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d my mom raised me like this? Don't sick again my dau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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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авг 2024
- Hello~
I filmed the story with my last daughter
Now HMFD is prevalent
She couldn't help but getting sick because of a group life in her preschool😔
Can not go to the preschool for a week after the diagnosis
So I delayed the filming for upload but turned my camera on getting nervous since first daughter's vacation is soon😁
She got cured and goes to preschool again~
Today I am going to my friend's home in Geoje island~ So excited
(I am going out of home after a while^^)
Will Come back home after eating hard playing hard~
Have a good weekend
I will film hard before first daughter's vacation~
Thank you always 💕
전업 주부 무시하자 마세요. 집안의 기둥 입나다.
전업주부 제대로하면..진짜..엄청난 일..ㅜㅜ.
무시는요...
존경하는 마당에
저는 살림에 재능이 없어서 직장이나 계속 다니렵니다
저 질질 짜는 중입니다.. ㅠㅠㅠ
엄마가 김치찌개 끓여 놓고 가신것 보고 아침에 눈뜨자마자 엉엉 울었네요 ㅠㅠ 저는 해외 거주중이라.. 아이를 키우면서도 힘들때도 엄마 생각이 많이 나는데 꾹 참고 살았던 순간이 갑자기 생각나 ㅠ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ㅠ 힝 ㅜㅠㅠ
저는 다 컸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엄마의 눈에는 걱정 가득한 딸인가 봅니다.
해외에서 거주하고싶은데 그럼 엄마가 너무 보고싶을것같아서 한편으론 슬프네여... ㅠㅠ
힘내세요 힘내요!응원할게요!!!
사랑받으며 자란 딸이 부러워서 눈물이 나요. 그만큼 받고 자랐으니 자식한테 베풀줄아는거겠죠.
사회에서 가정주부의 노동력이 폄하되는게 너무 속상했는데 탐닉님께서 살림하시는 모습을 보면 누구라도 '이렇게 수고가 많이 들어가는 일이었다니'하고 인정할 것 같아요... 솜씨 너무 좋으셔요. 결혼을 하든 안 하든 살림솜씨 너무 배우고 싶네요ㅠㅠ 구독하고 갑니다ㅠㅠ
@인투코리아INTOKOREA 글쎄..한번 도맡아서 집안일 해보시고 말씀하셔야..청소만 집안일이라고 생각하셔서 말잇못..집마다 다르겠지만 먹고살고 활동하는게 집인데..누가해준밥에 청소된방에서 살고 누가 사준옷입고 빨래된옷입고 자라신 분들은 고마움을 잘 모르죠. 하루 세끼 먹여키운공이 얼마나 대단하고..또 아이들은 혼자절대 크지못하니까요. 애들은 또 왜 그렇게 아프면서 크는지 아픈애 다독이고 불편한 맘으로 직장가는 엄마들도 정말 대단하신분이지만 전업맘들도 또한 힘들고 대단하다고 봅니다. 외국도 그렇고 한국도..요즘사회가 소비중심이라 외벌이로 감당이 안되어 맞벌이하기도 하죠. 그리고 전업주부를 평생하는 사람이 있겠어요? 가치관과 여건에따라 자신이 선택하는 것일뿐 누가 한심하다고 생각할일은 아니라봅니다.
@인투코리아INTOKOREA 애가 없으실 때 하실 수 있는 얘기죠....
보육교사가 왜 한시도 못쉬고 애들 일터질까 조마조마하다 하겠나요?
저는 제 애가 아니라 조카지만 잠시 돌봐도 5분만 제 눈에 안보이고 달그락달그락 소리만나도 불안해서 우리 조카 뭐하나~? 하고 보러가는데 자식있는 엄마가 애보면서 집치우고 밥차리고 쉽나요?
님은 청소만 얘기하시고 님 혼자만 케어하시니 별일아니던데요 제 몸 챙기기? 이러지만 여기선 3인가정 밥차리는 것, 청소, 육아가 다 얘기되고 있단 걸 아셔야지.....
다들 그러고 사는 건 맞죠ㅋㅋ 근데 그러고 사는거는 노동력안들어가나요? 좋게 말하시는 것 같아도 결국 집안일이 쉽다고 남자들이 밖에서 더 힘들다 엄마들이 하는게 존중받아야 하는걸 모르시는 것처럼 얘기를 하시는게 티가 나시는데요ㅋㅋ
어머니일은 아버지가 돈벌어오는 것 보단 대단하지 않은 것 처럼 폄하하는게 글만 읽어도 느껴지는데 폄하하는게 아니라니 앞뒤가 안맞으시네...
