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에 몰아 듣기 좋은 무서운 썰 모음 ㅣ 무서운이야기 ㅣ 공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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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세계 유일의 공포 전문 학과 '공포학과'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무서운 것을 좋아하신다면 공포학과에 입학해주세요.
    공포학과는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제보: horrorno2@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무서운이야기 #공포라디오 #공포썰 #공포

Комментарии •

  • @horrorno2
    @horrorno2  11 дней назад +6

    0:00 기모노 집
    09:29 모텔방
    20:21 무당과의 연애
    33:30 꿈을 사고 판다
    50:00 친구들

    • @HK-ug2td
      @HK-ug2td 10 дней назад +2

      혹시 이야기들을 약간 로컬라이징하시나요? 저번 집단광기도 그렇고 원래 2챤네루 스레 원전이 설정이 약간씩 바뀌어 있더라고요.

  • @o_oo.oo3o
    @o_oo.oo3o 11 дней назад +5

    주말에 침대에 누워 즐기는 최고의 즐거움☺️ 교수님 잘 듣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설 연휴 잘 보내세요

  • @이상수-s1p
    @이상수-s1p 11 дней назад +4

    출석합니다 교수님 늘 건강하십시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 @박상현-v9d
    @박상현-v9d 11 дней назад +2

    밤에보니깐무섭네요 이야기듣고있으니깐소름돋네요 출석했습니다 귀신이야기이네요 교수님감기조심하세요 옷따뜻하게입고다니세요 새해복많이바드세요 집구하을대이야기군요 월세집살았을대이야기네요

  • @송은지-g4h
    @송은지-g4h 11 дней назад +3

    교수님 출석 하고 갑니다!! ^^

  • @뭐고니
    @뭐고니 10 дней назад

    진짜 잘때마다 교수님 덕에 편히 자는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 @조원석-i3f
    @조원석-i3f 11 дней назад +2

    출석 이요 설. 연휴 잘 보내 세요

  • @jennykim345
    @jennykim345 11 дней назад +2

    출석~~ 긴 이야기 완전 좋습니다

  • @Comet_crusader
    @Comet_crusader 11 дней назад +2

    엠교수님 주말 특강 출석합니다 지각인가요?

  • @비블리아-k8w
    @비블리아-k8w 11 дней назад +3

    교수님 설 연휴 잘 보내세요 영상 잘 듣겠습니다

  • @tanox1337
    @tanox1337 6 дней назад

    출석합니다 교수님

  • @deepheart0210
    @deepheart0210 11 дней назад +2

    교수님도 행복한 설연휴 보내세요~

  • @좀비-z2m
    @좀비-z2m 11 дней назад +2

    출석🧟‍♂️

  • @rg4513
    @rg4513 10 дней назад

    진짜짱이야

  • @손준석준석
    @손준석준석 10 дней назад

    공포확콰
    좋아합니다
    현 실 생활이
    공포라서
    이런 글은
    공포가 아니네요
    정말
    자기 자신에게서
    제일 큰 공포는
    네 주의에
    누구도 없다는 현실입니다

  • @김명숙-t6s
    @김명숙-t6s 11 дней назад +2

    왜 천장에 있었을까요 스스할정도능력이 있으면 무슨언지을 주어야지않을까요참...

  • @twocops2
    @twocops2 11 дней назад +2

    7등 출첵🥀

  • @박소영-k3o
    @박소영-k3o 11 дней назад +2

    출첵1등!!!

  • @key-man4531
    @key-man4531 9 дней назад

    아빠 폼 미쳤다 ㄷㄷ

  • @손준석준석
    @손준석준석 10 дней назад

    버림의 아픔 / 如巖 손준석
    한 잔 술 깊어
    모르게 기억 저무는데
    허기진
    말 한마디
    깊어지는 슬픔으로
    다시 다가오면
    못난 마음
    어찌 그 마음 받아들일까
    아니라 하지만
    정이라 외치는
    그 목소리에 목이 멘다
    가리라 했건만

    다시 오리라 하는지
    잊고 싶은 옛 기억
    그곳에서 멈추고 싶었는데
    쓰디쓴 기억
    목덜미로 다시 삼키며
    처량한 슬픔
    지나간 세월 우기적 팽개친다
    내일은
    마음에 서로 버림이 없기를
    2025. 0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