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비밀번호를 묻는 시어머니, 사생활 침해다? [신세계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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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 신혼집 비밀번호를 묻는 시어머니, 사생활 침해다? [신세계 9회]
신혼집 비밀번호 올 7월에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의 집 비밀번호를
신랑이 자신의 어머니에게 알려줄려고 하는데...
개인생활 침해와 고부관계속에서 갈등하는 예비 신부의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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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 잘 보셨죠. 그러니 절대 자식들에게 올인하시지 마시고 노후 즐겁게 사시길요.
남자들 괜히 가운데서 논리적으로 싸우지 마세요 그냥 며느리 시어머니끼리 싸우게 냅둬요 개꿀쨈이구만
인정인정
진짜요 자식한테 그만 헌신하고 자기 인생사세요
@@CAff-d8s 요즘 집 있는 남자들도 어느 정도 능력 있는 여자 아니면 결혼 잘 안해줌
집값 받을때까지 공유 해야지
이게 바로 전설의 '애 낳아주는 건요?' 드립의 탄생이었구나..
ㅋㅋㅋㅋ😂😂😂😂
얼마나 개쪽팔릴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다 팔려서 어디 나댕길수나 잇나ㅋㅋㅋㅋㅋㅋ
너무 한심하다
개쪽팔린다
결혼할때 없으면 없는대로 각자 부모의 도움을 받지않고 시작해야함. 대신 부모도 결혼한 자식에 대해 권리니 뭐니 참견하지 않아야함. 또 자식들은 육아나 경제적인것도 다 독립되어 부모 도움없이 헤쳐나가야함. 그래야 갈등이 없음.
집도 힘들지만 둘이 해결하고 가사분담도 같이 나눠서하고 출산의 문제도 같이 생각해서 결정해야된다 생각해요
@@wavewave3514 맞음 돈도 밖에 나가서 똑같이 벌어와야 하는것도 추가해주세요
@@wavewave3514 나누는것에 외벌이시키면서 나눈다고 말하면 안되요~
나는 10년차 남편이지만 절대 안되와준다? ㅋㅋ 결혼할수 있나 봐봐라 결혼안해본 사람들이 이런애기는 잘하지
부모가 집을 안사줘도 결혼을 한 자식이라도 참견하지말라니 혼자 스스로 컷나 ? 며느리한테 까지는 그렇다 쳐도 지 자식인데 뭔 스스로 큰 자식인줄알겠네
진짜 천박하다..저 여자는 시댁으로 팔려갔나 보다...애를 낳아주는거라니...
이 말듣고 끝~
저런 여자는 대화안됨
맞아요 지가 지애낳고 누굴위해낳아줬다고 젊은여자가 어이상실
저런 남자도 결혼 못함.
뭐 다른줄 아나ㅋㅋ
저런여자 안만나는것도 복입니다 어휴 끔찍
애 낳아준다고 표현을 하네 ㅋㅋㅋㅋ 어이가 없는 발언
아 저여자 인터뷰 보는데 화가나네요
자식들 위해 절대 집 사주지 말고 자식내외 집 비밀번호 절대 묻지마라.
👍👍
이게서로낫지
비밀번호 안묻는건 맞는데 저걸들 논리봐라 받을거 다받고 뭐 좀 요구하면 남이잖아 대화로 안풀리면 안받아야지
@@hgb971 그니까 집을 사주면 안되요 어차피 남임
이게 정답이다
'자기아들' '애 낳아준다' 이 말들이 나온 순간 여기서 이미 어떤 마인드로 결혼 생활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줬다고 봄
공감. 낳는것도 아니고 낳아서 준다라는 마음....참...
이혼했답니다
집을사주고안사주고를떠나서 저문제는 가장기본적인 서로간의예의라고생각한다
그냥 결혼할때 맞벌이로 월세살더라도 둘이 시작하고 비밀번호도 양가 모두 알려주지말고
살아라 그게맞는거임
그게 맞는 말이지요 다른사람 봐라 나는 10년차 남편이지만 절대 안되와준다? ㅋㅋ 결혼할수 있나 봐봐라 결혼안해본 사람들이 이런애기는 잘하지
@삼돌 워리어 새퀴 ㅋㅋㅋ 깝죽거리긴 너보단 내가 돈많을거 같은데 ㅋㅋ 함만날가?
한번살아봐ㅋㅋㅋ월세 전세 매매 30년 걸릴껄?
알려주던 안알려주던 이거가지고 토론하는것도 웃긴다 ㅋㅋ
알려주는건 알려주는거고
대신 함부로 막 들어오면 안된다고봄
그건 서로 에티켓이니까
난 알려드릴거임 알려드린다고해서
막 들어오지 않는 부모님이시니까
애초에 너희집 갈거다 라고 미리 연락을 드리니까
무조건 안알려줄거임 이딴건 ㄹㅇ 진짜 정도 없고 개인주의 사회임 이기적이고
우리나라 유부녀들은 애낳아주는 형식의 대리모구나 ㅋㅋㅋㅋ
애 낳으면 그 애가 지들애지 시부모 애인가 다들 혼자 살다 죽어야 겠네요
집에 있는 대리모에게 애는 낳고 사랑은 밖에서 찾아야 되는 현실 ㅋㅋ
저 정신나간 여자랑 같이 사는 남편은 뭐하는 인간인지 궁금하다
엄마없는애 겠지
5:01 "그 아들의 권리는 마누라한테 있거든."
