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도 일본 못지 않은 아날로그 국가다. 한국 축구가 아시안컵 4강 요르단과 경기에서 2대0인데 실질적으로는 5대0이 되었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경기력으로 참패한 것은 독일 자국에서도 감독으로써는 실패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전술 부재 탓이 컸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독일의 선진축구를 도입하겠다는 명목으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을 독단적으로 선임했었다. 일본과 독일이 아날로그가 대세였던 20세기에는 선진산업국가였으나 21세기 디지털화가 된 시대에는 한국에게 뒤지는 분야가 늘어나고 있다. 독일과 일본을 얕잡아 보면 안되겠지만 맹목적인 독일, 일본에 대한 사대주의, 동경심도 경계해야 한다.
우린 금융자산보다 부동산 자산위주라 그렇게 비교하면 안되지. 80%를 부동산 자산으로 갖고있음. 실질 임금 이미역전, 인당 gdp(ppp기준) 이미 역전,명목도 엔화 떡락으로 역전될듯한데 ㅋㅋ 대외자산 다 팔아도 일본 빚 30프로도 못갚음. 일본 세수의 30%이상을 채무 이자로 쓰기 때문에 빚은 계속 불어남. 가망없음.
@@라이플맨-j8y 자가주택 보유비율 한국56%, 일본61%이며 일본이 주택보유율이 더 높음. 실질임금의 경우도 노동자 전체를 기준으로 비교하면 한국이 일본을 역전한적 없으며 일본이 한국보다 취업률도 좋고, 노동환경도 훨씬 좋음. 1인당 실질 GDP 한국33,147,일본33,950이며 당신이 말하는 PPP기준은 생활수준을 정확히 반영된 통계라 할수 없음 . 일본부채 중 절반은 일본중앙은행이 채권으로 보유하고 있고 나머지 절반은 일본국민이 채권으로 보유하고 있음. 일본국민이 보유한 금융자산은 2115조엔,일본민간기업이 보유한 금융자산은 1449조엔. GDP대비 가계부채 비율 한국150%, 일본 67%. 일본부채보다 한국의 가계부채가 훨씬 위험함
@@라이플맨-j8y 1인당 실질GDP 한국33,147,일본33,950이며 PPP기준은 실질GDP에 비해 주먹구구식 통계입니다 . 일본부채 중 절반은 일본중앙은행이 채권으로 보유하고 있고 나머지 절반은 일본국민이 채권으로 보유하고 있음. 일본국민이 보유한 금융자산 2115조엔,일본기업이 보유한 금융자산 1449조엔. GDP대비 가계부채 비율 한국150%(전세대출 포함), 일본 67%.
2011년에 일본에 왔는데 환율효과까지 해서 손에 쥐는 돈은 반토막. 급여는 호봉이 오르니 쬐금 오르는데 세금, 준세금성격의 사회보장비, 교통비, 물가상승분으로 다 뜯어감. 물론 가장 큰 부분이 환율인데, 여권보유율이 20프로의 일본인들은 환율은 단지 수입물가상승분으로 체감할 뿐이지 본인들이 얼마나 가난하게 되었는지 모름. 환율효과로 G4로 떨어지고 명목국민소득까지 한국, 대만에 역전당해도 거의 반응도 없슴. 얘네들도 주가폭등이 환율효과라는 걸 다 앎. 갱제 펀더멘탈은 이전보다 나빠졌으면 나빠졌지 좋아진 부분은 없슴. 뭐 기술개발을 열심히 해서 획기적인 새로운 제품이 나온 것도 아니고 노동생산성이 향상된 것도 아니고….
당신은 경제학을 이해하고 있습니까?경제의 호순환에는 차례가 있는, 1 기업실적의 상승, 2 주가의 상승, 3 물가의 상승, 4 명목 임금의 상승, 5 실질임금의 상승입니다, 2023년 일본의 상장기업은 사상 최고의 영업이익 100조 엔, 상장기업의 60%는 업적을 상향수정, 상장기업의 20%는 사상 최고의 영업이익, 주가는 고가를 갱신, 물가 상승률은 2.8%, 노동자 임금은 3.6% 상승, 실질임금만이 마이너스입니다, 상장기업은 업적이 호조이므로 2024년 3월의 노동자 임금의 상승률 5%에서 10%를 제시하고 있다. 1.국제기관, IMF, OECD가 발표한 한국 경제와 일본 경제의 경제지표 국제기관이 발표한 2022년 일본과 한국의 경제지표는 GDP(일본 세계 3위)(한국 세계 13위), 국제 신용력(엔에서 무역, 국채 발행하고 있다)(원에서는 무역은 할 수 없는, 한국 정부는 원에서 국채를 발행하지 않은), 통화력(엔의 거래액 세계 3위)(원은 국제통화가 아니다), 외환보유고(일본 세계 2위)(한국 세계 9위), 정부와 기업의 외화 자산액(일본 세계 1위)(한국 세계 13위), 일본국민의 금융자산액은 2 경원(세계 2위), 한국의 국민의 금융자산액은 720조4000억 원(일본국민의 금융자산은 한국 국민의 27배이상), 한국 국민의 순자산액은 2경380 초 원, 일본국민의 순자산액은 12경4450 초 원(일본국민의 순자산은 한국 국민의 순자산의 약 6.1배입니다), 일본의 가계 채무는 세계의 가계 채무의 평 후 균 61%과 같은 수준, 한국의 가계 채무는 대GDP108 %의 세계 2위의 빚 가계. 국제통화기금(IMF)가 발표한 2022년 한 명당 명목 GDP는으로 일본(3만3915달러), 한국(3만2305달러)입니다.
한국 제품과 일본 제품의 완성품 시장에서의 비교입니다. 1.한국의 완성품은, 스마트폰 판매 대수(세계 2위) 세계 셰어 19.4%, 가정용 전자제품(세계 2위), 액정, 유기 EL 디스플레이(세계 2위), 조선업(세계 2위), 자동차 산업(세계 3위) 세계 셰어 8.1%입니다. 2.일본의 완성품은, 자동차 산업(세계 1위)세계 셰어 약 28%, 오토바이 산업(세계 1위) 세계 셰어 45%, 산업용 로보트 산업(세계 1위: 세계 셰어 약 40%), 게임 기기 산업(PlayStation, Nintendo Switch) 세계 셰어 약 70%, 반도체 제조장치(세계 3위), 소형 비즈니스 제트기(2017년부터HONDA가 판매기수 5년 연속 세계 1위), 레이저 복합기(2022년 세계 셰어 1위 Canon(17.9%), 2위 RICOH(15.2%), 3위 KONICA MINOLTA(14.2%)), 디지털 카메라 세계 1위(미러 댓글 외눈:2022년 매상액 8000억 원), 공업용 미싱(세계 1위 JUKI: 세계 셰어 약 30%), 2022년 가스 터빈 산업(출력 베이스) 세계 1위, 세계 셰어 미쓰비시 중공업(일본:33%), 세계 2위 Siemens(독일:26%), 세계 3위 General Electric(미국:25%) 2023년 스마트폰 판매 대수는 세계 1위 Apple(2억3460만대) 3.7% 증가, 세계 2위 삼성전자(2억2660만대) 13.6% 감소. 한국은 완성품 시장에서,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은 중국의 Haier에 뽑혀, 액정과 유기 EL 디스플레이로 중국의 BOE에 뽑혀, 스마트폰 판매 대수는 Apple에 뽑히고 세계 2위에 함락한, 한국은 완성품 시장에서 세계 1위의 한국 제품은 없다. 2024년 1월 9일 발표한 2023년의 통기 결산(잠정)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84.9% 감소의 6조5400억 원, 반도체의 부진이 영향을 주었다.매출액은 14.6% 감소의 258조1600억 원. 2023년 SONY의 영업이익 예정은 11조1700억 원. SONY는 센서 반도체 세계 1위, 게임 기기 판매 대수 세계 2위, 게임 산업 세계 3위입니다. 3.한국의 산업으로 중간재는, 메모리 반도체(세계 1위), 2023년 자동차용 축전지는 세계 1위 CATL(34%), 세계 2위 BYD(16%), 세계 3위 LG 에너지 솔루션(14%), 자동차 부품 산업(세계 3위), 철강업(2022년 소강 생산량 :POSCO 세계 7위) 4.일본의 산업으로 중간재는, 자동차 부품 산업(세계 2위), 타이어 산업(세계 2위), 반도체 재료 산업(세계 1위:세계 셰어 약 50%), 센서 반도체(SONY 세계 1위), 파워 반도체(세계 3위), 메모리 반도체(NAND) 세계 3위, 의료용 기기(내시경, MRI, CT 스캔), 탄소섬유 산업(세계 1위), 철강업(2022년 소강 생산량:일본 제철 세계 5위) 한국은 완성품, 중간재도 일본에 패배입니다.
2030년대부터 2040년대의 차세대 산업의 우주 개발(우주, 달의 자원 개발), 우주 산업은 2040년 1000조 원산업(인공위성 발사 사업, 인공위성 5G, 광통신, 스페이스 데브리 관측기술 회수 사업), 재생 의료 분야(IPS 세포로부터 망막 재생, 장기 재생, 신약 개발), 콴텀 컴퓨터,차세대 빛 네트워크(IOWN), 다이아몬드 반도체, 빛 반도체, 산화 갈륨(파워 반도체),수소에너지 개발, 액체 수소의 수송선(2022년 가와사키 중공업이 세계 최초의 액체 수소의 수송선을 개발하고 운항하고 있다), CO2를 배출하지 않는 암모니아 발전소, CO2를 배출하지 않는 암모니아 연료의 선박 엔진 개발, 자동 운전(2022년 HONDA가 세계 최초의 자동 운전 레벨 3의 자동차를 판매) 한국은 모든 분야에서 일본, 미국, 유럽에서 연구 개발이 늦어 있다(모두 사실입니다) 일본, 미국, EU, 중국은 실용화를 향해 연구 개발 중입니다.
국가의 경제가 매년 최소 2%~5% 내외로 상승 곡선을 그린다면 정상적이라고 보는데.. 일본은 그 곡선이 오랜기간 횡보했지만 이젠 하향 곡선을 뚜렷이 그리고 있다고 이해하면 될듯.. 일본이 자고 일어났더니 아프리카 콩고가 됐다는게 아님..실제로 그 기간동안 일본은 1인 gdp가 유럽 국가들을 앞섰지만 어느 순간부터 뒤쳐졌고 지금은 큰 차이로 벌어지고 있는 상태임(1인 gdp 30위 이하 ).. ㅎㅎㅎ
일본 정부 발표 일본에서의 외국인 노동자수(2023년 10월 시점)는 204만 8,675명이 되어, 과거 최고를 갱신한, 전년보다 22만 5,950명(12.4%) 증가해, 신장율도 전년의 5.5%에서 6.9포인트 상승했다.외국인을 고용하는 사업소수는 31만 8,775소(전년대비 6.7% 증가)에서, 이와 같이 과거 최고를 갱신했다.
다른거 모르겠고 국가채무가 너무 많아서 금리를 못올림!!! 그래서 물가가 계속해서 폭등함~ 그럼 물가가 폭등하면 임금도 올려줘야 함~ 그럼 회사는 남는게 없음~ 그럼 금리를 올리면 되는데 못올림~ 왜,,, 국가채무가 너무 많아서 일본경제가 망한다고!!! 결국 일본이나 한국이나 중국이나 다같이 센트로 망하느겨~ 중국도 한국과 같이 부동산 대 폭등했음~ ㅋㅋㅋ
무지한 한국인은 경제학을 공부해 주세요. 1.일본 정부는 국채를 100% 자국의 통화(엔)에서 발행하고 있습니다, 국채의 만기의 지불은 자국의 통화(엔)에서 지불하는, 일본 국채는 일본 국내의 일본의 은행, 일본의 보험 회사, 일본 기업, 일본의 기관투자가, 일본의 개인투자가가 97% 보유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보유율은 3%입니다. 일본 은행(중앙은행)가 정책 금리를 1%로 한 경우, 일본 국채의 이자는 3조6000억 엔 증가합니다, 이자가 3조6000억 엔 증가해도 일본 국채는 엔에서 지불하므로 일본 은행(중앙은행)가 지폐를 인쇄하고 지불합니다.일본 은행(중앙은행)의 대차 대조표의 이자의 지불이 증가할 뿐입니다.경제학의 상식입니다. 2.한국 정부는 국채를 자국의 통화(원)에서 발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한국 정부는 국채를 달러, 유로, 엔에서 발행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국채의 만기의 지불에 외화가 필요합니다, 한국 정부는 외화 부족이 되면 국채가 디폴트하고 경제 파탄합니다, 한국 국채의 국내 보유율은 84%, 외국인 보유율은 16%입니다. G7국은 자국의 통화(국제통화)로 무역이 가능, 자국의 통화(국제통화)로 국제 결제 시스템(SWIFT)를 사용할 수 있는, 자국의 통화로 국채를 발행하고 있는, 한국은 자국의 통화(원)에서 무역을 할 수 없는, 한국의 은행은 국제 신용도가 낮은, 자국의 통화(원)는 국제 결제 시스템(SWIFT)를 사용할 수 없는, 한국 정부는 국채를 달러, 유로, 엔에서 발행, 자국의 통화(원)에서 국채를 발행하고 있지 않다.
