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워낙 넓어서 주마다, 카운티마다 상황이 같지 않아서 그런지 달걀에 관한 뉴스를 보고 의아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가주에 살고 있는데 2-3주 전쯤 오후에 코스트코에 갔을 때 달걀이 없어서 집 근처 Vons에 가서 달걀을 샀습니다. 가격이 조금 올랐을 뿐... 매장에 달걀이 있었습니다. 오늘 오전 코스트코에 가서 올개닉 달걀(1팩: 24개)을 샀는데 $7.99입니다. 미국에 살면서 느끼는 것은 어느 한 곳의 상황이 미국 전체의 이야기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서부와 동부가 다르고, 대도시와 소도시가 다르고... 인터뷰한 몇 분의 의견이나 생각을 미국 전체의 상황인 것처럼 보도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미국에서 식당경영중입니다. 보통 마진을 400% 붙이고 메뉴을 짭니다. 차이는 조금있겠지만 계란 값 올랐다고 엄청나게 타격 안받아요. 계란 값 비쌀때 치킨은 10년 전 가격으로 도매가격 99 센트 파운드당 10개월 정도 했구요 지금은 1불 35전 합니다 계란 값은 내려가요 2주정도 지나면 마트에 2불대로 낮아질것입니다. 그전에는 조류독감에 모든 닭을 즉시 폐사 시켰는데 지금은 정도에따라 병아리에서 어미닭까지 성장 싸이클을 줄여서 알은 비싸고 고기는 저렴했어요 이제 정상적인 성장 싸이클이 진행되면 계란 값은 내라고 고기값 은 조금 올라갈겁니다. 제가 아는데로 정보 공유 해 봤습니다. 사료값은 아직 큰 영향이 없을것 같습니다
@@aragonkuhn7124 진짜 특히 미국 여경들 단체로 찍은 사진들 여러장 봤는데 하나에 30명쯤 단체 사진에 거의다가 고도비만에서 초고도 비만이라 충격 받았네요.저런 몸으로 어떻게 경찰일을 수행하는지...범인들과 걷는것도 벅차보이고조금만 몸싸움이나 실갱이만 해도 금방 헉헉대게 생겼더군요.미국은 정말 비만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국가차원으로 홍보하고 세게 최대치인 1인 식사량 줄이기. 운동과 다이어트에 대해 전폭적인 홍보를 해야됩니다.
윤석열 뽑힌 탓이죠. 이렇게 가스값도 급격히 2배씩 올리고, 최대 2배 또 올리겠다는 대통령 없었죠. 적자가 그렇게 나서 급하게 가스비 올렸음? 근데, 가스공사 우크라이나 전쟁시작일 제작년 1.2조 흑자, 작년, 1.8조원 흑자 그렇게 가스비 2배씩 올려야만했을까?ㅋㅋㅋ 그렇게 어려운데 부자감세는 왜 ? ㅋㅋㅋ 윤석열 공약 : 문재인 임기말 폭등하던 에너지 수입원가로 전기요금,가스요금등을 인상한다고 합니다. 국민 무시한 무자비한 인상. 전면 폐지화하고, 특히 전기세는 5년간 요금 동결 하겠습니다. 인수위원장 안철수:가스비도 마찬가집니다. 공공요금을 전부 동결시키겠습니다! 1년도 안되서 왜 이럼? 병 있음? 지가 한 말도 기억 못하고 날리면 윤석열 쪽팔려서 어떡하나? 안철수는 손가락 왜 안자름?
계란 값 비싸진 약 5년 전 부터 김밥에 계란 안 넣는 동네 분식집 있는데 그기서 김밥 거의 안 사먹고 다른 분식 집꺼 사먹음. 어묵 들어가는 걸 봐선 비건 김밥도 아님. 김밥은 계란 맛이 중요한데 안 넣을 생각을 하다니... 차라리 계란 양을 약간 줄이든가 가격을 올리든가 해야지 맛이 달라지는데 뭔 생각으로 음식 장사 하는 지 몰겠음.
뉴스 거리가 꽤 없나보네요 이런 웃기지도 않는 가짜 정보나 내 보내고. 켈리포니아 남가주에 거주 하는데 어딜 가나 계란 쌓아 놓고 있습니다요. 99센트 스토어 가면 방목한 닭에서 나온 브라운 계란이 24개에 7불 99전 입니다 (그것도 올게닉으로). 다른 분들을 위해 엊그제 정보차 댓글 달았는데 지워버린것 같아 다시 답니다.
