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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노래 들으면 그렇게 마음이 공허해지더라..괜히 울적해지고싶을때 일부러 찾아듣는 노래
삼십년전 설렘이 그대로 느껴지네...눈물이 난다...시간만 흘렀구나...
그러네요. 슬퍼져요
시간만 흐른게 아니지요. 그만큼 원숙해지고 나와 주변은 더 아름다워졌겠죠. 내일은 더 아름다울 거구요. 늙어가지만 더 아름다워질겁니다. 그게 삶이죠.
@@hyuk2idify시인인가요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네요..ㅠ
저두 눈물이ㅠㅠ
제가요 지금 왜이리 눈물이나는가
을지로3가역에서 타시청역에 내려 창덕여중 까지 걸어가면서 이어폰키고 이노래 크게 따ㅡ라 부르고 가는데 아무도 날 안 쳐다보는거에요 난 그때 이어폰 끼고부르면 사람들한텐 안들리는지 알았어요.ㅋㅋ. 그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지금의 이승환보다 이때의 이승환 텅빈마음이 담백한게 훨씬 좋네요
지금도 좋은데요ㅜㅜ
창법을 바꾼 첫번째 가수
그치 욕심없던 그때가 좋았지 인간들이 그것을지키기란 쉽진않치 난 지킨거고 응 😁😁😁😂😂🤭🤭🤭
1990년, 이승환의 목소리와 노래 '텅빈마음'의 조합은 정말 충격이었다. 날새도록 테이프 늘어나도록 들었다.
너무 좋아서...너무 그리워서 눈물난다..
사는게 팍팍해서일까요 만날 순 없지만 그때가 너무 그리워서 울어요
딱 이때 이목소리가 좋았다ㅠㅠ 너무 그리워서 들어왔네요 49살된 아즘마팬♡
난 감히 90년대 내인생 최고의 플리를 꼽으라면 주저않고 이승환이라 말할것이다
그때는 신승훈이라고 해죵~~~
네 슬프네여
이 시절 이승환 목소리는 넘나 사람을 편하게 만듭니다
지금의 이승환씨보다 90년대 이승환씨가 더 그리운데요 ㅜㅜㅜ
목소리가 더 고우니까요
지금은 그냥 좌빨갱이죠
승환옹이 싫어하는 것 중 하나 ㅋ 그 때의 감성에서 벗어나 달라고 ㅎㅎ 늘 그 때의 감성고의 이승환을 바라는 팬들에 고달픔을 호소하는 승환옹 ㅎㅎ
본인의 추억과 함께 했겠조
요즘의 긁기창법말고 이때의 깔끔한 창법도 그립다 ... 이 노래 응팔 나왔을때 감정이입 최고 ㅜㅜ
처음샀던 테이프~~~오빠 아직도 정말 좋아합니다~~우리딸 고딩인데 제가 좋아하는 노래라 코노가서 같이 불러요~~~~~♡♡♡
이때는 제가 팬된지 1년차일때 입니다 .그 당시 중학생이던 제가 지금은 중고등학생의 엄마가 되어있네요^^ 30년팬으로서 공장장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평생 공장장님의 노래들을 들으며 소녀에서 어른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
대기업 신입사원 같은 옷차림이 뜻밖에 노래의 정서를 선명히 전해주네요..
ㅋㅋㅋㄱㄲ
아이고,간만에 웃엇어요..대기업 ㅋㅋ
진짜 신입사원들어오면 다 저머리 저양복스타일 ㅠㅋㅋㅋㅋ
90년대초 어깨뽕 넣은 자켓 유행 ✋🏻
와... 유튜브가 이래서 좋구만.옛날 영상을 이래 쉽게 볼 수 있다니~
집에 누워있다가 우연히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이 노래를 듣고 그 날로 이승환의 팬이 되버린 바로 그 곡...