경제학을 모르는 한국인, 정부의 부채액과 정부의 자산액을 공부해 주세요, 각국 정부에 부채와 자산의 대차 대조표가 있습니다. 1.2022년 공적채무 잔고(국채, 차입금)의 세계 1위 미국(4,470조 엔), 세계 2위 일본(1,200조 엔), 세계 3위 중국(700조 엔)입니다.※중국은 지방 정부의 채무 잔고가 불투명. 2.2022년 정부채무 잔고 대 GDP 비는, 세계 1위 레바논(283%), 세계 2위 일본(260%), 세계 3위 수단(186%), 세계 12위 미국(121%), 세계 100위 한국(53%)입니다. 3.일본 정부의 2022년 채무 잔고(1,200조 엔), 일본 정부의 대외 순자산 잔고(418조 엔)로 내역은 외화 준비, 직접투자, 증권, 일본 정부의 국내 자산액(600조 엔), 일본국민의 금융자산액(2,000조 엔), 정부의 대외 순자산 잔고(418조 엔), 정부의 국내 자산액(600조 엔), 국민의 금융자산액(2,000조 엔)의 합계 금액은 3,018조 엔입니다.일본 정부의 2022년 채무 잔고(1,200조 엔)보다, 일본 정부의 자산과 일본국민의 금융자산액의 합계(3,018조 엔)가 정부의 채무 잔고(1,200조 엔)를 크게 웃돌고 있다.일본의 GDP는 1993년(480조 엔) 2023년(595조 엔). 일본이 국가 파탄하지 않는 이유가 이해할 수 있었습니까?
@@제갈공명-i2h 국채의 발행액, 세계 1위 미국, 세계 2위 일본은 국가 파탄하지 않는데, 한국은 1997년에 아시아 외환위기로 국가 파탄하고, 한국 정부는 IMF과 G7의 나라에 외화의 융자를 부탁한, 2021년 12월 31일 한국 정부는 미국 정부에 통화스왑의 연장을 거부된, 2023년 12월 1일에 일본 정부에 통화스왑으로 외화의 융자를 부탁한 한국 정부, 한국의 통화(원)는 무역에 사용할 수 없는, 국제 결제 시스템(SWIFT)에서 사용할 수 없는 쓰레기 통화입니다, 무지한 한국인은 경제학을 공부해 주세요.
@@제갈공명-i2h 국제기관, IMF, OECD가 발표한 한국 경제와 일본 경제의 비교입니다. 1.국제기관, IMF, OECD가 발표한 한국 경제와 일본 경제의 경제지표 국제기관이 발표한 2022년 일본과 한국의 경제지표는 GDP(일본 세계 3위)(한국 세계 13위), 국제 신용력(엔에서 무역, 국채 발행하고 있다)(원에서는 무역은 할 수 없는, 한국 정부는 원에서 국채를 발행하지 않은), 통화력(엔의 거래액 세계 3위)(원은 국제통화가 아니다), 외환보유고(일본 세계 2위)(한국 세계 9위), 정부와 기업의 외화 자산액(일본 세계 1위)(한국 세계 13위), 일본국민의 금융자산액은 2 경원(세계 2위), 한국의 국민의 금융자산액은 720조4000억 원(일본국민의 금융자산은 한국 국민의 27배이상), 한국 국민의 순자산액은 2경380 초 원, 일본국민의 순자산액은 12경4450 초 원(일본국민의 순자산은 한국 국민의 순자산의 약 6.1배입니다), 일본의 가계 채무는 세계의 가계 채무의 평 후 균 61%과 같은 수준, 한국의 가계 채무는 대GDP108 %의 세계 2위의 빚 가계. 국제통화기금(IMF)가 발표한 2022년 한 명당 명목 GDP는으로 일본(3만3915달러), 한국(3만2305달러)입니다. 2.OECD가 발표한 2023년의 한국의 경제 성장률은 1.4%입니다.미국은 2.2%, 일본은 1.8%, 프랑스는 1.0%입니다. 2023년의 한국 정부의 세수는, 반도체 기업의 업적 부진과 국내 자산 시장(부동산)의 위축에 의해 법인세와 양도 소득세가 급감, 약 59조1000억 원 부족 예정입니다.2023년 한국의 반도체 산업은 적자, 해운업도 적자, 2022년 조선업도 적자입니다. 3.일본 정부는 2023년 기업의 업적 호조이고, 법인세와 개인의 소득세로 40조3000억원의 세수 증가 예정입니다.일본 기업의 2023년의 영업이익은 사상 최고의 약 1000조 원입니다, 일본 기업(자본금 100억 원 이상)의 저축액은 사상 최고의 5100조 원, 일본의 주식시장은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 4.2023년 11월 16일(한국 거래소)가 KOSPI 상장기업의 2023년 제3 사분기 결산 실적을 공표했습니다. ※12월 결산의 KOSPI 상장기업(개별 700사, 연결 613사) 2023년 제3 사분기 누적(연결 기준) 총매상:2,093조 6,486억 원(+0.29%) 영업이익:94조 6,982억 원(-37.98%) 당기 순이익:70조 1,218억 원(-41.06%) 총매상은 0.29% 늘어났습니다만 영업이익은 약 38% 감소, 순이익은 약 41% 감소하고 있습니다. 2023년 11월 17일(도쿄 증권거래소) 도쿄 증권거래소의 최상 정도 “프라임 시장” 을 중심으로 하는 상장기업 1435사에 대해서, 2024년 3월기의 당기 순이익 합계액이, 대전년 비약 11% 증가의 약 460조 원과 과거 최고에 달하는 전망. 호결산에 따라, 실적예상을 상향수정하는 기업이 잇따랐다. 5.2023년 한국의 명목 GDP는 2,227조 원, 2023년 일본의 명목 GDP는 5,950조 원, 일본의 명목 GDP는 한국의 명목 GDP의 약 2.7배입니다. 일본의 가계 채무는 세계의 가계 채무의 평균 61%과 같은 수준으로, 물가가 2.8% 상승해도 주택융자 금리는 0.5%에서 1% 이하이므로, 국민이 주택융자, 고액 론의 변제에 괴로워하는 상황이 아니다.한국은 세계 2위의 가계 채무의 나라입니다.
일본 도쿄증식의 최대주주가 BOJ라고 함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중앙은행이 주식을 매입하는 나라가 일본이라고 하던데 주식이 떨어지는걸 막고 아베노믹스가 성공했다는걸 표시하기 위해서 BOJ가 돈을 무제한 풀어서 주식매입을 엄청하다 보니 지금은 최대주주로 등극 이게 정상은 아니지 않나
일본 은행은 ETF(상장 투자신탁)를 신탁은행에 의뢰하고 시장에서 구입하고 있는, 주식만을 구입하고 있지 않다. 1.국채의 잠재 손실이 발생한 것이란 대조적으로, 포함된 이익이 확대한 것이 ETF(투자신탁)이다.2023년 3월 말로 일본 은행이 보유하는 ETF의 장부가액은 37조 1,160억엔, 시가는 53조 1,517억엔, 양자의 차이인 포함된 이익이 16조356억엔이 되었다.전년도의 포함된 이익으로부터 1조 3,502억엔 증가했다.이것은, 주가 상승에 따르면 무렵이 크다.2023년도에 들어가, 주가 상승에 의해 ETF의 포함된 이익은 한층 더 확대하고 있다. 2.2024년 일본의 주식시장은 사상 최고치를 갱신한, 일본의 주식시장이 안정되고 높은 시세라면 일본 은행의 보유하는, ETF(투자신탁)는 포함해 이익이 발생한다. 3.2022년 일본 은행의 결산은, 당기 잉여금은 전년도 대비 7,629억엔 증가의 2조875억엔과, 1998년도의 신일본 은행법 시행 이래 최고 금액이 되었다. ETF의 운용 이익이나 국채 이자 수입이 증가한 것 등이 배경이다. 이 당기 잉여금으로부터, 법정 준비금 적립과 배당금을 제외한 부분이, 국고 납부금이 되어, 일본 정부의 세입이 된다.
일본의 GDP의 약 55%(330조 엔)는 국내소비입니다, 2023년 일본의 무역 수출액은 2.8%밖에 증가하지 않은, G7의 나라는 GDP의 50% 이상이 국내소비입니다, G7의 나라는 자국의 통화로 무역 가능, 자국의 통화로 국제 결제 시스템(SWIFT)를 사용할 수 있는, 한국의 수출 의존 경제로 외화를 버는 경제구조와 G7의 나라의 경제구조는 다릅니다, 공부해 주세요.
@@fanapsi986 일본 은행은 엔 약세를 금융정책 목표로 하지 않은, 일본 은행의 금융정책은 20년 이상의 물가 하락 경제로부터 탈각하기 위해서, 안정된 2%의 물가 상승률을 금융정책 목표로 하고 있는, 금융정책 내용은, 1 양적 금융완화, 2 낮은 금리정책, 시장에 돈을 대량으로 공급하는, 일본 정부는, 1 재정 지출(저소득자에게의 급부금과 소득세 감세 정책)로 국내소비를 상승시키는, 2 반도체 서플라이 체인 구축, GX(Green Transformation), DX(Digital Transformation)에 투자한 기업에 보조금을 지출한다. 2023년 일본의 물가 상승률은 2.8%, 경제 성장률은 1.8%, 노동자 임금은 3.6% 상승, 일본의 상장기업은 사상 최고의 100조 엔의 영업이익, 주가는 최고치를 갱신, 일본 정부의 세수는 4조6000억 엔 예상보다 증가시킨, 2024년 일본의 물가 상승률 예측은 2.8%입니다. 일본 은행의 금융정책은 20년 이상의 물가 하락 경제로부터 탈각 스르타니, 안정된 2%의 물가 상승률을 금융정책으로 하고 있는, 금융정책 내용은, 1 양적 금융완화, 2 낮은 금리정책, 시장에 돈을 대량으로 공급한 결과, 엔의 발행량은 미국 달러의 발행량보다 약 30% 많은, 미국의 FRB의 정책 금리는 5.25%~5.5%이므로 결과적으로 엔 약세된다. 환시세는, 1 통화의 발행량, 2. 정책 금리, 3. 무역수지로 결정한다(경제학의 상식입니다)
한국인은 일본을 걱정하지 말아 주세요, 2023년 일본의 경제 성장률은 1.8%, 물가 상승률 2.8%, GDP는 600조 엔, 상장기업은 사상 최고의 100조 엔의 영업이익, 주가는 고가 갱신, 노동자 임금은 3.6% 상승한, 한국은 세계 2위의 빚 가계입니다, 한국인은 부동산 버블 붕괴로 2회째의 국가 파탄을 걱정해 주세요, IMF과 G7의 나라에 외화의 융자를 부탁하는 것? 국제기관, IMF, OECD가 발표한 한국 경제와 일본 경제의 비교입니다. 1.국제기관, IMF, OECD가 발표한 한국 경제와 일본 경제의 경제지표 국제기관이 발표한 2022년 일본과 한국의 경제지표는 GDP(일본 세계 3위)(한국 세계 13위), 국제 신용력(엔에서 무역, 국채 발행하고 있다)(원에서는 무역은 할 수 없는, 한국 정부는 원에서 국채를 발행하지 않은), 통화력(엔의 거래액 세계 3위)(원은 국제통화가 아니다), 외환보유고(일본 세계 2위)(한국 세계 9위), 정부와 기업의 외화 자산액(일본 세계 1위)(한국 세계 13위), 일본국민의 금융자산액은 2 경원(세계 2위), 한국의 국민의 금융자산액은 720조4000억 원(일본국민의 금융자산은 한국 국민의 27배이상), 한국 국민의 순자산액은 2경380 초 원, 일본국민의 순자산액은 12경4450 초 원(일본국민의 순자산은 한국 국민의 순자산의 약 6.1배입니다), 일본의 가계 채무는 세계의 가계 채무의 평 후 균 61%과 같은 수준, 한국의 가계 채무는 대GDP108 %의 세계 2위의 빚 가계. 국제통화기금(IMF)가 발표한 2022년 한 명당 명목 GDP는으로 일본(3만3915달러), 한국(3만2305달러)입니다. 2.OECD가 발표한 2023년의 한국의 경제 성장률은 1.4%입니다.미국은 2.2%, 일본은 1.8%, 프랑스는 1.0%입니다. 2023년의 한국 정부의 세수는, 반도체 기업의 업적 부진과 국내 자산 시장(부동산)의 위축에 의해 법인세와 양도 소득세가 급감, 약 59조1000억 원 부족 예정입니다.2023년 한국의 반도체 산업은 적자, 해운업도 적자, 2022년 조선업도 적자입니다. 3.일본 정부는 2023년 기업의 업적 호조이고, 법인세와 개인의 소득세로 40조3000억원의 세수 증가 예정입니다.일본 기업의 2023년의 영업이익은 사상 최고의 약 1000조 원입니다, 일본 기업(자본금 100억 원 이상)의 저축액은 사상 최고의 5100조 원, 일본의 주식시장은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 4.2023년 11월 16일(한국 거래소)가 KOSPI 상장기업의 2023년 제3 사분기 결산 실적을 공표했습니다. ※12월 결산의 KOSPI 상장기업(개별 700사, 연결 613사) 2023년 제3 사분기 누적(연결 기준) 총매상:2,093조 6,486억 원(+0.29%) 영업이익:94조 6,982억 원(-37.98%) 당기 순이익:70조 1,218억 원(-41.06%) 총매상은 0.29% 늘어났습니다만 영업이익은 약 38% 감소, 순이익은 약 41% 감소하고 있습니다. 2023년 11월 17일(도쿄 증권거래소) 도쿄 증권거래소의 최상 정도 “프라임 시장” 을 중심으로 하는 상장기업 1435사에 대해서, 2024년 3월기의 당기 순이익 합계액이, 대전년 비약 11% 증가의 약 460조 원과 과거 최고에 달하는 전망. 호결산에 따라, 실적예상을 상향수정하는 기업이 잇따랐다. 5.2023년 한국의 명목 GDP는 2,227조 원, 2023년 일본의 명목 GDP는 5,950조 원, 일본의 명목 GDP는 한국의 명목 GDP의 약 2.7배입니다. 일본 정부에 통화스왑으로 외화의 융자를 부탁하는 한국 정부, 자칭 선진국의 한국은 자립한 국가가 되어 주세요.