전 저희 어머니가 아버지보다 일안하는 한심한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충분히 고생하신 삶으로 보이는데 님은 말하신대로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저희 어머니는 돈벌어다준 아버지한테 은혜를 입고 살아간다고 생각해야겠네요?
@인투코리아INTOKOREA 하 이 사람한테 아무리 설명해줘봤자 뭐해 이해를 못하는데~~ 해외에선 그렇겠죠. 해외에선 육아도우미도 다녀가고 우리나라보다 훨씬 시스템이 잘 되어있어요. 저희 엄마도 아직도 밖에서 일 다니시고 가족들 다 일하고 집안일 나눠서 해요. 그래도 힘든데 그걸 한 사람이 다 하는거라고요. 전업주부 깎아내리려 하지마세요. 그냥 당신이 이상한거. 뭐 식기세척기를 쓰던말던 자기 몸뚱아리 하나 관리하는거랑 애들 관리하는거랑 같은건줄 아시네요..
@인투코리아INTOKOREA 깝치지말고 꺼지세요^^
저도 이번에 우리딸 아이가 수족구랑 구내염이 같이 와서 그 좋아하는 짜장도 입에 못대고 내내 울기만 하더라구요..
입에 아구창까지 와버리니
죽이며 과일이며 다 거부하고
이온음료로 겨우 버티다 결국 수액을
맞추는데.. 아이의 울음소리에
그 바늘이 수십개가 되도 좋으니
차라리 제가 맞았으면 하고 얼마나 바랬는지 몰라요..열이 오르는 아이 곁에서
밤새 열을 재고 젖은 수건으로 아이를
닦으면서 잠이 들었는데..
자다깬 아이가 제 볼에 입을 맞추며
엄마 이뻐 라고 해주는데
며칠간 고생한 마음이 한방에 녹아 내렸어요
엄마란 그런거겠죠😊
저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는게 제 꿈이예요
제 딸아이가 훗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을때 곁에서 제가 힘이 되어주고 싶어요
살림탐닉님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고 고운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
댓글보다 아이의바늘이 날향했으면좋겠다는
걸보고 너무슬퍼 더펑펑울었네요
어머니의 마음은 이런걸까요 영상속아가도
댓글분의 아가도 건강히 쑥쑥자라길바래요❤
댓글보고 오열ㅠㅠ 엄마
와.. 주부하시기 전에 어떤 일 하셨는지 궁금해요. 영상감각이 너무 대단하시네요.
Joo K 정형외과 코디였다고 하셨어요!
짧은 단편영화를 본 기분이에요. 이렇게 잔잔히 유투브를 뒤집어 놓으셨다...
이거 보는데 초딩때 이불에서 밍기적대고 있으면 부엌에서 들려오던 그릇 부딪히는 소리 고소한 냄새 분주한 뒷모습이 생각나서 마음이 짠해져요..훌쩍 커서 독립한지 5년이 되고나서야 그때의 정성이 얼마나 감사하고 희생적이었는지 깨닫게 되네요 댓글같은건 잘 안남기는데,괜히 뭉클해져서 남기구 갑니다ㅠㅠ집밥..먹구싶네요
공감되서 많이 울컥 울컥ㅜㅜ
애써 만들었는데 못먹는거보구
눈물도나구요~~ 김치찌개보구 돌아가신친정엄마 훌쩍커버린딸 생각에 급~~허전한마음이드네요
영상보면서 그래 그랬지 나두~~
아이가 크는만큼 난 숙성되지요
잘보고있어요 화이팅해요
나는 내딸걱정, 엄마는 엄마딸걱정... 지난주 엄마가 많이 아프시다고 확진받았어요. 뭐든 열심히 하는 딸로 살고있지만, 살림탐닉님 영상보면 이렇게 정성들어간 맛있는 밥해서 엄마도 챙겨드려야 겠다 생각해요. 따뜻한 영상 감사해요!