고딩 야자할때 들었던 노래인데34년이 흘러도 여전히 세련되고 아련함을 주는 멋진곡
텅빈마음 너무 좋아❤
눈물이 주룩주룩 납니다 ㅠㅠ 왜 이럴까요
명곡은 시간이 거슬러도 영원히 회자되는듯.오랜만에 잘 듣고 갑니다
아무도 몰라주는 내 마음 위로하기 위해 태어난 노래♡♡♡
귀호강... 다시 한번 이 버전으로 듣고싶다옹 팬들 소원좀 들어주소...
귀..귀여워..✨😭
진짜 노래 좋네. 이승환 창법도 너무 매력있고... 나중에 노래방에 가서 불러야지 ㅋㅋ
사람잡을 사다리네요...
지나간 세월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여전히 멋졌었구나 우리 가수님!
캬... 전주의 저 멜로디는 지금 들어도 세련됨
응답하라 1988을보고 이노래를들으며 2000년생인 내가 1988년에 연애를 했었던 느낌을 받는노래
고등학교때 독서실에서 많이 듣던 노래 입니다. 좋아요. ♡1000
내 사춘기 시절 이불쓰고 워크맨으로 듣던 도입부와 내 마음을 알아주고 표현을 해주던내 사춘기를 토닥토닥 해준 노래
그대 그 미~소~~ 그때 그 마~음~~
참 이뻤는데 .. 여전하심 ~~
고등학교 축제때 왔었는데~벌써 30년이 지났네...깨끗한 이미지에 노래도 좋아서 가슴앓이하던 시절이 그립다~
그때 그시절 중학교로 돌아가고싶다ㅜㅜ
외모 목소리 노래 모두 청초하고 아련하고 슬프고 아려오고
증~말 잘부른다.. 나두 그때 그맘으로 돌아가 듣고 있게 된다
1988..어남류의..덕선이추억회상.이별곡ㅜㅜ
뽀송뽀송 지금도 젊은데 저땐 진짜 아기같네요 귀ㅡㅡ요미 ㅎㅎ
첫사랑이 부서지던 그시기에 이승환의 노래가 있었죠지금도 이승환의 노래를 들으면 눈물의 1992년이 떠오릅니다이 가수와 동갑인 65년생인 이유도 동질감이 더한 것 같고...잘 사나요? 첫사랑
진짜 제목과 목소리 너무 잘어울린다 ,,,,진짜 기분 헝 할때 들으면 진짜 내 마음 같아
이게 벌써 30년 전이라니... 너무 허탈해...
ㅋㅋㅋㅋㅋ 😂😂😂 빵 터졌어요. 저 초3때여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저랑 동갑ㅋㅋㅋㅋ 언니때문에 이승환 노래 엄청 듣고 팬 됨.@@코코-p2w
승환 형님 노래는 가끔 떠오를때 다시 들으면 그 깊은 곳에 나도 모르게 스며 듭니다
90년대 승환이형은 최고였지요
이승환 오빠도, 오빠의 노래도 너무 너무 좋아했던 내 소녀 시절~!! 오빠도, 내 소중했던 옛 모습도 너무 너무 그리워요... 노래 한곡으로 소중한 옛 기억을 떠 올릴수 있다는 것! 정말 감사한 일인것 같아요.
88,89,90,91,92 이 5년이 감성적인 노래가 쏟아지던 르네상스시절
95는요?ㅠ
젤 좋아하는 노래~
옛생각에 잠깐 멍했습니다.좋은 사랑 하세요 .
와 ㅋㅋㅋ사다리 멋지시네요 승환님은 음색 타고났다 진짜로.....대단하다어떻게 저렇게나오지??
저두 이곡을잘 부릅니다특히!!이승환 씨 곡들을 잘 불러요^^♡
@@mertenkim3338 우짜라고
이노랠 첨듣고 넘좋아 친구에게 들려줬었는데 ...그대 그미소 그때 그마음 되살아나서 날 부르는데 두근거리는 내작은 마음으로 붙잡을 수는 없지만...
