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만세 운동하는 마음으로 만천하에 이 악법의 실체를 알릴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1027동참합시다...전쟁만큼이나 일제치하 만큼이나 고통스러운 세상이 올것입니다. 차별금지법...나라가 이런데 나만 잘먹고 잘사는거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날은 거룩한 분노의 날이고 이나라의 죄를 끌어안고 나의 죄를 끌어안고 기도하는 날입니다..제발 많이 모여주세요...OEDC국가중 차별금지법 통과되지 않은 마지막 나라 대한민국...한류가 전세계를 휩쓸듯이 차별금지법도 그렇게 막아서 전세계의 본이 됩시다...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마포 신촌감리교회도 마음 모아 기도하고 함께하고 있습니다 ~
차별금지법은 교회에서만 반대해야하는건 아닙니다. 교회를 안다니는 사람도 국민이라면 반대해야하는 악법입니다. 당연히 부모라면 누구나 막아야 하는법입니다. 너무 교회에서만 반대하는것으로 비춰지지 밀아야합니다. 대부분 교인을 대상으로 하는 영상이 많은데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영상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분명히 아이마다 경향의 차이는 있으나 보통 남자아이들이 또래 여자 아이들보다 서바이벌식 시합 형식의 게임을 좋아한다는 것, 또 여자아이들은 경쟁 형태보다 교감 의 방식의 놀이를 선호한다는 것 등은 너무나 극명한 차이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지으셨고 그래서 여성에게 강조되는 경고 (딤후 3:6)와 남성에게 강조되는 경고 (마 5:27-28)들도 다르죠. 심지어 동성애 문화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동성애 남성들은 커플이어도 커플 밖의 수많은 남성과 육체적 관계를 맺고 동성애 여성들은 그에 비해 일처일처식의 헌신을 유지하거나 성적으로는 아예 금욕적. 대신 감정공유나 대화에 열중합니다. 생물학적인 요소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는 것을 잘 가르치되 성 역할 등의 역사적관점, 한국적 관점, 또 성경적 관점이 가진 색깔의 차이는 부모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여자가 프로포즈하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의 경우가 아니라는 것. 성경이 남자에게만 경제권을 주라고 하지는 않지만 가족을 지도하라고는 한다는 것 등. 남자아이가 분홍색을 좋아한다거나앉아서 볼일을 보겠다고 한다고 무조건 다그치지 말고 그렇다고 해서 남자아이가 하이힐을신겠다고 하거나 여자아이가 머리를 남자 정도로 짧게 한다고 그냥 내버려둬서도 안됩니다. 어렵다.ㅎ
생물심리학을 학습해보시길 바랍니다. 종교적인 신념은 인간의 변연계와 전두엽에 의해 가능한 영역입니다. 임신의 과정 중 전반부에 생식기가 형성되는데 이때 남성 혹은 여성의 형태이나 후반부 뇌가 결정되는 과정에서 반대 성별의 형태를 뇌를 갖게 되면 동성애, 성정체성의 불일치 등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남자다움과 여자다움은 어느 정도 학습된 영역도 있습니다. 여자가 짧은 머리를 하면 안 되고, 남자가 하이힐을 신으면 안 된다는 것. 이건 사회적인 기준이 입혀지는 것이죠. 신경생물학을 조금이라도 공부해본다면 알 수 있는 것들인데 참 답답합니다. 기독교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 중 유독 앞뒤가 다른 아이들이 많죠. 특히 목회자의 자녀들이요. 맹목적인 통제 때문입니다. 개인의 성향을 이해 혹은 존중해주지 않고 통제하면서 키우니 겉으론 착해보이나 속엔 분노가 들끓거나 강박적인 성향으로 자란 아이들을 꽤 많이 봤네요. 저 또한 그랬구요.