사료값이 오른 아이러니 닭이 줄어들었는데 사료값은 오른다(사료 원료의 공급과 소비가 일정하다면 가격이 오를 이유가 없다.다만 소비처가 변할 뿐) 전쟁(항상 핑계 가격 배 상승)이라도 대신 사료를 먹을 닭이 줄어들었는데 사료 회사와 조류독감이 안걸린 양계장은 이익이 아주 클 것이라 봅니다.
호주 시드니도 일반 생필품및 기타등등 계속해서 가격들이 오름세이고 예전처럼 할인이 되는 품목은 거의 찾기가 힘들어서 물가가 많이 올라서 코로나 이전이 좋았네요. 치과 기본 진료비도 스켈링 포함해서 A$50 올렸다고 (20년만에) 문자가 오고 다들 아우성 이네요. 물가가 너무 많이 올랐지만 적응 해야죠.
누가 가게 하라고 칼들고 협박했음? 솔직히 서비스로 주는게 진짜 좋아서 준거임? 손님들 기분 좋고 자기 가게 자주 찾아주라고 준거잖아 자본주의 사회에서 흔히 보이는 시스템인데 나오던거 안나오니까 궁금해서 물어보는 고객들한테 진상낙인이나 찍고 자빠졌으니 그 모양 그 꼴이지
@@ACE-vo9sd 뭔 그모양 그꼴이야 내가 얼마벌고 어떻게 사는지 니가 알아?ㅋㅋㅋㅋ 딱봐도 장사나 사업 한번 안해본 애들이 꼭 이러더라ㅋㅋㅋㅋ 왜 갑자기 안나온지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걸 가지고 그러냐?? 말투부터가 그딴거 얼마하냐고 따졌다고~ 말도 이해 못하면서 직접 겪은거마냥 발광해 왜ㅋㅋㅋ 어서 진상짓 하다가 욕먹고 쫓겨났나ㅋㅋㅋㅋㅋ
오늘 미국 마트에서 12개에 grade A $2.99주고 사왔는데 식당에서는 도매로 더 싸게 들여올텐데. 288개면 마트에서도 $71.76인데 어떻게 $150-$160이 되나요. 미국사는데 달걀값 4-5배 올랐다는건 진짜 과장이 심하네요. 캘리포니아 거주하는데 1.5배 정도 오른것 같은데요. 사실 확인 재대로 하셨나요? 그리고 상승전이라도 288개에 $27달러면 싸구려 달걀 같은데 그러면 더 더욱 계산이 안맞네요.
미국까지 걱정해줄 여력이없다
맞지요.
ㄹㅇ
와우 공감!
이게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니까 그렇지, 이걸 걱정햊 는걸로 보네;;
미국 걱정 하는게 아니라 무능한 알콜중독 조폭 무능을 감춰주느라 미국도 힘들다고 과장 하는거죠.
한국도 2021년 1월까지는 계란 30구가 6천원 이하였습니다. 그게 2021년 2월에 7천원 이상이 되더니... 지금까지 계속 그 상태입니다. 당시에는 일시적인 공급 부족인가 했는데... 그냥 그 가격으로 고정이 되어버렸어요...
3천5백원 3판에 8천원이었음.
두베오름
한번 올린 값은 안내린다는게 학계의 정설 ㅋㅋ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60개에 8천원짜리 있음
트레이더스 가면 꼭 사옴
한번 오르면 절대 안 내려감
계란을 안사야 다시 내려가겠구나...
미국은 워낙 넓어서 주마다, 카운티마다 상황이 같지 않아서 그런지 달걀에 관한 뉴스를 보고 의아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가주에 살고 있는데 2-3주 전쯤 오후에 코스트코에 갔을 때 달걀이 없어서 집 근처 Vons에 가서 달걀을 샀습니다. 가격이 조금 올랐을 뿐... 매장에 달걀이 있었습니다.
오늘 오전 코스트코에 가서 올개닉 달걀(1팩: 24개)을 샀는데 $7.99입니다.
미국에 살면서 느끼는 것은 어느 한 곳의 상황이 미국 전체의 이야기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서부와 동부가 다르고, 대도시와 소도시가 다르고...
인터뷰한 몇 분의 의견이나 생각을 미국 전체의 상황인 것처럼 보도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동부(DC)도 달걀 비산거못느기는데요.
