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을 함부로 믿지마라 2. 모르는 사람을 쉽게 따라가지마라 3. 어둡거나 골목이 좁은곳 또는 인적이 별로 없는곳 되록이면 가지마라 4. 남이 주는 수상한 음식을 받아 먹지마라 5. 호신술,또는 호신용 무기라도 챙겨라 6. 택배 또는 모르는 사람이 집에 왔을때 확인해보고 문을 열거나 문 작은 구멍으로 확인해야된다. 7. (혼자 사는 사람 해당)택배를 시킬땐 본인 이름이 아닌 깡패 같은 이름으로 설정하는게 좋다(조팔*,박봉석,마동석^^) 사람은 노인,청년,이라고해서 아무나 믿지 말도록 경계심을 들여서 나쁠건 없습니다 모두 조심하세요!
1.~9.부터 냉정하게 확률 판단을 할게요 개인적인 의견이라 100% 다를수 있어요 일단 20~30대 젊은 사람 기준으로 1.~6. 같은 경우는 사람이 표적을 목적지로 유인해서 납치하는 유형이고 7은 음식물로 접근하는 유형 8.은 솔직히 자취생들을 표적으로 삼은 유형인데 요즘은 몇분안에 신고가 되고 속을 사람 거의 없어서 확률상드뭅니다.. 9.역시 1.랑 비슷한 방법이긴 하나 도로나 정류장이라고 해도 낮은 사람이 많고 밤은 거의 사람이 없기때문에 이것도 8.과 같이 걸릴확률이 매우 없습니다 제로라고 봐야되요 제 개인적으로 높은 확률이라고 생각하는 유형은 1위는 6번 2위 4번 3위 1번 4위는 3번과 5번인데 솔직히 확률상 5번이 더 높습니다 3번 같은 경우는 성인을 타깃으로 삼더라도 그 상황에서 재빨리 도망가고 신고하면 벗어날수 있는 방법이라 3보단 5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5는 인적이 드문 지역이라 3보다 훨씬 높아요
3번 선행악용은 현 와이프와 실제로 남산 인근해서 경험했어요 명동성당과 Xx병원 근처 사거리 부분인데 한 60~70대 보이는 할머니가 박스하나접어놓고 도르레에 담아놓고 옮겨달라고 하더라고요 아무리 노인이라 해도 박스한장을 옮겨달라해서 의아했지만 가는길이라고 하니 알았다고 하고 도와주었죠 근데 그 명동 근처 한복판 사거리에 왠철문으로 유인하더군요 폐지줍는 어르신이 이비싼곳에 이런 공간을 가지고있다는게 참 놀라웠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별다른 의심을 하진 않았습니다 내부에는 5~6평 남짓공간이 있었는데 박스가 여러개있었고 그 안쪽에 문이 하나 더 있더라고요 그문을 열더니 박스담겨있는 도르레를 가지고안으로 오라고 유도하셨습니다 그 내부 문을 열자 육안으로 봤을때 30~40평 정도 되보이는 넓은 공간이 있었고요 이런서울 한복판에 이런장소가 있다는게 믿기지 않았습니다 당시 시간은 저녁 11시정도였고요 추석명절 연휴라 명동은 중국관광객들이 엄청많았지만 그 사거리엔 정말 사람이 단한명도없었어요 순간 느낌이 쌔하고 이거 위험할 수 있겠다는 직감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할머니에게 "저희 바빠서 이만 갈게요"라고 나오는 그찰나 반대편 구석진 건물쪽에 남자4명이 이쪽을 노려보고 서있더라고요 와이프가 첨부터 그냥가자고 말렸고 자긴 안에 안들어가겠다고 하고 그 정문철문을 잡고 있었어요 아내의 촉이 아니었다면 전 어떻게 되었을까 그 당시 생각을 하면 아직도 오싹합니다
저 예전에 학원 끝나고 밤늦게 길 가고 있었는데...한 아줌마가 저보고 이 주변에 지하철 역이 있으면 좀 데려가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모른다고 하고 가는데..그 아줌마가 좀 자세히 알려달라고 하면서 저를 계속 따라오고.. 아파트 단지에서 간신히 따돌렸는데 진짜 간 떨어지는 줄 알았어요 ㅠㅠ
항상 만일을 대비하며 사는게 제일 좋습니다. 요즘은 세상이 너무 무섭거든요. 밤 늦은시간에 돌아다니는건 최대한 자제하고, 집 문은 친한 사람이나 가족아니면 절대 열주지않는게 거의 좋습니다. 진짜 택배가 오거나 배달음식은 문앞에 두고 가시라하고 간것을 확인한 후에 문열어서 집안으로 들이면 되고요. 물론 다 미리 카드결제해두었을때 경우이고요. 저는 거의 매일 도망가는 연습, 그리고 언제나 누군가 뭔가를 하고있다는 의심을 품습니다. 물론 너무 과한거 일수도 있겠지만 항상 이렇게 대비를 안해두면 내가 당하거든요. 최소한 호신용 커터칼 정도는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게 좋을수도있어요
0:17 '죄송합니다'라고 한다 0:44 해결책 없음 단 예외는 있음 0:50 '저쪽으로 가시면 됩니다'같이 가라고 할 경우 '싫습니다'하면 된다 0:55 어떻게 도와줄까? 물어보고 상황에 따라 알맞게 대처한다 1:06 '할머니 드세요~~할머니가 드시기 전까지는 가지 않을거에요^^' 라고 하고 계속 기다린다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에 보건선생님께 들었는데 어떤 할머니가 여학생에게 시비 털고 나와서 말을 하자고 하셨습니다. 버스기사가 이를 눈치채고 할머니가 버스 정류장에 내릴 때 바로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버스기사가 눈치를 챈 이유는 버스 뒤에 수상한 차가 따라왔다고 합니다.. 그말을 듣고 저는 소름이 끼쳤었어요.. 아무튼 여러분들도 인신매매 조심하세요..
