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가정형편이 어려워 운동회때 부모님이 항상 못오셨는데 운동회 끝나고 배고파서 할머니집 가면 외할머니가 양은이 냄비에 신라면 넣고 국수 부셔서 넣고 김치넣고 밥 넣고 끓여주셨는데 진짜 난 그게 친구들 부모님이 싸오신 치킨 김밥 고급도시락 안부러웠어요 남이 볼때는 개밥같이 보일지 몰라도 전 너무 맛있었고 배도 부르고 행복했어요..지금은 그 맛을 더이상 느낄수 없지만..가난했던 그 시절 저는 아직도 따뜻하게 끓여주셨던 라면이 40년 가까이 흘렀지만 힘들때 마다 할머니가 끓여주신 그 라면이 생각 나네요..그립습니다..
초등학교때 가정형편이 어려워 운동회때 부모님이 항상 못오셨는데 운동회 끝나고 배고파서 할머니집 가면 외할머니가 양은이 냄비에 신라면 넣고 국수 부셔서 넣고 김치넣고 밥 넣고 끓여주셨는데 진짜 난 그게 친구들 부모님이 싸오신 치킨 김밥 고급도시락 안부러웠어요 남이 볼때는 개밥같이 보일지 몰라도 전 너무 맛있었고 배도 부르고 행복했어요..지금은 그 맛을 더이상 느낄수 없지만..가난했던 그 시절 저는 아직도 따뜻하게 끓여주셨던 라면이 40년 가까이 흘렀지만 힘들때 마다 할머니가 끓여주신 그 라면이 생각 나네요..그립습니다..
참 많이 먹었는데 꿀맛이죠😊
24년 4월 6일(토) 동네한바퀴에도 할머니께서 출연을 하셨네요. 라면 정말 맛있게 보이더군요. ^^
할머니 건강하세요~!
할머니가 끓여주면 이상하게 더 맛있음
여기가어딜까요?
정확한 위치가 어디예요~?
근데 개맛있겠는데
라면 한 그릇으로 배도 채우고 기쁨과 정을 채우는 라면 집이네요. 할머니 대박 나세요.
쌘불로 끓여야 우선 맛있음 일번 가정집에서 아무리 해봐야 ~~그맛이 안남 ㅎ
이미주 씨 나카무라상에 있어요
김성태 구속
라면도 누가 끓이느냐에 따라서 맛이 정말 다르더라구요
3500 이믄 거저네 밥도공짜라
라면 끼리는데 말시켜서 할머니 침이 많이 들어가서 더 맛있었겠네
2018 년이라
사실 라면은 별거없지만 분위기와 갬성으로 찾게되는거 일듯
신라면이 맛있을까? 흠.. 맛이 변해서
이상한 가게네..
라면 먹다가 건물주 얘기 나오니까 젓가락 내리는거 보니 맛집은 아니구만
시발ㅋㅋㅋㅋㅋㄴㄴ
유재석이 머 대단해?ㅎ
아유 할무디 맨바닥에서 ㅠㅜ
유재석이 무슨 국민의 맛 대표자인가?
러면 1년넘어도 뜯어도 냄새안나 할머니 예전에 20년전에는 냄새났지만 요즘은 1년지나도 먹어도 괜찮어,
여기 한번가고 다신안감 계란넣고 풀어해치지 말라햇는데 할메한테 그러는거 아니라고 신경질 낸가게 자기 조리법 터치하는거 싫어하는가게인듯 싸우고 나옴 불친절함 할메임 왜 가는지 모르겠음
짜파게티 끓이기 ㅈ같긴 함 ㅋㅋㅋ
자장라면이 뭐에요. 자장라면이. 짜장라면이라고 발음해야 맛이나죠. 잠봉도 아니고. 쓰읍. 짜장면이라고 표준어된지도 오래구만. 룰라바이도 아니고.
ㅋㅋㅋ
열받을만 합니다. ㅋㅋ🤣🤣
넵 윤반푼이네 집은 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