이 멘트에 환호하는거에서부터 그냥 토론의 의미가 없음
ㅋㅋㅋㅋㅋㅋ 무슨 존나 명쾌한 답인거마냥 말하고 환호나오네 ㅋㅋ
한녀들의 가스라이팅
논리가 텅텅비어있는 애들상대하느라
김태훈 힘들었겠다.. 존경스러워ㅠ
알려주지 않는다.(시어머니 입장에서 의견 입니다). 며느리와 장가 간 아들은 더 이상 제 삶이 아니니깐... 전 사주지도 받지도 않고 사니깐 아들이 더욱 효자가 됩니다.
집 안사주고도 관섭 많으신 어른들 많아요 집도 해줬는데 알려줍시다 ㅋ 그러나 시도때도없이 비번누르고 매번 연락도없이 오신다면 제가 그집 나갑니다 아들 대리고 사세요. 한가정을 이룬 집인데 무턱대고 자주오시면 친정부모라도 힘들어요 왜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을 못하십니까
@@zoy7283 : 전 제 2아들 한테 시어머니, 시댁식구들( 제 가족들) 과 너희들 아내와 문제가 생기면 너희들은 무조건 100% 부인편에 있어야만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저랑 저남편은 단 한번도 자식들 집에 간적이 없고 왜냐하면 이젠 남 이니깐요,.....
아들 집도 안사주고
애기도 안봐주고 자기들
알아서 살게 영원히 안가고싶다
그돈으로 내노후 살란다
안사줘서가 아니라 그냥 효자라서 효자인겁니다.
집을 안해줬는데 당연히 알려달라고 못하는거지 흙수저야 ㅋㅋㅋ
12:38 '설거지'
그래서 설거지는=퐁퐁 없으면 할수없는거구나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퐁퐁퐁 애를 낳아준다?? 마인드가 씹창인거
자녀 집 사주는것보다 스스로 해결하게 해야한다.
집 비밀번호는 부부자녀 즉. 가족외에는... 주면 안되는것이 정상이다.
이런 사례라면 자식이 부모님께
돈을 갚아 드려야 맞는거임
가족관계는 용돈 아닌 이상
돈 관계는 절대 관여하면 안되는거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이면 채무관계
확실히 해서 매듭을 지어야 서로
불편한 관계가 되지 않음
집값 갚겟다고 말하고 비밀번호 안알려주면 옳은 말이다 할 며느리가 어딨냐ㅋㅋㅋㅋㅋ 저들이 원하는건 비밀번호도 안알려주고 집값도 안갚는거지
누가 사주래요? 지아들 사준것을 왜 며느히에게 쳐 받으려고 하는지 시애미들 극혐
설거지론 전: 어떻게 자기 자식인데 "낳아준다" 라는 표현을 쓸수 있는거지?
설거지론 후: "자식"은 본인의 안위를 위한 "교환물" 이자 설거지 "부산물" 이니까 "낳아준다" 이거구나.
뭐 남편한테 강간당하는것도아니고 서로 낳고싶어서 낳는데 왜저러나했지만 그게 아니었음ㅋㅋㅋㅋ
부모 마음이란게 있는데, 아무리 부모가 내 권리로 비번 받아야 한다고 말은 그렇게 해도, 실제론 본인도 안가는게 맞다고 알고 아무때나 안감. 한마디로 젊은 여자들이 참 우매함. 지나가는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내 살집 마련해줬으면, 비번은 고맙다고 그냥 알려줄듯.
ㄹㅇ 개역겨움
웃긴건 저런여자들 나이들면 더 심하게 시어머니역할 할게 뻔합니다. 이기심의 극치
@@김양갱-u2y 그럴 일 없음.
지금 세대에도 시어머니와 적당히 선을 긋는 며느리가 많은데... 다음 세대때 시어머니 노릇을 어떻게 하냐.ㅋㅋㅋㅋ
안받고 안주는게 맞음.
부모가 집을 사주는 것도 말이 안되는거고... 시어머니가 함부로 연락없이 며느리 집에 찾아오는 것 또한 말도 안된다.
여자는 성인 남자와 결혼한거지. 애새끼랑 결혼한게 아니잖아.
사춘기 이후부턴 자식방에 들어갈 때도 노크하고 들어가야한다. 하물며 독립된 가정을 꾸렸는데 비번을 알려달라??
첨부터 집을 해주지말고 비번도 묻지마라.
애초에 부모들도 집을 해주면 안되죠. 특히 신부쪽이 신랑한테 집마련을 당연하게 요구하는데, 그런 신부도 그냥 창녀마인드죠.
