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품에)기대고 싶은 멋진 아빠!! ㅋ 양계는 장소상 #대형은 곤란..식사와 볼거리가 테마인 곳에서 냄새,소음 등은 아닌것 같고 전문 관리인들도 필요..계사도 철저히 #동물복지 형태여야 될것이고 (야마기시계사나 여러구분의 방목병행 등),#관상용 닭도 필수..옆에 다른동물들 키우려는 아빠의 계획은 쌍수환영..즉, 체험써비스 까지는 차치하더라도 철저히 #볼거리 병행 써비스냐 대형양계장 입문목적 이냐에 따라 장소,예산,관리,판매,인허가 등이 완전 달라질 것..또하나는 생물을 키운다는건 몸이 늘 붙어있어야 되고 돈도,신경도 많이 쓰인다는 점..ㅎㅎ 충분히 논의됐을 주제지만 그냥 애착과 재미,오지랍으로 봐주시길~!!^^
안녕하세요. 초기 관리가 엄청 중요한데요 . 그 이유중에 하나로 계단을 주시는 아이디어는 좋은듯 하고요 .작은 칸을 나눠 주는 것도 좋아요. 왜냐면 밤에 추워 지면서 체온을 올리기 위해 서로 무리를 짖고 더하여 서로의 몸위에 올라 가기도 하는데 아침이면 약한 병아리는 깔려서 손실됩니다. 닭장안에서도 닭들이 잘때 선호하는 공간을 찾고 열 전구 , 커튼(박스 류) 등으로 밤에 체온 관리가 중요 하답니다.~^^ 그리고 아버님 농장에 아이템으로 타조를 권 해드리고 싶네요~^^
부모가 옷사주고 가방사주고 책사주고 학교 보내주고 용돈도 주고.. 그래도 수업에 참가해서 배우고 숙제하고 시험보고 평가받고 학년도 올라가고. 리사가 아이디어(희망)를 내고 영진이 같이 검토해서 아버지한테 말씀드렸더니 그래? 마침 남는 공간이 있고 인부도 부릴 수 있으니 자재비 150(지난 영상)를 내면 양계장을 지어주겠다. -여기까지가 조건부 부모역할 토종닭 키우기로 정하고 구해와서 닭 모이주고 똥치우고 보살피고 알 수거해서 팔다가 늙어 생산성이 떨어지면 고기로 팔고. 새 병아리 넣고 반복하다가 경험이 쌓이면 크게 해보겠다. -이건 리사&영진의 몫 부모가 지원하고 보태줘도 결국 공부는 자녀가 하는 것이고, 닭장을 지원해줘도 결국 키우고 장사해서 돈을 버는 것은 두 젊은이의 몫. 그렇게 처음엔 경험도 쌓고 시행착오도 겪으면서 점차 자기 역량으로 자립해서 일정한 역할을 하는 것. 이 얼마나 보기 좋아요?! 그렇게 도움 받을 수 있으 땐 사양치말고 받아요. 잘 되어서 자리잡는 것만으로도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이 됩니다. 그게 부모-자녀 관계예요. 당연한 거예요. 시기질투를 귀담아 듣지마시고 쭈욱 노력하시길. 성공하면 당연히 좋지요. 그러나 실패할 수도 있는 게 인생살이입니다. 성패를 떠나서 스스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바라는 게 부모의 마음입니다. 50대 중반의 조언입니다. 닭은 더위와 습기에 약해요. 오히려 추운 겨울에 알을 더 잘 낳습니다. 더울 땐 땅을 파고 가슴과 배를 깔고 더위를 식힙니다. 지형이 움푹 패인 곳이라 약간 걱정이네요. 마른 땅(흙)과 그늘이 있으면 도움이 될텐데. 모이통과 물통을 잘 연구(검색)해서 배치해줘야 바닥에 버려지는 걸 방지할 수 있어요. 병아리 때는 잘게 썬 대나무잎, 찹쌀을 주면 내장이 튼튼해져서 병에도 잘 안걸리고 건강해집니다. 산란 장소는 지면에서 높은 곳에 설치하고 출입구는 넓게하되 앞에 검은 천으로 가림막을 해줘야 어미닭이 안심하고 알을 낳습니다. 그곳이 맘에 들어야 여기저기에 낳지않고 꼭 그곳에 들어가서 낳아요. 암-수 비율은 100: 13~15 정도가 좋구요, 나중에 200, 300...늘어나면 100마리 단위로 격리해주는 게 좋아요. 한 곳에 너무 많이 넣으면 스트레스가 많아져서 병이 생겨요. 항생제를 먹이는 이유가 스트레스 때문입니다. 오지랖 미안합니다.
좋아좋아요~~~~~~^^
리사양이 이제 부사장 티가 슬슬나네요!!👍
다른 여행지 모습도 좋지만 아버님 곁에서 일하는 곳이 조금씩 변하는 일상의 모습이 보기 편하고 좋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멋진 아버지를 두신 것은 큰 복입니다.
