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선택하는데 꼭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영상에서 공개된 500만 조회수 기록한 이 대학 가지마세요 영상 공유드릴게요! ruclips.net/video/nRq_w43d5dI/видео.html 더불어 한시적으로 무료 공개해드리고 있는 영단어 강의로도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ruclips.net/video/dJaGP6FOMHk/видео.html - 공신닷컴 유튜브 관리자G
대학을 못가거나 조금다니다 마는친구들은 고교때 공부를 못했던친구들은 거의 없고, 집이 어렵거나 아주 좋은 상위권대학만 가려는 친구들 입니다.. 아예 공부 못하던 친구들은 지방대든 지방전문대든..으로 가서 집안 기둥뿌리뽑아내주는 등록금들 쓰며 술이나 처먹고 다니는 한심한 자슥들이 태반.. 비싼 등록금내고 다니면 공부좀 충실히 제대로해서 지성인다운 대학생활들 좀 해라.. 중퇴생으로서 당당히 얘기드립니다.ㅋ
재수하고 인서울 하위권 들어가서 지거국에서 석사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일단 대학은 가보고 생각하세요. 가고 나서도 반수든 편입이든 방법은 있습니다. 대학에 돈 쓰는게 아깝다고 하는데 그건 재수도 마찬가지 입니다. 뭐 교수 퀄리티가 어떻다 인프라가 어떻다 하는데 실제로 보지 않으면 잘 모르죠. 저도 교수는 실적 좋으면 다인 줄 알았습니다. 근데 아무리 실적이 좋아도 인성 개차반에 학생들 지도도 제대로 안해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가 평소 듣던 것과 다르게 교수진, 인프라나 학교 시설 왠만한 인서울 보다 지거국이 훨씬 낫습니다. 국립대이기 때문에 보장이 되어 있죠. 단순히 점수 쫒고 이름만 쫒을 때는 볼 수 없는 것들이 대학에 들어가면 보입니다. 물론 너무 수준이하의 대학(부실 대학)들도 많지만 그건 솔직히 자기 점수 보면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저는 서울 사는데, 예전에 직장생활 하면서 느낀건데 지거국 나온 직원들 다들 똑똑하고 성실하더군요. 요즘 지거국 대학들이 수도권 인구 집중 때문에 입결이 예전만 못하지만 대학을 입결만 갖고 평가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교수진의 실력, 학교 시설이나 인프라 등도 대학을 평가할 때 입결 못지 않게 중요한 요소들 중의 하나죠.
정말 댓글들이 한쪽으로 편향되어있다는 느낌이네요. 요즘 인서울! 인서울! 하는거보면 목적없이 앞에서 달리고있는 동료의 엉덩이만보고 맹목적으로 달리는 임팔라(?)떼를 보는것 처럼 위태위태한 맘이 듭니다. 각자 이루고자하는 목표가 뚜렷이 있다면 지방대라 하더라도 뜻하는 목표와 함께할 수 있는 전공을 통해 얼마든지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얻을 수 있는 정보와 기회의 수치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그 차이가 전공과 미래의 진로를 전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끝나면 인서울중간잡대로 또 시작임. 우리모두 똑똑한척 따지고 분석하고 어쩌고저쩌고하지만 같은 배타고 다같이 가라앉고 있는중임.ㅎㅎ 결국 하는말이 뭐임? 지방대가지마 그리고 등등... 다 아는얘기임.ㅎ 인서울 교수는 좋음?ㅋSKY교수는 좋음?ㅋㅋ 아닌경우도 많지 않음?ㅎ 뭐 하튼 원데이투데이도 아닌데ㅎㅎ 달리는 댓글도 맨날 거기서 거기임ㅎ 똑똑한척 달리는댓글도 다 거기서 거기임. 언제까지는 뭐가 어쩌고저쩌고ㅋㅋ
기성세대때는 고도압축성장기에 대학만 나와도 성공하는 시대였고 지금은 시대가 달라지고 ai/저출산 등등 대학만 나온다고 성공하는 시대는 진작 지났는데 부모들은 언제까지 자식들의 인생을 망칠까? 현재 126만명의 청년들이 집에서 쉬는 중 그중 절반이 대졸자 공부로 성공할 수 있는 문은 손톱만한데 개나소나 공부해서 성공하려고 하는 현실은 모두 부모들의 가스라이팅의 증거일뿐이다 어릴때부터 한 우물만 판 애들이나 한 분야의 전문가 사업 창업 등등 자기만의 길을 정하고 가는 애들이 훨씬 잘나가는게 현실이고 앞으로는 더욱 더 그렇게 바뀔것이다 가장 선진국인 미국부터 10년전보다 청년의 숫자는 24.7에서 25로 변화가 없지만 대학진학생은 자그마치 400만명 줄어든 지금 결국 시대의 흐름을 잘 읽고 통찰력을 가지고 행동하는 사람과 과거의 것에 머물러서 뒤져치는 사람의 차이는 어마어마할거다 자신이 뭘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지를 직업과 연관지어 대학진학을 고려해야 하는데 개나소나 대학간판!! 그것이 지금 청년실업자와 취업의 현실이며 행복지수 최악의 나라의 현실이다 앞으로는 급속도로 발전하는 ai에 의해 일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3명이 일할것을 1명이 일하는 시대가 오며 지금보다도 훨씬 심한 빈부격차와 양극화가 찾아올거다 덤으로 역노화 인공장기 나노로봇 등등 엄청난 의학 공학 산업혁명 기술들은 부를가진 사람들이나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자본이라는것이 가면 갈수록 지금보다도 비교도 못하게 중요해지는 이 시대에 어떤식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내 가치를 올려서 자본을 쌓을지를 생각하지 않고 그저 대학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답답할뿐이다 이걸보는 중고딩 또는 성인들은 지금부터라도 내가 뭘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지 판단하고 진지하게 생각해서 미래를 그려나가라 부모님은 당신들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말만할뿐