지금보다저때이승환이더좋았어
초등학교때 이승환님 1집을 알게된후로 대중가요에 눈을떴어요. 들을때마다 순수했던 그때시절이 생각나요
89년?승환님의 노래가 아니라 이미연배우가 TV나와 불러 알게됐는데 2022.8월에야 텅빈마음 부르는 승환님을 처음 보네요. 지나간 나의 청춘을 사진으로 보는것 같은 느낌.항상 응원합니다~~
사다리에도 불구하고.. 감성최고👍👍
버스 탔는데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나왔어다른 노래에는 가만히 있던 기사님이이 노래 나오니까 갑자기 막 애절하게 따라 부르던 생각이.... ㅋ
갑자기 생각나서 듣고 갑니다.
넘 귀엽❤
너무 좋다
애기 애기 하시네요. 그리고 저 사다리 ㅋㅋ
육아에 지쳐서 힘들때는 내가 좋아하는울 공장장님 노래를 듣곤 하는데 언제들어도 좋고 노래방 처음 들어 왔을때엄청 불렀던 노래인데 이때가 정말 좋았는데 지금은 코로나 라는 복병 때문에 사람들이 지쳐가고 학생들이학교를 못가고 있는 이런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다들 잘이겨 내길 바라는 마음이크다
기억난다~~~ 저 모습~~ 중학교시절에 봤던 ㅋ
환님 내 중딩의 많은부분을 함께했던 가수님.지금은 안계시지만 건강하셨던 아빠!!보고 싶당ㅠㅠ서태지를 좋아했던 그 친구는 지금 어떻게 됐을까?그 시절의 모든것이 그립다.
THis song is Another worldHis voice , his face ,everything about him is soo comfortable and pure . His voice makes me cry .
25살때 송정바닷거에서 레스토랑에 일할때 청소하면서 자주들었는데,,창밖 해변에 혼자 걷는 사람들 보면서 왠지모를 가슴아픈시린곡
이승환 이때 너무 귀엽다. 완전 엣띈 청년이네.
검은 뿔테 안경 쓰고 고개를 숙인 1집앨범이 젤 그립네...
너무 좋아요~
승환 형님 이런 스타일 노래 한번 더 안될까요?ㅋ
사다리가 너무 공사장꺼 아녜요?ㅎㅎ 주섬주섬 내려올거 상상하니~ㅎㅎ
이방송 기억이 생생..정말 그시절이 그립다
응답하라1988에서 처음듣고 인생곡이 되었는데 무대는 처음보네요 감사합니다
승환오빠가애기애기하실때네요벌써30년전이라니요...ㅠㅠ
1.25배속으로 들어도 좋습니다
이 곡을 듣는데 왜 눈물이 날까요...??너무 좋네요..
승환오빠가 2019년 현재.. 데뷔 30주년이라니..내 사춘기를 지배했던곡인데..ㅜㅜ
승환오라버니 레전드 노래 텅빈마음!!
내가..고3때군요.벌써 32년전이라니...세월 빠르네요.대학진학.군대제대.취업.결혼..출산.이직..정년 10년...어머니 .할머니 타계..이혼 많은 일이 있었네요...
고딩 야자끝나고 집애 갈때 라디오에서 많이 나왔지.. 그때가 조았따.
초딩때 겁나따라불렀었는데 ㅋㅋㅋ
완전 귀한 영상 고맙습니다 ㅠㅜ
옛날 생각나 문득 이노래가 생각나 추억이 잠길까 찾다 사다리보고 빵 터지네 ㅋ
아니 음색은 음색이라치더라도.. 어떻게 사람이 28년이 지나도 얼굴.. 피부 고대~~~로 인가요?????? 헐~~~~~~~
가슴이 막힌다
애기같아요 뽀송뽀송^^ 저 당시 나는 중딩^^;;그 시절 매일 듣던 노래인데지금 들어도 참 좋네요~~
지금은 20대 얼굴, 저때는 지금 보니 초딩 얼굴이네요. 이분 앞에선 웬만한 동안 명함 못 내밀어요.
