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영화 당시에 여 배우들 다 거절함.. 일단 뚱뚱할때 실리콘 붙이고 다니는자체가 그것도 한여름에..엄청 빡시다고 그리고 흥행 못 할 거 같다. 라는 식으로 거절했다고 함 애초에 노래는 립싱크로 가려고 했고 근데 김아중이라는 배우가 나와서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실리콘 다 붙여가며 고생이란 고생 다겪고 노래도 밤새도록 연습해가며 정말 멋진 연기 보여줬음 개인적으로 자신의 직업 열정.. 정말 존경스러운 사람이라 생각함 노래 연습하는 영상 돌아다니던데 정말..너무 멋짐..
妙齡少女妞約約約！的金雅中大美女？杓勺芍 ［糖加三勺］6th.元霸） 願榮光歸於父，及子，及聖神/靈！天主聖母Maria I hope you ,恩寵准如擬照準^^伽東姊妹花！全真甘蔗板！伽藍菩薩！台糖綠彌亞廠！旌旗是聖十字民進黨旗|+| 旗魂傳!生死交關轉瞬間generation Mr.Mr！急診手術室ICU！金門戰爭國家公園金東師南雄野戰軍醫院！郎的誘惑！魂傳！
김아중이 가수로서 재능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아서 충격이었지 이 영화가 성공할 수 있었던 건 사람들이 김아중 노래에 반해서 반복해서 간 사람들이 꽤 많음. 영화관 사운드로 김아중 노래 들으니까 진짜 중독될 거 같더라 솔직히 스토리는 진부했고 개그적인 요소는 쏘쏘 걍 김아중 노래가 전부였음 노래에서 음색은 진짜 전부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엄청 중요한 요소인 것 같음
어떻게 맞는말이 하나도 없어. 저 노래는 김아중 목소리에 기계로 덮은거라고 직접 밝혔다. 노래 없어도 스토리로 영화가 흥행한거야. 당시 성형은 인식이 안 좋을때였는데 성형의 대한 인식을 바꿔놓은 전환점이지. 이뻐지고 싶은 여자의 욕망을 극대화시킨 작품. 뚱녀가 미녀로 변하는 카타르시스.. 지금은 진부하지만 한국에선 이게 원조격이지.
자 지금 시작해 조금씩 뜨겁게 Woo 두려워 하지마 펼쳐진 눈 앞에 저 태양이 길을 비춰 Woo 절대 멈추지마 Maria, Ave Maria 저 흰구름 끝까지 날아 Maria, Ave Maria 거친 파도따윈 상관없이 기적은 이렇게 니눈앞에 펼쳐있어 Woo 절대 멈추지마 Maria, Ave Maria 저 흰구름 끝까지 날아 Maria, Ave Maria 거친 파도따윈 상관없이, Maria 멈춰버린 심장 전체가 걷잡을 수 없이 뛰어와 Maria, Ave Maria 저 흰구름 끝까지 날아 Maria, Ave Maria 거친 파도따윈 상관없이 Maria, Ave Maria 저 흰구름 끝까지 날아 Maria, Ave Maria 거친 파도따윈 상관없이
I like this version better than the original one from blondie hahaha showed this cover version to a fried who called me crazy for that but I yeah... I still like this one better 😂
This movie shows we are so much more than our bodies, regardless what a shallow human-society claims. The way she missed her old self cuz she changed for others... the way this movie highlights that true art comes from our hearts, our souls, and our pain. Our consciousness transcends our physical being/appearance. We are endless and so is the art we carry within... With every life we live, we get to realize that. So dont look down on fellow hoomans for their appearance. We are so much more than made up beauty standards or our looks and bodies. So much more... And this maincharacter highlights this aspect in wholesome ways I havent seen before. She is beautiful regardless which body she lives in. We all are 👍💯 200 pounds of pure beauty indeed~ 😁
진짜 어렸을 때 미녀는 괴로워 영화보면서 우와 저 분 누구야 엄청 이쁘시네 생각 많이 했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 저에게 생각나는 것은 저 분은 김아중님 이시고 정말 이쁘시네~라는 생각이 드네요ㅋㅋㅋ 저만 이런 생각 드는거 아니지 않나요?ㅎ 노래도 잘부르시는 김아중님.. 당신은 사기캐로 인정합니다..ㅎ
I broke up with my korean girlfriend and I remember her showing me this movie…I’m extremely sad that we broke up but at the same time I appreciated learning the culture. I miss South Korea ;(
2024년도 보는 사람 손!