본인 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지방대라는 타이틀 가지고도 대기업 들어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인서울만이 꼭 정답은 아닙니다. 물론 그 대기업 들어가는 것도 소수겠죠. 그냥 딱 잘라서 말씀드립니다. 자녀가 학교다닐때 모의고사 2등급을 넘긴적이 있다. 재수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적어도 어떻게 공부하는지 알고 있는 자제이고 단지 엉덩이 덜 무거울뿐입니다. 대신 자제분이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군대기간 포함 3년입니다. 그 이상은 안되요. 진짜 시간낭비가 재수와 편입입니다. 어찌보면 대학이라는 타이틀은 본인에게 영양분이 될 수도 독약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여기서 영양분이란 경험 및 지식이겠죠? 근데 이 경험과 지식을 쌓으려면 어떻게해야하냐? 본인이 엉덩이가 무겁냐 안 무겁냐로 갈립니다. 특히나 대한민국은 블라인드 면접이다. 학벌 안본다 등등 별 지랄을 다하지만 아직까지도 대기업계열 공무원 공기업계열은 학력우수주의가 깊기 때문에 이로 인해 선후배 관계도 갈리고 지방대는 무시당하기 마련이죠. 하다못해 현재 공기업 공무원은 요새 마이스터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들어가는 고등학생들도 갑니다. 이미 여기서 시작점도 갈리겠죠. 남자로 예시들면 군대갔다가 복학하고 졸업하면 못해도 25~26입니다. 근데 그제서야 공무원 준비해서 합격해서 임용하면 30대입니다. 물론 서른에 들어갔다고 해서 늦은것도 아니죠. 들어간게 어디에요. 축하할일이죠. 다만 어린 놈들 사이에서 살아남을수있을 멘탈을 가지고 있을까요? 그것도 책상에만 앉아있던 샌님인데요? 안 그럴 것 같죠? 지금 제가 그렇습니다 ㅎㅎ 저 또한 어떻게든 버티고있지만 사회에서는 나이따위는 없으니까요~ 먹고 살려면 뭐든 해야겠죠. 학부모님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지금 저 교수님의 말에 의구심도 들고 어떻게든 자녀를 대학에 보내야겠다 싶다면 적어도 자녀가 원하는 학과가 있는 대학으로 보내세요. 근데 학과에 대한 생각도 없고 미래계획도 개척하지 않고 아무생각이 없다? 그냥 기술이나 배우게하세요. 뭐하러 대학을 보내요? 차라리 학점은행제든 전문대든 보내서 산업기사 기사 응시자격이라도 쥐어주는게 자녀에게 약입니다. 시간도 돈입니다. 반대로 돈으로 시간을 절대로 살 수 없죠. 그 시간이 다시 되돌아 올 수도 없고 설령 다시 되 돌아간다해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대학이라는 타이틀보다 자기 자녀를 성장 시킬 수 있는 그라운드로 보내는게 정답입니다. 그리고 학교 다닐 때 자녀가 책상 의자보다 컴퓨터의자 및 pc방 의자와 더 친한 아이였다면 그냥 대학 보내지 마세요. 남의 자식이라고 말 함부로 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본인 자녀가 과연 대학에서는 책상의자에 앉을까? 아니요. 사람은 어떠한 큰 충격을 받지 않는이상 변하지 않아요. 그만큼 절박한 사람들이 지방대든 부실대든 어디든 들어가서 잡초같이 살아남죠. 그리고 대학은 주기가 굉장히 빠릅니다. 3월에 입학해서 4월중순쯤에 중간고사가있고 그리고 2달뒤면 기말고사가 있습니다. 기말고사 끝남과 동시에 종강이죠. 종강이 뭐냐? 방학이죠? 초중고 때와 달리 대학은 심지어 방학도 길어요. 약 2달은 그냥 노는겁니다. 그렇게 씽나게 술마시고 놀다보니 정신차려보니또 2학기네요? 2학기도 1학때랑 똑같습니다. 4년간 이를 반복하게 되죠. 보통 4년제는 본인이 시간표를 짜다보니 목금공강을 만들어서 아르바이트나 학업을 병행하거나 혹은 쉬기마련이죠. 어떤 사람은 1~2학년 학업장학금 놓치지 않고 21학점 꽉꽉채우고 4학년때는 전공수업 외에 학교보다 독서실에가서 개인 공부하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근데 지금까지 제가 말했던 친구들 다 제 대학동기들입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놀기만 좋아했고 지금은 백수입니다. 종종 연락와요. "돈좀 빌려줄수있냐?" 학교 다닐때 맨날 공부만한다고 온갖 무시하면서 너드남이라고 욕하던 애들이 지금은 부모 등골빨아먹고 있더군요. 그중 한명은 최근에 쫓겨나서 사정이 딱해서 제가 취업 자리 소개해줘서 생산직이라도 들어가 사람 구실하고 있습니다. 4년이 마냥 길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대학에서 보내는 시간은 적습니다. 그 많고 많은 공강과 방학 때 자격증을 하나라도 취득을 못했으면 그냥 자퇴 시키고 기술이라도 배우게 하세요. 졸업하면 당신 자제 분은 백수 예약 일 겁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눈치 보여서 아르바이트라도 하겠죠. 자식한테 좋은 것만 남기고 싶고 자기와 같은 고생 길은 안 밟게 하고 싶은 마음 잘 압니다. 누가 자식을 사지로 몰고 싶을까요? 다 이해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독약보단 쓴 보약을 지어줘야죠. 학교 다닐 때 매일 놀던애들은 결국 대학가서도 똑같이 그러고 놀겁니다. 정신 안 차릴 놈들은 성인이되었든 군대를 갔다왔든 계속 그럴겁니다. 