울었어요ㅠㅠ 저는 이십대후반인데 엄마는 저에게 정말 많은 사랑과 보살핌을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요즘 엄마가 그간 못해준것들로 원망을 하고있었어요.. 정말 못났죠 저도 잘못된 마음인거 아는데 ..영상보고 울었어요ㅠ__ㅠ 엄마한테 더 잘해드려야겠어요
친정어머니의 김치찌게.. 가슴이 찡합니다
제가 댓글을 잘 안다는데 이 영상을 보고 작년에 돌아가신 저희 엄마가 생각나서 새벽에 갑자기 펑펑 울었네요 ,, ㅋㅋ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어머니의 김치찌개가 나올땐 정말 울컥했어요 ㅠㅠ 나도 엄마의 예쁜 딸이라는걸,,,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아이를 키우면서 친정엄마 생각 많이 나요~ 엄마도 날 이렇게 예뻐해 주셨겠지... 라면서요😌
아픈 아이를 위해 엄마가 그랬든....엄마의 엄마는 또 딸을 위해 음식을 해 놓고 가셨네요..
음악도 은식을 준비하는 손길 보고 있자니 괜시리 눈물이 났어요. 갑자기 친정엄마가 보고 싶고 살림탐닉님 처럼 아이를 잘 돌보는 엄마가 아닌것 같아서 미안한 맘이 드는 영상입니다. 자주와서 느끼고 힐링하고 갈께요^^
22살 철없는 딸랑구입니다... 저희 엄마는 제가 어릴때부터 일을 하러 나가셔서 초딩땐 항상 집에가면 엄마가 있는 애들이 부러웠어요... 엄마한텐 일하러가면 안되냐고 매일 물어보고 보챘던게 기억이 나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도 학비 버신다고 동생이랑 저랑 잘키우시겠다고 아침마다 일나가시고 저녁에 끝도없이 살림하시는 엄마가 생각납니당... 지금은 머리가 너무 커버려서 엄마한테 애교도 못피우고 오랜만에 집가면 방문닫아놓고 쉬는 무뚝뚝하고 철없이 투정만 부리는 딸이지만 오늘 영상을 보고서 저를 부족함 없이 정성껏 키워주신 부모님께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뜻하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환하게 웃는 아이 모습에 저도 마음이 놓이네요~ 아이 아픈동안 애쓰셨어요. 토닥토닥~~^^;
감사합니다~^^
영상에따뜻함이 가득하네요
리틀포레스트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이에요
잔잔하게 여운이 남아요..
저희 엄마도 절 이렇게 키우셨겠죠?
엄마께 상처주는 말을 했던게 너무너무 후회되네요 타지에서 혼자 자취중인 대학생인데 이거보고 많이 울었어요
엄마가 저에게 그랬듯이 저도 최선을 다해 엄마를 행복하게 해드려야겠어요
좋은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님이 너무 부러워요..ㅜㅜ 어렸을 적 집이 너무 어려워서 엄마가 일하러다니시구..사정상 저 혼자 있는 날이 많아서 스스로 유치원등하원하고 매저녁은 육개장사발면만 먹다 몸살나서 불꺼진 거실소파에서 울면서 엄마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엄마가 그러고 싶어서 그러신건 아니라는거 알고있지만서도 그 어릴적 엄마의 관심이 필요했을때 받지 못했다는게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뭔가 응어리 진 기분이 ㅎㅎ.. 영상보다 주절주절 말이 많아지네요 따뜻한 영상 감사해요..^^
구독한지 몇일안되었는데 참 따뜻한 영상이네요....갑자기 21살에 사춘기 겪고있는 딸이 보고싶어집니다 ㅎㅎ그리고 어디에서도 볼수없는 더보기에 제품정보는 구독자 입장에서 정말 꿀팁이네요
저도 어리고 젊었을 땐 왜 그렇게 내가 잘난 줄 알고 엄마에게 못되게 굴었는지... 지나간 이야기를 하며 지금은 엄마가 웃지만 그 당시 엄마를 여러 번 울렸으니 지금이라도 잘 해드려야 하는데... 거참😅
여기 열등감 느끼고 질투하는 쫌 있나봐요. 댓글이 참 모난 사람들이 많네요. 신경쓰지마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 육아하는 모습 일기대신 영상으로 남기겠다는데, 뭐가 그리 꼬였는지...
