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만 원 들고 호주로 간 카이스트 수석졸업생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조윤래-g6s
    @조윤래-g6s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멋진 여행작가 박성호씨
    적극 지지하고 크게 응원합니다.

  • @halfmoon8812
    @halfmoon8812 Год назад

    2018년도에 저희 고등학교에 와서 강연해주셨는데 제 인생에서 정말 최고로 값진 강연이었어요. 5년이 지난 지금 인생에서 제일 방황하고 있는중인데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게 무엇인가라고 생각하니 이분이 하신 강연이 떠오르더라구요. 좋은 강연 정말 감사했습니다.

  • @greentape3465
    @greentape3465 3 года назад

    성호 작가님 멋있고 응원합니다! (개미 화이팅~!)

  • @SHICHAN4318
    @SHICHAN4318 4 года назад +7

    저도 미국에서 나름 명문대를 졸업하고 그 깨기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면서 나서 뒤늦게 방황하며 사는 중입니다. 박성호 작가의 메시지가 공감이 되고 제 삶의 방향과 닮은점을 보아서 제겐 상당히 의미가 있는 영상이였습니다. 또 제가 생각하는 인생을 앞서 사신 분이 이렇게 살아가는 모습을 '현실'로 직접 보게되니 제가 가진 인생관이 남들과는 달라도 한번뿐인 인생, 한번뿐인 청춘인데 장기적으로 봤을때 이러한 삶의 방향이 결국엔 더 의미있고 알찬 인생으로 만들어주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주네요. 용기를 내셔서 현실을 극복하면서 당당하고 소신있게 살아가는 모습에 감명을 받습니다. 기생충이라는 명화보다 제겐 이 짦은 영상이 개인적으로는 더 의미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박성호 작가님을 만나시고 이렇게 보기좋게 영상으로 편집해주신 잡화점TV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 @kihoonhan88
    @kihoonhan88 4 года назад +10

    기성세대의 한사람으로서, 의사 변호사가 되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것, 남과 다른 것에 도전하는 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최선을 다한 실패와 그 과정에서 얻은 것들은 더 큰 성공의 씨앗이 될 겁니다.

    • @롸-i8i
      @롸-i8i 4 года назад +3

      Ki Hoon Han 그리고 의사 된다고해서 다 돈 많이 버는 것도 아니고 의사 되는 순간 또다른 경쟁에 시달릴거에요. 진짜 적성 아닌 이상 의사라는 직업은 비추입니다

    • @kihoonhan88
      @kihoonhan88 4 года назад

      @@롸-i8i 맞습니다. 앞날을 응원합니다!

  • @판라-h4f
    @판라-h4f 4 года назад +3

    다양한 삶과 도전을 통해 더 깊은 통찰과 선한 영향력을 전할 멋진 리더가 될 거 같네요! 멋진 도전 좋습니다!!

  • @leehyangsook1162
    @leehyangsook1162 4 года назад +1

    옛말에 암행어사도 본인이 하기 싫으면 안한다 했어요 본인이 선택한 현재의 삶(직업)에 충실하고 즐겁게 사시길...

  • @donghyeonoh1003
    @donghyeonoh1003 4 года назад

    멋있어요...😮

  • @채무툥합솔루션
    @채무툥합솔루션 4 года назад

    멋있다

  • @김다은-p7y
    @김다은-p7y 4 года назад

    우와😮

  • @Gourmet12345
    @Gourmet12345 4 года назад +4

    카이스트 수석 졸업생이 여행작가가 된다면 인생의 선배로서 너무나 아쉬운 마음이 많이드네요. 그 좋은 재능을 연구 발전시키면 여행작가라는 일보다는
    더 많은 분야에 보람된 일을 할수있으리라는 생각이듭니다.물론 개인적으로는 본인의 의지와 생각이 가장 중요한것은 인정하지요. 이 다음에 세월이 많이 흘러 자기가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 보았을때 타고난 재능을 살려 그 분야에 종사했을때가 가장 잘 선택한 인생이 되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을합니다. 카이스트
    수석 졸업이라는 타이틀이 너무 아까워 드리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