정말 정신차렸다면 군대에서 사람되어서 자격증하나라도 땄겠죠. 제 선임은 군대에서 2년동안 공무원 7급 행정직 준비해서 전역 후 한달만에 임용했다고 합니다. 참 고마웠던 선임이었고 후임들에게나 선임들에게나 간부에게나 항상 신임받았죠. 그런 선임이 잘되고 나니까. 저도 생각이 바뀌더라고요. 그래서 전역과 동시에 복학하고 잠잘때 밥먹을때 똥쌀때 제외하고는 책상의자에서 벗어난적이 없었습니다. 과거에는 지방이든 서울권이든 4년제 나오면 대우해줬지만 지금은 개개인이 스펙과 경험을 중요시하는게 현재 사회입니다. 부모님들도 그걸 제일 잘 아시면서 왜 자식은 고생 안하게 하겠다면서 대학에 중점을 두는거 보면 참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다보니 참 모진말 많이 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주변에 이런친구들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남일 같지 않아서 극단적으로 말씀 드린 겁니다. 대학만이 정답은 아닙니다. 본인이 스스로 일어날수있는 힘을 길러주셔야죠.. 마지막으로 본인 자녀가 4년제 지방대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공모전 경험 1도 없고 자격증도 1도없고 심지어 졸업을 코앞에 두고 있는데 일자리도 알아보지 않고 있다면 졸업과 동시에 국민취업제도(예전 취업성공패키지)를 이용해서 기술대학이든 기술학원이든 보내세요 그게 본인 자식한테 도움 될 겁니다. "아 엄마 아빠 내가 알아서 할게" 이따구면 그냥 걍 집 밖으로 쫓아내세요. 알아서한다면 지원도 해주지말아야죠. 알바를 하든 공장을 다니게하든 하다못해 생산직이라도 보내서 사회가 얼마나 차가운지 경험을 시켜봐야지 본인이 잘못되었다는걸 느끼죠. 미국은 20살이 되는 동시에 독립합니다. 아니 부모가 법정을 열어서라도 자식을 쫓아냅니다. 덴마크는 부모와 자녀는 독립되 체계로 바라보고 아이가 옳은길로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인도해주고 성인이 되었을때 주식을 선물하죠. 반대로 대한미국은 자식이 결혼하고 애를 낳아서까지 부모가 뒷바라지하고있죠. 우리 부모님들 노후준비 어떻게 하실건데요? 언제까지 부모가 용돈주고 뒷바라지해줘야할까요? 자녀를 위한다면 더더욱 응석 받아주지마세요. 엉덩이 무거웠다면 밑에 댓글처럼 진작에 편입준비 재수 공무원 준비 자격증취득 등등 이라도 했겠죠? 공부 시키지마세요~ 적어도 시킬거면 전문학교라도 보내서 기능사자격증이라도 따게해서 기술공부 시키세요. 기능사 과정은 학력구분없이도 응시가능하니까 기능사 자격증이라도 따서 나중에 경력 쌓아서 산업기시라도 따게하세요. 그게 자녀가 이 차가운 사회에서 살아남을 길입니다. 사람이란 어떠한 목표가 있어야만 동기부여가 생기고 열심히 살아가게 됩니다. 작은 것부터 실천해나가면서 조금씩 성취감을 느끼게 만들어주는게 좋은 부모이지 무조건 100퍼센트 다해주시는건 그건 올바른 자녀교육이 아닙니다. 본인 자녀가 아직 무언가 하고싶은게 없다고 생각이든다면 일단 공장이든 생산직이든 아르바이트든 시키세요. 언제까지 캥거루마냥 품에 품고 살겁니까.. 좀 극단적으로 말씀드리면 흙으로 돌아가면 자녀도 같이 흙으로 가는건 아니잖아요. 어떻게든 갱생 시켜야죠. 코시국 방구석놈팽이 청년들이 아마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자제 분들일겁니다. 진짜 정신 차릴 놈들은 진작에 차렸습니다.
역시 대형 입시학원 다운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고등학생들 뿐만 아니라 지방대생 분들도 휴학해서 학원등록하시면, 인생에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수업을 통해 메이저급 대학으로 갈 수 있습니다. 내신 3등급도 메이저 대학으로 들어갈 만큼 학령인구가 줄었습니다. 포기하지말고 저등급 내신 고교생, 지방고교생, 지방대생 분들 희망을 갖고 등록 바랍니다. 라고 들리네요. ㅎㅎㅎ 혼자 알아서 공부할 자신있는 분들, 출신이 중요하다 생각하는 분들은 꼭 귀담아 두시고 서울권 대학으로 가세요~
꿈이 있는 사람에게는 2년제 대학이 결코 제약이나 결점이 될 수가 없습니다. 나의 아내는 신구전문대를 나왔지만 학사학위를 얻기 위해서 열심히 편입을 시도했고 결국 학사학위를 얻어냈을 뿐만 아니라 연세대 보건대학원에 도전해서 결국 합격했고 석사학위를 얻었습니다 석사과정 중에 모 전문대학에서 강의할 기회를 얻었고, 석사과정을 마치고 박사과정까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강의 준비를 열심히 한 결과 그 대학에서 전임교수로 채용되었고 연세대 박사과정까지 마치고 박사 학위논문을 완성하여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그 대학의 학과장을 거쳐서 입학홍보처장입니다. 경복대학은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게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사다리가 되어 주는 학교입니다.
대학을 선택하는데 꼭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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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어떤 대학을 가던 무슨 상관 입니까?
조민 사태때 처럼 폰 노이만도 있잖아요?^^
천재적인 재능으로 얼마든지 성공 하겠죠ㅋㅋ
이과 남자 서울대 안가면 됨
꼭 의대가셤
현충원에 가면 셜대생 많음
수능2등 셜대 수학과도 군에서 사망
2번이나 찍지 말아라.
