가을밤(찔레꽃)/이연실 cover정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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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0

  • @노래하는시
    @노래하는시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노래 소리에 푹 빠져들어
    손잡았습니다 ❤

    • @정안이노래사랑
      @정안이노래사랑  3 месяца назад

      고맙고 감사합니다😊😊예쁜 가을
      멋진 추억 많이 만드세요😊😊

  • @내사랑뽀식이-b2k
    @내사랑뽀식이-b2k 3 месяца назад

    6🎉🎉🎉
    고향이 생각이 물씬
    나는 찔레꽃~
    정안이님의 멋진
    커버송~
    잘 들었습니다~

    • @정안이노래사랑
      @정안이노래사랑  3 месяца назад

      @@내사랑뽀식이-b2k 늘 고맙습니다 ㅎ
      가을 ㅎ 멋진하루 되세요

  • @Yudoros
    @Yudoros 3 месяца назад

    "찔레꽃"
    즐감했습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응원합니다
    👏👏👏👏👏

  • @밝음색소폰2022
    @밝음색소폰2022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정안이님의 심금을 울리는 연주와 노래에 흠뻑 취해
    즐감하고 힘찬 박수로 응원하고 갑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Farmer-Saxophonist
    @Farmer-Saxophonist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연실의 찔레꽃
    휴일 밤에 정겨운 곡 듣습니다
    가수 정안이님의 감미로운 보이스로 즐감합니다 ❤

    • @정안이노래사랑
      @정안이노래사랑  3 месяца назад

      @@Farmer-Saxophonist 고맙습니다ㅎ 가수는요ㅎ 가수아닙니당ㅎ 편안한 밤 되세요

  • @saikaparveen4611
    @saikaparveen4611 3 месяца назад +1

    Nice song 🎵🎵 apki new subscribers 🇮🇳🇮🇳🇮🇳🇮🇳🇮🇳360

  • @송은기타
    @송은기타 3 месяца назад

    정안이님 이노래만 들으면 마음 짠~해져요 ♡
    참 듣기좋아요 ㅎㅎ

    • @정안이노래사랑
      @정안이노래사랑  3 месяца назад

      ❤가을밤에ㅎ 갑자기 생각나 불렀네요😊😊 고마워요😊😊

  • @td-me7ql
    @td-me7ql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정안이님~
    휴일 끝자락
    찔레꽃
    가을밤을 적셔주네요
    고운밤되셔요~^^🍁🍂🍁🍂💞💞💞

    • @정안이노래사랑
      @정안이노래사랑  3 месяца назад

      @@td-me7ql 생각나 불러보았네요.편안한 밤 되세요ㅎ

  • @song-cf4jk
    @song-cf4jk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정안이 쌤님
    찔레꽃.. !

    세상에나.!
    너무너무 예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불러주시는 멋진 노래에 심쿵으로 감동입니다
    놀랍습니다
    부럽네요
    기타연주도
    무조건 따봉입니다
    눈과 가슴으로 스며드는 멋진영상 응원하며
    함께하는 이웃이기를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

    • @정안이노래사랑
      @정안이노래사랑  3 месяца назад

      ❤❤❤고맙습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 @김석산-v4u
    @김석산-v4u 20 дней назад

    찔레꽃 피면
    아버지 가신 뒤
    나만 보고 살아오신 어머니
    어느 날 날 못 알아보고
    하루세끼 안 드시다
    서둘러 아버지에게
    떠나가셨네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여위어 가는 어머니 곁을
    자주 떠나다 보니
    막상 어머니 가시는 길 보지 못한
    참 할 말 없는
    불효자가 되었소
    젊은 시절 그토록 고왔던
    어머니 얼굴 한 번 쓰다듬어 보내 드린 후
    떠난 님 못 찾아
    마침내 스스로를 찌르는 찔레꽃이 되었다는 전설은
    겨우 물 한 잔 떠올리고
    기도만 하는 내 이야기가 되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