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허가 받으시고 샌드위치 판넬로 창고를 지으셔서 전기 상하수도 연결 하셔서 샤워 가능한 화장실도 내부에 두시고 벽이 탑차 옆면처럼 들려서 차양이 되게 하시던지 벽면을 미닫이로 하셔서 여름에는 열어두고 캡핑하시고 사람이 없을땐 벽을 닫아서 창고로 사용 하세요 겨울에는 벽을 열고 비닐 커텐 달아 두면 겨울 캠핑에 찬바람도 막을수 있을꺼 같네요 지붕이 있는 캠핑장이면 텐트 손상도 줄어 들꺼 같네요
토지의 지목이 대? 길의 지목은 도로? 구거? 건축허가는 4미터 포장도로가 나 있어야 하는 걸로 알아요. 절개지라서 건축시 토목공사가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집짓는 용으로 개발된 토지로 보이지만 전원주택 시세가 없어서 쓸모가 작은 땅이네요. 집을 지어도 아지트같은 곳이라 차로만 이동해야할 언덕집. 싼땅을 싸게 매입했다고 믿을게요. 유료 캠핑장을 이용하는게 경매로 땅을 사는 것보다 나을거 같은데요. 땅은 재산세까지 내야하지요. 유료캠핑장은 1박 50만, 땅은 5천만 이러면 백번 유료캠핑장 이용하는 거랑 같네요. 캠핑장 자주 다녀도 겨울철 안가고 일년에 10번이나 가려나. 십년 캠핑장 다닐돈.
댓글 보니 1억중반대 가격대에 사셨다니… 최대 30년 캠핑장 다닐돈… 더군다나 그동안 재산세도 내야하고 무단 사용 막으려 펜스며 문이며 잠금장치 설치비에 주기적으로 정리하려 저리 예초기 들고 노동도 해야하니… 그래도 더 큰 걱정은 저 수직 절개지가 붕괴될까 염려 잘못하면 캠핑하다 황천길 갈수도… 요즘 기후변화로 믿을 절개지 없습니다
낙찰 받으면 법원 경매계에서 낙찰대금 고지서를 받아서 완납하고 그 완납증서를 가지고 시군구청가서 취득세고지서 발급받아서 내고 그걸 가지고 다시 법원가서 그 영수증과 등기신청서를 경매계에 내야해서 왔다갔다를 여러번 해야하기 때문에 굉장히 번거로운데 직접하셨군요.. 저도 경험이 있어서... 뭐 시간이 많고 그러면 내 일당대신이라고 보면 되는데... 내 수고에 비해서 법무사 비용이 결코 비싼편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법원과 시군구청이 가까우면 그나마 다행인데 멀면 정말 지옥같습니다. 나중에 집을 지으려면 길을 내긴 해야 할터이지만.. 포위지는 아닌것 같아 보이는데 나중에 땅값 많이 오르면 되팔아도 괜찮을듯 보이네요.. ^^;;
부탄가스 넣는 예초기 거의 10년 사용했는데 벌초할때만 쓰다보니 쓸때마다 다음에는 바꿔야지 바꿔야지 하면서 10년을 썼네요 ㅋㅋ 그러다 휘발유 넣는걸로 바꿨는데 저건 시동 걸려면 거의 30분, 한시간? 땡겨야 됩니다. -.- 예초기 시동걸다 지친다 하는 얘기 계속 들으면서 했었던 ㅋㅋ
@@따라티비 제거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차도 가스차가 휘발유차 대비 시동이 원활치는 않죠. 특히 겨울에는 더욱 ㅎㅎ 아마 보관 방법도 잘못되었을수도 있기도 하고(사용후 가스빼기?) 하지만 아무튼 엄청 안걸렸어요 ..... 그래서 벌초 전날 미리 시동켜본다고 몇십분 하다가 시동 걸어서 내일은 바로 걸리겠지 했는데 당일날 역시 몇십분만에 걸리고.... 산소 벌초때만 쓰는거라 일년에 한두번 쓰다보니 할때마다 바꿔야지 바꿔야지 하다가도 귀찮아서 미루다 10년 정도 썼네요 ㅎ
너무 열씨미 사시네요~^^구독과 알림설정,좋아요 꾸욱~누르고 갑니다.좋은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잼나는 영상이네요^^왕부럽
늘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
낚우회님 안녕하세요~ 늘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경매 토지 중에서도 틈새 공략을 정말 잘하십니다.
장박용이나 개인 휴식용으로는 좋은데 다음편에 댓글처럼 경계석 표시, 경작물 소유자외에 사용 금지 푯말이 필수 겠네요.
장박 하기 좋은 곳이라면 다른 제3자들에게도 좋은 장소이기 때문이겠죠.
