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영 불별력을 이시대 모든 성도들에게 부어 주시옵소서~ 주님~같은성도끼리 우파. 좌파.하면서 싸우지않게 하소서. 자신을 돌아보고 살피면서 스스로 속지않게 하소서. 남을 비방하다 자신들이 버림바 되지않게 하소서. 성도들이 정치에 이용당하지 않게 하소서. 성도들이 왜 우파.좌파로 스스로들 구별짓는 답니까? 사단에게 마음과 생각을 빠앗기고 엉뚱한곳에 집중하면서 성도끼리 싸우는 이상한 현상들이 지금 이땅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만보게 하소서. 주님과 친밀함을 회복케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박한수 목사님, 매일 아침 자녀와 함께 목사님의 설교로 아침을 시작하며 늘 은혜받고 깨어있기를 사모하는 한 중년여성입니다. 두렵고 떨리는 심정으로 한 말씀 나누고자 이렇게 섰습니다. 제가 목사님을 알게 된지는 아마 2년 전쯤이지 않았나생각됩니다. 한국에 있는 사촌언니가 보내준 설교동영상을 통해 처음 목사님과 제자광성교회를 알게 되었지요. 분별력있고, 겸손한 목회자가 흔하지 않는 요즈음의 시대에, 저는 목사님을 뵈면서, 아~~ 여전히 이렇게 숨어있는 귀한 목회자가 한국교회에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다행이다라고 그동안 많이 느껴왔습니다. 목사님은 성도앞에서 군림(?)하려는 많은 한국교회의 전형적인 목사님들이 당하는 유혹을 날마다 순간마다 십자가에 못 박으시려 애쓰시는 모습과, 하나님 앞에서 '목사'가 아닌 그냥 '순전한 아이'같은 마음으로 강대상에서 말씀을 선포하시려 노력하시려는 모습이 참으로 눈물겨울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저도 모르게 목사님을 위해 중보기도를 하게 되더군요. 이렇게 하나님앞에서 중심을 잃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그 모습이 참으로 감동이었고, 은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 하나님이 아직까지 한국교회를 지키시고 계셔, 저런 목회자를 통해 한국교회의 순수성과 온전함을 지켜나가고 있어라고 생각하니 참으로 안도가 되기도 했습니다.그래서 저런 분의 설교라면 우리 딸에게도 들려줘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원래 엄마들은 자녀들에게 맛없어도 유기농을 먹이려고 하지, 인공첨가물 잔뜩 들어간 불량식품을 먹이려고 하지 않지 않습니까? 근데, 오늘 설교말씀속 수학선생님과 목회자의 비유를 들으면서, 혹시라도 아직 분별력이 약한 저의 딸에게 신앙의 혼란을 초래할까봐서, 딸에게 보충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학생이 수학선생님에게 배우려는 것은 1차적으로 수학이라는 단순한 지식전달입니다. 물론 수학선생님의 인격이 좋으면 금상첨화겠지만, 학생의 목적은 수학이라는 학문 분야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수학문제만 잘 가르치고 그것을 잘 배우면 학생은 그것으로 만족할수 있습니다. 그치만, 목사님, 목회자는 단순히 성경말씀 지식전달자의 위치가 아니지 않을까요?만약 성경지식전달만이 목적이라면 신학교 교수가 가장 성도들에게 적합할 것입니다. 그러나 목회자는 성경을 잘 풀이해서 올바르게 가르쳐야 하는 목적과 함께 '목양'의 역할도 함께 감당해야 하지 않습니까...왜 주님은 항상 말씀앞에서 겸손하고 순전한 목회자를 찾으시는 목사님도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박목사님이 항상 주님앞에서 처철할만큼 발버둥치며 주님앞에 겸손함과 온전함을 주십사 기도하시는 그 이유이지 않습니까?저는 오늘 목사님의 설교에 대한 의미를 잘 압니다. 요지를 분명히 압니다. 그러나 제 딸이 혹여라도 "아, 목회자가 신앙인격은 이상해도 설교만 잘하면 되고, 성도들은 목회자의 설교만 잘 듣고 이해하면 되는 거구나"라고 이렇게 단순한 자세로 은연중에 생각할까봐서 설명을 좀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 저도 압니다. 