전 3번째꺼 당해 본적 있어요 중학생 시절 때 이야기예요 학교에서 끝나고 집에 갈려고 하는데 아파트경비실 앞에서 어떤 할머니께서 어떤 보따리가지고 앉아 계셨어요 그 할머니께서 저를 부르시더니 "4단지 장까지 대려달라"고 하시는 거예요 근데 그 날은 시장이 열리는 금요일이 아니예요 그리고 그 4단지로 갈려면 아파트 도로 양쪽에 차들이 많이세워져 있지만 지나가는 사람은 적은 길이예요 가는 길이 그 길밖에 없어요 그 때 엄마가 항상 신신당부했던 말을 기억했어요 "만약 누군가 어디 좀 대려달라고 하면 바쁘다고 다른 어른분들께 부탁하라고 그리고 바로 집으로 튀어와" 그 말이 생각나서 그 할머니께 바쁘다고 하면서 바로 집으로 튀어갔어요 그리고 엘베타고 집에 들어가기 전에 아까 입구쪽을 창가에서 봤어요(창가에서 입구를 볼 수 있는 위치에서 봄) 근데 어느 새까만한 차에서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할머니를 차에 태우고 가더라고요 소름 돋더라고요
*장기매매안당하는법* 1.병원에 간다 2.배에서 가스가 차고 복통과 소화불량이 오고 긴장하면 방귀를 뀐다 한다 3.진료를 받는다 4.과민성 대장증후군 진료서를 받는다 5.알수없는 사람이 음식이나 말을 건내면 이렇게 말한다 "저.. 장이 안좋아서 그런데 지금 진짜 설사 지릴 것같은데 여기 화장실....어디죠?" 6.온 힘을 다해 방귀를 뀐다 *안 통 할 경우* 7.눈물 콧물 짜면서 사정 없이 빈다 8.병원에서 받은 과민성대장 증후군 진료서를 건내준다 *이것도* *안통할경우* 9.같이 합류해라 (동정심 유발)
저희 아파트 단지내에서 심지어 대낮에 제가 혼자 친구를 만나러 가고 있었는데 어떤대학생 처럼 보이는 삭은 남자가 흰색 풍선을 들고오더니 자기 과제라면서 불어달라고 했었음요 저는 당연히 거절했고 제 옆으로 오시던 아주머니께서 그 남자를 향해서 욕하고 했습니다.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 육교밑이나 저희아파트 단지에서 계속 그 ㅈㄹ 을 하고 다니던거더라구요 제친구들도 두명이상있어도 불어달라고 하고 했었답니다 진짜 또*이들 많은것같아요
7.수면제에서 나온 음식을 코에 가져다놓고 마취성분이 들어간 향을 맡게한 다음 납치하는것은 불가능합니다. 음식을 먹었으면 모를까 향으로 마취시킬려면 일단 외부 공기와 희석이 되지않고 오로지 그 향만 맡는게 이상적인데요. 흔히 거즈에 향으로 마취시킬 수 있는 용액을 뿌려놓고 입과 코를 틀어막는 장면이 연출되어있죠. 이마저도 충분히 피해자가 저항할 수 있는 시간이 많으므로 힘이 압도적으로 세지 않는이상 마취하기 힘듭니다. 어쨋거나 음식에 향으로 마취시키는 용액을 뿌린 후 코에다가 가져다 대는 식이라면 적어도 10~20분은 맡게해야 조금 어지러워지는것 뿐입니다. 아직까지 향으로 그렇게 빨리 마취가 가능한 용액이 없어요 !
이 영상보면서 생각나는데 내가 초3학년때인가?학교빨리끝나고 고무딱지 친구들이랑 밤늦게 까지 치고 집들어가는길인데 오후9시쯤인가 됬을거임 그때가 좀 많이 늦게 들어갔을때인데 아파트 정문쪽에서 어떤 아저씨가 나오더니 나한테 '왜이리 늦게까지돌아다녀 그러다 다친다 아저씨가 데려다줄까?' 이렇게 말해서 나는 당연히 안된다고하고 간다고했어 그랬더니 순순히가더라고?어둡기도 하고 무서워서 딱지가방들고뛰는데 뒤에 같이 따라오던친구가 없어진거야 그래서 난 친구찾으러 무서워도 갔는데 거기 골목쪽에 공터(?)같은게 있었거든?거기서 비명소리가 나더라고 분명히 울친구소리여서 집뛰어서 아빠한테 말했는데 같이가니까 없는거야 그래서 경찰아저씨한테 신고하자고 했는데 아빠는 무시하고.ㅡㅡ그래서 밤에자고 학교를 갔는데 그친구가 있더라고??어제일 물어봤더니 놀이터에 딱지두고와서 갔다가 그냥 집갔다는거야 근데 잘생각해보면 그때 그사람이랑 그비명소리는누구였을까?난 아직도 안좋은기억으로남아서 무섭다...(분명히 비명소리였고 정확히들었던것같음)
램찌님 제가 들은 수법?인데여 1.아무 아파트나 가서 '저 이사와서요^^ 여기 이사온 기념으로 예전동내에서 인기있는 음식 들고왔어요^^'(독 이나 마취성분이 들어간 음식)해서 그걸먹인뒤에 잡아간다 2.시식 코너로 위장해 음식을 먹어보라 한다 같은 팀이 지나가는 사람인척 하여 안심을 준다 그레도 의심하면 자기는 독,마취성분이 안들어간 음식을 미리 준비해,그걸 마시고 안심을 준뒤 마시게 한다 그리고 일행?팀들이 잡아간다
저도 어제 밤에 10시 쯤에 걍 집에서 혼자 TV 보고 있는데 밑에 인터폰에서 전화가 걸려와서 받았는데 '저 호준이 친구 준형이에요 ~' 이런 식으로 전화가 온 거에요. 근데 제가 '사람 잘 못 보셨어요' 이러니깐 3번이나 다른 집에다가 '저 호준 ~~~' 이런 식으로 계속 전화를 걸 더라고요... 과연 무슨 짓을 할렬 그랬을까요??
차도 없고 퇴근이 늦어서 밤에 혼자 다닐 수 밖에 없는 사람들에겐 정말 가혹한 세상이네요... ㅎ 총기라던가 옹호하는 사람이 절대 아니지만 이렇게 사회의 막장인 위험요소들이 커져가면 어느 순간에는 그냥 약자강자 모두에게 총을 쥐어 주는게 더 공평해 질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까지 들려하네요... 미쳐가나봅니다 ㅎㅎ
밤중에 가게들도 다 문닫은 골목에서 한 승합차가 뒷문 활짝 열어놓고 있는데 통화하면서 정신없이 그 앞을 지나쳐 가려다가 갑자기 다리가 굳어서 안움직이더라구요 뭔가 생존본능? 직감?같은게 작동한 것처럼... 그래서 그 차 앞쪽으로 돌아서 지나가려는데 아무도 없는줄 알았던 차가 앞으로 쓱 나와서 저 치이는줄 알았는데 다행히 피했네요 ㅠ 밤에 혼자 다니지 마세요...
나도 예전에 이런일이 있었다 건장한 체격의 남성이 자기차 앞에 경차가 이면주차가 돼 있었는데 자기가 발목이 다쳤다나 같이 밀어 달라고 부탁하길래 솔직히 귀찮아서 난 바쁘니 지나가는 다른 사람한테 부탁 해보라고 했다.그러길 잘했다 생각이 들었다.감이 예민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 주차장 차들중에 유독 스모크 유리가 찐한 차가 있었고 차를 타고 입출구 쪽으로 나갔을때 그 앞에 남자 둘이 담배를 피고 있었던 사람이 보였었다.그떄 차를 밀어줫으면 뒤에서 방망이로 후려서 날 기절시킨 뒤 어딘론가 끌고 가겠지 생각에 무서웠던 날이였다
저 프리랜서라 자취하던 시절(2~3년 전) 구로디지털단지 우체국 아저씨는 택배도 매번 문 열어서 인사하자고 했어요. 사람 간에 인사도 하고 그래야 정이 있는 거 아니냐 하시면서 본인은 우체국에서 일하는 사람이고 이상한 사람 아니니까 믿어도 된다고.. 전 진짜 괜찮으니까 앞에 두고 가시라고 하는데도 매번 문 열라고 문 두드리시고 문 열 때까지 계속 기다리시고ㅠㅠ계속 거절하기도 죄송할 정도라 결국 문 열어 받고 했는데.. "오늘은 어디 외출하시나 봐요" "오늘은 집에만 계시나 봐요" 이러시는 오지랖 넓은 아저씨였어요. 너무 스트레스라 제가 결국 이사했네요. 요즘 삭막하다 보니 사람들과 인사하는 정을 바라는 분 같기는 한데.. 아무리 그래도 여자가 자취하는 데다, 요즘 세상이 얼마나 위험한지도 아시는 분이 꼭 그러셔야만 했을까ㅠㅠ싶어요 그 때 한창 구로디지털단지 특성 상 인신매매 걱정 많이 할 때 였는데, 심지어 그 원룸엔 현관을 내다볼 수도 없고 인터폰도 없어서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최대한 우체국 택배나 등기로 안 받고 싶어했던 기억이 납니다ㅠ 맘 편하게 지방으로 이사 온 지금은 우체부 아저씨 정말 좋아요! 그 때 그 아저씨처럼 문 열라고 억지도 안 부리시고 친절함.