우와~ 경매로 땅을 구매하며 공부도 하시고 회사와 가까운 휴식처도 얻으시고 일석이조네요^^
경매로 땅을 구매한 과정도 궁금합니다!! ㅎㅎ
전면에 있는 산의 전경을 보며 절벽을 등진채 한잔하는 상상을 해보고 대리 만족합니다 ㅎㅎ
절벽 밑에서 산의 전경을 보며 한잔하러 오세요~~ ^^
건축 허가 받으시고 샌드위치 판넬로 창고를 지으셔서 전기 상하수도 연결 하셔서 샤워 가능한 화장실도 내부에 두시고
벽이 탑차 옆면처럼 들려서 차양이 되게 하시던지 벽면을 미닫이로 하셔서 여름에는 열어두고 캡핑하시고
사람이 없을땐 벽을 닫아서 창고로 사용 하세요
겨울에는 벽을 열고 비닐 커텐 달아 두면 겨울 캠핑에 찬바람도 막을수 있을꺼 같네요
지붕이 있는 캠핑장이면 텐트 손상도 줄어 들꺼 같네요
현재 건축허가는 나 있는 상태입니다만. .집 지을 생각이 없어서 텐트로만 생활해볼 생각입니다. 텐트에서 생활하다 불편해지면 작게 조금씩 만들어보려고 해요.
굿입니다 😂
와! 앞으로 이땅을 활용하실 모습 기대되용^^
사실 어찌 활용할지 막막합니다. ㅜㅜ
용기 추진력 대단하십니다~
어쩌다가 정신차려보니 이모양이 되었어요.. ^^;
대단한 분들 많네요. 다음에 또 구경 올게요.
네 감사합니다~~
누가 건물 짓기도 힘든 이땅을 낙찰 받으셨나 했더니 주인장 이셨군요^^
즐캠하세요^ㅎ
그래서 여러모로 고민이 많습니다. ^^; 감사합니다.
넘 대단한분이네요
부러워요
길이없는 맹지면 차가 못들어가겠네요 작은 공사라도 하려면
넘 기대되네용😊
감사합니다~
전부터 봤는데 대단하시고 멋지십니다~ 저도 같은 꿈이 있습니다... 영상 기대하며 앞으로 즐감 하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ㅊㅋ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재미있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돈 많은 형이네
친하게 지내자 :)
쇠 날 예초기 말고, 밧줄? 실?을 고속회전 시켜서 예초시키는 경유 예초기가 4계절 성능이 다 좋더라고요
부탄가스 예초기를 구입해버려서 경유 예초기를 또 살수는 없어요. 흑흑흑 ㅠㅠ
조만간 안전한 나일론줄 예초기날이라도 구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탄가스 예초기는 첨 들어보네
아지트 치고 최고의 명당 땅을 사셨네요. 오래 묵혀 두었던 땅일라서 그렇지 잘 손질만 하면 좋은땅 이라고 생각 합니다. 부동산 사장님 저리가라 입니다. 땅 보시는 눈이 상당 하십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아....땅부자...부럽부럽...양평에...언넝 팬션만들어.....놀러갈께... 예초기 기름+부동액 으로 안하고 부탄가스로 한거야? 시동이 안 걸리네..ㅋㅋㅋ 좋아요..누르고간당...
감사합니다~
기다려썽요 굿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 재밋겠는데^^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빨리가서 다음편을 찍어보겠습니다!!!!
따라티비님 참 차분 하신거 같습니다. 목소리도 조으시고...사람 좋으신거 같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똑소리 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상들을 보아하니 부동산을 잘 아시는 것 같은데 괜한 걱정을 했군요. 컨텐츠 때문이었는지? 뭐 재밌게 봤으니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ㅎ
멋진 땅을 구매하셨네용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어떻게 변화해갈지 기대가 됩니다^^
부탄가스는 겨울에 얼어버리니 야외에서 사용이 어렵더라구요...
보호장비까지 다 구매해서 큰맘먹고 갔는데 16초만에 꺼져버린 예초기... ㅜㅜ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곳을 거창하게 멋지게 만들지는 못할듯하지만.. 소박하고 재밌게 만들어보겠습니다.
서울 근교에 작은 땅이라도 있는게 어딘지... 누가 뭐라셔도 부럽네요.
어떻게 변신할 지 앞으로 더 궁금한데 구독자 이벤트로 초대 좀 해주세요. 구독 눌렀거든요. ㅎ
저의 로망인데~~.. 이러한 알고리즘으로 오늘 제게 오셨네요.. 구독하고 기대만땅하면서 기다려봅니다...
감사드립니다. 빨리 다음편을 올려보겠습니다~~!!!
구독했습니다
구독 감사드립니다~!!
