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史야사TV] 한 순간에 영웅에서 배신자로 추락한 남자 | 천일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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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

  • @이순임-b6f
    @이순임-b6f 3 года назад +8

    봐도봐도재밌다ㅎㅎ

  • @이순임-b6f
    @이순임-b6f 4 года назад +6

    천일야사재밌다ㅎㅎ

  • @홍승희-k7d
    @홍승희-k7d 3 года назад +2

    전지학 배우님 멋지십니다.

  • @bokwhanlee9212
    @bokwhanlee9212 3 года назад +5

    우신, 간신, 우왕, 사리분별 없이 권력에만 눈 면 자들이 나라를 망국이 되게 한다. 지금 국민들은 깨달아야 한다.

  • @2345pok
    @2345pok 3 года назад +5

    천일야사 짱

  • @박형수-c1y
    @박형수-c1y 3 года назад +3

    저러니백제가망했지적군이코앞인데왕위나탐내고저러니망할수밖에없지백제잘망한거지

  • @육도윤회-j4h
    @육도윤회-j4h 3 года назад +1

    친구의 거짓말과 속임수에 당한건데, 또 오해용.

  • @갓갇
    @갓갇 2 года назад

    충무장군 마치 설인귀와 비슷하네

  • @발발이-c7t
    @발발이-c7t 3 года назад +1

    시작하자마자 광고 ㅠ

  • @오공블랙-u5i
    @오공블랙-u5i 2 года назад

    흑지상지 토사쿠팽 제거됨

  • @김현구-k9q
    @김현구-k9q 3 года назад +1

    바람에길로사세요

  • @bjsqwe
    @bjsqwe 3 года назад +1

    흑치상지가 잘했다고 생각이 들진않는다 어찌보면 지가문과 지몸뚱아리 하나 지키기 위해서 당나라로 투항한거 아냐 죽음을 편하게 맞이하는게 그렇게 중요한거냐??? 자기 가문마저 자기손으로 배어버리고 백제를위해 싸운 계백과 5000결사대 앞에서 그 이야기를 해보거라 아마 넌 그분앞에선 고개도 들지 못할것이다 나라와 자신의 안위 머가 중요한지 다시 생각해보거라 진정으로 백제를 생각했다면 부여풍이 신라에 항복해도 넌 끝까지 싸웠어야지 내가 만일 너라면 나조차 내가문을 내손으로 멸문시키고 나조차 백제 부흥군을 이끌며 죽더라도 백제사람으로 죽을것이다

    • @라노뭐-m8b
      @라노뭐-m8b 3 года назад +1

      네 다음 나라>부모님
      인간 쓰레기 잘봤습니다ㅋㅋ 이 시대에도 이런 저급한 생각 가진 사람이 존재하네요ㅋㅋ 대통령이고 국회의원이고 장관이고 일반 국민과 목숨의 가치는 1대1입니다. 사람 목숨의 가치는 누구나 다 같습니다. 인권이 괜히 있고 괜히 민주주의입니까? 그 논리대로 사시면 그냥 인간 쓰레기입니다. 반박하는사람도 인간 쓰레기고요.

    • @반할반
      @반할반 2 года назад

      애당초 백제부흥운동은 그 지도부의 내분으로 실패했습니다. 복신이 도침을 알력 끝에 죽이고 부여풍도 복신과의 알력으로 그를 죽여버립니다. 백제란 나라, 저 시점에서는 이미 멸망했죠. 왜 부흥운동이겠습니까. 왜군도 금강전투에서 패퇴했고, 고구려군도 말기의 쇠퇴로 백제 멸망이 더해져 가중된 나당 동맹을 감당하기 어려웠습니다. 아니, 지도부조차 내분으로 서로 죽고 죽이는 부흥군 내에서 뭘 보겠습니까. 이런 야사에서는 특히 부여풍이 왕위계승 분쟁으로 복신을 죽이고 그 휘하조차 가벼이 처단하는 걸 보는 흑치상지가 그저 백제부흥으로 죽어야 했다고 하기에는 애당초 부흥군부터가 개판이었습니다. 항복한 성들의 옛 백제군도 임존성을 공격하고 있었고.. 편히 죽지는 못하죠. 멸망한 조국을 부흥시키려다가 전세에 못이겨 항복한 이가 편하게 잘 죽겠습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