솔직히 요즘 사람들 배려가 없다고들 하시지만 그 이유가 저런 선행악용 때문이 큰 것 같아요;;
저런 사람들 때문에 사회가 차가워지는 것 같아요.
굳이 장기매매가 아니더라도 선행한 사람을 범인으로 몰아버리니깐 보고도 눈을 감는세상이지
그런배려말고 나이드신분들 지하철에서 사람들 막무가내로 밀치고다니는 기본적인 배려나좀 지켰으면 좋겠음 진짜 나이들면 민폐 면죄부주는거같아서 개빡침 젊은사람이면 그렇게못하는데 나이든사람이 막무가내 행동할때 그거 젊은사람이 지적했다가는 아무도 편안들어주고 너 그렇게말하면 너도 똑같은사람되는거라는 개소리밖에 못들으니 ㅋㅋㅋㅋ 지하철 노인들 완전 그냥 자기세상임
그건 아닌데요 옛날에 인신매매나 각종 범죄가 훨씬 많았음
@@오리-b5y 힉 그런가요?! 예전도 안전하진 않았나보네요 ㅠ
신이시여... 제발 선한사람들이 이런 나쁜인간에게 희생되지않도록 해주세요....ㅠㅠ
레고추천좀 조두순은 이짓거리좀 당해야됌 ㅇㅇ
@@유닛-q2p 에휴 ㅉ
@@김민스-y6e 니조두순 모름?
@장준혁 두들켜 패서 바다에 암매장 시키는게 나쁜짓인건 모르나봄 살인 정당화 ㄴㄴ
@@렛뚜-q7v 조금은 공감하지만 쫌 ㅎㅎ그렇죠..
8번 택배는 택배기사님들은 대부분 바쁘셔서 노크하거나 벨 누른 후에 택배 두고서 바로 가심...
아 고건 ㅇㅈ문몇번 두드리거나 벨몇번 누르고 안나오면 바로 가버리심
그리고 어떤 바보가 의심도 안하고 문을 열어 주겠어요ㅎㅎㅎ;;
저같으면 가족들한테 연락해 보거나 경찰한테 신고할듯😖
동네마다 달라서 우리동네는 직접 주시는데.......
거기다 보험쪽에서 가끔 선물들어와서 모르는 택배도 옵니다.ㅜㅜㅜㅜ
아예없는 일 아니니 다들 조심합시다.
싸인해야되는것도 있던데
대부분이지만 간혹 물건이 많이 사라져서 데이신 분들은 사인까지 받으시는 분들도 계시긴 하세요..
그래도 문 안 열고 "문 앞에 놓아주세요"라고 하면 그냥 가시긴 하시더라고요
전 겁이많아서 문근처에 식칼놓고 물어봐요 누구냐고..
근데 왜 사람들은 왜 장기매매 하냐 진짜
돈벌려고요
@옙인 범인들은 그 장기들이 법적으로 기부받았다고 속이거나해서 병원에 장기인식수술 환자에게 비싼값에 팔아치우는 경우가 많다고하네요.
@옙인 근데 진짜 하루빨리 저런 사기꾼 범죄자들이 사라지는게 가장 좋은건데...
벌써 댓글 조회수가 서버 터지겠네 ㄷㄷㄷ
@옙인 정직해도 돈 못벌어요,
공부를잘해야지
1. 남을 함부로 믿지마라
2. 모르는 사람을 쉽게 따라가지마라
3. 어둡거나 골목이 좁은곳 또는 인적이 별로 없는곳 되록이면 가지마라
4. 남이 주는 수상한 음식을 받아 먹지마라
5. 호신술,또는 호신용 무기라도 챙겨라
6. 택배 또는 모르는 사람이 집에 왔을때 확인해보고 문을 열거나 문 작은 구멍으로 확인해야된다.
7. (혼자 사는 사람 해당)택배를 시킬땐 본인 이름이 아닌 깡패 같은 이름으로 설정하는게 좋다(조팔*,박봉석,마동석^^)
사람은 노인,청년,이라고해서 아무나 믿지 말도록 경계심을 들여서 나쁠건 없습니다 모두 조심하세요!
마동석 ㅋㅋㅋㅋ
그거 있다던데...그 남자 목소리 내는 앱이 있데요!!
호신용으로 칼갖고가면 내가잡히겠지 ?
장미칼
호신용 무기도 좋긴 한데 마취제는 잘 못막아요.....
1번방법이 저의 선생님 지인이 당한 비슷한것 같아요
진짜요!?!?!?!?!
왓더!?!?!?!?!?!?!?!?!?!?!?!?!?!
허르르
ㄹㅇ요?!?!?!?!?!?!?!?!?!?!?!?!
무섭...
헐?.....나 초4때 저런할머니가 짐들어달라해서 들어드렸는데 그때 뭐주셨음 근데 그거먹었더니
맛있었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납치는 처음봐요!몇개 빼고
당연히 처음보겠죠. 우리나라에선 어림없는 이야기이고, 본적 있다면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을겁니다.
*장기매매가 그렇게 좋으면 딴 사람 피해주지 말고 느그부모 장기나 때가라*
이응지읒
ㅇㅈ
명언이다
2명으로 돈이 되나 ㅋ 매주 몇명씩 배 태워서 넘겨야 돈이좀 되지 ㅋㅋ
1.~9.부터 냉정하게 확률 판단을 할게요 개인적인 의견이라 100% 다를수 있어요 일단 20~30대 젊은 사람 기준으로 1.~6. 같은 경우는 사람이 표적을 목적지로 유인해서 납치하는 유형이고 7은 음식물로 접근하는 유형 8.은 솔직히 자취생들을 표적으로 삼은 유형인데 요즘은 몇분안에 신고가 되고 속을 사람 거의 없어서 확률상드뭅니다.. 9.역시 1.랑 비슷한 방법이긴 하나 도로나 정류장이라고 해도 낮은 사람이 많고 밤은 거의 사람이 없기때문에 이것도 8.과 같이 걸릴확률이 매우 없습니다 제로라고 봐야되요 제 개인적으로 높은 확률이라고 생각하는 유형은 1위는 6번 2위 4번 3위 1번 4위는 3번과 5번인데 솔직히 확률상 5번이 더 높습니다 3번 같은 경우는 성인을 타깃으로 삼더라도 그 상황에서 재빨리 도망가고 신고하면 벗어날수 있는 방법이라 3보단 5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5는 인적이 드문 지역이라 3보다 훨씬 높아요
명탐정 코난에서 본 적 있는데 병이 있는 음료수가 처음 딸 때 특유의 딱! 소리가 나지 않으면 뭔가 들어가있는거라고 하더라고요. 조심하세요!