그냥 70만원 주고 장비 한 번 부르는게 좋습니다. 이후에 예초기로…
저도 세 번 예초기 돌렸는데 ㅠㅠ 힘들더라구요 ㅎㅎ
빨리 다음편 시급합니다!!
빨리 빨리 찍어보겠습니다!!
자주좀 보자구요^^ ..
형님 조만간 뵈러 가겠습니다~
작은땅에 나만의 캠핑장 만드는게 꿈입니다~~ 그런데 선뜻 용기가 나질 않아서 앞으로도 못할거 같아요~~^^;; 너무 부럽네요~~^^
저도 일단 일은 벌렸는데.. 어찌해야할지 걱정이 많아요.. ^^;
다행이라니 다행,,,ㅋ
무조건 땅을 자꾸 사야됩니다.잘하는 행동같습니다.돈은 종이니깐요
개 무쟈게 짖네요. 개 보호자가 컨트롤 불가인가봐요. 간식 들고가서 좀 친해두셔야하나??? 칡넝쿨은 겨울엔 다 죽으니까 이른 봄에 제초용 부직포를 미리 깔아두심 되요. 캠핑얘기 기대합니다.
기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헐 가스예초기면 2T 오일을 넣어줘야 하는데
실수가 아니기를 .,.
2T 오일은 넣었습니다. 왠지 부탄가스의 문제였을거 같아요..
멋지다..
감사드립니다
철물점에서 공구를 렌트 해줌니다.
예초기나 엔진톱 헤머드릴 등등 하루 만원 정도 ?
가급적 충전 전동공구로 하는게 안전하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필요한 공구가 있으면 철물점에 문의해보겠습니다.
@@따라티비 한번은 옆집이 사두곤 관리를 안해서 정글되고 벌레 넘치고 냄새 나서 이웃인 제가 피해본 적이 있네요 안그러실테지만 ㅎ
@@surferkang 사실 지금도 말씀하신 내용으로 옆집들에 피해를 끼치고 있는 땅인듯 합니다 ㅠㅠ
🐕 고생 시작 ㅋㅋㅋㅋㅋ 😅😅😂😢
그렇죠.. 저도 제가 왜이러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
/따라티비 유튜브각으로 이러는거 아님?
위치가 강상면 인가요.
동네가 알고 싶네요.
땅은 몇평인가요?? 200평인가용?
멋짐~
감사합니다~
예초기는 잘 고치셨나요? 다음편이 기다려지네요~
예초기는 사무실로 가져왔더니 다시 작동하더라구요. 저때 왜 작동이 안된건지는 아직도 의문입니다. ㅜㅜ
엔진오일 안넣었나 ~
토지의 지목이 대? 길의 지목은 도로? 구거? 건축허가는 4미터 포장도로가 나 있어야 하는 걸로 알아요. 절개지라서 건축시 토목공사가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집짓는 용으로 개발된 토지로 보이지만 전원주택 시세가 없어서 쓸모가 작은 땅이네요. 집을 지어도 아지트같은 곳이라 차로만 이동해야할 언덕집.
싼땅을 싸게 매입했다고 믿을게요.
유료 캠핑장을 이용하는게 경매로 땅을 사는 것보다 나을거 같은데요. 땅은 재산세까지 내야하지요. 유료캠핑장은 1박 50만, 땅은 5천만 이러면 백번 유료캠핑장 이용하는 거랑 같네요. 캠핑장 자주 다녀도 겨울철 안가고 일년에 10번이나 가려나. 십년 캠핑장 다닐돈.
지목은 대지, 도로지목은 도 맞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댓글 보니 1억중반대 가격대에 사셨다니…
최대 30년 캠핑장 다닐돈…
더군다나 그동안 재산세도 내야하고
무단 사용 막으려 펜스며 문이며
잠금장치 설치비에
주기적으로 정리하려 저리 예초기 들고 노동도 해야하니…
그래도 더 큰 걱정은 저 수직 절개지가 붕괴될까 염려
잘못하면 캠핑하다 황천길 갈수도…
요즘 기후변화로 믿을 절개지 없습니다
오우 눙력자
던 잘 버시네요.
열심히 갚아 나가야죠.. ㅜㅜ
낙찰 받으면 법원 경매계에서 낙찰대금 고지서를 받아서 완납하고 그 완납증서를 가지고 시군구청가서 취득세고지서 발급받아서 내고 그걸 가지고 다시 법원가서 그 영수증과 등기신청서를 경매계에 내야해서 왔다갔다를 여러번 해야하기 때문에 굉장히 번거로운데 직접하셨군요.. 저도 경험이 있어서... 뭐 시간이 많고 그러면 내 일당대신이라고 보면 되는데... 내 수고에 비해서 법무사 비용이 결코 비싼편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법원과 시군구청이 가까우면 그나마 다행인데 멀면 정말 지옥같습니다. 나중에 집을 지으려면 길을 내긴 해야 할터이지만.. 포위지는 아닌것 같아 보이는데 나중에 땅값 많이 오르면 되팔아도 괜찮을듯 보이네요.. ^^;;
맞습니다.직접 해보니 법무사 비용이 싸다고 생각되더라구요. 그래도 어떤일들을 해야하는지 공부 해보고 싶어서 경험해봤어요
부럽다 경매 집을 지을게아니라 경매를 했어야 했네ㅠ
빅토리아님네 새로 지으신집이 10배이상 더 멋진데 부럽긴요..
