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 통증, 음낭 통증. 원인과 치료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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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아이니아
    @아이니아 Год назад +1

    아 이런 것들이 있군요
    정맥류는 조심해야겠네요

  • @bca-xh5ex
    @bca-xh5ex 2 года назад +1

    존경하는 이준호 교수 님께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3월 말 경에 왼쪽 오른쪽 정계정맥류 수술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오른쪽 부분은 살짝 불편한 느낌이 있고 왼쪽은 별 다른 느낌이 없는 것 같습니다.
    1. 복압이 증가하는 운동(데드리프트, 스쿼트 등등)을 할 경우 재발의 위험은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습니다
    턱걸이, 평행봉 딥스의 경우 특별히 수술 부위나 고환에 영향은 없는 듯 합니다.
    데드리프트를 시도했더니 조금 느낌이 불편해서 얼마 안 하고 멈추었습니다.
    2.남성호르몬 자연스럽게 올리는 법 3가지 방법!!
    ruclips.net/video/25AX0QXFSK0/видео.html
    밤 10시에 자서 새벽 6시에 깨면 총 8시간 수면 중 깨는 시간이 새벽 6시라서 그 때 가장 많은 남성호르몬이 분비되는 것인지
    총 수면시간 8시간만 되면 깰 무렵에 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야간근무라던지 잠을 끊어서 자는 경우 예를 들어 2시간 단위로 깨서 총 8시간을 자는 경우 등 여러 경우가 있는데
    잠자는 시점과 지속이 관건인지 알고 싶습니다.
    3. 체중 감량을 하면 남성호르몬이 오른다고 하는데 보디 빌딩 관련 글을 읽다 보면
    체중 감량으로 남성호르몬이 떨어진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특히 근육이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체지방이 줄어들면 근육질임에도 불구하고
    남성호르몬 수치가 떨어지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체중 감량의 적정한 범위가 있는 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의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