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자들 대부분 남자들한테 집 해오라고 요구함 ㅋㅋㅋㅋ 원룸 싫고 빌라 싫고 촌구석 싫고 오래된 아파트 싫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해서 집사고 혼수하는거 그냥 남자 여자 똑같이 반씩 내서 해야됨 ㅋ
맞네요ㅡ맞아요ㅡ
ㅇㅣ런 분들이 부모님한티 집해달라고 개찡찡거림
옳소
우리가 애낳아주는거는........ 이건 너무 못배웠다..
충격
12:36 12:36
12:36 12:36
생긴대로 말하는겁니다 관상은 과학이라자나요
이게 그 유명한 전설의 (우리가 애 낳아주는건요 ?) 이거구나 ........
근데 친정한테는 알려주고 시가한테는 안알려준다는 건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 엄마는 불편하니까 오자마!! 근데 우리 엄마는 오면 내가 해야될 반찬 집안일 해주시고 안불편하니까 웰컴~
난 시어머니지만 자식집 비밀번호 알고싶지않다 전화해서 확인하고 가야지 상식 아닌가
설거지남의 와이프들이 여기있었구나ㅋㅋㅋ
드디어 이론이 증명됬네
마누라에 대한 권리는 남편에게 있다고 하면 가부장이니 여성인권을 파괴하니 할거면서 ㅋㅋㅋㅋㅋㅋ
전설의 “애 낳아준다”는 개념ㅋㅋㅋㅋㅋ
대리모식 마인드…😂😂😂
본인 스스로 애 낳아주는 능력밖에 없다고 인정하는 꼴
시부모들 양해도 없이 내집 드나들듯해요.
사전에 연락주고 오고 ...들어오면 아무것도 간섭 안하기! 부부의 삶의 방식을 존중하기.
혹시 본인 어머니는 사위한테 연락하고 집에 오나요?
ㅋㅋㅋㅋㅋ 꼴깞
전 반대로 장모님 일주에 한번씩 꼭오셔서. 와이프랑. 술먹다 가시더라고여
ㅋㅋ 진짜 레전드가 '애 낳아주는건요'ㅋㅋ 둘이 좋아서 만든걸ㅋㅋ 시댁에 원할때 마다 낳아 줄껀가?ㅋㅋ
전설의 씨받이 발언ㅋㅋㅋ
애낳아준데ㅋㅋㅋ
출산율 0명대나라 만들어놓고 ㅋ
@@asap2404 출산률 0으로 만든건 시어머니도 며느리도 아닙니다.먹고사는 문제때문에 애를 못났는거지 일부러 안낳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저여자분은 애낳아주려고 결혼했나봐요?애는 자기가 선택해서 낳는거지 낳아주려고 결혼하는게 아닙니다.애낳아주고 돈받고 나오면 그만인가봐요?며느리분 창녀도 아니고 시어머니가 왜 함부로 들어오면 안되는건지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면되지 말막히니깐 저런발언 굉장히 불쾌합니다.
저며느리분도 옛날분이시네요
지금 며느리는 집을 안받거나 받으면 저렇게는 안하죠.남의돈만 내꺼면 차라리 결혼을 하지말아야죠
@@마이네임-i9h 솔직히 먹고 사는게 힘든 것도 이유가 아니라고 봄.
사실 출산율이 높은 나라들은 거지 나라, 개발도상국들이 높고 선진국들이 낮은 건데.
우리나라 전쟁통에도 베이비 붐이 있었는데 살기힘들어서가 이유는 절대 아니라고 보고.
그저 삶의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이 바뀐게 가장 크다고 봄.
애낳고 등골브레이커로 살았던 부모님처럼 자기같은 자식 낳고 살기가 그냥 싫은거임.
이진희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요즘 취업난이 장난 아닌데 요즘분이 아니신가봐요?요즘 정규직들 거의 없습니다.정규직이라고해도 이백만원 안되는 하청업체 정규직들이 대부분이며 오래 다닌다고 정년이 보장된 회사 거의 없습니다.안정된 직장은 공기업밖에 없는데 공기업 다니시는분들이 과연 몇프로나 될까요??그래도 공기업 다니신분들은 주변에 보면 자녀 1-2명이상은 낳으십니다.혼자 벌어 먹고살기 힘든데 자식이랑 같이 굶어죽으라는건지 누가 아무대책없이 애를 낳아요?무슨 요즘 시댁에서 집 의무적으로 해줄 의무도 없잖아요?다들 맞벌이해도 먹고살기 힘든시대에 먹고사는게 안힘들다니 금수저이신가보네요??자기 기준으로 서민들을 말씀하시다니 할말없네요
@@dlwlsgmlhks1 팩트
김태훈도 이야기했지만 시어머니에게 알려주지 않는다고 하면 친정에도 알려주지말아야하고 친정이 방문을 한다고하면 남편에게도 얘기하고 허락을 맡아야한다
이게 맞는데 방청객에서 어우~하는 거 ㅈㄴ 꼴보기 싫음. 내로남불 하지 말라는게 그렇게 야유들을 소리인가?
