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보는 눈이 없네요... 이런 경험을 겪으셨으니 좀더 성장하고 어머니께 힘이 되는 사람이 되세요 저였으면 그자리 제가 뒤집었어요 어머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지 힘들게 살았는데 상처받는 말을 듣는다고 생각하니 피가 꺼꾸로 솟아요 진짜 괜찮은 사람이면 사랑하는 사람의 가족을 더 생각하고 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자가 쓰레기네요
고생많으셨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했는데요 진짜 경험이 최고에 선생님이라고 정신이 봔짝 들더라고요 철도많이들고… 그러다보니 진짜 좋은 사람이 찾아오더라고요. 저희 엄마의 고생과 희생을 진심으로 알아주고 저를 너무 잘키우셨다고 고마워하는 그런 사람과 그의 가족들… 그런 사람 꼭 만나실거에요. 응원해요!
이 사연 풀버전으로 본 적이 있는데, 여친 엄마의 피눈물에 나도 눈물나더라 여친 엄마가 착하니까 뺨 한대지, 다른 사람 같았으면 시모년 반 죽여놨을거임 제일 놀랐던게, 상견례 자리에서 자격지심과 열등감에 미쳐, 개광기를 뿜어내며 시모의 주둥이으로 쏟아냈던 배설들과, 그 상황 이후, 남친 놈이 때린 니네 엄마가 더 잘못이라며, 자기 엄마한데 여친과 여친 엄마가 사과하라고 요구한거 보고, 아! 이 집구석은 집안 전체가 사이코패스 악마들만 사는 집구석이구나 알겠더라 여친이 파혼 선언, 안 만나주니까, 남친놈이 돈 많은 여친 놓치기 싫어, 여자 직장인 학원까지 찾아가서, 여친은 남친 피해 직장도 못가고, 여친 친구들이 이 글을 읽고 남친한데 뭐라하고! 집구석 전체가 탐욕과 이기심, 돈밖에 모르는 천박한 쓰레기들만 있고, 여친을 사랑해서 결혼하려던게 아니라, 여친 엄마가 남친에게 투자,남친이 운영할 예정이었던 돈 쏟아질 커피숖 포기 못해서 저 상황에서도 계속 결혼을 밀어붙이는 거였음 자기 엄마 때렸다고 여자 엄마를 욕하며 사과를 요구했던 남친, 결혼 물건너 가게 되니, 아니 정확하겐 돈덩이 커피숖이 물건너 가게 되니, 시누이년랑 같이 엄마 둘 모두 잘못했으니 서로 쌤쌤 이 지랄하며 그 어떤 사과 없이 대충 결혼만 하자는 식으로 말함 남친놈은 여친에 대한 사랑이 없고, 돈 때문에 여친 만난게 분명한 개쓰레기였음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고, 탐욕은 우주 최강인데, 평생 전업주부라 어디가서 자기 업적하나 자랑할게 없는 개광기의 남친 엄마가, 누가봐도 훌륭한 삶을 살아온 여친 엄마에게 자격지심과 열등감에 미쳐서, 자기 남편이 예의상 칭찬한 거 까지 못참고, 여친 엄마는 명품이나 처 바르고 다니는 골빈년, 여친 언니는 외국에서 몸 함부로 굴리고 다니는 걸레년, 여친은 내 아들놈 잡아 먹을 과부년으로 만들어 놨는데, 어떤 엄마가 그걸 참고 듣고만 있냐고!!! 것도 조건이 여자쪽이 훨씬 좋아, 백수인 시부모가 굽신거리며 우리 아들 잘 봐달라 해야 할 상견례에서, 사돈될 여친 집안 전체를 개쓰레기 집구석으로 만들어 놓은 개 미친년이 시모년이었는데! 