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저랑은 반대 평가네요. 아이언맨의 슈트가 갈수록 업그레이드되고 나노슈트가 되어... 마법사보다 더 만능이 되는 거 같아 갈수록 매력을 못 느꼈어요. 거의 모든 캐릭터들이 정체되어 있는데 아이언맨 혼자 계속 업그레이드 되니까 어벤져스 멤버들 밸런스도 이상해지고..(슈퍼맨 외에 다른 멤버들은 쩌리가 된 저스티스를 보는 느낌.)
ㄹㅇ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진짜 극장에서 봤을때 특히 닥옥을 시작으로 다른 스파이더맨 빌런들도 다른 세계에서의 멀티버스 캐릭터로 나와서 좋았구, 또 샘스파,어스파,톰스파 등의 삼스파 조합을 이 영화에서 보게될줄은 상상도 못했던 거 같습니다 ㄷㄷ 진짜 영화를 보면서 추억회상하는듯한 느낌이 들었구 이 영화는 전세계 스파이더맨 팬들을 위한 선물이라고 봐도 좋을 거 같네용 😊
옥타비우스와의 싸움 액션이 이정도로 재밌을 줄은 정말 몰랐다는게 참.. 게다가 MCU 세계관의 기술력은 샘스파 세계관의 기술력보다 더 뛰어난건지 나중에 원래 세계로 돌아갈 때는 아크 원자로 에너지도 가지고 가죠 ㅋㅋ 부디 그 세계에서는 좋은 옥타비우스로 남기를 바라는 부분입니다.
5:24 이부분 너무 로다주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개쩐다ㅠㅠ
분명 MCU 역대 장면들중 top5안에 드는 장면이
됐을거다. 누가 18년만에 다시 돌아올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을까..
5:38 이 장면도 소름돋는데....
0:20 예고편에서 수십번이고 반복해서 봤는데도 영화관에서 봤을 땐 소름이 절로 돋았던 장면 ㄷㄷㄷ
말이안되는장면
0:31 안개속에서 나오는 실루엣 지린다...
0:33 여기서 과거 대니 엘프먼이 작곡했던 닥터 옥터퍼스의 테마가 마이클 지아키노가 편곡한 버전으로 나온거듣고 소름......바로 옛날 2004년 떠오르게 만듬 ㄷㄷㄷ
ㅇㅈ
안전벨트를 착용하자는 교훈을 주는 영상이네요
여러분들도 혹시 다른 멀티버스의
빌런이 차를 집어던질수 있으니
안전벨트를 항상 착용합시다!
ㅋㅋㅋㅋ 이거 맞아?
확실히 기술이 많이 발전해서 그당시 cg나 애니메트로닉스로는 못하거나 구현이 힘들었던 0:20 연출이나 1:20처럼 휘감아 잡거나 . 1:58처럼 싸우는게 가능해진게 보임
하지만 그 때도 이정도의 액션씬을 보여준거 보면 스파이더맨 2가 괜히 명작이 아님
ㅇㅈ 예전에는 사람이 움직이게 촬영해서 저런 역동적이고 스피드한 움직임은 무리였죠
사실 기계팔이라 그런지 묵직하게 움직이는게 사실적으로 느껴져서 지금 봐도 별 생각은 안듬
!
지하철전투씬은 ㄹㅇ명장면
옛 기술도 그 나름의 매력이 있어서... 그 묵직함과 존재감이 CG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라...
배우분도 그 묵직한 기계팔 4개에 정들어서 이름 붙이고 함께(?)했다고 하니...
CG로 떼운 지금은 기계팔이 없어서 많이 아쉬웠을 거 같네요.
진짜 스파이더맨 자체가 오래되기도 했는데 그때 나왔던 사람들 전부 이영화에 나온게 진짜 대단한듯 ㅋㅋㅋ 와중에 마지막 재회장면에서 샘스파 다 컸다고 뿌듯해하는것도 너무 맘에 들었음
결말만 그꼬라지 아니였어도 좋았는데
@@user-qy8hm4lh5c난 결말이 그래서 더 좋았는데
스파이더맨의 근본으로 아무것도 없는 서민중의 서민으로 돌아와서 혼자서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는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이 되었으니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결말 싫어하는 애들 보니깐 대부분 지능이 딸리는 그런친구들이 많더라고요 남들은 다 괜찮은데 지혼자 뾰루퉁 해가지고 남들이 좋아하면 본인만 싫어하는 사회부적응자 기질이 잘 나타나더라고요
@@미카엘-z2l 어우 진정하세요
아직도 첫 예고편의 충격을 잊을 수 없다..