정말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나무가 잘 자라는걸 보면 무척 신기하네요!
저도 투자. 가능해요 ㅋ 장기투자로
이런시아버지 없을꺼같아요 ㅋ
리사님 영상을 잘 볼게요
영진씨 리사양 아버님 밑에서 많이배워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거보다 아버님 사업장에서 배우고 도와드리는게 더좋을거같은데...아버님도 무척좋아하실거같고....
10만~
이쁘고 아름답고 힘이되는 가족분들 인연이 돼서 감사합니다^^.
목소리에 자신감이 생기네요...
어릴적.... 마을 양계장에서 닭서리 해먹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요즘 그러면 쇠고랑 차겟지만 ㅋ
리사님 예비 시아버지 진짜 최고 이십니다 ㅎㅎ 예비 며느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밀어 주시고 도와주시네요 ㅎㅎ
많은 경험과 보람을 ..
좋은 기회 입니다
리사는 훌륭한 시아버지를 만났네요.
이제야 닭장이 실체가 조금씩 드러나네요~~~~~ 잘 봤습니다~
두분 행복을그리다 행복하세요
진짜 대한민국의 시아버님 이십니다! 너무나 감동적이고 보기 좋습니다.감사합니다.
리사 정말 복받았네요. 시어머지께서 벌써부터 지원과 사랑을 듬뿍 주네요
여친이 아빠 아빠하면서 애교스럽게 다가 가면 정말 좋아하시겠네요 부담스러워 하지말고 실수도 이뻐할겁니다
시아버지 며느리 사랑 리사 행복하겠어요 든든한 시아버지가 뒤에서 밀어주니 열심히 해보세요 화이팅
공작새를 키울 수 만 있다면 여러마리를 키우면 좋을 것 같네요.
유튜브 동영상을 보니까 중국에서 수십 마리의 공작새를 키우는데 높은 곳에서 아래로 날아다니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아버지 아이디어,추진력,대사업가시네요
이제 손주로. 보답하셔야죠
자식과 예비며느리를 위해 아버지가 해 주시는것은 좋지만, 하고자 하는 본인이 그 분야에 시간과 기술과 노력을 투자하셔야 되요. 지금 하고 있는 사업은 아버지의 사업 확장을 위한 내용 같네요.
족제비를 조심해야 할겁니다 닭이 위험해요
리사가 과연 제대로 할지....시아버님이 단디 보시긋다.
리사 노노 포비 포비😂
정말 보기 좋아요 아들 며느리 다모여서 사업도 행복하게 잘되시길 바랍니다 ❤❤❤❤❤
대단한 개척정신이십니다.
차분하게 ᆢ두려워말고ᆢ영진씨도 시아버님도 경험삼아 해보라고ᆢ얼마나 좋고 부담없이 리사양이 꼼꼼하고 부지런하게 하시면 아버님사업에 동참하여 젊은감각과 다른곳에서 본 여러 사항을 접목하시면 분명좋은 아이템 나올겁니다
😁😁😁
좋아요 ☀️ 😀 👍 🎉
칠면조도 키우세요 수영장에
칠면조알 부아시켜 키웠는데 굿입니다 알까지놓고 나중에 키울사정이 안되어 잡아~~
멋진 아버지 최고
닭장안에 반드시 모래나 흙을 특히 흙을 군데군데 쌓아두면 닭들이 흙목욕도하고 하여서 병충해에 강하게 됩니다.물론 마실 물은 필수죠. 깨끗한 마실 물 관리도 철저히 해주면 금상첨화이죠.
대박나시기를 바랍니다.
늘 응원합니다.
며느리가 항상 웃는 인상이 성품도 좋아 보입니다
삐졌다 ~~자기지분은 없어서 ㅋㅋㅋㅋ
우리 리사가 훠얼~~~신 예쁘요^^.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아버님 최고 👍👍 👍
셀린양에게 여장부의 기질이
느껴집니다
사업하시면 잘 할듯요
한국은 자동화로 닭 몇만 마리는 부부가 사육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3:50 어우~애들이 맨발로 다니네 ~@@;;
밥 사준거 참 잘하셨어요 ~^^
양계 힘들텐데?! 관리 쉽지 않아요. 지금 처럼 자유롭지 못합니다.
오랜만에 왔는데 살이 엄쩡찌셨네
그리다님.....항시 잘 판단하시길 바래요.
