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필드는 어렸을때부터 외삼촌인 양키스 전설적인 왼손 강속구 투수 드와이트 구든과 야구 연습을 같이 할 정도로 야구를 잘하기 위한 환경도 좋았고 천재적인 야구재능도 갖고 있었고 야구로는 엘리트 코스만 밟은 선수임......내가 본 선수중에 선구안 제일 좋은 선수가 베리 본즈고 그다음이 셰필드,버니 윌리엄스,데릭 지터임....셰필드는 90년대에 한때 메이저리그 전체 연봉 1위 선수였음......플로리다 말린스 시절이 진짜 간지였는데 여자들이 하는 작은 귀걸이도 하고 목걸이도 하고 플로리다 우승할때 디비전 시리즈인지,챔피언쉽 시리즈인지, 월드시리즈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셰필드가 플로리다 말린스 중심타자였는데 시리즈에서 타격이 부진했고 주자가 있는 위기상황인데도 상대투수가 셰필드가 두려워서 상대 안하고 볼넷으로 거르는거 보고 간지 쩔었지
90년대 중후반~2000년대 초반 5년동안 4번 우승한 양키스....당시 양키스는 지고있어도 질것 같지가 않았다.....데릭지터나 마리아노 리베라 등은 국내에도 유명하지만 버니 윌리엄스가 제일 저평가 받는것 같다.....당시 양키스 주로 4번타자로 활약한 버니 윌리엄스.....가끔 3번 타자로도 나왔었나? 기억이 가물가물....4번타자하면 장타력 있고 홈런을 많이 치는 선수들이 맡지만 버니 윌리엄스는 타율이 3할2푼,3할 3푼을 기록할 정도로 정확성이 좋고 홈런도 20개이상 치고 무엇보다 호리호리하고 발도 엄청 빨라서 도루도 자주하고 내야 땅볼치고 1루로 전력질주해서 내야안타도 만드는 선수였지....기존 4번타자들과 달라서 좀 충격이었지.....버니윌리엄스는스치 타자인데...가장 놀라운점은 선구안도 좋고 중요할떄 해줘야 할떄 해주고 큰경기에 강한선수였음
대전 엑스포와 함께 그 시절 도우미라는 단어의 보급에 큰 공헌을 했던 사람... (하지만 세기말의 그것과는 다르게 21세기의 도우미는 그 어감이 크게 변질되는데...) 약쟁이인지, 그리고 사고뭉치인 걸 몰랐을 때는 제가 좋아했던 선수라 그런지 여러가지 일화들이 생각나네요. 영상에 나온 가수 부인의 XX비디오가 있다면서 이걸 가지고 있다는 사람에게 공갈협박을 당했던 것도 생각나고... 그리고 Balco스캔들도 웃겼던 게, 당시 셰필드와 본즈는 오프시즌에 훈련을 같이 할 정도로 돈독한 사이었는데, 약물스캔들이 터지고나서는 본즈탓을 하더만, 본인이 고용한 개인요리사를 본즈가 빼갔다느니, 본즈랑 자기랑 휴양하고 놀러다니면 본인이 돈을 다 냈다는 등, 갖가지 온갖 비화들을 언론에 쏟아내면서 본즈를 공격했던 것도 기억나네요. 한때 팬으로서 내구성이 아쉬울 뿐 실력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알고 보니 이것도 약빨이었고, 요새 유행하는 말로는 파파괴라고, 이 선수에 대해 알면 알수록 애증이다 못해 오만 정이 떨어지는 사람유형이라고 봅니다.
야구는 혼자 하는 운동이 아님.. 같이 하는거임.. 투덜거릴수 있지.. 엄청나게 잘하면 투덜 거리는 사람 없음... 그러나 그건..100프로에서 10프로 도 안됨... 야구 하는 사람 중에 혼자 잘하는 사람.. 은 한명도 못봄... 십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함...그런사람은 피해도 안주고 피해도 안끼침..상식적인 사람이 좋지.. 너무.컴퓨터 같은 인간은.. 싫음...