저도 남부 사는데 저번주 까지는 엄청 비싸더니 또 안정되어가는 것 같아요
여기도 잘 모르겠어요. 아마 한국에서 너무 오르니까 미국도 오르는데 뭘 떠드냐 그런 뉴스 같네요.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저도 미국은 "어떻다" 라는 개념보다는 미국 특정 주의 어떤 도시가 이렇다더라 하는 개념으로 접근하는게 올바르다고 봐요.
미국의 주 하나가 한국보다 크고 그게 50개인데 미국이 어떻다더라 하는 정의가 쉽게 될리가 있을까요?
한국언론은 이 넓은 미국 어느한 지역 이야기를 미국 전체로 이야기하는 무뇌이적 뉴스를 하더라구요 ㅋㅋ
다른 분석기사에선 조류독감으로 폐사한 산란계의 비율에 비해 가격상승이 더 큰 이유가
담합등을 의심한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조류독감이 전가의 보도처럼 폭등하는데 주원인의 방패처럼 쓰이는데 면밀히 유통과정에 문제가 없는지
조사 감독해야 합니다.
미국인데.뭔조사에여 양키형님들이.알아서하겠죠
@@엔슈-n1l 미국 정부기관에서 조사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국내에도 담합은 기정사실임
담합 가능성 높다고 봐요!
뭐 여기저기 물가가 오르고 있어서
다른 연관된 이유도 있겠지만
약 1.5배도 아니고 2배 3배면 담합 아니고서는
이렇게 쉽게 큰 가격을 올리기 어렵죠
니가 조사해라
미국 계란값 다시 떨어지고 있습니다.
떨어지기 시작한지는 2주이상 된 것 같습니다.
이 뉴스가 언제 찍은건지는 모르겠네요.
그렇겠죠
조류독감도 한때이니
국제 사료값이야 저정도로 오르진 않을꺼고
👍
미국 뉴스는 맨날 뒷북질임 ㅋㅋ
@신라강 닭이 그나마 다른 생명에 비해 빨리 자람... 그래서 보충이 그만큼 쉽지...
계란값이 떨어진다니 다행입니다.
계란 한판 3~4천원 하던때가 그립습니다ㅠㅠ
How much is it now?
@@4479kang About 6 to 7 dollars for 30 eggs
근데 그게 얼마 안됨
한판 4000원 정도로 10년이 그랬던거 같은데 그립네
부럽습니다 12알에 3천원인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leeemily9225 싼겨 감사하게 살아라
미국에서 식당경영중입니다. 보통 마진을 400% 붙이고 메뉴을 짭니다. 차이는 조금있겠지만 계란 값 올랐다고 엄청나게 타격 안받아요. 계란 값 비쌀때 치킨은 10년 전 가격으로 도매가격 99 센트 파운드당 10개월 정도 했구요 지금은 1불 35전 합니다 계란 값은 내려가요 2주정도 지나면 마트에 2불대로 낮아질것입니다. 그전에는 조류독감에 모든 닭을 즉시 폐사 시켰는데 지금은 정도에따라 병아리에서 어미닭까지 성장 싸이클을 줄여서 알은 비싸고 고기는 저렴했어요 이제 정상적인 성장 싸이클이 진행되면 계란 값은 내라고 고기값 은 조금 올라갈겁니다. 제가 아는데로 정보 공유 해 봤습니다. 사료값은 아직 큰 영향이 없을것 같습니다
@@aragonkuhn7124 미국 패스트푸드 과자 시리얼 파는 대기업들이 과하게 싸게 파는 거죠 단순 식자재가 싼 게 아니라요
YTN always uses false rightwing conservative narratives from America...this outlet sbs are fox news of korea...ffs
@@Haha-fh6gp 가난하면이 아니라 보통 서민들은 바쁘고 그래서 패스트푸드 평범하게 먹어요. 삶이 바쁘니까.
부자가 그렇게 많을까요. 보통 보면 거의가 평범하죠.
@@aragonkuhn7124 진짜 특히 미국 여경들 단체로 찍은 사진들 여러장 봤는데 하나에 30명쯤 단체 사진에
거의다가 고도비만에서 초고도 비만이라 충격 받았네요.저런 몸으로 어떻게 경찰일을 수행하는지...범인들과
걷는것도 벅차보이고조금만 몸싸움이나 실갱이만 해도 금방 헉헉대게 생겼더군요.미국은 정말 비만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국가차원으로 홍보하고 세게 최대치인 1인 식사량 줄이기. 운동과 다이어트에 대해 전폭적인 홍보를 해야됩니다.
