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들리킹에게 싸인 받는 법, 벤트로네 코치에게 사랑 받는 클루셉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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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22-23 토트넘 프리시즌 한국투어 세비아전 종료 직후
    클루셉스키 포함 7명의 선수는 퇴근도 못하고 경기장 골대와 골대를 왕복하며 셔틀런 훈련을 계속해서 받았습니다
    이들은 경기 중 구토 유발자로 악명이 높은 체력 코치 잔 피에로 벤트로네의 눈에 띈듯 합니다
    그리고 관중들이 2층을 향해 무언가를 던집니다
    2층에 있던 토트넘의 레전드 레들리 킹이 싸인을 해서 다시 아래로 던져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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