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젊은이들에게 핫플레이스가 된 한국의 포장마차 [다큐2부작] 초원의 밥상, 반란이 시작되다- 짤~ 로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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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 #몽골 #한식 #한류 #몽골농사 #코피아 #산업인력공단 #몽골음식 #동대문포차 #한국포장마차 #한국어방송 #KCBN
    * 몽골 한국어 방송 KCBN입니다
    유튜브 오른쪽 하단에 톱니바퀴처럼 생긴 아이콘을 누르신 후 HD로 설정하시면 보다 좋은 화질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55

  • @link3523
    @link3523 Год назад +36

    몽골분들이 제일 한국인이랑 똑같이 생긴 듯...
    육식을해서 피지컬이 더 뛰어나다는건 아는데 얼굴은 진짜 친근하네요.
    일본인, 중국인과 다르게 우리랑 제일 닮음.
    멀리 떨어져 있는데 신기한거 같아요.

    • @user-wc4qr5ut1l
      @user-wc4qr5ut1l Год назад +1

      슬픈 과거사 일까요

    • @user-gf2kd4xz2z
      @user-gf2kd4xz2z Год назад +3

      한국인과 유전자가 가장 비슷한건 일본인입니다. 몽골인 아님

    • @user-qq1km4ju2d
      @user-qq1km4ju2d Год назад +3

      한국인은 북방계 중앙 아시아에서 퍼져 몽골인과 흡사하고 피가 많이 섞였죠..
      중국과는 다르고 일본은 패전하여 일본으로 건너가 나라를 새워 한국의 피를 받은 셈이구요 그래서 한국의 후손이라고 하죠

    • @PETBOY
      @PETBOY Год назад +1

      유전적으로 중국인보다 멀리 떨어진게 몽골인들임, 가장가까운 유전적거리는 일본, 그다음 무슨 중앙아시아 소수민족, 그다다다음 이 중국이고 그 다다다음이 몽골임

    • @Adam_Lilith
      @Adam_Lilith Год назад +5

      @@user-gf2kd4xz2z 한국인은 몽골반점이 있지만 일본인은 극소수입니다
      억지로 가져다 붙이지 마세요 그건 님의 생각일뿐
      일본인과 한국인은 얼굴자체가 틀리지만 한국인과 몽골인은 몽골의 몇개 소수민족을 제외하고는
      구별이 안갈정도록 99%이상 겹칩니다.
      님말은 마치 한국인이 중국인과 유전자가 같다는 궤변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몽골인이어야 말로 한국인의 형제이자 원형에 가깝습니다.

  • @kingdomofpet204
    @kingdomofpet20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한국과 몽골의 우호관계가 영원히 지속되길 바랍니다.😄😃

  • @user-ex3pw3lv1f
    @user-ex3pw3lv1f Год назад +6

    몽골인이랑 한국인들은 진짜 닮은거같아요

  • @bradcho4375
    @bradcho4375 Год назад +6

    동대문포차 이사장님 반갑네요
    번창하길ᆢ

  • @user-of4wm9jv9q
    @user-of4wm9jv9q Год назад +5

    거기다 외모도 한국인과 판박이라 그냥 한국어딘가의 포장마차 같음

  • @user-ro2nb7ib5i
    @user-ro2nb7ib5i Год назад +3

    고조선,부여,고구려,발해의 북방 형제국 유전적으로 우리와 가장가까운 헝제, 문화공동체 연방국가 고조선 경졔복원 필요.

  • @김kim-l5p
    @김kim-l5p Год назад +1

    동대문포차 광고 잘 봤습니다.ㅎㅎ

  • @user-nh5gc4bw2s
    @user-nh5gc4bw2s Год назад +2

    역시 있는 애들은 다르네.

  • @user-dhlpklqtrnz
    @user-dhlpklqtrn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20 와 진중권이 몽골리안 오리지널 얼굴이었다니 충격 ;;

  • @sungminlee8568
    @sungminlee8568 Год назад +3

    우리나라를 좋게 생각하는 나라나 사람들중=>몽골이 가장 진심인듯 합니다....조선족은 등치는 얘들이고...........

  • @user-tw6eq1hb7v
    @user-tw6eq1hb7v Год назад +1

    유전자 차이는 예전 백제 신라 가야지역들 사람들 따로 유전자 검사를 해서 비교해봐야지 신라와 백제는 중앙아시아에서 내려온게 맞고 가야는 한반도 원주민임 일본 큐슈쪽은 한반도에서 건너가서 혈액형이 특이한 혈액형이 있고