안녕하세요 잘 보고있습니다
이땅은 몇평인가요?
평당 시세도 궁금해요^^
여기는 270평정도이고. 평당 시세는 땅의 조건에 따라 80~100 만원 정도인거 같습니다.
부탄가스 넣는 예초기 거의 10년 사용했는데 벌초할때만 쓰다보니
쓸때마다 다음에는 바꿔야지 바꿔야지 하면서 10년을 썼네요 ㅋㅋ
그러다 휘발유 넣는걸로 바꿨는데
저건 시동 걸려면 거의 30분, 한시간? 땡겨야 됩니다. -.-
예초기 시동걸다 지친다 하는 얘기 계속 들으면서 했었던 ㅋㅋ
앗 부탄가스 예초기가 시동이 잘 안걸리나요?
@@따라티비 제거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차도 가스차가 휘발유차 대비 시동이 원활치는 않죠. 특히 겨울에는 더욱 ㅎㅎ
아마 보관 방법도 잘못되었을수도 있기도 하고(사용후 가스빼기?) 하지만 아무튼 엄청 안걸렸어요 .....
그래서 벌초 전날 미리 시동켜본다고 몇십분 하다가 시동 걸어서 내일은 바로 걸리겠지 했는데 당일날 역시 몇십분만에 걸리고....
산소 벌초때만 쓰는거라 일년에 한두번 쓰다보니 할때마다 바꿔야지 바꿔야지 하다가도 귀찮아서 미루다 10년 정도 썼네요 ㅎ
겨울에 부탄가스 쓰는 예초기.... 기화율 안나와서 안돌아가는 ㅋㅋㅋㅋㅋ
기름보다 간편해 보여서 구매했는데.. 겨울에 시동이 안걸릴지 생각도 못했네요. ㅜㅜ
1000만원으로 살 조그만 평수 땅좀 알려주십쇼
형 놀러갈께
놀러오세요~ ^^
평창동포차이름이 절벽아니었나요?
절벽 맞아요~^^ 실내포차로 이전후에는 몇번 가봤는데 예전의 포장마차 느낌이 안나니 안가게 되더라구요..
질문이 있는데요. 전기 수도도 설치하시나요?
현재 수도는 설치하지 않을 생각이고 전기는 태양광충전 파워뱅크를 설치할것인지 한전에서 전기를 따올것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따라티비 아하 그런 방법이 있군요. 역시 많이 배워갑니다. 답변 감사합니다ㅎㅎ
콘크리트를 부어서 ..평평하게 해야것네요. @@
훗날 건축을 할때는 옹벽을 쌓아서 그렇게 해야할듯 합니다. 지금은 그냥 생긴대로 쓰려고 해요.
아랫집 개 엄청나네요ㅜ
절 볼때마다 쉬지않고 짖고 있어요. 근데 시골에 살려면 도둑때문에 저렇게 잘 짖는 개가 필요할거 같아요
에고 ^^^
고생문 과
돈이 무지하게 들어갈 ㅠㅠㅠ
그러나 투자후 환금성은 제로 베이스 ㅠㅠㅠㅠ
저도 제가 왜이러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얼마에구매하셧나요
경매를 통해 1억중반이 안되게 감정가의 반값정도에 구매했습니다..
@@따라티비 경매로 안사면 원래 3억정도하나요? 저런 땅도? 저도 전원주택 주말농장처럼 이용하고싶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경매시점은 동영상이 없나봐요
경매받는 절차 궁금합니다
경매는 전문가분들 영상이 많아서 안올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비용정리는 한번 해볼까 하구요..
귀촌을해 이자슥아!
저.. 회사 때려치고 농사지어야 하나요?
귀촌하고 귀농하고 다른뎅 ㅋ
귀촌 해라는데
답은 귀농 농사 지어야 하나요 ㅋㅋ
네이버 검색 해보셈 ㅋ
초보시다
부탄가스는 영상4도 정도에 얼어서 겨울에 사용하는것은 부적절합니다.
부탄가스가 얼어서 안된거였겠죠???
이런거 얼마나 해요?
현재 공시지가가 1억7천정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