리에우스 근데 요즘은 그런 거 땜에 얇은 주사기로 뚜껑쪽을 뚫어서 약을 넣는대요
리에우스 그냥 받은건 먹지않는게 좋죠......
타인은 지옥이다 보시면 뚜껑에 얇은 주사기로 뚫어서 뭐 넣어요..... 그 말은 실제로도 이런 사람이 있다는 뜻이겠죠...?
@한정판 명탐정 코난 671인가 672인가 그럴거에요. 탐정들의 야상곡편이라고 알고 있어요
그게실제 과학적으로 증명되서 딱소리나지않는 병음류 등의 음식은 먹으면 안됀다네여
일단 으슥한 곳. 수상한 사람은 미리미리 조심해요.
도깅이다해 밝을때 돌아다니셔요
그럼 어깨를 으슥하면요?
@@yennefer6489 ㅁㅊㄴㅋㅋ
찐이다 올려드려
무한달래교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시 차량 번호판에는 무조건 한글부분이 "아, 바, 사,자" (버스 등의 교통전용차량도 동일) 입니다. 위장한 번호판들도 존재하나, 이것만 알아두신다면 1차 피해는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 바, 사, 자 이니 개인적으로 "아빠사자"로 외우고 다닙니다.
오 저도 그렇게 외우는데
꿀팁 ㄱㅅ합니다
먼개솔 ㅡㅡ 아바사자 아닌차량도있는데
@@없는-d2g 그리고 초면부터 "먼개솔 ㅡㅡ" 이라함은 매우 공격적으로 다가오는 기분인데 그렇게 자신이 겪은 경험이나 지식을 남을 꺾어내기 위해 강조하고 싶었나요? 추하네요, 저도 공격적으로 반박하겠습니다.
@@아우솔-f9z ㄷㄷ 이분 말빨, 포스 장난 아니시네
이기시길 파팅
저걸 다 주의하면서 살기 역부족이다. 그냥 내가 표적이 되지 않기를 빌 수 밖에 없다.
그렇다.
괜찮음 어차피 장기매매 죽이는건 정당방위임
ㅋㅋ... 몸사리고 다녀야할 이유가 추가되었군요
@@시발김-y7g 덩치큰 사람 3명에서 덤비면 무기들고있어도 무용지물임
@@시발김-y7g 한국은 그런거 안됨
만약 죽이면 과잉방어+살인임
여러분! 비누냄새 맡아보라고 하는 사람절대 맡지마요 ! 수면재래요
앗!! 알겠어요!!
킁킁 컹! 크어엉 크어엉
냄새맡고 뻩는소리
? 별 소리를 다 듣네 냄새 맡는 걸로 사람 기절시킬 수 있는 수면제가 어디있누
@@Trr36 제가 알기론 거의 5분은 맡아야 효과 있다던데요
@@정보없음-d3x 왜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제 친구가 놀랠키려고 숨어다닌 건데 스토킹인 줄 알고 죽탱이날렸어요
앜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을만 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탄: 교수님 진도가 너무 빠릅니다
교수 : 몰라 뭐야 무서워
사창가로 팔려나가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런건 금방 걸리기 때문에 무리고..
대부분 신안 같은 일손이 많이 필요하고, 폐쇄된 사회인 섬같은 곳으로 많이 팔려나갑니다.
그로 인해서 생긴게 섬노예고, 실제로 사건 터진게 전라남도 신안군 섬노예 사건.
이젠 공짜 시식 막 먹으면 안되겠다....
시식은 마트에서만...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박래윤-n9r 시식은 공짜지 뭔...
시식 돈내고 드시겠어요....?
@@미미-b4w 아 드립이 잔안연.!!!
@@어으더으이 말투가 너무 엄근진 이셔서 ㅎ
선행 악용은 진짜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지나칠 수도 있다는거 아니야ㅠㅠㅠ 왜 굳이 이런 방법을 생각해서 죄 없는 분들을 곤란하게 만드는지..ㅠㅠㅠㅠ
1년전인가 슈퍼 들리고 집가는데 이상하게도 할머니가 주변에 있는사람한테는 도움요청 안하더니 내가 주변에가니깐 갑자기 도와달라고 애원함 (이때 ㅈㄴ느낌이상했음) 예의상 무슨일이세요? 물어봤는데 자기집에 무슨 문제가있다고 손좀봐달라고 같이가자는거임 (어 ㅁㅊ 여기서 장기털릴수있겠다 확신이 듬) 바로 (^^l팔)죄송합니다 2번말하고 런함
지금은 할머니가 인신매매가 아니였음 도와드렸어야 하는 죄송함이 조금있긴하지만 아무튼간에 런은 잘했다고 생각한다 휴..
모르는사람한테 집에 들여보내서 손봐달라는게 상식일까요??;; 잘하셨어요!
3번 선행악용은 현 와이프와 실제로
남산 인근해서 경험했어요 명동성당과
Xx병원 근처 사거리 부분인데 한 60~70대 보이는 할머니가 박스하나접어놓고 도르레에 담아놓고 옮겨달라고 하더라고요 아무리 노인이라 해도 박스한장을 옮겨달라해서 의아했지만 가는길이라고 하니 알았다고 하고 도와주었죠 근데 그 명동 근처 한복판 사거리에 왠철문으로 유인하더군요
폐지줍는 어르신이 이비싼곳에 이런 공간을 가지고있다는게 참 놀라웠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별다른 의심을 하진 않았습니다
내부에는 5~6평 남짓공간이 있었는데 박스가 여러개있었고 그 안쪽에 문이 하나 더 있더라고요 그문을 열더니 박스담겨있는 도르레를 가지고안으로 오라고 유도하셨습니다 그 내부 문을 열자 육안으로 봤을때 30~40평 정도 되보이는 넓은 공간이 있었고요 이런서울 한복판에 이런장소가 있다는게 믿기지 않았습니다 당시 시간은 저녁 11시정도였고요 추석명절 연휴라 명동은 중국관광객들이 엄청많았지만 그 사거리엔 정말 사람이 단한명도없었어요 순간 느낌이 쌔하고
이거 위험할 수 있겠다는 직감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할머니에게 "저희 바빠서 이만 갈게요"라고 나오는 그찰나 반대편 구석진 건물쪽에 남자4명이 이쪽을 노려보고 서있더라고요 와이프가 첨부터 그냥가자고 말렸고 자긴 안에 안들어가겠다고 하고 그 정문철문을 잡고 있었어요 아내의 촉이 아니었다면 전 어떻게 되었을까 그 당시 생각을 하면 아직도 오싹합니다
소설같음. 누가 자기 아내를 현 와이프 라고 말합니까. 박스 한장 옮겨달라고 옮겨주는 사람이 어디있나..... 병원이름은 왜 XX 로 표기를 하는지. ...
