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회 몰아보기] 도주에 실패하고 마지막 밤을 보내는 대비와 최상록 그리고 궁에 불어닥친 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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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MBN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왕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두 청춘 남녀의 파란만장, 대환장, 끝장 도주기를 다룬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MBN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 4월 13일 밤 9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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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마음을 전하면서 진심을 다하는 세자와 명윤의 사랑을 응원해요 역경 잘 이겨내길
대비와대사헌도
참아 픈사연이
참으로슬픈일다
중전대단
하심니다
기른자식을 그리도 아끼시고
안아주니
이루지 못할거이
없겠습니다
대비와 대사헌의 서사가 참 애달프네....
세자 답답한데 이해가 안 되는 건 또 아니라서 슬프네요.. 어머니와 동생을 선택한 거고 결국 이미 대역죄 많이 저지른 도성대군 외할아버지보다 세자 외할아버지가 먼저 화를 입게 되겠네요.. 꼭 이래야 하나
기미상궁이 죽어서 증인이 사라졌으니..이제 명윤이가 아버지 죄를 밝히는 수 밖에 없겠네요ㅜ... 주상께 음독시키는 장면 목격했으니.. 세자를 위해서 밝히겠지요
세자와 명윤이 잘되는 결말보단 왕,중전, 세자, 도성대군이 행복했음 좋것다 😅
나도나도...ㅎㅎ.그 가족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동생 애태하는
마음을형님은
아셔야 할겁니다
중전의천신의
마음을 세자는
아셔야할겁니다
노래제목가르쳐주세요
삐툴어진 권력욕을 가진 외척들은 항상 문제
이렇게 해놓고 예고편에선 다시
살아난?건가?? 다시 쩌렁쩌렁 표효하는
대비 모습이라니…나름 개연성 있는?
사극드라마였는데..작가가 너무 고심했나?
이번 화는 넘 꼬아서 어째 그간 받은 좋은 평가
까지 죄다 말아먹는게 아닌지 은근 걱정되네ㅜ
세자한테 미리 써놓은 편지 보면 최상록이 대비 찻잔엔 그냥 수면제? 탄 것 같아요. 근데 저도 12화는 전반적으로 아쉬웠어요..
미친사라의 노래~~~이제 좀 식상함~~
세자랑 명윤~해피엔딩으로 빨리 끝내길~~
대비 진짜 꼴보기 싫다고
제발제발.... 짜증나니까 아이돌 쫌.. 드라마에 투입 쫌 하지마쇼~ 특히나 퓨전사극은 더욱더... 현대극의 기본도 안된 애들을 무조껀 아이돌이라고 해서 퓨전 사극에 도매금으로 투입 좀 하지좀 마쇼~ 짜증나니까...9
중이 절이싫으면 떠나면되는것이고 보기싫으면 아니보면 된다오,,,,,,,,,
너우너무 신선한 이미지에 잘생기고 연기도 잘하는데 맨날 보던 연기자들은 지겹고 지루해습니다 너무너무 연기 잘해서 본방송 본후에도 휴대본으로 보고또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