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입막음이다.....둘 진짜 잘어울린다..그림도 예쁘고...그리고 생각했던것보다 고백이 빨리나오고 새롭다..와근데 둘이 결혼했잖아? 나중돼면 애기 진~짜 진짜 예쁘게 태어나겠다...외모 유전이 진짜 대단하게 나올거같다...과연 아들을 나을까 딸을나을까 형제를 나을까 자매를 나을까 남매를 나을까.. 나는 남매 예상 둘 신혼생활 행복하게 하고 결혼축하하고 남주 여주는 둘 사이를 꼭 행복하게 해주길 바랄게! 행복해야한다~!응원할게 너희들에 축복 그날이 올때까지~.
@@dio21290 그 내용에서 형은 새 옷도 다 동생에게 주고 동생을 위해 자신의 대학 진학도 포기하는 선역이었어요. 게다가 여주는 남주의 학교 동창이고 형이 여주가 자기 전여친이라고 한 건 거짓말이라고 했잖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여주는 둘째를 낳고 남주와 아들이 만든 걸음 보조 로봇으로 걷는 엔딩으로 끝나요
오늘도 재밌다. 남주는 미남이고 착하지만 눈치가 적고 여주인 소꿉친구 모델은 미인이지만 장난기가 많고 착하다. (스포) 남주가 다른미인모델 잡지를 사고 그리고 나중에 다른미인모델과 만나는걸 보고 관계가 다소 소원해지고 멀어졌지만 남주와 여주가 다시 사이가 더 좋아지고 잘 이어져서 결혼도 완전히 성공했으면 한다.
와 진짜 입막음이다.....둘 진짜 잘어울린다..그림도 예쁘고...그리고 생각했던것보다 고백이 빨리나오고 새롭다..와근데 둘이 결혼했잖아? 나중돼면 애기 진~짜 진짜 예쁘게 태어나겠다...외모 유전이 진짜 대단하게 나올거같다...과연 아들을 나을까 딸을나을까 형제를 나을까 자매를 나을까 남매를 나을까.. 나는 남매 예상 둘 신혼생활 행복하게 하고 결혼축하하고 남주 여주는 둘 사이를 꼭 행복하게 해주길 바랄게! 행복해야한다~!응원할게 너희들에 축복 그날이 올때까지~.
자기를 선택하지 않아서 화를 낸다는 건 아직도 마음이 있다는 뜻.
ㅋㅋㅋ
그럼 너무 짜증남
소꿉친구 모델 연애 이야기 화이팅 하세요 감동 받았어요 ❤❤❤ 결혼 축하 합니다
마무리 넘 좋네요..
그림체. 넘 좋아~
이런거 너무좋아요 초반부터 서로한테만 직진하는 순애 ㅠㅠ 근데 결혼햇으면 애기까지는 보여줘라 ㅠㅠ
소꿉친구는 항상 옳다
그래그래 이게 순애지
존 예!!!!!!
그래 그래 마지막에 둘의 소꿉친구 결혼을 맺어야지😊
그저 완벽했다
굳!
좋네
Approved
와
엄마 가 ㅈㄴ이쁨 아들이 안잘생겼을리가 없지
이번편 내용과는 상관없는 얘기인데 예전에 모든걸 남주인 동생에게 양보하던 형이 자신의 전여친이라는 거짓말로 하반신 불구가된 동생의 학창시절 친구를 데려다 주고 남주와 여주 사이에서 천재 아들이 태어난 편을 봤는데 찾을 수가 없네요. 주소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아마 그건 매니매니피플에 있는걸로 기억
ruclips.net/video/eExm4r74aEY/видео.htmlsi=YPyjiW0jSQZ-i0ux 이게 아닐까 싶은데
@@dio21290 그 내용에서 형은 새 옷도 다 동생에게 주고 동생을 위해 자신의 대학 진학도 포기하는 선역이었어요. 게다가 여주는 남주의 학교 동창이고 형이 여주가 자기 전여친이라고 한 건 거짓말이라고 했잖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여주는 둘째를 낳고 남주와 아들이 만든 걸음 보조 로봇으로 걷는 엔딩으로 끝나요
일반인의 눈은 현직 종사자, 관계업자들의 눈과는 천지 차이가 나지 ......
분노의 화염의 아이돌 여자친구를 조심하도록 해라!
백룡이 지켜보고 있다!
으흐흐흐흐흐... 와하하하하하핫핫하하하하!
결혼까지 갔네.
개인적으로 남주와 여주 성격이 너무 문제 있어 보여 한쪽은 자존심 아주 죽고 다른 한쪽은 인기 많다고 좀 왕재수같은 모습 보이는 것 같으니
뭐여..??
이번 여캐는 목소리가 감기걸린 코맹맹이 소리가 나네요
오늘도 재밌다. 남주는 미남이고 착하지만 눈치가 적고 여주인 소꿉친구 모델은 미인이지만 장난기가 많고 착하다. (스포)
남주가 다른미인모델 잡지를 사고 그리고 나중에 다른미인모델과 만나는걸 보고 관계가 다소 소원해지고 멀어졌지만 남주와 여주가 다시 사이가 더 좋아지고 잘 이어져서 결혼도 완전히 성공했으면 한다.
남주의 어머니가 더 탐ㄴㅏ(크흠~)
소꿉친구는 어렸을때부터 인기모델이 될려고 남주랑 소홀해졌다가 고등학교때 다시 만났지만 둘이 같이 있는 생활을 하는 도중에 오해가 생겨서 잠깐 헤어졌지만 나중엔 오해가 풀려서 다행이네요 이제 결혼까지 했으니까 앞으로 둘이 서로 존중하는 사이가 됬으면 좋겠어요.
무례하긴, 순애야
그리고 3년 뒤 섹스리스 및 저마다의 성벽으로 사이가 일그러지게 되는데...
얼탱
카논님께 답글받기 364일차
내일이 365일(1년)이군요
디셈버가 부릅니다 혼자 왔어요
자기를 선택하지 않아서 화를 낸다는 건 아직도 마음이 있다는 뜻은 개뿔 지긋지긋해 나같으면
난 남주 엄마가 좋아 헤으응 엄마
님아.
넌 니애미 따라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