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너를 마주친날 잠들수가 없던 나는 어린 시절 너와 나의 꿈을 꾸었지 하얀 니가 웃을때면 자꾸 가슴 떨려와서 바라 볼수가 없었던 어린 내모습 우리 헤어진날 얼마나 내가 울었는지 넌 아니 안녕이란 말도 할 수 없었지 제발 한번만 더 너만을 다시 만나게 해 달라고 매일 기도했어 오랜시간 너 하나만을 계속 그리워하며 이젠 너에게로 달려 갈거야 너의 손을 잡고 너의 눈을 보면서 아주 오랫동안 감춰둔 너를 향한 나의 맘을 오직 너에게만 보여 줄거야 마주 잡은 손이 떨려와 니가 화를 낼까 겁이나 이런 내맘 너는 알고 있는지 작은 손가락을 걸면서 너와 함께 했던 약속을 너도 기억하니 오직 나만 기다리기로 우리 맹세했잖아 이젠 그 약속을 지켜 줄거야 너를 안아줄수 있도록 나 컸잖아 처음 그리고 또 마지막 내 마음 모두 가져간 오직 너에게만 말해 줄거야 (너와나 이렇게) 다시 만난 인연이 (스치듯 지나갈) 운명이 아니란걸 알아 이젠 너에게로 달려 갈거야 너의 손을 잡고 너의 눈을 보면서 아주 오랫동안 감춰둔 너를 향한 나의 맘을 오직 너에게만 보여 줄거야
다시 너를 마주친 날 잠들 수가 없던 나는 어린시절 너와 나의 꿈을 꾸었지 하얀 네가 웃을때면 자꾸 가슴 떨려와서 바라볼 수가 없었던 어린 내 모습 우리 헤어진 날 얼마나 내가 울었는지 넌 아니 안녕이란 말도 할 수 없었지 제발 한번만 더 너만을 다시 만나게 해달라고 매일 기도했어 오랜시간 너 하나만을 계속 그리워하며 이젠 너에게로 달려 갈거야 너의 손을 잡고 너의 눈을 보면서 아주 오랫동안 감춰둔 너를 향한 나의 맘을 오직 너에게만 보여줄거야 마주 잡은 손이 떨려와 네가 화를 낼까 겁이나 이런 내 맘 너는 알고 있는지 작은 손가락을 걸면서 너와 함께했던 약속을 너도 기억하니 오직 나만 기다리기로 우리 맹세했잖아 이젠 그 약속을 지켜줄거야 너를 안아줄수 있도록 나 컸잖아 처음 그리고 또 마지막 내 마음 모두 가져간 오직 너에게만 말해줄거야 너와 나 이렇게 다시 만날 인연이 스치듯 지나갈 운명이 아니란걸 알아 이젠 너에게로 달려 갈거야 너의 손을 잡고 너의 눈을 보면서 아주 오랫동안 감춰둔 너를 향한 나의 맘을 오직 너에게만 보여줄거야
2024년.. 문득 버즈노래가 생각나서 정주행 중입니다…ㅎㅎ 이때 민경훈은 정말 엄청났네요
진심 버즈노래는 다 명곡
버즈 노래 중에 난 이게 제일 좋더라
버즈 노래중 제일조아함
대부분이 이별 가사인 다른 노래들과 다르게 매우 밝은 가사에 희망찬 느낌인 반주까지 숨은 버즈 명곡 of 명곡임
낭만있다,, 그죠,,?