ㅠㅠ 20대중반 수족구에 걸려서 입원했을때 생각나네요.. 성인수족구병은 사망위험까지 있을정도로 위험하다고 하신 의사선생님말씀대로 정말 정신도 못차리고 고열에 ... 음식도 못넘기고 수족구병 진단받기 전까진 무슨병인지도 몰라서 뇌척수액 검사 마친후에 혼자누워있는데 지방에서 부랴부랴 올라오신 부모님얼굴을 보자마자 눈물만 흘렸었어요.. 그때 부모님마음이 어땠을까 .. 다시 생각하게되는 영상이네요 ㅎㅎ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동 ㅠ 또 감동이예요 !!^^ 친정엄마생각 나네요 ㅠㅜ
남의살림구경하러왔다가 왜 눈물이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정이가까워 엄마가 해주시는 음식이 고맙지만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 절. . 엉엉 울리시네요 사랑하는 울엄마. . 💕 아이가 좋아져 다행입니다~
나두 두아이부모지만 참 많은 공감도되고 야무진살림솜씨에 계속보게되네요. 참 이쁘고 맘편해지는영상보구가여 ㅋ
마음이 너무 따뜻해져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더 어렵게 키우셨을거에요 지금이야 인터넷에 육아정보도 많구 육아용품도 일회용보다는 다 빨아쓰고 해야해서 더 고생하셨을거에요 정말 어머니들 대단한거 같아요
첫째둘째 모두 안아프고 건강하길 바라요 저희엄마도 늘 자식 걱정에 고생하시는데 죽어서야 걱정이 끝난다는 어머님 말씀이 너무 저희 엄마 보는것같아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엄마 마음은 다 그런가봐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ㅜㅜ 딸키우는 엄마라 그런가 공감되고 괜히 찡했어요..... 요새 살림탐닉님 동영상보며 힐링받고갑니다~ 살림영상이 이렇게 고급지나 싶어요!! 요새 남편한테 괜히 자랑중이라니깐요??ㅎㅎ 이런분들 대단하다고 느껴요 증말!!!
처음에 아이 밥못먹구 우는거 보구 같이 울었는데.....친정엄마 찌게해놓구 가신거 보구 엉엉 울었네요 ㅠㅠ 이뿌고 소중한 딸 나아서 정말 다행이예요..친정엄마 보고싶네요..
너무 사랑스러운 영상이네요~^^
감동 받았어요~♡
22살 대학생인데요 이 영상보고 엄마 생각나서 눈물이 펑펑 났어요..
전 어렸을 때 잔병이 많아서 엄마가 고생 많이 하셨었는데... ㅠㅠ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네요
아고....맘아퍼라 울딸도 어린이집 다닐때 입에 수족구가 생겨서 똑같았어요 ...ㅠㅠ 밥도 죽도 못먹고요....맴이 아프네요....ㅠㅠ
엄마 마음을 다시 한번 알게되는 영상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멋져요 너무 🥰
너무나도 힐링되는 영상이네요 어머니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뭉클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그런 마음이 드네요 오늘 처음 영상 봤는데 구독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ㅎ
제목하고 내용이 넘 감동적이에요 ㅠㅠ 엄마가 해주시는 건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엄마께 넘 감사하네요 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애기도 건강 괜찮아져서 다행입니다~~
아파하는딸 등수다듬는모습에 덩달아 맘이짠해져서 코끝이 찡해져요😭
ㅠㅠ어머니의 정성에 보다말고 댓글 달아요😭엄마생각🖤
추천 영상에 떠서 처음보게 됐는데 자막 보는순간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엄마랑 떨어져 살아서 더 그런가봐요. 딸을 걱정하는 엄마와 엄마를 걱정하는 엄마의 엄마까지. 전화 한번 해야겠어요.
1개월 전 영상이라 따님은 완쾌하셨을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좋은영상 감사해요
아이가 아플때, 부모의 시간은 멈춘다는데... 좋은여행에서 시간 되돌려 받고 오세요^^ 완치후 밝게 웃는 딸 모습 정말 사랑스럽네요~ 오늘도 영상 즐감 했어요!
오랜만에 친구들과 신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 아무 생각없이 고등학교 친구들고 웃고 떠들고 왔네요😄
보다가 눈물 날뻔 했어요...ㅜㅜ 엄마 생각이 많이 나는 하루네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왜인지 모르겠는데 영상을보면 기분이 너무 좋아져요 무기력하다가도 다시 일어나게 되구말아죵:) 감사드려요^_^
애기야 아프지마 건강해
이분 영상은 힐링됨 댓글도 영상도 너무 이뻐서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기분
구독은해도 좋아요랑 댓글 귀찮아서 진짜안하는편인데 이 영상은 보배네요 계속 만들어달라는 마음으로 좋아요누릅니다~
아이가 넘사랑스럽네요.
아이낳고나니 친정엄마의 마음이 헤아려집니다.