이제 30대 후반보이는데 이때는 초5정도 보이네요 ㅋㅋㅋㅋㅋ
56세라는게 믿겨 지지가 않죠
목소리 너무 예쁘다 진짜 애기오빠네 ㅋㅋㅋ
Beautiful song!
불후의 명곡
라디오에서 엄청 나왔는데. 테이프 사서 늘어지게 듣고. 벌써 34년전이구나. 그립다 저 시절이. 너무 그리워 눈물이 나네
누구나 인생사 삶 연습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미혼남 72년생입니다.
명물허전!! 레전드급은 역시 시작도 레전드급 시작 이었다
형님 ^^
아.... 그립네요응답하라 1988 보다가 노랠듣고 생각나서추억에 잠기네요 😂
이 방송분을 생생하게 기억나는 저는 확실히 상노인네 팬~~ㅋ울가수님 위험해 보이는 높은 사다리에~~ 노르웨이 어깨뽕 자켓에~~그리고 울가수 몇안되는 립싱크 버전~~ㅋㅋ참 옛날생각나네용~ 영상 감상 잘 했습니다~
이노래가 이리도 시린곡이었군요남편도 아이들도 있는 제 마음이 이리도 헛헛한걸보니 나이가 들어가나봅니다.하루하루가 마음이 시린걸보니 갱년기가 시작된걸까요? 가을을 타는걸까요?
아.. 기요미 ♡♡♡
소녀들 감성을 울리기 참좋은 이미지에 목소리였음 거기에 자작곡 프로듀셔까지
환부심 느껴지네요 30년팬 웁니다 ㅜ ㅜ
항상 감사합니다.. 퍼갈게요♡
감사합니다ㅜㅜ눈물나네요멋진 울 환님
어머 정말 사다리위에서 노래하셨군요. 피아노소리도 늘어난 것 같은데 목소리만큼은 정말 타고나셨어요!
난 이노래 들으면 그렇게 마음이 공허해지더라..
괜히 울적해지고싶을때 일부러 찾아듣는 노래
삼십년전 설렘이 그대로 느껴지네...눈물이 난다...시간만 흘렀구나...
그러네요. 슬퍼져요
시간만 흐른게 아니지요. 그만큼 원숙해지고 나와 주변은 더 아름다워졌겠죠. 내일은 더 아름다울 거구요. 늙어가지만 더 아름다워질겁니다. 그게 삶이죠.
@@hyuk2idify시인인가요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네요..ㅠ
저두 눈물이ㅠㅠ
제가요 지금 왜이리 눈물이나는가
을지로3가역에서 타
시청역에 내려
창덕여중 까지 걸어가면서
이어폰키고 이노래
크게 따ㅡ라 부르고 가는데 아무도 날 안 쳐다보는거에요
난 그때 이어폰 끼고
부르면
사람들한텐 안들리는지 알았어요.
ㅋㅋ. 그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지금의 이승환보다 이때의 이승환 텅빈마음이 담백한게 훨씬 좋네요
지금도 좋은데요ㅜㅜ
창법을 바꾼 첫번째 가수
그치 욕심없던 그때가 좋았지 인간들이 그것을지키기란 쉽진않치 난 지킨거고 응 😁😁😁😂😂🤭🤭🤭
1990년, 이승환의 목소리와 노래 '텅빈마음'의 조합은 정말 충격이었다. 날새도록 테이프 늘어나도록 들었다.
너무 좋아서...너무 그리워서 눈물난다..