내 인생중 최고의 충격이었음
헬로 피터
헤로 삐러
0:12 이제 겨우 고등학생인 애가 온세상에게 미움 받으면서도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이기를 절대 포기하지 않는 이런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슬프고 좋아
5:48 샘스파 트릴로지를 진짜 오랫동안 본 팬으로서 너무 소름 돋아서 열광했던 장면 진짜 다른목적 없이 오로지 스파이더맨의 타락만을 위해 존재하는 빌런...
무조건 한번은 고블린이 최종보스로 나왔으면 했는데 그게 더포성님 연기로 다시 나와주시니까 ㄹㅇ 레전드
mcu에 나왔던 광기 타입형 빌런들 중에서 왕좌를 10여년 동안 차지할 거 같군요.
4:01 스타크가 진짜 대단한이유
저랑은 반대 평가네요.
아이언맨의 슈트가 갈수록 업그레이드되고 나노슈트가 되어... 마법사보다 더 만능이 되는 거 같아 갈수록 매력을 못 느꼈어요. 거의 모든 캐릭터들이 정체되어 있는데 아이언맨 혼자 계속 업그레이드 되니까 어벤져스 멤버들 밸런스도 이상해지고..(슈퍼맨 외에 다른 멤버들은 쩌리가 된 저스티스를 보는 느낌.)
@@juyung1218 그래서 한계를 느껴 아이언맨 보내준 거같아요
노웨이홈 몇번을 돌려봐도 샘스파가 진짜 대단한듯 닥옥 촉수 하나만 해도 톰스파가 꼼짝도 못하게 구속해버리는데 샘스파는 스파이더맨2 은행씬에서 촉수 4개에 결박 당했었는데 그걸 힘으로 풀어버림ㄷㄷ
개쩔긴 하네 ㅋㅋㅋㅋㅋ
저 촉수 힘이 더 쎈거 아님?
차를 공처럼 던지는데
스파이더맨이 차를 저렇게 던질 수 있다고?
샘스파는 힘
어스파는 지능
톰스파는 현질 인듯
@@하라노-s9x 샘스파는 차 들어서 던지는 거 가능함
@@송민겸-f8g
기계팔은 차를 던져 볼링을 하는데
도저히 그 이미지가 안나옴
Peter, you are a hero.
아무리 전세계에서 범죄자취급을 받더라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다가가는 우리의 친절한 이웃이라는 근간은 변하지 않음. 저 대사는 완벽하게 그걸 대변해준다고 생각함. 저 뒤에 나오는 피터의 대답까지도 완벽했고
댓글들은 닥옥 언급만 하는 와중에 이런 말씀을 해주시다니 정말 당신이야말로 영웅입니다
4:50
어떤 멀티버스에서든 피터 파커는 친절한 이웃일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그게 피터파커고 스파이더맨이니까..
마블충들 특
뭐 별것도 아닌데 감동해서 이런 댓글 쓰면
오지게 빨아줌
@@자몽이좋아-d2y 찐따들 특: 지들끼리 잘 얘기하면서 놀고 있는데 꼭 꼽사리 껴서 분위기 망치고 감 ㅋㅋ
1:41 여친 죽인다니까 개빡친 스파이디....멋지다
진짜 이 장면은 평생을 잊지 못할 명장면중에 명장면이지...
4:15 이런 한번씩 긴장감 환기 시켜주는 하이틴 감성의 개그가 너무 좋음ㅋㅋ
문어박사 병신 된거 같아 별로였는데
암만 히어로 스파이더맨이어봤자 피터는 아직 학교도 가고 친구도 사귈 나이라는 게 나타나기도 해서 좋아요ㅠ
3:33 토니는 죽어서도 끝까지 피터를 지키는구나 생각들게 한 장면 ㅜ
그런데... (스포일러 ※)
피터가 기록 말살형을 당해버린 지금 스타크의 유산을 사용할 권한도 없기에 안타깝지만 나노 기술은 이제 못 씁니다. (😥)
@@hyunmi4696 나노 슈트는 그대로 가지고 있지 않나?
@@미카-b1s 피터 파커가 스파이더맨이란 걸 그 누구도 몰랐던게 된다면 애당초 슈트를 받지도 못했음. 실물을 갖고 있을 지언정 아마 이디스 데이터에서도 피터의 존재가 말소되어서 입지도 못하니, 엔딩에선 손수 짜낸 슈트로 활동함.