따뜬한 영상에. 눈물이 ㅎㅎ
귀한 살림정보까지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애기 웃는 모습이 절로 미소가 지어지게 만드네요 ^^* 아구예뻐라
안녕하세요... 영상보면서 맘이 너무 아파서 댓글 남겨요... ㅠㅠ 하나라도 먹이고 싶은 엄마 마음이 너무 잘 느껴져서 어릴 때 엄마한테 승질 부렸던 제 자신이 생각나서 ... 왜 그땐 엄마한테 잘해주지 못했을까 후회하네요 ~ 지금이라도 사랑한다고 안아주고 엄마한테 효도해야겠어여 🥰
아름답고 마음이 따듯해지는 영상
영상보기전 결혼을 왜 하는지 본인의 꿈을 포기하며 왜 아이를 키우는건지 이해가 안갔는데 영상을 본 후 전업주부라는 일이 굉장히 보람차다는 것을 느껴 전업주부를 하고싶다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이런 좋은영상 아름답게 올려주시는 주부님께 감사합니다
아이가 아파서 마늬 걱정하셨겠어요ㆍ부모는 그중에 엄마는 가슴이 덜컥 내려앉아요ㆍ친정엄마의 김치찌게 맛있어 보입니다
찌게보다도 엄마의 마음이 더
쓰담쓰담 하네요 힘내세요🧚♀️
이 영상에 싫어요는 대체 어느부분이 싫어서 싫어요일까 . . . 이해가 안되네
제말이여 ㅜㅜ 살림탐닉님 영상보면 진짜 보고 배울게 넘나 많은 영상인데 싫어요 누르시는 분들 저두 이해가 안감
그러게요~
이렇게하지 못함에 자괴감이 들지않을까싶네요..저두 이렇게하고싶은데 못하는 마음만 위로받고가네요..
감사해요😍
사실 영상 업로드 하고 나면 저는 제 채널 안 들어와봐요ㅜ
싫어요나 안 좋은 댓글 있을까봐요ㅎㅎㅎ
멘탈 강한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쩔 수 없더라고요^^
그래도 좋은 구독자님들이 더 많아서 저는 복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l3uj7rh8c 갑자기 또 무슨 페미타령...?
일도 어정쩡 살림도어정쩡 육아도정쩡해서 자괴감에 가득찼던 제가 이 영상보면서 자극도받고 힐링해요
영상만들어주셔서감사해요♡너무너무멋진사람♡
아,,,,마음이 너무 따듯해지는 영상이에요 다른 영상도 한번 봤었는데 구독 하고 갈게요 영상미도 너무 좋고 앞으로 더 승승장구하세요!
너무나 행복한 영상🥰 요즘 아침마다 영상 2-3편씩 보며 잠을 깨워봅니다. 감사해요🙏🏻
어렸을 때 엄마가 장염걸린 저를 위해 계란죽을 끓여주셨는데 그 계란죽... 너무 몸이 아프고 기운이 없어 먹지 못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엄마를 생각나게 하는 영상이네요... ㅎ
영상들이 다 너무 편안하고 좋은 느낌을 남겨요~💛
좋다 💕
결혼하기전 집에서 나는 밥냄새가 당연하게 여겨졌는데...그게 다 엄마의 노력이란걸 ㅠㅠ 애둘키우며 뼈져리게 느낍니다ㅠㅠ
몇년전 3살아들을 병원에 입원시켰던 시간이 생각나네요~ 그래도 곁에 엄마가 지켜주실수 있으니 참 다행입니다!!!!
20년전..고등학교1학년때 돌아가신엄마가생각났어요..
외국사는데 엄마가 생각나서 자기전 영상보면서 엄청울었네요ㅠㅠ 너무 보고싶고 엄마밥도 그립네요
왜이렇게 감동적이죠? 저도 모르게...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댓글은 처음 남겨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평생 배워야 하나봐요 젊으신분인데 어쩜 살림솜씨가 .... 많이 보고 느끼고 반성합니다 감사해요 이렇게 보여주셔서 !!!!
