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 2부에 강등된다 하더라도 이 사랑에 후회는 없다라는 마음으로 전반, 후반, 연장까지 목이 찢어지도록 응원했습니다. 이 날 모인 트리콜로 모두가 이 마음이였을겁니다. 간절한 응원에 하늘이 답해주셨나봅니다. 연장까지 정신력으로 버텨준 모든 선수들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23년에는 더 행복한 축구 했으면 좋겠습니다! 💙🤍❤
와 역대급으로 많이 울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현규선수 스물 한 살 짜리 선수가 이번 시즌 팀을 떠받치고 뛰어주었는데 특히 이번 120분 내내, 가슴에 달린 그 엠블럼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웠을까요. 역시나 혼자서 지켜야 하는 골문에서 많이도 힘들고 고독했을 형모선수가 이제야 터뜨리는 눈물도 짠하고, 그 형모선수한테 수고했다 말해주는 동건선수 목소리 참 따뜻해요. 괜찮아, 고개 들어, 하고 진우선수한테 말해주는 종성선수 말처럼, 우리 선수들 이제 그만 다들 고개 들고 어깨 펴고, 내년 시즌에는 우리 더 잘해봅시다. 그리고 상민선수, 진짜 마지막이라니 그런 말 말아요. 우리는 여전히 양상민, 수원의 No 3. 푸른 늑대가 같이 지켜주어야 하는 팀입니다.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몰리게됐을 때의 좌절감, 2차전 1분을 남겨두고 승부차기를 생각하게 됐을때 강등을 당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두려움, 역전골이 터졌을 때의 기쁨, 종료 휘슬이 울린 후의 안도감.. 그에 따른 눈물. 이 날의 공기, 온도, 냄새, 분위기, 120분 동안의 감정 모두 잊지 않길 바랍니다. 정규 시즌의 이를 기억하며 한경기, 한경기를 뛰어주길 바랍니다.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을 이날을 생각하며 매경기를 소중하게 뛰면 새로 태어나는 수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2시즌 고생많으셨고, 푹 쉬신 후에 새 시즌 준비를 완벽하게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선수분들도 간절하고 그 누구보다 팬들이 더욱 간절했을텐데 정말 너무 열심히 뛰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팬들의 영웅 수원삼성..내년에는 이번처럼 플옵 가지 말기를,, 너무 뜻깊었고 즐거웠고 재밌었고 눈물나고 모든 감정이 다 말해줄만큼 너무 고생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내년에 봐요 수삼 사랑해💙🤍❤
그 어느 때보다 초조했던 한 해였지만 동시에 선수들의 진심을 잘 알 수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앞으로도 수원이라는 팀을 아껴주고 사랑해주세요. 우린 그대들의 열정과 노력에 아낌 없는 환호성으로 더 큰 힘을 불어넣어줄 준비가 되었습니다. 수원의 눈부신 영광을 되찾아올 그 날을 위해 언제나 우린 청백적의 기를 흔들며 수원의 전사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파장동에 살면서 15년전 초등학생때 아빠와 함께 매주가서 수원을 응원했고 성인이되서는 경기를 못챙겨봤었습니다. 그러다가 집옆 구장에 수원FC가 창단되었고 정을 붙여보려하였지만 수원삼성외에 다른팀은 응원할 수없을 것 같다는 마음이 문득 들었습니다. 수원삼성은 저의 마음의 고향입니다. 1부에 잔류해주어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미치도록 힘들었고, 선수단과 팬들 모두가 안 될거라고 생각했을 때가 참 많았던 시즌이었지만 결국 그 긴 터널의 끝에는 1부리그 잔류라는 소중한 결실이 기다리고 있었네요... 솔직히 저를 포함해 많은 팬들이 올해 수원 삼성이란 구단에게 가장 많이 실망했고 또 선수들에게 비판도 많이 보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번 기회를 세상에서 가장 쓴 보약이자 교훈으로 삼아, 내년부터는 우리가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가게끔 노력해줬으면 합니다.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했지만 그만큼 선수단과 팬들이 더욱더 단단해지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하기에, 올해 흘린 눈물을 꼭 기억하며 다음부턴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우리 울보블루윙즈 선수들 보면서 또 울게되네요ㅠㅠ 올시즌 모두들 정말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시 보면 계속 울 것 같아서 못 보겠는데..마지막 양상민 선수의 표정이 잊히지가 않아요. 2007년 수원 축구를 처음 볼 때부터 지금까지 남아있는 유일한 선수라, 적어도 저한테만은 양상민이 곧 수원입니다. 근데 그런 레전드를 이렇게 대우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상민선수 혼자 속 끓이면서 내색도 못했을 생각하니 참 아픕니다.
