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x2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게 스마트폰과의 연결이 가끔 끊겨서 지속적으로 스마트폰의 앱을 실행해서 워치와 연결을 갱신해줘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애플워치는 5년간 사용하면서 그런 적이 한번도 없는데 T-Rex2는 매일 갱신을 해줘야 했네요. T-Rex3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ㅋ 내가 티렉스2를 2년 정도 사용했는데, 당시 할인으로 20만원 정도에 구매했음. 성능이 어떻냐고? 주로 솔로 백두대간을 탐험하는데, 이 티렉스2와 오룩스맵으로 길 한 번 잃은 적이 없음. 난 오직 등산용으로만 사용했고, 다른 운동모드로 사용해본 적은 없음. 난 이 티렉스에 만족함. 1. 배터리가 장난 아님. 풀충전후 아이들 상태 즉, 가만히 놓아두면 석달은 가는 거 같음. 그리고 최고도로 GPS를 가동하면 12시간 기준 이틀은 배터리가 지속됨. 그리고 중요한 건 GPS 정확도. 정말 훌륭함. 1~2미터 이동도 티렉스2에는 명확히 표시됨. 그리고 GPX 루트는 녹색선, 내 궤적은 흰색선으로 대단히 심플함. 다만 티렉스2에는 지도를 다운받는 기능은 없음. 티렉스3는 가능. 나는 GPX 파일을 한땀한땀 손수 작성하고, 이걸 오룩스맵과 티렉스2로 교차검증하면서 진행하면 전국 어떤 산이든 전혀 문제없음. 현재 백두대간 50% 진행중. 버리미기재에서 고치령 도전중이나 시간 여유가 없음. 근데 호불호가 갈릴 거임. 내 경우는, GPX 파일과 오룩스맵과 티렉스2를 내 맘대로 다루기 때문에 그 기능을 잘 알고 교차검증하면 신뢰성 100%임. 다만 티렉스2를 단독으로 사용하면 중간중간에 GPX 루트가 끊기거나 내 궤적이 표시되지 않을 때도 있으나, 문제 없음. 사실 나는 오룩스맵을 최고도로 신뢰하고 보조로 티렉스를 사용하기 때문. 오룩스맵을 사용하시고자 하는 분들은, 무료앱도 네비게이션과 궤적기록용으로는 완벽하며, 나는 산길샘지도와 테마를 오룩스맵에 적용해서 운용함. 나는 오룩스맵과 티렉스2를 잘 다루는 분에게는 티렉스를 추천하지만, 티렉스만 단독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음. 다만 GPX 파일을 잘 다루고, 오룩스맵과 티렉스를 잘 다루시는 분이라면 이 두 가지로 100%로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고 특히 티렉스를 추천하는데, 그 이유는 GPS 정확도와 배터리 성능 때문임 ㅋ 게다가 스마트폰과 연동도 뛰어남. 티렉스로 스마트폰카메라 기능을 조작할 수 있고 메일을 확인할 수 있고, 통신 수신 여부를 선택하며(티렉스로 현재 통신은 불가), 네이버 버스 경유지 기능은 티렉스와 잘 연동됨. 솔까~ 티렉스를 사용해 보면 중국 기술이 만만치 않다는 걸 느낌 ㅋ 개인적으로 나는 티렉스2로 갈 것이며, 티렉스2가 더 이상 작동 불가능이면 티렉스3로 갈 수 있음. 그만큼 나는 티렉스를 신뢰하고 만족한다는 거임 ㅋ
ㅋ 애플워치 저전력모드로 10시간? ㅋㅋ 티렉스 최고정확도로 풀로 해서 하루 12시간 기준 이틀은 감. 바로 이것만으로 오직 티렉스로 갈 이유로 충분. 특히 GPX 정확도도 놀라울 정도임. 어케 아냐고? 난 항상 스마트폰에 오룩스맵을 켜놓고 있거든. 이 오룩스맵은 산길샘과 더불어 최고의 등산앱이라 불리는 거고 내 개인적으로 오룩스맵이 최고라 생각함. 그래서 산길샘에서 오룩스맵으로 왔지만, 산길샘지도와 테마가 좋아서 지도는 산길샘꺼를 오룩스맵에서 쓰고 았거든. 근데 오룩스맵과 티렉스의 GPX 파일이 거의 일치하거든. 