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영님이 창수씨 딸 사진보고 “나보다 키가 더 커보인다, 엄마가 올려다보면 이상하겠다” 라고 말한거 들으신분? 진짜 예의없고 생각없고 섣부르다고 느꼈어요. 만난지 몇일만에 엄마 라는 호칭을 들먹이는건지….ㅠㅠ 너무 성급하고 비매너 행동 아닐까요, 몇년을 만나도 엄마라고 부르는 건 조심스러워해야 하는 민감한 부분인데요. 창수씨는 그냥 기분 좋게 들었을지 몰라도 진짜 선 넘는 발언이죠….. 이혼도 쉽고 재혼도 쉽고 남의딸 엄마되는 것도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넘 가볍게 느껴졌어요.ㅠㅠ
방송 보다 기겁... 뭐 저런 여우가 있나.. 그걸 또 모르고 홀라당 넘어가는 저 바브...ㅋㅋㅋ 사회에서 제일 조심해야 할 여자 스타일 엄마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어이가 없어서리.... 사별한것도 아니고 엄마가 살아 있는데... 이혼 사유도 일방적인것.. 참 못됐다 싶더라구요
뭐.. 사람이 마음이 먼저라 어쩔 수 없긴 하지만.. 창수씨는 은영씨에게 신중하게 다가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물론 지금 잘 되가는 분위기를 망쳐가면서 신중함을 보여주는 것은 절대 금물이지만.. 잘되가는 분위기 뒤로 은영씨에 대한 깊은 생각을 좀 해야 할 듯.. 솔직히 이혼 3개월 만에 나와서 상대가 마음에 조금 든다고 술 마시고 남자 어깨에 기대는 것은 금사빠 타입으로 사랑에 대한 신중함이 없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음.. 좋을 때야 좋지만 안 좋을 때는 본인과의 관계도 쉽게 정리 되버릴 수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있음..
@@김김러브 아무리 전남편에 대해서 마음이 떠났다고 하더라도.. 저번 방송보니 지금도 법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현재진행중인거 같기도한데.. 뭐 그건 둘째치고.. 결혼이 애 장난도 아니고.. 이혼하고 나서도 자기가 왜 결혼 실패한건지에 대한 고찰과 자아성찰에 대한 시간도 좀 가져야죠..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겠다는 다짐도 해야할테고.. 이런 것들이 이혼 준비하면서는 되지 않았을 것 같고.. 이혼하고 나서 3개월도 그런 시간으로는 부족한 편이죠.. 그리고 그런 경험이 생기면 재혼에 대해서는 좀 신중할 필요가 있어보이는데 그런 면도 전혀 안보이고.. 아직도 대학생 연애하는 듯한 감정만 보이네요. 이런 식으로 결혼하면 또 재혼도 망할 가능성 크죠.. 재혼은 더 신중해야되요.. 재혼과 삼혼은 또 다릅니다. 한번은 실수라고 쳐줄수도있고 상대방 잘못이 컸을수도 있다라고 생각하지만 두번의 실패는 거의 여지없이 그 사람 문제라고 낙인이 찍힐거에요.. 삼혼은 거의 그럼 힘들다고 봐야죠.. 그래서 재혼은.. 좋을 때 감정으로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과 좋지 않을때, 그리고 그 사람응 사랑하는 감정이 식었을 때도 그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지.. 그런 마음가짐과 의지가 본인한테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은영이란 분.. 보기엔 그런 생각 전혀 없어보여요..
김은영님 무슨사연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감정정리 상황정리 주변정리아무것도 안되어보임. 그런데 곁에 사람부터 둔다? 순서가 틀린듯. 방송 출연이 더 마이너스 일지도.... 보는 사람도 불편해서 걍 넘김. 상처있는 사람들끼리 진솔하고 담백하게 만나는 프로아닌가? 아 몰라 지금밝히긴 위험하고 나는 순간을즐길래 이런거 라면 대학생 감성주점 같은 느낌임. 남자없이 못사는거도 아니고 뭐가그리급함? 창수씨랑 안어울림 그리고
편집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수도 있겠지만 현재까지 방송된 내용대로라면 은영씨는 처음에는 남기씨를 선택 했는데 이상형이 창수씨라고 하면서 집근하는것도 좀 그렇고 이혼한지 3개월밖에 안됐고 본인이 위험해 질 수 있다면서 사유도 명확히 밝히지도 않은 상태인데 저렇게 보이는 행동 솔직히 보기 좋지만은 않네요.
아니 나만 창수씨 “ 그 분은 나한테 관심없는 것 같다” 는 말이 채윤씨한테 한 얘기로 들었나? 은영 갑자기 “ 바보아니야?” 로 인터셉트. 나쁘진 않았는데 어영 부영 응?? 엉?? 그러면서 솔직히 괜찮네 싶던 여자가 솔직히 저정도로 앵기면 싫다하기도 분위기도 싸해지고, 화면에 보이는 창수씨 성격도 한 몫하셔서 그냥 둘이 뭔가 확정되는 느낌들었음. 은영 첨에 채윤이랑 서로 이성보는 스탈 안겹친다고 하이파이브까지 하지 않았음? 좀 ㅋㅋㅋㅋ 참.. 창수씨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처음에는 운남기가 자기 이상형이라면서 제일 좋다하고선 창수보고는 자기 스타일은 아니라서 관심안간다구 ㅋㅋㅋ 편항거랑 좋아하는거랑 다르다면섴ㅋㅋㅋ직업 공개하자마자 갑자기 창수가 원래 자기 이상형이라하넼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 골때란다 ㅋㅋㅋ 역시 공무원이 낭이다이건가 거기에 집안까지 좋으니?? 채은이한테도 관심없다하놓고 ㅋㅋ
기대지만 않았어도....... 창수씨는 은근 재력어필하는거 보니 생각보다 순수하지 않은것 같네요. 부모돈많은게 어필되서 당장 더 인기는 있겠지만 독이 될듯 하네요. 부모 돈 많으면 보상심리로 관심과 간섭이 많아요. 아버지 전화한거 보니 간섭 심할듯. 은영씨는 쌈싸라때까지만 호감이네요. 이혼 사유 못밝히는건 확실히 문제가 있네요. 누구 눈치를 보는건지....
창수씨 집안 재력 이야기 듣고 갑자기 노선 바꾼건가?? 이혼사유도 말하면 자기가 위험해진다 해 놓고 저렇게 끼부리고 스킨십하고 그럴수 있나?? 에휴.. 참 한번 다녀왔는데 왜 이리 신중하지 못한 행동들을 하는건지 철이 없는건가.. 남자없이 못 사나? ㅠㅠ 창수씨 저도 여자지만 아무리봐도 스킨십 쉽게하는 여자는 아닌거 같습니다..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사람마음이라는게 움질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같은방쓰는 채윤이가 창수 좋아하는거 뻔히 알면 .. 나같으면 적어도 채윤이랑 대화는 해봤을거같음 ‘나도 창수한테 마음이 가는거같다’고 .. 서로 짝찾으러 왔으니까 결과가 어떻게 되든 후회없이 하고싶은데로 해보자고 대화정돈 하고 들이댓을거임 …. 내가 채윤씨라면 집에 가고싶었을듯 ..기분나빠서 어떻게 한방을 쓰냐 .. 뻔히 알면서”너는 어떻게할거야?” 물어보는거 엿먹이려고 물어보는건가?
극공감. 담 날 아침 침대서 은영 채윤 대화 완전 소름이었어요. 굳이 꼬치꼬치 물어서 대답으로 가능성 끊어 놓으려고. 알면서 누구 좋아하냐고? 채영이 그 사람 자기한테 관심없는 것 같다고하니 누구냐고 계속 묻곸ㅋㅋㅋㅋ 아니 알잖아??? 창순거!! ㅋㅋㅋㅋ 진짜 소름인데 스튜디오 엠씨들 아무말 안하는 것도 웃겼음. 출연자 보호인가. 거기다 기에 눌려서 덕연이라고 하는 채윤도 참 넉살도 좋다 싶었음 너무 착해도 답답함. 채윤이 그런 사실 다른 사람한테 티내거나 상담이랍시고 말했음 저기서 은영이는 바로 빠이 됐을거라봄
근데 은영이란 저분은 급하게 노선변경 하는 느낌이 들어서 갑자기 급 고백해서 깜놀했네요ㅎㅎ 누가봐도 남기한테 관심있는듯 1위는 남기고 2위는 없다고 해놓고 남기 의식하다가 본인한테 영 마음없는듯 하니까 제일 편한(?)창수님께 들이댄듯ㅎ 갑자기 자기 이상형이라니....ㅎㅎ 창수님은 저때까지만 해도 누가 좋은지 갈팡질팡하다가 여자가 좋아한다고 급 끼부리니 그냥 딱히 싫지않으니 급 노선 정한듯함. 채윤 창수 둘다 호감있는 상황인거 알고 가로챈 느낌이 강함.