@@김정복-e3q 그뿐만이 아니죠 여자가 되고 싶은 남자는 결코 자기가 바라는 모습의 여자가 되지 못하며, 남자가 되고 싶은 여자는 결코 자기가 바라는 모습의 남자가 될 수 없습니다. 결국 여성들의 무리에서도 남성들의 무리에서도 도태될 수밖에 없고 이것이 그들을 자살로 내몰게 됩니다.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도 있고, 동성과의 항문성교가 좋아서 동성을 좋아하는 경우도 있고요. 단순히 항문성교가 좋기 때문에 성졀 안 거리고 항문성교를 하는 사람은 양성애자이고요. 남자인데 남자역할을 하는 사란이 탑이고, 보통 이들은 젊을 때 항문을 대주는 바텀역할을 하다가 나이가 들면서 탑을 하게 되고요. 젊은 애들이 바텀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바텀을 하면 항문이 헐거워지고 상처가 납니다. 항문은 여성의 질처럼 단단한 조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성의 질은 아기를 낳을 수 있을만큼 신축성이 좋고 단단하지만, 항문은 조그마한 상처에도 민감하고, 특히나 조직 자체가 배출을 위헤 만들어진 조직이기에 한쪽 방향으로 대변이 잘 이동하게끔, 대변이 역류하지 않게끔 조직이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피스톤 운동을 하게 되면 조직에 상처가 쉽게 납니다. 바텀 동성애자들이 평생 성인기저귀를 차고 다니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정말 돈많은 부자가 아니라면, 탑을 할 수 없고, 바텀을 하며 항문을 대줄 수 밖에 없습니다. 이외에도 종류는 워낙 다양헤서 여기서 다 설명을 드릴 수가 없네요. 아무튼 동성 간의 사랑에 대해서는 성경은 오히려 권장합니다. [시133: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동거함은 성관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동성간 성관계, 즉 동성연애에 대해서 잘 모른 채 막연하게 반대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그들의 항문건강 뿐만 아니라, 에이즈, 그리고 결국 우울증과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상당하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하셔도 되세요. 어떻게 막겠어요. 본인 신념이 그런데... 그런데 타인의 신념에 따라 말과 행동할 수 있는 자유를 빼았으면 안되죠. 그걸 시도하는 게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라 반대하는 겁니다. 그냥 각자 살면 되는데 지금 한쪽 소위 소수라는 자들의 자유만 보장하려는 법이 만들어지기에 이야기하는 겁니다. 부모가 자녀가 성적 혼란겪을 때 그 어떤 조언도 걱정도 할 수 없게되는 거예요. 소수자들이 본인들 주장하는 것처럼, 다른 생각을 가진 타인 또는 다수도 본인 주장할 수 있는 자유를 주면 되는 겁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엄중모형제님~ 소리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형제님의 힘 있는 나눔에 감사해요~~ 많은 분들이 용기를 얻고 옳은 것을 선택하길 기도합니다~
용기있는 모습에 응원합니다
쉽지 않은 고백에 감동받았습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기독교인이 아닌 그냥 우리국민들도 이걸 봐야되요 아들을 아들이라 못부르고 달을 딸이라 못하는 아버지 어머니라 못하는 비정상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차별금지법입니다
그렇죠 동성성관계가 동성애죠. 사랑이 아닙니다.
쾌락이죠... 안됩니다. 이겨낼수 있습니다.
신앙으로 가족으로 이겨내세요.
악한 귀신에게 패배해서 끌려가면 안됩니다.
그대의 용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1027반드시 나라와 교회 우리 아이들을 살리고 지키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차별금지법 악법을 반드시 막아내 대한민국과 교회 우리아이들을 지키기 원합니다.
소중한 말씀과 용기 감사합니다!!
차별금지법 절대 반대합니다!!!
아멘 ᆢ🙏 🙏 ᆢ기도합니다ㆍ
용기에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당신의 용기에 감사드려요.
엄중모씨 응원합니다. 반드시 1027날 모여서 우리나라 살립시다
@@ive__ive 저 그때 왔어요
너무 눈물이 납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돌아와주어 귀한 나눔 은혜받았습니다.고맙습니다.