의대 몰빵, 대학 서열화 아이들 줄세우기로 지방대학은 초토화됐다, 이제 애들도 줄어서 큰일이다 모두 정부책임이다 학교책임으로 몰지마라
대학을 못가거나 조금다니다 마는친구들은 고교때 공부를 못했던친구들은 거의 없고, 집이 어렵거나 아주 좋은 상위권대학만 가려는 친구들 입니다.. 아예 공부 못하던 친구들은 지방대든 지방전문대든..으로 가서 집안 기둥뿌리뽑아내주는 등록금들 쓰며 술이나 처먹고 다니는 한심한 자슥들이 태반.. 비싼 등록금내고 다니면 공부좀 충실히 제대로해서 지성인다운 대학생활들 좀 해라.. 중퇴생으로서 당당히 얘기드립니다.ㅋ
요새는 배달대행으로 많이 빠집니다 그런 친구들
그래서 지잡대가 충원이 안 돼요
이번 영상으로 대학 선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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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고 인서울 하위권 들어가서 지거국에서 석사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일단 대학은 가보고 생각하세요. 가고 나서도 반수든 편입이든 방법은 있습니다. 대학에 돈 쓰는게 아깝다고 하는데 그건 재수도 마찬가지 입니다. 뭐 교수 퀄리티가 어떻다 인프라가 어떻다 하는데 실제로 보지 않으면 잘 모르죠. 저도 교수는 실적 좋으면 다인 줄 알았습니다. 근데 아무리 실적이 좋아도 인성 개차반에 학생들 지도도 제대로 안해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가 평소 듣던 것과 다르게 교수진, 인프라나 학교 시설 왠만한 인서울 보다 지거국이 훨씬 낫습니다. 국립대이기 때문에 보장이 되어 있죠. 단순히 점수 쫒고 이름만 쫒을 때는 볼 수 없는 것들이 대학에 들어가면 보입니다. 물론 너무 수준이하의 대학(부실 대학)들도 많지만 그건 솔직히 자기 점수 보면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ㄹㅇ 동감
공감합니다. 저는 서울 사는데, 예전에 직장생활 하면서 느낀건데 지거국 나온 직원들 다들 똑똑하고 성실하더군요. 요즘 지거국 대학들이 수도권 인구 집중 때문에 입결이 예전만 못하지만 대학을 입결만 갖고 평가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교수진의 실력, 학교 시설이나 인프라 등도 대학을 평가할 때 입결 못지 않게 중요한 요소들 중의 하나죠.
맞아요. 정말 애매한 인서울 학교 가는 것 보다 지거국 혹은 그에 준하는 국립대 가는게 훨씬 나을 수 있음....
@@김뷰태시기그럼 지거국 밑인 사립대를 가는것 아니면 성적맞춰서 국립대를 가는것 중에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과입니다...
@@GraTata-ys3op 그 사립대가 누가 봐도 건실한 곳이면 가셔도 상관 없는데 그게 아니면 국립대 가세요. 가서 전과나 복수전공 등등 방법이 많습니다.
정말 댓글들이 한쪽으로 편향되어있다는 느낌이네요.
요즘 인서울! 인서울!
하는거보면
목적없이 앞에서 달리고있는 동료의 엉덩이만보고 맹목적으로 달리는 임팔라(?)떼를 보는것 처럼 위태위태한 맘이 듭니다.
각자 이루고자하는 목표가 뚜렷이 있다면 지방대라 하더라도 뜻하는 목표와 함께할 수 있는 전공을 통해 얼마든지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얻을 수 있는 정보와 기회의 수치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그 차이가 전공과 미래의 진로를 전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역사회,지방대 살리기를 떠 나서 지 지역사회랑 지방대 관계자 구성원이면 자기 귀한 아들딸 그런 부실대 보내겠나요? 재수 시켜서 상경시키거나 국립대 보내려고 어떻게든 하겠지 학생들을 그냥 돈으로 밖에 안보는거예요 남의 인생 책임 질것도 아니고
이거 끝나면 인서울중간잡대로 또 시작임. 우리모두 똑똑한척 따지고 분석하고 어쩌고저쩌고하지만 같은 배타고 다같이 가라앉고 있는중임.ㅎㅎ 결국 하는말이 뭐임? 지방대가지마 그리고 등등... 다 아는얘기임.ㅎ 인서울 교수는 좋음?ㅋSKY교수는 좋음?ㅋㅋ 아닌경우도 많지 않음?ㅎ 뭐 하튼 원데이투데이도 아닌데ㅎㅎ 달리는 댓글도 맨날 거기서 거기임ㅎ 똑똑한척 달리는댓글도 다 거기서 거기임. 언제까지는 뭐가 어쩌고저쩌고ㅋㅋ
기성세대때는 고도압축성장기에 대학만 나와도 성공하는 시대였고 지금은 시대가 달라지고 ai/저출산 등등 대학만 나온다고 성공하는 시대는 진작 지났는데 부모들은 언제까지 자식들의 인생을 망칠까? 현재 126만명의 청년들이 집에서 쉬는 중 그중 절반이 대졸자
공부로 성공할 수 있는 문은 손톱만한데 개나소나 공부해서 성공하려고 하는 현실은 모두 부모들의 가스라이팅의 증거일뿐이다
어릴때부터 한 우물만 판 애들이나 한 분야의 전문가 사업 창업 등등 자기만의 길을 정하고 가는 애들이 훨씬 잘나가는게 현실이고 앞으로는 더욱 더 그렇게 바뀔것이다 가장 선진국인 미국부터 10년전보다 청년의 숫자는 24.7에서 25로 변화가 없지만 대학진학생은 자그마치 400만명 줄어든 지금 결국 시대의 흐름을 잘 읽고 통찰력을 가지고 행동하는 사람과 과거의 것에 머물러서 뒤져치는 사람의 차이는 어마어마할거다
자신이 뭘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지를 직업과 연관지어 대학진학을 고려해야 하는데 개나소나 대학간판!! 그것이 지금 청년실업자와 취업의 현실이며 행복지수 최악의 나라의 현실이다 앞으로는 급속도로 발전하는 ai에 의해 일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3명이 일할것을 1명이 일하는 시대가 오며 지금보다도 훨씬 심한 빈부격차와 양극화가 찾아올거다 덤으로 역노화 인공장기 나노로봇 등등 엄청난 의학 공학 산업혁명 기술들은 부를가진 사람들이나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자본이라는것이 가면 갈수록 지금보다도 비교도 못하게 중요해지는 이 시대에 어떤식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내 가치를 올려서 자본을 쌓을지를 생각하지 않고 그저 대학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답답할뿐이다 이걸보는 중고딩 또는 성인들은 지금부터라도 내가 뭘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지 판단하고 진지하게 생각해서 미래를 그려나가라 부모님은 당신들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말만할뿐
본인 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지방대라는 타이틀 가지고도 대기업 들어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인서울만이 꼭 정답은 아닙니다.
물론 그 대기업 들어가는 것도 소수겠죠.