저는 일본사람입니다. 일본사람들이 99%가 빚더미에 울고있다구요 ? 이분이 대학교수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명예가 있으신분 같은데 이런 허무맹랑한 말씀을 이렇게 태연하게 하실수 있는지요 ? 일본을 후려치고 내려 깍아야 시청률이 올라 간다는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여담입니다만 저의 주위의 모든사람들이 다 큰 부자는 아니지만 생활에 필요한 어느정도의 예금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의 현실을 전달하시는것은 자유이시지만 양심적으로 정통한 소식이 대한민국 국민여러분께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
일본과 한국의 결정적 차이는 일본은 중위권이 상위권을 끌어내리려 하지 않는 반면 한국은 중위권이 일본보다 한참 뒤쳐지는 것 뿐만 아니라 중위권이 상위권을 끌어내리려는 성향이 매우 강하다는것이다. 이러한 결정적 차이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한국과 일본의 좁아진 격차는 다시금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사회는 경쟁력이 떨어지는데 심보마저 고약한 중위권이 딜레마이자 근본적 문제다.
@@숏을매우쳐라 무지한 한국인은 엔 약세의 메리트와 단점을 이해하지 않은, 해외 여행에 가는 것이 유복한 국민?경제의 호순환에는 차례가 있는, 1 기업실적의 상승, 2 주가의 상승, 3 물가의 상승, 4 명목 임금의 상승, 5 실질임금의 상승입니다, 2023년의 일본 경제는 기업의 영업이익은 사상 최고, 주가는 최고치를 갱신, 물가는 2.8% 상승, 명목 임금은 3.6% 상승, 실질임금만이 마이너스입니다, 기업의 업적은 호조이므로 2024년 3월의 상장기업의 노동자 임금은 5%에서 10%의 임금 상승을 예정하고 있다.2024년 일본의 물가 상승률 예측은 2.8%입니다. 일본 은행은 20년 이상의 물가 하락 경제로부터 탈각하기 위해서 금융완화와 마이너스 금리정책을 실시하고 안정된 물가 상승률 2%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제기관, IMF, OECD가 발표한 한국 경제와 일본 경제의 비교입니다. 1.국제기관, IMF, OECD가 발표한 한국 경제와 일본 경제의 경제지표 국제기관이 발표한 2022년 일본과 한국의 경제지표는 GDP(일본 세계 3위)(한국 세계 13위), 국제 신용력(엔에서 무역, 국채 발행하고 있다)(원에서는 무역은 할 수 없는, 한국 정부는 원에서 국채를 발행하지 않은), 통화력(엔의 거래액 세계 3위)(원은 국제통화가 아니다), 외환보유고(일본 세계 2위)(한국 세계 9위), 정부와 기업의 외화 자산액(일본 세계 1위)(한국 세계 13위), 일본국민의 금융자산액은 2 경원(세계 2위), 한국의 국민의 금융자산액은 720조4000억 원(일본국민의 금융자산은 한국 국민의 27배이상), 한국 국민의 순자산액은 2경380 초 원, 일본국민의 순자산액은 12경4450 초 원(일본국민의 순자산은 한국 국민의 순자산의 약 6.1배입니다), 일본의 가계 채무는 세계의 가계 채무의 평 후 균 61%과 같은 수준, 한국의 가계 채무는 대GDP108 %의 세계 2위의 빚 가계. 국제통화기금(IMF)가 발표한 2022년 한 명당 명목 GDP는으로 일본(3만3915달러), 한국(3만2305달러)입니다. 2.OECD가 발표한 2023년의 한국의 경제 성장률은 1.4%입니다.미국은 2.2%, 일본은 1.8%, 프랑스는 1.0%입니다. 2023년의 한국 정부의 세수는, 반도체 기업의 업적 부진과 국내 자산 시장(부동산)의 위축에 의해 법인세와 양도 소득세가 급감, 약 59조1000억 원 부족 예정입니다.2023년 한국의 반도체 산업은 적자, 해운업도 적자, 2022년 조선업도 적자입니다. 3.일본 정부는 2023년 기업의 업적 호조이고, 법인세와 개인의 소득세로 40조3000억원의 세수 증가 예정입니다.일본 기업의 2023년의 영업이익은 사상 최고의 약 1000조 원입니다, 일본 기업(자본금 100억 원 이상)의 저축액은 사상 최고의 5100조 원, 일본의 주식시장은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 4.2023년 11월 16일(한국 거래소)가 KOSPI 상장기업의 2023년 제3 사분기 결산 실적을 공표했습니다. ※12월 결산의 KOSPI 상장기업(개별 700사, 연결 613사) 2023년 제3 사분기 누적(연결 기준) 총매상:2,093조 6,486억 원(+0.29%) 영업이익:94조 6,982억 원(-37.98%) 당기 순이익:70조 1,218억 원(-41.06%) 총매상은 0.29% 늘어났습니다만 영업이익은 약 38% 감소, 순이익은 약 41% 감소하고 있습니다. 2023년 11월 17일(도쿄 증권거래소) 도쿄 증권거래소의 최상 정도 “프라임 시장” 을 중심으로 하는 상장기업 1435사에 대해서, 2024년 3월기의 당기 순이익 합계액이, 대전년 비약 11% 증가의 약 460조 원과 과거 최고에 달하는 전망. 호결산에 따라, 실적예상을 상향수정하는 기업이 잇따랐다. 5.2023년 한국의 명목 GDP는 2,227조 원, 2023년 일본의 명목 GDP는 5,950조 원, 일본의 명목 GDP는 한국의 명목 GDP의 약 2.7배입니다. 일본의 가계 채무는 세계의 가계 채무의 평균 61%과 같은 수준으로, 물가가 2.8% 상승해도 주택융자 금리는 0.5%에서 1% 이하이므로, 국민이 주택융자, 고액 론의 변제에 괴로워하는 상황이 아니다.한국은 세계 2위의 가계 채무의 나라입니다.
@@wine_golf_Lover 에네지 농산물 광석 모든지요 ㅋㅋ 일본에 있는거 수출이 아니고 원자재가 있는 나라에 투자를 해서 수출을 하는거죠 ㅋㅋ 에네지는 중동에 석유산업에 투자를 하고, 농업은 동남아시나 미국의 농산물에 투자를 하고, 광석 광물등도 동남아 중국등 세계에 많이 투자를 하고 있죠 ㅋㅋ 러시아에 게스기업 투자도 했고요 ㅋㅋ이렇게 일본의 5개기업 상사의 투자로 워런버핏은 전쟁으로 세계 원자재가 상승 할걸 예상 일본의 5개상사에 계속 투자를 하고 있죠 ㅋㅋ이렇게 일본은 세계의 많은 직접 투자로 저렴하게 구입해서 물가상승이 거의 없었는데, 전쟁으로 오르니 일본도 조금씩 오르는거죠 ㅋㅋ
이분 참 집요하네요. ---- 이분은 지나간 일을 정리하시는 분으로 미래는 "이분 반대로 하면 됩니다." 경제/경영과는 무관한 분입니다. 30년만에 턴어라운드 하는데, 이 분은 지난 시간에 확신을 가지네요. 일제때 1940년이 가까이 오자 대부분 항일하던 사람까지 이제는 체념을 하고 전향하는 사람이 많이 나옵니다. 딱 그때가 생각나네요. [참고로] 일본중앙은행은 세계에서 가장 부자 은행입니다. 매년 배당만 100조원 챙기는 은행이고 평가수익은 무려 2,000조가 넘는 은행입니다.
교수나 경제학자들이 설명하는 경제상황은 잘 듣고 이해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간혹 그들이 앞으로의 경제나 특히 주식? 얘기 하는건 솔까말 어느정도는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투자사나 펀드관련 등등 혹은 수퍼개미들이 예상하는것도 맞을가능성이 꽤 낮고 결국 주식은 대응의 영역인데, 요새 경제관련해서 교수들이나 박사들 나와서 얘기하는거 보면 너무 답처럼 얘기해서 어이없기도 하고 나라의 경제가 정치가 얼만큼 영향을 미치느냐로 영향을 미칠수 있는데, 일본은 세계경제나 이슈거리에서 미국 말 잘듣고 스탠드 잘 잡고 기회만 있으면 군대 파견할 준비도 되어있고 그러면 알게 모르게 받는 혜택들도 많을텐데... 그리 잃어버린 몇십년 매날 이 타령 하는데 그동안 버티는 힘은 어디서 나오나? 여전히 경제 강대국에 화폐의 힘 그리고 동아시아에서 스탠스를 확고히 하면 미국과 협력하는... 일본은 주제파악 잘 하고 있다.
무지한 한국인, 통계 자료를 이해할 수 없다. 국제기관, IMF, OECD가 발표한 한국 경제와 일본 경제의 비교입니다. 1.국제기관, IMF, OECD가 발표한 한국 경제와 일본 경제의 경제지표 국제기관이 발표한 2022년 일본과 한국의 경제지표는 GDP(일본 세계 3위)(한국 세계 13위), 국제 신용력(엔에서 무역, 국채 발행하고 있다)(원에서는 무역은 할 수 없는, 한국 정부는 원에서 국채를 발행하지 않은), 통화력(엔의 거래액 세계 3위)(원은 국제통화가 아니다), 외환보유고(일본 세계 2위)(한국 세계 9위), 정부와 기업의 외화 자산액(일본 세계 1위)(한국 세계 13위), 일본국민의 금융자산액은 2 경원(세계 2위), 한국의 국민의 금융자산액은 720조4000억 원(일본국민의 금융자산은 한국 국민의 27배이상), 한국 국민의 순자산액은 2경380 초 원, 일본국민의 순자산액은 12경4450 초 원(일본국민의 순자산은 한국 국민의 순자산의 약 6.1배입니다), 일본의 가계 채무는 세계의 가계 채무의 평 후 균 61%과 같은 수준, 한국의 가계 채무는 대GDP108 %의 세계 2위의 빚 가계. 국제통화기금(IMF)가 발표한 2022년 한 명당 명목 GDP는으로 일본(3만3915달러), 한국(3만2305달러)입니다. 한국의 가계는 가계 채무가 세계 2위의 빚 가계입니다, 한국 가계는 2023년 OECD 가맹국 38 케국에서 최대의 가계 채무의 증가율입니다, 한국 정부는 세수 부족으로 돈이 없는 가난한 정부입니다, 일본국민과 한국 국민의 금융자산액과 순자산액의 레벨의 차이를 이해해 주세요. 당신은 경제학과 통계학을 공부해 주세요.
@@TAKA-w8g 또 너냐 ? 일본 20대 61% 일일 과일 섭취량 0그램 20대 평균 금융자산 일본 113만엔 한국 300만엔 일본의 절반도 안되는 인구인 한국의 벤츠 BMW 판매대수가 각각 1.5배 2.5배이고 이중 절반이 20대30대가 구매함 일본 20대는 벤츠 비엠더블유는 고사하고 아예 차를 못삼 한국이라면 거지도 안살 660CC 이하 경차가 신차의 38%인 나라 해외여행은 꿈도 못꿔서 여권가진 인간이 겨우 19%인 일본인 23년 현재 해외 여행객이 일본의 7배인 나라가 한국임 버블 시절 전세계를 다니며 엔을 뿌려 대던 일본인들은 멸종을 하고 일본 부의 상징 긴자에서 동남아에서 온 관광객이 일본은 “싸다”고 외치는 게 현실임 (이미 인도네시아 맥도널드값이 일본보다 더 비쌈) 내가 계속 너 한테 묻잖냐 ? 왜 너희들은 해가 갈수록 못 살게 되냐 ?