손
그리드 보다가 생각나서 😊
손!!
Still getting goosebumps while listening to her singing this song~
우왕
저영화 당시에 여 배우들 다 거절함..
일단 뚱뚱할때 실리콘 붙이고 다니는자체가
그것도 한여름에..엄청 빡시다고
그리고 흥행 못 할 거 같다. 라는 식으로
거절했다고 함
애초에 노래는 립싱크로 가려고 했고
근데 김아중이라는 배우가 나와서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실리콘 다 붙여가며 고생이란 고생 다겪고
노래도 밤새도록 연습해가며 정말 멋진 연기 보여줬음
개인적으로 자신의 직업 열정.. 정말 존경스러운 사람이라 생각함
노래 연습하는 영상 돌아다니던데
정말..너무 멋짐..
캬 카더라 ~
@@김민혁-f7m4q 카더라 ㅋㅋㅋㅇㅈㄹ 한번쯤 사람이라면 뇌로 생각할 수 있는 부분 아닌강?.?
@@김민혁-f7m4q 카더라ㅇㅈㄹㅋㅋ 관계자들오피셜이에요 ㅋㅋㅋㅉ 열폭하노
역할 깐 여배우들 누구누구에여? 궁금하다
딥빡쳣겠다;; 흥행 대 성공해서 후회해도 늦었겠지만
@@영감탱가만안둬-n8u 내가 듣기론 한명이
한예슬이었나 그럣던거같은데 이건 확실하지않음
이 부분이 젤 감동적인게 외모때문에 평생 숨어서 노래불렀던 사람이 난생 처음으로 사람들 앞에 나가서 노래불렀을때 기분이 어땠을까..이 장면 진짜 희열느껴져
I was really expecting this moment throughout the whole movie. It was a really good movie
진짜 어릴 때 미녀는괴로워 보고 세상에서 김아중씨가 젤 예뿌다고 생각했다...
지금도 김아중이 제일 이쁨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주진모는 제일 잘생겼고
ㅋㅋ주진모 목소리에 진짜 많은사람들이
열광했지
@@민슈-v1l나이먹고 보니까 진짜 왜그렇게살까 궁금할뿐이네 ;;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았으면 안이럴텐데... 힘내서 사십쇼 ..;;
@강형욱보신탕 그래도 존나 이쁘던데
김아중의 외모와 음색은 단순히 "예쁘다"가 아니라 그 이상의 무언가가있음. 보고 듣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는..마치 청량한 바다를 보고있는듯한 느낌
마자 그래서 나도 전에 김아중 나오는 드라마 보고 김아중한테 빠졌었는데 머였더라..
진짜 이게 맞음
그냥 단순히 이쁘다가 아니라
뭔가 그 느낌이 달라.. 청량하다는 표현이 정말 잘 어울리는 배우
맞아요.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너무 좋아하는 배우
완벽한 표현입니다👍👍👍👍👍
@@tjdpdjs 그저바라보다 황정민 하고 나온드라마
이것도 너무 좋은데 수술 하고 나와서 변한 자기 모습 보는 거...달라진 사람들 반응이랑...그 장면도 넘 좋음ㅠ
ㅋㅋㅋㅋㅋ 프사 왜 비슷하져
@@안녕-o9w 똑같네요ㅎㅎ
Hola saludos de Perú
@@안녕-o9w 볼터치가 있고 없네여
자 지 금 시작해
노래도 물론 대단하고 존경스럽지만 연기도 진짜 개쩐다.. 내가 늘 부르고 싶었던 장소였던 무대에서 관중들에 환호가 들려오니 무대에 나를 던져버린 그 기분을 너무 표현 잘하셨음ㄷㄷ
김아중 연기 노래 다 잘하지 글고 본인도 실제 성형미인 이고 😂
이노래 엄청 어려운데
ruclips.net/video/2SlB1UUxP8k/видео.htmlsi=80thc0WIe85YYaAE
목소리 진짜이뻐...