솔까 당일치기나 1박2일은 큰 차이가 없을지 모르지만 백두대간 2박3일 내지 3박4일 하다보면 항상 쪼달리는게 물과 전기임. 식량은 전투식량, 견과류와 육포 등으로 얼마든지 대체가능하지만, 물이 부족하면 산행이 곤란하고 또 항상 전기는 부족함. 나는 오룩스맵에다 트랭글, 램블러 3가지를 동시에 켜고 있으니까 하루 1만도 허덕임. 근데 와치마저 10시간 정도밖에 안되면 곤란함. 스마트폰은 갔더라도 와치가 길을 찾아줘야 진행할 수 있고 특히 야간산행에는 두말 하면 잔소리임. 난 나이트코어 1만짜리 2개를 갖고 다니는데 이것도 부족함. 한 4만 해서 1주일 산행도 계획하고 ㅋ 애플 10시간짜리? ㅋ
iPhone 15 Pro Max를 사용하는 중에 메인 워치였던 Apple Watch 7 45mm를 동인 하고, 현재 메인 워치는 가민 피닉스7 프로입니다. 가격이 가격인지라 막 굴리기 약간 겁이 나서ㅎㅎ 서브용 기계를 찾던 중, 예전부터 티렉스는 되게 친숙 했기 때문에 이번 티렉스3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일단 지극히 저의 기준에서의 장점을 말씀드리자면, 1.오랜기간 사용 해도 잔고장이 없음. (하드웨어던 소프트웨어던...초기불량이 아닌 이상 굿) 2.특히 티렉스 시리즈 같은 경우 다른 것도 마찬가지지만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확실한 변화가 눈에띔. 3.좀비 배터리라는 것은 말할 필요 없음. (25일 오후 두시에 완충 후,풀 세팅 하고 사용했는데 현재 31일 새벽 2시 17분 배터리 61%) 4.전용 앱이 또 한번 발전. 그럼에도 아직 많이 미흡 하지만 계속 변화하고 있다는 게 눈에 보임.유료 워치 페이스가 많아졌지만 쓸 만한 워치 페이스 또한 많아짐. 5.드디어 줄지를 편하게 할 수 있게 되었음. 어댑터 동봉. 6.이정도 기능에, 이정도 성능을 가지고 300,000원 중반대...적당한 거 같다. 디자인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ㅎㅎㅎ 이번엔 단점. 1.굳이 Apple Watch 가 아니더라도 타사 스마트워치를 사용 했을 때 워치 로는 알람을 지우면 핸드폰에서도 같이 삭제가 되는데 티렉스는 그게 안 됨.워치로 지우고 폰에서 또 지워야 됨. (내가 못 하는 건가?) 2.구성품에 어댑터 한쌍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은 소위 정품이라는 건데 워치의 어댑터를 결작 하고 보면 완전히만 물리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음. 3.결제 기능,통화 기능 없음. 하지만 알고 구매 했기 때문에 전혀 불편하지 않음 단점은 대충 이정돈데, 중국 제품이 너무 비싸다는둥 이정도 가격인데도 성능이 너무 좋아 의심스럽다는 둥,애시당초 중국제품이라 찝찝 하다는둥 말들이 많은데... 찝찝하면 안사면 됩니다. 저도 솔직히 조금 찝찝하긴 해요ㅎㅎㅎ 근데 AMAZEFIT 이라는 회사가 어디 듣보잡 회사도 아니고, 유독 우리나라에서 이런 취급을 받는 군요.ㅎㅎ 벌써 세 번째 시리즈인데 상당한 발전 입니다. 초기 버전인 티렉스 프로부터 티렉스2를 사용했던 유저이고 이번에 세 번째 시리즈 까지 구매를 했지만 후회라고는 일도 안합니다. 남들이 뭐라하던 써본 저는 이놈의 진가를 알고있으니. 솔직히 기업이미지를 빼고 갤럭시 워치랑 비교하면 티렉스가 훨씬 났습니다. 물론 폰 과의 연동성을 무시할 순 없지만 조금의 타협 전만 찾으면 갤럭시 워치가 쭈구리로 보일 정도니까요. Apple이나 삼성이나 똑같이 배터리초루들이지만 Apple은 비싼 값을 하고 삼성은 당췌 왜 비싼지 모르겠음. 그래도 클래식 버전은 참 좋아했는데, 출시를 이랬다저랬다 변덕스럽게 하니 오만정이 다 떨어지고...