시어머니 오는건 싫다
친정 엄마는 좋다
예의를 갖출 시어머니이면 알려다라고 하지 않을거예요
방청석 여자들 ~와 호응
대신
비밀번호 알려주지 않고 집값 갚겠다 명확하게 말하라
여자들 일동 묵념 ~ ~ ~
우리가 집 사달랬냐?
자기 아들 때문에 사줬지
우리가 애 낳아 주고 살림하는건 ?
= 진짜 여자들은 결혼을 씨받이 유모로 생각하고 취집하는 거냐?
그냥 시부모 재산 필요 없다고 하면 되는 간단한 일인대
이런 논란이 끊이지 않는 이유
돈은 없지만
집은 좋은데 살고 싶고
시부모는 죽도록 싫지만
시부모 재산은 좋기 때문이지
시부모는 죽도록 싫은대
시부모 돈은 절대 포기할수 없는 여자들
그러면 안되는데요
저도 여자지만요 아내는 애기를 낳으면 더 위세등등해져서요
그 집안을 자기 마음대로 다스리려는게 있어요
-- 두들겨 패는 남편 아니고는요
뭘다스려 지까짓게ㅋㅋㅋ 그래봐야 50쯤되서 폐경하는순간 여자로써의 존재가치가 끝나는 성별인데ㅋㅋㅋㅋ 남편한테 충성을 다하며 살아야지ㅋㅋ
@@zzap-p / 어떻게 그렇게 성적으로 만 봅니까?
-- 자녀를 생산하지 못하는 것 뿐이죠
결혼 안하고 사는 사람도 있는데요
무슨 50넘으면 여지로써의 가치가 끝납니까?
극적으로 말씀하시네요
60넘어서도 사회에서 인정받고 능력있는 여성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리고 결혼해서 남편이 있다 해도 무슨 충성을 다합니까?
서로 상부상조 하고 사는거죠
젊은 날 남편이 아내한테 속 많이 썩이 사람 보면 늙어서 대접 절대 못받죠
그런거 많이 봤어요
자식도 OEM 생산시대네. 납품 ㅎㄷㄷ
12:37 전설의 "그러면 우리가 애 낳아주는건요?"
설거지론 이후의 최고 유명인~!!
그런 대리모가 애를 낳아주면 사랑은 밖에서 합시다. 어차피 대리모에게 사랑을 찾기는 힘들것 같네요
ㅋㅋㅋ
애 못낳으면 구박살이가 정당화되는 논리를
여성이 펼침 ㅋㅋㅋㅋㅋㅋㅋ
시어머니들부터가 먼저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음.
며느리보다는 자기아들, 며느리가 낳아준 자기손주.
임신하고 힘든 며느리진짜 애놔주는사람으로 먼저보는듯.
입덧이 식중독이랑 숙취섞인 고통인데 거기다대고 남들다하는건데 뭘~이라는 둥ㅋㅋ 또는 속으로 며느리공감못하고 아들이랑 뱃속애기만 생각함.
반면 임산부친정엄마들은 산모걱정도 생각하지.
시엄마들이 권리타령하고 현실이 저러니까 말한건데 트집잡는 남자들 20대거나 쭈구리들같네ㅎ
그리고 상식적으로 비번은 누구한테도 알려주는게 아님 주제부터가 노이해네
이 화가 전설의
'저희가 애 낳아주자나요!' 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대다나다.....애를 ....낳아 줘......자기 아이는 아닌 가봄!
여자 진짜 생각없고 저런여자랑 사는 남자와 아이들 불쌍
낳아 주는거면 대리모를 자처하는건가ㅋㅋ
ㅋㅋㅋㅋ대리모도아니고ㅋㅋㅋㅋㅋ쟤한테 낳음 당한 아이는 정말 불행할듯
어때 성재기님이 계셧어야하는데..
12:35 그럼 애낳아주는건요?
ㅋㅋㅋ레전드다,, 저 집 애기크면 그대로 똑같이 말해봐라,, 사랑해서 낳은 게 아니라 몸팔아서 낳아준거라고...에휴
나도 결혼전에는 절대 안알려줘야지 생각했는데 막상결혼하고 시댁에서 집을 해주신건 아니지만 전세자금 도와주셔서 감사하던와중 시어머니가 집 경비실에 반찬맡기고 가신거 듣고 어찌나 죄송하던지 이럴때 비번알고계시면 들어오실텐데 싶어서 알려드린다니까 모르고싶다고 하시는거 보고 정말 현명하시다 생각들었음 어머니 행동이 내 생각을바꿔서 지금은 비번 알려드린다 하는 쪽임
이건 시어머니 행동에 따라 며느리 생각이 바뀔수있는거같음 시어머니가 시도때도 없이 들어오시면 누구라도 알려주기 싫지
착하시네
정말 깨어있는 시어머니시네요. 복받으셨어요
정말 멋진 어른이시네요. 더 잘 하고 싶을 것 같아요. 전 대접받고 싶어하는 노인들만 봐서.. 정말 신선하네요
반찬 갖다 주시니깍 그런 생각 드는건 아니구요?
@@youngjilee5779 이렇게 꼬여서 세상 살아가겠노, 혼자 사세요 어휴. 본인이 그런 마인드니깐 다른사람들도 그러는줄 아나보네...