@@TAKA-w8g 니 눈에는 한국 가계의 부채만 보이지 ? 한국인의 부채뺀 순자산이 2200조엔이야 일본은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 단 3개월만에 국가부채가 10조엔 폭등했다. 24년 현재 국가부채1283조엔이고 매년 40조엔 재정이 부족해서 국채발행해서 빚을 메꾸고 있는 거지정부가 일본이란다. 일본정부가 거지라 중앙정부 관리 인프라 30% 지방정부관리 70% 의 인프라가 보수를 못해 다 망가지고 있어 지금 심각한 실정이야
무지한 한국인은 엔 약세의 메리트와 단점을 이해하지 않은, 해외 여행에 가는 것이 유복한 국민?경제의 호순환에는 차례가 있는, 1 기업실적의 상승, 2 주가의 상승, 3 물가의 상승, 4 명목 임금의 상승, 5 실질임금의 상승입니다, 2023년의 일본 경제는 기업의 영업이익은 사상 최고, 주가는 최고치를 갱신, 물가는 2.8% 상승, 명목 임금은 3.6% 상승, 실질임금만이 마이너스입니다, 기업의 업적은 호조이므로 2024년 3월의 상장기업의 노동자 임금은 5%에서 10%의 임금 상승을 예정하고 있다.2024년 일본의 물가 상승률 예측은 2.8%입니다. 일본 은행은 20년 이상의 물가 하락 경제로부터 탈각하기 위해서 금융완화와 마이너스 금리정책을 실시하고 안정된 물가 상승률 2%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제기관, IMF, OECD가 발표한 한국 경제와 일본 경제의 비교입니다. 1.국제기관, IMF, OECD가 발표한 한국 경제와 일본 경제의 경제지표 국제기관이 발표한 2022년 일본과 한국의 경제지표는 GDP(일본 세계 3위)(한국 세계 13위), 국제 신용력(엔에서 무역, 국채 발행하고 있다)(원에서는 무역은 할 수 없는, 한국 정부는 원에서 국채를 발행하지 않은), 통화력(엔의 거래액 세계 3위)(원은 국제통화가 아니다), 외환보유고(일본 세계 2위)(한국 세계 9위), 정부와 기업의 외화 자산액(일본 세계 1위)(한국 세계 13위), 일본국민의 금융자산액은 2 경원(세계 2위), 한국의 국민의 금융자산액은 720조4000억 원(일본국민의 금융자산은 한국 국민의 27배이상), 한국 국민의 순자산액은 2경380 초 원, 일본국민의 순자산액은 12경4450 초 원(일본국민의 순자산은 한국 국민의 순자산의 약 6.1배입니다), 일본의 가계 채무는 세계의 가계 채무의 평 후 균 61%과 같은 수준, 한국의 가계 채무는 대GDP108 %의 세계 2위의 빚 가계. 국제통화기금(IMF)가 발표한 2022년 한 명당 명목 GDP는으로 일본(3만3915달러), 한국(3만2305달러)입니다. 2.OECD가 발표한 2023년의 한국의 경제 성장률은 1.4%입니다.미국은 2.2%, 일본은 1.8%, 프랑스는 1.0%입니다. 2023년의 한국 정부의 세수는, 반도체 기업의 업적 부진과 국내 자산 시장(부동산)의 위축에 의해 법인세와 양도 소득세가 급감, 약 59조1000억 원 부족 예정입니다.2023년 한국의 반도체 산업은 적자, 해운업도 적자, 2022년 조선업도 적자입니다. 3.일본 정부는 2023년 기업의 업적 호조이고, 법인세와 개인의 소득세로 40조3000억원의 세수 증가 예정입니다.일본 기업의 2023년의 영업이익은 사상 최고의 약 1000조 원입니다, 일본 기업(자본금 100억 원 이상)의 저축액은 사상 최고의 5100조 원, 일본의 주식시장은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 4.2023년 11월 16일(한국 거래소)가 KOSPI 상장기업의 2023년 제3 사분기 결산 실적을 공표했습니다. ※12월 결산의 KOSPI 상장기업(개별 700사, 연결 613사) 2023년 제3 사분기 누적(연결 기준) 총매상:2,093조 6,486억 원(+0.29%) 영업이익:94조 6,982억 원(-37.98%) 당기 순이익:70조 1,218억 원(-41.06%) 총매상은 0.29% 늘어났습니다만 영업이익은 약 38% 감소, 순이익은 약 41% 감소하고 있습니다. 2023년 11월 17일(도쿄 증권거래소) 도쿄 증권거래소의 최상 정도 “프라임 시장” 을 중심으로 하는 상장기업 1435사에 대해서, 2024년 3월기의 당기 순이익 합계액이, 대전년 비약 11% 증가의 약 460조 원과 과거 최고에 달하는 전망. 호결산에 따라, 실적예상을 상향수정하는 기업이 잇따랐다. 5.2023년 한국의 명목 GDP는 2,227조 원, 2023년 일본의 명목 GDP는 5,950조 원, 일본의 명목 GDP는 한국의 명목 GDP의 약 2.7배입니다. 일본의 가계 채무는 세계의 가계 채무의 평균 61%과 같은 수준으로, 물가가 2.8% 상승해도 주택융자 금리는 0.5%에서 1% 이하이므로, 국민이 주택융자, 고액 론의 변제에 괴로워하는 상황이 아니다.한국은 세계 2위의 가계 채무의 나라입니다.
한국 제품과 일본 제품의 완성품 시장에서의 비교입니다. 1.한국의 완성품은, 스마트폰 판매 대수(세계 2위) 세계 셰어 19.4%, 가정용 전자제품(세계 2위), 액정, 유기 EL 디스플레이(세계 2위), 조선업(세계 2위), 자동차 산업(세계 3위) 세계 셰어 8.1%입니다. 2.일본의 완성품은, 자동차 산업(세계 1위)세계 셰어 약 28%, 오토바이 산업(세계 1위) 세계 셰어 45%, 산업용 로보트 산업(세계 1위: 세계 셰어 약 40%), 게임 기기 산업(PlayStation, Nintendo Switch) 세계 셰어 약 70%, 반도체 제조장치(세계 3위), 소형 비즈니스 제트기(2017년부터HONDA가 판매기수 5년 연속 세계 1위), 레이저 복합기(2022년 세계 셰어 1위 Canon(17.9%), 2위 RICOH(15.2%), 3위 KONICA MINOLTA(14.2%)), 디지털 카메라 세계 1위(미러 댓글 외눈:2022년 매상액 8000억 원), 공업용 미싱(세계 1위 JUKI: 세계 셰어 약 30%), 2022년 가스 터빈 산업(출력 베이스) 세계 1위, 세계 셰어 미쓰비시 중공업(일본:33%), 세계 2위 Siemens(독일:26%), 세계 3위 General Electric(미국:25%) 2023년 스마트폰 판매 대수는 세계 1위 Apple(2억3460만대) 3.7% 증가, 세계 2위 삼성전자(2억2660만대) 13.6% 감소. 한국은 완성품 시장에서,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은 중국의 Haier에 뽑혀, 액정과 유기 EL 디스플레이로 중국의 BOE에 뽑혀, 스마트폰 판매 대수는 Apple에 뽑히고 세계 2위에 함락한, 한국은 완성품 시장에서 세계 1위의 한국 제품은 없다. 2024년 1월 9일 발표한 2023년의 통기 결산(잠정)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84.9% 감소의 6조5400억 원, 반도체의 부진이 영향을 주었다.매출액은 14.6% 감소의 258조1600억 원. 2023년 SONY의 영업이익 예정은 11조1700억 원. SONY는 센서 반도체 세계 1위, 게임 기기 판매 대수 세계 2위, 게임 산업 세계 3위입니다. 한국에는 돈을 버는 미래의 산업이 없다.
2030년대부터 2040년대의 차세대 산업의 우주 개발(우주, 달의 자원 개발), 우주 산업은 2040년 1000조 원산업(인공위성 발사 사업, 인공위성 5G, 광통신, 스페이스 데브리 관측기술 회수 사업), 재생 의료 분야(IPS 세포로부터 망막 재생, 장기 재생, 신약 개발), 콴텀 컴퓨터,차세대 빛 네트워크(IOWN), 콴텀 컴퓨터, 다이아몬드 반도체, 빛 반도체, 산화 갈륨(파워 반도체),수소에너지 개발, 액체 수소의 수송선(2022년 가와사키 중공업이 세계 최초의 액체 수소의 수송선을 개발하고 운항하고 있다), CO2를 배출하지 않는 암모니아 발전소, CO2를 배출하지 않는 암모니아 연료의 선박 엔진 개발, 자동 운전(2022년 HONDA가 세계 최초의 자동 운전 레벨 3의 자동차를 판매) 한국은 모든 분야에서 일본, 미국, 유럽에서 연구 개발이 늦어 있다(모두 사실입니다) 일본, 미국, EU, 중국은 실용화를 향해 연구 개발 중입니다. 한국은 외국이 개발한 기술을 돈으로 사는 모방 물건 국가입니다, 한국이 발명, 개발한 세계를 바꾸는 세계 최초의 기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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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철한 분석 잘 들었습니다.
일본은 아무리 부채 많아도 해외자산 규모 세계1위로 수익이 엄청나서 총합이 +수지입니다.. 우리 나라나 중국과 사정이 다름.. 코로나때도 일본은 돈 안풀었음.. 코로나전에 돈푼건 아베의 의도였음..
과연 그 돈이 일본으로 들어올까요?😂
아주 좋은 말씀 듣게되어 기쁘고 또 새로운 시각으로 일본을 보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한국이 더 문제..
지금 일본 호황.
한국인들일본관광지서미여터져여~
알기 쉽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금리차만 가지고 설명하려는 분들이 많아서 답답한 부분이 많았네요.
😊⁰⁰
잘 배웠습니다. 엔저는 계속될 가능성이 높네요. 😊
국내에서 잘모르던 요인 설명 감사합니다.
저는 일본에 지인 많은데 다들 다 잘 살아요 ㅋㅋㅋ
뭐... 이렇게 해야 돈을 버니까...
독일도 일본 못지 않은 아날로그 국가다.
한국 축구가 아시안컵 4강 요르단과 경기에서 2대0인데 실질적으로는 5대0이 되었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경기력으로
참패한 것은 독일 자국에서도 감독으로써는 실패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전술 부재 탓이 컸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독일의 선진축구를 도입하겠다는 명목으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을 독단적으로 선임했었다.
일본과 독일이 아날로그가 대세였던 20세기에는 선진산업국가였으나 21세기 디지털화가 된 시대에는 한국에게 뒤지는
분야가 늘어나고 있다.
독일과 일본을 얕잡아 보면 안되겠지만 맹목적인 독일, 일본에 대한 사대주의, 동경심도 경계해야 한다.
한국은 아날로그 기술의 기초과학이 약한, 한국은 유체 역학, 기계공학, 우주 공학, 항공 공학, 광학 기술, 재료 공학, 응용 물리학이 약하므로, 한국은 세계 최초의 발명, 개발을 할 수 없다.
@@TAKA-w8g 일본과 중국의 문제는 정신승리를 한다는 것이다.
@@hanpyulkong3676 한국이 발명, 개발한 세계를 바꾸는 세계 최초의 기술을 가르쳐 주세요.
한국이 모방품 국가가 아닌 사실을 증명해 주세요.
@@hanpyulkong3676 최소한 중국은 베끼려고는 하지만 일본은 정신승리만 한다는 것이다
정몽규가 하는 짓, 윤석렬이가 하는 짓.....시대에 뒤떨어진 사고방식.....21세기에 그런 식으로 일하는게 통하는 시대가 지났다는거.....ㅉㅉ
다른 일본 전문가는 일본은 건강한 노인같은 나라라고 하더군요. 제가 보긴 이번에 30년만에 물가와 임금이 오른다고 좋아하다가 일본이 크게 경을 칠듯 하네요. 원래 노인이 되면 살살 운동해야지 젊어지겠다고 무리하게 운동하다가 훅가는거임. 노년에 쓰러지면 회복도 안됨.
1인당 금융자산 한국 3만3000불, 일본10만7000불,,
대외순채권자산 한국 3500억달러, 일본 3조1500억달러
2023년 경상수지 흑자 한국 350억달러, 일본 1600억달러
일본 가난하다,후졌다,망한다는 등,,,월세살이가 건물주 비웃을 처지인지
우린 금융자산보다 부동산 자산위주라 그렇게 비교하면 안되지. 80%를 부동산 자산으로 갖고있음.
실질 임금 이미역전, 인당 gdp(ppp기준) 이미 역전,명목도 엔화 떡락으로 역전될듯한데 ㅋㅋ
대외자산 다 팔아도 일본 빚 30프로도 못갚음.
일본 세수의 30%이상을 채무 이자로 쓰기 때문에 빚은 계속 불어남. 가망없음.
@@라이플맨-j8y 자가주택 보유비율 한국56%, 일본61%이며 일본이 주택보유율이 더 높음. 실질임금의 경우도 노동자 전체를 기준으로 비교하면 한국이 일본을 역전한적 없으며 일본이 한국보다 취업률도 좋고, 노동환경도 훨씬 좋음. 1인당 실질 GDP 한국33,147,일본33,950이며 당신이 말하는 PPP기준은 생활수준을 정확히 반영된 통계라 할수 없음 . 일본부채 중 절반은 일본중앙은행이 채권으로 보유하고 있고 나머지 절반은 일본국민이 채권으로 보유하고 있음. 일본국민이 보유한 금융자산은 2115조엔,일본민간기업이 보유한 금융자산은 1449조엔. GDP대비 가계부채 비율 한국150%, 일본 67%. 일본부채보다 한국의 가계부채가 훨씬 위험함
@@라이플맨-j8y 자가주택 보유비율 한국56%, 일본61%이며 일본이 주택보유율이 더 높음. 실질임금의 경우도 노동자 전체를 기준으로 비교하면 한국이 일본을 역전한적 없으며 일본이 취업률도 노동환경도 훨씬 좋음..
@@라이플맨-j8y 1인당 실질GDP 한국33,147,일본33,950이며 PPP기준은 실질GDP에 비해 주먹구구식 통계입니다 . 일본부채 중 절반은 일본중앙은행이 채권으로 보유하고 있고 나머지 절반은 일본국민이 채권으로 보유하고 있음. 일본국민이 보유한 금융자산 2115조엔,일본기업이 보유한 금융자산 1449조엔. GDP대비 가계부채 비율 한국150%(전세대출 포함), 일본 67%.
@@라이플맨-j8y ㄴㄴㄴ
한국 걱정은 중국일본이 해주고
우린 맨날 일본중국 걱정해줌
일본 주식시장에 대한 새로운 관점으로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피땀 흘리는 분들은 일본 걱정 많이 합니다.
@@알라타니스와자파라크뭔소린지 걱정하는게 아니라 우리도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얘긴데
그저, 고소해하며 좋아할 것 하나도 없음~!
왜요???
어차피, 4월 총선이후, 곧 다음은 울 대한민국차례순서일테니까요~!!!