어릴땐 그냥 영화등장인물로 봐서 보통 노래는
더빙쓰는걸 몰랐는데
배우가 직접 부르는거 댓글보고 알앗다 ㅠ
진짜 너무 잘불러ㅠ
자 지 금 시작해
妙齡少女妞約約約！的金雅中大美女？杓勺芍
［糖加三勺］6th.元霸）
願榮光歸於父，及子，及聖神/靈！天主聖母Maria I hope you ,恩寵准如擬照準^^伽東姊妹花！全真甘蔗板！伽藍菩薩！台糖綠彌亞廠！旌旗是聖十字民進黨旗|+| 旗魂傳!生死交關轉瞬間generation Mr.Mr！急診手術室ICU！金門戰爭國家公園金東師南雄野戰軍醫院！郎的誘惑！魂傳！
不考慮自己風險就進池？
사람들이 기억하는 인생작이 있다는 게 정말 복 받은 일인듯
ruclips.net/video/2SlB1UUxP8k/видео.htmlsi=80thc0WIe85YYaAE
진짜 예쁘셨는데..물론 지금도 예쁘시지만 저때는 진짜 저한테는 센세이션이었습니다. 뭐지 저 천사는?이러곸ㅋㅋㅋ
추석.설날만 되면 보여주던…그때가 그립다
ㅋㅋㅋ 명절때 친척끼리 다같이 봤는데 추억돋네 그때가...
노래 시작 전에 쭈뼛쭈뼛 거리는게 진짜 예쁜거같다
완전 사랑스러움 ㅋㅋㅋㅋ진짜…
어릴때 엄마랑 애니메이션 영화보러가다가 영화관에 늦게 가는 바람에 그냥갈수도 없고해서 아쉬운마음에 우연히 이영화라도 보게되었는데(그때는 이영화가 막개봉해서 명작인지도 모르고 있었음) 오히려 영화가 재밌고 노래도 감동적이어서 더 즐거웠습니다.
그때가 천년여우 여우비 보러가셨나요?
@@오드큐세상 아뇽 무슨 3d애니였는데 잘기억은 안나네요
그 시기면..
드림웍스 플러쉬나 픽사의 카1이나 스티븐 스필버그가 참여했던 몬스터하우스 중 하나 아닐까요?
맞읒@@hhh-yp9it
김아중 왜 가수가 안됐는지.. 음색이 넘흐 조은디..
원래 가수가 되려고 했는데요 그런데 소속사가 망해버려서 가수가 되지 못한거라고 하네요 원래 배우나 탤런트가 아니고 가수 연습생이었다고 하네요
미녀는 괴로워 명장면은
제니가 차 몰다 택시를 들이받았는데
택시기사가 한마디하려다 제니 얼굴보고 자기가 잘못 했다고 ㅋㅋ
머리에 피나는 거 나중에 알고 괜찮다고 ㅋㅋ 그 씬에서 진짜 빵 터짐 ㅋㅋ
ㅋㅋㅋㅇㅈ
맞아요 ㅋㅋ 김범수
감독님 경험담이라함
@김지후 B코멘터리에서 감독이 직접 말했어요
김범수가 원래 연기잘하지만 특히 그런연기 참 잘하죠 ㅋㅋ
김아중이 가수로서 재능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아서 충격이었지
이 영화가 성공할 수 있었던 건 사람들이 김아중 노래에 반해서
반복해서 간 사람들이 꽤 많음.