@@꾸뿌-c5d 아니 소송(법)에 자유롭던 자유롭지 않던 남이사 개오지랖은ㅋㅋㅋㅋㅋ 감정적으로 일찍이 정리되고, 그 이후 심신이 다 정리된 가운데 법적인 분쟁에 돌입하는것 아닌가? 이혼이란 단계는 그 최종에다가, "자유롭지않다"는거 가지고 계속 개오지랖으로 물고 늘어지는데, 여성 본인의 과실이나 외도였다면 과연 과실당사자인 본인이 이런 프로에나왔을 수 있었을까? 기본수준의 지능이면 이해할법한데 법적인 3개월.가지고 되게 조선시대 정조론마냥 사람을 마녀사냥질하는게 남이사 내기준서는 이런 악플러들이 더 지켜 보기 역겨움.
그러게요 근데 저도 진짜 보수적이라 남자들 앞에서 특히 취한모습 절대 안보이고 여지 안주고 정말 정직하게 살려 노력했는데...나이먹고 보니 여우같고 좀 헤픈 여자들이 부자만나 잘 살더라구요 저도 그냥 바보처럼 굴며 돈많은 남자 만날걸 싶어요 결혼은 경제력 무시 못하더라구요 흑
@@ssu7016 남자는 돈있으면 딴짓하고 여자는 돈없으면 딴짓한다 많이 들어보셨죠? 돈많은 남자 만나신분들 거의 대부분 남자쪽에서 외도하고 두집살림하는거 알면서 참고 사는거고 모른다면 그냥 모른채 사는거에요 ㅋㅋ 어차피 돈많은 남자가 바람안핀다? 살면서 그런경우 거의 제로에요 ㅋㅋㅋㅋ
멀리 해야 되는 여자 바로 나오네.. 술 좋아하는 여자 술 마시면 확 달라지고 애교 끼부리는 여자.. 1순위로 멀리해야 된다 그런 성향은 아무 남자한테 다 그럼 그렇다 보니 연애도 쉽게 쉽게 하고 너무 헤프다 헤퍼.... 언제봤다고 벌써부터 기대고 머리 쓰다듬고 ㄷㄷㄷㄷ. 카메라가 안보이는 으쓱한 곳에서 과연 뭘 했을까....
창수씨는 이 방송 나가고 아버지한테 욕 엄청 먹었을 듯 그 나이 되도록 아버지의 경제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방송에 나와서 아버지의 제력을 내세우고 가볍게 다가오는 여자에게 판단력 없이 쉽게 빠져서 헤헤 거리는 거 보니 정말 철없어 보이고 답답하더라구요 창수씨는 그냥 아는 오빠로 지내기엔 좋지만 결혼상대로는 아닌 듯...
젊은 친구들의 연애프로도 아니고 한번 실패를 겪었던 사람들의 새로운 인생동반자를 찾기위한 프로인데...오지랖이긴하지만 은영과 창수는 가벼워도 너무가볍네...은영정도 외모의 여성이 적극적으로 유혹했을때 흔들리지않을 남자도 거의없긴하다만...만난지 하루도안됬는데 서로에대해 뭘안다고...처음부터 두분이 첫인상 외모보고 꽂힌건 절대아니고...돌싱글즈에서 뭔가 젊었을때 하룻밤 풋사랑 나누기전 술집에서의 모습을 보는것같아서 묘하네...
같이 있을때 그림이 창수 채윤이 더 어울림 은영이 끼부리면서 이미 찜해놨다고 티를 팍팍 내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창수는 좋다고 넘어가고 있고 채윤은 은영 눈치를 보고 다른데로 맘을 돌려볼려고 하는게 보이는데 ... 채윤이 눈치 보지말고 좀더 적극적으로 창수에게 다가갔으면 좋겠음 은영과는 이 프로 끝나면 계속 볼 사이도 아니잖슴... 짝을 찾기 위해 나온게 취지 이기 때문에 눈치 보지말고 직진 하길 권함 ...
창수씨가 파파보이가 아니라, 오히려 약간 철없어 보여요. 아버님 재력믿고 아내랑 돈좀 쓰면서 산 것 같아요. 오히려 가장으로 줏대있기보다 와이프에 맞춰졌을듯... 그런 창수씨가 은영씨 만나니까... 더 철없어 보여요. 1화때부터 보이는 은영씨의 이성과 주변에 대한 태도보면 알수 있죠. 첨에 외모적으로 관심있던 사람에게 누구도 접근 못하게 옆에 붙어있고 속눈썹 떼주고 난리를 치더니, 채윤씨가 관심있던거 알면서 공개이후 다시 창수씨에게 철썩... 이 모습을 보고 채윤씨가 계속 창수씨에게 호감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이걸 못 본다면... 경찰아저씨가... 이래서야 범인 잡을 수 있음??!!!!
전날인지 언젠지 밤에 채윤님이랑 같이 대화할 때..분명 채윤님이 창수씨 호감 있다 했고 본인은 윤기인가 그 분 괜찮은거 같다 했는데ㅎㅎㅎ 너무 확 노선이 바뀌어서 놀랬음..자녀여부 후에 태도가 궁금해짐.. 물론 다른 사람이 호감 있다 해서 좋아하면 안되는건 아니지만ㅋㅋㅋㅋ 그래놓고 창수씨한테 역으로 확신을 달란 말을 하는게 더 웃긴 스탠스고.. 애초에 4일을 보내면서 결정한다는게 웃긴 설정 솔직히 여자로서 지금은 채윤님이 더 쾌활하고 배려 많이 해주고 좋아보임ㅠㅠㅠㅠ에너지가 좋아!!!
좋아하는 사람이야 얼마든지 바뀔 수 있지만 알콜성치매도 아니고 여자들끼리 모여서 얘기할 때도 남기 씨 얘기해놓고 언제 그랬냐는 듯 행동하는 건 솔직히 좀 쌔하네
저도 딱 그생각했어요ㅋㅋ2위는 없고 남기씨가 얘기해주면 콜이죠해놓고 갑자기 창수가 자기 이상형이라니....ㅋㅋ 남기가 본인한테 관심없는듯 하니 순수한 창수님에게...ㅎ
같은방쓰는 채윤씨가 창수좋아한다했는데 당황스럽게 180도 바껴서 놀람 채윤씨가 성격 좋아서 그냥 물흐듯 넘어간듯
@@Bonnie-g8l 채윤 창수 둘이 서로 호감있었는데 중간에서 가로챈 느낌이 강했죠;;;
긍데 창수도 원래 은영 좋앗나?당구장서 좋아하긴햇는데..
급 바뀌엇을까 의문 ㅎ
여기 지금 헌팅포차냐고 은영아
참을수없는 은영이의 가벼움.
친구로 두고싶지 않은 스타일.
10살차이 나는 거의 띠동갑남자 만나고싶은가봄;;
벌릴때마다 100만원이 들어오니까
은영이 채윤이랑 둘이서 얘기할땐, 은영은 남기찍고 채윤은 창수 찍으면서 서로 안겹쳐서 좋다고 하이파이브치고 난리치더니ㅋㅋㅋㅋ 진짜 웃긴다
소름
남기 럭키가이
은영 머리기대는것 소름.. 끼부리는거 이혼 3개월만에..놀라움.. 창수씨 집 돈많고 창수씨 직업 경찰 저돌적으로 맘먹고 끼부림 ㅎㅎ
저때 채윤씨얼굴한번잡아주지ㅋㅋ
공감
그러나 창수씨아빠가 반대해서실패
@@yaji-cq9mw 남자들얼굴은 잡아줌ㅋ
앞에서 여우 꼬리로 살랑살랑 흔들어 대는 꼴이죠~
방에 들어 갔다가. 잠옷입고 왜 남자 앞에 나오는데...