그냥 딱 잘라서 말씀드립니다. 자녀가 학교다닐때 모의고사 2등급을 넘긴적이 있다.
재수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적어도 어떻게 공부하는지 알고 있는 자제이고 단지 엉덩이 덜 무거울뿐입니다.
대신 자제분이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군대기간 포함 3년입니다.
그 이상은 안되요.
진짜 시간낭비가 재수와 편입입니다.
어찌보면 대학이라는 타이틀은 본인에게 영양분이 될 수도 독약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여기서 영양분이란 경험 및 지식이겠죠? 근데 이 경험과 지식을 쌓으려면 어떻게해야하냐?
본인이 엉덩이가 무겁냐 안 무겁냐로 갈립니다.
특히나 대한민국은 블라인드 면접이다. 학벌 안본다 등등 별 지랄을 다하지만 아직까지도 대기업계열 공무원 공기업계열은 학력우수주의가 깊기 때문에 이로 인해 선후배 관계도 갈리고 지방대는 무시당하기 마련이죠.
하다못해 현재 공기업 공무원은 요새 마이스터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들어가는 고등학생들도 갑니다.
이미 여기서 시작점도 갈리겠죠.
남자로 예시들면 군대갔다가 복학하고 졸업하면 못해도 25~26입니다.
근데 그제서야 공무원 준비해서 합격해서 임용하면 30대입니다.
물론 서른에 들어갔다고 해서 늦은것도 아니죠. 들어간게 어디에요. 축하할일이죠.
다만 어린 놈들 사이에서 살아남을수있을 멘탈을 가지고 있을까요?
그것도 책상에만 앉아있던 샌님인데요?
안 그럴 것 같죠? 지금 제가 그렇습니다 ㅎㅎ
저 또한 어떻게든 버티고있지만 사회에서는 나이따위는 없으니까요~
먹고 살려면 뭐든 해야겠죠.
학부모님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지금 저 교수님의 말에 의구심도 들고 어떻게든 자녀를 대학에 보내야겠다 싶다면 적어도 자녀가 원하는 학과가 있는 대학으로 보내세요. 근데 학과에 대한 생각도 없고 미래계획도 개척하지 않고 아무생각이 없다?
그냥 기술이나 배우게하세요. 뭐하러 대학을 보내요?
차라리 학점은행제든 전문대든 보내서 산업기사 기사 응시자격이라도 쥐어주는게 자녀에게 약입니다.
시간도 돈입니다. 반대로 돈으로 시간을 절대로 살 수 없죠. 그 시간이 다시 되돌아 올 수도 없고 설령 다시 되 돌아간다해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대학이라는 타이틀보다 자기 자녀를 성장 시킬 수 있는 그라운드로 보내는게 정답입니다.
그리고 학교 다닐 때 자녀가 책상 의자보다 컴퓨터의자 및 pc방 의자와 더 친한 아이였다면 그냥 대학 보내지 마세요.
남의 자식이라고 말 함부로 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본인 자녀가 과연 대학에서는 책상의자에 앉을까?
아니요. 사람은 어떠한 큰 충격을 받지 않는이상 변하지 않아요. 그만큼 절박한 사람들이 지방대든 부실대든 어디든 들어가서 잡초같이 살아남죠.
그리고 대학은 주기가 굉장히 빠릅니다. 3월에 입학해서 4월중순쯤에 중간고사가있고 그리고 2달뒤면 기말고사가 있습니다.
기말고사 끝남과 동시에 종강이죠. 종강이 뭐냐? 방학이죠? 초중고 때와 달리 대학은 심지어 방학도 길어요. 약 2달은 그냥 노는겁니다.
그렇게 씽나게 술마시고 놀다보니 정신차려보니또 2학기네요?
2학기도 1학때랑 똑같습니다. 4년간 이를 반복하게 되죠.
보통 4년제는 본인이 시간표를 짜다보니 목금공강을 만들어서 아르바이트나 학업을 병행하거나 혹은 쉬기마련이죠.
어떤 사람은 1~2학년 학업장학금 놓치지 않고 21학점 꽉꽉채우고 4학년때는 전공수업 외에 학교보다 독서실에가서 개인 공부하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근데 지금까지 제가 말했던 친구들 다 제 대학동기들입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놀기만 좋아했고 지금은 백수입니다.
종종 연락와요. "돈좀 빌려줄수있냐?"
학교 다닐때 맨날 공부만한다고 온갖 무시하면서 너드남이라고 욕하던 애들이 지금은 부모 등골빨아먹고 있더군요.
그중 한명은 최근에 쫓겨나서 사정이 딱해서 제가 취업 자리 소개해줘서 생산직이라도 들어가 사람 구실하고 있습니다.
4년이 마냥 길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대학에서 보내는 시간은 적습니다.
그 많고 많은 공강과 방학 때 자격증을 하나라도 취득을 못했으면 그냥 자퇴 시키고 기술이라도 배우게 하세요.
졸업하면 당신 자제 분은 백수 예약 일 겁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눈치 보여서 아르바이트라도 하겠죠.
자식한테 좋은 것만 남기고 싶고 자기와 같은 고생 길은 안 밟게 하고 싶은 마음 잘 압니다.
누가 자식을 사지로 몰고 싶을까요? 다 이해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독약보단 쓴 보약을 지어줘야죠.
학교 다닐 때 매일 놀던애들은 결국 대학가서도 똑같이 그러고 놀겁니다.
정신 안 차릴 놈들은 성인이되었든 군대를 갔다왔든 계속 그럴겁니다.
정말 정신차렸다면 군대에서 사람되어서 자격증하나라도 땄겠죠.
제 선임은 군대에서 2년동안 공무원 7급 행정직 준비해서 전역 후 한달만에 임용했다고 합니다.
참 고마웠던 선임이었고 후임들에게나 선임들에게나 간부에게나 항상 신임받았죠.
그런 선임이 잘되고 나니까. 저도 생각이 바뀌더라고요.
그래서 전역과 동시에 복학하고 잠잘때 밥먹을때 똥쌀때 제외하고는 책상의자에서 벗어난적이 없었습니다.