며칠전 우연히 보고 지나쳤었는데 계속 문득문득 생각이 나고 영상미가 아름다워 검색해서 찾아 구독했습니다
짧게 다듬은 손톱에 야무진 손매가 너무나 예쁘셔요 나도 결혼하면 저런 엄마가 되어야지 하고 몇번이고 생각이 드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보는데 눈물이 절로 났어요. 엄마가 곁에 있을때 더잘해야겠어요~ 영상이 너무 따뜻해서 보는것만으로도 작은 위로가 되네요. 구독 누르고갑니다~~
매번 힐링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두 항상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다음 영상도 기다릴게요 :)
엄마가 저렇게 정성으로 해준다면 금방 낫겠죠. 영상 보며 많은걸 느끼고 갑니다.
따뜻하고 따뜻한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봐요 탐닉님!
눈물이 핑도는 영상이네요...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보고싶네요 ㅠ...
이뻐요 ~엄마도♡ 영상도 ♡
눈물나 ㅠㅠㅠㅠ 우리 가족들 사랑해용
요즘 아이들사이에서 수족구가 유행이라더니~에구 안쓰러워라~~아이들 아프면 정말 속상해요~~ㅠㅠ
엄마의 내리사랑의 감동입니다~
영상보면서 울컥했어요😭
영상잘보고갑니다
둘째야 이제 아프지마~~🙏
잘 만든 공익광고 보는 것 같아요..
영상이 참~ 따뜻합니다
왠지울컥하네요
행복하세요~~^^
저도 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둔 엄마인데 너무 공감되며 엄마가 보고싶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빨래접으며 보다 눈물 한박아지 쏟았네요
'부모의 하루 공을 자식은 평생 갚아도 못 갚는다'는 말 아이를 낳고 정말 공감하고 있어요🌸
요즘 수족구 아이들 많이 걸리나봐요 수족구에는 찬음식이 먹기가 그나마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얼른 괜찮아 졌으면 좋겠네요
보면서 울어버렸어요ㅠㅠ 엄마가 너무 보고싶네요. 요즘 자극적인 영상만 많아지는데 이런따뜻한영상이 더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눈물 한방울 또르르- 고생 많으셨어요
넘 예쁜 딸 예쁜 엄마 네요. 그 따뜻한 맘이. 절절 뭍어나네요
눈물난다ㅠㅠ영상너무힐링되요...우연히보다 구독하고 정주행중ㅠㅠ
우와 ~ 많이 배우고 아름다운 영상에 또한번 놀라고 갑니다. 구독 꾸욱~!
보면서 눈물 찔끔 났어요ㅠㅠ 저도 부모님이랑 따로 사는데 몸살이라도 날 때면 엄마 생각이 왜그렇게 나던지요ㅠㅠㅠ 너무나 따뜻한 영상이예요
먹어야 낫는데 너무 아파서 못하고 우는모습에 맴찢 ㅜㅜ😭😭😭😭
어쩌다 제 맘에 들어오셨어요..??ㅎ
진짜 살림 잘하는것도 능력!
저는 지금부터라도 습관 들여놔야겠어요 ㅠㅠ
영상보다가 울컥했어요ㅠㅠ 엄마의 마음이란게 정말 헤아릴 수 없네요 따뜻한 영상 고맙습니다❤
너무 따뜻한 영상이에요❤️❤️
너무 눈물이 나네요 별거 아니라 생각한 모습까지...
저도 모르게 영상보면서 울어버렸네요ㅜㅜ 저는 아직 아이도없고 나이가 많지는 않아도 혼자서 저희들키우면서 밥 굶지말라고 각자 좋아하는 반찬.찌개.국.간식까지 항상 냉장고 그득그득 채워주시고 혹여 아프기라도 하는날에는 코흘리게 어린애 들쳐업고 일하신 엄마생각이 나네요, 엄마라는 존재는 정말 대단한거같아요 살림탐닉님 영상보며 잊고있던 대단함을 다시 상기시켰네요! 감사합니다. 꽃처럼 이쁜 아이들과 늘 행복한 일상되시길 바래요😊
스팸이너무고급져요 따라해볼래요
해외거주중인 유학생인데 영상보고 눈물 한바가지 쏟았어요..ㅎㅎ 예전엔 엄마랑 떨어져있는게 좋고, 붙어있으면 지지고볶고 싸웠는데 지금은 철이 좀 들었는지 엄마가 너무 많이 보고싶네요 :-)
와...존경스러워요...!!!! 담에 화장실 청소도 보여주세요 전 예비 신부인데 신혼집 화장실 관리가 너무 어려워요 ㅠ 잘봤습니다♥️♥️♥️
이쁜 애기들이 아프면 가슴이 너무아프죠...., 어머니의 사랑의 김치찌개 는 다시금 가슴뭉클하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