작정하고 끼부리는 거지 ㅎㅎ
저렇게 다같이 있는곳에서 공식커플인양 행동은 다른 출연진들에게 예의가 아닌듯 싶습니다 저러면 다른분들이 다가갈수가 없잖아요.....안타까워요
창수님도 좋은분 같은데 쉬운 남자였나요 ㅠㅠ
이기적인듯
공감요 보는내내 눈쌀 찌프리게 되네영
은영씨 여우다
여우는 좋은표현이고 헤픈여자임 갈아타기잘하는
은영. 술자리 저런식으로.남자 선점 많이 해본 솜씨 ㅋ
같은여자지만 이혼한지3개월만에 몇번봤다고 술먹고 어깨기대는건 좀 아닌듯...
진심 신중하시길~~~
1기 출연자들이 엄청 풋풋한거였어
세상에 ㅋㅋㅋㅋㅋ
이혼한지 3개월이고..이혼사유 자세히 말못해주면..난 싫을것같아.
은영님 가만보면 첨엔 남기님한테도 똑같이 스킨쉽 하던데 바로 창수님한테 똑같이.. 금사빠에 가벼운타입 이혼 3개월만에 저렇게 이남자 저남자 하는 행동이 …너무 가벼워보여요ㅠㅠ
은영씨는 호감도 1위에 남기씨고 2위는 없다하더니 창수씨로 바로 갈아타네 ㅋㅋㅋ
술 마시면 성격이 바뀌는 모습
은영씨 좀 같은 여자가 보기에도
좀 가벼워 보이네요ㅜ
저정도 여자 정도라면 남자입장에서
먹버 생각해도 무죄냐??
솔직하게 얘기해줘라
아이있는 채윤씨랑은
안좋아요
양쯕아이들 합허놓으면
현실적으로 날마다불화의 가정이돼요
주우에서 많이 봤어요
양쪽아이들 데리고재혼
절대 ~~
힘들어하더라구요
은영씨 랑 서로좋다면
잘될일이에요
@@klk2182 ㅎ잘 안됨
서로 좋은게 아님
여자는 떨어질 사랑이 있기라도 하다면
곧 사랑 떨어질꺼고
끝남
근데 은영님 저렇게 하면 다른 참가자들한테 좀 실례가 아닌가요? 다들 소중한 시간 내고 큰 용기 갖고 나왔을 텐데 가장 인기 많은 사람을 찍어두고 독점하는 것은 다른 참가자들의 기회를 뺏는 것일 수도 있잖아요? 제작진에서 주의를 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은영님이 창수씨 딸 사진보고
“나보다 키가 더 커보인다, 엄마가 올려다보면 이상하겠다” 라고 말한거 들으신분?
진짜 예의없고 생각없고 섣부르다고 느꼈어요.
만난지 몇일만에 엄마 라는 호칭을 들먹이는건지….ㅠㅠ 너무 성급하고 비매너 행동 아닐까요, 몇년을 만나도 엄마라고 부르는 건 조심스러워해야 하는 민감한 부분인데요.
창수씨는 그냥 기분 좋게 들었을지 몰라도 진짜 선 넘는 발언이죠…..
이혼도 쉽고 재혼도 쉽고 남의딸 엄마되는 것도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넘 가볍게 느껴졌어요.ㅠㅠ
방송 보다 기겁...
뭐 저런 여우가 있나.. 그걸 또 모르고 홀라당 넘어가는 저 바브...ㅋㅋㅋ
사회에서 제일 조심해야 할 여자 스타일
엄마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어이가 없어서리.... 사별한것도 아니고 엄마가 살아 있는데... 이혼 사유도 일방적인것..
참 못됐다 싶더라구요
엄마가 멀쩡히 살아있는데... 연 끊은것도 아니고 아이랑 엄마랑 왔다갔다 만나는것 같던데
창수씨가 먼저 자기 딸있다고 한 후에 은영님한테ㅡ대놓고 애는 좋아하냐고 물어봄 ㅇ ㅇ 그런 상황에서 나온 이야기인데 까고 싶은 건 알겠는데 좀 작작들 하시길
저중에 은영님 외모는 1등인데요
속마음 몇등일까요?
만난지 며칠만에..저런눈빛과 저런말들은 클럽에서 많이본ㅋㅋㅋ슬쩍슬쩍 터치..카메라가 저렇게있는데 안보이면;;;
남기씨가 젤 괜찮아보임 첫호감상대 알아보려 기회올때까지 기다리고 은영씨가 눈썹때주며 끼부려도 쉽게 안 넘어가고
여자 잘 가려보는듯 다은씨도 괜찮은 성품같아요
남기씨가 사업하니 사람 보는 눈이 보통 아닐거같아요
은영이가 호감보여도 남기씨 눈하나 깜짝 안하는게 무게있고 진중해 보이네요
은영은 어디가서든 욕 많이 먹을타입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담 뒷담 사서 먹는 스타일ㅋㅋㅋㅋ
와... ㅇㅣ혼 3개월이고... 이혼 3년 차라 해도 저렇게... 남자친구도 아니고 만난지 얼마 안된 남자한테 기대고 저래도 되는건가... 진짜 .. 뭐... 가치관 차이일 순 있지만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
이혼3갤만에 저렇게 적극적이라니...!!!!
그것도 술만 들어가면 엄청 적극적으로 보이는게 당황스럽네요 ㅜㅜ
그렇죠 3개월 참
그렇게 보일수도 있지만 당사자 입장은 이해될수도 있어요 ..
창수+채윤=♡♡♡♡♡
너무 없어보여..
뭐.. 사람이 마음이 먼저라 어쩔 수 없긴 하지만.. 창수씨는 은영씨에게 신중하게 다가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물론 지금 잘 되가는 분위기를 망쳐가면서 신중함을 보여주는 것은 절대 금물이지만.. 잘되가는 분위기 뒤로 은영씨에 대한 깊은 생각을 좀 해야 할 듯.. 솔직히 이혼 3개월 만에 나와서 상대가 마음에 조금 든다고 술 마시고 남자 어깨에 기대는 것은 금사빠 타입으로 사랑에 대한 신중함이 없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음.. 좋을 때야 좋지만 안 좋을 때는 본인과의 관계도 쉽게 정리 되버릴 수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있음..
졸싼티남
내숭에ㅎ
공감합니다. 은영씨는 금사빠라서... 이혼 3개월밖에 안되었는데도 금방 금방 호감이 생긴다고 하니...
이혼이 삼갤인거지..그 전부터 이미 전남편에 대한 맘정리가 충분히 됐으니까 나왔겠죠
@@김김러브 아무리 전남편에 대해서 마음이 떠났다고 하더라도.. 저번 방송보니 지금도 법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현재진행중인거 같기도한데.. 뭐 그건 둘째치고.. 결혼이 애 장난도 아니고.. 이혼하고 나서도 자기가 왜 결혼 실패한건지에 대한 고찰과 자아성찰에 대한 시간도 좀 가져야죠..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겠다는 다짐도 해야할테고.. 이런 것들이 이혼 준비하면서는 되지 않았을 것 같고.. 이혼하고 나서 3개월도 그런 시간으로는 부족한 편이죠.. 그리고 그런 경험이 생기면 재혼에 대해서는 좀 신중할 필요가 있어보이는데 그런 면도 전혀 안보이고.. 아직도 대학생 연애하는 듯한 감정만 보이네요. 이런 식으로 결혼하면 또 재혼도 망할 가능성 크죠.. 재혼은 더 신중해야되요.. 재혼과 삼혼은 또 다릅니다. 한번은 실수라고 쳐줄수도있고 상대방 잘못이 컸을수도 있다라고 생각하지만 두번의 실패는 거의 여지없이 그 사람 문제라고 낙인이 찍힐거에요.. 삼혼은 거의 그럼 힘들다고 봐야죠.. 그래서 재혼은.. 좋을 때 감정으로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과 좋지 않을때, 그리고 그 사람응 사랑하는 감정이 식었을 때도 그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지.. 그런 마음가짐과 의지가 본인한테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은영이란 분.. 보기엔 그런 생각 전혀 없어보여요..