과거에는 지방이든 서울권이든 4년제 나오면 대우해줬지만 지금은 개개인이 스펙과 경험을 중요시하는게 현재 사회입니다.
부모님들도 그걸 제일 잘 아시면서 왜 자식은 고생 안하게 하겠다면서 대학에 중점을 두는거 보면 참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다보니 참 모진말 많이 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주변에 이런친구들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남일 같지 않아서 극단적으로 말씀 드린 겁니다.
대학만이 정답은 아닙니다. 본인이 스스로 일어날수있는 힘을 길러주셔야죠..
마지막으로 본인 자녀가 4년제 지방대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공모전 경험 1도 없고 자격증도 1도없고 심지어 졸업을 코앞에 두고 있는데 일자리도 알아보지 않고 있다면 졸업과 동시에 국민취업제도(예전 취업성공패키지)를 이용해서 기술대학이든 기술학원이든 보내세요
그게 본인 자식한테 도움 될 겁니다.
"아 엄마 아빠 내가 알아서 할게"
이따구면 그냥 걍 집 밖으로 쫓아내세요.
알아서한다면 지원도 해주지말아야죠. 알바를 하든 공장을 다니게하든 하다못해 생산직이라도 보내서 사회가 얼마나 차가운지
경험을 시켜봐야지 본인이 잘못되었다는걸 느끼죠.
미국은 20살이 되는 동시에 독립합니다. 아니 부모가 법정을 열어서라도 자식을 쫓아냅니다.
덴마크는 부모와 자녀는 독립되 체계로 바라보고 아이가 옳은길로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인도해주고 성인이 되었을때 주식을 선물하죠.
반대로 대한미국은 자식이 결혼하고 애를 낳아서까지 부모가 뒷바라지하고있죠.
우리 부모님들 노후준비 어떻게 하실건데요?
언제까지 부모가 용돈주고 뒷바라지해줘야할까요?
자녀를 위한다면 더더욱 응석 받아주지마세요.
엉덩이 무거웠다면 밑에 댓글처럼 진작에 편입준비 재수 공무원 준비 자격증취득 등등 이라도 했겠죠?
공부 시키지마세요~ 적어도 시킬거면 전문학교라도 보내서 기능사자격증이라도 따게해서 기술공부 시키세요. 기능사 과정은 학력구분없이도 응시가능하니까 기능사 자격증이라도 따서 나중에 경력 쌓아서 산업기시라도 따게하세요. 그게 자녀가 이 차가운 사회에서 살아남을 길입니다.
사람이란 어떠한 목표가 있어야만 동기부여가 생기고 열심히 살아가게 됩니다.
작은 것부터 실천해나가면서 조금씩 성취감을 느끼게 만들어주는게 좋은 부모이지
무조건 100퍼센트 다해주시는건 그건 올바른 자녀교육이 아닙니다.
본인 자녀가 아직 무언가 하고싶은게 없다고 생각이든다면 일단 공장이든 생산직이든 아르바이트든 시키세요.
언제까지 캥거루마냥 품에 품고 살겁니까..
좀 극단적으로 말씀드리면 흙으로 돌아가면 자녀도 같이 흙으로 가는건 아니잖아요.
어떻게든 갱생 시켜야죠.
코시국 방구석놈팽이 청년들이 아마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자제 분들일겁니다.
진짜 정신 차릴 놈들은 진작에 차렸습니다.
고3 문과생입니다 저도 모르게 진지하게 한줄 한줄 읽었네요 명심하겠습니다...원하는 학과인 지방국립대와 생각해보지 않았던 학과인 평범한 수도권 대학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데 흠...고민이 매우 깊습니다...거주지는 인천인지라..
감사합니다 현실파악이 됩니다
댓글을 캡쳐해서 저장해두고싶은 생각을한건 처음입니다
대학가서 뒤늦게 깨달으면 너무늦을것같아요 예비고인 아이들에게도 해주고싶은말 혹시 있을까요?
알겠는데 미국이 20살때 독립하는거는 대학이 먼지역에 있어서입니다. 땅이 넓으니까요. 경제적독립은 아닙니다.
공기업은 블라인드가 많더군요. 대기업이 아닌 공사갈려면 굳이 비싼 방값 생활비 써가며 인서울 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이세상에서 제일 가성비 없는 관계가 부모자식간이라 하던데
진짜 중요하게 따져야 할 사안으로 교육의 부실성입니다. 제대로 된 교육을 안시킨다라는 것은 대학으로써 존재목적 미달이죠.
경희대 수원을 갔다가 농구장에 쇠가 다 녹슬고 헐었는데 방치 해놨던데...학교는 좋지만, 너무 관리 안해서 실망을 했어요..깨진 유리창의 법칙처럼...사소한거지만 학생들이 즐기는 농구장하나 관리를 이리 소홀히 하나 하는 생각에요..
진짜 정말로 각 과의 교수님들 홈페이지 들어가서 프로필을 잘 봐야 합니다.. 학생들을 위함이 아닌 인맥 교수 채용 은근히 많아요.
대학을 가야지만 취업을 하고 성공할수 있다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게 만든사회와 제도가 문제임 ..
개나 소나 대학을 갈 수 있게 개잡대학교를 설립한 정책이 문제지
ys시절 너무많은 대학교가 양산됨
안 그런 나라 없어
대학은 일단 디폴트임....특히 한국은...어디라도 나와야함....
이대로 가면 한국의 지방 소재 대학이라고는 카이스트랑 포항공대 빼고는 안 남을 거 같음
+부산 경북
+사관학교,경찰대
홍대 세종 미대
교대정도는 남을지도
@@익명-c9k 애들이 없는데 교대가 필요함? 0.75 출산율에 유학비율 포함하면 5년뒤에는 지금 수학인원 반토막날건데
대학등록금보다 재수학원 월 수험료 한학기 금액이 더 비싸고 수학학원비 한학기 금액이 더 비싸더라
역시 대형 입시학원 다운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고등학생들 뿐만 아니라 지방대생 분들도 휴학해서 학원등록하시면, 인생에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수업을 통해 메이저급 대학으로 갈 수 있습니다. 내신 3등급도 메이저 대학으로 들어갈 만큼 학령인구가 줄었습니다. 포기하지말고 저등급 내신 고교생, 지방고교생, 지방대생 분들 희망을 갖고 등록 바랍니다. 라고 들리네요. ㅎㅎㅎ 혼자 알아서 공부할 자신있는 분들, 출신이 중요하다 생각하는 분들은 꼭 귀담아 두시고 서울권 대학으로 가세요~
인구가 소멸되는데 앞으로 인서울이고 지방대고 모집정원 채우기 어려워요.