폰가게에서 들리는데 누가봐도 민경훈 목소리 이길래 찾아 봤더니 정말 좋은 노래네요 요즘 버즈 노래를 튼게 반갑기도 하고
1집에서 젤 좋아하는 곡
다시 너를 마주친날 잠들수가 없던 나는
어린 시절 너와 나의 꿈을 꾸었지
하얀 니가 웃을때면 자꾸 가슴 떨려와서
바라 볼수가 없었던 어린 내모습
우리 헤어진날 얼마나 내가 울었는지 넌 아니
안녕이란 말도 할 수 없었지
제발 한번만 더 너만을 다시 만나게 해 달라고
매일 기도했어 오랜시간 너 하나만을 계속 그리워하며
이젠 너에게로 달려 갈거야
너의 손을 잡고 너의 눈을 보면서
아주 오랫동안 감춰둔 너를 향한 나의 맘을
오직 너에게만 보여 줄거야
마주 잡은 손이 떨려와 니가 화를 낼까 겁이나
이런 내맘 너는 알고 있는지
작은 손가락을 걸면서 너와 함께 했던 약속을
너도 기억하니 오직 나만 기다리기로 우리 맹세했잖아
이젠 그 약속을 지켜 줄거야
너를 안아줄수 있도록 나 컸잖아
처음 그리고 또 마지막 내 마음 모두 가져간
오직 너에게만 말해 줄거야
(너와나 이렇게) 다시 만난 인연이
(스치듯 지나갈) 운명이 아니란걸 알아
이젠 너에게로 달려 갈거야
너의 손을 잡고 너의 눈을 보면서
아주 오랫동안 감춰둔 너를 향한 나의 맘을
오직 너에게만 보여 줄거야
찐팬인 나는.. 일 하는 중에도 이거 켜 놓고 일합니다. 그 시절, 나는 뼛 속까지 버즈였어요. 사랑해 민경훈 ㅠ
어렸을 적엔 버즈 어쩌면 밖에 몰랐는데 친구 추천으로 버즈 노래좀 들어보니 이렇게나 좋은 노래들이 많이 있었네요 ㅠㅠ 기타음도 좋고 헤드셋으로 들으니 지립니다
와 어디서 많이 들어본 노랜데 라고 생각했는데
버즈 노래구나 역시 버즈는 굿이다
노래 좋네요 ~
18년전 중2때 시험기간에도 mp3로 매일듣고 가사까지도외우고.. 지금은 33살.. 오랜만에 듣네요~~ 여전히 노래는 짱! 민경훈 짱! 버즈 짱!
갠적으로 1집이 젤 좋음 무대에서도 행복해보이고
모닝 오브 버즈 앨범명부터 간지남
전주가 너무 좋당
박
ㅏ
너를 안아줄수 있도록 나 컸잖아 크...
전주부터 개좋자나..♡
전주 뒤진다... 뭔가 존나 신나면서 슬퍼
아 ㄹㅇ 이거다
최고
버즈 약속 : 진짜 명곡
노래방 18번
앗-싸 가사 틀렸다흐 기억이 안나하
짝~짝짝~짝 짝짝~
???
??: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음음음~~ 아읰! 까먹었당! ㅎ
이 노래 좋다
숨겨진명곡
진짜 띵곡입니다
진짜..좋다
노래가 딱 2400만큼 좋네요..
어쩌면 모놀로그 보다 it's you 약속이 더 좋다 마주잡은손이 떨려와 니가 화를 낼까겁이나 이부분은 가사부터 멜로디 음색까지 그냥 국보급이다
멜로디 너무 좋다...
2절에 내 마음 모두 다 가"져"간 부분이 제일 좋은거같다
아 나랑 같은 사람이있었군 그부분 때문에 이노래를 못 끊음..
진짜 띵곡
우리 헤어즨 날 얼마나 내가 훌헜는지 넌 아니~ 안녕이란 말도 할 수 웠었지~~
개명곡
버즈 앨범중에 1집이 최고인듯!(갠적으로)
경훈이 가사실수로 알게된 곡ㅋㅋ
이제 1집창법은 못쓰겠지.. 개인적으로 1집창법들이 뻥뚫리고 제일 좋아하는데
2집때는 1집 창법 가끔 썼어용
요즘 콘서트에서 부른 it’s u 하이라이트에서
1집 목소리 들려서 깜놀..
지금도 옛날 목소리 찾으려고 감 찾으면 괜찮을 거 같은데ㅠㅠ 사람 목소리라는게 정말 어지간하지 않으면 안 바뀌거든용
요즘도 가끔 1집목소리남
1집은 너무얇음 ㅋㅋㅋㅋ 사람들이아는민경훈은 3집임
@@tape2666 오히려 3집이 더 얇지않나요?