집을 남편 위해서 사줬대..... 애를 낳아줬대..... 집도 필요 없고 애도 낳기 싫었나???
결혼 하지마..... 돈 아끼고 좋잖아
설거지론이 대세라 성지 순례 왔습니다ㅋㅋ
친정엄마는 OK 시어머니는 No Thank you
이게 대한민국 여성들의 수준~
집 사주지마세요 부모님들 그냥 맛있는거 드세요 . 만약에 정말로 비밀번호를 알고싶다면 며느리 인성을 꼭 체크하시고요.
금보라는 논리적 싸움 중간에 말장난을 하고 있네
6:35 심지어 논리 벗어나는 편지 헛소리 시전
이걸 보면서 이때부터 지상렬이
티끌만한 열애설 하나 없었는지 알겠다 ㅋㅋㅋ
비밀번호 좀 모르면 어때서 저럴까 싶고 .. 정 오고 싶으면 전화해서 시간 날짜 언제 괜챦은지 물어보고 오면 되지않나... 내가 너무 냉정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내 부모도 나 없을 때 비번 누르고 오는 것도 싫다.
애 낳아준다는 애 남편이거 보고 결혼한거 얼마나 후회하고 있을까ㅋㅋㅋㅋ
후회요?? ㅋㅋㅋㅋㅋ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는 법입니다....남편수준이 뭐같으니...뭐같은 아내를 얻었을 뿐이죠... 이해 안된다면 좀더 살아보세요..
가만보면 사회적 풍조 절대 무시 못하겠네요 ㅋ 툭하면 일반화흐즈믈르그~ 하는데
방송관련 저런 패널들 보면 하나같이 페미에 쳐돌은 사람들이 태반임. 뭔 페미들만 우연의 우연의 우연의 우연의 일치로 다 매칭됐나ㅋㅋ?
사달라고 안했잖아 아들한테 사준거잖아 라고 하신분한테 하고싶은 말이..ㅋㅋ
그럼 본인은 거기서 왜 사는건지..ㅋㅋ
여자들 대부분이 저럼
저 아줌마는 두고두고 이영상 보면서 쪽팔려해야한다..."내가 애낳아주는건요?" ㅋㅋㅋ 자기들끼로 좋아서 한걸 왜 자기를 애낳는 기계로 비하하냐? 도대체 생각이 있는건지....
시모에 대한 이야기가 있지만.. 처모어게도 같이 생각해봐야 합니다.. 집은 시모가 사주고.집에대한 권리는 처모가 행사하니 문제가 생기죠.
애시당초 저게 싫으면 직접 집을사거나 아니면 형편에 맞게살거나 하면될일 아닌강? 꼴에 자존심은잇다고 자가집에서 살고는싶고 남돈으로 산집에서 눌러앉으면서 눈치밥먹기는 싫고 애낳는건 부당한것같고. 대단한 이기주의자 나셧네
조혜련씨는 여기서 할말이 있나요?
아들 우주가 얼마나 상처받았는데..
조혜련 맥 끊는거 진짜...
아 태훈이형님 진짜 사리나오겠네 ㅠ
김태훈 진짜 말 잘한다.. 사람이 공부해야하는 이유를 알겠네
그럼 애낳아주는건요 ㅋ ㅋ ㄱ ㅋ ㄱ ㄱ ㄱ ㄱ ㄱ.ㄱ.ㄱ.ㄱ,ㄲ.ㄱ ㄱ ㄱ ㅋ ㅋ ㄱ ㄱ ㄱ ㄱ ㄱ ㅋ ㅋ ㅋ ㅋ
뭘 잘해요???
@@onlyseoa1458 말
부모 자식 이라도 서로 예의를 지켜야함
예의 지키고 집받지말아야지 도움 하나도 받지말고 ㅋㅋ 그럼과연 결혼할 사람이 많을가?ㅋ
@@인찬정 결혼 많이할까 그런건 모르겠는데
양쪽의 부모 어느분이라도 신혼집, 자식들 둘이 사는집에 자꾸 멋대로 들어오고 이거만지고 거저만지고 참견하고 눈치보게 하고 그럼 당연히 생각있는 부모님 이시라면 그분들 입장에서도 먼저 전화하고 방문하자~ 애들집에올 시간쯤에 들른다고 해보자~ 하는식으로 집치울 시간이라던지 자식들이 " 부모님 오신다 " 이걸 알고있는거랑 집갔더니 갑자기 와계신거랑은 다른거죠
@@인찬정 / 님은 여자 분이세요?
님의 말씀도 일리는 가는데요
-- 그것도 개개의 가치관 나름이겠죠
둘이 협력해서 "우리 어떻게 해서라도 부모님 도움없이 집사자"
이렇게 마음먹고 결혼 할 수도 있겠죠
-- 그러면 님의 말대로라면 시어머니가 힘들어서 모아논 돈으로 집을 사 주었어요 거기에 대한 부담감은 없나요?