  • @JKJ0509
    @JKJ0509 Год назад +8

    한류 현상에 대해 이제는 어리둥절해 하거나 믿기 힘들다는 인식에서 탈피해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원래 모습이 발현되고 있다고 인식해야 합니다.
    그 동안 우리는 일제 식민 사관과 중화 사대 사관에 의해 우리 민족의 역사가 한반도를 벗어나지 않았다고 배웠기 때문에 한류열풍에 대해 어리둥절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역사는 대륙사와 해양사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좁은 반도에 갇힌채 외세의 침략만 당한 것이 아니라 넓은 대륙과 바다를 지배했습니다.
    고조선의 강역은 중국의 동부 지역, 내몽골 지역, 발해만 지역, 만주 지역, 한반도를 포괄했습니다. 고조선의 유물인 고인돌과 비파형 동검의 분포 범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국시대에는 고구려가 만주 지역과 내몽골, 발해만 지역을, 백제가 중국의 동부지역과 남부지역, 한반도의 서쪽 지역, 일본을 장악했습니다.
    [삼국사기] [고구려 모본왕 본기] 2년(49)
    [후한서] [광무제 본기] 25년(49)
    [후한서] [동이열전]
    [삼국사기] [고구려 태조왕 본기] 3년(55)
    고구려 1대 태왕 추모왕(주몽)의 연호는 ‘다물’입니다. 다물은 옛 땅을 되찾는것을 뜻하는 ‘다시 무르다, 되물리다’입니다. 즉 고구려는 고조선의 땅을 되찾기 위해 끊임없이 서쪽을 공략했습니다.
    모본왕때 고구려가 후한을 공격한 지역은 북경을 포함한 화북 지역입니다. 그런데 요동태수가 화친을 청했다는 것은 후한이 전쟁에서 지고 항복한 것을 뜻합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요동태수입니다.
    고구려가 후한의 화북 지역을 공격했을때 고구려의 맞상대가 요동태수였다는 것은 그 지역이 요동지역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즉 고대의 요동은 북경 인근 지역이었던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인식하는 요동은 요나라때부터 굳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고구려는 모본왕때 후한의 요동을 공격해서 요서 지역까지 차지했고, 태조왕때 요서에 10개의 성을 쌓았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고구려는 요동 지역을 두고 중국과 1진 1퇴를 반복하다가 광개토태왕때 요동을 완전히 장악합니다.
    수나라와 당나라가 고구려를 침략했을때 수당군이 집결한 지역은 북경 근처의 탁군입니다. 그런데 왜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는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만약 한국 군대가 북한으로 처들어간다면 어디서 군대가 집결하겠습니까? 당연히 휴전선 근처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겠죠? 하지만 목포나 부산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 고구려와 수당과의 국경이 북경 근처였기 때문에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고대 요동의 위치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지역과 달라집니다. 북경 근처에 있는 난하가 고대의 요하였고 난하의 동쪽이 요동, 서쪽이 요서였던 것입니다.
    [삼국사기] [최치원 열전]
    [삼국사기] [백제 동성왕 본기] 10년(488)
    [자치통감] 영명 6년(488)
    [남제서]
    [남제서] [백제전]
    동성왕이 위나라 군사를 물리치는데 공을 세운 백제 장수들에게 관직을 수여하고 이를 남제에 통보한 국서가 나온다. 그 중 한 구절은 라는 것이다. 면중왕에서 도한왕으로 승진시켰다는 것으로 백제 황제 수하에 서열에 따른 여러 왕이 있었다는 뜻이다. 이외에도 로 승진시켰다고 [남제서]는 말하고 있다.
    [송서] [백제전]
    [송서]에는 백제 개로왕 여경이 송나라에 라고 요청했다는 기사가 있다. 그러나 요청했다는 것은 윤색이고, 사실은 통보한 것이다. 흉노는 황제인 대칸이 중앙을 다스리고, 우현왕과 좌현왕이 좌우 강역을 다스렸는데, 대륙과 반도와 해양에 걸친 대제국 백제도 넓은 강역을 효과적으로 다스리기 위해서 백제 임금 아래 우현왕과 좌현왕을 두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사실은 중국에도 알려져 있어서 [양서] [백제 열전]에 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구당서] [백제전]에는 라고 해서 백제왕이 거주하는 왕성이 둘이었음을 말하고 있다. 동왕성은 한반도, 서왕성은 대륙에 있었을 것이다. 백제는 요서와 일본은 물론 각지에 담로(후국)를 갖고 있던 황제국이었다.
    [통전] [백제전]
    요서군과 진평군이 오늘날의 유성, 북평(북경) 사이라고 위치까지 표시해 놓음
    [양서] [백제전]
    여기에서 백제가 도읍을 대륙에서 반도로 옮긴 것인지는 연구가 필요해 보임
    [북사] [백제전]에는 라고 되어있고, [주서] [백제전]에는 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반도 백제 본국이 중국의 왼쪽에 있을 수 없으므로 중국 내부에 백제의 영토가 있었다는 증거이다.
    [남제서] [백제전]에 의하면 백제 장군들이 북위와 싸워 승리한 후 남제가 광양, 조선, 대방, 광릉, 청하, 성양의 태수직을 백제 장군들에게 제수했다. 물론 실제로는 동성왕이 제수한 후 남제에 통보한 것이다. 광양은 현재의 하북성 융화로서 난하 상류 유역이고, 광릉은 현재의 강소성 양주 지역이며, 청하는 현재 산동성 익도이다. 그리고 하남성에는 아직도 백제라는 지명이 여러 곳에 존재한다.
    [수서]에는 라는 기록이 있다. 이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백제가 동아시아 국제 해상 교역의 중심으로 성장한 것이 분명하다. 또한 중국 북부 요서 지방과 남부 광서성 장족 자치구에는 라는 지명과 한반도 관련 유물들이 존재한다.
    베트남 인접 지역 광서성 장족 자치주 옹영현에는 이라는 지명이 남아있다. 그리고 전라도에서만 보이는 맷돌, 외다리 방아, 서낭당 등이 있다. 안에는 가 있다. 라는 지명은 과거 군사적 목적의 성이 있었다는 증거이며 이곳에 백제성이 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광서성 장족 자치주 남령으로부터 3시간이나 걸리는 산촌에는 라는 지명이 아직도 사용된다. 그런데 그 곳 주민들은 를 가 아니라 로 발음한다. 즉 백제는 고조선의 영토를 되찾기 위해 중국 대륙의 북부 요서부터 동부와 남부 광서성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서 담로국을 설치한 것이다. 고구려에는 다물(담울=담으로 친 울타리, 즉 고구려 성을 뜻함) 정신이 있었다면 백제에는 담로가 있었던 것이다.