담대한 고백 감사합니다!!!
주님 지켜주소서 아멘❤
엄중모 님 용기 있는 고백과 자신감에 찬 모습으로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백하기 어려운 얘기 해주서서 감사합니다
또한 응원합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영상을 만들어주서서 감사합니다😊
용기내어 목소리를 내주신 엄중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짜.. 성전환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부분입니다ㅜ 성경에도 다 나와있습니다ㅜㅜ 지금 우리나라 흐름이 정말 심각합니다! 이럴때일수록 우린 깨어나서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대국민 토론을 통해 바로 알려야 합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멋있다 엄중모!!!!! ❤❤❤❤❤❤❤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용기있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진실을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독립만세 운동하는 마음으로 만천하에 이 악법의 실체를 알릴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1027동참합시다...전쟁만큼이나 일제치하 만큼이나 고통스러운 세상이 올것입니다. 차별금지법...나라가 이런데 나만 잘먹고 잘사는거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날은 거룩한 분노의 날이고 이나라의 죄를 끌어안고 나의 죄를 끌어안고 기도하는 날입니다..제발 많이 모여주세요...OEDC국가중 차별금지법 통과되지 않은 마지막 나라 대한민국...한류가 전세계를 휩쓸듯이 차별금지법도 그렇게 막아서 전세계의 본이 됩시다...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마포 신촌감리교회도 마음 모아 기도하고 함께하고 있습니다 ~
엄중모군의 용기와 결단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맞습니다 !정신력으로 극복하고 이겨낼수 있습니다!
차별금지법은 교회에서만 반대해야하는건 아닙니다. 교회를 안다니는 사람도 국민이라면 반대해야하는 악법입니다. 당연히 부모라면 누구나 막아야 하는법입니다. 너무 교회에서만 반대하는것으로 비춰지지 밀아야합니다. 대부분 교인을 대상으로 하는 영상이 많은데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영상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다만 영상에 자막이 있었으면 내용 전달이 더 원활하게 될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동성혼 차별금지법 절대 반대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나 말씀에 반하는것입니다.
절대 절대 반대입니다!!!
차별금지법을 반대합니다
나는 남자라는게 좋은데
요리하는 남자 멋지잖아 ㅋㅋㅋㅋㅋㅋ
신앙까지 가진 요리하는 남자! 키야~~~~~
차별금지법 반대합니다
포괄적차별금지법을 반대합니다
분명히 아이마다 경향의 차이는 있으나
보통 남자아이들이
또래 여자 아이들보다 서바이벌식 시합 형식의 게임을 좋아한다는 것,
또 여자아이들은 경쟁 형태보다 교감 의 방식의 놀이를 선호한다는 것 등은
너무나 극명한 차이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지으셨고
그래서 여성에게 강조되는 경고 (딤후 3:6)와
남성에게 강조되는 경고 (마 5:27-28)들도 다르죠.
심지어 동성애 문화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동성애 남성들은
커플이어도 커플 밖의 수많은
남성과 육체적 관계를 맺고
동성애 여성들은 그에 비해
일처일처식의 헌신을 유지하거나
성적으로는 아예 금욕적.
대신 감정공유나 대화에 열중합니다.
생물학적인 요소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는 것을 잘 가르치되
성 역할 등의 역사적관점, 한국적 관점, 또 성경적 관점이 가진 색깔의 차이는 부모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여자가 프로포즈하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의 경우가 아니라는 것.
성경이 남자에게만 경제권을 주라고 하지는 않지만 가족을 지도하라고는 한다는 것 등.
남자아이가 분홍색을 좋아한다거나앉아서 볼일을 보겠다고
한다고 무조건 다그치지 말고
그렇다고 해서 남자아이가 하이힐을신겠다고 하거나 여자아이가 머리를 남자 정도로 짧게 한다고
그냥 내버려둬서도 안됩니다.