김효중 그뜻이아니라 워낙 3집때 삑사리창법 마이크 손올리기 창법 바이브레이션 과하게해서 얇은것도 얇은거인데 대중적인쪽으론 민경훈은 3집으로 알고있을거임
큰별 유치원 소영아 듣고있니 너에게 꼭 들려주고 싶었던 노래였는데 말이야..
Sai Ko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한거같은데 장난치는 애들 뭐노
글리코상
@@배찌-r7j 드립이지 ㄹㅇ 지가 깨어있는 줄아네 ㅂㅅ이
가사가 진짜 울컥하네
2020년 12월 25일 생각나 듣는중... 역시 명곡
화이팅
버즈 곡 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
고딩때 밴드부여서 이곡했는데 영상이 남은게 없는게아쉽다.. 기억속에서는 이거 완벽하게 연주했는데 실제로는 어땟는지 ㅋㅋ궁금함...ㅋㅋㅋ
그거면 된거야...
나도중학교때 이곡햇었는데..보컬로 그때 무대에섰을때 생각이나네 노래들을때마다
역시 좋다 ㅋㅋ나도 더 연습해야지
머선 129...
진ㅋ자... 사랑합니다
2,3집이 넘사라 그렇지 1집 버릴곡이 없음 ㅠㅠ 심지어 인트로도 좋음
안 좋은 노래가 없네 ; ㅠ
재결합 한 다음에 다시 들으니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팬들한테 하는것같아요
우울할때마다 들으러오는곡
이노래 명곡이지...ㅎ
오 ㅋ 이노래 클립다운으로 받아놨다가 운전할때 신나게 불러야겠다 ㅋㅋㅋ
이노래는 멜로디도 멜로디지만 기타랑 베이스 리프가 진짜 좋음
코드는 락장르가 다 그렇듯이 비슷비슷한 구성이지만 기타랑 베이스톤이 작살남
무야호
이거보다 순수한 곡이 있을까 ㅠㅠ
좋 아
이노래는 그나마나은듯 새로운명곡이네ㅠ
내 마흠 모두 가쳐어칸~
이거 노래방에서 부르면 개신남
4년 전에 랄로, 파카때메 버즈 노래에 푹 빠져서 1년간 존나 들었었는데 요즘 또 다시 듣는중
캬
난 이 노래 도입부 기타연주가 너무 맘에 들어
12월 9일에 부산 콘서트에서 들었는데 괜찮았어요
머선129
오늘따라 ㅈㄴ우울해서 들으러 왔다
1집~3집중 이 노래만 겹치는 감성인 곡 없는듯
2400?
약속은 1집인데 목소리가 2집때랑 비슷함..
다시 너를 마주친 날 잠들 수가 없던 나는
어린시절 너와 나의 꿈을 꾸었지
하얀 네가 웃을때면 자꾸 가슴 떨려와서
바라볼 수가 없었던 어린 내 모습
우리 헤어진 날 얼마나 내가 울었는지
넌 아니 안녕이란 말도 할 수 없었지
제발 한번만 더 너만을
다시 만나게 해달라고
매일 기도했어 오랜시간
너 하나만을 계속 그리워하며
이젠 너에게로 달려 갈거야
너의 손을 잡고 너의 눈을 보면서
아주 오랫동안 감춰둔
너를 향한 나의 맘을
오직 너에게만 보여줄거야
마주 잡은 손이 떨려와
네가 화를 낼까 겁이나
이런 내 맘 너는 알고 있는지
작은 손가락을 걸면서
너와 함께했던 약속을 너도 기억하니
오직 나만 기다리기로 우리 맹세했잖아
이젠 그 약속을 지켜줄거야
너를 안아줄수 있도록 나 컸잖아
처음 그리고 또 마지막
내 마음 모두 가져간
오직 너에게만 말해줄거야
너와 나 이렇게 다시 만날 인연이
스치듯 지나갈 운명이 아니란걸 알아
이젠 너에게로 달려 갈거야
너의 손을 잡고 너의 눈을 보면서
아주 오랫동안 감춰둔
너를 향한 나의 맘을
오직 너에게만 보여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