솔직히 나 같으면 싸대기 한대가 아니라 죽을 때까지 때려도 분이 안 풀렸을 거임 여친 엄마가 사업하는 사람답게 처음부터 끝까지 좋게 얘기하고, 참고 참다, 마지막에 터진거였음 커피숖도 시부모 둘다 백수라 자식들이 돈 보내야 하는 상황에서, 일반 직장인 월급으로 보내자면 자식들 부담이 크니까, 여친 엄마가 백수 시부모의 노후를 위해 남친한데 차려주는 거로 보였는데, 은혜를 원수로 되갚음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들만 사는 집구석이라, 여친 엄마와 여친이 받았을 상처가 얼마나 큰지는 전혀 신경도 안쓰더라 됐고 결혼해서 커피숖 내놔 이 지랄만 하더라 남친 놈 돈 십원 한장 쓰이지 않고, 백프로 여친 엄마가 결혼 선물로 통크게 해주는 거였는데, 여친 엄마와 여친이 피눈물 흘리고 있는 상황에서도 결혼해서 커피숖만 내놓으라고 함 진짜 돌아가신 아버지가 아내와 딸이 지옥에 들어가는 걸 막아준거 같더라 여자분들! 남자보다 돈 십원이라도 더 들여 결혼하지 마세요 여자는 가난한 남친을 배려, 고마워 할 거라 생각하지만 시가 것들과 남자놈들은 아들이 잘나서, 여자가 남자한데 환장해서 바리바리 돈 싸들고 온다고 생각, 자뻑에 미쳐 여자와 친정을 평생 호구, 등신으로 취급합니다 차라리 빨리 현타와서 이혼이라도 하면 다행인데, 혼자만 사랑이라고 착각하고, 언젠가는 알아줄거야 희망 고문하며, 자기 평생을 갈아 넣으며 시가것들, 남편에게 호구 등신으로 사는 여자분들 진짜 안타까워요
똥차도 똥차도 저런 똥차는 보기 쉽지않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남탓으로 몰아가는 가스라이팅의 귀재들이네요 똥차 지나갔으니 벤츠 옵니다 지금은 최악의 상황 같지만 지나고 보면 지금이 최선이네요 힘들고 슬픈 일이 아니라 축하할 일이고 축하받을 일입니다 남은 어머님과 따님들은 꽃길만 펼쳐지길 염원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딸같은 사연자님 사랑합니다~~♡
천상의 사랑이라하더라도 이번생은 안됩니다! 하물며 이런 악연이어서야 더욱!!! 엄마의 눈물로 전생부터 이어져 온 악연이 끊어졌으니 새로운 인연으로 더 행복해지실겁니다!! 남자쪽 집구석은 욕할 가치도 없으니 내버려두세요~ 악업을 끊어낼 좋은 기운을 구업으로 다시 이어냈으니 그 아들과 어미는 이미 그들만의 지옥속에 살게될것입니다.
그 막말을 다 듣고 있던 님이 이상! 어째 엄마를 그딴식으로 모욕하는 말을 다 들으시게 했나요? 진즉에 님이 그쪽 어머니를 참교육하고 어머니 손을 이끌고 나왔으면 뺨 때리실 일도 없었을건데 말이죠. 여자 몸으로 온갖 고생해가며 님을 키워주신 어머니를 그딴식으로 거리여자 취급하는 집구석하고는 엮이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두번 다시 뒤돌아보지 마세요.
남친이나 글쓴 본인이, 특히 남친이 이런 결과 만든거예요. 예비 시어머니의 그 긴 모욕적인 발언을 중간에서 컷트를 했어야지요. 남친은 직장을 잃어도 잘못의 댓가를 치루는 것이라 생각해야해요. 아무리 열등감에 쩔어 있다해도 할말, 못할말 구별을 할 줄 알아야지 그런 것도 구별 못하고 제어 안한 그쪽 가족 모두가 결국 한통속인 셈이고 댓가 치룰 일만 남은겁니다.
![[1886번째 사연] 조카 봐주고 새언니한테 들은 말](http://i.ytimg.com/vi/vfAh0XEhYQ0/mqdefault.jpg)
파혼이 답
어머님 많이 위로해주세요
응원합니다 🙏
아들보다 잘난며느리 얻으려니 배알은 꼴리고 사돈앞에서 머리는 못숙이겠고 ... 나가서는 동네방네 돈많은집 며느리 얻었다고 자랑하고 다니고 ... 며느리는 잘났다고 기세등등할까봐 걱정되서 미리 코는 눌러줘야겠고 ...
야~~ 이 시엄마 안봐도 비디오네?