저런 썬팅 봉고차나 자동차는 바로 즉각 신고 하는 제도가 마련 되어야 함
저 예전에 학원 끝나고 밤늦게 길 가고 있었는데...한 아줌마가 저보고 이 주변에 지하철 역이 있으면 좀 데려가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모른다고 하고 가는데..그 아줌마가 좀 자세히 알려달라고 하면서 저를 계속 따라오고.. 아파트 단지에서 간신히 따돌렸는데 진짜 간 떨어지는 줄 알았어요 ㅠㅠ
그럴때는 사람 많은데로 뛰어 가시거나
편의점이나 불켜져있는 식당으로 달려가세요ㅠㅠ
7번째꺼 저랑 친구들이 당할뻔 했어요ㅜㅜ
어떤 교회분인척 위장하신 할아버지
께서 생수를 가져가라고 하셔 마시려는데
제 친구가 얼굴이 새파랗게 변해 이거
따져있다고 빨리 버리자고 하더라고요ㅜ
그때가 밤이고 사람도 많이 안 다니는
길가여서 너무 무섭더라고요....
와 그래서 어떻게 됐나요?
위장한사라얼굴에뿌려야지!
@@milr377 너무 놀라서 친구랑 물 버리고 그냥 뛰어서 각자집으로 돌아갔어요ㅜ
@@쨈민이-k3f 그게 얼굴을 자세히 못 봐서요....
따져있으면 위험한건가요?
아 혹시 뭐넣었을 가능성이커서?
그런놈들 사형을 시켜야 합니다 모든 범죄가 자기 이기심에서 생겨났지만 인심매매는 자기 편하게 살자고 남을 죽이고도 1도 양심에과책을 느끼지 못하는 소시오 패스입니다
요즘 세상이 예전보다 더무섭고 험난하고 각박 해졌지요~ 유익한 영상 잘보았습니다~
구독하고가겠 습니당~~~
항상 만일을 대비하며 사는게 제일 좋습니다. 요즘은 세상이 너무 무섭거든요. 밤 늦은시간에 돌아다니는건 최대한 자제하고, 집 문은 친한 사람이나 가족아니면 절대 열주지않는게 거의 좋습니다. 진짜 택배가 오거나 배달음식은 문앞에 두고 가시라하고 간것을 확인한 후에 문열어서 집안으로 들이면 되고요. 물론 다 미리 카드결제해두었을때 경우이고요. 저는 거의 매일 도망가는 연습, 그리고 언제나 누군가 뭔가를 하고있다는 의심을 품습니다. 물론 너무 과한거 일수도 있겠지만 항상 이렇게 대비를 안해두면 내가 당하거든요. 최소한 호신용 커터칼 정도는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게 좋을수도있어요
조현병임?
헐..... 너무 무섭다.....ㅠㅠ 주의 해야겠내요!! 감사합니다~~
됴하 어 저랑 프사 똑같네영!!제가 예전에 보고 댓단줄ㅋㅋ
세상이 이렇게 무서워지는데 앞으론 얼마나 더 악해질까 타인이 아무의도 없이 선행을 베풀어도 의심부터 하게된다는 게 너무 슬프다
2:10 헐 나는 이거 당하면 아무것도 모르고 아 그래요? 하고 먹을거 같음 ㅜㅜㅜㅜㅜㅜ 모르는 사람이 주는거 안먹어야지
집이 가장 안전하니까 이불밖에는 나가지말자
인신매매범이 싸이코패스나 조선족 마피아나 마담등 만나서 역관광당하면 존나웃기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제 이모도 그거 마지막거 물건 보다 안에 사람 있어서 “꺄아아아아악~~~~~ 살~~~려~~,주~~세요”해서 사람들이 달려들어서 그차 도망갔데요
동생:언니!이 귀신봐바 정말 무서워!귀신말고 무서운 건 없어!
나:....
동생:이 귀신 정말 무섭지??
나:난 귀신보다 더 무서운거 아는데?
동생:뭔데?
나:사람.
동생:응??
나:사람.
동생:사람???
나:어.사람 말이야..사람들은 왤케 무섭냐..어떻게 살겠어ㅠㅠ
동생:?????
가끔 길가에어 핫팩주잖아요 그거 무슨 수면 ? 무슨 약같은거 뿌려서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거 써서 납치도 한다뭐라나
요즘 세상은 무섭다..,
램찌님 하나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요
1:47에 어쩔 수 없이 cctv 없고 한적한 곳을 자동차 타고 혼자가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 평소에 어떻게 대쳐해야하나요? 분노의 질주라도 찍어야하나요?
선생님한테 들은 요즘 유행하는범죄수법을 들었는데
그게 납치할려고 하는사람이 차의 유리에 달걀을 맞추고 앞쪽에 맞추면 와이퍼로 딱아낼때
계란물이 옆으로 다퍼져서 안보이면 그때 납치한다
그러더라구여.. 아니면 딱을려고 내릴때나..
차타다가 누가 계란던지면 바로 딱지마세요!
아 그거 들어봤어요! 무섭네요...
개주작이에요 ㅎㅎ
요즘 그런 방법으로 어떻게 납치를 해요ㅋㅋ
딱짘ㄲㄱㅋㅋㅋㅋㅋ
이해하기 더럽게 힘들게 써놨네;; 만15세 미만은 유튜브 규제 하면 안되냐..?
대한민국의 미래비전이라는 새끼들이 전부다 유튜버가 꿈이라며 요즘 ㅋㅋㅋㅋ
호신용 무기 추천
1.너클
주먹에 끼는 간단한 무기 쎄게 맞으면 기절. 힘이 약하다면 비추천
2.야구방망이
크기때문에 휴대가 힘듬
쎄게 머리를치면 사망가능
전문야구하는사람에게 추천
3.후추스프레이
작아서 휴대하기좋다.
큰 타격은 없지만, 눈에 쏠경우
시력을 저하시킬수있다.
좋지많은 않다
4.관악기
학생들에게 추천 리코더나소금,단소로 쎄게가격해야한다. 야구배트보단 안좋 지만 가장들고다니기 편함.
생각보다 타격이 안될수도있음
5.봉
무술인에게 추천 상당히 길어서 따로가져다녀야함 상당히길어 가격하기 편함
6.가방류
책이 많다면 꽤나 치명적 효과는 좋지는 않지만 어느정도시간을 벌수있다. 힘이 쎄야한다
그냥 걸리면 튀세요 달리기빠르시다면...