사는게 팍팍해서일까요 만날 순 없지만 그때가 너무 그리워서 울어요
딱 이때 이목소리가 좋았다ㅠㅠ 너무 그리워서 들어왔네요 49살된 아즘마팬♡
난 감히 90년대 내인생 최고의 플리를 꼽으라면 주저않고 이승환이라 말할것이다
그때는 신승훈이라고 해죵~~~
네 슬프네여
이 시절 이승환 목소리는 넘나 사람을 편하게 만듭니다
지금의 이승환씨보다 90년대 이승환씨가 더 그리운데요 ㅜㅜㅜ
목소리가 더 고우니까요
지금은 그냥 좌빨갱이죠
승환옹이 싫어하는 것 중 하나 ㅋ 그 때의 감성에서 벗어나 달라고 ㅎㅎ 늘 그 때의 감성고의 이승환을 바라는 팬들에 고달픔을 호소하는 승환옹 ㅎㅎ
본인의 추억과 함께 했겠조
요즘의 긁기창법말고 이때의 깔끔한 창법도 그립다 ... 이 노래 응팔 나왔을때 감정이입 최고 ㅜㅜ
처음샀던 테이프~~~오빠 아직도 정말 좋아합니다~~우리딸 고딩인데 제가 좋아하는 노래라 코노가서 같이 불러요~~~~~♡♡♡
이때는 제가 팬된지 1년차일때 입니다 .
그 당시 중학생이던 제가 지금은 중고등학생의 엄마가 되어있네요^^
30년팬으로서 공장장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
평생 공장장님의 노래들을 들으며 소녀에서 어른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
대기업 신입사원 같은 옷차림이 뜻밖에 노래의 정서를 선명히 전해주네요..
ㅋㅋㅋㄱㄲ
아이고,간만에 웃엇어요..대기업 ㅋㅋ
진짜 신입사원들어오면 다 저머리 저양복스타일 ㅠㅋㅋㅋㅋ
90년대초 어깨뽕 넣은 자켓 유행 ✋🏻
와... 유튜브가 이래서 좋구만.
옛날 영상을 이래 쉽게 볼 수 있다니~
집에 누워있다가 우연히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이 노래를 듣고 그 날로 이승환의 팬이 되버린 바로 그 곡...
고딩 야자할때 들었던 노래인데
34년이 흘러도 여전히 세련되고
아련함을 주는 멋진곡
텅빈마음 너무 좋아❤
눈물이 주룩주룩 납니다 ㅠㅠ 왜 이럴까요
명곡은 시간이 거슬러도 영원히 회자되는듯.
오랜만에 잘 듣고 갑니다
아무도 몰라주는 내 마음 위로하기 위해 태어난 노래♡♡♡
귀호강... 다시 한번 이 버전으로 듣고싶다옹 팬들 소원좀 들어주소...
귀..귀여워..✨😭
진짜 노래 좋네. 이승환 창법도 너무 매력있고... 나중에 노래방에 가서 불러야지 ㅋㅋ
사람잡을 사다리네요...
지나간 세월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여전히 멋졌었구나 우리 가수님!
캬... 전주의 저 멜로디는 지금 들어도 세련됨
응답하라 1988을보고 이노래를들으며 2000년생인 내가 1988년에 연애를 했었던 느낌을 받는노래
고등학교때 독서실에서 많이 듣던 노래 입니다. 좋아요. ♡1000
내 사춘기 시절 이불쓰고 워크맨으로 듣던 도입부와 내 마음을 알아주고 표현을 해주던
내 사춘기를 토닥토닥 해준 노래
그대 그 미~소~~ 그때 그 마~음~~
참 이뻤는데 .. 여전하심 ~~
고등학교 축제때 왔었는데~
벌써 30년이 지났네...
깨끗한 이미지에 노래도 좋아서 가슴앓이하던 시절이 그립다~
그때 그시절 중학교로 돌아가고싶다ㅜㅜ
외모 목소리 노래 모두 청초하고 아련하고 슬프고 아려오고
증~말 잘부른다.. 나두 그때 그맘으로 돌아가 듣고 있게 된다
1988..어남류의..덕선이추억회상.이별곡ㅜㅜ
뽀송뽀송 지금도 젊은데 저땐 진짜 아기같네요 귀ㅡㅡ요미 ㅎㅎ
첫사랑이 부서지던 그시기에 이승환의 노래가 있었죠
지금도 이승환의 노래를 들으면 눈물의 1992년이 떠오릅니다
이 가수와 동갑인 65년생인 이유도 동질감이 더한 것 같고...