2011년에 일본에 왔는데 환율효과까지 해서 손에 쥐는 돈은 반토막. 급여는 호봉이 오르니 쬐금 오르는데 세금, 준세금성격의 사회보장비, 교통비, 물가상승분으로 다 뜯어감. 물론 가장 큰 부분이 환율인데, 여권보유율이 20프로의 일본인들은 환율은 단지 수입물가상승분으로 체감할 뿐이지 본인들이 얼마나 가난하게 되었는지 모름. 환율효과로 G4로 떨어지고 명목국민소득까지 한국, 대만에 역전당해도 거의 반응도 없슴. 얘네들도 주가폭등이 환율효과라는 걸 다 앎. 갱제 펀더멘탈은 이전보다 나빠졌으면 나빠졌지 좋아진 부분은 없슴. 뭐 기술개발을 열심히 해서 획기적인 새로운 제품이 나온 것도 아니고 노동생산성이 향상된 것도 아니고….
당신은 경제학을 이해하고 있습니까?경제의 호순환에는 차례가 있는, 1 기업실적의 상승, 2 주가의 상승, 3 물가의 상승, 4 명목 임금의 상승, 5 실질임금의 상승입니다, 2023년 일본의 상장기업은 사상 최고의 영업이익 100조 엔, 상장기업의 60%는 업적을 상향수정, 상장기업의 20%는 사상 최고의 영업이익, 주가는 고가를 갱신, 물가 상승률은 2.8%, 노동자 임금은 3.6% 상승, 실질임금만이 마이너스입니다, 상장기업은 업적이 호조이므로 2024년 3월의 노동자 임금의 상승률 5%에서 10%를 제시하고 있다.
1.국제기관, IMF, OECD가 발표한 한국 경제와 일본 경제의 경제지표 국제기관이 발표한 2022년 일본과 한국의 경제지표는 GDP(일본 세계 3위)(한국 세계 13위), 국제 신용력(엔에서 무역, 국채 발행하고 있다)(원에서는 무역은 할 수 없는, 한국 정부는 원에서 국채를 발행하지 않은), 통화력(엔의 거래액 세계 3위)(원은 국제통화가 아니다), 외환보유고(일본 세계 2위)(한국 세계 9위), 정부와 기업의 외화 자산액(일본 세계 1위)(한국 세계 13위), 일본국민의 금융자산액은 2 경원(세계 2위), 한국의 국민의 금융자산액은 720조4000억 원(일본국민의 금융자산은 한국 국민의 27배이상), 한국 국민의 순자산액은 2경380 초 원, 일본국민의 순자산액은 12경4450 초 원(일본국민의 순자산은 한국 국민의 순자산의 약 6.1배입니다), 일본의 가계 채무는 세계의 가계 채무의 평 후 균 61%과 같은 수준, 한국의 가계 채무는 대GDP108 %의 세계 2위의 빚 가계. 국제통화기금(IMF)가 발표한 2022년 한 명당 명목 GDP는으로 일본(3만3915달러), 한국(3만2305달러)입니다.
한국 제품과 일본 제품의 완성품 시장에서의 비교입니다.
1.한국의 완성품은, 스마트폰 판매 대수(세계 2위) 세계 셰어 19.4%, 가정용 전자제품(세계 2위), 액정, 유기 EL 디스플레이(세계 2위), 조선업(세계 2위), 자동차 산업(세계 3위) 세계 셰어 8.1%입니다.
2.일본의 완성품은, 자동차 산업(세계 1위)세계 셰어 약 28%, 오토바이 산업(세계 1위) 세계 셰어 45%, 산업용 로보트 산업(세계 1위: 세계 셰어 약 40%), 게임 기기 산업(PlayStation, Nintendo Switch) 세계 셰어 약 70%, 반도체 제조장치(세계 3위), 소형 비즈니스 제트기(2017년부터HONDA가 판매기수 5년 연속 세계 1위), 레이저 복합기(2022년 세계 셰어 1위 Canon(17.9%), 2위 RICOH(15.2%), 3위 KONICA MINOLTA(14.2%)), 디지털 카메라 세계 1위(미러 댓글 외눈:2022년 매상액 8000억 원), 공업용 미싱(세계 1위 JUKI: 세계 셰어 약 30%), 2022년 가스 터빈 산업(출력 베이스) 세계 1위, 세계 셰어 미쓰비시 중공업(일본:33%), 세계 2위 Siemens(독일:26%), 세계 3위 General Electric(미국:25%)
2023년 스마트폰 판매 대수는 세계 1위 Apple(2억3460만대) 3.7% 증가, 세계 2위 삼성전자(2억2660만대) 13.6% 감소.
한국은 완성품 시장에서,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은 중국의 Haier에 뽑혀, 액정과 유기 EL 디스플레이로 중국의 BOE에 뽑혀, 스마트폰 판매 대수는 Apple에 뽑히고 세계 2위에 함락한, 한국은 완성품 시장에서 세계 1위의 한국 제품은 없다.
2024년 1월 9일 발표한 2023년의 통기 결산(잠정)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84.9% 감소의 6조5400억 원, 반도체의 부진이 영향을 주었다.매출액은 14.6% 감소의 258조1600억 원.
2023년 SONY의 영업이익 예정은 11조1700억 원.
SONY는 센서 반도체 세계 1위, 게임 기기 판매 대수 세계 2위, 게임 산업 세계 3위입니다.
3.한국의 산업으로 중간재는, 메모리 반도체(세계 1위), 2023년 자동차용 축전지는 세계 1위 CATL(34%), 세계 2위 BYD(16%), 세계 3위 LG 에너지 솔루션(14%), 자동차 부품 산업(세계 3위), 철강업(2022년 소강 생산량 :POSCO 세계 7위)
4.일본의 산업으로 중간재는, 자동차 부품 산업(세계 2위), 타이어 산업(세계 2위), 반도체 재료 산업(세계 1위:세계 셰어 약 50%), 센서 반도체(SONY 세계 1위), 파워 반도체(세계 3위), 메모리 반도체(NAND) 세계 3위, 의료용 기기(내시경, MRI, CT 스캔), 탄소섬유 산업(세계 1위), 철강업(2022년 소강 생산량:일본 제철 세계 5위)
한국은 완성품, 중간재도 일본에 패배입니다.
2030년대부터 2040년대의 차세대 산업의 우주 개발(우주, 달의 자원 개발), 우주 산업은 2040년 1000조 원산업(인공위성 발사 사업, 인공위성 5G, 광통신, 스페이스 데브리 관측기술 회수 사업), 재생 의료 분야(IPS 세포로부터 망막 재생, 장기 재생, 신약 개발), 콴텀 컴퓨터,차세대 빛 네트워크(IOWN), 다이아몬드 반도체, 빛 반도체, 산화 갈륨(파워 반도체),수소에너지 개발, 액체 수소의 수송선(2022년 가와사키 중공업이 세계 최초의 액체 수소의 수송선을 개발하고 운항하고 있다), CO2를 배출하지 않는 암모니아 발전소, CO2를 배출하지 않는 암모니아 연료의 선박 엔진 개발, 자동 운전(2022년 HONDA가 세계 최초의 자동 운전 레벨 3의 자동차를 판매) 한국은 모든 분야에서 일본, 미국, 유럽에서 연구 개발이 늦어 있다(모두 사실입니다) 일본, 미국, EU, 중국은 실용화를 향해 연구 개발 중입니다.
별로 나아진것없다니 ᆢ일본인인가 대댓글 무섭네
일본은 그래도 괜찮을겁니다 호구가 되어 주는 우리 황국신민들이 있는 한..
국가의 경제가 매년 최소 2%~5% 내외로 상승 곡선을 그린다면 정상적이라고 보는데.. 일본은 그 곡선이 오랜기간 횡보했지만 이젠 하향 곡선을 뚜렷이 그리고 있다고 이해하면 될듯.. 일본이 자고 일어났더니 아프리카 콩고가 됐다는게 아님..실제로 그 기간동안 일본은 1인 gdp가 유럽 국가들을 앞섰지만 어느 순간부터 뒤쳐졌고 지금은 큰 차이로 벌어지고 있는 상태임(1인 gdp 30위 이하 ).. ㅎㅎㅎ
엔저 때문에 일본의 관광수지 흑자를 늘려주기는 했으나 외국인노동자들은 달러환산 임금 삭감 때문에 일본 취업을 기피하고 있다.
일본 정부 발표
일본에서의 외국인 노동자수(2023년 10월 시점)는 204만 8,675명이 되어, 과거 최고를 갱신한, 전년보다 22만 5,950명(12.4%) 증가해, 신장율도 전년의 5.5%에서 6.9포인트 상승했다.외국인을 고용하는 사업소수는 31만 8,775소(전년대비 6.7% 증가)에서, 이와 같이 과거 최고를 갱신했다.
한국이 발명, 개발한 세계를 바꾸는 세계 최초의 기술을 가르쳐 주세요.
한국이 모방품 국가가 아닌 사실을 증명해 주세요.
@@TAKA-w8g 한글이야말로 한국이 독자적으로 만든 것이다.
금속활자, 고려청자도 한국이 만든 것이다.
르세라핌의 일본인 멤버인 미야와키 사쿠라의 고향인 가고시마현에는 임진왜란 때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 도공의
후손인 심수관 가문의 도요가 있다.
@@hanpyulkong3676 근대국가가 되고 한국이 발명, 개발한 세계를 바꾸는 세계 최초의 기술을 가르쳐 주세요.
한국이 모방품 국가가 아닌 사실을 증명해 주세요.
한국인도 해마다 2만명씩 일본 외노자로 가고 있죠 ㅋㅋ
일봉도 좋아지고 중국도 좋아져야 우리도 좋아지는데..양쪽이 다 디피컬트 하구나..2030년 이내에 난카이 후지산 폭발 로 쫏된다 투자하믄 망한다
우리도 국내증시 부양좀 하자 국민연금 같은 큰 기금들이 단타나 치는 국내시장에 희망이 없어 보인다 그 나라의 경제가 살려면 내수도 좋아야 하지만 결국은 수출이 잘 돼서 돈이 들어와야 됩니다
지금 국민연금도 국내경제에 시장경제적으로 악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넘치는대 잘도 그렇게 하겠음? 되려 일본따라하면 우리는 큰일남.
@@MIRINA-I 일본따라사 pbr타령하며 따라서 하고 있는데요 이제야 ㅋㅋ
@@小野美正 그래서 이번 정권이 더더욱 ㅄ이란거임.
다른거 모르겠고 국가채무가 너무 많아서 금리를 못올림!!!
그래서 물가가 계속해서 폭등함~
그럼 물가가 폭등하면 임금도 올려줘야 함~
그럼 회사는 남는게 없음~
그럼 금리를 올리면 되는데 못올림~
왜,,, 국가채무가 너무 많아서 일본경제가 망한다고!!!
결국 일본이나 한국이나 중국이나 다같이 센트로 망하느겨~
중국도 한국과 같이 부동산 대 폭등했음~ ㅋㅋㅋ
무지한 한국인은 경제학을 공부해 주세요.
1.일본 정부는 국채를 100% 자국의 통화(엔)에서 발행하고 있습니다, 국채의 만기의 지불은 자국의 통화(엔)에서 지불하는, 일본 국채는 일본 국내의 일본의 은행, 일본의 보험 회사, 일본 기업, 일본의 기관투자가, 일본의 개인투자가가 97% 보유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보유율은 3%입니다. 일본 은행(중앙은행)가 정책 금리를 1%로 한 경우, 일본 국채의 이자는 3조6000억 엔 증가합니다, 이자가 3조6000억 엔 증가해도 일본 국채는 엔에서 지불하므로 일본 은행(중앙은행)가 지폐를 인쇄하고 지불합니다.일본 은행(중앙은행)의 대차 대조표의 이자의 지불이 증가할 뿐입니다.경제학의 상식입니다.
2.한국 정부는 국채를 자국의 통화(원)에서 발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한국 정부는 국채를 달러, 유로, 엔에서 발행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국채의 만기의 지불에 외화가 필요합니다, 한국 정부는 외화 부족이 되면 국채가 디폴트하고 경제 파탄합니다, 한국 국채의 국내 보유율은 84%, 외국인 보유율은 16%입니다.
G7국은 자국의 통화(국제통화)로 무역이 가능, 자국의 통화(국제통화)로 국제 결제 시스템(SWIFT)를 사용할 수 있는, 자국의 통화로 국채를 발행하고 있는, 한국은 자국의 통화(원)에서 무역을 할 수 없는, 한국의 은행은 국제 신용도가 낮은, 자국의 통화(원)는 국제 결제 시스템(SWIFT)를 사용할 수 없는, 한국 정부는 국채를 달러, 유로, 엔에서 발행, 자국의 통화(원)에서 국채를 발행하고 있지 않다.
경제학을 모르는 한국인, 정부의 부채액과 정부의 자산액을 공부해 주세요, 각국 정부에 부채와 자산의 대차 대조표가 있습니다.
1.2022년 공적채무 잔고(국채, 차입금)의 세계 1위 미국(4,470조 엔), 세계 2위 일본(1,200조 엔), 세계 3위 중국(700조 엔)입니다.※중국은 지방 정부의 채무 잔고가 불투명.
2.2022년 정부채무 잔고 대 GDP 비는, 세계 1위 레바논(283%), 세계 2위 일본(260%), 세계 3위 수단(186%), 세계 12위 미국(121%), 세계 100위 한국(53%)입니다.
3.일본 정부의 2022년 채무 잔고(1,200조 엔), 일본 정부의 대외 순자산 잔고(418조 엔)로 내역은 외화 준비, 직접투자, 증권, 일본 정부의 국내 자산액(600조 엔), 일본국민의 금융자산액(2,000조 엔), 정부의 대외 순자산 잔고(418조 엔), 정부의 국내 자산액(600조 엔), 국민의 금융자산액(2,000조 엔)의 합계 금액은 3,018조 엔입니다.일본 정부의 2022년 채무 잔고(1,200조 엔)보다, 일본 정부의 자산과 일본국민의 금융자산액의 합계(3,018조 엔)가 정부의 채무 잔고(1,200조 엔)를 크게 웃돌고 있다.일본의 GDP는 1993년(480조 엔) 2023년(595조 엔).