셰필드가 약쟁이었는지, 성격에 결함이 있었는지 전혀 몰랐었네요.... 위원님 얘기 너무 유익하고 재밌어요 ㅋㅋㅋ
김형준님 정말 팬입니다. 매번 양질의 기사 감사하구요~ 덧글 한번 달아주심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될꺼에요
대 약쟁이 시대에 다저스 박찬호는 진짜 대단한거였음
세필드 동료들 집으로 초대했는데 박찬호만 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박찬호 선발로 나오면 세필드 좋은 활약으로 보기좋았죠
찬호형이 얼마나 스탯과 구위와 구종이 위대했고, 대투수였는지, imf때의 희망이었는지 찬호형 특집 좀 만들어주십시오~^^
2000년 일요일 군대 내무반에서 박찬호선수 나오는경기에서 셰필드가 안타치고 숀그린이 홈런치고 하던게 어제같은데 벌써 20년전이라니...ㅠㅠ
근데 셰필드가 약쟁인건 정말 충격이네요...ㄷㄷㄷ
아 추억보정되는 반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당
이런거 보면, 이런 약쟁이들을 상대로 전혀 기죽지 않았던 박찬호, 김병현, 서재응 등 우리나라 선수들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 수 있음
저희 아버지가 야구광이어서 찬호박 형님 엘에이 시절때 아빠옆에서 메이저리그 많이 봤었는데 ㅋㅋㅋ 제가 초딩 1,2학년이었는 때 본건데도 불구하고 아직 이름 기억나는 선수들 많음 ㅋㅋㅋㅋㅋ 셰필드 ㅋㅋ 박찬호 태권도 킥 퇴장당한경기에서 만루홈런쳤었는데 ㅋㅋㅋ
음 약쟁이였군요 되게 터프한 선수인줄 알았는데 징징이였다니
진짜 약물시대건 머건 저때가 야구 진짜 재밌었음
당시 메쟈 최고의 공격형 포수 피아자와
메쟈 최고의 수비형 포수 찰스존슨 트레이드 진짜 충격이었음
마리아노 리베라와 페드로 마르티네스가 트레이드 된격이랄까
박찬화에게 전해
나는 영원한 도우미라고
므르브에게 전해
오늘도 약쟁이 모드라고!
투덜대도 찬화에겐 따뜻했던 그 남자.
그 성격이 있었기에 베리 본즈랑 같이 훈련하면서 약물고 소개받았을때에도, 다들 본즈한테 고분고분하는데 쉐필드는 그렇지 않았다고 하죠 ㅋㅋㅋ
그래도 박찬호경기에 박찬호도우미로 잘해줬던 기억때문에 좋은 이미지로 남아있는 셰필드ㅋㅋ 어릴때 그 흔들흔들 타법 따라하고 그랬는데 추억돋네요
세필드 동료들 집으로 초대했는데 박찬호만 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독 박찬호 경기에 강했나 봅니다 박찬호 류현진 추신수 한국 선수들 인간미가 좋아서 동료들 하고 사이가 좋은거 같네요
잊지않고 기억한다 추억의 다저스 친구들
얫날에는 진짜 국내타자는 박정태 , 메이져리그타자는 셰필드 폼이 특이해서 진짜 많이 따라한 기억이 있습니다.
프로선수한테 사생활의 안정이 얼마나 선수커리어에 유리한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선수임.
2:00 왼쪽 2번째 흑현진
잘봤습니다 ^^
어쨌든 타석에서 흔드는 방망이는 간지였다고 생각함
꾸준히 잘쳤었던걸로ㅠ기억이나ㅂ니다 소토처럼
어릴적 귀여운 꼬마가 저리크는군요 ㅋㅋ 영상잘봤습니다
그냥 강력한 타자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네요 저러면 당장 급하지 않은 이상은 팀에 오래 두기는 힘들겠네요
개리 쉣!필드
인성과 실력을 맞바꿔먹은 선수
0:43 롤하면 잘할듯
셰필드의 전매특허... 타석에서 방망이 앞뒤로 흔들기 ㅎㅎ.