    • @ruddystylo2615
      @ruddystylo2615 Год назад

      삼국시대 그림보면 옷이나 장신구에서 백제인이 세련되었죠. 우리나라 사람만큼 위생관념이 철저한 사람들도 없죠.

  • @jay-124
    @jay-124 Год назад +1

    앞으로 몽골의 일상과 풍속과 먹방을 알려주세요////////////////
    ...그것만으로도 10만구독자 충분함.///////
    사업하는데 아주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임...

  • @user-up1oi2lh5b
    @user-up1oi2lh5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한류 몽골에서 인기있긴하지만 저정도는 아닙니다
    그냥 한두번 호기심으로 가는정도입니다

  • @user-qn3ew9kz7m
    @user-qn3ew9kz7m Год назад +5

    몽골이 원조인게 많죠. 만두, 순대도 몽골이 원조일지도.

    • @phy7
      @phy7 Год назад +2

      오..그럴수도 있겠네요 만두는 일단 중국으로 알고있는데 순대는 찾아보니
      원나라 시기에 전파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이 설이 유력하다고 하는데 모르겠네요

    • @user-zr9bx4ms5y
      @user-zr9bx4ms5y Год назад

      심지어 햄버거도 ㄷㄷ

    • @observer00700
      @observer00700 Год назад +1

      맞다는데요.
      순대랑 국밥이 전해진걸로 알아요.

  • @joaquinsorolla5860
    @joaquinsorolla5860 Год назад

    고려양.

  • @hslpaul7589
    @hslpaul758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몽골이 강성했을때 유라시아 다 먹고 중국도 집어 삼키고 청나라를 세웠지. 고려때도 병자호란을 일으켜 우리를 힘들게 했지만 왜 한국은 집어 삼키지는 않았는지가 궁금함. 먹을께 없어 보여서 그랬나?

  • @user-of4wm9jv9q
    @user-of4wm9jv9q Год назад +25

    그런데 소주는 몽골이 원조임

    • @chyondam
      @chyondam Год назад

      멍청아 아냐

    • @alpha-oe5gi
      @alpha-oe5gi Год назад

      몽류ㅋㅋㅋㅋㅋㅋ

    • @observer00700
      @observer00700 Год назад

      그래서 몽골인들에게도 입맛에 맞나봄

    • @user-ul1vb7uo2q
      @user-ul1vb7uo2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쐬주?그건 내가만든 쐬주인데 누가원조야?

  • @metal28
    @metal28 Год назад +5

    몽골이 그냥 한국어를 공용어로 채택했으면 좋겠다.

  • @incomesessenseunearned8380
    @incomesessenseunearned8380 Год назад

    사투리 쓰는 한국사람같네 ㅋㅋㅋ

  • @saepho3815
    @saepho3815 Год назад +3

    철호씨 한국 사람 아니었어? 외모만 보면 그냥 한국인데?

  • @user-oy5xp9er5u
    @user-oy5xp9er5u Год назад

    한국 폭탄주 고진감래 가즈아~~!

  • @user-et4pt8qx9o
    @user-et4pt8qx9o Год назад +1

    손톱만한 삼겹살을 크게 좀 잘라주셔요

  • @vanquish2768
    @vanquish2768 Год назад

    몽골인들이 한국서 뼈빠지게 일해서 돈벌어와서 몽골서 비싸게 사먹는 구조

  • @lol-ie3rx
    @lol-ie3rx Год назад

    카스 벨기에꺼 되었음

  • @timcook9783
    @timcook9783 Год назад +1

    처음 들어온 채널 입니다. 한국 방송사 에서 하시는 official 채널 인거죠 개인 채널 아니고아니면 구독 취소 하지뭐 나중에

    • @KCBN
      @KCBN  Год назад +3

      저희는 몽골에 있는 한인방송사입니다 ^^ 감사합니다 ^^

  • @user-eo1gj9cc4z
    @user-eo1gj9cc4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골뱅이는 안된다고... 안그래도 비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