인서울권 인가경 3여대 한서삼,
지거국, 수도권 4등급대학, 지방4대사학 동아 영남 조선 원광...
장기적으로 인구절벽에 여기까지만 살아남을듯...
광명상가는 솔직히 모르겠는데 한서삼은 확실히 못 살아남음 지잡대? 싹다 폐교 직행 지거국도 유사지거국 전북 강원 경상 제주는 싹다 없어지거나 지거국한테 흡수통일 될 듯
지방4학도 없애라
현시점에서 인가경 밑으론 살아남아도 수명이 길지 않을 듯...
꿈이 있는 사람에게는 2년제 대학이 결코 제약이나 결점이 될 수가 없습니다. 나의 아내는 신구전문대를 나왔지만 학사학위를 얻기 위해서 열심히 편입을 시도했고 결국 학사학위를 얻어냈을 뿐만 아니라 연세대 보건대학원에 도전해서 결국 합격했고 석사학위를 얻었습니다 석사과정 중에 모 전문대학에서 강의할 기회를 얻었고, 석사과정을 마치고 박사과정까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강의 준비를 열심히 한 결과 그 대학에서 전임교수로 채용되었고 연세대 박사과정까지 마치고 박사 학위논문을 완성하여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그 대학의 학과장을 거쳐서 입학홍보처장입니다. 경복대학은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게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사다리가 되어 주는 학교입니다.
맞는 말이긴 하지만...그렇다고 재수 삼수하면서 세월보내는것도 아닌거 같습니다
뭐임 강성태유튜브 눌렀는데 공신닷컴 광고 나와서 광고인줄 모르고 걍 봄
대학은 대학병원과 로스쿨 둘 다 가지고있는 그 정도 레벨을 갖추고있는 대학하고 포항공대나 카이스트 같은곳 말고는 다 사라질 듯. 또 그래야한다고 생각함.
인하대는 둘 다 있지만 재단비리 많고 문제 많음.
동아대도 살아남누 ㅋㅋ
하.. 서강대 눈물
@@이묵킹 ㅋㅋ저 논리대로면 외대 시립대 홍익 국민 숭실 세종 광운 다 사라지겠네 현실은 저 대학들이 입결 아웃풋 다 넘사임
외대 시립대가 넘사,,,,;
리스트는 어디서보나요?
잘 보고 갑니다
실명공개 안할꺼면 뭐하러 영상 찍음?? 참나....듣다보니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 하고 있고..
어느대학들인지 순위로 해서 올려 주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국민대 얘기 못할꺼면 방송 안올렸으면..
여기서 정치 얘기가 왜 나오나요 학교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러면 이화여대는 뭡니까
저희 고등학교는 범위 반 이상을 선생님들께서 설명을 안해준답니닼ㅋㅋㅋ
이러실거면 왜 일하시는지
지방국립대는 공기업에 취업이 잘된다고 했어요. 지방국립대 추천
대학을 거지 같은 입시와 국영수 서열로 들어 가게 만든 장본인들이 나와서 대학이 뭐니 뭐니 이야기를 하나?!
순천향대는 계속 존속 할대학
모 배우가 생각나네.. 고졸이라 했는데 알고보니 듣보잡 대학을 나온거.. 대학이 오히려 이력에 흠집이 가는.....
성적 안나오는 애들은 고졸로 끝나라는 건가? 그래도 일단 대학가라. 인생길다. 고졸로 비벼봐야 더 힘들다.
리스트 알려주세요ㅜㅜ
하나는 우리학교.
또 하나는 내 친구 학교.
또 하나는 우리 삼촌 나온 학교임.
으아 벌써 고등학생이라니...ㅜㅜㅜㅜㅡ
1학년때 후회하지말고 공부열심히해요
@@raraider1234 시간이 없지 않나요?
ㄹㅇ....
정신 놓고 있으면 순식간에 고3 되어있습니다
@@user-g2t2r 내신은 시험기간때 정말
열심히 하면 잡으면 최소
2점대는 나옵니다
역겹네요 댓글들이…국민대, 부산대 의전원이 왜 나옵니까 정치적 논란이 있다고 그 학교를 잡대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이화여대는 그러면 뭐가 됩니까 제발 사리분별좀 하세요 다들
맞아요,댓글들보면 수준이하네요.무조건 정치적 발언하고 아니면 그만이고 이건지금 우리 아이들 미래때문에 관심 가지고 봤는데 참 기가 막힙니다.댓글보면서 이런수준인가요 우리가.
수도권에 캠퍼스 있는 잘 모르는대학이라도 무조건 가도됨. 지방대보다 나을겁니다.
그쵸 경희 성대등😂
학원에 돈내고 했는데 충원율같은거 따질 대학 갈 정도면 그냥 학원끊고 적금이나 넣으세요
예비대학생 엄마 입니다
여주 대학교 가보고싶은데
직장맘이고 가볼 여력이안돼서요
여주 대학교 반도체시스템과
등록금이 6백만원이 넘어요
신중히 결정해야 하는데
아는게 없어서 조언좀부탁드립니다
여주대는 전문대인데 등록금을 그렇게 많이 넣고 그 결과물이 어떻게 나오는지가 중요하죠 대학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학과 취업현황 같은거라도 좀 보시면 도움되지 않을까 싶네요
전문대나오면 취직잘안되요 왠만하면 지방4년대 알아보심이...
@@락경-q8x 님이 직접 전문대 및 취업경험 해보시고 말씀하시는거죠?ㅋㅋ
@@바젤3반도체학과 대학원이 필수인가요?.. 전자전기로 전과하는 게 좋을까요?..