3개월이면 어떻고 3일이면 어떻습니까. 그런 기준은 누가 정해놨는지요? 용기내서 나온것도 박수처줄일이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사람은 끼리끼리만나게되어있음.
엄청난 끼쟁이 ㅋㅋㅋ밖에 나가자 할 때 개놀램ㅋㅋㅋㅋㅋㅋ,,, 메가Fox
메가폭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가폭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두 놀램
메가폭스 ㅋㅋㅋㅋㅋ
여자들은 딱 보이는 Fox 스탈 게다가 남자 밝히는 스탈인게 너무 보인다 다행인건 남자도 끼리끼리라서 오히려 잘살듯
채윤님이 창수님 관심있는거 뻔히 알면서 저러는 클라스 대단하네 ㅋㅋㅋㅋ 꼭 저런애들 있지 내가 좋다는 남자 지껄로 만들어야되는 ㅎㅎ 손절각 1위
ㅆㅇㅈ 들어주지나 말던가 앞에서 아그래그래 공감해주는 척 하고 직업 공개 후 태세 전환 ㅎㅎ
사람을 쉽게 쉽게 생각하는 가벼운 타입이나 .즉흥적이고
언제라도 필받으면 갈아타고 .
그만큼 단순하고 가벼워 보이는 타입들은
말도 함부로 하죠.보통 이런 성향 여자들은 짧은 연애나 엔조이에 특화.
자신이 컨트롤 할 수 있는 상대한테
잘 먹힌다랄까.
보는 내내 재수없어 죽는줄...창수씨 답답하기만하고ㅡㅡ
ㄹㅇ 친구가 ㄱ을 좋아해서 힘든 상황이었는데 내가 꼬셔볼까? ㅇㅈㄹ 했던 과 동기가 있었지... 조별모임 과제얘기하는데 아 더워 옷 벗을까? 이러면서 분위기 냉각시키고.... 마스터베이션이 뭐나며 굳이굳이 순진한 얼굴로 물어보면서 로켓가슴을 무기로 남학우들 골려먹였던....ㅋㅋㅋ
창수님 집안형편 넉넉하다고 얘기한 이후로
급노선 타시는 거 같아요. 신중하게 보셔야
합니다. 같은 이유로 또 갈등이 생길수도
ㅋㅋㅋ
이혼사유에서 가장의역할 어쩌고 하는거보니 남편이 경제력이 좀 부족했던것 같고 창수가 좀산다고 하니까 창수한테 꽂힌거 같네요 ㅎㅎ
@@NOOB-tz4ds ㅋㅋ 돼지쿵쾅이들 부러우니 악플 시작 ㅎ
@@codipower ㅋㅋㅋㅋ 창수 잘 사는 거 밝히기 전엔 이상형이 딴 남자였음 ㅋㅋㅋㅋ 합리적 의심이지 왜 악플?
@@존잘말벅지 아니라는데 왜 의심? 다른사람들도 직업 좋은데? 그지들인줄? 지입으로 좀 산다고 갑자기 좋아한다고? 그게 악플임 쿵쾅이들아
은영씨는 너무 끼부림. 주변에 저런 여자 한 삼사년에 한번정도 만나는데 왜저리 흘리고 다니는지 모르겠다.
갑자기 술 들어가더니 스킨십하고 끼부리고 어깨 기대고 ㄷㄷ.. 헌팅 술집인줄 알았음
헌팅술집ㅊㅋ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의 남자들이 술 먹고 저런 끼 부리는 여자들 귀엽담서 좋아라 하더라는
헌팅술집보다더하지 이혼남녀들이 외로워서나온프로그램인데
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바람 끼가 다분하다
이지혜 mc니까 어쩔 수 없이 계속 끼부린다고 포장해서 말하는 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집에서 혼자 보면 필터없이 깔텐데ㅋㅋㅋㅋ은영님 너무 여우....
궁금하다 ㅋㅋㅋㅋ 이지혜 찐 리액션
김은영님 무슨사연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감정정리 상황정리 주변정리아무것도 안되어보임.
그런데 곁에 사람부터 둔다? 순서가 틀린듯.
방송 출연이 더 마이너스 일지도....
보는 사람도 불편해서 걍 넘김.
상처있는 사람들끼리 진솔하고 담백하게 만나는
프로아닌가?
아 몰라 지금밝히긴 위험하고 나는 순간을즐길래
이런거 라면
대학생 감성주점 같은 느낌임.
남자없이 못사는거도 아니고 뭐가그리급함?
창수씨랑 안어울림 그리고
대학생 감성주점ㅋㅋㅋㅋㅋ 뼈때리네요
무슨 헌팅포차ㅋㅋ 나온느낌
자기 주변에도 민폐인짓이죠
둘이 어떻게 될지 모름 ㅋㅋㅋ 저렇게 빠른경우 빠빠이도 빠름.
맞벌이에 애도있고 시댁유복한데 고부갈등 아내에게미안한 파파보이. 은영씨랑 하는행동보니 끼리끼리네 방송끝나고 더 좋은사람 만날듯
남일이라고 악담이 심하냐.. 잘 될수도 있지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인 사람들 ㅎㅎ
암만
오~~
은영이 너무 끼부리네
술 깨면 또 다른 색깔이다
춤출때 보통이아닌걸느낌ㅎㅎㅎ
은영 룸메 채윤이가 창수 마음에 든다는거 알면서도 먼저 선수치네?
이말이 팩트!! 정답!!
1화인가 베란다에서 춤 한바탕 추고 나서 애기 자러갈게요 하는 것 부터 범상치 않은 분이다 했는데ㅋㅋ 이번 화 모습은 진짜 난 절대 못 하는 행동이라 저 자신감이 부러울 정도롴ㅋㅋ적극적이셔서 놀람 3:18 남기님 표정 = 내 표정ㅋㅋㅋ 흥미진진
저런 적극성은 득보다 실이예요~ 전 눈버렸어요~ 저 여자분 극혐ㅜ
@@bucom6614 되게 악플다시네 이분
창수씬 듬직 유쾌 허당 센스만빵
은영 귀요미 두사람 넘이쁘고 사랑스럽슴다!!
두사람 진되길바래요!^--
@@bucom6614
깊은 연애는 별로지만
썸이나 엔조이 관점 대상에서는
나쁘지않음
선점.이죠ㅋㅋ아무도 못건들게됨ㅋㅋ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서 스킨쉽은 좀 선급한 거 아닌가요?
서로서로 알아가는 자리인데 벌써부터 저렇게 노골적으로 티내는 건 다른 사람 배려 안 한 것 같은 ..
맞아요 그런느낌
@@벨로아-i8f 그러니깐요 애인도 아닌데 애인마냥 침 발라 놓은 느낌.. 웃김
자녀유무 공개된후 은영 반응 궁금하네요 너무 가벼워보임 뭐가 저래 급한지
은영은 직업 되게 거창하게 말하던데 콜센터나 고객센터 매니저 ㅋㅋ 이혼 사유도 안 밝히고 어떤 스타일인지 딱 보이구만 이걸 40넘어 못보는 사람이 있네 ㅋㅋㅋ
고객센터 ㄹㅇ 맞ㅋㅋㅋㅋ
못됐다ㆍ꼬였네
@@온사랑-u4e 에? 아니 사실을 말한건데.. 꼬인건 사실을 제대로 보기 힘들어하는 님 아님?
근데 MC들을 너무 잘 뽑았다 진짜
하 진짜로요.. mc 한사람이라도 합 안맞으면 걍 영상만 보고싶은데 mc 잘뽑았어… 참 잘하셔들
레알 찐조합
창수씨가 최종선택 채윤씨로 하면 꿀꿀잼 ㅋㅋ 은영씨는 끼부리는게 한두번 해본 솜씨 아닌것같던데 ... 술먹다 밖으로 남자 끌고가는 것도 그렇고..한두번 해본거 아닌거 분명.
저행동보니 은영만 문제아님. 둘이 똑같음..
둘이 잘만난겁니다. 스킨십에 단숨 마음 확 뺏기고 바람쐬러 나가는 남자.. 우유부단하고 금사빠이고 경솔함 둘이 최상.