@@류소랑애초에 데미지컨트롤 조사때 압수당하지 않았었나
@@류소랑 사람들 기억에서만 말소된것 뿐이지 기록은 전부 남아있습니다 스트레인지도 스파이디는 알지만 정체는 모르고 그리고 스타크가 피터한테 이디스랑 슈트 권한을 전부 부여한지라 피터는 모든 슈트 입을수 있는 권한이 분명 있을겁니다.
유출로 뜨고 예고편으로 처음 봤을때 그때의 닥터 옥토퍼스의 전율을 잊을수가 없음 ㄷㄷ
“Hello,peter”
진짜 ㅇㅈ
ㄹㅇ 엔드게임 ""ASSEMBLE" 이후 최고의 전율
진짜 그 예고편을 보면서 소리질렀죠
단순히 이름만 부르는게 이렇게 간지날줄은;;
배우들의 복귀도 대단했지만 샘스파 어스파의 등장도 ㄷㄷ
저 촉수가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서 전부 진짜로 만들었던 스파이더맨 2와는 달리, 노웨이홈에서는 다 CG였다고 하네요. 애초에 배우가 거의 칠순이여서 저걸 다시 착용하는 건 무리긴 하죠.
예고편에서 한번 지리고 극장에서 볼때 한번 더 지림..
크윽...쌌다...
1:54 크으... 내 최애장면임 다시봐도 ㅈㄴ멋있네; 영화관에서 봤을때 진짜 와... 하면서 봤었는데 그 전율은 잊혀지지가 않음
옥토가 특유의 부웅 하고 뜨는 장면이 ㄹㅇ 스파2 느낌나서 좋았음
닥터 옥토퍼스와의 싸움을 이런 식으로 풀지는 진짜 상상도 못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고편부터 여러모로 상상 이상의 영화였음...ㅎㅎ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마블 영화를 모두 즐겨봤던 사람들에게는 노 웨이홈이 어쩌면 엔드게임급 팬서비스가 아니였을까
ㅎㅇㅈ입니다
스파이더맨 전편 다 5번 정주행했었는데 진짜 가슴이 웅장해지더라구요 ㅠ
ㄹㅇ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진짜 극장에서 봤을때 특히 닥옥을 시작으로
다른 스파이더맨 빌런들도 다른 세계에서의
멀티버스 캐릭터로 나와서 좋았구,
또 샘스파,어스파,톰스파 등의
삼스파 조합을 이 영화에서 보게될줄은
상상도 못했던 거 같습니다 ㄷㄷ
진짜 영화를 보면서 추억회상하는듯한
느낌이 들었구 이 영화는 전세계 스파이더맨
팬들을 위한 선물이라고 봐도 좋을 거 같네용 😊
닥터옥토퍼스도 반가웠는데
스타크 기술력에 다시한번 감탄하는 장면. 이디스도 그렇고 웬만한 공상과학빌런은 그냥 압도해버리는 미친기술력 ㅋㅋ
ㄹㅇ 죽어도 영웅
지금 시대엔 블루투스가 있다고~~~ㅋㅋㅋㅋ
ㅇㄱㄹㅇ 죽어서도 기술력 하나로 영향력 행사함..
페어링 ㅋㅋ
3:54 이 대사 정말 소름이었던게 다른 피터 파커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을 가짐ㄷㄷ
그래서 예고편에서 저 대사 나왔을때 다들 다른 스파 나올 수도 있다고 기대감 엄청 올라감ㅋㅋㅋㅋ
저대사 나오고 안나왔으면 레전드였는데
@@성석소 파이기찌리릿?
예고편에서도 지렸고 극장가서 팔이 뻗어나오는걸 스크린으로 보니 17년 전의 추억이 감동이 되었다
3:26
정보) 샘스파 세계관의 피터는 나노 테크놀로지에 관한 논문을 쓴적이 있다
4:15 여기부터 실실 쪼개는거 귀여움ㅋㅋㅋ
흐헷 헤헷
1:08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한 장면 중에 리자드에 의해 떨어지는 차량 거미줄로 잡는 장면 오마주같아
맞아요
노웨이홈은 오마주씬이 넘쳐나죠ㅋㅋㅋ
1:37 메리 제인을 말함
1:41 미셸 존스로 이해함 ㅋㅋ
+1:46 뭐야 이건
닥터 옥토퍼스가 극장에서 Hello. peter 할때 정말 반가웠죠ㅋㅋㅋ 무려 17년 만에 다시 만났으니..