지방4년제 보다 전문대가 취업 훨씬 잘 합니다. 이건 팩트입니다. 전문대는 서울권이나 지방이나 큰 차이가 없어요. 반면에 4년제는 지방대랑 명문대랑 천지 차이입니다. 집 근처 국립대 갈 성적안되면 그냥 전문대 가는게 훨씬 낫습니다.
이미 수년전에 특정 대학의 ㅇㅇ 의 ㅇㅇ분이 예견했죠 그런데 부의 양극화와 인구수 절벽과 대학의 학생을 들었죠....
누구죠
진짜 볼때마다 장기하 닮음
한서삼도 3초도 떨어지니...정말 인서울은 너무 힘드네요
한서삼 3초가 뭐에요? 3초..?
대학 서열화에 앞장서시는군요ㆍ
학부모와 학생들이 관심 대학에 직접 가서 구서구석을 속속들이 둘러보는것이 가장 중요
인서울 사립대조차 가관이 아닙니다
공부 못하는 아이들은 어디가요?
알려주세요?
top3는 어디에 공개해주셨나요?
고3 학부모입니다
충원률, 이탈률, 교수진, 화장실 가보기.대학의 악재가 있는지
지방대 갈바에야 방송통신대가 백배남 요즘 대학가기도 엄청 쉬워져서 조금만 노력해도 수도권은 가겠던데 전체적으로 입결이 떡락한거보면
방송대는 정규대학이 아니란다..
자기위로 학습이지..
입사시...정규대학졸업..이란 기본 문구가 있단다.
편입하려고 하는말인데....
@@user-wd7px8ot1s 그름 지방대 가던가
이건 뭔 개소리노
지방은 국립대1
사립대 전부통합1정도가 적당
걍 지거국본캠 제외 인가경 밑으로는 안가는게 답
지거국본캠 제외 서성한 미만이 안가는게 답
@@user-qz9ld1nh4r중경외시 >>>>>> 경북대
@@user-qz9ld1nh4r ㅋㅋㅈㄹ 인가경>> 지거국 수준임
@@user-zp7mk7xu8n ㅋ
@@user-zp7mk7xu8n 개초딩이네 ㅋㅋㅋ 잼...
김영삼; 지방자치제 실시: 이게 엄청 시행작오중이다. 하지만, 미래 지방 균형 재 개발로, 100년 후 즈음 지방 대학도 번영 기대한다. 아아멘! 해외에서,
시흥 과학기술대학 전자공학 과
2년제는 어떤가요?
물론 아이가 자격증 을 얼마만큼 따냐에 달려있지만
이 대학은 어떤지 궁금 하네요
공장 취직하심이 자녀와 국가에 모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재수시키세요...
대기업 많이 보내요
@@boeun4755 생산직이요?
몰라요
손사탐이 자리를 비니까.....
학부에 물리학과가 없다면 학생들 수준이 떨어진다는 뜻이다.
인서울에서도 물리학과 없는 학교들이 있다.
국민대가 생각나네....유지박사 배출한
연세대 숙명여대 포함이요
폭설내리면 길음역에서 버스타고 1시간반걸림
서울대, 중앙대도 포함
거늬가 한대학 훅 날려 보냈는데..ㅋ
인서울에 추가합격생 있던데. 홍익대,성균관대에서 봤어요
제가 57세인데요
이모딸은 SAT만점대 GRE만점대로
국제약사에 국제회계사남편에
스탠포드대교수도하는데요ㅡ
서울대학교 전문직학과아니면
순천대학교 약대가시는 것이 백배 더
좋을듯해요
서울대연고대졸업생 ㅡ순천대학교약대
거즘 떨어지더라고요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당국의 책임이 크다고 봅니다.
그래서 top3 이 도대체 뭔데
충원율 이탈률 대학의 악재
벌써 고3이냐….하…. 어지럽다
충원률.이탈률
이사람 호감임
뭐에요?낚시네!!!
대구수성대 본건행정직은 어떤가요
본인 하기 나름이라고 봅니다 스카이 가서도 개판 치는 얘들 많이 있고 속히 지잡대에서 전공 살리는 학생도 많아요
선택적 정의가 왜 생각이 나지?
어그로 개끄네 TOP3가 대학이 아니고 이런 대학 피해라
부산대 의전원
서울대를 전 노리고 있어요
교수 프로필만 보면 됨
나머지는 부수적
교수가 다 서울대 하버드. 출신이면 나머진 패쓰해도 된다
악재대학 서울MJ대학 SM이라도 피해야죠.
거기도 못갈 성적이면
그학교 안가고 그 다음 어떻해 하나요?
경북 부산 전남 순천향 한림 가천 인하 아주 이정도?
점점 해골처럼 삐쩍 말라가시네;;??
글에도 예의를 갖추세요. 사회적으로 지탄받을 대상도 아닌데 대놓고 지적하는 건 옳지 않네요.
성태야 서울예대는 빼자
강성태님
잘.....
생...겼나.................?
왜 해병대 자랑안해요?멋있었는데ㅋ
제발 서강대..... 이번 한해 달려보겠습니다
다시 생각해 보시길.. 안타깝네요.
@@mkchang0810 왜죠? 지금 당장 서강대만 붙여준다면 바닥 핥으면서 통학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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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괜찬나요~?? 인문대~ㅜㅠ
인문계는 조또..
전자과만 가...
인서울 15개대학 말고는 가지 마세요. 10년 안에 다 망합니다
인서울 15개 대학이 거의 상위 8%인데 나머지 학생은 전부 재수하라고요..?
@@furestar2189 지금이야 상위 8%겠지만... 출산율이 낮으니 시간이 지날수록 비율이 낮아지겠죠
대학 꼭 가야하는것도 아니고 굳이 망할 대학에 갈 필요가 있나 싶네요 ㅋ
@@권유튜브용 인서울 15개 대학 아니어도 지방거점 국립대나 특성화 대학은 10년이 지나도 망할 일 없습니다...
@@권유튜브용 차라리 인서울 혹은 인경기 하위권 사립이 망하죠
시뮬래이션 돌려보면 인서울도 15~20% 폐교임(전문대포함) ㅋㅋ 15개까진 아니어도 20개정도 가는게 나을듯
"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