@신라강 뭘 어캐 이해한거임 야채나 샐러드는 생각보다 비싸고 패스트푸드 과자 시리얼 등이 과하게 싸다고 말하는 건데
진짜 죽을맛입니다 자재값은 오르고 주문수는 뚝떨어지고 전기비 가스비도 폭등에 울상입니다ㅜ
미국운 계란마저 오르니까 개돼지들은 전기 가스오른거로 찍소리도 말라는 소리
요즘 충격과 공포입니다. 자영업자 입장에서
그쵸... 내리는건 비 밖에 없네요
힘내십쇼 ㅠㅠ
윤석열 뽑힌 탓이죠.
이렇게 가스값도 급격히 2배씩 올리고,
최대 2배 또 올리겠다는 대통령 없었죠.
적자가 그렇게 나서 급하게 가스비 올렸음?
근데, 가스공사 우크라이나 전쟁시작일
제작년 1.2조 흑자, 작년, 1.8조원 흑자
그렇게 가스비 2배씩 올려야만했을까?ㅋㅋㅋ
그렇게 어려운데 부자감세는 왜 ? ㅋㅋㅋ
윤석열 공약 : 문재인 임기말 폭등하던 에너지 수입원가로 전기요금,가스요금등을 인상한다고 합니다. 국민 무시한 무자비한 인상.
전면 폐지화하고, 특히 전기세는
5년간 요금 동결 하겠습니다.
인수위원장 안철수:가스비도 마찬가집니다.
공공요금을 전부 동결시키겠습니다!
1년도 안되서 왜 이럼? 병 있음?
지가 한 말도 기억 못하고 날리면
윤석열 쪽팔려서 어떡하나?
안철수는 손가락 왜 안자름?
뉴스가 너무 늦어요.
계란 점보 200알이 112불이고 다른 것들은 가격이 XL 180알짜리가 100불 되던것은 80불
미디움은 85불 하던것이 65불까지 내리지 일주일 정도 되었습니다.
캘리포니아기준
우리 이미 이런 경험 했었지 아직도 안잡히고 한번 오른 달걀값 여태까지도 안내렸음
더 올랐음
@@둘리-v2n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나라위기는 무지성 대깨문때문이야
노조.사회단체.전장연 다 빨간물이 들어서 죄지은자 커버치느라 바쁘지
통철력이 없으면 대깨가 된다
@user-vw4xs2xp9v 지긋지긋한 전 정권 타령.
장담하는데 5년동안 전 정권 탓할듯. 무능하니까.ㅜㅜ.
언제적 뉴스임? 지역마다 마트마다 다르긴 한데 전체적으론 떨어지고 있음. 동부 코스트코 계란 30개에 8달러정도임.
계란 288개에 3만5천원.. 진짜 가격 저렴했네.. 근데 요즘 한국 계란값 생각하면 150-160불이 별로 비싸보이지 않는다..
마트에서 저렴한 것도 10알에 5500원은 넘는데.. 게다가 건강 생각해서 조금만 비싸지만 8000원 9000원인데..
좀전에 여행 유튜버가 월마트에서 쇼핑 하는 영상 봤는데 12알 들이 계란이 우리 돈 12000원 정도 하더라고요.
우리 동네 마트에선 10알 들이 2800원인거와 비교 하면 어마어마 하게 높은 가격이죠.
3만5천원은 확실히 저렴하지만 150불은 한국입장에서도 엄청나게 비싼거임 30개 한판에 만원이라 생각하고 그걸 9개 사면 9만원하는거니까
@@가을-l3c 겁나 비싸네요.
집에 닭 한마리씩 키워야 할듯~
장을 제대로 보고사는 사람인가 궁금하네. 우리집앞 식자재마트 왕란 30알 한판 6천원대인데... 일단 10알짜리 사는것부터가 이해가 안되네. 비싼 편의점에서 장보고 그걸로 판단하는거?
@@ADAMOTHER 같은 한국이라고 물가가 다 같나요~
이거 취재기간이 맞아?288구가 3만5천원이던 시절이 언제였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취생입니다 10구사는데 마트서 5천원정도해요
미쿡 물가에 저정도면 .... 이래서 장사해야 남는다는말이 맞는건가
계란 사용량을 줄이고 계란을 대체할 상품을 찾아야할것 같습니다. 한번 올린 계란값 안내린다면 시장원리로 대해야겠죠. 선 넘는 물가 상승은 제대로 응수해야 합니다.