어렵다.ㅎ
생물심리학을 학습해보시길 바랍니다. 종교적인 신념은 인간의 변연계와 전두엽에 의해 가능한 영역입니다.
임신의 과정 중 전반부에 생식기가 형성되는데 이때 남성 혹은 여성의 형태이나 후반부 뇌가 결정되는 과정에서 반대 성별의 형태를 뇌를 갖게 되면 동성애, 성정체성의 불일치 등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남자다움과 여자다움은 어느 정도 학습된 영역도 있습니다. 여자가 짧은 머리를 하면 안 되고, 남자가 하이힐을 신으면 안 된다는 것. 이건 사회적인 기준이 입혀지는 것이죠.
신경생물학을 조금이라도 공부해본다면 알 수 있는 것들인데 참 답답합니다.
기독교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 중 유독 앞뒤가 다른 아이들이 많죠. 특히 목회자의 자녀들이요. 맹목적인 통제 때문입니다. 개인의 성향을 이해 혹은 존중해주지 않고 통제하면서 키우니 겉으론 착해보이나 속엔 분노가 들끓거나 강박적인 성향으로 자란 아이들을 꽤 많이 봤네요. 저 또한 그랬구요.
전 교회 다닐 때 자살에 대한 갈망이 더욱 강했고 오히려 교회를 다니지 않으면서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었던 게 거의 다 사라졌네요.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요.
@@empath9077
??
@@beforesunrise6055
@empath9077
두 분 모두 제 댓글을 완전히 오해...하신듯.
그리고 일반화가 많으심.
그리고 저도 젠더 정체성으로 고통스러운 청소년이었습니다.
이 잣대로 다시 읽어보면 오해 풀리실 듯.
그...대부분 현실을 직시하면 다들 알아서 돌아오게끔 되더라고요...한창 레즈비언이라고 떠들고 다녔던 적이 있었는데... -ㅅㅂ나도 한국여자들이 다 그런마인드일 줄은 몰랐어, 정떨어져-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지으셨습니다.제3의성은 의술이 만들어낸것입니다.의술로 만들면 뭐 합니다.애를 낳지 못하는데.그래서 창조질서를 무너뜨리면 안되는겁니다
@@김정복-e3q 그뿐만이 아니죠 여자가 되고 싶은 남자는 결코 자기가 바라는 모습의 여자가 되지 못하며, 남자가 되고 싶은 여자는 결코 자기가 바라는 모습의 남자가 될 수 없습니다. 결국 여성들의 무리에서도 남성들의 무리에서도 도태될 수밖에 없고 이것이 그들을 자살로 내몰게 됩니다.
소신껏 살아가세요
차별금지법 어느 정당에서 주장하나요??
민주당, 정의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등등 좌익계열 정당입니다
@@naidoku5334
이상민의원이 국힘에서도 차벌금지법 주장하고 있나요?
동성애가 여자가 되고 싶어서 동성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워딩 그대로 동성이 동성을 좋아하는 거 아닌가요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도 있고, 동성과의 항문성교가 좋아서 동성을 좋아하는 경우도 있고요. 단순히 항문성교가 좋기 때문에 성졀 안 거리고 항문성교를 하는 사람은 양성애자이고요. 남자인데 남자역할을 하는 사란이 탑이고, 보통 이들은 젊을 때 항문을 대주는 바텀역할을 하다가 나이가 들면서 탑을 하게 되고요. 젊은 애들이 바텀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바텀을 하면 항문이 헐거워지고 상처가 납니다. 항문은 여성의 질처럼 단단한 조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성의 질은 아기를 낳을 수 있을만큼 신축성이 좋고 단단하지만, 항문은 조그마한 상처에도 민감하고, 특히나 조직 자체가 배출을 위헤 만들어진 조직이기에 한쪽 방향으로 대변이 잘 이동하게끔, 대변이 역류하지 않게끔 조직이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피스톤 운동을 하게 되면 조직에 상처가 쉽게 납니다. 바텀 동성애자들이 평생 성인기저귀를 차고 다니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정말 돈많은 부자가 아니라면, 탑을 할 수 없고, 바텀을 하며 항문을 대줄 수 밖에 없습니다.