수원을 응원하는 평생동안 마음 한 켠에 크게 자리잡힐 듯한 잊지 못 할 시즌 같습니다. 수원 팬이라는게 감사했고 자랑스러웠습니다 ! 이런 팬들 앞에서 무너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년 누구보다도 강한 팀 강한 팬으로 돌아오길 한 마음 한 뜻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해 수원 💙🤍❤️
사랑하는 나의 팀 나의 수원. 이번 위기로 나에게 이 팀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이 있듯, 다음 시즌에는 더욱 강하고 멋진 팀이 되길 바랍니다. 선수들, 코칭스태프 분들, 직원분들, 블티비 담당자분들, 푸른티어 여러분들 모두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
스⁵텝, 선수들은 이적하거나 이직, 시즌이 종료되면 빅버드 마지막 퇴근이 있겠지만 저희 팬들은 빅버드 마지막 퇴근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저를 유모차에 태우고 종합경기장을 데려가던 시절부터 현재까지 빅버드를 방문합니다. 잠시 목포와 상주에 살때도 빅버드에 가려고 최대한 노력했었습니다. 구단과 선수단 여러분 팬들을 위해 항상 노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시즌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울산현대 팬입니다. 다른 영상인지 모르겠는데, 강등될까봐 노심초사 하시는 수삼팬들이 많으셔서 저는 제 예상으로 절대로 강등안된다고 말했었는데, 예상외로 고전을 해서 식겁했습니다. 수원삼성은 항상 맞붙어야 하는 상대로 인식이 되었는데, 갑자기 강등된다고 하니 서운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수원삼성을 응원했습니다. 내후년엔 아챔도 같이 나갑시다
잔류라는 목표를 이뤄 다행이지만 수원이 내년엔 경쟁력을 갖춘 팀이 되기 위해선 올 시즌을 엄연히 실패라 생각하고 혹독한 재정비를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상민이형은 절대로 이렇게 보낼 사람이 아니니 부디 좋은 분위기 속에서 박수 받는 이별을 하고 싶습니다. 올 시즌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4개월 어떻게 기달려…😢
![#1 수원삼성 응원가 [수원삼성 직관 때 꼭 봐야 할 영상]#꿀찬TV](http://i.ytimg.com/vi/HnUsKaiO33c/mqdefault.jpg)
![[실제영상] "이 한국인이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사우디 제압하고 73년 쌓인 한 풀어내자 모든 방송사 신태용 특집방송,30분 넘게 이어진 연호에 신태용도 울고 팬들도 눈물](http://i.ytimg.com/vi/zToZoo-LTB0/mqdefault.jpg)
우리 팬들의 존재가 선수들에게 힘이되기도 했겠지만 그만큼 부담이 됐을 거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팬들이 수원을 사랑하는 마음 이해해주고 지켜주고 오랜기간 견뎌주고 결국은 이뤄내줘서 너무너무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수원.
설사 2부에 강등된다 하더라도 이 사랑에 후회는 없다라는 마음으로 전반, 후반, 연장까지 목이 찢어지도록 응원했습니다.
이 날 모인 트리콜로 모두가 이 마음이였을겁니다. 간절한 응원에 하늘이 답해주셨나봅니다. 연장까지 정신력으로 버텨준 모든 선수들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23년에는 더 행복한 축구 했으면 좋겠습니다! 💙🤍❤
같은마음이였는데 너무 긴장되고 안타까워서 응원을 할 힘도 없었는데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와 역대급으로 많이 울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현규선수 스물 한 살 짜리 선수가 이번 시즌 팀을 떠받치고 뛰어주었는데 특히 이번 120분 내내, 가슴에 달린 그 엠블럼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웠을까요. 역시나 혼자서 지켜야 하는 골문에서 많이도 힘들고 고독했을 형모선수가 이제야 터뜨리는 눈물도 짠하고, 그 형모선수한테 수고했다 말해주는 동건선수 목소리 참 따뜻해요. 괜찮아, 고개 들어, 하고 진우선수한테 말해주는 종성선수 말처럼, 우리 선수들 이제 그만 다들 고개 들고 어깨 펴고, 내년 시즌에는 우리 더 잘해봅시다. 그리고 상민선수, 진짜 마지막이라니 그런 말 말아요. 우리는 여전히 양상민, 수원의 No 3. 푸른 늑대가 같이 지켜주어야 하는 팀입니다.