시어머니가 자기가 사 준 집이니까 위세 떨고 참견하는것 같은데요
그래도 안되지만
며느리도 결혼전 신랑한테 "우리 시부모한테 조금 이라도 물자 받지 말고 살자" 고 약속 각서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시어머니와의 충돌이 없습니다
사줬든안사줬든 부모님이면 모셔야지 싸가지 없는 애들 진짜 개념들이 왜없는지
@@이사람-t2s 1인가구가 전체가구의 34%고 2,3인가구 합치면 70%가 넘는다
부모님 안모시고 사는 가구가 훨씬 많다는 얘기다
조선시대 살다가 왔냐?
친정엄마는 되고 시어머니는 안된다 라는 논리가 전혀 이해안되는데??ㅋㅋ
말했잖아 ㅋㅋㅋ 지편한사람은 okay 불편하면 no
우리어머님은 본인시어머니가 자기살림다뒤져보고 프라이버시없이사셔서, 그게 고통스러웠다고함.
그래서 며느리인 나한텐 절대 안그러심.
집도사주셨지만 비번도 안물어보시고 내가결국알려드렸고, 또 집에불쑥안찾아오심
이렇게 배려해주시니 감사해서 며느리로써 잘해드리고있음
제발 자식들 일에 참견 마세요 ㅠㅠ
우리 시어머니는 독립적이셔서 넘 멋짐 ❤
애를 낳아준다???
본인 엄마도 그런 인생을 살아왔는지 물어봐라.
와 정말 내 상식에서는 도저히 생각조차 해본적 없는 세계다.
자녀를 결혼시키고 각자사는 것이 최고의 처방입니다
전 와이프가 저랫음 장모님 장인어른은. 비밀번호 아시니까 밥먹듯 오셧고 우리엄마. 딱 두번왔나?
엄마가 울집 구경하고싶으신가봐 하니 얼굴 표정 싹 바뀌면서. 친정집으로 감
난 그래도 싫진 않아서. 뭐라 하진 않앗지만 얜 우리엄마 왜 그리 싫어하던지. 우리엄만 와이프 눈치보여 그러신지 울집 들어오지도. 않더라
방송에서보면 어르신들 되게 마인드열렷는데 왜 일상생활에선 열린마인드 어른들이없지?
젊은 사람은 뭐 열려있는 줄 아나요ㅋㅋㅋㅋㅋㅋ
말이랑 행동이 다를 경우 많쟎아요. 기준이 나랑 남한테 다를 수도 있고요. 인간이 참 간사하고 이기적이에요.
5:30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가는데
애를 낳아준다....라는 표현은 자식을 물질적 거치로만 판단하는 생각과 다를게 없다.
무식한사람이 신념을 가지는게 정말 무섭다라는말을 다시한번 새깁니다
이야 45평 아파트 해줬으면 이건 더이상 논쟁의 이유가없다
제 친구네 시어머니 ...부부관계중인데 연락도 없이 비번 열고 들어오셔서 깜짝 놀랐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미쵸 미쵸 ㅎㅎ
아들집에 함부로 가면 절~~~~대 안됨
뭐소리야! 아기 낳아주고, 살림해 주고.. 자기아기 낳은것인데... 이 여자 완전 재수 나도 여잔데 너무 함
저 정신과 의사 말 진짜 잘하네, 놀랍다. 바로바로 반박하며 그에 대한 주장이 나오네.
양재진님 매번 의견도 똑 부러지고 열려있는 분 같으세요 말씀도 잘하시고 날카로운 반론 인상적이더라구요
양재진 의느님은 진짜 배우신거 빡 티나시는분..
집 받고싶지도 않고, 비밀번호 알려주고싶지도 않음
전국에 계신 어머니 아버지 보고 계시죠?? 아들 내미들 한테 집? 혼수? 해줄필요 하나 없습니다..
양가에 하나도받지않고 10년차입니다 양가부모님께 사랑받고 잘살고있습니다
애 낳아주는건?
그게 누구 애인데?
귀를 의심 했네요.
자식위해서 절대 집사주면 안돼는게
부양의 의무 폐지 되가는 가운데
어떤분은 노후자금 털어서 집사줄수도잇는데
어차피 부양 못받을꺼면 100세 시대니까 집사줄돈으로
넉넉한 노후 자금으로 쓰시는게 낫다고 보여지네요
부양의무는 원래없어요 ㅎㅎㅎ
법적인 구속력은 없습니다
상속시 문제가 있을순있지만 구속력은 없습니다
내 아는 지인은 비번 알려줬다가 이혼할뻔했다. 나는 비번이 아니라 집키를 받아가더라. 근데 너무 시도때도없이 오셔서 내가 아닌 남편이 키를 다시 받아왔다. 심지어 우리 부부는 부모님한테 받은거 없음. 다 우리가 했다.
애 낳아주잖아요 ㅋㅋㅋㅋㅋㅋ본인을 애만드는 기계로 만들어버리네
본인을 해처리라 인식하는 여자
씨받이/대리모라고 하져.
애를 낳아서 준거면 넌 이제 엄마 아닌거다 ㅋㅋㅋ 친권 없는거다 ㅋㅋㅋ
자식은 누굴위한것 ?