잘 사나요? 첫사랑
진짜 제목과 목소리 너무 잘어울린다 ,,,,진짜 기분 헝 할때 들으면 진짜 내 마음 같아
이게 벌써 30년 전이라니... 너무 허탈해...
ㅋㅋㅋㅋㅋ 😂😂😂 빵 터졌어요.
저 초3때여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저랑 동갑ㅋㅋㅋㅋ 언니때문에 이승환 노래 엄청 듣고 팬 됨.@@코코-p2w
승환 형님 노래는 가끔 떠오를때 다시 들으면 그 깊은 곳에 나도 모르게 스며 듭니다
90년대 승환이형은 최고였지요
이승환 오빠도, 오빠의 노래도 너무 너무 좋아했던 내 소녀 시절~!! 오빠도, 내 소중했던 옛 모습도 너무 너무 그리워요... 노래 한곡으로 소중한 옛 기억을 떠 올릴수 있다는 것! 정말 감사한 일인것 같아요.
88,89,90,91,92 이 5년이 감성적인 노래가 쏟아지던 르네상스시절
95는요?ㅠ
젤 좋아하는 노래~
옛생각에 잠깐 멍했습니다.
좋은 사랑 하세요 .
와 ㅋㅋㅋ사다리 멋지시네요
승환님은 음색 타고났다 진짜로.....대단하다
어떻게 저렇게나오지??
저두 이곡을
잘 부릅니다
특히!!이승환 씨 곡들을 잘 불러요^^♡
@@mertenkim3338 우짜라고
이노랠 첨듣고 넘좋아 친구에게 들려줬었는데 ...그대 그미소 그때 그마음 되살아나서 날 부르는데 두근거리는 내작은 마음으로 붙잡을 수는 없지만...
지금보다저때이승환이
더좋았어
초등학교때 이승환님 1집을 알게된후로 대중가요에 눈을떴어요. 들을때마다 순수했던 그때시절이 생각나요
89년?승환님의 노래가 아니라 이미연배우가 TV나와 불러 알게됐는데 2022.8월에야 텅빈마음 부르는 승환님을 처음 보네요. 지나간 나의 청춘을 사진으로 보는것 같은 느낌.
항상 응원합니다~~
사다리에도 불구하고.. 감성최고👍👍
버스 탔는데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나왔어
다른 노래에는 가만히 있던 기사님이
이 노래 나오니까 갑자기 막 애절하게
따라 부르던 생각이.... ㅋ
갑자기 생각나서 듣고 갑니다.
넘 귀엽❤
너무 좋다
애기 애기 하시네요. 그리고 저 사다리 ㅋㅋ
육아에 지쳐서 힘들때는 내가 좋아하는
울 공장장님 노래를 듣곤 하는데 언제
들어도 좋고 노래방 처음 들어 왔을때
엄청 불렀던 노래인데 이때가 정말 좋았는데 지금은 코로나 라는 복병 때문에 사람들이 지쳐가고 학생들이
학교를 못가고 있는 이런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다들 잘이겨 내길 바라는 마음이크다
기억난다~~~ 저 모습~~ 중학교시절에 봤던 ㅋ
환님 내 중딩의 많은부분을 함께했던 가수님.
지금은 안계시지만 건강하셨던 아빠!!
보고 싶당ㅠㅠ
서태지를 좋아했던 그 친구는 지금 어떻게 됐을까?
그 시절의 모든것이 그립다.
THis song is Another world
His voice , his face ,everything about him is soo comfortable and pure . His voice makes me cry .
25살때 송정바닷거에서 레스토랑에 일할때 청소하면서 자주들었는데,,
창밖 해변에 혼자 걷는 사람들 보면서 왠지모를 가슴아픈시린곡
이승환 이때 너무 귀엽다. 완전 엣띈 청년이네.