취미로 트레킹해서 이 제품이 배터리 오래 가고 GPS 성능이 좋아서 이동경로가 정확하다고 해서 끌리는데 비슷한 성능으로 비교하면 가민 같은 거에 비해서 너무 싸서 뭔가 의심스러움. 지금 애플워치7 쓰는데 저전력 모드로 쓰면 운동앱 켜도 10시간 정도는 가서(보통 하루에 8~10시간 걸음) 중간에 한번 정도 보조배터리로 20~30분 충전하면 되니까(어차피 폰 때문에 보조배터리는 필수니) 굳이 웃돈주고 이런 운동전용을 살 정도인가 싶기도 하고. 중국브랜드라서 더 신뢰가 안 가는 것도 있음. 뭔가 쓰다보면 고장이 잘 날 거 같고 버그나 오류도 있을 같고. 비싼 건 이유가 없을 수 있는데 싼 건 반드시 이유가 있는 법이라... 저만한 성능에 30만원대면 이런 운동전용 스마트 워치로는 혁신적인 가격이니까 오히려 의심이 듦.
ㅋ 내가 티렉스2를 2년 정도 사용했는데, 당시 할인으로 20만원 정도에 구매했음. 성능이 어떻냐고? 주로 솔로 백두대간을 탐험하는데, 이 티렉스2와 오룩스맵으로 길 한 번 잃은 적이 없음. 난 오직 등산용으로만 사용했고, 다른 운동모드로 사용해본 적은 없음. 난 이 티렉스에 만족함. 1. 배터리가 장난 아님. 풀충전후 아이들 상태 즉, 가만히 놓아두면 석달은 가는 거 같음. 그리고 최고도로 GPS를 가동하면 12시간 기준 이틀은 배터리가 지속됨. 그리고 중요한 건 GPS 정확도. 정말 훌륭함. 1~2미터 이동도 티렉스2에는 명확히 표시됨. 그리고 GPX 루트는 녹색선, 내 궤적은 흰색선으로 대단히 심플함. 다만 티렉스2에는 지도를 다운받는 기능은 없음. 티렉스3는 가능. 나는 GPX 파일을 한땀한땀 손수 작성하고, 이걸 오룩스맵과 티렉스2로 교차검증하면서 진행하면 전국 어떤 산이든 전혀 문제없음. 현재 백두대간 50% 진행중. 버리미기재에서 고치령 도전중이나 시간 여유가 없음. 근데 호불호가 갈릴 거임. 내 경우는, GPX 파일과 오룩스맵과 티렉스2를 내 맘대로 다루기 때문에 그 기능을 잘 알고 교차검증하면 신뢰성 100%임. 다만 티렉스2를 단독으로 사용하면 중간중간에 GPX 루트가 끊기거나 내 궤적이 표시되지 않을 때도 있으나, 문제 없음. 사실 나는 오룩스맵을 최고도로 신뢰하고 보조로 티렉스를 사용하기 때문. 오룩스맵을 사용하시고자 하는 분들은, 무료앱도 네비게이션과 궤적기록용으로는 완벽하며, 나는 산길샘지도와 테마를 오룩스맵에 적용해서 운용함. 나는 오룩스맵과 티렉스2를 잘 다루는 분에게는 티렉스를 추천하지만, 티렉스만 단독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음. 다만 GPX 파일을 잘 다루고, 오룩스맵과 티렉스를 잘 다루시는 분이라면 이 두 가지로 100%로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고 특히 티렉스를 추천하는데, 그 이유는 GPS 정확도와 배터리 성능 때문임 ㅋ 게다가 스마트폰과 연동도 뛰어남. 티렉스로 스마트폰카메라 기능을 조작할 수 있고 메일을 확인할 수 있고, 통신 수신 여부를 선택하며(티렉스로 현재 통신은 불가), 네이버 버스 경유지 기능은 티렉스와 잘 연동됨. 솔까~ 티렉스를 사용해 보면 중국 기술이 만만치 않다는 걸 느낌 ㅋ 개인적으로 나는 티렉스2로 갈 것이며, 티렉스2가 더 이상 작동 불가능이면 티렉스3로 갈 수 있음. 그만큼 나는 티렉스를 신뢰하고 만족한다는 거임 ㅋ