여자도 조아하는것으로 보이죠ㅋㅋ 걍 끼리끼리임. 그래서 파파보이ㅋㅋ
채윤이 창수에게 안가길 잘한듯.
스킨쉽에 넘어간게 아니라 은영한테 마음이 있었구만요ㅋㅋㅋ 저부분만 보면 저도 스킨쉽에 넘어간줄알았는데 아니네염
끼리끼리구나...
이혼3개월만에 tv 나와서 단둘이 있는것도 아닌데 기대고 스킨쉽하는거 가벼워 보이고 과해 보이네요~
이혼 사유도 혼자만 밝히지 않고...
창수씨!평생의 배우자 만나는거니 좀 진득하고 순수한 여성분 만나시길 바래요~
이시점에 똭 전남편 등장해주면 개꿀잼
돼지쿵쾅이라 악플 달죠잉? ㅋ
위험할정도의 상황인 사람이 굳이 여기 나온이유가 뭘까? 본인이 금사빠라고 말한만큼 행동거지에 신중해야될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취한거 뻔히 다 아는데 저렇게 끼부리고 먹여주고 기대고..는 아직 아니지않나
호감가면 할수도있지 둘이 넘 잘어울린다
둘 좋으면 되지요
뭘 고민
둘만 우결찍으러 나온게 아니잖음? 다른 사람들도 맘에 들어할수도 있는데 대놓고 끼부리고 독점하는데 저게 호감이냐 그럼? 대댓글 두명 둘 좋으면 그만은 뭔 ㅉㅉ
평소에 얼마나 저런행동했으면 저리자연스럽냐
이혼 3개월만에 나온건 이혼으로 잃어버린 경제적 여유를 찾기위해 나온거 같은 느낌이 강했다. 이유는 베게사장님 직업 및 이혼사유 공개때 적극적 공통점 표현, 창수씨 재력 알게된 후 적극적 애정표현...
창수집 부자임?
@@kzero7518 아버지가 전업투자자인데 유복하다고하네요
@@kzero7518부부가 일 안해도 먹고살만큼 아버님이 재력가라고 하셨어요
@V 캐로TV 이혼하기 한참전부터 이혼을결심해서 마음이 떠났다면 개월수는 중요한게 아니죠...저는 여자분이 남자분한태 하는행동이 너무 가벼워보이는게 좀 그렇더라구요...마치 원나잇하기전 남녀간의 술집에서 멜랑꼴리한 그런분위기...
남기씨한테 눈썹 떼주더니, 안넘어가니, 이젠 창수씨한테....
으메 그게 정답이네요.
ㅋㅋㅋㅋㅋ
뭐 이런여자가 다 있어
완전 저렴
남기가 관심엄는거 눈치챈듯ㅋ
금사빠 ㅋㅋㅋㅋ
이혼3개월밖에 안됐고 이혼이유도 은영님혼자 제대로 밝히지를 않음. 처음에 남기님한테 끼부리다가 씨알도 안먹히니까 바로 급노선 변경후 술핑계로 바로 스킨쉽. 창수님 꼬리 100개달린 여우에 홀리지맙시다.
이혼한이유가진짜뭐지
비오는데 뭔 산책을ㅎㅎㅋㅋㅋㅋㅋㅋ 대놓고 저렇게 커플놀이하면 호감있는 사람은 불편하겠다,,ㅋㅋ 진짜 와우
창수님이 직업 경찰이라고 말하고 남들보다 재산이 쫌 여유롭다고 말하자마자 은영님이 적극적으로 대쉬하는거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박이네
다른사람도 직업 좋고. 오히려 나이 많은데. 니가 돼지쿵쾅이인건 알겠는데. 러블리걸 악플 달지 마라 ㅎ
@@codipower 집안재산차이
그건 아닌듯~
너무 이해심많고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의 소유자라 호감이 갔을듯~
미혼이라면 꽃미남에 더 끌릴 수 있지만 재혼이기에 심성과 인성을 더 중시하는것 아닐까요?
저도 재산도 있겠다 성격도 좋아 ㅋㅋ 가까이 지내고 싶은 사람일듯. 게다가 머리도 똑똑해 공무원
이게 현실입니다~~
편집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수도 있겠지만 현재까지 방송된 내용대로라면 은영씨는 처음에는 남기씨를 선택 했는데 이상형이 창수씨라고 하면서 집근하는것도 좀 그렇고 이혼한지 3개월밖에 안됐고 본인이 위험해 질 수 있다면서 사유도 명확히 밝히지도 않은 상태인데 저렇게 보이는 행동 솔직히 보기 좋지만은 않네요.
은영님 초반에 귀엽고 호감상이었는데 왜케 금사빠에 끼를 흘리고다니는지, ㅋㅋ 막상 내사람이 되면 불안하게 만들 스타일이네요ㅋㅋ
성지순례2
성지순례3
이혼 3개월만에 이프로에 나올수 있을까요?너무 빠르죠~
와..채윤님이랑 소민님이 창수님 호감이라고 인터뷰 했는데 알아볼수있는 기회조차차단해버리네....이혜영님이 이혼 연차 중요하게 본다고했는데...그 인터뷰보고 방송보니까 엠씨들 저커플만 나오면 계속 이해안가는 리액션 킬포닼ㅋㅋㅋㅋㅋㅋㅋ
이혼한지 3개월 밖에 안되는데…이유가 뭔지 모르지만…저렇게 적극적으로 될까?? 이해가 잘 안되지만 …창수님 멋진고 착한 여자 만나면 좋겠다
이혼 3개월인데...햐;;;;;;;;
끼부림이 타고 났음
아니 나만 창수씨 “ 그 분은 나한테 관심없는 것 같다” 는 말이 채윤씨한테 한 얘기로 들었나? 은영 갑자기 “ 바보아니야?” 로 인터셉트. 나쁘진 않았는데 어영 부영 응?? 엉?? 그러면서 솔직히 괜찮네 싶던 여자가 솔직히 저정도로 앵기면 싫다하기도 분위기도 싸해지고, 화면에 보이는 창수씨 성격도 한 몫하셔서 그냥 둘이 뭔가 확정되는 느낌들었음. 은영 첨에 채윤이랑 서로 이성보는 스탈 안겹친다고 하이파이브까지 하지 않았음? 좀 ㅋㅋㅋㅋ 참.. 창수씨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쿵쾅이 뇌피셜 참. .
마자. 급커플됨ㅋㅋ 은영은 남기라더니 어케 저리된거징? 공개석상 스킨십이라니
은영 보통내기가 아님 ㅋㅋㅋㅋ 창수는 또 순진해서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넘어가고…
은영 ㅋㅋㅋ
한잔하셧네 ㅎ
끼쟁이ㅊㅊ
나갓다 와선 바루 어깨기대기?
와우~~
이 여인 모임?
여간내기 아니심~
방송에서? 와우~하루 열씨미 잘사심 ㅎㅎ
선수나심~~~~~
ㅋㅋㅋㅋㅋ 남 연애사 훈수두는거 아님. 그냥 지켜보세요
처음에는 운남기가 자기 이상형이라면서 제일 좋다하고선 창수보고는 자기 스타일은 아니라서 관심안간다구 ㅋㅋㅋ 편항거랑 좋아하는거랑 다르다면섴ㅋㅋㅋ직업 공개하자마자 갑자기 창수가 원래 자기 이상형이라하넼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 골때란다 ㅋㅋㅋ 역시 공무원이 낭이다이건가 거기에 집안까지 좋으니?? 채은이한테도 관심없다하놓고 ㅋㅋ
편한 거랑 좋아하는 거 다르다고 한사람 다은이 아닌가
재력이 호감을 가지게 되는거에 큰 영향을 주면 안되는건가 ㅋㅋㅋ 꼭 본인이 재력이 없어서 재력으로 마음 옮기는 사람들 싫어하는것처럼 ㅋㅋㅌ 창수씨가 은영씨한테 호감이 있고 자신의 재력으로 어필이 되어서 은영씨의 호감을 얻어낼 수 있다면 서로에게 좋은거지
넘빨리 어깨ㅜ 기대는거 대박.. 은영 가볍다
기대지만 않았어도.......