돌아가신 아버지가 도우셨네요
분명 더좋은 사람 만날꺼에요
전남친 새로 얻을 와이프 벌써 불쌍ㅜㅜ
요즘애들이 코를 누른다고 눌러지나요??난 시에미 될 여자가 넘 노이해ㅜㅜ지복 지가 차다니ㅜㅜ
정확합니다
상견례장이 로또당첨장이네용
시어머님 본성을 봤으니 아주 좋은날이네용
덜컥 결혼했으면 어떻할 뻔했어요
나중에 후회하지마시고 결혼 접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와서 미안하다고 남친이고 시아버지고 빌어도 모자란데 뺨 때렸다고 사과하라는 남친보니 그엄마나 그아들이나 똑같네요 진짜 하늘이 도우신거예요 결혼하셨다가는 큰일날뻔 하셨어요 이세상에 더 좋은사람은 많습니다
마음 고생 많이 하셨네요. 저런 사람들 만나 평생 힘들지 말라고 하늘에 계신 아버님이 도우신거네요.
아~~~눈물난다.
자식이 뭐라고...엄마도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에휴
세상엔 참 나이 값 못하는 인간들이 참 많네... 좋은 분 다시 만나 행복하게 서실꺼에요 힘내세요.
마지막 어머니가 하시는말 듣고 울컥해서 눈물이납니다. 내리사랑은있어도 치사랑은 없다지요.. 글쓴님 너무자책하지 마세요 그리고 앞으로 어머니께 사랑많이들이세요 제가보기엔 글쓴쓴님도 어머님도 좋으신분들같아요 .. 그리고 결혼취소는 너무너무 잘하셨어요~~ 응원할께요!!
아니다 싶으니 엄마가 단호한 태도를 보여 끊어내려고 하신 행동 같군요.. 심플하니 정리 잘 하신거 같습니다. 설왕설래하면서 결혼 접는거 보다 깔끔하게 끝나겠어요
결혼은 둘의 결합이지만 집안의 결합이기도 합니다. 정말 잘 결정하셨어요 인연은 때되면 다시 찾아옵니다.
쓰니님 인생 엄마가 살린겁니다 시어미인성보니 남친도 숨겨진 쓰레기인성일겁니다 다털고 올바른 엄마밑에서 더좋은 사람만날겁니다 저같음 엄마가뺨때리기전에 내가내리쳤을걸요 남친도같이 싸대기 팼을듯 절대 돌아보지말고 그딴집구석 가족안된게 조상이 돌본거라생각하고 끊어내세요 ~~
미련이 남은것처럼 보여요
그런 마지막 말 할필요도 없어요
전번 바꾸고 바로 외국 가세요
뒤도 돌아보지마세요
결혼전에 시엄마가 어떤 인간인지
알게된게 천운이네요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인연은 또 나타나요
좋은분 만나세요
상견례자리에서 본색드러내신게 신의한수네요! 큰일날뻔했네
엄마가 아주 멋지게 잘하셨네요 결혼전에알아 정말 다행이예요 더좋은사람 만날거예요 미련두지말아요
신중한결정 잘하셨습니다 좋으분만날거에요ㅎ
그리고 글쓴이 어머님은 제가봐도 존경스러우시네요^^항상행복하시고 좋은분 만나시길
막돼먹은 시어머니를 둔 결혼 7년차 주부입니다. 글쓴이를 저는 아예 모르는 타인이지만, 결혼 무조건 멈춰야 합니다. 이걸 접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하는것 자체가 이상합니다. 다른 좋은 분 찾으세요. 나중에요.
그만해서 본성을 알게되어 다행이네요. 행복하세요.
사람 보는 눈이 없네요...
이런 경험을 겪으셨으니 좀더 성장하고 어머니께 힘이 되는 사람이 되세요
저였으면 그자리 제가 뒤집었어요
어머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지 힘들게 살았는데 상처받는 말을 듣는다고 생각하니 피가 꺼꾸로 솟아요
진짜 괜찮은 사람이면 사랑하는 사람의 가족을 더 생각하고 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자가 쓰레기네요
그사돈여자 그스타일잘알죠...ㅋㅋ큰일납니다
아주못되쳐먹은 고약한사람입니다..그스타일 주위에서 격어봤어요 ..큰일날 인간입니다..안하무인 이고 엄청무식해서 답도없습니다..참.잘하셨어요..행복한삶이 이어지길바랍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했는데요 진짜 경험이 최고에 선생님이라고 정신이 봔짝 들더라고요 철도많이들고… 그러다보니 진짜 좋은 사람이 찾아오더라고요. 저희 엄마의 고생과 희생을 진심으로 알아주고 저를 너무 잘키우셨다고 고마워하는 그런 사람과 그의 가족들… 그런 사람 꼭 만나실거에요. 응원해요!