0:33 이때 샘스파 노래 나오는거 간지
1:49
근데 아무리 영화여도 어떻게 아이언스파이더의 왈도가 어떻게 필요한 상황에 항상 대처할까 이게 아이언맨의 기술력인가...
원작 설정으로는 피터가 저거하나하나다 일일이 조종한다는 설정있던데
피터도 워낙에 천재라서
@@기모-k1c ㄴㄴ 스파이더 샌스 덕분이라고 함
@@Depressedssiva 아 그 피터 찌리릿이요??
@@ı스톤ı 네네 그겈ㅋㅋㅋㅋ
@@ı스톤ı 피타팅글
스타크기술력이 진짜...좋긴하구나
옥타비우스가 이룰려고 했던 걸 스타크가 더 좋게 더 빨리 이뤄버림
@@sixtytwo6262 아크리액터
@@sixtytwo6262 그것도 동굴에서 고철 덩어리로...
옥타비우스는 실패한 구세대 물리학자... 스타크의 기술력에 견줄만한 히어로는 이번 닥스2에 잠깐 나온 리드리처드 말곤 없을듯
@@131.비 지능으로 따지면 1위가 리드리처드 그다음이 아이언맨인듯
17년 전 추억이 바로 앞 대형 스크린에서 돌아온 순간
5:37 공굴러가유 소리 넘좋다
1:42 거미다리 VS 집게다리
3:22 *나노슈트 썬~!*
4:41 팔 하나로 올라가고 있다는게....👍👍
솔직히 이 액션신이 영화중에 제일 좋았음 ㅋㅋ
뒤로 갈 수록 액션신 구려짐ㅋㅋ
초반에 몰빵함
mcu스파이더맨 액션이 3편내내 별로긴 하죠...
@@성이름-b2y7b 고블린빼고 볼게없어짐 레알
후반에는 치고받는게 아니라 그냥 치료 목적으로 싸우다보니 액션이 구려짐…
@@성이름-b2y7b 삼스파 액션 장면이 조금 아쉬웠음
4:51 설득성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9 예고편에서 수십 번 봤는데도 영화관에서 지렸던 장면..
0:38 앞에서 차 부수고 다리 부수고 난리 났는데 해맑게 Hi👋😀~ ㅋㅋㅋ
옥타비우스와의 싸움 액션이 이정도로 재밌을 줄은 정말 몰랐다는게 참.. 게다가 MCU 세계관의 기술력은 샘스파 세계관의 기술력보다 더 뛰어난건지 나중에 원래 세계로 돌아갈 때는 아크 원자로 에너지도 가지고 가죠 ㅋㅋ 부디 그 세계에서는 좋은 옥타비우스로 남기를 바라는 부분입니다.
원래 세계에선 죽어서 무용지물
드디어 떴다!!
이 ‘헬로, 피터.’ 장면을 예고편에서 보고 진짜 환호성을 질렀는데 ㅠㅠㅠ
마지막엔 고블린을 아이언 슈트도 없이 줘팬거보면 확실히 피터가 사람 구하느라 온전히 힘을 다하지 못한..
2:28 이제보니 피터가 닥터 옥토퍼스의 기계팔 하나를 차량문에 거미줄로 부착시켰는데 그걸 때버렸네요 이걸 이제야 보다니
0:36 영화관에서 닥터 오토퍼스가 헬로 피터 말하는 장면보고 소름이 . . . 예전 토비맥과이어 주연에 스파이더맨2 시절이 생각났네요
저걸 개쩌는 슈트없이 상대한 그는 진짜.....