ㅋ 애플워치 저전력모드로 10시간? ㅋㅋ 티렉스 최고정확도로 풀로 해서 하루 12시간 기준 이틀은 감. 바로 이것만으로 오직 티렉스로 갈 이유로 충분. 특히 GPX 정확도도 놀라울 정도임. 어케 아냐고? 난 항상 스마트폰에 오룩스맵을 켜놓고 있거든. 이 오룩스맵은 산길샘과 더불어 최고의 등산앱이라 불리는 거고 내 개인적으로 오룩스맵이 최고라 생각함. 그래서 산길샘에서 오룩스맵으로 왔지만, 산길샘지도와 테마가 좋아서 지도는 산길샘꺼를 오룩스맵에서 쓰고 았거든. 근데 오룩스맵과 티렉스의 GPX 파일이 거의 일치하거든. 솔까 당일치기나 1박2일은 큰 차이가 없을지 모르지만 백두대간 2박3일 내지 3박4일 하다보면 항상 쪼달리는게 물과 전기임. 식량은 전투식량, 견과류와 육포 등으로 얼마든지 대체가능하지만, 물이 부족하면 산행이 곤란하고 또 항상 전기는 부족함. 나는 오룩스맵에다 트랭글, 램블러 3가지를 동시에 켜고 있으니까 하루 1만도 허덕임. 근데 와치마저 10시간 정도밖에 안되면 곤란함. 스마트폰은 갔더라도 와치가 길을 찾아줘야 진행할 수 있고 특히 야간산행에는 두말 하면 잔소리임. 난 나이트코어 1만짜리 2개를 갖고 다니는데 이것도 부족함. 한 4만 해서 1주일 산행도 계획하고 ㅋ 애플 10시간짜리? ㅋ
이게 정확함. 티렉스의 장점 : 배터리, 그리고 GPS 정확도 하나 더 추가하면 본체가 야물고 단단해서 막 쓰기 좋음. 바위나 암릉 산행하면 스크래치 많이 나는데 애플워치 등으로는 감당 불가일 거임. 단점은 다른 센서가 부정확한 거 같음. 자~ 결론 : 티렉스는 굉장히 유망함. 스마트워치가 갖추어야 할 본질적 기능이 뭘까? 1. GPS 정확도 2. 배터리 지속시간 3. 견고성 이걸 충족시켜 준다는 거임. 다른 센서들은 GPS 기반 위에서 돌아가는 보조적 기능이랄까? 개인적으로 산행용 길찾기 네비게이션용으로는 최적의 선택일 거임. 단, 오룩스맵과 함께 사용하면 등산용으로는 최고라고 생각함 ㅋ
어메이즈핏 스마트워치 T-REX 3 >> (lava 와 onyx)의 차이점이 무엇입니까?
T-Rex2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게
스마트폰과의 연결이 가끔 끊겨서
지속적으로 스마트폰의 앱을 실행해서 워치와 연결을 갱신해줘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애플워치는 5년간 사용하면서 그런 적이 한번도 없는데
T-Rex2는 매일 갱신을 해줘야 했네요.
T-Rex3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어메이즈핏 ZEPP앱특징인것 같습니다. 저도 치타랑 이번에 할인해서 티렉스3 사서 사용중인데 다 만족한데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스마트폰엡에 알림을 계속 켜줘야 해서 조금 그렇습니다
질렀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배터리 진짜 깡패입니다 ...하루종일 쪼물딱 거렸는데 8프로 밖에 안달아요 ㅋㅋ
ㅋ 내가 티렉스2를 2년 정도 사용했는데,
당시 할인으로 20만원 정도에 구매했음.
성능이 어떻냐고?
주로 솔로 백두대간을 탐험하는데,
이 티렉스2와 오룩스맵으로 길 한 번 잃은 적이 없음.