이기심과 죄성을 지닌 우리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순간마다 실수하고 잘못된 판단을 할수밖에 없는 연약한 인간임을 말입니다. 목회지도 인간이고 충분히 실수하고 잘못을 행할수도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세상에 완벽한 인간은 없습니다. 세상의 법으로도 불법을 행하는 목사를 징계하기도 합니다. 그 목사가 아무리 설교를 잘해도 말입니다. 하물며 하나님이 불법을 행하는 온전치 못한 목회자의 설교를 기뻐하실까요?과연 그 설교가 하나님과 성도앞에서 온전한 설교가 될수 있을까요?왜 박목사님이 날마다 하나님앞에서 통곡하며 하나님앞에서 겸손함과 신앙의 성숙함과 분별력을 부르짖습니까? 왜 순간마다 박목사님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습니까? 저는 그 이유를 압니다. 박목사님은 목사이기에 앞서 하나님앞에 단독으로 서 있는 하나님의 자녀인 '사랑하는 아들'이기를 더 원하기 때문입니다. 목사님, 목사님을 위해 더욱 중보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거듭나지 못한 목회자가 그 무지와 야망으로 강단에서 하나님을 무기삼아 순진하고 연약한 성도들에게 칼을 휘두르는 온전치 못한 목회자들을 일깨워주시는 사명 또한 더욱더 감당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어쩌면 목사님의 또 다른 사명이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그러기위해선 박목사님이 비록 화려하지는 않아도 온전하고 깨끗하신 그릇이 되어서, 지금처럼 십자가 붙들고 믿음의 발버둥을 더욱 쳐 주시길 간절히 소망하고, 이러한 작은 불꽃이 한국 교회와 한국 목회자를 살리는 원동력이 되어주시길 간절히 또 간절히 소망하고 중보합니다. 뭘 하나 내세울것도 1도 없는 부족함 많은 저의 시덥짢은 저의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한수 목사님, 주안에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듣는 내내 마음이 무겁고 아팠읍니다 내자신이 순종하지 못하고 삶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영 불별력을 이시대 모든 성도들에게 부어 주시옵소서~
주님~같은성도끼리 우파. 좌파.하면서 싸우지않게 하소서. 자신을 돌아보고 살피면서 스스로 속지않게 하소서.
남을 비방하다 자신들이 버림바 되지않게 하소서.
성도들이 정치에 이용당하지 않게 하소서. 성도들이 왜 우파.좌파로 스스로들 구별짓는 답니까?
사단에게 마음과 생각을 빠앗기고 엉뚱한곳에 집중하면서 성도끼리 싸우는 이상한 현상들이 지금 이땅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만보게 하소서. 주님과 친밀함을 회복케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말씀 감사드립니다
살아계시는 하나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하나님이 너무좋아요~♡
나의 눈을 열어 보게하시고 귀를 뚫어 듣게 하시고 마음을 찔러 깨닫게 하소서!
하나님 말씀 듣고
깨달으면 관계가 회복되고 병도 낫고
나의 문제가 해결된다는
말씀에 감사합니다
회개의기회를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자신부터
한국교회 와 그리스도인들이 말씀과 불순종과 우상숭배에서 돌이키길 간구합니다
우리를 불쌍히여겨주옵소서
아멘💕
때를 분별하게 하옵소서!
말씀을 사모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애굽의 이주
전쟁이 없다
나팔소리가 없다
낭비 값진 향유 예수님을 위해 깼다
야망은 자기를 위해
비젼 하나님을 위해
자기를 위해 목회
자기뜻대로 안되면 도망
한사람이라도 복음을 들으면 된다
왜 하느냐?