미국 동부 살고 있는데 마트가서 계란 아무 문제없이 잘 사고 있습니다. YTN 예전부터 아주 찌라시 마냥 썸네일 뽑는데 추잡하게 그러지 좀 마세요.. 무슨 개인유투버도 아니고 방송사인데
저도 식당 운영하고 있습니다 계란 $150-$160이오???
제일 비쌀때가 전 100불 약간 안됬는데...
달걀값 폭등으로 힘들다면서, 왜케 사장님 표정이 좋아... ㅋㅋ
너무 힘들면 어이가 없거든 그냥 어이없어서 그냥 헛웃음만 짓는거야..ㅋ
탈조선 하면 스트레스 받을일이 크게 없긴할듯 ㅋㅋ
티리비 나왓자네
탈조선한 미국인의 표정이다
ㅎㅎㅎㅎ그러게요 천성이 맑은 분인듯요~~^^
우리가 왜 이런 뉴스를 봐야 하나..
계란값이 오르든 말든 미국 걱정을 왜 우리가 해야 하느냐고..
우리나라도 예전에 달걀값이 금값인 떄가 있었는데 단골집 두개중에 한곳은 순두부에 달걀을 빼고 내시더라구요 한곳은 그대로 하시고 순두부에 달걀뺀 곳 사장님 지금 대리운전 하시고 계심
ㅋㅋㅋㅋㅋㅋㅋ
웃프지만 순두부에 달걀 뺀 건 좀 심했다.
하다가 안하면 안 가죠ㅜㅜ 그렇다고 계란 뺀 값에 팔것도 아니고. 순두부에 계란 이면 감칠맛에 시각적 효과가 얼마나 큰데ㅜㅠ
계란 값 비싸진 약 5년 전 부터 김밥에 계란 안 넣는 동네 분식집 있는데
그기서 김밥 거의 안 사먹고 다른 분식 집꺼 사먹음. 어묵 들어가는 걸 봐선 비건 김밥도 아님.
김밥은 계란 맛이 중요한데 안 넣을 생각을 하다니... 차라리 계란 양을 약간 줄이든가 가격을 올리든가 해야지 맛이 달라지는데 뭔 생각으로 음식 장사 하는 지 몰겠음.
다 그런거지요 눈 앞의 이익만 보니 자업자득
한국은 진작에 9000천원 인디
조류독감은 뭔 뻥? 계란 없애고 인공계란팔라고 하는 수작이지
한국은 이미 지난해 초중엽부터 엄청 올랐어요
기껏해야 한판에 3000원
했던것이 지금은 큰마트가면
7000원이고 동네에선 만원
된지 오래입니다 계란값 오르니까 빵값 김밥값 자연히
비례해 올랐구요 흔하디 흔한
계란였는데.. 쩝
오른 가격이 우리나라와 비슷하네.. 우리나라 물가가 얼마나 비싼지 알수있네
사장님들 어렵다면서 인터뷰는 너무 🌞맑게 하시네
아직은 먹고살만하단소리 ㅋㅋ
귀여우시네
😅😅😅
자영업자들 힘들다는건. 천 이천 벌어야되는데 일반 월급쟁이 수준으로 밖에 못벌어서 힘들다는거.
힘들때 웃는자가 일류라고 하던데
뉴스 거리가 꽤 없나보네요 이런 웃기지도 않는 가짜 정보나 내 보내고. 켈리포니아 남가주에 거주 하는데 어딜 가나 계란 쌓아 놓고 있습니다요. 99센트 스토어 가면 방목한 닭에서 나온 브라운 계란이 24개에 7불 99전 입니다 (그것도 올게닉으로).
다른 분들을 위해 엊그제 정보차 댓글 달았는데 지워버린것 같아 다시 답니다.
사장님이 너무 착하시네 ;; 그리고 마인드가 미쳐버렸구만.. 더욱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뭘착해;;;; 가격은 고대로 받는데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x_offender_kisoo 물가가 오르는데 올려야하는거 아닌가요
@@gus1992 가격올렸으면 전 만큼 주던가요 가격만 올려놓고 음식 적게주는건 뭐하자는거임?
@@sex_offender_kisoo 달걀찜은 서비스로 줬대자나요..
음식장사는 자선사업이 아님.