난 오직 등산용으로만 사용했고, 다른 운동모드로 사용해본 적은 없음.
난 이 티렉스에 만족함.
1. 배터리가 장난 아님. 풀충전후 아이들 상태 즉, 가만히 놓아두면 석달은 가는 거 같음.
그리고 최고도로 GPS를 가동하면 12시간 기준 이틀은 배터리가 지속됨.
그리고 중요한 건 GPS 정확도. 정말 훌륭함. 1~2미터 이동도 티렉스2에는 명확히 표시됨.
그리고 GPX 루트는 녹색선, 내 궤적은 흰색선으로 대단히 심플함. 다만 티렉스2에는 지도를 다운받는 기능은 없음. 티렉스3는 가능.
나는 GPX 파일을 한땀한땀 손수 작성하고, 이걸 오룩스맵과 티렉스2로 교차검증하면서 진행하면 전국 어떤 산이든 전혀 문제없음. 현재 백두대간 50% 진행중. 버리미기재에서 고치령 도전중이나 시간 여유가 없음.
근데 호불호가 갈릴 거임. 내 경우는, GPX 파일과 오룩스맵과 티렉스2를 내 맘대로 다루기 때문에 그 기능을 잘 알고 교차검증하면 신뢰성 100%임. 다만 티렉스2를 단독으로 사용하면 중간중간에 GPX 루트가 끊기거나 내 궤적이 표시되지 않을 때도 있으나, 문제 없음.
사실 나는 오룩스맵을 최고도로 신뢰하고 보조로 티렉스를 사용하기 때문. 오룩스맵을 사용하시고자 하는 분들은, 무료앱도 네비게이션과 궤적기록용으로는 완벽하며, 나는 산길샘지도와 테마를 오룩스맵에 적용해서 운용함.
나는 오룩스맵과 티렉스2를 잘 다루는 분에게는 티렉스를 추천하지만, 티렉스만 단독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음.
다만 GPX 파일을 잘 다루고, 오룩스맵과 티렉스를 잘 다루시는 분이라면
이 두 가지로 100%로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고 특히 티렉스를 추천하는데, 그 이유는 GPS 정확도와 배터리 성능 때문임 ㅋ
게다가 스마트폰과 연동도 뛰어남.
티렉스로 스마트폰카메라 기능을 조작할 수 있고 메일을 확인할 수 있고, 통신 수신 여부를 선택하며(티렉스로 현재 통신은 불가), 네이버 버스 경유지 기능은 티렉스와 잘 연동됨.
솔까~ 티렉스를 사용해 보면 중국 기술이 만만치 않다는 걸 느낌 ㅋ
개인적으로 나는 티렉스2로 갈 것이며, 티렉스2가 더 이상 작동 불가능이면 티렉스3로 갈 수 있음. 그만큼 나는 티렉스를 신뢰하고 만족한다는 거임 ㅋ
엘지 톤프리 이어폰 전원들어고 휴대폰 연결도 잘작동 되는데
티렉스가 찾지를 못하네용 집에 있는 사운드 바는 잡는데 이유가 있는지요
진짜 5inch 화면요?
이전 댓글에 작성했듯 1.5인치입니다 ㅜㅜ
다 좋은데 얼마전업데이트이후로 휴대폰 음악 컨트롤이 안됨 방법아시는분~~~~!!!
ㅋ 애플워치 저전력모드로 10시간?
ㅋㅋ 티렉스 최고정확도로 풀로 해서 하루 12시간 기준 이틀은 감.
바로 이것만으로 오직 티렉스로 갈 이유로 충분. 특히 GPX 정확도도 놀라울 정도임.
어케 아냐고?
난 항상 스마트폰에 오룩스맵을 켜놓고 있거든.
이 오룩스맵은 산길샘과 더불어 최고의 등산앱이라 불리는 거고
내 개인적으로 오룩스맵이 최고라 생각함.
그래서 산길샘에서 오룩스맵으로 왔지만, 산길샘지도와 테마가 좋아서 지도는 산길샘꺼를 오룩스맵에서 쓰고 았거든.
근데 오룩스맵과 티렉스의 GPX 파일이 거의 일치하거든.