어머님 너무 멋지세요~~~행복하세요
옛말에 모든 죄는 입으로 부터
시작된다더니 참..
예비시어머니는 열등감과 질투와
아들 내세워 한몫 잡으려는 욕심으로 똘똘 뭉치셨네
상견례에서 이정도인데
결혼하면 안봐도 비디오네요
잘 접으셨어요 더좋은 인연
찾으실겁니다
사람인성이 쓰레기네요 결혼 안 한게 천만 다행입니다
믿을수가 없네요
진짜 저런 사람이 있을까????
잘 하셨어요.맘 편히 사세요.결혼은 천천히 해도 되요.
뭐가 부족해서 저런 집안과 사돈을 맺고 결혼을해서 개념 없는 남편과시부모
모시고 살려고요?
돌아가신 아버님이 도운겁니다.
깔끔한 정리. Good job!
아들가진게 유세인가
생각만해도 끔찍하네 진짜
난 안그래야지 오늘도 다짐해봅니다
이 사연 풀버전으로 본 적이 있는데, 여친 엄마의 피눈물에 나도 눈물나더라
여친 엄마가 착하니까 뺨 한대지, 다른 사람 같았으면 시모년 반 죽여놨을거임
제일 놀랐던게, 상견례 자리에서 자격지심과 열등감에 미쳐, 개광기를 뿜어내며
시모의 주둥이으로 쏟아냈던 배설들과, 그 상황 이후, 남친 놈이 때린 니네 엄마가 더 잘못이라며, 자기 엄마한데 여친과 여친 엄마가 사과하라고 요구한거 보고,
아! 이 집구석은 집안 전체가 사이코패스 악마들만 사는 집구석이구나 알겠더라
여친이 파혼 선언, 안 만나주니까, 남친놈이 돈 많은 여친 놓치기 싫어, 여자 직장인 학원까지 찾아가서, 여친은 남친 피해 직장도 못가고, 여친 친구들이 이 글을 읽고 남친한데 뭐라하고!
집구석 전체가 탐욕과 이기심, 돈밖에 모르는 천박한 쓰레기들만 있고,
여친을 사랑해서 결혼하려던게 아니라, 여친 엄마가 남친에게 투자,남친이 운영할 예정이었던 돈 쏟아질 커피숖 포기 못해서 저 상황에서도 계속 결혼을 밀어붙이는 거였음
자기 엄마 때렸다고 여자 엄마를 욕하며 사과를 요구했던 남친, 결혼 물건너 가게 되니, 아니 정확하겐 돈덩이 커피숖이 물건너 가게 되니, 시누이년랑 같이 엄마 둘 모두 잘못했으니 서로 쌤쌤 이 지랄하며 그 어떤 사과 없이 대충 결혼만 하자는 식으로 말함
남친놈은 여친에 대한 사랑이 없고, 돈 때문에 여친 만난게 분명한 개쓰레기였음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고, 탐욕은 우주 최강인데, 평생 전업주부라 어디가서 자기 업적하나 자랑할게 없는 개광기의 남친 엄마가, 누가봐도 훌륭한 삶을 살아온 여친 엄마에게 자격지심과 열등감에 미쳐서, 자기 남편이 예의상 칭찬한 거 까지 못참고,
여친 엄마는 명품이나 처 바르고 다니는 골빈년,
여친 언니는 외국에서 몸 함부로 굴리고 다니는 걸레년,
여친은 내 아들놈 잡아 먹을 과부년으로 만들어 놨는데,
어떤 엄마가 그걸 참고 듣고만 있냐고!!!
것도 조건이 여자쪽이 훨씬 좋아, 백수인 시부모가 굽신거리며 우리 아들 잘 봐달라 해야 할 상견례에서, 사돈될 여친 집안 전체를 개쓰레기 집구석으로 만들어 놓은 개 미친년이 시모년이었는데!
