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병 온 구피 구조하는법

사람도 이유없이 배속이 빵빵하게 부풀어오르면 죽을병이 걸렸다고 하죠. 특히 치명율이 높은 간암이나 여성의 난소암은 상태가 나빠질수록 배에 복수가 차서 결국 숨을 못 쉴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구피의 복수병도 다르지 않은 것같아요. 본래 구피가 출산을 할 때가 되면 안절부절하며 어항안을 맴돌고 벽타기를 하는데, 복수병이 온 구피는 조금 다른 반응을 보입니다. '구피 복수병'에 관한 자료를 찾아보니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합니다. 막연히 장염이 왔을 수도 있고, 어항 수질이 안맞거나 또 어떤 네티즌 분은 구피가 사료를 많이 먹어서 그럴 수도 있다고 해요. 다 맞는 말 같아요. 특히 오늘 소개하는 구피는 계속해서 입질을 하는게 특이합니다. 물론 제가 촬영을 하니까 스트레스 때문일 수도 있어요. 결국 오늘 영상 말미에 소개한 대로 탈장까지 옵니다. 그 뒤편은 다음에 소개할게요. 시청감사합니다.
#구피복수병 #구피질병 #구피탈장 # 구피난산 #구피출산 #구피임신 #구피소금물치료 #구피어항스킨답서스 #공기정화식물 #수경식물 #반려동물 #반려물고기
People also say that if their stomach swells up for no reason, they have a death disease. In particular, liver cancer or ovarian cancer in women with a high fatality rate is said to become worse, the more full ascites becomes, and eventually, it becomes impossible to breathe. I don't think Guppy's ascites disease is different. Originally, when guppy gives birth, she feels restless and hovers around the fishbowl and climbs the wall, but guppy, who has a ascites disease, reacts slightly differently. When I looked up the data on 'guppy ascites disease,' they said there was no special reason. There may be a vague enteritis, or the quality of the fishbowl is not right, or some netizens say that it may be because guppy eats a lot of feed. I think everything is right. In particular, it is unusual to continue biting the guppy introduced today. Of course, it could be because of stress because I'm filming. Eventually, as I introduced at the end of today's video, the hernia comes. I'll introduce the back next time. Thank you for watching.

[@vono88_933]

ㅠ 오늘 제가 키우던 얘 죽었어요ㅜ 알은 없었는데... ...
늦게나마... 영상 잘 보고 갑니다...

[@GUPPYMOMCHANNEL]

마음이 아팠겠어요😭 구피 키우다보면 여러번 목격하거나 발견하게 되는 일입니다 ;; 힘내시고 살아있는 구피가 있다면 작게라도 어항 하나를 새로 꾸며보는 것도 슬픔을 잊는 방법이 될거예요. 방문 감사드리며 가끔 놀러오세요 🙏

[@vono88_933]

@@GUPPYMOMCHANNEL 감사합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