일본이 국가 파탄하지 않는 이유가 이해할 수 있었습니까?
일본은 국가채무가 너무 많아서 가난해졌다는데 무슨 소리하는겨~ ㅋㅋㅋ
님도 말하고 있네 일본은 국가부채가 세계
2위라는거 ㅎㅎㅎ
@@제갈공명-i2h 국채의 발행액, 세계 1위 미국, 세계 2위 일본은 국가 파탄하지 않는데, 한국은 1997년에 아시아 외환위기로 국가 파탄하고, 한국 정부는 IMF과 G7의 나라에 외화의 융자를 부탁한, 2021년 12월 31일 한국 정부는 미국 정부에 통화스왑의 연장을 거부된, 2023년 12월 1일에 일본 정부에 통화스왑으로 외화의 융자를 부탁한 한국 정부, 한국의 통화(원)는 무역에 사용할 수 없는, 국제 결제 시스템(SWIFT)에서 사용할 수 없는 쓰레기 통화입니다, 무지한 한국인은 경제학을 공부해 주세요.
@@제갈공명-i2h 국제기관, IMF, OECD가 발표한 한국 경제와 일본 경제의 비교입니다.
1.국제기관, IMF, OECD가 발표한 한국 경제와 일본 경제의 경제지표 국제기관이 발표한 2022년 일본과 한국의 경제지표는 GDP(일본 세계 3위)(한국 세계 13위), 국제 신용력(엔에서 무역, 국채 발행하고 있다)(원에서는 무역은 할 수 없는, 한국 정부는 원에서 국채를 발행하지 않은), 통화력(엔의 거래액 세계 3위)(원은 국제통화가 아니다), 외환보유고(일본 세계 2위)(한국 세계 9위), 정부와 기업의 외화 자산액(일본 세계 1위)(한국 세계 13위), 일본국민의 금융자산액은 2 경원(세계 2위), 한국의 국민의 금융자산액은 720조4000억 원(일본국민의 금융자산은 한국 국민의 27배이상), 한국 국민의 순자산액은 2경380 초 원, 일본국민의 순자산액은 12경4450 초 원(일본국민의 순자산은 한국 국민의 순자산의 약 6.1배입니다), 일본의 가계 채무는 세계의 가계 채무의 평 후 균 61%과 같은 수준, 한국의 가계 채무는 대GDP108 %의 세계 2위의 빚 가계. 국제통화기금(IMF)가 발표한 2022년 한 명당 명목 GDP는으로 일본(3만3915달러), 한국(3만2305달러)입니다.
2.OECD가 발표한 2023년의 한국의 경제 성장률은 1.4%입니다.미국은 2.2%, 일본은 1.8%, 프랑스는 1.0%입니다. 2023년의 한국 정부의 세수는, 반도체 기업의 업적 부진과 국내 자산 시장(부동산)의 위축에 의해 법인세와 양도 소득세가 급감, 약 59조1000억 원 부족 예정입니다.2023년 한국의 반도체 산업은 적자, 해운업도 적자, 2022년 조선업도 적자입니다.
3.일본 정부는 2023년 기업의 업적 호조이고, 법인세와 개인의 소득세로 40조3000억원의 세수 증가 예정입니다.일본 기업의 2023년의 영업이익은 사상 최고의 약 1000조 원입니다, 일본 기업(자본금 100억 원 이상)의 저축액은 사상 최고의 5100조 원, 일본의 주식시장은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
4.2023년 11월 16일(한국 거래소)가 KOSPI 상장기업의 2023년 제3 사분기 결산 실적을 공표했습니다.
※12월 결산의 KOSPI 상장기업(개별 700사, 연결 613사) 2023년 제3 사분기 누적(연결 기준)
총매상:2,093조 6,486억 원(+0.29%)
영업이익:94조 6,982억 원(-37.98%)
당기 순이익:70조 1,218억 원(-41.06%)
총매상은 0.29% 늘어났습니다만 영업이익은 약 38% 감소, 순이익은 약 41% 감소하고 있습니다.
2023년 11월 17일(도쿄 증권거래소) 도쿄 증권거래소의 최상 정도 “프라임 시장” 을 중심으로 하는 상장기업 1435사에 대해서, 2024년 3월기의 당기 순이익 합계액이, 대전년 비약 11% 증가의 약 460조 원과 과거 최고에 달하는 전망. 호결산에 따라, 실적예상을 상향수정하는 기업이 잇따랐다.
5.2023년 한국의 명목 GDP는 2,227조 원, 2023년 일본의 명목 GDP는 5,950조 원, 일본의 명목 GDP는 한국의 명목 GDP의 약 2.7배입니다.
일본의 가계 채무는 세계의 가계 채무의 평균 61%과 같은 수준으로, 물가가 2.8% 상승해도 주택융자 금리는 0.5%에서 1% 이하이므로, 국민이 주택융자, 고액 론의 변제에 괴로워하는 상황이 아니다.한국은 세계 2위의 가계 채무의 나라입니다.
일본 도쿄증식의 최대주주가 BOJ라고 함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중앙은행이 주식을 매입하는 나라가 일본이라고 하던데
주식이 떨어지는걸 막고 아베노믹스가 성공했다는걸 표시하기 위해서 BOJ가 돈을 무제한 풀어서 주식매입을 엄청하다 보니
지금은 최대주주로 등극 이게 정상은 아니지 않나
일본 은행은 ETF(상장 투자신탁)를 신탁은행에 의뢰하고 시장에서 구입하고 있는, 주식만을 구입하고 있지 않다.
1.국채의 잠재 손실이 발생한 것이란 대조적으로, 포함된 이익이 확대한 것이 ETF(투자신탁)이다.2023년 3월 말로 일본 은행이 보유하는 ETF의 장부가액은 37조 1,160억엔, 시가는 53조 1,517억엔, 양자의 차이인 포함된 이익이 16조356억엔이 되었다.전년도의 포함된 이익으로부터 1조 3,502억엔 증가했다.이것은, 주가 상승에 따르면 무렵이 크다.2023년도에 들어가, 주가 상승에 의해 ETF의 포함된 이익은 한층 더 확대하고 있다.
2.2024년 일본의 주식시장은 사상 최고치를 갱신한, 일본의 주식시장이 안정되고 높은 시세라면 일본 은행의 보유하는, ETF(투자신탁)는 포함해 이익이 발생한다.
3.2022년 일본 은행의 결산은, 당기 잉여금은 전년도 대비 7,629억엔 증가의 2조875억엔과, 1998년도의 신일본 은행법 시행 이래 최고 금액이 되었다. ETF의 운용 이익이나 국채 이자 수입이 증가한 것 등이 배경이다. 이 당기 잉여금으로부터, 법정 준비금 적립과 배당금을 제외한 부분이, 국고 납부금이 되어, 일본 정부의 세입이 된다.
여전히 100주씩 살수있는걸로 알아요
대신 작년까지 NISA라는 비과세가 일인 120만엔이었던걸 24년올부터는 240만엔으로 추가로 매달넣는적립식 120만엔으로 늘려주는바람에 많은사람들이 관심을갖기시작했죠
미국주식도 일본주식도 세금이 20프로가량인데 얼마를벌든 비과세니 엄청 매력있는거죠
장기 엔저는 결국 일본내 인건비 갈아넣는 것. 인건비 올리면 수출 떨어지는 딜레마에 빠짐.
일본의 GDP의 약 55%(330조 엔)는 국내소비입니다, 2023년 일본의 무역 수출액은 2.8%밖에 증가하지 않은, G7의 나라는 GDP의 50% 이상이 국내소비입니다, G7의 나라는 자국의 통화로 무역 가능, 자국의 통화로 국제 결제 시스템(SWIFT)를 사용할 수 있는, 한국의 수출 의존 경제로 외화를 버는 경제구조와 G7의 나라의 경제구조는 다릅니다, 공부해 주세요.
@@TAKA-w8g 그러면 엔저 정책은 왜 하고 있는 건가요?
@@fanapsi986 일본 은행은 엔 약세를 금융정책 목표로 하지 않은, 일본 은행의 금융정책은 20년 이상의 물가 하락 경제로부터 탈각하기 위해서, 안정된 2%의 물가 상승률을 금융정책 목표로 하고 있는, 금융정책 내용은, 1 양적 금융완화, 2 낮은 금리정책, 시장에 돈을 대량으로 공급하는, 일본 정부는, 1 재정 지출(저소득자에게의 급부금과 소득세 감세 정책)로 국내소비를 상승시키는, 2 반도체 서플라이 체인 구축, GX(Green Transformation), DX(Digital Transformation)에 투자한 기업에 보조금을 지출한다.
2023년 일본의 물가 상승률은 2.8%, 경제 성장률은 1.8%, 노동자 임금은 3.6% 상승, 일본의 상장기업은 사상 최고의 100조 엔의 영업이익, 주가는 최고치를 갱신, 일본 정부의 세수는 4조6000억 엔 예상보다 증가시킨, 2024년 일본의 물가 상승률 예측은 2.8%입니다.
일본 은행의 금융정책은 20년 이상의 물가 하락 경제로부터 탈각 스르타니, 안정된 2%의 물가 상승률을 금융정책으로 하고 있는, 금융정책 내용은, 1 양적 금융완화, 2 낮은 금리정책, 시장에 돈을 대량으로 공급한 결과, 엔의 발행량은 미국 달러의 발행량보다 약 30% 많은, 미국의 FRB의 정책 금리는 5.25%~5.5%이므로 결과적으로 엔 약세된다.
환시세는, 1 통화의 발행량, 2. 정책 금리, 3. 무역수지로 결정한다(경제학의 상식입니다)
@@TAKA-w8g 뭐 대단한 지식말한것도아니고 ㅋㅋ 뉴스기사 한개만 봐도 나오는내용가지고 왜 이리 건방지지 ㅋㅋㅋ 무슨 서울대라도 나오셨음??ㅋㅋ
@@구용-v2o 서울대? 어느 나라의 대학입니까?
일본 걱정을 하시다니 시대 착오 아니신가요? 옆나라 벨 없는 국민들이 열심히 돈 갖다 먹여 살리고 있으니 걱정 내려 놓으시길~~
한국인은 일본을 걱정하지 말아 주세요, 2023년 일본의 경제 성장률은 1.8%, 물가 상승률 2.8%, GDP는 600조 엔, 상장기업은 사상 최고의 100조 엔의 영업이익, 주가는 고가 갱신, 노동자 임금은 3.6% 상승한, 한국은 세계 2위의 빚 가계입니다, 한국인은 부동산 버블 붕괴로 2회째의 국가 파탄을 걱정해 주세요, IMF과 G7의 나라에 외화의 융자를 부탁하는 것?
국제기관, IMF, OECD가 발표한 한국 경제와 일본 경제의 비교입니다.
1.국제기관, IMF, OECD가 발표한 한국 경제와 일본 경제의 경제지표 국제기관이 발표한 2022년 일본과 한국의 경제지표는 GDP(일본 세계 3위)(한국 세계 13위), 국제 신용력(엔에서 무역, 국채 발행하고 있다)(원에서는 무역은 할 수 없는, 한국 정부는 원에서 국채를 발행하지 않은), 통화력(엔의 거래액 세계 3위)(원은 국제통화가 아니다), 외환보유고(일본 세계 2위)(한국 세계 9위), 정부와 기업의 외화 자산액(일본 세계 1위)(한국 세계 13위), 일본국민의 금융자산액은 2 경원(세계 2위), 한국의 국민의 금융자산액은 720조4000억 원(일본국민의 금융자산은 한국 국민의 27배이상), 한국 국민의 순자산액은 2경380 초 원, 일본국민의 순자산액은 12경4450 초 원(일본국민의 순자산은 한국 국민의 순자산의 약 6.1배입니다), 일본의 가계 채무는 세계의 가계 채무의 평 후 균 61%과 같은 수준, 한국의 가계 채무는 대GDP108 %의 세계 2위의 빚 가계. 국제통화기금(IMF)가 발표한 2022년 한 명당 명목 GDP는으로 일본(3만3915달러), 한국(3만2305달러)입니다.
2.OECD가 발표한 2023년의 한국의 경제 성장률은 1.4%입니다.미국은 2.2%, 일본은 1.8%, 프랑스는 1.0%입니다. 2023년의 한국 정부의 세수는, 반도체 기업의 업적 부진과 국내 자산 시장(부동산)의 위축에 의해 법인세와 양도 소득세가 급감, 약 59조1000억 원 부족 예정입니다.2023년 한국의 반도체 산업은 적자, 해운업도 적자, 2022년 조선업도 적자입니다.
3.일본 정부는 2023년 기업의 업적 호조이고, 법인세와 개인의 소득세로 40조3000억원의 세수 증가 예정입니다.일본 기업의 2023년의 영업이익은 사상 최고의 약 1000조 원입니다, 일본 기업(자본금 100억 원 이상)의 저축액은 사상 최고의 5100조 원, 일본의 주식시장은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
4.2023년 11월 16일(한국 거래소)가 KOSPI 상장기업의 2023년 제3 사분기 결산 실적을 공표했습니다.
※12월 결산의 KOSPI 상장기업(개별 700사, 연결 613사) 2023년 제3 사분기 누적(연결 기준)
총매상:2,093조 6,486억 원(+0.29%)
영업이익:94조 6,982억 원(-37.98%)
당기 순이익:70조 1,218억 원(-41.06%)
총매상은 0.29% 늘어났습니다만 영업이익은 약 38% 감소, 순이익은 약 41% 감소하고 있습니다.