돈이 필요하니까 하는거고 무조건 남는 장사야. 어느 재료값이 오르면 퍼주던 걸 없애거나 양을 줄이거나 해서 비용을 맞추는 거고..'마진'같은 기본적인 개념도 없는 사람들이 식당가격에 일희일비 하는거 보면 참 한심함.
우리나라 싼덴 우리동네 한판에 4950원하는데 30개. 보통 30개에 4-5천원대. 오눌 3판삼. 허구헌날 슈퍼여기저기 할인이벤트문자오는데. 6000원넘어가면 손안감. 몇군대 문자오면 싼데만가는데. 아래 댓글보니 30개에 3000원대도있네. 대박. 6000원 넘어가는달걀 사본적이 평생 살면서 손에 꼽힐정도인데 ;;;;
어차피 안올릴거면 그 걸로 홍보를 하면 되자뉴
함께 이겨냅시다 그러던
미국 달걀천국이었는데… 12개들이가 1.5~2달러(2600원)였는데……. 넘슬프다….
외국인들 걱정은 왜 하누?
이번 뉴스에 인터뷰들 너무 좋습니다, 기자님 감사합니다!
🐔을 키워야겠군.. 모든게 과거로 돌아가는듯 ..
두사장님 힘드실텐데 밝은얼굴보니 왜 대박집인지 알겠다
여기 미국 평범 가정 인데 미국 계랸값 오른거 한국 뉴스 보고 알았다. 호들갑은 아마 한국 언론이 세계 1등할거다.
사장님. 해맑으신...ㅋㅋㅋㅋㅋㅋ 쑥스러우신가봐요ㅋㅋㅋㅋ 귀여우세요
요즘 펜실베니아 liquor store 에 소주도 없어요 ㅠㅠ😢
지난주 우리집 근처.대형 마트에서 .30알들이 한판 3,980원 판매 했는데
식당을 하는 사람들인지.먼지는 모르겠지만.카트에다가 가득 담아 사가던데..ㅋㅋㅋ
우와 진짜 저렴하네요ㅋㅋㅋㅋㅋ 식당업주들이 많이 살 가격대네요
미국 시민권 가지고 미국에서 사업하는 부자 걱정을 왜 해주냐ㅋㅋ
진짜 안타까운 일인데 조금만 더 버티면 계란값은 조금 내릴것 같습니다.
미국전체라는 말은 빼세요.
제가 사는 켄사스는 남아돕니다.
농장에서 자연란도 충분하고
켈리포니아가 미국전체를 대변하게하지마세요
미국 계란 도매 가격이 다시 급락 했다고 들었는데...한경Now에서리.. 이유는 모르겠다고 하지만요.. 소매까지 2주 정도 시간이 조금 걸릴꺼라고
YTN은 항상 늦어요...
목소리 톤이 구수하시네요. 90년대 뉴스 느낌이라 쭈욱 듣게 되네요.ㅎㅎ
요즘 ytn뉴스 제목이 왜 이리 자극적이고 겁을 주는지ㅠㅠㅠ
우린 이미 바로바로 심하게 올랐어요 그래도 다 사 먹더라고요.
미국은 참 신기하다
3만5000원짜리가 20만원이면
우리나라도 물가 올랐다고 하지만 저정도는 아닌데
한국 달걀값 오른지가 언제인데 이제와서 미국 달걀값 걱정하나요? 김밥집, 분식하는 분들은 이미 고통받고 있는데.
정말 달걀가격이 치솟은게 실감나요..😥
조인영 기자님 동화 읽어주는거같애요
앞으로 어찌 잘살아야 할꼬.. 남일이 아니네요..
달걀 도매가격 내렸단 뉴스 들은지가 2주정도 되는것 같은데, 뉴스가 너무 뒤쳐지네요
사료값이 오른 아이러니
닭이 줄어들었는데 사료값은 오른다(사료 원료의 공급과 소비가 일정하다면 가격이 오를 이유가 없다.다만 소비처가 변할 뿐)
전쟁(항상 핑계 가격 배 상승)이라도 대신 사료를 먹을 닭이 줄어들었는데
사료 회사와 조류독감이 안걸린 양계장은 이익이 아주 클 것이라 봅니다.
사료값은 닭하고 별개로 남미 곡물 작황이 2년연속 흉작이였어서 많이 오른 상태에요
사료를 닭만 먹는게 아니고 모든가축이 같이 억어요
K-닭걀 수출하자
아휴 좀 기사나 자료좀 찾아보고 징징 됩시다 그럴거면 양계장을 차리시던지
사료 값은 거의 국제 곡물 시세 반영됨
지금 밀 값 올라서,
사료용 옥수수보다는
식용옥수수 판매하는 것이
더 좋을듯
곡식은 저장이 가능하고
2,3모작 수확주기가 짧지만
산란계 닭은 거의 1년 잡아야함.