영화관 사운드로 김아중 노래 들으니까 진짜 중독될 거 같더라
솔직히 스토리는 진부했고 개그적인 요소는 쏘쏘
걍 김아중 노래가 전부였음
노래에서 음색은 진짜 전부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엄청 중요한 요소인 것 같음
자 지 금 시작해
어떻게 맞는말이 하나도 없어.
저 노래는 김아중 목소리에 기계로 덮은거라고 직접 밝혔다.
노래 없어도 스토리로 영화가 흥행한거야.
당시 성형은 인식이 안 좋을때였는데 성형의 대한 인식을 바꿔놓은 전환점이지.
이뻐지고 싶은 여자의 욕망을 극대화시킨 작품.
뚱녀가 미녀로 변하는 카타르시스.. 지금은 진부하지만 한국에선 이게 원조격이지.
@@Dinger2013 맞음, 그 시대에 혁신적이였던 걸 지금 관점으로 보면 당연히 진부할 수 밖에 없겠지
@@Dinger2013 ??? 김아중이 직접 부르고 일부만 음향기기로 음조정한 걸로 아는데
@@이방원-b3v 부르긴 불렀지. 그걸 다 기계로 음정, 박자 교정해놓은거야. 본인이 직접 다 얘기한걸 이상하게 말하고 있네.
명곡이지... 영화도 좋았지만 노래도 좋았다. 극장에서 볼 때 왠지 히트칠것 같았으나... 생각보다는... 물론 히트했지만 난 훨씬 더 히트할 줄 알았다.
이당시 여배우들 다 거절했는데
김아중 신의한수였다
넷플릭스에 잘어울릴거같은 영화
0:34 여기 표정연기 하나로 김아중은 연기실력은 충분히 됐었는데 거...
김아중보고 정말 개멋있다 생각한이유.
여배우들 이영화 흥행어려울거같다면서 거절함.
심지어 뚱뚱한역할은 여름에 실리콘 달고 연기하는거 지옥 그자체라햿음. 근데
김아중이 다 소화함.
김아중 노래연습하는거보면. 한음한음
계속부름. 진짜 남자가봐도 정말 멋있는노력이고
영화마저 개명작. 근레에다시봤지만.
성동일 주진모 뭐 까메오로나온 이범수. 구마적
정말 많은 캐리해줌 13년전영화인데.
진심으로 요즘나오는코미디영화..
발끝도못미침..반성좀 했음좋겠다. 진심으로
극한직업은 명작임
흥행이아니라 성형미인 역할이 부담스러웠겠죠
흥행이걱정되서 거절한게아니라 소재가성형이라거절한거고 김아중은 이때당시 완전신인이라 주인공캐스팅이 힘든시절이어서 이런게 잘맞아떨어진거고 본인또한 스타성이 있어서 결과적으로 김아중이라는 대형신인이 나온거임
코미디는 극한직업이 넘사아님?? ㅋㅋㅋ
따따 따따따 따따
1:41 한쪽다리 올리고 런지자세로 부를때가 가장 카리스마있어 보여서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이다
워낙 몸매좋고 비율 좋으니까 자세가 멋있게 나온거겠지
와 진짜 전설적인 무대네요..
저 딸기우유 먹는 배우는 누구인가 검색해보니 상상밴드 보컬이네요
현실에서는 실력없는 가수가 아니었어
이 영화 나왔을때 내가 초딩때였음... 저학년때였나 그래서 볼때 아무생각 없었고 노래만 뇌리에 박혔는데 다 커서 보니까 영화내용이 완벽하게 이해가면서 마지막에 제니가 관객들한테 자기가 성형한사실 밝히고 아버지 만나서 화해하는 장면에서 엄청 울었음 진짜...ㅠㅠ
미녀는 괴로워는 재개봉해줬으면 좋겠다 영화관에서 보고싶다 마리아도 별도 빵빵한 스피커로 듣고싶다
영화볼 때 소름끼쳤던 순간이었다!! 대단했었지^^ 김배우 흥해랏~!