2023년 11월 17일(도쿄 증권거래소) 도쿄 증권거래소의 최상 정도 “프라임 시장” 을 중심으로 하는 상장기업 1435사에 대해서, 2024년 3월기의 당기 순이익 합계액이, 대전년 비약 11% 증가의 약 460조 원과 과거 최고에 달하는 전망. 호결산에 따라, 실적예상을 상향수정하는 기업이 잇따랐다.
5.2023년 한국의 명목 GDP는 2,227조 원, 2023년 일본의 명목 GDP는 5,950조 원, 일본의 명목 GDP는 한국의 명목 GDP의 약 2.7배입니다.
일본 정부에 통화스왑으로 외화의 융자를 부탁하는 한국 정부, 자칭 선진국의 한국은 자립한 국가가 되어 주세요.
저는 일본사람입니다.
일본사람들이 99%가 빚더미에 울고있다구요 ?
이분이 대학교수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명예가 있으신분 같은데 이런 허무맹랑한 말씀을 이렇게 태연하게 하실수 있는지요 ?
일본을 후려치고 내려 깍아야 시청률이 올라
간다는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여담입니다만 저의 주위의 모든사람들이 다 큰 부자는
아니지만 생활에 필요한 어느정도의 예금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의 현실을 전달하시는것은 자유이시지만
양심적으로 정통한 소식이 대한민국 국민여러분께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
지금 다른 나라 걱정할 때인가요..우리나라가 더 심각하지 않나요
저게 걱정하는 거로 보이세요?
23년24년 무역 적자가 많이 줄고 흑자도 나고 있네요
엔저..
전국민 빚쟁이 만드는 주택정책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것인가?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됩니다.
계층별로 다르겠지...
상위계층은 나라가 망해도 잘살아
이분의 말씀이 허구 같진 않으나 도요다 자동차회사 하나 매출만해도 현대기아에겐 넘사벽이던데
명목성장률이 중국 보다 높다는데?
일본증시 최고인데?
한쪽에선 일본 30년만에호황이다 난리
또 다른쪽에선 망한다고 난리
누구말이 맞는지 원
박사 명성에 너무주목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전문가들 의견도 나중에보면 의문점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노인에대한 의료복지등의지출부담이 많이줄어들고 오히려 한국보다 기회나 성장이 더 커질수밖에 없을것입니다
842엔?
일본과 한국의 결정적 차이는
일본은 중위권이 상위권을
끌어내리려 하지 않는 반면
한국은 중위권이 일본보다
한참 뒤쳐지는 것 뿐만 아니라
중위권이 상위권을 끌어내리려는
성향이 매우 강하다는것이다.
이러한 결정적 차이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한국과 일본의 좁아진 격차는
다시금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사회는
경쟁력이 떨어지는데
심보마저 고약한
중위권이 딜레마이자
근본적 문제다.
일본의 인기 음악프로듀서인 SKY-HI는 일본이 불황을 30년 가까이 겪으면서 콘서트 티켓값이 태국보다 더 낮아졌다고 했다.
싸구려 일본이 되었다는 사례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의 중위권이 일본보다 한참 뒤진다는건 사실과 다릅니다.
중위소득액수에서 한국이 일본을 초월한지 10년이 다됨.
일본은 큰부자 소수와 절대다수의 한국식 차상위계층으로 구성됨.
일본사는 한국인들 사이에서는 다 아는 얘기임.
분석이 아니라 근거없는 그저 본인의 희망사항이네요ㅋㅋ
ㅄ 이지매가 어디서 나온건지도 모르고 개소릴
@@숏을매우쳐라
무지한 한국인은 엔 약세의 메리트와 단점을 이해하지 않은, 해외 여행에 가는 것이 유복한 국민?경제의 호순환에는 차례가 있는, 1 기업실적의 상승, 2 주가의 상승, 3 물가의 상승, 4 명목 임금의 상승, 5 실질임금의 상승입니다, 2023년의 일본 경제는 기업의 영업이익은 사상 최고, 주가는 최고치를 갱신, 물가는 2.8% 상승, 명목 임금은 3.6% 상승, 실질임금만이 마이너스입니다, 기업의 업적은 호조이므로 2024년 3월의 상장기업의 노동자 임금은 5%에서 10%의 임금 상승을 예정하고 있다.2024년 일본의 물가 상승률 예측은 2.8%입니다.
일본 은행은 20년 이상의 물가 하락 경제로부터 탈각하기 위해서 금융완화와 마이너스 금리정책을 실시하고 안정된 물가 상승률 2%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제기관, IMF, OECD가 발표한 한국 경제와 일본 경제의 비교입니다.
1.국제기관, IMF, OECD가 발표한 한국 경제와 일본 경제의 경제지표 국제기관이 발표한 2022년 일본과 한국의 경제지표는 GDP(일본 세계 3위)(한국 세계 13위), 국제 신용력(엔에서 무역, 국채 발행하고 있다)(원에서는 무역은 할 수 없는, 한국 정부는 원에서 국채를 발행하지 않은), 통화력(엔의 거래액 세계 3위)(원은 국제통화가 아니다), 외환보유고(일본 세계 2위)(한국 세계 9위), 정부와 기업의 외화 자산액(일본 세계 1위)(한국 세계 13위), 일본국민의 금융자산액은 2 경원(세계 2위), 한국의 국민의 금융자산액은 720조4000억 원(일본국민의 금융자산은 한국 국민의 27배이상), 한국 국민의 순자산액은 2경380 초 원, 일본국민의 순자산액은 12경4450 초 원(일본국민의 순자산은 한국 국민의 순자산의 약 6.1배입니다), 일본의 가계 채무는 세계의 가계 채무의 평 후 균 61%과 같은 수준, 한국의 가계 채무는 대GDP108 %의 세계 2위의 빚 가계. 국제통화기금(IMF)가 발표한 2022년 한 명당 명목 GDP는으로 일본(3만3915달러), 한국(3만2305달러)입니다.
2.OECD가 발표한 2023년의 한국의 경제 성장률은 1.4%입니다.미국은 2.2%, 일본은 1.8%, 프랑스는 1.0%입니다. 2023년의 한국 정부의 세수는, 반도체 기업의 업적 부진과 국내 자산 시장(부동산)의 위축에 의해 법인세와 양도 소득세가 급감, 약 59조1000억 원 부족 예정입니다.2023년 한국의 반도체 산업은 적자, 해운업도 적자, 2022년 조선업도 적자입니다.
3.일본 정부는 2023년 기업의 업적 호조이고, 법인세와 개인의 소득세로 40조3000억원의 세수 증가 예정입니다.일본 기업의 2023년의 영업이익은 사상 최고의 약 1000조 원입니다, 일본 기업(자본금 100억 원 이상)의 저축액은 사상 최고의 5100조 원, 일본의 주식시장은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
4.2023년 11월 16일(한국 거래소)가 KOSPI 상장기업의 2023년 제3 사분기 결산 실적을 공표했습니다.
※12월 결산의 KOSPI 상장기업(개별 700사, 연결 613사) 2023년 제3 사분기 누적(연결 기준)
총매상:2,093조 6,486억 원(+0.29%)
영업이익:94조 6,982억 원(-37.98%)
당기 순이익:70조 1,218억 원(-41.06%)
총매상은 0.29% 늘어났습니다만 영업이익은 약 38% 감소, 순이익은 약 41% 감소하고 있습니다.
2023년 11월 17일(도쿄 증권거래소) 도쿄 증권거래소의 최상 정도 “프라임 시장” 을 중심으로 하는 상장기업 1435사에 대해서, 2024년 3월기의 당기 순이익 합계액이, 대전년 비약 11% 증가의 약 460조 원과 과거 최고에 달하는 전망. 호결산에 따라, 실적예상을 상향수정하는 기업이 잇따랐다.
5.2023년 한국의 명목 GDP는 2,227조 원, 2023년 일본의 명목 GDP는 5,950조 원, 일본의 명목 GDP는 한국의 명목 GDP의 약 2.7배입니다.
일본의 가계 채무는 세계의 가계 채무의 평균 61%과 같은 수준으로, 물가가 2.8% 상승해도 주택융자 금리는 0.5%에서 1% 이하이므로, 국민이 주택융자, 고액 론의 변제에 괴로워하는 상황이 아니다.한국은 세계 2위의 가계 채무의 나라입니다.
유익하고 실질적인 경제뉴스를 전문가를 통해서 전해줘서 고마워요.
일본은 지금 무역도 흑자.
주식도 호황 .
인바운드도 호황.
취업율도 최고
일본 호텔 연맹에서 엔저 땜에 일부러 가격 올렸음
일본은 지금 호황기인데
일본 와 보셨나요
엔저가 그리 좋으면 다른 나라들도 화폐가치 줄이겠죠, 2024년부터 성장 전망치 보면 답 나옵니다
내 친구들 일본에서 일하는 애들 많다... 작년에도 올해도 인금 안오르는데 물가가 올라서 힘들다고 하더라, 돈버는건 대기업과 소수 뿐이야..... 일본에사는 시민은 죽을맛임.
@@Fuha292 내수 포기하고 하는정책이라 현지인들은 싫어하는데, 일본 좋아하는 한국인들은 그리 찬양을 해요. 남의일이라 그런가
@@Fuha292 아 한국 말씀하시는 건가요?
@@user-tp1it4ee4p 님말도 맞음... 한국도여....
일본 자동차, 기계, 화학 수출가가 싸지는데 장기적으로는 일본 경제가 좋다고 봄! 지금 100엔에 890원인데 100원에 500원 일 때가 일본이 제일 잘 나갈 때였음! 엔저가 일본을 살릴 것임!
워런버핏이 원자재값 상승 한다고 일본상사에 투자를 한거죠 ㅋㅋ 즉 일본은 원자재 수출국입니다 ㅋㅋ
어떤 원자재요? 자동화나 기초산업 부품 수출국이지 뭔 원자재 수출국?
@@wine_golf_Lover 에네지 농산물 광석 모든지요 ㅋㅋ 일본에 있는거 수출이 아니고 원자재가 있는 나라에 투자를 해서 수출을 하는거죠 ㅋㅋ 에네지는 중동에 석유산업에 투자를 하고, 농업은 동남아시나 미국의 농산물에 투자를 하고, 광석 광물등도 동남아 중국등 세계에 많이 투자를 하고 있죠 ㅋㅋ 러시아에 게스기업 투자도 했고요 ㅋㅋ이렇게 일본의 5개기업 상사의 투자로 워런버핏은 전쟁으로 세계 원자재가 상승 할걸 예상 일본의 5개상사에 계속 투자를 하고 있죠 ㅋㅋ이렇게 일본은 세계의 많은 직접 투자로 저렴하게 구입해서 물가상승이 거의 없었는데, 전쟁으로 오르니 일본도 조금씩 오르는거죠 ㅋㅋ
정확합니다@@小野美正
ㅇ일본걱정말고 대한민국의 앞일이나 먼저신경 쓰는게 할일ㅇ인것같네요
ㅉㅉ마치 경주마가 앞만 보고 달리는거랑 다를게 없구만
이분 참 집요하네요. ---- 이분은 지나간 일을 정리하시는 분으로 미래는 "이분 반대로 하면 됩니다." 경제/경영과는 무관한 분입니다. 30년만에 턴어라운드 하는데, 이 분은 지난 시간에 확신을 가지네요. 일제때 1940년이 가까이 오자 대부분 항일하던 사람까지 이제는 체념을 하고 전향하는 사람이 많이 나옵니다. 딱 그때가 생각나네요.
[참고로] 일본중앙은행은 세계에서 가장 부자 은행입니다. 매년 배당만 100조원 챙기는 은행이고 평가수익은 무려 2,000조가 넘는 은행입니다.
한국은 일본보다 후진국임을 무슨 자부심으로 느끼시나? 이완용 이후 124년 찍고 200년을 기약이라도 하나... 아주 여유작작들 하시네
일본이 울고있으면 우리는 통곡하겠네
박정희때 얘기를 아직도 하고 있네~ 얘기를 코로 듣나? 선거때마다 몇십년을 그놈의 "문제는 경제야"라는 슬로건 들고 나오는 놈들이랑 똑 같아~ ㅉㅉ 상황파악 안되면 어줍짢게 댓글질 하지마라.
지금 통곡하는게 맞죠. 일본보다 경제가 엉망임.
@@이영문-o8i 사과 한알 6천원하는거보고 그런말이 나오나 싶다...
일본은 Falling star 한국은 Rising star. 빨리 윤석열 쫓아내고, 이재명 가즈아
ㅋㅋㅋ
엔저에 부채비율 높아도 일본이 잘사는 이유 : 애초에 들고있는 재산이 넘쳐남
일본이 뭔 재산이 남처남? 쟤들 해외 순자산 다 팔아도 부채 30프로도 못갚음.
해외만갚으면되 그리고 일본은행폭망시키고 다시스타트 독일처럼....
What
이 사람 말은 기본적으로 믿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이 사람은 일본에 몇년전 6개월 동안 일본에 체류해 있을 때에도 일본에 교통카드가 있는지도 모르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래도 일본 국민들 부채는 우리보다 훨씬. 적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
국가 부채가 많은 것은 나중에 세금 더걷어서 서서히 갚아 나가면 될것이고
장점이 더 많고 단점이 적은 국가를 연일 단점만 지적하네
편향되지 않게 균형감각을 가지고 평가를 부탁합니다
교수나 경제학자들이 설명하는 경제상황은 잘 듣고 이해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간혹 그들이 앞으로의 경제나 특히 주식? 얘기 하는건 솔까말 어느정도는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투자사나 펀드관련 등등 혹은 수퍼개미들이 예상하는것도 맞을가능성이 꽤 낮고 결국 주식은 대응의 영역인데,
요새 경제관련해서 교수들이나 박사들 나와서 얘기하는거 보면 너무 답처럼 얘기해서 어이없기도 하고 나라의 경제가 정치가 얼만큼 영향을 미치느냐로 영향을 미칠수 있는데,
일본은 세계경제나 이슈거리에서 미국 말 잘듣고 스탠드 잘 잡고 기회만 있으면 군대 파견할 준비도 되어있고 그러면 알게 모르게 받는 혜택들도 많을텐데...