7.핸드폰
누구나 가지고 다닐수있는 무기겸 신고용
핸드폰으로 관자놀이 중간을 가격하고 명치를 꽃아도 돼지만 사람이 많은곳으로 도망간 다음 신고하는것이 좋다
저 어린애가 저래서 도와줬는디 사탕줘서받음.근데 봉지가 까져있어서 그애한테 미안했지만 걍 버림
제 택배기사는 그냥 택배물 무심히 놓고 빠른걸음 뛴걸음으로 후다닥 차로 갑니다.. 좀 정이들어 인사좀 하고 음료수라도 건네주려고 해도 ..오히려 그게 진상짓 같고..;;
신속함..1분1초가 생명인 그들의 직업 성향상.. 택배기사들에게는 무심한게 도와주는거..
0:17 '죄송합니다'라고 한다
0:44 해결책 없음 단 예외는 있음
0:50 '저쪽으로 가시면 됩니다'같이 가라고 할 경우 '싫습니다'하면 된다
0:55 어떻게 도와줄까? 물어보고
상황에 따라 알맞게 대처한다
1:06 '할머니 드세요~~할머니가 드시기 전까지는 가지
않을거에요^^' 라고 하고 계속 기다린다
저런거 때문에 괜히 착한 사람들까지 의심받는다고 ㅂㄷㅂㄷ
3번이랑 4번이랑 만나면 어케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사이좋게 하하호호 웃으며 장기밀매 당하는거죠^^
0:47 1:09
ㅋㅍㅋㅎㅋㅎㅎㅋㅋㅎㅋㅋㅋㅋ
진짜 궁금하다ㅋㅋㅋㅋ
3번: ㅅㅂ 뭐지 내가 왜 잡히는 거지?
4번: ㅈ 됬다. 예들도 장기 밀매야!
9번 호객 비슷한거있긴 했는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어떤남자분이 홍삼 팔다가 많이남았는데 그냥 공짜로 가져가라고~ 그래서 세상엔 공짜란없다는걸 알기에 이상해사 아 됫다그러고 나옴
호신용품:칼,가위,미니 망치,핸드폰
핸드폰 갖고다님
(핸드폰으로 때려버려!깨지든 말든)
학원때문에..밤에끝남
후추 스프레이도 있고 호루라기도 있어요!
핸드폰으로 머리 찍으면됌 그리고 집으로 전속력으로 달리고 집도착하자마자 경찰 신고각!
핸드폰 버리지 마셈 해킹 할수도ㄷㄷ
에너자이저 스마트폰이라 치면 쓸만한게 나옵니다
@@Bluespear808 거의 벽돌 인데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에 보건선생님께 들었는데 어떤 할머니가 여학생에게 시비 털고 나와서 말을 하자고 하셨습니다. 버스기사가 이를 눈치채고 할머니가 버스 정류장에 내릴 때 바로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버스기사가 눈치를 챈 이유는 버스 뒤에 수상한 차가 따라왔다고 합니다..
그말을 듣고 저는 소름이 끼쳤었어요..
아무튼 여러분들도 인신매매 조심하세요..
인심매매범도 이 영상을 봅니다
전 3번째꺼 당해 본적 있어요
중학생 시절 때 이야기예요
학교에서 끝나고 집에 갈려고 하는데 아파트경비실 앞에서 어떤 할머니께서 어떤 보따리가지고 앉아 계셨어요
그 할머니께서 저를 부르시더니 "4단지 장까지 대려달라"고 하시는 거예요
근데 그 날은 시장이 열리는 금요일이 아니예요
그리고 그 4단지로 갈려면 아파트 도로 양쪽에 차들이 많이세워져 있지만 지나가는 사람은 적은 길이예요 가는 길이 그 길밖에 없어요
그 때 엄마가 항상 신신당부했던 말을 기억했어요
"만약 누군가 어디 좀 대려달라고 하면 바쁘다고 다른 어른분들께 부탁하라고 그리고 바로 집으로 튀어와" 그 말이 생각나서 그 할머니께 바쁘다고 하면서 바로 집으로 튀어갔어요
그리고 엘베타고 집에 들어가기 전에 아까 입구쪽을 창가에서 봤어요(창가에서 입구를 볼 수 있는 위치에서 봄)
근데 어느 새까만한 차에서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할머니를 차에 태우고 가더라고요
소름 돋더라고요
실화입니까?ㄷㄷ
2:40 제가 당한거에요 제작년 아버지계신곳에 연말지내고 1.1일에 돌아오는길에 휴게소에서 화장실을 먼저갈지 흡연을먼저할지 고민중이었습니다
제 차는 외관상 누가봐도 여자차였고 어느 휴게소였는지는 제 신상위해 밝히지않을게요
창문내리고 흡연먼저 하고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차창에 노크하더니 사과한상자를 싸게 팔건데 사라고 하시더군요 이 수법을 우연찮게 sns였나 인터넷통해 봤던 기억이 나서 '아니요아니요'하고 급하게 창문닫고 차문다닫혔는지 확인하고 밀폐된속에서 담배몇모금하고 화장실도 못간채 벌벌떨다가 출발했네요
가끔 그런생각을해요
과연 내가 화장실 먼저가기위해 차에서 내렸더라면...?
(그때 화물차가 많이주차되잇엇고 해지고 인적드문 휴게소였어요 내차는 누가봐도 여자차...)
역시 세상은 위험혀 가방에 도끼랑칼정도는 들고다녀야하나..
*장기매매안당하는법*
1.병원에 간다
2.배에서 가스가 차고 복통과 소화불량이 오고 긴장하면 방귀를 뀐다 한다
3.진료를 받는다
4.과민성 대장증후군 진료서를 받는다
5.알수없는 사람이 음식이나 말을 건내면 이렇게 말한다
"저.. 장이 안좋아서 그런데 지금 진짜 설사 지릴 것같은데 여기 화장실....어디죠?"
6.온 힘을 다해 방귀를 뀐다
*안 통 할 경우*
7.눈물 콧물 짜면서 사정 없이 빈다
8.병원에서 받은 과민성대장 증후군 진료서를 건내준다
*이것도* *안통할경우*
9.같이 합류해라 (동정심 유발)
저희 아파트 단지내에서 심지어 대낮에 제가 혼자 친구를 만나러 가고 있었는데 어떤대학생 처럼 보이는 삭은 남자가 흰색 풍선을 들고오더니 자기 과제라면서 불어달라고 했었음요
저는 당연히 거절했고 제 옆으로 오시던 아주머니께서 그 남자를 향해서 욕하고 했습니다.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 육교밑이나 저희아파트 단지에서 계속 그 ㅈㄹ 을 하고 다니던거더라구요
제친구들도 두명이상있어도 불어달라고 하고 했었답니다
진짜 또*이들 많은것같아요
2:35 팩트) 진짜 택배기사는 저렇게 말 안걸고 초인종 누르고 택배 갖다놓고 현관문 열어보면 이미 엘베타고 가있다
그쵸 특히 쿠팡맨은 그냥 놓고 겁나빨리 가던데..