솔까 당일치기나 1박2일은 큰 차이가 없을지 모르지만
백두대간 2박3일 내지 3박4일 하다보면
항상 쪼달리는게 물과 전기임.
식량은 전투식량, 견과류와 육포 등으로 얼마든지 대체가능하지만, 물이 부족하면 산행이 곤란하고
또 항상 전기는 부족함.
나는 오룩스맵에다 트랭글, 램블러 3가지를 동시에 켜고 있으니까
하루 1만도 허덕임.
근데 와치마저 10시간 정도밖에 안되면 곤란함. 스마트폰은 갔더라도 와치가 길을 찾아줘야 진행할 수 있고
특히 야간산행에는 두말 하면 잔소리임.
난 나이트코어 1만짜리 2개를 갖고 다니는데 이것도 부족함. 한 4만 해서 1주일 산행도 계획하고 ㅋ
애플 10시간짜리? ㅋ
가성비 가격이되면 구매고려함!
iPhone 15 Pro Max를 사용하는 중에 메인 워치였던 Apple Watch 7 45mm를 동인 하고, 현재 메인 워치는 가민 피닉스7 프로입니다.
가격이 가격인지라 막 굴리기 약간 겁이 나서ㅎㅎ
서브용 기계를 찾던 중, 예전부터 티렉스는 되게 친숙 했기 때문에 이번 티렉스3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일단 지극히 저의 기준에서의 장점을 말씀드리자면,
1.오랜기간 사용 해도 잔고장이 없음.
(하드웨어던 소프트웨어던...초기불량이 아닌 이상 굿)
2.특히 티렉스 시리즈 같은 경우 다른 것도 마찬가지지만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확실한 변화가 눈에띔.
3.좀비 배터리라는 것은 말할 필요 없음.
(25일 오후 두시에 완충 후,풀 세팅 하고 사용했는데 현재 31일 새벽 2시 17분 배터리 61%)
4.전용 앱이 또 한번 발전.
그럼에도 아직 많이 미흡 하지만 계속 변화하고 있다는 게 눈에 보임.유료 워치 페이스가 많아졌지만 쓸 만한 워치 페이스 또한 많아짐.
5.드디어 줄지를 편하게 할 수 있게 되었음.
어댑터 동봉.
6.이정도 기능에, 이정도 성능을 가지고 300,000원 중반대...적당한 거 같다.
디자인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ㅎㅎㅎ
이번엔 단점.
1.굳이 Apple Watch 가 아니더라도 타사 스마트워치를 사용 했을 때 워치 로는 알람을 지우면 핸드폰에서도 같이 삭제가 되는데 티렉스는 그게 안 됨.워치로 지우고 폰에서 또 지워야 됨.
(내가 못 하는 건가?)
2.구성품에 어댑터 한쌍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은 소위 정품이라는 건데 워치의 어댑터를 결작 하고 보면 완전히만 물리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음.
3.결제 기능,통화 기능 없음.
하지만 알고 구매 했기 때문에 전혀 불편하지 않음
단점은 대충 이정돈데, 중국 제품이 너무 비싸다는둥 이정도 가격인데도 성능이 너무 좋아 의심스럽다는 둥,애시당초 중국제품이라 찝찝 하다는둥 말들이 많은데...
찝찝하면 안사면 됩니다.
저도 솔직히 조금 찝찝하긴 해요ㅎㅎㅎ
근데 AMAZEFIT 이라는 회사가 어디 듣보잡 회사도 아니고, 유독 우리나라에서 이런 취급을 받는 군요.ㅎㅎ
벌써 세 번째 시리즈인데 상당한 발전 입니다.
초기 버전인 티렉스 프로부터 티렉스2를 사용했던 유저이고 이번에 세 번째 시리즈 까지 구매를 했지만 후회라고는 일도 안합니다.
남들이 뭐라하던 써본 저는 이놈의 진가를 알고있으니.
솔직히 기업이미지를 빼고 갤럭시 워치랑 비교하면 티렉스가 훨씬 났습니다. 물론 폰 과의 연동성을 무시할 순 없지만 조금의 타협 전만 찾으면 갤럭시 워치가 쭈구리로 보일 정도니까요.
Apple이나 삼성이나 똑같이 배터리초루들이지만 Apple은 비싼 값을 하고 삼성은 당췌 왜 비싼지 모르겠음.