산란계 양계장 80%~90%가 사료값
계란 개당 121원였는데 지금 690원정도 됐단건데 한국은 오래전부터 개당 300원이였는데
그동안 개싸게 먹었네 국민소득대비 물가로 따지면 한국은 미친나라임
뉴스 맞아요? 달걀 파동 끝났어요.
그간 거저먹었고만 계란한개에 120원 정도로......
3주전에 코스코 갔을때 1가구 2판 리미트였는데 / 1주전에 갔을때는 사인이 없었고 달걀도 많았는데...
달걀 4,5천원 하던 때가 그립당. 맘편히 많이 삶아 먹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ㅠㅠ 라면에도 ㅠㅠ
우리나라 물가는 왜? 취재하지 않는건지 마트가서 물건 사면 한숨만 나온다!!
미국소식도 괜찮은데 우리나라 상황에 대한 많은 뉴스 부탁드려요~
대체 요즘 물가가 왜 이렇게 오르는거에요? 달걀외에도 여러가지
기자님 말미 어투가 개성이 강하시네야
최근의 난리는 죄다 푸틴이 잘못한거다
요즘 우리 꼬꼬들 알부자로 만들어줘서 참 고맙네요. ^^
한국거주중입니다!
그래서 어쩌라는 겁니까?
이제는 미쿡 집 카스 비가 매달 $50 한게 저번달에 $320 나왔습니다 그런데 어제 $50 돌려 준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교포 한인들이 추운 겨울에 집 열료틀기가 무서워서 두꺼운 옷입고 버티고 있지요 😭
한국보다 싸다 가스값올라서 30평에 60만원 나왔음(500달러)
한국은 돌려주는 것도 없고 ..부럽다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은 10만원 내던집 20~25만원 나옵니다
호주 시드니도 일반 생필품및 기타등등 계속해서 가격들이 오름세이고 예전처럼 할인이 되는 품목은 거의 찾기가 힘들어서 물가가 많이 올라서 코로나 이전이 좋았네요. 치과 기본 진료비도 스켈링 포함해서 A$50 올렸다고 (20년만에) 문자가 오고 다들 아우성 이네요.
물가가 너무 많이 올랐지만 적응 해야죠.
@@jennykim9643 한국은 건강보험료가 올랐어요 2000이상벌면 추가 로 더 내요
9불 하던게 15불하길래 엄청 올랏네 했는데
자영업 식당하시는분들은 계란을 대량으로 사야하니 가격부담이 크실거같아요..
와 이제 진짜 한국에 큰타격오겠는데
임플레이션이 전쟁으로 인한것이 가장큰데 ㅠㅠ 이걸 금리로만 잡으려하니 ㅠㅠ
하.. 동생 가게도 계란찜 그동안 서비스로 나갔는데 계란값이 너무 올라서 서비스 안나갔더니 그거 좀 얼마 올랐다고 치사하게 안주냐는 진상들 보고 한국은 진짜 소중국임을 체감함
반찬 하나 하나 돈을 다 받는 일본은 찌질중국임?? ㅎㅎㅎㅎㅎㅎㅎㅎ
대국으로 가셔서.장사하세요
@@떵아-n6c 이름만 봐도 식당가서 진상부릴 맘충 견적 딱 나온다ㅋㅋ
누가 가게 하라고 칼들고 협박했음? 솔직히 서비스로 주는게 진짜 좋아서 준거임? 손님들 기분 좋고 자기 가게 자주 찾아주라고 준거잖아 자본주의 사회에서 흔히 보이는 시스템인데 나오던거 안나오니까 궁금해서 물어보는 고객들한테 진상낙인이나 찍고 자빠졌으니 그 모양 그 꼴이지
@@ACE-vo9sd 뭔 그모양 그꼴이야 내가 얼마벌고 어떻게 사는지 니가 알아?ㅋㅋㅋㅋ 딱봐도 장사나 사업 한번 안해본 애들이 꼭 이러더라ㅋㅋㅋㅋ 왜 갑자기 안나온지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걸 가지고 그러냐?? 말투부터가 그딴거 얼마하냐고 따졌다고~ 말도 이해 못하면서 직접 겪은거마냥 발광해 왜ㅋㅋㅋ 어서 진상짓 하다가 욕먹고 쫓겨났나ㅋㅋㅋㅋㅋ
La 사는데 그저께 마트에서 3.99달러에 라지달걀묶음 샀어요~~
오늘 미국 마트에서 12개에 grade A $2.99주고 사왔는데 식당에서는 도매로 더 싸게 들여올텐데. 288개면 마트에서도 $71.76인데 어떻게 $150-$160이 되나요. 미국사는데 달걀값 4-5배 올랐다는건 진짜 과장이 심하네요. 캘리포니아 거주하는데 1.5배 정도 오른것 같은데요. 사실 확인 재대로 하셨나요? 그리고 상승전이라도 288개에 $27달러면 싸구려 달걀 같은데 그러면 더 더욱 계산이 안맞네요.