그쵸 ㅋㅋㅋ
울집은 엄마가 걍 문앞에 딱봐도 "앞에 놔두고 가세요"라고 해서 안.전(저희 아파트는 사람이 되게 많아서)
인정ㅋㅋㅋ 택배 아저씨는 초인종 안누름ㅋㅋㅋ
아니 왜 몰르는 사람 장기 팔려고 하냐;; 지장기 꺼내서 팔던지 ㅉㅉ
걔들은 장기파는걸 좋아하는데 지장기파는건 싫어함
돈때문인것도 있는데 그냥 인성이 썩었고 뻔뻔하다는걸 인증하는거
근데 한국은 치안 좋은나라니까 큰걱정은 안해도됨
장기가 무슨 그렇게 쉽게 떼어내고
갖다팔수 있는게 아니예요
장기이식 수술만 해도
로컬 대형 전문의사가 몇명이나
달라붙는데
저건 인육이죠
그냥 죽이고 썰면 되는
아무나 납치하진 않고 장기간 쭉지켜본다음 납치한데요
거의 홀로 외로이 사는 사람들을 노린다고해요
7.수면제에서 나온 음식을 코에 가져다놓고 마취성분이 들어간 향을 맡게한 다음 납치하는것은 불가능합니다.
음식을 먹었으면 모를까 향으로 마취시킬려면 일단 외부 공기와 희석이 되지않고 오로지 그 향만 맡는게 이상적인데요.
흔히 거즈에 향으로 마취시킬 수 있는 용액을 뿌려놓고 입과 코를 틀어막는 장면이 연출되어있죠. 이마저도 충분히 피해자가 저항할 수 있는 시간이 많으므로 힘이 압도적으로 세지 않는이상 마취하기 힘듭니다.
어쨋거나 음식에 향으로 마취시키는 용액을 뿌린 후 코에다가 가져다 대는 식이라면 적어도 10~20분은 맡게해야 조금 어지러워지는것 뿐입니다. 아직까지 향으로 그렇게 빨리 마취가 가능한 용액이 없어요 !
@@mo-mt5le 영화의 연출에 따라서 몰입도가 강해가지고..저도 중학생때는 이런식의 범죄영화보고 항상 조심하며 다녔었어요 ㅋㅋㅌ
사탄 : 선생님 진도가 너무 빨라요ㅠㅠ
장기매매 표적 큰 이유하나는 대형병원이나 다른 소속병원에서 자신들이 건강검진이나 다른 진료 기록만든경우 해킹하거나 관계자의해서 자료제공후 그 주변으로 가서 데려가는경우가 허다하다네요
목소리가 너무 아가처럼 귀여워요ㅎㅎ 무서운 내용이지만 영상 다 보고 덤으로 기분도 좋아요 왜그런거죠?
아픈척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도와주는척하는 사람이 그사람한테 다가가면 뭐ㅋㅋㅋ 나쁜사람들끼리 싸우는건가
이런걸 알아도 어떻게 경계하나요.. 상대가 작정하면 속수무책으로 당할듯
이 영상보면서 생각나는데 내가 초3학년때인가?학교빨리끝나고 고무딱지 친구들이랑 밤늦게 까지 치고 집들어가는길인데 오후9시쯤인가 됬을거임 그때가 좀 많이 늦게 들어갔을때인데 아파트 정문쪽에서 어떤 아저씨가 나오더니 나한테 '왜이리 늦게까지돌아다녀 그러다 다친다 아저씨가 데려다줄까?' 이렇게 말해서 나는 당연히 안된다고하고 간다고했어 그랬더니 순순히가더라고?어둡기도 하고 무서워서 딱지가방들고뛰는데 뒤에 같이 따라오던친구가 없어진거야 그래서 난 친구찾으러 무서워도 갔는데 거기 골목쪽에 공터(?)같은게 있었거든?거기서 비명소리가 나더라고 분명히 울친구소리여서 집뛰어서 아빠한테 말했는데 같이가니까 없는거야 그래서 경찰아저씨한테 신고하자고 했는데 아빠는 무시하고.ㅡㅡ그래서 밤에자고 학교를 갔는데 그친구가 있더라고??어제일 물어봤더니 놀이터에 딱지두고와서 갔다가 그냥 집갔다는거야 근데 잘생각해보면 그때 그사람이랑 그비명소리는누구였을까?난 아직도 안좋은기억으로남아서 무섭다...(분명히 비명소리였고 정확히들었던것같음)
ㄷㄷ
무서우시겠어요
😖😖😖😖😖😖😖😖😖😖😖😖😱😱😱😱😱😱😱😱😱😱😱😱😨😨😨😨😨😨😨😨😨😨😨😨😈😈😈😈😈😈😈😈😈😈😈😈👿👿👿👿👿👿👿👿👿👿👿👿
죄송합니다제가지금이모티콘많이쓰는게버릇이라서.....😅😅😅😅
@@_11....33 괜찮아요 ㅋㅋ
우와앙 빨리왔다!!!
여러분 다들 밤 늦게 다니지 말고 아침이나 대낮이라도 조심하세요.. 요즘 세상이 말이 아니네..어휴 난 꼭 마동석 같은 남자랑 결혼해야지
전 어떠세요?저 근돼인데
헐...무섭다.... 사람 많은 곳으로 다녀야징!
저런인간들 잡히면 그냥 죽이거나 평생 감옥에 썩히거나 나오면 똑같은 짓거리 하거든
램찌님 제가 들은 수법?인데여
1.아무 아파트나 가서 '저 이사와서요^^
여기 이사온 기념으로 예전동내에서 인기있는
음식 들고왔어요^^'(독 이나 마취성분이 들어간 음식)해서 그걸먹인뒤에 잡아간다
2.시식 코너로 위장해 음식을 먹어보라 한다
같은 팀이 지나가는 사람인척 하여 안심을 준다
그레도 의심하면 자기는 독,마취성분이 안들어간 음식을 미리 준비해,그걸 마시고 안심을 준뒤
마시게 한다 그리고 일행?팀들이 잡아간다
저 요즘 갑자기 모르시는 분이 요구르트 주셨는데 친구가 혹시 모른다고 그냥 버린 기억이 있내요,,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는 골목이긴 했는데 역시 버리는게 좋은 선택이었겠죠..?..
저도 어제 밤에 10시 쯤에 걍 집에서 혼자 TV 보고 있는데 밑에 인터폰에서 전화가 걸려와서 받았는데
'저 호준이 친구 준형이에요 ~' 이런 식으로 전화가 온 거에요. 근데 제가 '사람 잘 못 보셨어요' 이러니깐 3번이나 다른 집에다가 '저 호준 ~~~' 이런 식으로 계속 전화를 걸 더라고요... 과연 무슨 짓을 할렬 그랬을까요??
진짜 개무섭다 와 사람이 제일 무서워
걍 돈 없으면 자신의 장기 10분의 1을 빼서 그걸 팔지
유형이 어마어마하게 많네 장기매매도 은근히 글로벌 과제로 떠올라서 마약처럼 집중적으로 단속해야하는데
저는 초인종 울릴때 주머니에 뾰족하고 흉기같은거나 모자.마스크 이상한 사람이라면 문 걷어차요. 근데 쫄아서 도망가던데요? ㅋㅋ
어머 썸넬이랑 ㅇㅅㅁㅁ보고 음식먹먹으로 봤네요...
어멐ㅋㅋ
베고프다....
@@user-mt7fb8ks9c ㅇㅈ
지들 돈벌려고 남팔아먹는세상... 참 독하다...