팬들만큼 간절했던 선수들의 마음을 온전히 느꼈습니다 이 마음 평생 잊지 말고 내년에는 더 높은 곳으로 함께 가요
그리고 양상민 마나부 내년에도 수원에서 만나요 💙
같이 울고 웃고 정말 힘든 시즌이었습니다.
그래도 마지막은 팬들과 선수단 모두 함께 웃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응원가처럼 우린 언제나 함께할 것이고 어디라도 꿈속이라도 따라갈 것 입니다.
포르자 수원!
영상보고 눈물이 다 나오네요
선수분들도 정말 고생많이하셨습니다!
이 사랑에 후회는 없어 ⚪️🔵🔴
그 어느때보다 힘들고 절박했던 시즌....힘든시기를 같이 이겨낸 우리 팬들,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에게 너무 고마운 마음입니다. 내년에는 수원이 다시 푸른날개를 펼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7:27 언제나 팀을 먼저 생각하셨던 이석명 단장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몰리게됐을 때의 좌절감,
2차전 1분을 남겨두고 승부차기를 생각하게 됐을때 강등을 당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두려움,
역전골이 터졌을 때의 기쁨, 종료 휘슬이 울린 후의 안도감.. 그에 따른 눈물.
이 날의 공기, 온도, 냄새, 분위기, 120분 동안의 감정 모두 잊지 않길 바랍니다.
정규 시즌의 이를 기억하며 한경기, 한경기를 뛰어주길 바랍니다.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을 이날을 생각하며 매경기를 소중하게 뛰면 새로 태어나는 수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2시즌 고생많으셨고, 푹 쉬신 후에 새 시즌 준비를 완벽하게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선수분들도 간절하고 그 누구보다 팬들이 더욱 간절했을텐데
정말 너무 열심히 뛰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팬들의 영웅 수원삼성..내년에는 이번처럼 플옵 가지 말기를,,
너무 뜻깊었고 즐거웠고 재밌었고 눈물나고 모든 감정이 다 말해줄만큼 너무 고생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내년에 봐요 수삼 사랑해💙🤍❤
절대로 다시 가기 싫은 플옵, 절대로 다시 가서는 안되는 플옵.. 다시는 절대로 플옵까지 내려가지 맙시다
이 분위기 이 간절함 이 긴장감
앞으로는 승강전이 아닌
영광의 문앞에 있는 경기에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유독 길게 느껴진 한해 모두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 진짜 달라진 내년의 수원을 기대하며💙🤍❤️
어우 눈물버튼 생겼네요,,, 내년에는 우리 선수들도 팬분들도 다 웃을일만 많아지기를 바라겠습니다 ! 수원 원제나 우린 너와 함께해 !!
그 어느 때보다 초조했던 한 해였지만 동시에 선수들의 진심을 잘 알 수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앞으로도 수원이라는 팀을 아껴주고 사랑해주세요. 우린 그대들의 열정과 노력에 아낌 없는 환호성으로 더 큰 힘을 불어넣어줄 준비가 되었습니다. 수원의 눈부신 영광을 되찾아올 그 날을 위해 언제나 우린 청백적의 기를 흔들며 수원의 전사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수원 팬 하면서 진짜 역대급으로 오열했던 경기였습니다 선수들도 우리만큼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해요 우리 이제 절대 다시는 겪지맙시다
파장동에 살면서 15년전 초등학생때 아빠와 함께 매주가서 수원을 응원했고 성인이되서는 경기를 못챙겨봤었습니다. 그러다가 집옆 구장에 수원FC가 창단되었고 정을 붙여보려하였지만 수원삼성외에 다른팀은 응원할 수없을 것 같다는 마음이 문득 들었습니다. 수원삼성은 저의 마음의 고향입니다. 1부에 잔류해주어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맘고생 해서 많이 눈물 난 거 같아서 짠하고ㅠㅠㅠㅠㅠ경기장에서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이기고 나니까 다 ~~추억됐다...다들 한해동안 넘 고생했어요!!!👍🏻👍🏻👍🏻
19:37 어딜 가 재계약해야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부활하는 우리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화이팅!
