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스스로 미끼가 되는 박해수

[@cheese-s6t]

상대 모가지 뜯으려면 자신의 목숨을 내놔야함 그러지 않고서야 실력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한 절대 못죽임 반대로 실력차이가 많이나는데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거면 그냥 개죽음 이고

[@짱구-e1j]

= 동귀어진

[@두체-q5v]

필사즉생

[@와사비크리퍼]

원래 누굴 조질 때는 자신도 조져질 각오를 해야 하죠

[@라떼-b1l]

수리남 진짜 재밌었는데 다시 봐야겠다

[@씨앗발아현상]

에이 맨

[@my.__.melody]

수리남은 결말도 깔끔하고 되게 잘 만든 드라마임

[@JY-wm3oq]

수리남도
타짜랑 비슷하게 모든장면을 숏츠로만들어도
명장면이 되네

[@이수한-b7e]

명작이라는 뜻이죠 ㅋㅋ

[@yong_6_]

변기태 국정원 스포였네 ㅋㅋ

[@문주영-i7j]

오 ㄹㅇ

[@qwerty4979]

와 진짜 그러네

[@Kor-c2g]

저도 첨 봤네요 홀깃 보는 장면이 복선이었다니 ㄷ ㄷ

[@고독한평론가]

와ㅋㅋ 국정원 요원들만 클로즈업한거였네 디테일 미쳤다ㅋㅋ

[@Ok_Gwang]

와 그러네ㅋㅋㅋ

[@몸밈맘믐몸]

가족끼리 여행가서 밤새서 한번에 다봄.... 너무재밌었다

[@최무용-g5g]

국정원 눈큰 여직원 너무 이쁘게생김

[@꽃코코몽]

변태

[@user-js94]

그 정돈아닌데 본인이신가

[@ENTJ-z9l]

그 여직원이 황정민이죠?

[@실딱이-g3d]

​@@user-js94그 정도 맞는데?

[@ASD-cn7xc]

존나 맛있겠노

[@수염둥이]

변기태 늘 짜릿해

[@쿠죠죠타로-d2w]

뭔가 기싸움같은 느낌

[@코돈-i9w]

와 이거 보니까 변기태 ㅋㅋㅋㅋㅋ

[@Kor-c2g]

수리남대부 황정민 필리핀대부는??

[@오찬서-g2y]

아니 이 드라마는 존나 살떨리는 상황들을 정말 아무렇지도 않는다는 듯이 써내려가 ㅋㅋㅋ
물론 그게 매력이지만 가끔 뭔가 인지부조화 일어남.
이게 분명 드라마고 연기자들이니까 그렇다는 건 아는데 소설이라는 게 있음직한 사실을 쓴다는 관점에서 보면 국정원직원응 둘째치고 하정우 역할은 그냥 일반 시민인데 저렇게 배포랑 담이 큰 사람이 있긴 하나싶음? ㅋㅋ

[@삼오-v5p]

실화 기반이었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더 이상한 이야기긴해요 ㅋㅋ

[@Edward_Styles]

실제로 저리 대담했다고 하던대

[@오찬서-g2y]

@@Edward_Styles 띠이요용???? 진짜요? ㅋㅋㅋ

[@EnduranceUS]

실제로는 오히려 하정우+변기태 역할이 K 모 씨 역할이었는데 영화에서는 그걸 반으로 나눔. 그리고 목사도 실제로는 목사도 아니고 주변인은 그냥 이웃 1로 생각할 정도로 조용히 살았지만 뒷구역의 제왕이었던 건 사실.

[@main7230]

기내식 꼭 챙겨드시고... 봅시다....

[@야간의테크]

에스코트 차 안에서 므흣했지 ㅋㅋ

[@우익쿤]

오래 추억이 될 만큼 잘~~ 모시겠습니다(감옥으로..)

[@유햔-g6x]

오래오래 잘 모시겠습니다=깜빵

[@semtlove]

박해수 연기가 난 왜 이리 뻣뻣하지!?

[@neckslice5714]

수리남에 오시는건 어떨까요 라고 했을때 딱 국정원 요원들만 딱딱딱딱 얼굴 비추는데 마지막에 변기태까지....변기태도 국정원이라는거 암시

[@wert142]

아 씨 안 봤는데 보고 싶게 만드네

[@김호연-t2r]

무조건 보세요

[@MarvinGayee]

하정우랑 상우형은 뮤지컬인지 꽁트인지 어무 안어울렸어

[@nagne1984]

중간중간 나오는 여자직원때문에 맥 끊김 여성할당제로 넣었다는데 진짜 보한민국답다

[@앍느아]

니네 애ㅁ도 여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