금보라 같은 여자랑 사는 남자는 부처다 ;;
근데 또웃긴게 왜꼭 부부가 달달한상황에 시어머니오는것만 불편해해? 친청엄마가 오면 안불편한건가? 꼭 시어머니만 그런 개념없는 상황을 만드네..
어느쪽이든똑같은거아님?
친정엄마만 꼭 연락하고오시고 시어머니는 아들한테 연락안하고 무작정 들어오는 사람으로 만드네.. 어느쪽 어머니시건 연락안하고 무작정오는건 고쳐야할점인건데 그게 왜꼭 시어머니라는거야 ..
여자들도 자기형제에 남자가있다면 자기어머니도 시어머니가 될수있는건데
똑같은 분이 여자쪽집갈땐 연락하고가고
자기남자형제집갈땐 연락안하고가나보지?
저 인간들이 논리와 이성이 없어서조 뭐
지들 감수성 만 있음
무뇌임
시어머니는 남편이 평소에 돈벌러 나갈땐 안오니 둘이 있을때 오고, 친정엄마는 혼자있을때 오니 불편할일없고, 이렇레 생각하면 , 집도 남자가 돈도 남자가 ㅋㅋ ㅕ
뭐 개인사정이고 각자 할탓이지만 집 사주고 뭐고 아들 집에 갈땐 전화먼저 하자. 연락도 없이 벌컥 벌컥 열고 들어가는건 무슨 이유든 예의 없는거 아닌가??? 지킬건 지켜야지
돈 저정도 주는
사람이면 배운사람들이
대부준이라 그렇게안함
이게 그 유명한 우리가 애 낳아주는 건요? 구나.. 진짜 이런사람하고 결혼하면... 집안꼴 안봐도 훤하다..
여성분들 잘들으세요...
이영상 주요포인트가 시댁에서 집을 해줬다는다는 가정하에 논쟁이 되는거에요.
재벌가에 시집간 연예인들 보셨죠.
뭐 예를들면 고xx,심xx 등등
저기요...당신들은 안그럴것같아요?
당신들은 당신 아들을 낳아놓고 장가가라고 집다해주고 뭐해주고 부족하게 키우지말라고 더해주고.
이렇게 했는데 "금같이 키운 내아들이 결혼생활 잘하고있나..."이생각 안들것같아요?
제발좀 시작할때 처음부터 집을 받지를 말고 월세,대출받고 전세부터 시작하던가...친정집에 도와달라고 얘기도못하고 시집에 다끌려가는주제.
대학,군대다졸업하고 30초중반에 전세금 있는것도
대단한거야...사회초년생한테 집해오라는거는
"느그부모한테 가서 노후다버리고 우리살게끔 해줘"
이뜻 밖에 안보여요...누리는건 다처누리겠다는 마인드아니야..
그래 다좋다 애 낳는데 고생했어...그래 백번천번 그고통 이해해줄게 ..근데 뭐? 우리가 애낳아주잖아요? 창녀세요? 사창가 업소녀가 당신보단 나아...내가 업체 영업 많이뗘봐서 그런데 상대많이 해봐서 아는데 철저히 자본주의라 기브엔 테이크 정확하지.,
애낳아주는게 혼자만의 선택이냐? 관계를 나눈 이후부터 이미 사랑이라는 감정이 시작된건데 낳어줘?...갑갑하다
정답은 집절대 사주지말아야 함~
차지혜 ㅋㅋ
그럼 저희가 애 낳아 주는건요?
진짜 이 한마디에 싹수가 답이 나온다 ㅋㅋ
양가 부모님이 TV에서 듣고 참 ㅋㅋ
저런 여자 만나지 말자 차라리 혼자살지
여러분은 지금 대한민국의 건장한 성인남성이 결혼을 기피하는 이유중에 상당부분을 보고 계십니다 .........
이게 현실이라니.....
결혼하지마세요 누가하래요 결혼기피는 남자만하나 여자들도 결혼하기싫은건 마찬가지 속편하게 평생혼자사세요 결혼하면 뭐 좋은거있는줄아낰ㅋㅋㄱ
이하나 완전 같은 생각이에요. 남자만 기피하는줄아나 여자들도 싫어요.. 먼저기피해줘서 고맙네요 결혼해서 더 좋을거 아니면 하지마세요
걍 반반아니면 안하면 됩니다 ㅋㅋ 한국 드라마가 낳은 폐해입니다
능력없고 돈없는 여자들이
결혼 생각해요 ㅋㅋ
@@이하나-x8x2g
외국며느리 얻으니 너무좋습니다
군대 가산점을 반대하는 인터뷰 영상과 12:35영상으로 대한민국 남여 갈등이 시작됐다고 생각
12:36
12:36
12:36
국산씨받이 클라스~~~~~~~~~~~~~~~
개씹 암걸리겠네요 애낳아주는? ㅋㅋ
K-며느리
몸만독립하지말고.경제도독립
비번알아도갈시간없구요 요즘은시모가떨어져살고싶어요.