가지마라 애굽의 가지 마라
교훈을 삼아라
사랑하고 존경하는 박한수 목사님, 매일 아침 자녀와 함께 목사님의 설교로 아침을 시작하며 늘 은혜받고 깨어있기를 사모하는 한 중년여성입니다. 두렵고 떨리는 심정으로 한 말씀 나누고자 이렇게 섰습니다. 제가 목사님을 알게 된지는 아마 2년 전쯤이지 않았나생각됩니다. 한국에 있는 사촌언니가 보내준 설교동영상을 통해 처음 목사님과 제자광성교회를 알게 되었지요. 분별력있고, 겸손한 목회자가 흔하지 않는 요즈음의 시대에, 저는 목사님을 뵈면서, 아~~ 여전히 이렇게 숨어있는 귀한 목회자가 한국교회에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다행이다라고 그동안 많이 느껴왔습니다. 목사님은 성도앞에서 군림(?)하려는 많은 한국교회의 전형적인 목사님들이 당하는 유혹을 날마다 순간마다 십자가에 못 박으시려 애쓰시는 모습과, 하나님 앞에서 '목사'가 아닌 그냥 '순전한 아이'같은 마음으로 강대상에서 말씀을 선포하시려 노력하시려는 모습이 참으로 눈물겨울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저도 모르게 목사님을 위해 중보기도를 하게 되더군요. 이렇게 하나님앞에서 중심을 잃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그 모습이 참으로 감동이었고, 은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 하나님이 아직까지 한국교회를 지키시고 계셔, 저런 목회자를 통해 한국교회의 순수성과 온전함을 지켜나가고 있어라고 생각하니 참으로 안도가 되기도 했습니다.그래서 저런 분의 설교라면 우리 딸에게도 들려줘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원래 엄마들은 자녀들에게 맛없어도 유기농을 먹이려고 하지, 인공첨가물 잔뜩 들어간 불량식품을 먹이려고 하지 않지 않습니까? 근데, 오늘 설교말씀속 수학선생님과 목회자의 비유를 들으면서, 혹시라도 아직 분별력이 약한 저의 딸에게 신앙의 혼란을 초래할까봐서, 딸에게 보충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학생이 수학선생님에게 배우려는 것은 1차적으로 수학이라는 단순한 지식전달입니다. 물론 수학선생님의 인격이 좋으면 금상첨화겠지만, 학생의 목적은 수학이라는 학문 분야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수학문제만 잘 가르치고 그것을 잘 배우면 학생은 그것으로 만족할수 있습니다. 그치만, 목사님, 목회자는 단순히 성경말씀 지식전달자의 위치가 아니지 않을까요?만약 성경지식전달만이 목적이라면 신학교 교수가 가장 성도들에게 적합할 것입니다. 그러나 목회자는 성경을 잘 풀이해서 올바르게 가르쳐야 하는 목적과 함께 '목양'의 역할도 함께 감당해야 하지 않습니까...왜 주님은 항상 말씀앞에서 겸손하고 순전한 목회자를 찾으시는 목사님도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박목사님이 항상 주님앞에서 처철할만큼 발버둥치며 주님앞에 겸손함과 온전함을 주십사 기도하시는 그 이유이지 않습니까?저는 오늘 목사님의 설교에 대한 의미를 잘 압니다. 요지를 분명히 압니다. 그러나 제 딸이 혹여라도 "아, 목회자가 신앙인격은 이상해도 설교만 잘하면 되고, 성도들은 목회자의 설교만 잘 듣고 이해하면 되는 거구나"라고 이렇게 단순한 자세로 은연중에 생각할까봐서 설명을 좀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 저도 압니다. 이기심과 죄성을 지닌 우리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순간마다 실수하고 잘못된 판단을 할수밖에 없는 연약한 인간임을 말입니다. 목회지도 인간이고 충분히 실수하고 잘못을 행할수도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세상에 완벽한 인간은 없습니다. 세상의 법으로도 불법을 행하는 목사를 징계하기도 합니다. 그 목사가 아무리 설교를 잘해도 말입니다. 하물며 하나님이 불법을 행하는 온전치 못한 목회자의 설교를 기뻐하실까요?과연 그 설교가 하나님과 성도앞에서 온전한 설교가 될수 있을까요?왜 박목사님이 날마다 하나님앞에서 통곡하며 하나님앞에서 겸손함과 신앙의 성숙함과 분별력을 부르짖습니까? 왜 순간마다 박목사님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습니까? 저는 그 이유를 압니다. 박목사님은 목사이기에 앞서 하나님앞에 단독으로 서 있는 하나님의 자녀인 '사랑하는 아들'이기를 더 원하기 때문입니다. 목사님, 목사님을 위해 더욱 중보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거듭나지 못한 목회자가 그 무지와 야망으로 강단에서 하나님을 무기삼아 순진하고 연약한 성도들에게 칼을 휘두르는 온전치 못한 목회자들을 일깨워주시는 사명 또한 더욱더 감당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어쩌면 목사님의 또 다른 사명이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그러기위해선 박목사님이 비록 화려하지는 않아도 온전하고 깨끗하신 그릇이 되어서, 지금처럼 십자가 붙들고 믿음의 발버둥을 더욱 쳐 주시길 간절히 소망하고, 이러한 작은 불꽃이 한국 교회와 한국 목회자를 살리는 원동력이 되어주시길 간절히 또 간절히 소망하고 중보합니다. 뭘 하나 내세울것도 1도 없는 부족함 많은 저의 시덥짢은 저의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한수 목사님, 주안에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헐~~~ 긴 글이 될것 같아서, 단 나누기와 띄어쓰기를 열씸히 했는데도, 답글쓰기 프로그램상 이런것들이 무시되어 나오네요.... 죄송합니다. ㅜㅜ
후회하는 인생이 되지말고 철저히 회개하는 삶되어 생명의 길을 걸어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