뷰리풀 걸 노래 나오면서 길거리 걸을때 그 장면도 너무 좋은디
어릴때 티비로 이거 처음 봤을때
이 장면을 볼때의 충격과 전율은 아직도 생생하다
노래도 아직 들어도 좋음 ㅠ
어릴티비
ㅈㅅ
김아중 좋은 배우임
근데 이작품을 넘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중년 배우 제2막 기대하겟습니다.
난 이거보고 세상에서 주진모가 젤 잘생긴줄 알아따..
근디 잘생기긴 했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근데 하...여기까지하겠음
나는 주진모가 세상에서 젤 잘생기고 김아중이 세상에서 젤 이쁜줄알았는데 ㅋㅋㅋㅋ 어릴때였는데 진짜 이 영화 첨보고 휴유증 장난아니었음
@@즛즛 ㅇㅈㅠㅠㅠㅠㅠㅜ
헤어 메이크업 코디를 씹어먹어버리네 ㅋㅋ 15년이 지났는데 왜 아직도 예쁘냐
진짜 너무 찰떡..
After I saw this movie, I watched all of the dramas acted by Kim Ah Joong. She has wonderful voice and good acting skill.
Movie please
@@donnadavid5265 200 ponds beauty
@@Richie0-1 I recommend a movie the king( 더 킹). kim ah joong appears in this movie. you can see her different figure.
@@choinadeng Yes, I saw this movie before. She is an underated actress.
@@Richie0-1 good 👍 A lot of korean know who she is and recognize her acting so I think she isn't underateted lol
그립다ㅜ 이거 누워서 맘 편하게 보던 때가ㅠㅠㅋㅋ
자주 봐서 내적친밀감 max
私はこの作品を見て韓流にハマったしCDも買いました✌️
아니 사람들 반전 좀 봐 ㅋㅋㅋㅋ 처음엔
사람들:뭐야;; 이럴거면 왜 여기에 나온거야!
잠.시.후
사람들: 와와와악!!* 오아아앙!!!!!꺄~~!~!!!~
이게 사람들의 진정한 모습이다고 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
진짜 길거리 나가기만 하면 여기저기서 나오던 노래였는데 인기가 대단했지
ruclips.net/video/2SlB1UUxP8k/видео.htmlsi=80thc0WIe85YYaAE
잘살펴보면 주위에 진짜 유달리 늘씬하고 인물좋은 사람들보면 사실 미녀 미남이 괴로운게 아니라
은근히 미녀 신경쓰며 눈치보며 심술부리는 자기가 제일 초라하고 괴로운법..
스스로 의식하며 남녀불문 시녀 시부 인생 만드는각
"내기준엔 이쁜건아닌것같은데 just cute" "내스타일은 아닌데" "난 잘생긴지 잘모르겠는데"
입술에 침이나바르고 그짓말을 ㅎ 누가봐도 훤칠하니 인물좋구만
괜히 배아파서 그래요 이해해주죠 ㅋㅋㅋ
아 ㄹㅇ이네 그정돈 아닌 거 같은데...
이 영화한번 또 봐야겠다
영화 이름 뭔가요??!
@@fermetagueule9167 미녀는 괴로워요
와... 이영화 모르는 세대가 왔다니 ㅠㅠ
진짜개예쁘다 감동스럽네
닝닝 마리아듣고 왔습니다 ㅋㅋ 마리아는 확실히 김아중
She is amazing, perfect on voice, body figure, appearance, basically everything 👍🏻
Oh shut up, that is literally the point of the movie: not to judge by looks
@@yungplaygurl9732 shut your shit mouth up; this is my comment to Kim and none of your business
@@yungplaygurl9732 was the Oh shut up, necessary..?