진짜 내 인생 최고의 영화...샘스파 어스파의 추억뽕도 있지만 그냥 노웨이홈 자체가 ㅈㄴ 재밌었음...영화관에서만 6번 봤는데 6번다 처음 보는거마냥 ㅈㄴ 재밌게 봄
이야...몇번을 다시 봐도 박사님 포스가 지리네...ㄷㄷㄷ
1:36 왼쪽 밑에 차 터져서 불 나오는 장면 너무 연출 굿
초록 수류탄 떨어질때 그 전율 ㅋㅋㅋ미쳤음
솔직히 마블 역대 최고의 등장씬 중 하나임
Hello, Peter.에서 느껴졌던 카리스마가 나노입자에 페어링된 후로는 그냥 귀요미가 되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깔 더러운 아재가 되버림 ㅋㅋ
5:22 여기 왜 이렇게 토니 스타크 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톰스파보다는 로다주 토니를 보는 느낌이었음 특히 에오울까지의 토니같은 느낌
예고편을 뜨겁게 만들었던 바로 그 장면
이게 벌써 1년이네
영화관에서 볼때 1:43 말투 너무 멋있었음
스파이더맨2때부터 느낀거지만 닥옥 신체능력은 정말 미스테리임 슈퍼혈청 맞은것도 아니고 기계팔빼면 평범한 신체일텐데 초인인 스파이더맨들한테 맞아도 멀쩡한게 ㄹㅇ
ㅇㅈ그건 진짜 저도 이해안감 애초에 기계팔장치를 배에 꽉 조였을테니 기계팔로 걸어다닐때마다 괴로울텐데 팔들이 차나 기둥같은걸 저렇게 쉽게 내던지는데도 충격이 다 몸에 받을텐데도 아무렇지도 않은거보면 닥옥도 몰래 혈청맞음 분명ㅋㅋ
@@감성호-k7y 척추쪽에 전부 고정됐지 않았나
그래도 ㅈㄴ아플거같긴한데
샘스파는 맨몸과 다를 바 없는 슈트입고도 닥옥과 영화내내 인질 패널티(메이 숙모, 전철 안 시민들, 막판엔 엠제이) 있고도 서로 대등하게 싸우다가 감전시켜서 거의 이겼다시피 싸웠는데 톰스파는 나노슈트에 왈도꺼내고 싸워도 몰기는 커녕 고전하다니...
솔직히 고블린하고 2차전할때 같이 싸우면 굳이 나노슈트 아니더라도 수월하게 이기긴할듯
톰스파는 각성전이기도 하고 인질있는건 마찬가지였음
@@user-mk7vr4tb7y 같은 슈트면 모를까 나노슈트라는 큰 아이템을 가지고도 고전한 점이 아쉽죠
@@감성호-k7y 인질 상관안쓰고 싸운 잠깐동안은 뭐 비슷했던거 생각하면...
근데 샘스파도 그린 고블린한테 고전 심하게 했는데 오히려 분노한 상태에서의 톰스파가 고블린 압도적으로 이기는 모습을 보여줌 영화에서는 톰스파가 성장하는 걸 보여주는 용도로 쓴 것 같음 샘스파가 맨몸전으로는 확실히 고블린한테 졌는데 톰스파는 후반에 이김
이때 포스 진짜 쩔었음 ㄷㄷ
진짜로 굉장하다 이 한장면으로 내가 스파이더맨 초기 트릴로지를 보게 만들었어
1:38 여자친구 얘기 꺼내니까 “what did you just say?” 하는 거 너모 좋아
근데 닥옥이 자기 세계로 돌아가도 좋게 끝나진 못했을 것 같아서 슬프네...결국 자기 기계를 물속에 수장시켜야 하고 촉수는 고블린한테 하나 잘렸고 아내는 죽음ㅠㅠ살아도 그동안 저질렀던 범죄로 인해 좋게 끝날 가능성 제로라서
그래도 노먼이나 스파이더맨이 도와줄듯
@@Dooooooooby 닥옥이 돌아갈 세계관에선 노먼은 죽어있음
그래도 어찌저찌 잘 끝날 수 있을 거에요 결말이 나오지 않아서 추측뿐이란게 안타깝지만...
노먼 사망
옥타비우스 익사
샌드맨 그래도 범죄자
리자드 감옥
일렉트로 감전사
@@송민겸-f8g 아
3:45 까시 꼬부라진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계들 자꾸 어리둥절하는거 절라 기엽네 ㅋㅋㅋ
4:36 스타크였으면 "중년에 발기부전은 흔한 일이지" 이런 드립 쳐줬을텐데 그립습니다
5:26 이부분 뭔가 토니 생각남 제스처랑 행동 표정이 비슷해
어 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퍼시픽 림 1편도 기회되면 고화질로 다시 보고 싶습니다. 초반에 bgm 나오면서 로봇 출격하는 장면이랑 화물선 휘두르는 장면 진짜 웅장해요
이렇게 개쩌는 문어다리 VS 거미다리 싸움은 내 평생 기억에 남을 명장면ㅜㅜ
단언컨데 모든 세대의 스파이더맨 팬을 모운 장면이다
와... 이 장면 진짜 전율ㄷㄷㄷ
5:37와 2002년 트릴로지스파이더맨
기역하게 만드네 야 20년 지났는데 왜 소름돋지....?