거 한국에서 만원하는 국밥 미국에서 20불 주고 팔고 팁까지 20% 꼬박 꼬박 받아먹으면서 계란값 조금 올랐다고 죽는소리하네
맛이라도 있으면 말이라도 안해 ㅋㅋ
뉴스 인터뷰 할 시간에 음식이나 재대로 만들 생각이나해라
우린 음식점 바로 잘 올리더만 ㅠ ㅠ 바로 얼마전 5천원하던 순대국은 이제 만원 ㅠ ㅠ ㅠ
39분전 방송인데
내가알기론 달갈도매값
반값되었는데
이거 39분전 방송맞니?
저도 계란 1 dozen 7.99짜리 먹고 있었는데, 11불이 넘어요.
직접 마이크를 들고 말씀하시네요??ㅋ 귀엽 ㅎㅎ
도랏나 저건 말이 안돼지
미국은 달걀값이 원래 원체 쌌습니다. 상상 이상으로 저렴했어요. 지금 오른 가격도 한국보다쌈.
강동구 사는데 다행히 몇 달 전부터 근처
동네 마트에서 5천원에 30알 한 판 판매되고 있네요.
한국의 물가가 미쳤지 요즘 계란한판에 제일 싼게 7-8000원이지 않나??
가짜 뉴스입니다.....미국에 사는 딸한테 물어봤습니다.... 계란 파동은 없고 개인은 1인당 100개를 살 수 있어 걱정 안한데요.... 하루에 100개 먹는 인간이 있나???? 참..가짜 뉴스도 도가 지나치다.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ㅠㅠㅠ
적어도 5배 이상 shut da puck up, 미국 식당주인
다시 내려갔어요~ 어제 장 보러 갔는데 물량도 많고 거의 정상가 되었더라고요.
미국 걱정할땐가...
아... 이번에 미국가면 에그베네딕트 먹어야 하는데..
미국걱정은 ***걱정말고 ..ㅋㅋㅋ
우리나라만 이런게 아니구나
계란... 부족... 이거 17년도 초에 국내에서 있었던 일인데 원인이 뭘까요
This is a temporary issue I think….,
단합 말씀하시는데 조류독감은 겨울마다 유행하는 것이고 펜슬베니아면 추운지역이라 충분히 가능합니다. 조류독감은 특히 산란계들이 영향을 받아요.
저 인터뷰나온 사장님들은 계란값이 올랐다고 음식값을 올리진않는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자영업자들은 왜 1년에 몇번씩 가격을 올려대냐..이젠 식당에가도 메뉴에 가격도 안붙여놔..하도 바뀌니까
저도 미국인데 계란 너무 올라서
닭을 100마리 샀습니다
하루 100알 넘게 나와요
ㅉㅁㅈ 물가 폭등하면, 금리 더 올려야지~~ ㅉㅁㅈ
어떻게 4-5배가 오르지?
미국은 우리처럼 닭을 꽉채워 가둬두지않네 미국에서 태어난 것도 행운이네 닭들도
12알에 4딸라!! ㄷㄷ
Hey, Misters and Mrs 마이크잡으신 김에 노래 한곡 해여!! Why don't you sing a song while you are at it ?
우리는 몇년전 한판 30개 12000원까지 올랐던것으로 기억하는데.
그것보다 안비싼것 같은데요.
필라델피아 사는데 사재기안하고 한국.미국마트 달걀많이 있어요.가격은 조금 올랐구요.
시카고도 거의 못느끼겠는데.. 도대체 어느주가 저렇게 올랐다는건지몰루겠네요.
외국인 걱정을 할때냐
계란 30구짜리 넘 비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