창수씨는 은근 재력어필하는거 보니 생각보다 순수하지 않은것 같네요. 부모돈많은게 어필되서 당장 더 인기는 있겠지만 독이 될듯 하네요. 부모 돈 많으면 보상심리로 관심과 간섭이 많아요. 아버지 전화한거 보니 간섭 심할듯. 은영씨는 쌈싸라때까지만 호감이네요. 이혼 사유 못밝히는건 확실히 문제가 있네요. 누구 눈치를 보는건지....
@@라임-z5t
딱 떠올라요~
바람 상간짓
전남편한데 제대로 걸려 이혼당한거~
은영씨 예쁘기만하구만
왜 자꾸은영씰 미워하지??
좋은사람 쟁취하는것도
능력이에요
은영이 완전 불여시네~
관심도 없다가 완전 노선변경하고 풀악셀 밟는데 창수씨 잡아서 팔짜한번 고쳐보고싶은거같네
이혼 3개월차라고 했을때 진작부터 별거 오래하고 서류정리한지만 3개월 됐을수도 있으니 시기에 대해선 색안경 안끼고싶었지만 하는 행동이 쎄하긴 하네... 이혼사유도 못밝힐만큼 본인 신변 위협을 느낀다는 분이 방송출연 결심을 어떻게 했는지도 의문이고..
거참 악플들 수준하고는
그러게요... 방송출연은 위협 안느끼나? 전국적으로 관심가지니 더 위협이지안을까?
으녕씨 만난지 하루만에 ....기대고... 먹여주고. ... 당황스럽다....
신중해보이지는 않음.
이혼사유도 말못할정도로 현재상황이 어지러운건데 뭐가 급하다고 3개월에 전국민 오픈하면서 짝 찾으러 와서 술먹고 저렇게 즐거울까요?
창수씨 집안 재력 이야기 듣고 갑자기 노선 바꾼건가??
이혼사유도 말하면 자기가 위험해진다 해 놓고 저렇게 끼부리고
스킨십하고 그럴수 있나??
에휴.. 참 한번 다녀왔는데 왜 이리 신중하지 못한 행동들을 하는건지
철이 없는건가.. 남자없이 못 사나? ㅠㅠ
창수씨 저도 여자지만 아무리봐도 스킨십 쉽게하는 여자는 아닌거 같습니다..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그러게요 완전여우 .. 바람끼있는 금사빠 같아요. 딱 연애만 해야되는 여성상
은영은 채윤이랑 같은방쓰면서 채윤이 창수한테 마음있다고도 했는데 🤔 .....
먼가 자기소개 이후로 창수한테 확 쏠린느낌
첨에는 창수가 첫인상좋았다가 데이트후 덕윤이 좋다고 얘기했음
맞아요 처음에는 채윤님이 창수님에게 관심있었는데 자기소개이후 은영님이 창수씨한테 들이대는거보고 그냥 포기하고 덕연씨라고 한거같음...
채윤28 창수41 이라 자기소개후 좀 바꼈겠죠
얘넨 둘다 금사빠에 즉흥적이고 열 이성 마다않을 것 같은... 한마디로 잘 어울림. 같은 과 라고.
맞음~ 찰떡ㅋㅋ
남자분 파파보이라 파파가 가만 안둘거 같음~
여자 진짜 밝히는데 방송에서 넘 좋은이미지인듯
@@bucom6614 아빠가 싫어하겠죠...
@@김민호-m6j3n 창수지인?ㅎ
여자싫어하면 비정상아닌가?
난 채윤씨가 제일 좋아요😁
진솔 솔직 담백 그 자체
나둔뎅
저두요 진짜 !!! 채윤씨 짱
이쁘기까지 하셔요
채윤씨는 얼굴도 자연스러워요.
솔직하고 오히려 창수씨랑 잘 어울릴거 같은디... 기회가 영~~~ 아쉽네요.....
저두요.
채윤씨가 젤로 나아보임
은영님 정말 가볍게 보여요
대학생들 헌팅포차 인 줄 🙄
처음에 남기님 좋아했는데 왜 갑자기 처음부터 창수님 좋아 했던거 처럼 말하지??
두분 잘됬다해도 방송보면 창수님 상처 받을 듯
은영이 한없이 가벼운 끼부림에 안넘간 남기의 지혜로움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
ㅇㅈ
미안하지만 공감가는 말씀..
ㅋㅋㅋㅋㅋ
은영님은 창수라도 꼬셔가는 느낌..
창수와 채윤이 잘 어울리는데..
나이 차이만 극복 할 수 있음..
아이 유무가 중요하겠지만...
같은 여자로써 은영은 아님...
힝 저두 채윤님이랑 잘되길 바랬는데🥲
돼지쿵쾅이 같은 여자들만 까는중 ㅋㅋ 악플인거 모르고
@@강성심-v3q 돼지쿵쾅이 등장.
@@codipower 위에 남자가 깐 댓글도 많더만 ㅋㅋ 그리고 난 은영 창수 좋은데 ㅋㅋ 으 사고방식봐
근데 이 남자가 마음에 들면 끼 좀 부릴수 있는 거 아닌가.. 너무 방송 단편만 보고 사람 전체를 파악하기엔 좀 아닌 거 같은데;; 저기서 생활하는 것도 길게 생활하는 것도 아니고..ㅠㅠ
처음에는 창수씨 ...채윤씨가 딱이에요!!정신차려욧...하고 생각했다가 저렇게 술 마시고 기대고 스킨쉽하고 은근 끼부리는듯한 여성에 헤벌레 해서 넘어가는거 보면 걍 다른의미의 끼리끼리로 보인다 해야하나...
지팔지꼴
사람마음이라는게 움질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같은방쓰는 채윤이가 창수 좋아하는거 뻔히 알면 .. 나같으면 적어도 채윤이랑 대화는 해봤을거같음 ‘나도 창수한테 마음이 가는거같다’고 .. 서로 짝찾으러 왔으니까 결과가 어떻게 되든 후회없이 하고싶은데로 해보자고 대화정돈 하고 들이댓을거임 ….
내가 채윤씨라면 집에 가고싶었을듯 ..기분나빠서 어떻게 한방을 쓰냐 .. 뻔히 알면서”너는 어떻게할거야?” 물어보는거 엿먹이려고 물어보는건가?
여자가 헤프고 더티해서 기본 안되어 있으니 그런거 같아요..
극공감. 담 날 아침 침대서 은영 채윤 대화 완전 소름이었어요. 굳이 꼬치꼬치 물어서 대답으로 가능성 끊어 놓으려고. 알면서 누구 좋아하냐고? 채영이 그 사람 자기한테 관심없는 것 같다고하니 누구냐고 계속 묻곸ㅋㅋㅋㅋ 아니 알잖아??? 창순거!! ㅋㅋㅋㅋ 진짜 소름인데 스튜디오 엠씨들 아무말 안하는 것도 웃겼음. 출연자 보호인가. 거기다 기에 눌려서 덕연이라고 하는 채윤도 참 넉살도 좋다 싶었음 너무 착해도 답답함. 채윤이 그런 사실 다른 사람한테 티내거나 상담이랍시고 말했음 저기서 은영이는 바로 빠이 됐을거라봄
근데 은영이란 저분은 급하게 노선변경 하는 느낌이 들어서 갑자기 급 고백해서 깜놀했네요ㅎㅎ
누가봐도 남기한테 관심있는듯 1위는 남기고 2위는 없다고 해놓고 남기 의식하다가 본인한테 영 마음없는듯 하니까 제일 편한(?)창수님께 들이댄듯ㅎ
갑자기 자기 이상형이라니....ㅎㅎ
창수님은 저때까지만 해도 누가 좋은지 갈팡질팡하다가 여자가 좋아한다고 급 끼부리니 그냥 딱히 싫지않으니 급 노선 정한듯함.
채윤 창수 둘다 호감있는 상황인거 알고 가로챈 느낌이 강함.
저게미쳤나..이혼도장도안말랐는데
왜저러는거여
첫회 귀여워서 이뻐했는데
쎄~~~~허다..
여자가 봐도 쎄함.....
주변에 꼭 한명씩 있는 친구스타일...ㅋ 말 안해도 다들 아실듯...ㅋㅋ 코찡긋 눈찡긋 앵앵🥲🥲ㅋㅋ
존나싫어요 손절각 ㅠㅠ!!!!
