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시트의 위치는 사용하는 로드를 꺾을 수 있고 편한 것이 적정한 위치이며 왼손의 손잡이 위치를 옮겨서 익숙해지면 적정 하다 말 할 수있겠네요~ 파지법은 릴시트와 릴을 단단히 고정하는 것이 중점이며, 싱커 방출 방향에 맞게 단단히 고정 할 수있는 파지법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파지법에서 비거리의 관계는 저의 경우 스플을 최대한 뒷쪽에 밀어넣고 첫번째 가이드에 마찰을 최소화 할 수있는 것에 반대로 저는 하고있어요. 릴 풋과 릴의 각도가 중요한 것은 사용하는 낚시대와 가이드 셋팅입니다. 초릿대부분에 락가이드를 셋팅하고 뒷쪽에 가이드는 사용하는 릴의 중심에 맞추어 마찰 수를 줄이는 것이 비거리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또한 릴의 메인샤프트가 휨으로 릴의 데미지를 주기에 스플은 최대한 뒷쪽으로 넣고 하는 것이 맞을 거같아요. 유격의 원인이기도 하죠… 영상들을보니 퀄리티가 너무 좋아 구독 하고 갑니다~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시고 원투낚시에 큰 인식의 변화를 주는 영상들 감사합니다~
향나무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문의하신 논드랙 릴에 대한 내용은 세부적으로 설명드릴 수 있는 영상들이 준비되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아 바로 올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글로는 설명드릴 수 있지만 영상으로 만드는 데는 아직 준비가 부족합니다.ㅠㅠ 논드랙 릴은 드랙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정도의 크기, 즉 30cm 이하의 보리멸을 대상어로 상정하고 만든 것과, 흔히 말하는 초원투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무게를 줄이고 드랙노브의 라인트러블을 줄이기 위함이 가장 큰 목적이자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제조사에서 내세우는 장점으로는 드랙이 미끄러지면서 합사로 인해 손가락에 부상을 입는 것을 방지하는 목적도 있습니다만, 세부적인 영상이 준비되면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투 배울 때 처음부터 주위에 캐스팅을 어느정도 알고 던지시는 분들이 전무해서 파지법도 엉뚱하게 쥐고하다. 유튜브보면서 독학하면서 2핑거로 굳어 졌는데, 그렇게 되니, 습관이 정말 고치기 어렵더라구요. 그리고 최근 생각이 바뀐 건 캐스팅 해보면 2핑거는 크기가 작은 2000~ 3000번대 릴쯤 되면 파지시 라인롤러랑 원줄이 일직선이 되는데 5000번대 이상은 3핑거로 잡으면 손가락 위치도 올라가며 얼추 라인롤러랑 일직선이 되서 캐스팅할 때 줄 흐름이 원활 한 듯 합니다. 사람 체형이나 릴 크기에 따라 파지법을 조절하는게 아닌가도 싶습니다.
초보때 투핑거로 파지하다가 지금은 쓰리핑거 방식을 쓰고있네요 ㅎㅎ
습관이 무섭다고 저는 2핑거에서 3핑거로 바꾸는 게 오래 걸렸습니다.
릴시트의 위치는 사용하는 로드를 꺾을 수 있고 편한 것이 적정한 위치이며 왼손의 손잡이 위치를 옮겨서 익숙해지면 적정 하다 말 할 수있겠네요~ 파지법은 릴시트와 릴을 단단히 고정하는 것이 중점이며, 싱커 방출 방향에 맞게 단단히 고정 할 수있는 파지법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파지법에서 비거리의 관계는 저의 경우 스플을 최대한 뒷쪽에 밀어넣고 첫번째 가이드에 마찰을 최소화 할 수있는 것에 반대로 저는 하고있어요. 릴 풋과 릴의 각도가 중요한 것은 사용하는 낚시대와 가이드 셋팅입니다. 초릿대부분에 락가이드를 셋팅하고 뒷쪽에 가이드는 사용하는 릴의 중심에 맞추어 마찰 수를 줄이는 것이 비거리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또한 릴의 메인샤프트가 휨으로 릴의 데미지를 주기에 스플은 최대한 뒷쪽으로 넣고 하는 것이 맞을 거같아요. 유격의 원인이기도 하죠… 영상들을보니 퀄리티가 너무 좋아 구독 하고 갑니다~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시고 원투낚시에 큰 인식의 변화를 주는 영상들 감사합니다~
후꾸福님 감사합니다.
캐스팅을 즐겨하실 뿐만 아니라 전문적으로 즐기시면서 식견도 높으시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저의 영상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문의하셨던 일본의 기록은 2017년도 홋카이도 오픈에서 수립한 것입니다.
@@JINYWORLD 낚만지월님을 평가 할 위치도 자격도 되지않으나, 좋은 내용들이 너무 많아 답글을 쓰는점 양해 해요. 저또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캐스팅을 신경 써서 하고 있지만 정확한 위치에 보내기가 어렵더군요.
다행히 비거리는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원투 정보 감사합니다^^
비거리가 증가하고 있다니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언제나 응원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정보 많이 얻고 갑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나 좋은 내용입니다
다음엔 원투시 논드랙 릴과 드랙릴에 대한 장단점 배울수있을까요?
항상 잘보고잇습니다
항상 댓글로 많은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준비해보겠습니다.
향나무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문의하신 논드랙 릴에 대한 내용은 세부적으로 설명드릴 수 있는 영상들이 준비되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아 바로 올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글로는 설명드릴 수 있지만 영상으로 만드는 데는 아직 준비가 부족합니다.ㅠㅠ
논드랙 릴은 드랙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정도의 크기, 즉 30cm 이하의 보리멸을 대상어로 상정하고 만든 것과, 흔히 말하는 초원투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무게를 줄이고 드랙노브의 라인트러블을 줄이기 위함이 가장 큰 목적이자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제조사에서 내세우는 장점으로는 드랙이 미끄러지면서 합사로 인해 손가락에 부상을 입는 것을 방지하는 목적도 있습니다만, 세부적인 영상이 준비되면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투 배울 때 처음부터 주위에 캐스팅을 어느정도 알고 던지시는 분들이 전무해서 파지법도 엉뚱하게 쥐고하다. 유튜브보면서 독학하면서 2핑거로 굳어 졌는데, 그렇게 되니, 습관이 정말 고치기 어렵더라구요. 그리고 최근 생각이 바뀐 건 캐스팅 해보면 2핑거는 크기가 작은 2000~ 3000번대 릴쯤 되면 파지시 라인롤러랑 원줄이 일직선이 되는데 5000번대 이상은 3핑거로 잡으면 손가락 위치도 올라가며 얼추 라인롤러랑 일직선이 되서 캐스팅할 때 줄 흐름이 원활 한 듯 합니다. 사람 체형이나 릴 크기에 따라 파지법을 조절하는게 아닌가도 싶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에 저도 공감합니다. 뿐만 아니라 저도 3핑거로 바꾸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 점도 비슷하구요^^
영상초반에나오는를 제품명 혹시 알 수 있을까용?
로드는 시마노 스핀파워 405BX이고, 릴은 시마노 키스 스페셜입니다.
@@JINYWORLD 답변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