이외에도 종류는 워낙 다양헤서 여기서 다 설명을 드릴 수가 없네요. 아무튼 동성 간의 사랑에 대해서는 성경은 오히려 권장합니다.
[시133: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동거함은 성관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동성간 성관계, 즉 동성연애에 대해서 잘 모른 채 막연하게 반대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그들의 항문건강 뿐만 아니라, 에이즈, 그리고 결국 우울증과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상당하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edeniclife동성애자는 게이만 의미하는 게 아니지 않나요? 편협하신거 아닌가요
@@edeniclife그럼 동성애잔데 성관계를 하지 않는다면 권장하나요? 애초에 탈동성애를 주장하는 거 아닌가요?
@@Jiin929 동성애자인데 성관계를 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당연히 권장하지요. 성도가 서로 사랑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Jiin929 동성애자는 게이만 의미하는게 아니라고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는데요.. 혹시 다른 댓글을 보시고 대댓글을 잘못 쓰신거 같네요;;;
이게 뭐지…?
진짜 선입견 그 자체로 영상을 만든듯;;; 보기 불쾌하네요
불쾌하시면 안보시면 됩니다.
@@edeniclife불쾌하면 안보시면 된다라... 그럼 차별금지법 불쾌하시면 신경안쓰시면 되는거 아닙니까..
@@Jiin929 저도 게이콘텐츠, 트랜스젠더콘텐츠 불쾌해서 안봅니다. 하지만, 콘텐츠와 법은 다르지요. 콘텐츠는 내가 신경 안쓰더라도 나에게 전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법은 제정되게 되면 그에 대한 영향권 아래서 생활을 해야지요.
@@Jiin929한 사람의 삶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어떻게 선입견이 될 수 있는 겁니까...
하....그 종교는 오지랖이 너무 넓다....진짜....남이 뭘하건 신경 좀 꺼라....
아무리 반대해봤자 뒤에서 할건 다 한다......
할말할않....
자기만 생각하면 신경 안쓰죠
내가 죽어도 후손과 나라는 어떻게 될지 미래를 예측하고
미래 세대를
망하게 하는 법이 분명하니 필사적으로 싸우는 거예요
역사의식이 없이 나만 생각하면 신경쓰지 않아요
하셔도 되세요. 어떻게 막겠어요. 본인 신념이 그런데... 그런데 타인의 신념에 따라 말과 행동할 수 있는 자유를 빼았으면 안되죠. 그걸 시도하는 게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라 반대하는 겁니다. 그냥 각자 살면 되는데 지금 한쪽 소위 소수라는 자들의 자유만 보장하려는 법이 만들어지기에 이야기하는 겁니다. 부모가 자녀가 성적 혼란겪을 때 그 어떤 조언도 걱정도 할 수 없게되는 거예요. 소수자들이 본인들 주장하는 것처럼, 다른 생각을 가진 타인 또는 다수도 본인 주장할 수 있는 자유를 주면 되는 겁니다.
@@eingutertag에이 애초에 너네도 자유 있고 나도 자유있다고 하면서 상대 자유에 대해서 차별하면 어떻게 상대가 자유가 있는겁니까 그럼 기독교 믿으시니까 기독교 안믿는 사람들이 기독교 믿는 사람 차별해도 되겠네요? 그 논리라면
@@Jiin929우리가 저들 진영을 비판할 권리가 있고 저들도 우리 진영을 비판할 권리가 있는 것이 현재입니다. 차금법이 통과되면 저들은 여전히 우리를 비판할 수 있지만 우리는 저들을 비판하면 처벌받습니다. 이게 평등한 자유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