12:29 레전드
아들이 있다면 꼭 너네같은 며느리 얻길 바란다
난 알려드렸는데 ... 집에서 일하는사람이라 항상집에있는데 아버님 오실때 항상 미리 전화하시고 오셔도 항상벨 누르심
45평 아파트 해주셧으면 나같으면 오실때마다 절하겟다
같이 모시고 사는건요? 가끔 오시는거랑 같이 사는거랑은 많이 차이남
행복만들기 극단적 상황 만들기는..
@@happy_maker 갑자기 같이 사는 얘기가 왜 나옴?
시어머니가 들어오는건 안되는데 친정엄마는 된당께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시어머니가 비밀번호 누르고 막 들어오면 안되겠지만....
저 여자의 발상은 정말 이기적이다.
경제적 지원은 받고싶고 양보는 하기 싫고,
거기다가 “애 낳아주는거”...애는 니들 애들인거지 시부모를 위해 낳아주는거냐??ㅉㅉㅉ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내무부장관이니 뭐니 하면서 니네가 떠받들던 결혼생활 컨셉으로 현 80년대생 여자들이란 괴물이 탄생한거니 ㅋㅋ
결혼즉시3년반을 시댁에서 살았는데요 시부모님이 잘해주시고 좋은분이셨음에도 불구하고 며느리입장에서는 현관문이 열릴때마다 늘 긴장상태였어요. 그래서 분가를 하게되었는데 시어머니가 현관문비번을 알려달라고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노 했어요
집을 사줬건 안사줬건 간에 결혼한 자식 비번 먼저 물어보고 막 열고 들어가는건 몰상식하고 무식한 짓이다.자식이 먼저 비번 알려줘도 전화먼저 하고 언제 갈꺼다.. 그러고 가는게 예의라 생각한다.바빠서 냉장고 정리 못했음 그런거 약간해주고 밑반찬 넣어주고.. 방지저분함 간단하게 치워주고.. 바쁜가 보구나 왔다 간다 그정도면 될껄... 내가 낳은자식이니깐 결혼해도 내꺼임.. 이런생각 버려야 할듯... 그리고 남은여생 취미생활 하고 여행다니면서 즐겁게 사시길 바래요 ^^
와 존나 더럽고 이기적이네 왔으면 냉장고 정리해주고 밑반찬 넣어주고 방치워주고? 진짜 답이없다 말도 ㅈ같이 무논리적으로 하네 집을 사줬건 안사줬건이 아니라 집을 안받고 주장하면 되는 부분임 지 능력보다 좋은 집에서는 살고싶고 오는건안되고ㅋㅋ 친정엄마는 괜찮고 시엄마는 집안일이나 애돌볼때는 괜찮고 님말처럼 막들어오는건 말이안되는건데 방치워주고 반찬넣어주고 냉장고 정리하고 이딴 말은 왜하는거임 애초에 능력없으면 없는대로 사세요 받을라고만 하지말고
집이 제일 문제인데? 받지말어 그럼 외국은 지들이 알아서 한다 ㅋㅋ
영상에 보면요 시부모가 45평 아파트 사주고
그 시어머니 마음대로 들락거리네요
아무리 집을 사 주었어도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파트 사주었으니까 그 집은 자기거라고 출입하나 봅니다
전세를 주어도 계약하면 끝인데요
응 안가는게 맞아 그리고 집도 안받는게 예의지 받는건 몰상식하고 무식한 짓이야 이만큼 키워줬음 됐지 왜 니.들끼리만 살집까지 달래?
꼭 받지마 그럼 아무 문제 없어
그리고 맞벌이 한다고 애 봐달라고도 하지마
니들 돈으로 식모를 사든 뭐든 해야지 안그래?
언제까지 부모에게 손 벌릴꺼니?
그게 싫음 결혼도 하지마
그럼 다 끝날 일이야
이 무식한년 애미디진년음 ㅋㅋㅋ 핀트를 못잡고 댓글 싸질럿엇네 ㅋㅋ
애낳아준다는 저사람 연기자아니죠???일반인 맞나요???ㅋㅋㅋㅋㅋㅋㅋ와우👏👏👏
너무 부질없는 논쟁이다
걍 서로의 사생활을 지켜주면 자연스레 해결될 것을 뭐가 이렇게 갑론을박인지 모르겠다
방송분량 뽑아야죠 ㅋㅋㅋ
집 사주지 마세요
그냥 알아서 살게 좀 놔두세요 좀...
반대로 처가에서 집 사주면
장모가 시도때도 없이 가서
사위 사는거 간섭해도 되는지
애를 나아주는 분이구나
상렬이형 개사이다네 굿
나이들었다고 다 어른이
아니다 철없는 어른도 많고 나이어린사람도 어른같은 사람 많다 자녀 결혼시키기전에
부모들도 자녀들도
교육을 받고 맘의준비를
하는게 좋을듯싶네요 ㅎㅎ
아들은 결혼하면 옆집 아저씨입니다 결혼하면 여자의 남편입니다 상식없이 비밀번호 열고 들어가는일은 없어야해요 사전에 연락해서 확인받고 들어가는게 기본상식이다 난 시어머니 입니다 둘이 잘살면 나의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