우리의 자리로 돌아가자💙🤍❤️다음 시즌 중비 빡시게 하자🔥🔥🔥🔥
이런 경험은 이번 한 번으로 족하다 앞으론 승승장구하자 수원 블루윙즈💙🤍❤
이번시즌은 진짜... 다른의미로 역대급시즌이었고 그나마의 발견은 안병준 오현규 투톱 안정화, 고명석 이종성의 발굴정도 그리고 팀스피릿이 되살아남
내년엔 높은곳에서 기쁨의 눈물을. 올 시즌 고생 많으셨습니다.
힘든 시즌이였지만 그만큼 선수들과 팬들과 수원삼성블루윙즈가 더욱 단단해진 한 해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엔 푸른날개로 더 높게 날길💙🤍❤️
그리고 푸른늑대 누구 맘대로 마지막😭
우리팀 선수들은 언제든 잘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내년에는 퐈컵,아챔티켓 모두 손에 쥘 수 있도록 다같이 힘내봅시다!!이번 시즌 수고 많았고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나의 수원🔵⚪🔴
승강 플옵 경험은 이번 한번으로 족합니다 다신 승강 플옵 하는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다신 승강 플옵까지 내려가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올 시즌 우리 선수들 고생 하셨습니다
미치도록 힘들었고, 선수단과 팬들 모두가 안 될거라고 생각했을 때가 참 많았던 시즌이었지만 결국 그 긴 터널의 끝에는 1부리그 잔류라는 소중한 결실이 기다리고 있었네요... 솔직히 저를 포함해 많은 팬들이 올해 수원 삼성이란 구단에게 가장 많이 실망했고 또 선수들에게 비판도 많이 보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번 기회를 세상에서 가장 쓴 보약이자 교훈으로 삼아, 내년부터는 우리가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가게끔 노력해줬으면 합니다.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했지만 그만큼 선수단과 팬들이 더욱더 단단해지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하기에, 올해 흘린 눈물을 꼭 기억하며 다음부턴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못하나 잘하나 우린 수원만을 응원합니다. 쓴소리도 함께 울수 있는것도 다 수원을 사랑하고 응원 하기때문입니다. 내년에는 꼭 진짜 다시 합시다. 올해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번경기 직관하길 정말 잘했습니다.
아쉽지만 스토리텔링이 가득했던시즌이고 오현규 민상기 눈물보고 울컥했다 진심.. 그리고 현규야 수원에서만 보면좋겠지만 지금 너 실력으로 한국에 있기만 아깝다.. 유럽가자
우리 울보블루윙즈 선수들 보면서 또 울게되네요ㅠㅠ 올시즌 모두들 정말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시 보면 계속 울 것 같아서 못 보겠는데..마지막 양상민 선수의 표정이 잊히지가 않아요. 2007년 수원 축구를 처음 볼 때부터 지금까지 남아있는 유일한 선수라, 적어도 저한테만은 양상민이 곧 수원입니다. 근데 그런 레전드를 이렇게 대우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상민선수 혼자 속 끓이면서 내색도 못했을 생각하니 참 아픕니다.