여자는 채윤이 밝구 착한듯....여자가 봤을때 가장 매력있구 괜찮음
이혼한지3개월밖에 안됐구 이혼사유도 말할수 없다고했으면서 .. 완전 적극적
이혼한지 3개월이 이거하고 무슨 상관이냐 그전에 이미 결혼 생활은 끝났겠지 이혼은 법적 정리고
저커플 반댈세
@@코코집사-r8g 이혼소송으로 자유롭지 않은 상태라고 여기서 말 했음
@@코코집사-r8g 이혼 사유를 말 하면 자기가 불리해질수도 있다고도 말 한거 보니 아직 깔끔하게 정리된 거 같지도 않았음..
@@꾸뿌-c5d 아니 소송(법)에 자유롭던 자유롭지 않던 남이사 개오지랖은ㅋㅋㅋㅋㅋ
감정적으로 일찍이 정리되고, 그 이후 심신이 다 정리된 가운데 법적인 분쟁에 돌입하는것 아닌가?
이혼이란 단계는 그 최종에다가,
"자유롭지않다"는거 가지고 계속 개오지랖으로 물고 늘어지는데, 여성 본인의 과실이나 외도였다면 과연 과실당사자인 본인이 이런 프로에나왔을 수 있었을까?
기본수준의 지능이면 이해할법한데
법적인 3개월.가지고 되게 조선시대 정조론마냥 사람을 마녀사냥질하는게 남이사 내기준서는 이런 악플러들이 더 지켜 보기 역겨움.
창수님이랑 채윤님이 잘어울리는 것 같은데...
나이차이가
채윤이 너무 잘어울리는데~
창수재력보고 은영 적극적으로변하는게 좋게보이지만은않네ㅠㅠ
나이때문에
창수씨랑 채윤이 젤로
어울림...
두분 나이차이가 13세인가요?
외모랑 보여지는 성격으로는 두분이 젤 잘 어울리는디..
구리빛에 수염.. 이상형? 너 남기아니었니?ㅋㅋㅋ 갑자기 왜 바꼈을까?
근데 나이차이가 너무많이나잖아ㅋㅋㅋ
근데 프로 보면 은영씨는 매일 저녁 술 먹었어요 술완전 잘드시는분임..낯선곳에서 낯선이와 술 스스럼없이 마시고 게다가 춤까지 먼저 추자고..대박..
스스로 찾아서 술을 마실정도면..대박..과연 술취해서 취기에 한것일까요? 고단수같은대요..ㅎㅎ
스킨십빠른게 가벼워보임 신중히생각하는 사람은 절대스킨십빠르게 하지않는다 행실에서 그사람을 판단할수있다
깊이감있는 여자를 만나라...보는눈을 키우세요
대본이 좀 있다고 쳐도 연기자도 아닌 사람들이 방송 나가는거 뻔히 알고 출연해서 저렇게까지 풀어지는 모습을 보이는게 좀 놀랍다..
저거대본아니지..
그니까요ㅠㅠ 은영님 머리 드라이도 다 풀리고 엄청 취하신거같은데.. 근데 그것도 사전에 공지받고 다 감안하고 나왔겠죠 본인 선택이니 뭐
그러게요 근데 저도 진짜 보수적이라 남자들 앞에서 특히 취한모습 절대 안보이고 여지 안주고 정말 정직하게 살려 노력했는데...나이먹고 보니 여우같고 좀 헤픈 여자들이 부자만나 잘 살더라구요
저도 그냥 바보처럼 굴며 돈많은 남자 만날걸 싶어요 결혼은 경제력 무시 못하더라구요 흑
@@ssu7016 남자는 돈있으면 딴짓하고 여자는 돈없으면 딴짓한다 많이 들어보셨죠? 돈많은 남자 만나신분들 거의 대부분 남자쪽에서 외도하고 두집살림하는거 알면서 참고 사는거고 모른다면 그냥 모른채 사는거에요 ㅋㅋ 어차피 돈많은 남자가 바람안핀다? 살면서 그런경우 거의 제로에요 ㅋㅋㅋㅋ
@@미미-h7q ㅋㅋㅋ뭐 일리있는 말이기도 하지만 본인은 얼마나 살았다고 모든 사람들의 삶을 일반화 시키는지 대단한 자신감일세 ㅋㅋㅋ
창수형님은 더 알면 알수록 깊고 좋은 심성을 가지신 분이라는게 너무 잘 느껴짐. 그만큼 신중히 판단하셔서 평생 갈 수있는 최고의 배우자 만나시길
다들 창수씨를 칭찬하는데 저는 이방송을 안봐서요 근데 왜 이혼하셨어요??
창수님이 밝히셨어요 방귀를 많이 껴서 그렇다구요 ^^
잠깐에유혹에 넘어가서 또한번 인생망칠수도...
@@미경유-k4m 아버님 경제력으로 덩달아 본인부부도 경제적여유가 있는상황에 너무 사치로운생활하다가 아버지가 노발대발하시고 시댁에 1년간발길 끊다가 사이가틀어져서 이혼했다네요..사람은참좋아보이는데 여자보는 분이 없는듯..아직 자녀유무가 노출안되었으니 경우의수가 남아있을듯..이혼3개월된 여자가 남자만난다고 나온게 대단..
제 여동생이 있다면
ㅅ집가라고 하고싶네요
진심이 느껴집니다
창수형!!
그 강을 또 건너지마오
갸는 아니여~~~
설겆이 당하것네
으하하하
내 아이가 있으면 상대방이 내 아이의 엄마나 아빠가 될만한 사람인가가 무엇보다 중요하죠.
자녀유무 미리 공개 안하는 건 너무 심하네요. 모든 걸 뒤집을 만한...
아이 유무 밝히기전부터 저렇게 확실하듯이 노선 타는건 반댈세 ㅠㅠ
멀리 해야 되는 여자 바로 나오네.. 술 좋아하는 여자
술 마시면 확 달라지고 애교 끼부리는 여자.. 1순위로 멀리해야 된다
그런 성향은 아무 남자한테 다 그럼 그렇다 보니 연애도 쉽게 쉽게 하고 너무 헤프다 헤퍼....
언제봤다고 벌써부터 기대고 머리 쓰다듬고 ㄷㄷㄷㄷ. 카메라가 안보이는 으쓱한 곳에서 과연 뭘 했을까....
키갈햇을지도 ㅋㅋ
이혼한지3개월된 여자가 남자만나러 나와서 엄청 노골적이고 먼저 대시하는모습에 놀랍다 요즘젊은이들은 참 대단하다
이건 요즘 젊은이들이봐도 지나쳐보여요
촬영당시가 이혼한지 3개월인거면 거의 이혼하자마자 이거 신청한거나 마잔가지에요.
솔직히 정상적인 여자는 아닌거같아요
요즘 젊은이들 아니고 저기서 쟤만저래요
요즘 젊은사람도 저렇게 안해요
저 여자가 가볍고 이상한거죠
요즘 젊은이들 안그래요.. 저런애랑 비교하시다니 ㅉㅉ
은영의 애정표현에
보는 내내 어머머 소리가ㅋㅋ
솔직한모습인데ᆢ왜?
저두요 ㅋㅋ 저 편을 보는 내내 어머어머 뭐야뭐야..ㅋㅋ 첨엔 젤 내숭덩어리더니..가볍기 그지없음 ㅋㅋ
창수씨는 이 방송 나가고
아버지한테 욕 엄청 먹었을 듯
그 나이 되도록 아버지의 경제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방송에 나와서
아버지의 제력을 내세우고
가볍게 다가오는 여자에게
판단력 없이 쉽게 빠져서 헤헤 거리는 거 보니 정말 철없어 보이고 답답하더라구요
창수씨는 그냥 아는 오빠로 지내기엔 좋지만 결혼상대로는 아닌 듯...
정답입니다.
역시 다들창수괜찮고든든하다하지만
저도 비슷하게 느꼈어요.
허허 실실 가벼운 남자 .
결혼 상대로는 절대 놉!