그것도 엄청나게ㅋㅋㅋㅋ
약물 선수인 것 치고 너무 조용하게 넘어간 느낌이 없지 않아 있네요. 쉐필드 하면 기억나는건 찬스에 무지하게 강했던 타자라는 것. 그리고 배트를 좌우로 흔들면서 어떤 공이라도 넘겨버리겠다는 위압감이 느껴지는 타격폼이 기억나네요.
배트 흔들거리던 타격폼이 진짜 후덜덜했음
세필드 동료들 집으로 초대했는데 박찬호만 갔다고 합니다 박찬호 경기때 잘쳐서 깊은 인상이 남았을 겁니다
야시엘 푸이그 키움에 잘 정착하면 메이저리그에 코라아 바람이 불겁니다
조금만 투덜거렸음..통산기록이 좀더 좋았을듯!! 잘봤어요.!!
후안 곤잘레스도 언젠가 소개시켜주심 안되나요?? 간지가 대단했던 타점머신
방망이를 앞뒤로 심하게 흔들면서 공을 맞히는게 신기하기만 했는데 약쟁이 였군요 ㄷㄷㄷ
셰필드는 어렸을때부터 외삼촌인 양키스 전설적인 왼손 강속구 투수 드와이트 구든과 야구 연습을 같이 할 정도로 야구를 잘하기 위한 환경도 좋았고 천재적인 야구재능도 갖고 있었고 야구로는 엘리트 코스만 밟은 선수임......내가 본 선수중에 선구안 제일 좋은 선수가 베리 본즈고 그다음이 셰필드,버니 윌리엄스,데릭 지터임....셰필드는 90년대에 한때 메이저리그 전체 연봉 1위 선수였음......플로리다 말린스 시절이 진짜 간지였는데 여자들이 하는 작은 귀걸이도 하고 목걸이도 하고 플로리다 우승할때 디비전 시리즈인지,챔피언쉽 시리즈인지, 월드시리즈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셰필드가 플로리다 말린스 중심타자였는데 시리즈에서 타격이 부진했고 주자가 있는 위기상황인데도 상대투수가 셰필드가 두려워서 상대 안하고 볼넷으로 거르는거 보고 간지 쩔었지
구든이 빈민가에서 살았으면 세필드도 같은동네 살았겠죠 그동내가 듣기로는 몇일에 한번씩 살인사건 나고 외부인 지나가면 총들고 돈 뺏고 무시무시한 동네 입니다 세필드 삼촌보다 났네요 구든은 사건사고에 마약까지 선수 생명도 짧았는데
드와이트 구든은 우완투수이고 뉴욕메츠의 레전드 입니다
양키스는 전성기 끝날 무렵 약 2년 정도 밖에 없었습니다
때리 고마쒜리필드😊
그저 박찬호 다저스시절 전성기때 찬호도우미의 대표격이었던 타자였어서 이름은 널리 알려져있지만 세세한 정보는 여기서 듣게 되네요~
그렇게 배트를 흔들어 재끼다가도 정확하게 치는거 보면 배트 스피드가 얼마나 빨랐는지...
배트 스피드 조오오오오오온나 빠름
결혼 잘해서 안정된 투덜이라니 이거 완전 정준ㅎ....
박찬호와 친구들!!! 환영!! ㅎㅎ
배트 스피드는 정말 어마 무시했던 타자
2:38 눈물의 똥꼬쑈.