그래도 클래식 버전은 참 좋아했는데, 출시를 이랬다저랬다 변덕스럽게 하니 오만정이 다 떨어지고...
심박수 오류 자주난다는 말이 있던데요?
@@골프치는백수 한달째 오류 없습니다. 이번 티렉스3 센서가 새로 바뀌면서 성능 좋아졌어요.
화면이 5인치?
1.5입니다! 편집하다 짤렸습니다ㅜㅜ
취미로 트레킹해서 이 제품이 배터리 오래 가고 GPS 성능이 좋아서 이동경로가 정확하다고 해서 끌리는데 비슷한 성능으로 비교하면 가민 같은 거에 비해서 너무 싸서 뭔가 의심스러움. 지금 애플워치7 쓰는데 저전력 모드로 쓰면 운동앱 켜도 10시간 정도는 가서(보통 하루에 8~10시간 걸음) 중간에 한번 정도 보조배터리로 20~30분 충전하면 되니까(어차피 폰 때문에 보조배터리는 필수니) 굳이 웃돈주고 이런 운동전용을 살 정도인가 싶기도 하고. 중국브랜드라서 더 신뢰가 안 가는 것도 있음. 뭔가 쓰다보면 고장이 잘 날 거 같고 버그나 오류도 있을 같고. 비싼 건 이유가 없을 수 있는데 싼 건 반드시 이유가 있는 법이라... 저만한 성능에 30만원대면 이런 운동전용 스마트 워치로는 혁신적인 가격이니까 오히려 의심이 듦.
합리적인 의심도 아닌걸 이리 장황하게..
지능적 안티ㅋ
넘 티난다.
안써보고 의심하고 걱정부터 하느니 써보고 마음에 안들면 중고로 팔면 그만이니 궁금한건 사서 써보는편입니다 ㅎㅎ
T-REX3 쓰기 시작한지 한달 다 되어가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GPS 및 심박수 정확도는 가민, 코로스 등과 동등해 보입니다.
ㅋ 내가 티렉스2를 2년 정도 사용했는데,
당시 할인으로 20만원 정도에 구매했음.
성능이 어떻냐고?
주로 솔로 백두대간을 탐험하는데,
이 티렉스2와 오룩스맵으로 길 한 번 잃은 적이 없음.
난 오직 등산용으로만 사용했고, 다른 운동모드로 사용해본 적은 없음.
난 이 티렉스에 만족함.
1. 배터리가 장난 아님. 풀충전후 아이들 상태 즉, 가만히 놓아두면 석달은 가는 거 같음.
그리고 최고도로 GPS를 가동하면 12시간 기준 이틀은 배터리가 지속됨.
그리고 중요한 건 GPS 정확도. 정말 훌륭함. 1~2미터 이동도 티렉스2에는 명확히 표시됨.
그리고 GPX 루트는 녹색선, 내 궤적은 흰색선으로 대단히 심플함. 다만 티렉스2에는 지도를 다운받는 기능은 없음. 티렉스3는 가능.
나는 GPX 파일을 한땀한땀 손수 작성하고, 이걸 오룩스맵과 티렉스2로 교차검증하면서 진행하면 전국 어떤 산이든 전혀 문제없음. 현재 백두대간 50% 진행중. 버리미기재에서 고치령 도전중이나 시간 여유가 없음.
근데 호불호가 갈릴 거임. 내 경우는, GPX 파일과 오룩스맵과 티렉스2를 내 맘대로 다루기 때문에 그 기능을 잘 알고 교차검증하면 신뢰성 100%임. 다만 티렉스2를 단독으로 사용하면 중간중간에 GPX 루트가 끊기거나 내 궤적이 표시되지 않을 때도 있으나, 문제 없음.
사실 나는 오룩스맵을 최고도로 신뢰하고 보조로 티렉스를 사용하기 때문. 오룩스맵을 사용하시고자 하는 분들은, 무료앱도 네비게이션과 궤적기록용으로는 완벽하며, 나는 산길샘지도와 테마를 오룩스맵에 적용해서 운용함.
나는 오룩스맵과 티렉스2를 잘 다루는 분에게는 티렉스를 추천하지만, 티렉스만 단독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음.