리사. 리사투할때 투가 더 이쁘다고해야지.아이고. 이삼십년뒤 후한이 두려울껀데
믿고 (품에)기대고 싶은 멋진 아빠!! ㅋ
양계는 장소상 #대형은 곤란..식사와 볼거리가 테마인 곳에서 냄새,소음 등은 아닌것 같고 전문 관리인들도 필요..계사도 철저히 #동물복지 형태여야 될것이고 (야마기시계사나 여러구분의 방목병행 등),#관상용 닭도 필수..옆에 다른동물들 키우려는 아빠의 계획은 쌍수환영..즉, 체험써비스 까지는 차치하더라도 철저히 #볼거리 병행 써비스냐 대형양계장 입문목적 이냐에 따라 장소,예산,관리,판매,인허가 등이 완전 달라질 것..또하나는 생물을 키운다는건 몸이 늘 붙어있어야 되고 돈도,신경도 많이 쓰인다는 점..ㅎㅎ 충분히 논의됐을 주제지만 그냥 애착과 재미,오지랍으로 봐주시길~!!^^
안녕하세요. 초기 관리가 엄청 중요한데요 . 그 이유중에 하나로 계단을 주시는 아이디어는 좋은듯 하고요 .작은 칸을 나눠 주는 것도 좋아요. 왜냐면 밤에 추워 지면서 체온을 올리기 위해 서로 무리를 짖고 더하여 서로의 몸위에 올라 가기도 하는데 아침이면 약한 병아리는 깔려서 손실됩니다. 닭장안에서도 닭들이 잘때 선호하는 공간을 찾고 열 전구 , 커튼(박스 류) 등으로 밤에 체온 관리가 중요 하답니다.~^^
그리고 아버님 농장에 아이템으로 타조를 권 해드리고 싶네요~^^
한국의 닭 사육법을 배우면 좋을듯? 닭이 거의 죽지않는 관리법? 병아리 관리는 입식후 15일 동안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하림 회사같이 성장하면 어떨까?
토끼?
닭보다도 카페를 하시지
리사는 좋겠다 나는 용돈주기 바쁜데
아이가 리사양 꼬꼬라면 먹는거 쳐다보는걸 제대로 느끼셨군요.... 한국인이라면 안사주고 못 뻐기지.... 욕먹을수도 있지만... 그 눈빛보면... 절대로 사주게 되지요... 고놈 참 동생도 챙기고 의젓하네요... 잘하셨습니다.
두분 힘내세요 글구 이쁜 사랑 하세요
부모가 옷사주고 가방사주고 책사주고 학교 보내주고 용돈도 주고..
그래도 수업에 참가해서 배우고 숙제하고 시험보고 평가받고 학년도 올라가고.
리사가 아이디어(희망)를 내고 영진이 같이 검토해서 아버지한테 말씀드렸더니
그래? 마침 남는 공간이 있고 인부도 부릴 수 있으니 자재비 150(지난 영상)를 내면 양계장을 지어주겠다. -여기까지가 조건부 부모역할
토종닭 키우기로 정하고 구해와서 닭 모이주고 똥치우고 보살피고 알 수거해서 팔다가 늙어 생산성이 떨어지면 고기로 팔고.
새 병아리 넣고 반복하다가 경험이 쌓이면 크게 해보겠다. -이건 리사&영진의 몫
부모가 지원하고 보태줘도 결국 공부는 자녀가 하는 것이고, 닭장을 지원해줘도 결국 키우고 장사해서 돈을 버는 것은 두 젊은이의 몫.
그렇게 처음엔 경험도 쌓고 시행착오도 겪으면서 점차 자기 역량으로 자립해서 일정한 역할을 하는 것.
이 얼마나 보기 좋아요?!
그렇게 도움 받을 수 있으 땐 사양치말고 받아요.
잘 되어서 자리잡는 것만으로도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이 됩니다.
그게 부모-자녀 관계예요. 당연한 거예요.
시기질투를 귀담아 듣지마시고 쭈욱 노력하시길.
성공하면 당연히 좋지요. 그러나 실패할 수도 있는 게 인생살이입니다.
성패를 떠나서 스스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바라는 게 부모의 마음입니다.
50대 중반의 조언입니다.
닭은 더위와 습기에 약해요.
오히려 추운 겨울에 알을 더 잘 낳습니다.
더울 땐 땅을 파고 가슴과 배를 깔고 더위를 식힙니다.
지형이 움푹 패인 곳이라 약간 걱정이네요.
마른 땅(흙)과 그늘이 있으면 도움이 될텐데.
모이통과 물통을 잘 연구(검색)해서 배치해줘야 바닥에 버려지는 걸 방지할 수 있어요.
병아리 때는 잘게 썬 대나무잎, 찹쌀을 주면 내장이 튼튼해져서 병에도 잘 안걸리고 건강해집니다.
산란 장소는 지면에서 높은 곳에 설치하고 출입구는 넓게하되 앞에 검은 천으로 가림막을 해줘야 어미닭이 안심하고 알을 낳습니다.
그곳이 맘에 들어야 여기저기에 낳지않고 꼭 그곳에 들어가서 낳아요.
암-수 비율은 100: 13~15 정도가 좋구요,
나중에 200, 300...늘어나면 100마리 단위로 격리해주는 게 좋아요.
한 곳에 너무 많이 넣으면 스트레스가 많아져서 병이 생겨요.
항생제를 먹이는 이유가 스트레스 때문입니다.
오지랖 미안합니다.
리사양이 이제 부사장 티가 슬슬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