솔직히 나 같으면 싸대기 한대가 아니라 죽을 때까지 때려도 분이 안 풀렸을 거임
여친 엄마가 사업하는 사람답게 처음부터 끝까지 좋게 얘기하고,
참고 참다, 마지막에 터진거였음
커피숖도 시부모 둘다 백수라 자식들이 돈 보내야 하는 상황에서, 일반 직장인 월급으로 보내자면 자식들 부담이 크니까, 여친 엄마가 백수 시부모의 노후를 위해 남친한데 차려주는 거로 보였는데, 은혜를 원수로 되갚음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들만 사는 집구석이라, 여친 엄마와 여친이 받았을 상처가 얼마나 큰지는 전혀 신경도 안쓰더라
됐고 결혼해서 커피숖 내놔 이 지랄만 하더라
남친 놈 돈 십원 한장 쓰이지 않고, 백프로 여친 엄마가 결혼 선물로 통크게 해주는 거였는데,
여친 엄마와 여친이 피눈물 흘리고 있는 상황에서도 결혼해서 커피숖만 내놓으라고 함
진짜 돌아가신 아버지가 아내와 딸이 지옥에 들어가는 걸 막아준거 같더라
여자분들! 남자보다 돈 십원이라도 더 들여 결혼하지 마세요
여자는 가난한 남친을 배려, 고마워 할 거라 생각하지만
시가 것들과 남자놈들은 아들이 잘나서, 여자가 남자한데 환장해서 바리바리 돈 싸들고 온다고 생각, 자뻑에 미쳐 여자와 친정을 평생 호구, 등신으로 취급합니다
차라리 빨리 현타와서 이혼이라도 하면 다행인데, 혼자만 사랑이라고 착각하고, 언젠가는 알아줄거야 희망 고문하며, 자기 평생을 갈아 넣으며 시가것들, 남편에게 호구 등신으로 사는 여자분들 진짜 안타까워요
저게 사람이가? 뺨이 아니라, 김치싸대기 수천발 날렸어야 했는데...
사돈이건 나발이건.. 먼저 인간이 되어라..
결혼 안한게 정말 천만다행입니다.
그냥 인연이 아닌거네요 맘우 아프시겠지만 평생 이렇게 산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답이 나오지않을까싶어요 좋은인연 기다리고 있을꺼예요 그사람을 실망시키지 마세요
힘내세요 ~~
돌아가신 아버지가 도왔네요 상견례자리에서 시모본색 드러내게
일단 우윌감 있네요. 정리 되었으니 마무리 하세요
그 예비시모였던 여자는 정신과에 가야함! 생각나는대로 다 뱉는 것들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음.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도왔으니 망정이지..와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집 사는돈은 반반 명의는 아들명의?
혼수살때 카드를 달라 ?
집사는건 반반이데 혼수는 왜 나혼자?미친ㅋㅋㅋ
시엄마 머가리에 우동사리밖에 안든것 같은데
이건 그냥 파혼이 답이지
충분이 싸다구 날릴만 한데
한대만 때렸다니 어머니 양반이시네
아마 시어머니 열등감 터진 모양이다
불쌍한 인간
가장먼저 폰번호부터 바꿔야할듯 잡것들이 전화질하네
딱보니 남자쪽에서 여성분집안 돈보고 결혼진행할려 하는데 남친 엄마가 꼴에 자존심부렸네 그래서 남친계획은 무산되고
언니 멋져요!! 화이팅!!!
엄마 하신말씀이 너무 가슴아프네요..눈물이ㅜㅜ...갑자기
어머니가 정말 멋진분이시네요~
재고해볼 가치도 없어요
더좋은사람만날꺼예요
그냥 헤어져~~~다른 좋은사람 많아요~
기뻐해야 할 일 입니다.다행히 그 집안에 시집안간것에 기뻐하며 파티하세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실겁니다.
좋은 인연도 만나실거고요.
하시는 일들 모두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믿을 수 없는 시어머니네요
남한테 그런 독설을하다니요
그것도 사돈한테요
저라면 그냥 귀막고 엄마 데리고 나왔을겁니다.
그러니까 남편이 죽었다고요?