이 사랑에 후회는 없어
119분 57초 극장골 가슴졸이던 그순간 주변 모두 기쁨의 눈물을 흘렸네요😂 선수들 너무 고생많았어요💙🤍❤️
승강플옵은 처음이자마지막이길
오직 너 만을 사랑해
시즌 끝나니까 마음이 편하다...푸른늑대랑 마나부는 내년에도 봤으면 좋겠다
사랑합니다 수원 출근전에 울고 출근하네요ㅎ 내년엔 더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우리는 최고의 팀 수원삼성블루윙즈 입니다. 우리는 이제부터 다시 시작한다. 2023 시즌 푸른 비상을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경험했다 생각하지만 다신 내려가지 말자 우리 수원 홧팅~💙
힘내라 제발
수원을 응원하는 평생동안 마음 한 켠에 크게 자리잡힐 듯한 잊지 못 할 시즌 같습니다. 수원 팬이라는게 감사했고 자랑스러웠습니다 ! 이런 팬들 앞에서 무너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년 누구보다도 강한 팀 강한 팬으로 돌아오길 한 마음 한 뜻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해 수원 💙🤍❤️
잔류도 이리 감격적인데 우승하면 어떤 느낌일지 감도 안와요. 꼭 내년엔 우리 자리를 찾아갔으면 좋겠어요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영상입니다.선수분 모두 넘 고생하셨어요!
준비 잘해서 내년에는 우리도 많이 웃어봅시다
엠블럼의 무게를 잃어 버린팀
눈물을 안흘릴수가 없네요😭😭😭😭 선수들을 비롯한 모든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은우 졸귀 💙
볼때마다 눈물나요ㅜㅜ
선수들의 눈물이 어찌나 안쓰러운지요ㅜㅜ
다신 경험하지 맙시다
고명석ㅋㅋㅋㅋㅋㅋㅋㅋ욕 배우지말라는거 진짜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 고생했습니다!!
ㅋㅋㅋㅋㅋ영상 초반 우리 볼보이 매탄이들도 좋아하는 거 너무 귀엽넹ㅋㅋㅋㅋㅋㅋㅋ
두번은 경험하고 싶은 않은 행복.
23시즌 올라갑시다!!
사랑하는 나의 팀 나의 수원. 이번 위기로 나에게 이 팀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이 있듯, 다음 시즌에는 더욱 강하고 멋진 팀이 되길 바랍니다. 선수들, 코칭스태프 분들, 직원분들, 블티비 담당자분들, 푸른티어 여러분들 모두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
스⁵텝, 선수들은 이적하거나 이직, 시즌이 종료되면 빅버드 마지막 퇴근이 있겠지만 저희 팬들은 빅버드 마지막 퇴근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저를 유모차에 태우고 종합경기장을 데려가던 시절부터 현재까지 빅버드를 방문합니다. 잠시 목포와 상주에 살때도 빅버드에 가려고 최대한 노력했었습니다. 구단과 선수단 여러분 팬들을 위해 항상 노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시즌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겨야 본전, 지면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다는 숨 막히는 부담감을 이겨내고 승리를 거둔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양쌍 뛰고 싶은데 뛸 수 있는데 팬들 낭만 지켜준다고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수원에서 은퇴하는 선택 안햇음 좋겠음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상민 언제나 우린 너와 함께해!!!🔵⚪️🔴
그래도 마지막경기에서 다음시즌에 대한 희망을 봤습니다 한해 수고하셨고 다음시즌 건강한 모습으로 뵙시다. 💙🤍❤
울산현대 팬입니다. 다른 영상인지 모르겠는데, 강등될까봐 노심초사 하시는 수삼팬들이 많으셔서 저는 제 예상으로 절대로 강등안된다고 말했었는데, 예상외로 고전을 해서 식겁했습니다. 수원삼성은 항상 맞붙어야 하는 상대로 인식이 되었는데, 갑자기 강등된다고 하니 서운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수원삼성을 응원했습니다. 내후년엔 아챔도 같이 나갑시다
사랑할수 밖에 없는 나의팀
힘든 시즌 고생 너무 많으셨습니다 지나간 시간은 뒤로하고 앞으로 새로 맞이할 시즌을 기다리면서 내년에도 한마음 한뜻 한팀으로 화이팅 해보자구용!
나의사랑 나의수원
우리 선수들도 팬들도 스탭들도 다 고생했고 이런 힘든거 다시는 겪지 맙시다! 블티비도 올해 고생했어용~ 비시즌 앞으로 좀더 고생해주세요 ( و˃̵ᴗ˂̵)و
사랑하는 우리선수들♥️
올 한 해는 딱 하나였습니다. 오현규의 발견
다행이다
어디있든 우린 항상 따라갈거에요 그게 2부여도
올 한시즌도 수고 많았습니다 다들
내년엔 진짜 우리 비행기 한번 타봐요
양쌍 왜그래 자꾸 ㅠㅠㅠ
이제 올라가는 일들만 남았다!!