@@songcha-li bitch I said what I said
자 지 금 시작해
듣기좋은음색은 타고나나? 언제들어도 텐션업
자 지금 시작해 조금씩 뜨겁게
Woo 두려워 하지마
펼쳐진 눈 앞에 저 태양이 길을 비춰
Woo 절대 멈추지마
Maria, Ave Maria
저 흰구름 끝까지 날아
Maria, Ave Maria
거친 파도따윈 상관없이
기적은 이렇게 니눈앞에 펼쳐있어
Woo 절대 멈추지마
Maria, Ave Maria
저 흰구름 끝까지 날아
Maria, Ave Maria
거친 파도따윈 상관없이, Maria
멈춰버린 심장 전체가
걷잡을 수 없이 뛰어와
Maria, Ave Maria
저 흰구름 끝까지 날아
Maria, Ave Maria
거친 파도따윈 상관없이
Maria, Ave Maria
저 흰구름 끝까지 날아
Maria, Ave Maria
거친 파도따윈 상관없이
솔까 이거는 고정해줘야됨
I still remember this is my first ever kpop song that I listen when in school time. Because of this movie. I started to watch other kdrama and kmovie.
Same here 🥰
1인2역이란걸 개봉후 몇년후에 알았다.
연기,노래 다 멋짐뿜뿜
1인 2역 아니예요... 1인 2역은 한명이 두명의 역할을 하는건데 이 영화는 뚱뚱한 김아중이 전신 성형해서 마른 김아중이 된거지 다른 사람이 아닌데...
@@Kungya030 김아중이 뚱뚱할 때랑 날씬할 때 둘 다 본인이 연기했다는 걸 잘못 얘기하신 듯? 보통 다른 배우 쓰니까요.
1:24 우리한테 컨셉이 뭐냐고 물어봤지?
우린 컨셉이노래야
너희들은 뭐니? 딸기 우유니? ㅋㅋㅋㅋ
이때가 그립다… 17년전이라니 벌써…
이게.... 한국여배우의 노래실력.....캬~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주눅 들어있다가 실망 할까봐 잘 하고싶은 마음이 너무 느껴져서ㅠ 한편으론 슬픔
ruclips.net/video/2SlB1UUxP8k/видео.htmlsi=80thc0WIe85YYaAE
I like this version better than the original one from blondie hahaha showed this cover version to a fried who called me crazy for that but I yeah... I still like this one better 😂
2023...이영화가 벌써 17년전이라니
ㅈㄴ 서글프네ㅜㅜ
이제보니 딸기우유 매니저가 김미려씨 남편 정성윤 씨였군요.
영화 내용하고 배우들 연기는 괜찮은데 존나 촌스러운 카메라 워킹과 연출이 좆같은 영화
난 김아중이 원래 가수인줄 알았음.. 노래를 너무 잘해서
김아중 미모가 미쳤다..
난 치매걸린 아빠가 다뜯어고친 아무도못알아보는 딸알아보고 인형흔드는게 은근 감동포인트
This movie shows we are so much more than our bodies, regardless what a shallow human-society claims. The way she missed her old self cuz she changed for others... the way this movie highlights that true art comes from our hearts, our souls, and our pain. Our consciousness transcends our physical being/appearance. We are endless and so is the art we carry within... With every life we live, we get to realize that. So dont look down on fellow hoomans for their appearance. We are so much more than made up beauty standards or our looks and bodies. So much more... And this maincharacter highlights this aspect in wholesome ways I havent seen before. She is beautiful regardless which body she lives in. We all are 👍💯 200 pounds of pure beauty indeed~ 😁
이걸 2020년 에 본나만 있나?
Whenever I heard this song on the radio at work I'd want to sing it in korean and always world get confused lol
21살때본 영화인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나네요^^너무재밌었고 아중님 넘예뻣어ㅜㅜㅋ
저때당시 김아중씨 만큼 매력적인 배우는 없었다고 생각하네요 극장에서 봤는데 완전 재미있게 봤었고 키큰 여배우 별로 없던 시절에 김아중씨보고 감탄했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뷰티풀걸 배경음악으로 나오고 워킹하는 씬에서 입이 안다물어졌음
진짜 미모 미치긴 했다
김아중 진짜 이쁘다
goosebumps never gets old
군전역하고 본 영화.... 인상 깊었다..