아무리 다시들어도 믿을수가 없네요
절대 결혼하지 마세요
참 잘했어요
저같음 헤어집니다 파혼이낫습니다 엄마한테 불효하신거예요 남친분도 와서 석고대죄 해도 모자랄판에 .. 미쳔네요
현명한 선택이십니다🎉
제가 대신 뺨때려주고싶네유..힘내세유...똥차가구 벤틀리옵니당!!!새로운 좋은사람 만나길바랄게요^^
힘내고 좋은 사람 만나세요
똥차도 똥차도 저런 똥차는 보기 쉽지않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남탓으로 몰아가는 가스라이팅의 귀재들이네요
똥차 지나갔으니 벤츠 옵니다
지금은 최악의 상황 같지만
지나고 보면 지금이 최선이네요
힘들고 슬픈 일이 아니라
축하할 일이고 축하받을 일입니다
남은 어머님과 따님들은 꽃길만 펼쳐지길 염원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딸같은 사연자님 사랑합니다~~♡
진짜 하늘에서 아빠가 선물을주셨네요. 다 잊고 행복하세요
어머니 너무 멋지십니다.우리나라 여자혼자 사업하는거 힘든 나라입니다.정말 자랑스러운 분이세요.칭찬은 못해줄 망정 어디서 막말을 하는지.전남친 엄마는 그 잘난 퇴직한 남편 덕에 먹고 살아서 입만 살고,자존감은 바닥이라 샘나서 그런거 같습니다.
더좋은 남편분 만나서 엄마한테 잘하시면서 사시면 됩니다.힘내세요.
헤어지세요!!! 예비 시어머니라니요?? ㅎㅎㅎㅎ 몰상식하고 경우가 없네요 나이가 어디로 드셨는지.. 그집안 사람 절대 만나지 마세요 아주 그지같은 집구석이니요 절대 엮이지 마세요 아는 짓을 보니까 그지근성 집구석이네요
천상의 사랑이라하더라도 이번생은 안됩니다! 하물며 이런 악연이어서야 더욱!!!
엄마의 눈물로 전생부터 이어져 온 악연이 끊어졌으니 새로운 인연으로 더 행복해지실겁니다!!
남자쪽 집구석은 욕할 가치도 없으니 내버려두세요~ 악업을 끊어낼 좋은 기운을 구업으로 다시 이어냈으니 그 아들과 어미는
이미 그들만의 지옥속에 살게될것입니다.
남친어머니 약빨고 나오셨음 ? 절대 제 정신 아님. 헤어질수 밖에 없네요. 저런 꼴을 보고 안 헤어질수 있나요 ?
사돈 안할거니 뺨을 때린거지요
주먹으로 때린건만 폭력이 아니다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본성은 안 바뀌는 법이라더만 파혼 잘 하셨어요
고민자체가 미친거아님?
집에 미친인간 한명있으면 결혼은 무조건 멈춰야한다
인간은 고쳐쓰는거 아니다 나였으면 엄마가 예비시모 뺨때리고 나도 싸대기..아니 죽태이돌렸다
뺨맞을일했구만
결혼전 알게됀걸 하늘에뜻이라 생각하시길
진작파혼된게다행
미리 멈춰야지~
내 남은 인생 잘 살아야지ㅋㅋ
제 발로 지옥들어가는 걸음~
하 저런집은 가면 두고두고 난리가 남
접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몰라서 묻는거라면..
결혼 꼭 하세요. 절대 이혼도 하지 마시고.
빡대가리는 그렇게 살아도 되요.
절대결혼하지마세요~~돈만보고결혼허락한분인거같네요~~절대 결혼하면 인생망합니다😢
엄마가 사업을 해서 클라쓰가 다르그만! 멋져요 👍
여자도 이 정도는 되야지🎉
그 순간 이미 파토났구만
뭐 이리 말이 길 필요가 있을까요.
결혼은 시모보고 해야함.어차피 결혼해바야 지옥길 뻔해.지금 남자사랑한대도 앞을 먼저보세요.본인집을 개무시한 건데 결혼을 할생각을 하니
그 막말을 다 듣고 있던 님이 이상! 어째 엄마를 그딴식으로 모욕하는 말을 다 들으시게 했나요? 진즉에 님이 그쪽 어머니를 참교육하고 어머니 손을 이끌고 나왔으면 뺨 때리실 일도 없었을건데 말이죠. 여자 몸으로 온갖 고생해가며 님을 키워주신 어머니를 그딴식으로 거리여자 취급하는 집구석하고는 엮이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두번 다시 뒤돌아보지 마세요.
저도 그리생각합니다
님의 어머니가 뺨을 때리기전에 우리엄마를
모욕하는말 저라면 먼저 참지 않았을꺼 같아요
우찌됐든 결혼하기전에 사람본성을 본게
정말 다행이다 싶어요
결혼하고 애낳고 했음 더큰 불행이...
절대로 결혼 하지 마세요 저런 집안은 앞날이 보입니다
시엄마가 어리석은 사람인듯. ㅉㅉ
실화 아니죠?