문재앙 시대에선 아빠 재력이 능력입니다
그래서 아버지 손에서 벗어나지 못했나
빙고.창숨시 너무 가벼워 ㅜ
채윤 창수씨가 잘 어울렸는데... 정말 사랑은 타이밍인가보다
술잘먹고 남자한테 까부리고 먼저표현하고
재수없는스타일
절대 좋은 반려자는 아니다
방송인데 도 저러는데
헌팅해서 하루 술먹고놀기에는 은영이같은스타일이 좋음
보통아니네 첫날인데.외부사람앞에서 잠옷입고 일부러 생얼 자신감잇다고 느껴서 내려오고~ 원래사람보는 눈은 안바뀌나봄..창수씨는 왠지 아부지한테.등짝.스매싱당할것같은데.ㅎㅎㅎ
근데 3개월차에 아직 자유롭지ㅡ않다 위험할수고 있는 상황에서 방송에 나온것부터가 ㅋㅋㅋ
글고 너무 가벼움..
젊은 친구들의 연애프로도 아니고 한번 실패를 겪었던 사람들의 새로운 인생동반자를 찾기위한 프로인데...오지랖이긴하지만 은영과 창수는 가벼워도 너무가볍네...은영정도 외모의 여성이 적극적으로 유혹했을때 흔들리지않을 남자도 거의없긴하다만...만난지 하루도안됬는데 서로에대해 뭘안다고...처음부터 두분이 첫인상 외모보고 꽂힌건 절대아니고...돌싱글즈에서 뭔가 젊었을때 하룻밤 풋사랑 나누기전 술집에서의 모습을 보는것같아서 묘하네...
여자가 보는 채윤씨 넘 사랑스럽고 지혜로운 분같아요
창수는 왜 자기소개할때 부모님 재력 얘기해서 날파리 꼬이게하냐... 이해불가
ㅋㅋㅋㅋ
나 같음 절대 얘기안할듯 무슨 지금 유치원생도 아니고 그런걸 어필을 해 본인 매력으로 밀고나가야지... 난 저 자기소개듣고나서 별로임 아직 부모님 밑에있는 애로 느껴짐... 나이만 먹은것같음 ㅠㅠ
일종의 자기과시 겟죠
자기자신에 자신이 없나보죠. 그리고 진짜 부자는 절대 재력 얘기안해요.나쁜 사람들 꼬여서 애들 옷도 신경써서 부자티안나게 함. 졸부나 자랑하지.
진짜ㅋㅋㅋ그냥 운동으로 몸 어필정도만 하시징ㅋㅋ
이혼한지 3개월밖에 안됐는데..ㅎㅎ 대단해요~ 아직 전 남편에 대해 맘의 정리도 안됐을텐데..아니면 이혼사유를 확실히 밝히시는게 낫지않아요? 그리고 스킨쉽으로 꼬리치지마요 진짜 꼴불견
같이 있을때 그림이 창수 채윤이 더 어울림
은영이 끼부리면서 이미 찜해놨다고 티를 팍팍 내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창수는 좋다고 넘어가고 있고 채윤은 은영 눈치를 보고 다른데로 맘을 돌려볼려고 하는게 보이는데 ...
채윤이 눈치 보지말고 좀더 적극적으로 창수에게 다가갔으면 좋겠음
은영과는 이 프로 끝나면 계속 볼 사이도 아니잖슴...
짝을 찾기 위해 나온게 취지 이기 때문에 눈치 보지말고 직진 하길 권함 ...
창수씨가 파파보이가 아니라, 오히려 약간 철없어 보여요. 아버님 재력믿고 아내랑 돈좀 쓰면서 산 것 같아요. 오히려 가장으로 줏대있기보다 와이프에 맞춰졌을듯...
그런 창수씨가 은영씨 만나니까... 더 철없어 보여요. 1화때부터 보이는 은영씨의 이성과 주변에 대한 태도보면 알수 있죠. 첨에 외모적으로 관심있던 사람에게 누구도 접근 못하게 옆에 붙어있고 속눈썹 떼주고 난리를 치더니, 채윤씨가 관심있던거 알면서 공개이후 다시 창수씨에게 철썩... 이 모습을 보고 채윤씨가 계속 창수씨에게 호감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이걸 못 본다면...
경찰아저씨가... 이래서야 범인 잡을 수 있음??!!!!
ㅋㅋㅋㅋㅋ저랑 똑같이 생각하셨네요 사람은좋은데 여자보는눈이 읍써..은영은 딴사람에게 심쿵했다더니..첫인상때 너무 좋았다고 말이 쏙 바뀜ㅋ이혼 3개월만에 나온 자체가..노노..잉크도 안말랐겠고만
저랑도 똑같이보셨네요 남자가 좀 괜찮다싶으면 다른여자 접근못하게 다 침발라놓는느낌쓰?
사람생각은 다 비슷한듯ㅋ
진짜ㅋㅋㅋ경찰이 보는눈이 저렇게없어서..ㅋㅋ
저도 창수씨의 어리숙함에
갑자기 경찰이 맹해보이는 느낌...ㅋㅋ드네요
시아버지될사람이 혀찰듯ㅠㅠㅠ
출연자 중 본인이 유책배우자인 사람이 있는 것 같다. 누군지는 말하기 그렇지만… 보는 사람들도 안목이 있으면 알 수도…
저도 채윤씨가 제일 괜찮아보이던데, 채윤씨 짝은 여기 없는거 같더라구요. 채윤씨가 넘나 아까움~~~좋은분 만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둘이 넘잘어울리는데 왜들!!~~~
두사람 넘이쁘고 잘됏음요!~~
잘살거같아요~~^^
창수씨 제발 신중하셔야 해요 ㅠㅠ 저런 여자는 여자가 볼 때 최악입니다
은영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너무 티나네. 왜 이혼했는지. 그리고 이혼 이유 못 밝히는지 대충 짐작 간다. 댓글 보니까 다들 쎄하게 느끼네 확실히 ㅋ
첨에 남기씨옆에앉으니 히히덕거리고 좋아죽더니 직업소개하고 아빠경제력있다고하니 바로 머리만지고 어깨기대고.. 은영씨 속물이다.
코성형 어색해요 콧구멍이 뻥 너무 크고요.
창수씨가 자녀가 있으면 어쩌나....
나도 그생각했음
저렴하다.
없을지도...중간 멘트에서 " 칠년 후 남는 게 없다" 고 하신 듯..
남기씨는 전혀관심없으니ᆢ표현한거죠 ᆢ전 적극적인 모습 보기좋네요
와 외모비하는 하지말죠 이게 무슨
집에 여유가 있다는 이야기는 안했으면 좋았을듯.
그게 습관인거 같은데요? 항상 별로 안친해도 선물하고 돈내고 뭐사주고 늘 있는티 내는 사람?아버지랑 아들이 돈쓰는걸 좋아하시는듯..정작 저축은 없고ㅠㅠ
저 첫날 잠옷입고 온거 화장기없이 내려온거 다 계획이다 ㅋㅋㅋ 여우임ㅋㅋ
맞아요, 피부는 좋을지몰라도 아이라인+속눈썹 있으니 쌩얼이 쌩얼이 아니죠 ㅋㅋ
첫날 테라스에서 다들 잘 준비 할 때 한잔 더 하자고 나가는거부터 술기운에 남자들이랑 더 놀고싶어서 그랫을듯
여자들은 알아보죠
어떤여자가 좋은 여자인지 아닌지
잘보이고 싶은 자리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ㅠㅠ 여우라는 말은 너무 속상할 것 같네요
둘 다 너무 가벼워보인다...
전날인지 언젠지 밤에 채윤님이랑 같이 대화할 때..분명 채윤님이 창수씨 호감 있다 했고 본인은 윤기인가 그 분 괜찮은거 같다 했는데ㅎㅎㅎ
너무 확 노선이 바뀌어서 놀랬음..자녀여부 후에 태도가 궁금해짐..
물론 다른 사람이 호감 있다 해서 좋아하면 안되는건 아니지만ㅋㅋㅋㅋ
그래놓고 창수씨한테 역으로 확신을 달란 말을 하는게 더 웃긴 스탠스고..
애초에 4일을 보내면서 결정한다는게 웃긴 설정
솔직히 여자로서 지금은 채윤님이 더 쾌활하고 배려 많이 해주고 좋아보임ㅠㅠㅠㅠ에너지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