선우 정말 많이 컸네 꼭 수원와
상민이형 저렇게 보내는게 맞냐.. 다시 생각해보자
19:37 얼른 양상민 선수랑 재계약해라 구단아!!
생각치도 못한 시즌 초반 기세…. 박건하 감독의 사퇴, 그로닝 적응실패, 전반적인 선수들 부진, 이병근감독 부임 이후에도 좀처럼 찾기 어려운 변화, 하지만 우리는 이겨냈습니다. 다음시즌에는 애초에 물을 엎지르는 일이 없도록 잘 준비해주시길 . 항상 응원합니다💙🤍❤️
11:12 이병근 야유ㅋㅋㅋ
19:37 마지막이라는인사가...ㅜㅜ
잔류라는 목표를 이뤄 다행이지만 수원이 내년엔 경쟁력을 갖춘 팀이 되기 위해선 올 시즌을 엄연히 실패라 생각하고 혹독한 재정비를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상민이형은 절대로 이렇게 보낼 사람이 아니니 부디 좋은 분위기 속에서 박수 받는 이별을 하고 싶습니다. 올 시즌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4개월 어떻게 기달려…😢
전진우! 너무나도 안타까운마음에 욕도 많이했지만, 동계 잘 준비해서 내년엔 현규처럼 반드시 비상해보자!!! 기죽지말고 응원한다
세상 수줍던 형모씨도 울다니 😭 우리 이제 내려가지맙시다 !!!
고맙다... 정말
이 영상보고 또 움 ㅠㅠㅠㅠㅠ진짜 수원 못버려..
결승골 때 볼보이들 달려오는거 참 보기 좋네요. 유스들까지 팀을 위해 한마음 한뜻이었기에 잔류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휴 어느 승강 플옵 볼보이들은 경기 방해나 하던데😂
수원은 내 눈물버튼 웃음버튼
볼보이들 귀엽당❤
지옥을 경험했다 천국을 경험했다.. 우리 다신 만나지 말자 플옵..
이번시즌 투자도 얼추 했는데 이상하게 아다리가 안맞았조 ㅠㅠㅠ 내년에는 투자 빡시게해서 1~3위 이겨봅시다
상민...덤덤하게 마지막 인사하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푸른늑대ㅠㅠㅠㅠㅠㅠㅠ
고생많으셨고,,, 내년 보강 더 잘해서 다시는 이러지 않기로 해요 우리,,,💙🤍❤️
내년엔 정말 다시 태어나기를...
강현묵 자기도 눈물흘리면서 왜 다 울어 하는거 귀엽네 ㅋㅋㅋ
내년엔 함께 웃기만 하자
09:29 이 남자.. 진짜 남자입니다.
수원이 2부로 떨어졌다면 대한민국 최고기업인 삼성그룹,삼성전자의 브랜드 이미지에도 상당한 악재였을겁니다 이재용 회장도 지금 수원 블루윙스의 현재상황에 관심이 있다면 적극적인 투자를 해주어서 내년시즌 다시 강팀 대열에 올라서도록 해주었음하네요
가서 120분이 정말 길다고 느꼈음. 마음속으로는 07년도부터 아빠손잡고 직관가서 응원한팀이 강등?받아들이기도 힘들고 그날 생일이기도했고. 그래도 이겨줘서 너무고맙더라 잘하자앞으론
눈물 난다 진짜
🔵⚪️🔴
한없이 가벼웠구나 이 팀 엠블럼이...
19:25 "감사했습니다."
승강플옵은 한번만 맛봤으면 충분하다. 내년부턴 제발 재발 방지
내년엔 잘해보자
잊은듯 확실함
양상민 지켜!!!!
수원잔류 축하해요💙🤍❤️
이번시즌이 가장 힘들었던 시즌 이었습니다 승강 플옵 경험은 이번 한번으로 족합니다
다신 승강 플옵까지 떨어지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선수들 코칭 스테프 팬 모두가 정말 힘듭니다
이번시즌 우리 선수들 그리고 팬 분들 모두모두 고생 하셨습니다
양상민이 구단으로부터 그따위 대접 받을만한 선수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