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미국에서 나름 명문대를 졸업하고 그 깨기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면서 나서 뒤늦게 방황하며 사는 중입니다. 박성호 작가의 메시지가 공감이 되고 제 삶의 방향과 닮은점을 보아서 제겐 상당히 의미가 있는 영상이였습니다. 또 제가 생각하는 인생을 앞서 사신 분이 이렇게 살아가는 모습을 '현실'로 직접 보게되니 제가 가진 인생관이 남들과는 달라도 한번뿐인 인생, 한번뿐인 청춘인데 장기적으로 봤을때 이러한 삶의 방향이 결국엔 더 의미있고 알찬 인생으로 만들어주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주네요. 용기를 내셔서 현실을 극복하면서 당당하고 소신있게 살아가는 모습에 감명을 받습니다. 기생충이라는 명화보다 제겐 이 짦은 영상이 개인적으로는 더 의미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박성호 작가님을 만나시고 이렇게 보기좋게 영상으로 편집해주신 잡화점TV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카이스트 수석 졸업생이 여행작가가 된다면 인생의 선배로서 너무나 아쉬운 마음이 많이드네요. 그 좋은 재능을 연구 발전시키면 여행작가라는 일보다는 더 많은 분야에 보람된 일을 할수있으리라는 생각이듭니다.물론 개인적으로는 본인의 의지와 생각이 가장 중요한것은 인정하지요. 이 다음에 세월이 많이 흘러 자기가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 보았을때 타고난 재능을 살려 그 분야에 종사했을때가 가장 잘 선택한 인생이 되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을합니다. 카이스트 수석 졸업이라는 타이틀이 너무 아까워 드리는 말씀입니다.
멋진 여행작가 박성호씨
적극 지지하고 크게 응원합니다.
2018년도에 저희 고등학교에 와서 강연해주셨는데 제 인생에서 정말 최고로 값진 강연이었어요. 5년이 지난 지금 인생에서 제일 방황하고 있는중인데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게 무엇인가라고 생각하니 이분이 하신 강연이 떠오르더라구요. 좋은 강연 정말 감사했습니다.
성호 작가님 멋있고 응원합니다! (개미 화이팅~!)
저도 미국에서 나름 명문대를 졸업하고 그 깨기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면서 나서 뒤늦게 방황하며 사는 중입니다. 박성호 작가의 메시지가 공감이 되고 제 삶의 방향과 닮은점을 보아서 제겐 상당히 의미가 있는 영상이였습니다. 또 제가 생각하는 인생을 앞서 사신 분이 이렇게 살아가는 모습을 '현실'로 직접 보게되니 제가 가진 인생관이 남들과는 달라도 한번뿐인 인생, 한번뿐인 청춘인데 장기적으로 봤을때 이러한 삶의 방향이 결국엔 더 의미있고 알찬 인생으로 만들어주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주네요. 용기를 내셔서 현실을 극복하면서 당당하고 소신있게 살아가는 모습에 감명을 받습니다. 기생충이라는 명화보다 제겐 이 짦은 영상이 개인적으로는 더 의미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박성호 작가님을 만나시고 이렇게 보기좋게 영상으로 편집해주신 잡화점TV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기성세대의 한사람으로서, 의사 변호사가 되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것, 남과 다른 것에 도전하는 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최선을 다한 실패와 그 과정에서 얻은 것들은 더 큰 성공의 씨앗이 될 겁니다.
Ki Hoon Han 그리고 의사 된다고해서 다 돈 많이 버는 것도 아니고 의사 되는 순간 또다른 경쟁에 시달릴거에요. 진짜 적성 아닌 이상 의사라는 직업은 비추입니다
@@롸-i8i 맞습니다. 앞날을 응원합니다!
다양한 삶과 도전을 통해 더 깊은 통찰과 선한 영향력을 전할 멋진 리더가 될 거 같네요! 멋진 도전 좋습니다!!
옛말에 암행어사도 본인이 하기 싫으면 안한다 했어요 본인이 선택한 현재의 삶(직업)에 충실하고 즐겁게 사시길...
멋있어요...😮
멋있다
우와😮
카이스트 수석 졸업생이 여행작가가 된다면 인생의 선배로서 너무나 아쉬운 마음이 많이드네요. 그 좋은 재능을 연구 발전시키면 여행작가라는 일보다는
더 많은 분야에 보람된 일을 할수있으리라는 생각이듭니다.물론 개인적으로는 본인의 의지와 생각이 가장 중요한것은 인정하지요. 이 다음에 세월이 많이 흘러 자기가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 보았을때 타고난 재능을 살려 그 분야에 종사했을때가 가장 잘 선택한 인생이 되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을합니다. 카이스트
수석 졸업이라는 타이틀이 너무 아까워 드리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