잘보고 갑니다
90년대 중후반~2000년대 초반 5년동안 4번 우승한 양키스....당시 양키스는 지고있어도 질것 같지가 않았다.....데릭지터나 마리아노 리베라 등은 국내에도 유명하지만 버니 윌리엄스가 제일 저평가 받는것 같다.....당시 양키스 주로 4번타자로 활약한 버니 윌리엄스.....가끔 3번 타자로도 나왔었나? 기억이 가물가물....4번타자하면 장타력 있고 홈런을 많이 치는 선수들이 맡지만 버니 윌리엄스는 타율이 3할2푼,3할 3푼을 기록할 정도로 정확성이 좋고 홈런도 20개이상 치고 무엇보다 호리호리하고 발도 엄청 빨라서 도루도 자주하고 내야 땅볼치고 1루로 전력질주해서 내야안타도 만드는 선수였지....기존 4번타자들과 달라서 좀 충격이었지.....버니윌리엄스는스치 타자인데...가장 놀라운점은 선구안도 좋고 중요할떄 해줘야 할떄 해주고 큰경기에 강한선수였음
배팅 스피드 후덜
대표적인 조직 부적격자에 약쟁이 ㅎ
자기 합리화를 지리게도 했네용
실력에 비해서 트레이드가 자주된다고 생각했었는데 뒷사정이 있었군요
셰필드 ㅋㅋ 방망이 흔들어대는거 막대기 들고 따라했던기억이 ..
셰필드의 배드셰이킹은 타이밍 잡기 좋더라구요.
메이저리그 그라운드에서 장내아나운서가 호명했던 선수.? 게리~~~~~~~~셰필~~~~~~드.,..
마이클조던 아구 전향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악동그자체네요ㅋㅋ
약동
1:22 맷동님 머리있던 시절
오달이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근데 2004년 이후 어땠는지 전혀 기억이 없네요.
500홈런 넘은건 몰랐었네요...
100번째 좋아요!
약 부작용을 타격할때 맨날 방망이 안절부절 못하고 흔들어대면서 침을 튀긴거였군요
션그린, 루이스곤잘레스도 해주세요
그냥 사회부적응자 약쟁이라고 하면 될것을 쉴드를 쳐주면서도 은근히 까는 형준기자 당신은 도대체ㅎ
배트를 요란하게 흔들던 모습이 기억납니다ㅋㅋ
박찬화에게 전해!
86년 드래프트 3순위 맷 윌리엄스 현 기아감독
플로리다 우승주역 케빈브라운도 왔습니다
박찬호 도우미로 유명한 선수!
덩지에 비해 파워가 대단했던 선수
플로리다마린스 시절 대단항
바비보니아 롭맨 캐빈브라운
이반에르란테스 세필드
공포의 타자.. 약물러만 아니었어도 명전은 따논 당상이었는데 아쉽네요
선수시절 쉐필드 팬이었는데 ... 약쟁이라 아쉽네요.
잘하긴 했어요...정말...커트 실링이랑 같은 팀에 뛰었으면 재미있었을 껀데 ㅋㅋ
현역 당시에는 동료들의 입장을 대변해주는 의리도 있고 박찬호 도우미로 좋은 이미지가 있었는데 약쟁이는 사기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빈민가에서 태어나 살인 강도가 넘쳐나는 세상 유일한 낙은 마약 이런 환경이 성공하고 오는 불안감 실력저하 이런 공포를 견디지 못하고 약물에 쉽게 빠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약물은 진짜 말년에 잠깐 한던데 진짜 좀 아쉽죠 ㅠ 커리어는 생각외로 거대함
7:02 지터 백인 아닌가요?
소프트웨어가 최고지만 하드웨어가 안따라와준 로키산맥 대장 지킴이 툴로위치키 이야기 해주싶쇼(사실 하드웨어도 190이상이 정도로 좋지만 부상이 너무 많은 선수조.)
약물시대보다. 2010~ 지금까지가 더 많은 홈런과 장타가 나오고있죠. 자꾸 약물시대에 던졌던 박찬호를 띄우지마세요. ★박찬호는 mlb 개척자일뿐. 그렇게 성공했다고 볼수없죠. 17년 뛴선수들 중에 찬호가 최저승수이고 era.볼넷등은 하위급이죠
메이저리그 90년대부터 도핑이 강화되기전인 2000중반까지의 기록은 전부 비공식 기록으로 만들어야 한다 도대체 약물 안쓴 선수가 없으니 쩝
약도 약이지만...
게레로랑 MVP 경쟁때 게레로 밀어줬다고 디스 했기 때문에 기자들 눈에서 벗어난것도
중요한 이유중 하나일듯
셰필드를 비롯한 박찬호 등을 매니지먼트할 수 있는 모굴리그 리얼리그가 새로운 단장을 모집합니다. 관심있으신분은 네이버카페 리얼리그를 검색해주세요~
투덜이에 징징이 인줄 당시에 알았었는데 약물까지 했었군요.