옛날 배우들이 ㄹㅇ 대단한게 목소리부터 그냥 다름
닥옥 등장부터 끝까지 혼자 무슨 더빙하는 사람처럼 들리는데
발성이 ㄹㅇ 남다름 그린 고블린도 그렇고
요즘 배우들은 뭐..ㅋㅋㅋㅋ
2:33초에 톰 대사가 오리지널스파이더맨2 숙모 매달려있을때 벽 기어가면서 하는 대사 오마주같은데 맞나요?
맞네요.
아 진짜 옥박사님 진심 감사합니다...다시 돌아와주셔서...이때 박사님 기계팔이랑 딱 나왔을때 진심 전율...
그 전율은 오직 2004년 영화 스파이더맨2 봤던 세대들만이 그 짜릿하고 소름돋는 전율을 느낄 수가 있지^^ 그 이후 애들은 전혀 모를거거든 ㅎㅎ
노웨이홈은 명장면 아닌게 없다 진짜 ... 진짜 고블린 목소리듣고 지릴뻔...
확실히 아이언맨이 짱이긴 하다. 그냥 부가적인 보조수단에 불과한 왈도가 닥옥 촉수랑 맞다이 떠도 별로 안밀리네ㅋㅋ
삼파이디가 명작이었네.. 꽃이 지고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ㅠㅠㅠㅠ
1:13 이부분에서 궁금했는데 반대편 문으로 나가면 되지 않나 생각했는데
맞아요 ㅋㅋㅋㅋㅋ굳이 저기로...
벨트가 안풀어지지 않았나?
이것만 따로 보고싶었는데 아주 좋네요 ㅎㅎ
1:44 여친 죽여야했다니까 목소리 낮춰지고 분노하는거 완전 스윗!!
좋았던 추억을 회상하고 재탄생 시키는건 바로 이런 것이다!
0:35 헬로 피럴 영화관에서 볼때 소름끼쳤는데😎
진짜 예고편과도 미쳤지만 그거랑은 비교가 안됌ㅋㅋㅋㅋㅋㅋ이건 영화관에서 봐야함ㅋㅋㅋㅋㅋ특히 3스파 장면도
저 기계팔 인공지능을 에어팟 연결하는 거 마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장에서 이장면을 볼때 아주 닭살이 돋았죠
3:02 와 거미줄 폭탄 이렇게 쓰는구나.. ㄷㄷ
이 전투씬은 너무좋았지만 닥옥에 임팩트가 여기밖에 없어서 아쉬웠죠. 최고 인기빌런을 너무 빨리 치료하고 초반에 임팩트만주고 일회성으로 소모했다는생각이 드네요
러닝타임도 있고 그린 고블린이 메인으로 잡은 상황에서 닥옥까지 챙기기에는 힘드니까 그런걸 수도 있어요
그래도 리저드랑 샌드맨보다야...
그래도 후반에 갱생(?)하고 삼스파 도와준 장면 보면 어느정도 캐릭터를 잘 사용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caramel-macchiato 리저드 진짜... 막 의미심장하게 말하면서 뭐가 있나 했는데 정작 보여준게 없어...
닥옥도 소름이지만 막판에 그린고블린 등장 개소름 ㄷㄷ
진짜로 온라인수업중에 공개된 노웨이홈 첫 예고편을 봤을때의 그 기분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ㄷㄷ
나는 학교 화장실에서 2차 예고편을 몰래 봤는데ㅋㅋ
난 아침에 일어났는데 뙇!
난 학교 갔다오고 유튜브 보다 알게 됨
님들 개소름 돋는건 톰스파가 입고있는 정장 토비가 샘스파3편에서 입었던 정장이랑 똑같음
1:53 와 근데 다시보니까 집게발vs집게발 싸움지린다ㅋㅌㅌ
진짜 너무 좋아...
5:23
여기 말하는거 완전 토니가 말하는거 같네
누군가에겐 "엔드게임"이 마블의 마지막이지만
나에겐 "노웨이 홈" 이 마지막 마블이다
한번에 몰아서 올리시네요👍
아 진짜 나 미쳐 이거진짜 와 진짜 나 미치겠다 와 드뎌 전투신 와 진짜 옥토포스 그린 고블린 미쳤습니까 Oneview님? 당신은 신 입니다 진짜 너무 좋아요 당신은 나의 신입니다 와 진짜 너무좋아! ❤️
화질 진짜 모공까지 웅장해지는 화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