그리 잃어버린 몇십년 매날 이 타령 하는데 그동안 버티는 힘은 어디서 나오나? 여전히 경제 강대국에 화폐의 힘 그리고 동아시아에서 스탠스를 확고히 하면 미국과 협력하는...
일본은 주제파악 잘 하고 있다.
닛케이 지수 사상 최고치
ㄷ ㄷ ㄷ
한국은 근데 왜 물가가 일본보다 더오르고있죠
한국 서버 망해가고 있어서
섭종 한데요
엔저? 원저는 안보이고?
나라는 부자고 국민들이 가난한 나라가 일본입니다.
무지한 한국인, 통계 자료를 이해할 수 없다.
국제기관, IMF, OECD가 발표한 한국 경제와 일본 경제의 비교입니다.
1.국제기관, IMF, OECD가 발표한 한국 경제와 일본 경제의 경제지표 국제기관이 발표한 2022년 일본과 한국의 경제지표는 GDP(일본 세계 3위)(한국 세계 13위), 국제 신용력(엔에서 무역, 국채 발행하고 있다)(원에서는 무역은 할 수 없는, 한국 정부는 원에서 국채를 발행하지 않은), 통화력(엔의 거래액 세계 3위)(원은 국제통화가 아니다), 외환보유고(일본 세계 2위)(한국 세계 9위), 정부와 기업의 외화 자산액(일본 세계 1위)(한국 세계 13위), 일본국민의 금융자산액은 2 경원(세계 2위), 한국의 국민의 금융자산액은 720조4000억 원(일본국민의 금융자산은 한국 국민의 27배이상), 한국 국민의 순자산액은 2경380 초 원, 일본국민의 순자산액은 12경4450 초 원(일본국민의 순자산은 한국 국민의 순자산의 약 6.1배입니다), 일본의 가계 채무는 세계의 가계 채무의 평 후 균 61%과 같은 수준, 한국의 가계 채무는 대GDP108 %의 세계 2위의 빚 가계. 국제통화기금(IMF)가 발표한 2022년 한 명당 명목 GDP는으로 일본(3만3915달러), 한국(3만2305달러)입니다.
한국의 가계는 가계 채무가 세계 2위의 빚 가계입니다, 한국 가계는 2023년 OECD 가맹국 38 케국에서 최대의 가계 채무의 증가율입니다, 한국 정부는 세수 부족으로 돈이 없는 가난한 정부입니다, 일본국민과 한국 국민의 금융자산액과 순자산액의 레벨의 차이를 이해해 주세요.
당신은 경제학과 통계학을 공부해 주세요.
@@TAKA-w8g
또 너냐 ?
일본 20대 61% 일일 과일 섭취량 0그램
20대 평균 금융자산 일본 113만엔 한국 300만엔
일본의 절반도 안되는 인구인 한국의 벤츠 BMW 판매대수가 각각 1.5배 2.5배이고 이중 절반이 20대30대가 구매함
일본 20대는 벤츠 비엠더블유는 고사하고 아예 차를 못삼
한국이라면 거지도 안살 660CC 이하 경차가 신차의 38%인 나라
해외여행은 꿈도 못꿔서 여권가진 인간이 겨우 19%인 일본인
23년 현재 해외 여행객이 일본의 7배인 나라가 한국임
버블 시절 전세계를 다니며 엔을 뿌려 대던 일본인들은 멸종을 하고 일본 부의 상징 긴자에서 동남아에서 온
관광객이 일본은 “싸다”고 외치는 게 현실임 (이미 인도네시아 맥도널드값이 일본보다 더 비쌈)
내가 계속 너 한테 묻잖냐 ? 왜 너희들은 해가 갈수록 못 살게 되냐 ?
@@TAKA-w8g
니 눈에는 한국 가계의 부채만 보이지 ? 한국인의 부채뺀 순자산이 2200조엔이야
일본은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 단 3개월만에 국가부채가 10조엔 폭등했다.
24년 현재 국가부채1283조엔이고 매년 40조엔 재정이 부족해서 국채발행해서 빚을 메꾸고 있는 거지정부가 일본이란다.
일본정부가 거지라 중앙정부 관리 인프라 30% 지방정부관리 70% 의 인프라가 보수를 못해 다 망가지고 있어 지금 심각한 실정이야
@@TAKA-w8g
24년에 명목 gdp 역전되었다. 일인당 GDP, 가처분소득,최저임금, 평균임금 다 한국이 높아
@@jiyoungjung4824 현재는 2024년 2월입니다, 2024년이 종료되고 나서 코멘트해 주세요.
자기 똥 묻은 줄 모르고 남의 똥 지적질하고 앉아있네...
일본은 획일적이라서 희망이 없어요
무지한 한국인은 엔 약세의 메리트와 단점을 이해하지 않은, 해외 여행에 가는 것이 유복한 국민?경제의 호순환에는 차례가 있는, 1 기업실적의 상승, 2 주가의 상승, 3 물가의 상승, 4 명목 임금의 상승, 5 실질임금의 상승입니다, 2023년의 일본 경제는 기업의 영업이익은 사상 최고, 주가는 최고치를 갱신, 물가는 2.8% 상승, 명목 임금은 3.6% 상승, 실질임금만이 마이너스입니다, 기업의 업적은 호조이므로 2024년 3월의 상장기업의 노동자 임금은 5%에서 10%의 임금 상승을 예정하고 있다.2024년 일본의 물가 상승률 예측은 2.8%입니다.
일본 은행은 20년 이상의 물가 하락 경제로부터 탈각하기 위해서 금융완화와 마이너스 금리정책을 실시하고 안정된 물가 상승률 2%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제기관, IMF, OECD가 발표한 한국 경제와 일본 경제의 비교입니다.
1.국제기관, IMF, OECD가 발표한 한국 경제와 일본 경제의 경제지표 국제기관이 발표한 2022년 일본과 한국의 경제지표는 GDP(일본 세계 3위)(한국 세계 13위), 국제 신용력(엔에서 무역, 국채 발행하고 있다)(원에서는 무역은 할 수 없는, 한국 정부는 원에서 국채를 발행하지 않은), 통화력(엔의 거래액 세계 3위)(원은 국제통화가 아니다), 외환보유고(일본 세계 2위)(한국 세계 9위), 정부와 기업의 외화 자산액(일본 세계 1위)(한국 세계 13위), 일본국민의 금융자산액은 2 경원(세계 2위), 한국의 국민의 금융자산액은 720조4000억 원(일본국민의 금융자산은 한국 국민의 27배이상), 한국 국민의 순자산액은 2경380 초 원, 일본국민의 순자산액은 12경4450 초 원(일본국민의 순자산은 한국 국민의 순자산의 약 6.1배입니다), 일본의 가계 채무는 세계의 가계 채무의 평 후 균 61%과 같은 수준, 한국의 가계 채무는 대GDP108 %의 세계 2위의 빚 가계. 국제통화기금(IMF)가 발표한 2022년 한 명당 명목 GDP는으로 일본(3만3915달러), 한국(3만2305달러)입니다.
2.OECD가 발표한 2023년의 한국의 경제 성장률은 1.4%입니다.미국은 2.2%, 일본은 1.8%, 프랑스는 1.0%입니다. 2023년의 한국 정부의 세수는, 반도체 기업의 업적 부진과 국내 자산 시장(부동산)의 위축에 의해 법인세와 양도 소득세가 급감, 약 59조1000억 원 부족 예정입니다.2023년 한국의 반도체 산업은 적자, 해운업도 적자, 2022년 조선업도 적자입니다.
3.일본 정부는 2023년 기업의 업적 호조이고, 법인세와 개인의 소득세로 40조3000억원의 세수 증가 예정입니다.일본 기업의 2023년의 영업이익은 사상 최고의 약 1000조 원입니다, 일본 기업(자본금 100억 원 이상)의 저축액은 사상 최고의 5100조 원, 일본의 주식시장은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
4.2023년 11월 16일(한국 거래소)가 KOSPI 상장기업의 2023년 제3 사분기 결산 실적을 공표했습니다.
※12월 결산의 KOSPI 상장기업(개별 700사, 연결 613사) 2023년 제3 사분기 누적(연결 기준)
총매상:2,093조 6,486억 원(+0.29%)
영업이익:94조 6,982억 원(-37.98%)
당기 순이익:70조 1,218억 원(-41.06%)
총매상은 0.29% 늘어났습니다만 영업이익은 약 38% 감소, 순이익은 약 41% 감소하고 있습니다.
2023년 11월 17일(도쿄 증권거래소) 도쿄 증권거래소의 최상 정도 “프라임 시장” 을 중심으로 하는 상장기업 1435사에 대해서, 2024년 3월기의 당기 순이익 합계액이, 대전년 비약 11% 증가의 약 460조 원과 과거 최고에 달하는 전망. 호결산에 따라, 실적예상을 상향수정하는 기업이 잇따랐다.
5.2023년 한국의 명목 GDP는 2,227조 원, 2023년 일본의 명목 GDP는 5,950조 원, 일본의 명목 GDP는 한국의 명목 GDP의 약 2.7배입니다.
일본의 가계 채무는 세계의 가계 채무의 평균 61%과 같은 수준으로, 물가가 2.8% 상승해도 주택융자 금리는 0.5%에서 1% 이하이므로, 국민이 주택융자, 고액 론의 변제에 괴로워하는 상황이 아니다.한국은 세계 2위의 가계 채무의 나라입니다.
한국 제품과 일본 제품의 완성품 시장에서의 비교입니다.
1.한국의 완성품은, 스마트폰 판매 대수(세계 2위) 세계 셰어 19.4%, 가정용 전자제품(세계 2위), 액정, 유기 EL 디스플레이(세계 2위), 조선업(세계 2위), 자동차 산업(세계 3위) 세계 셰어 8.1%입니다.
2.일본의 완성품은, 자동차 산업(세계 1위)세계 셰어 약 28%, 오토바이 산업(세계 1위) 세계 셰어 45%, 산업용 로보트 산업(세계 1위: 세계 셰어 약 40%), 게임 기기 산업(PlayStation, Nintendo Switch) 세계 셰어 약 70%, 반도체 제조장치(세계 3위), 소형 비즈니스 제트기(2017년부터HONDA가 판매기수 5년 연속 세계 1위), 레이저 복합기(2022년 세계 셰어 1위 Canon(17.9%), 2위 RICOH(15.2%), 3위 KONICA MINOLTA(14.2%)), 디지털 카메라 세계 1위(미러 댓글 외눈:2022년 매상액 8000억 원), 공업용 미싱(세계 1위 JUKI: 세계 셰어 약 30%), 2022년 가스 터빈 산업(출력 베이스) 세계 1위, 세계 셰어 미쓰비시 중공업(일본:33%), 세계 2위 Siemens(독일:26%), 세계 3위 General Electric(미국:25%)
2023년 스마트폰 판매 대수는 세계 1위 Apple(2억3460만대) 3.7% 증가, 세계 2위 삼성전자(2억2660만대) 13.6% 감소.
한국은 완성품 시장에서,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은 중국의 Haier에 뽑혀, 액정과 유기 EL 디스플레이로 중국의 BOE에 뽑혀, 스마트폰 판매 대수는 Apple에 뽑히고 세계 2위에 함락한, 한국은 완성품 시장에서 세계 1위의 한국 제품은 없다.
2024년 1월 9일 발표한 2023년의 통기 결산(잠정)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84.9% 감소의 6조5400억 원, 반도체의 부진이 영향을 주었다.매출액은 14.6% 감소의 258조1600억 원.
2023년 SONY의 영업이익 예정은 11조1700억 원.
SONY는 센서 반도체 세계 1위, 게임 기기 판매 대수 세계 2위, 게임 산업 세계 3위입니다.
한국에는 돈을 버는 미래의 산업이 없다.
2030년대부터 2040년대의 차세대 산업의 우주 개발(우주, 달의 자원 개발), 우주 산업은 2040년 1000조 원산업(인공위성 발사 사업, 인공위성 5G, 광통신, 스페이스 데브리 관측기술 회수 사업), 재생 의료 분야(IPS 세포로부터 망막 재생, 장기 재생, 신약 개발), 콴텀 컴퓨터,차세대 빛 네트워크(IOWN), 콴텀 컴퓨터, 다이아몬드 반도체, 빛 반도체, 산화 갈륨(파워 반도체),수소에너지 개발, 액체 수소의 수송선(2022년 가와사키 중공업이 세계 최초의 액체 수소의 수송선을 개발하고 운항하고 있다), CO2를 배출하지 않는 암모니아 발전소, CO2를 배출하지 않는 암모니아 연료의 선박 엔진 개발, 자동 운전(2022년 HONDA가 세계 최초의 자동 운전 레벨 3의 자동차를 판매) 한국은 모든 분야에서 일본, 미국, 유럽에서 연구 개발이 늦어 있다(모두 사실입니다) 일본, 미국, EU, 중국은 실용화를 향해 연구 개발 중입니다.
한국은 외국이 개발한 기술을 돈으로 사는 모방 물건 국가입니다, 한국이 발명, 개발한 세계를 바꾸는 세계 최초의 기술은 없다.
우리가 더 문제다! 남 말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