투덜 지린다 ㅋㅋㅋㅋㅋㅋ
커트쉴링보다 입방정 아닌가
맨날 공정성 차별 어쩌구 하더니 지는 제일 불공정한 약물 ㄷㄷ
뭐 결국 나가리됐으니 다행이죠ㅋ
셰필드 보고 멋져서 한번씩 따라했다가 공도 못맞추고 포기하는 타격폼
우리가 아는 것보다 대단한 약쟁이였네요
스테로이드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그것이 메이저 스포츠이든 동네 헬스장 로이더이든 말이죠
😄😁😃
찰스 존슨은 실수가 아니라 본인이 다저스에서 뛰기 싫다고 얘기해서 어쩔수 없이 트레이드 한거고 토드 헌들리 받아온거 자체가 실수는 아님. 그리고 찰스 존슨은 다저스에서 적응 못했음
ㅋㅋㅋㅋ 찬호형때문에 알게 되었습니다
피아자 몬데기 캐로스 숀그린 에릭영.
그립읍니다.
대전 엑스포와 함께 그 시절 도우미라는 단어의 보급에 큰 공헌을 했던 사람... (하지만 세기말의 그것과는 다르게 21세기의 도우미는 그 어감이 크게 변질되는데...)
약쟁이인지, 그리고 사고뭉치인 걸 몰랐을 때는 제가 좋아했던 선수라 그런지 여러가지 일화들이 생각나네요. 영상에 나온 가수 부인의 XX비디오가 있다면서 이걸 가지고 있다는 사람에게 공갈협박을 당했던 것도 생각나고...
그리고 Balco스캔들도 웃겼던 게, 당시 셰필드와 본즈는 오프시즌에 훈련을 같이 할 정도로 돈독한 사이었는데, 약물스캔들이 터지고나서는 본즈탓을 하더만, 본인이 고용한 개인요리사를 본즈가 빼갔다느니, 본즈랑 자기랑 휴양하고 놀러다니면 본인이 돈을 다 냈다는 등, 갖가지 온갖 비화들을 언론에 쏟아내면서 본즈를 공격했던 것도 기억나네요.
한때 팬으로서 내구성이 아쉬울 뿐 실력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알고 보니 이것도 약빨이었고, 요새 유행하는 말로는 파파괴라고, 이 선수에 대해 알면 알수록 애증이다 못해 오만 정이 떨어지는 사람유형이라고 봅니다.
불독 허샤이저 부탁드립니다
차라리 전편에나온 토머스가 훨씬 낫네요...
쎈척하다가 카모나한테 줘터진 이후로 버로우
박찬호 도우미중 한명
어쨌든 그는 약을 빨았죠.
플로로다우승당시에도 약쟁이였나요?
셰필드가 방망이 흔들고 있으면 멋졌지
약쟁이군요
MLB에 빠져있을 때 제일 무서운 타자였는데 찬스때 뭔가 할것 같았고 결과를 보여줘서 무서웠네요
박찬호한테 전해!
옛날에 욕대신에 많이 불렀는데.
저 시대에 대부분 약물을 했다고 보는 게 합리적임 걸리지 않았을 뿐
좋아요
플로리다 시절 참을성 있는 좋은타자였는데 인성이...
모세스 알루는 언제쯤 할려나
약 먹고, 힘 썼구나!
야구는 혼자 하는 운동이 아님.. 같이 하는거임.. 투덜거릴수 있지.. 엄청나게 잘하면 투덜 거리는 사람 없음... 그러나 그건..100프로에서 10프로 도 안됨... 야구 하는 사람 중에 혼자 잘하는 사람.. 은 한명도 못봄... 십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함...그런사람은 피해도 안주고 피해도 안끼침..상식적인 사람이 좋지.. 너무.컴퓨터 같은 인간은.. 싫음...
셰필드의 그 무시무시한 빠따 흔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