엄마라는 인간이 아들 결혼 망치고 아들 인생 말아먹겠네
접으세요 당연히.시모 평생 힘들겠어요 개념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 대박입니다 시모 그 입.
아니 어떻게 상견례자리에서 저딴말을 하지?? 진짜 이해할수 없다...
이런일이 진짜 있나?ㅋ 믿겨지지않네 ㅋ
손절하세요
하늘에계신아버지가도우셨어요
결혼해서 알았으면 ㅠㅠ 진짜 하늘이 도왔네욤
전남친 엄마 아들 평생끼고 살면 되겠네요
아들한테 원망들으며
머리가 악세사리인 사람들이 많구나
남친이나 글쓴 본인이, 특히 남친이 이런 결과 만든거예요.
예비 시어머니의 그 긴 모욕적인 발언을 중간에서 컷트를 했어야지요.
남친은 직장을 잃어도 잘못의 댓가를 치루는 것이라 생각해야해요.
아무리 열등감에 쩔어 있다해도 할말, 못할말 구별을 할 줄 알아야지
그런 것도 구별 못하고 제어 안한 그쪽 가족 모두가 결국 한통속인 셈이고
댓가 치룰 일만 남은겁니다.
당연히 파혼하세요ㅡㅠㅠ
엄마가 힘들게 딸들 키우셨는데요
사돈될사람 ㅋㅋㅋ 응 그럴생각 없어서 때린거야
돌아가신 아버지가 도와주셨네 결혼전에 알게됐으니...
실화라면 전설급이네요. 그만 두시는게 최고입니다. 뺨 때리신 문제는 좀 심하셨지만 맘 접으신 선택은 잘 하신 겁니다. 힘내시고 더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결혼을 생각한다면 상대방의 부모님을 겪어 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좋은 인연 만나시길.
당장 그만두세요!!
상견례 자리에서 저렇게 똥을 한바가지
갈기는 사람이있다고 생각합니까?
주작 !
예비 시어머니란 사람이 열등감에 쩔었네요..아들 앞날을 망쳤네요
그 생각없는 입과 뇌...
머야? 시어머니 ㅋㅋ
해도해도 너무한게 아니고 개가 개짓한거네 맞을만 했네ㅋㅋ 시엄마가 상견례 에서 똥을 쌌는데 똥도 안치우고 시아버자가 똥을 못싸게 해야지 똥싸는거 지켜본 주제에 속상하다 술쳐마시러갔다고?? 그래놓고 뺨때린 사람을 욕 한다고?? 똥을 안쌌는데 뺨때린게아니고 똥을 싸니까 때린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인공 집안이 뭘잘못함?? 무조건 시부모 합작인데 누나라는 ㄴ은 말을 아름답게 하시네 ㅋㅋ
갑자기 궁금한데 주인공 이랑 주인공 엄마 이쁨?? 시엄마는 심하게 맞아서 얼굴박살남??
시엄마 이해가안되는데 시아빠도
진짜 이제 시댁도 아닌데 부창부수 닼ㅋ
글쓴이분 착각하시는게 있는데 깽판은 시어머님께서 내셨어요.. 나이가 몇인데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고 말하는거부터가 그런 집안이랑 결혼해봤자 불난집에 쳐들어가는 불나방이예요..
결혼하는순간 평생 고생...갔다올꺼 안가는게
그정도로 일이났음 그냥 쓰니선에서 접으면되지 무슨 여기다 접어야 되나 말아야되나 묻는건 뭐임? 그냥 본인인생도 중요하지만 친정엄마때문에 쓰니 인생 건진줄알고 엄마한터 잘해요 ~~
안 접는게 이상한거 아님...?
헤어지게 된게 정말 다행인줄
접으세요
저사람과 살아봐야 불행해요
아니다하면 아닙니다 만나자말아
야합나디.
G랄 결혼하지말아요 ......
이글 몇년전에 똑같은 사연
그렇게 사연없으신지... 재탕 하시네요 .
사람은 안바뀜 때려쳐~~~~~~~~~
시에미 될사람이 쓰니를 싫어하는데요??그래서 갱판 놔서 파토 낼라고 작정한듯요 이혼보다 파혼이 낫네요 근데 시에미 될 여자는 왜 그러는거야 사위한테도 카페 차려주고 할 정도의 부자인데 도저히 내 두뇌로는 노이해ㅜㅜ
일찌감치 끝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