검은 뿔테 안경 쓰고 고개를 숙인 1집앨범이 젤 그립네...
너무 좋아요~
승환 형님 이런 스타일 노래 한번 더 안될까요?ㅋ
사다리가 너무 공사장꺼 아녜요?ㅎㅎ 주섬주섬 내려올거 상상하니~ㅎㅎ
이방송 기억이 생생..
정말 그시절이 그립다
응답하라1988에서 처음듣고 인생곡이 되었는데 무대는 처음보네요 감사합니다
승환오빠가애기애기하실때네요벌써30년전이라니요...ㅠㅠ
1.25배속으로 들어도 좋습니다
이 곡을 듣는데 왜 눈물이 날까요...??
너무 좋네요..
승환오빠가 2019년 현재.. 데뷔 30주년이라니..내 사춘기를 지배했던곡인데..ㅜㅜ
승환오라버니 레전드 노래 텅빈마음!!
내가..고3때군요.벌써 32년전이라니...세월 빠르네요.대학진학.군대제대.취업.결혼..출산.이직..정년 10년...어머니 .할머니 타계..이혼 많은 일이 있었네요...
고딩 야자끝나고 집애 갈때 라디오에서 많이 나왔지.. 그때가 조았따.
초딩때 겁나따라불렀었는데 ㅋㅋㅋ
완전 귀한 영상 고맙습니다 ㅠㅜ
옛날 생각나 문득 이노래가 생각나 추억이 잠길까 찾다 사다리보고 빵 터지네 ㅋ
아니 음색은 음색이라치더라도.. 어떻게 사람이 28년이 지나도 얼굴.. 피부 고대~~~로 인가요?????? 헐~~~~~~~
가슴이 막힌다
애기같아요 뽀송뽀송^^
저 당시 나는 중딩^^;;
그 시절 매일 듣던 노래인데
지금 들어도 참 좋네요~~
지금은 20대 얼굴, 저때는 지금 보니 초딩 얼굴이네요. 이분 앞에선 웬만한 동안 명함 못 내밀어요.
이제 30대 후반보이는데 이때는 초5정도 보이네요 ㅋㅋㅋㅋㅋ
56세라는게 믿겨 지지가 않죠
목소리 너무 예쁘다 진짜 애기오빠네 ㅋㅋㅋ
Beautiful song!
불후의 명곡
라디오에서 엄청 나왔는데. 테이프 사서 늘어지게 듣고. 벌써 34년전이구나. 그립다 저 시절이. 너무 그리워 눈물이 나네
누구나 인생사 삶 연습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미혼남 72년생입니다.
명물허전!! 레전드급은 역시 시작도 레전드급 시작 이었다
형님 ^^
아.... 그립네요
응답하라 1988 보다가 노랠듣고 생각나서
추억에 잠기네요 😂
이 방송분을 생생하게 기억나는 저는 확실히 상노인네 팬~~ㅋ
울가수님 위험해 보이는 높은 사다리에~~
노르웨이 어깨뽕 자켓에~~
그리고 울가수 몇안되는 립싱크 버전~~ㅋㅋ
참 옛날생각나네용~ 영상 감상 잘 했습니다~
이노래가 이리도 시린곡이었군요
남편도 아이들도 있는 제 마음이 이리도 헛헛한걸보니 나이가 들어가나봅니다.
하루하루가 마음이 시린걸보니 갱년기가 시작된걸까요? 가을을 타는걸까요?
아.. 기요미 ♡♡♡
소녀들 감성을 울리기 참좋은 이미지에 목소리였음 거기에 자작곡 프로듀셔까지
환부심 느껴지네요 30년팬 웁니다 ㅜ ㅜ
항상 감사합니다.. 퍼갈게요♡
감사합니다ㅜㅜ
눈물나네요
멋진 울 환님
어머 정말 사다리위에서 노래하셨군요. 피아노소리도 늘어난 것 같은데 목소리만큼은 정말 타고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