다만 GPX 파일을 잘 다루고, 오룩스맵과 티렉스를 잘 다루시는 분이라면
이 두 가지로 100%로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고 특히 티렉스를 추천하는데, 그 이유는 GPS 정확도와 배터리 성능 때문임 ㅋ
게다가 스마트폰과 연동도 뛰어남.
티렉스로 스마트폰카메라 기능을 조작할 수 있고 메일을 확인할 수 있고, 통신 수신 여부를 선택하며(티렉스로 현재 통신은 불가), 네이버 버스 경유지 기능은 티렉스와 잘 연동됨.
솔까~ 티렉스를 사용해 보면 중국 기술이 만만치 않다는 걸 느낌 ㅋ
개인적으로 나는 티렉스2로 갈 것이며, 티렉스2가 더 이상 작동 불가능이면 티렉스3로 갈 수 있음. 그만큼 나는 티렉스를 신뢰하고 만족한다는 거임 ㅋ
ㅋ 애플워치 저전력모드로 10시간?
ㅋㅋ 티렉스 최고정확도로 풀로 해서 하루 12시간 기준 이틀은 감.
바로 이것만으로 오직 티렉스로 갈 이유로 충분. 특히 GPX 정확도도 놀라울 정도임.
어케 아냐고?
난 항상 스마트폰에 오룩스맵을 켜놓고 있거든.
이 오룩스맵은 산길샘과 더불어 최고의 등산앱이라 불리는 거고
내 개인적으로 오룩스맵이 최고라 생각함.
그래서 산길샘에서 오룩스맵으로 왔지만, 산길샘지도와 테마가 좋아서 지도는 산길샘꺼를 오룩스맵에서 쓰고 았거든.
근데 오룩스맵과 티렉스의 GPX 파일이 거의 일치하거든.
솔까 당일치기나 1박2일은 큰 차이가 없을지 모르지만
백두대간 2박3일 내지 3박4일 하다보면
항상 쪼달리는게 물과 전기임.
식량은 전투식량, 견과류와 육포 등으로 얼마든지 대체가능하지만, 물이 부족하면 산행이 곤란하고
또 항상 전기는 부족함.
나는 오룩스맵에다 트랭글, 램블러 3가지를 동시에 켜고 있으니까
하루 1만도 허덕임.
근데 와치마저 10시간 정도밖에 안되면 곤란함. 스마트폰은 갔더라도 와치가 길을 찾아줘야 진행할 수 있고
특히 야간산행에는 두말 하면 잔소리임.
난 나이트코어 1만짜리 2개를 갖고 다니는데 이것도 부족함. 한 4만 해서 1주일 산행도 계획하고 ㅋ
애플 10시간짜리? ㅋ
쿠팡사전예약으로 24.9에 겟
29.9 아닌가요?
24.9면 완전 지름각인데요
아.....너무 탱크같아....걸리적거릴거같음
화면이 5인치????????????????????????????
앗.. 1.5인치입니다.. 내용이 짤렸..
아이폰도 가능 하나요?
@@멈춰-s1m쌉가능합니다(사용자입니다)
@jeh9690 통화나 카톡 등 일상생활기능들은 만족하시나요?
해외전문 리뷰 티렉스3요약
장점 배터리 싼가격 디자인 gps정확도
단점 기타센서정확도 안좋음
이게 정확함.
티렉스의 장점 : 배터리, 그리고 GPS 정확도
하나 더 추가하면
본체가 야물고 단단해서
막 쓰기 좋음.
바위나 암릉 산행하면 스크래치 많이 나는데
애플워치 등으로는 감당 불가일 거임.
단점은 다른 센서가 부정확한 거 같음.
자~ 결론 :
티렉스는 굉장히 유망함.
스마트워치가 갖추어야 할 본질적 기능이 뭘까?
1. GPS 정확도
2. 배터리 지속시간
3. 견고성
이걸 충족시켜 준다는 거임.
다른 센서들은 GPS 기반 위에서 돌아가는 보조적 기능이랄까?
개인적으로 산행용 길찾기 네비게이션용으로는 최적의 선택일 거임.
단, 오룩스맵과 함께 사용하면
등산용으로는 최고라고 생각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