@햄버거다내놔미필이노...수고해라
@햄버거다내놔 전역한지 2주된 군필이다 아가야ㅋㅋ
-틂
뭐만하면 틀 아니면 잼민 소리 나오는 현 사회 이대로 괜찮은가
@햄버거다내놔 군대 가야한다는 생각에 막 기분 안좋고 입대날이 안다가 올것같고 그렇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리아에서 온 몸 소름 쫙 ㅠ진짜언제봐도 레전드
When you've seen this part so much you don't need subtitles to know what they are saying
i miss kim ah joong, im going to rewatch 200pounds beauty.
SHE İS PERFECT!!!
This will remain iconic ❤️
김아중 캐스팅이 신의 한수인 영화
I still remember this movie very well I watched it when I was little so I forgot a little
나는 이 노래가 김아중이 부른 노랜줄... 너무 연기를 잘해서 김아중이 왜 가수로 활동을 안할까 했네. 언제 들어도 가창력 폭팔 하는 노래. 별을 부른 가수 노래잖우.
이 영상에선 김아중이 부르긴 했습니다 ost 음원으로 나온건 유미라는 가수가 불렀지만 별 또한 영화에선 김아중이 불렀어요
Her heart sings for him, she shines like the star she is because of him. ❤️
노래 시원시원하게 잘 부르네 듣기 좋아요
청계천 이쁜 거 보소
미녀는괴로워 진짜 재밌게봤고 슬프고ㅠㅜ 지금봐도 마지막장면은 운다...
Cuando dice maria ave maria lo hace como una cantante latina. Le sale bien como si la cancion fuera en español
김아중이 너무 신비로운 매력이있었음 ㅋ
키 몸매 다 너무좋고
노래 춤 끼도많고ㅋ
She's still get a high notes than others actress do the cover.
🇹🇭🇰🇷🇹🇭🇰🇷ติดตามจากหนัง แล้วกามินก็มาร้องให้ฟังอีกที ...
진짜 어렸을 때 미녀는 괴로워 영화보면서 우와 저 분 누구야 엄청 이쁘시네 생각 많이 했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 저에게 생각나는 것은 저 분은 김아중님 이시고 정말 이쁘시네~라는 생각이 드네요ㅋㅋㅋ 저만 이런 생각 드는거 아니지 않나요?ㅎ 노래도 잘부르시는 김아중님.. 당신은 사기캐로 인정합니다..ㅎ
This movie made me cry when I'm still a kid 😆
Haha nakakaiyak yung part nung hindi pinapapasok papa niya😭
title of this movie po?
@@sasa6506 300 pounds of Beauty
매력적인 얼굴에 노래 실력까지 빠지는게 없네요
This song never gets old..Its GOLD.
정말정말 재밌당~~♡
台灣人小天，這輩子的最愛的完美漂亮女偶像，金亞中，小天很愛你的，沒辦法明白，希望你會記得我
어릴적 남자인데도 노래방가면 꼭 부르던 노래 중 하나였습니다
2025년에도 보는사람 손!
I love this music when I was a kid until now I'm 30
这是我看的第一部韩国电影！！小时候好喜欢觉得她好美！而且当时也很喜欢这首歌！
꿈이 노래하는 거였으면..
잘 선택했어..
사람들이 예쁜여자들만 봐주니까..
김아중.. 응원합니다..☆
이름도 제니네 ㅋ
아 이 노래는 진짜 전주가 개쩖
뭔가 존나 기대감이 벅차오름
이영화보고 느낀건 괴로워도 미녀가 나은것같...
ㅋㅋ
I broke up with my korean girlfriend and I remember her showing me this movie…I’m extremely sad that we broke up but at the same time I appreciated learning the culture. I miss South Korea ;(
bruh if thats her on ur pfp that is so creepy oml
😂😂😂 fuck bitches. U go do your thing
군 병장때 보았었는데
그때 파견나갔을때 소대장님 덕분에 보았던 영화.... 너무 ...그냥 아직도 기억나는영화러 검색해서 들어와서 보는데...기억에 사무치네...
그때 같이 파견나왔단 고참들 보고싶다..
This never gets old hehehhhehe
이런 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요즘 극장 가면 진짜...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