차도 없고 퇴근이 늦어서 밤에 혼자 다닐 수 밖에 없는 사람들에겐 정말 가혹한 세상이네요... ㅎ 총기라던가 옹호하는 사람이 절대 아니지만 이렇게 사회의 막장인 위험요소들이 커져가면 어느 순간에는 그냥 약자강자 모두에게 총을 쥐어 주는게 더 공평해 질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까지 들려하네요... 미쳐가나봅니다 ㅎㅎ
택시는 진짜인 아.바.사.자로 시작하는 택시만 진짜 택시기땜에 그거로 시작하는거만 타면 됌 외론 가짜택시
택배는 요새 택배기사들은 더 바빠져서 택배 문앞에놔두고 가서 볼일이없는데 외의 택배는 기재사항에 미리 어디 맡겨달라거나 가능한 특정지역은 무인택배함쓰면 그만
다행히 성격이 꽉 막혀서 1번째는 그럴 일 없을듯. 시비걸면 나도 뻐큐쓸거야ㅋㅋㅋ
ㅋㄱㄱㄱㅋㅋㅋㄱ끄헤
저는 혼자 밤길걸을땐 동영상키고 다녀요.
정말 맘먹고 데려가고자하면 제대로 방어하지못할것같아서 최대한 모든 증거라도 많이 남겨두려고 ,,, 지나가는 차량번호도 좀 낯설다싶으면 카톡에 다 적어놓아요.
저 학원 8시에 가는데ㅠㅠ 조심해야 겠네요ㅠㅠ
조심하세요 진짜 요즘세상 무서워요 ㅜㅜ
조심하세요ㅠㅠ
저는 학원자전거타고가요
전 9시에가는데 조심해야겠어요
0:22 못배워쳐먹은 할배로 밖에 안보일듯..
어른 공격을 못하는 군 ‘고아’라서 그런 거지?
패드립 ㅇㅅ
역시 세상은 위험해..
램찌님!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초등학생도 표적이 될 수 있나요?(대신 답변도 괜찮으니 마구마구 달아줘요!
당연하죠!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것 같아요ㅠㅠㅠ
1:49 택시방법도 저희 선생님 친구분이 당한거와 같네요.. 요즘 세상 무서워요..ㅠ💦💦
그래서 어캐되심
그리고 팁인데 되도록 차문 입구 쪽 근처에서 걷지마세요...
(안에서.. 히익!)
맞아요..
멜팅 꾸라 허걱 저 맨날 누가 따라오는거 같으면 주차장에 차사이에 있었는데...
아무리 집가까운 사람없는 골목이라도 밤길은 사람많은 길로 다니시길...
진짜 4번은 거절도 힘들거같음... 지리네.. 개무섭잔아
밤중에 가게들도 다 문닫은 골목에서 한 승합차가 뒷문 활짝 열어놓고 있는데 통화하면서 정신없이 그 앞을 지나쳐 가려다가 갑자기 다리가 굳어서 안움직이더라구요 뭔가 생존본능? 직감?같은게 작동한 것처럼... 그래서 그 차 앞쪽으로 돌아서 지나가려는데 아무도 없는줄 알았던 차가 앞으로 쓱 나와서 저 치이는줄 알았는데 다행히 피했네요 ㅠ 밤에 혼자 다니지 마세요...
알고 피할수도있지만 보고 배울수도있을듯..
지금이라도 봐서 다행이네요 앞으로 조심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8번?? 그 택배는 평소에 택배 많이 시키는 사람은 수상함도 눈치 못체는건가요...?ㅜㅜ
@참새짹짹 문 앞에 놓고 가라고 하면 됩니다 무조건.
택배 시키면.. 오기 직전에 택비 시킨 사람에게 전화 문자로 먼저 말하고 오시더라고요..~ 그런걸로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라이트부메랑 마자ㅏ요 애초에 폰으로 시킬 때 경비실이나 문 앞이나 선택사항이 있고 문 앞에 놓고 가면 문자가 오능데
그걸로 하면 댑미다
라이트부메랑 ㅇㅈ 몇시에 갈 예정이라고 문자 보냄
나도 예전에 이런일이 있었다 건장한 체격의 남성이 자기차 앞에 경차가 이면주차가 돼 있었는데 자기가 발목이 다쳤다나 같이 밀어 달라고 부탁하길래 솔직히 귀찮아서 난 바쁘니 지나가는 다른 사람한테 부탁 해보라고 했다.그러길 잘했다 생각이 들었다.감이 예민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 주차장 차들중에 유독 스모크 유리가 찐한 차가 있었고 차를 타고 입출구 쪽으로 나갔을때 그 앞에 남자 둘이 담배를 피고 있었던 사람이 보였었다.그떄 차를 밀어줫으면 뒤에서 방망이로 후려서 날 기절시킨 뒤 어딘론가 끌고 가겠지 생각에 무서웠던 날이였다
와 요즘 쓰레기들 너무 양심없고 똑똑해졌네요 ㅠㅠㅠ 하 무서워라 ... 저희 단지에 감옥 갔다온 성범죄자 있다해서 무서워요 ㅠ 😭
할머니 할아버지가 쌍으로
유인 하는것도 있어요
힘 없는 노인들이라고 무시하면 안됨
짐 옮겨 달라함
ㄷㄷ
2번은...예방방법이 거의 없네요...
오늘도 감사해요 !❤❤
냄새를 맡자마자 기절하는건 괴담입니다
저 프리랜서라 자취하던 시절(2~3년 전) 구로디지털단지 우체국 아저씨는 택배도 매번 문 열어서 인사하자고 했어요. 사람 간에 인사도 하고 그래야 정이 있는 거 아니냐 하시면서 본인은 우체국에서 일하는 사람이고 이상한 사람 아니니까 믿어도 된다고..
전 진짜 괜찮으니까 앞에 두고 가시라고 하는데도 매번 문 열라고 문 두드리시고 문 열 때까지 계속 기다리시고ㅠㅠ계속 거절하기도 죄송할 정도라 결국 문 열어 받고 했는데..
"오늘은 어디 외출하시나 봐요"
"오늘은 집에만 계시나 봐요"
이러시는 오지랖 넓은 아저씨였어요. 너무 스트레스라 제가 결국 이사했네요. 요즘 삭막하다 보니 사람들과 인사하는 정을 바라는 분 같기는 한데..
아무리 그래도 여자가 자취하는 데다, 요즘 세상이 얼마나 위험한지도 아시는 분이 꼭 그러셔야만 했을까ㅠㅠ싶어요
그 때 한창 구로디지털단지 특성 상 인신매매 걱정 많이 할 때 였는데, 심지어 그 원룸엔 현관을 내다볼 수도 없고 인터폰도 없어서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최대한 우체국 택배나 등기로 안 받고 싶어했던 기억이 납니다ㅠ
맘 편하게 지방으로 이사 온 지금은 우체부 아저씨 정말 좋아요! 그 때 그 아저씨처럼 문 열라고 억지도 안 부리시고 친절함.
우체부 아저씨는 당신 조개를 노린거요...기회돼면 덮칠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