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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골 주부님 방송 즐겨 보고 있습니다 건강한 먹거리 전수 받아 좋아 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심방골주부님!안녕하세요 맛있는 쑥버무리 많이 만드셨네요정말 감사드립니다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잘배웠습니다두분의 웃음소리에 절로 웃음이납니다~^^😊건강하셔요 💕 💕 💕
쑥버무리 찌는방법 첨배워서요감사합니다
처음보는 음식인데 군침이 싹 도네요
쑥버무리 참 맛있지요 시골에살때는 동네방앗간있어 수월하게 해먹었는데 여기서는 못해먹네요 심방골 여사님 아드님 대화나눌때 구수한 충청도말씨 정말정겹습니다 아주 오랜옛날 우리아버지 지인께서 공주분이셨는데 작은조롱박에 그림그려주셨지요 심방골 여사님 유트뷰 보느라면 늘 그분이 떠오름니다 저역시 충청도 천안이람니다 건강하시여 맛난 음식보여주세요 늘감사합니다 편안밤데세요❤❤❤❤❤❤😂🎉🎉🎉
내가 아주 좋아하는이 조리법을 훌륭하게 👍😊👍
어릴적엔 맛없던 것이 나이가 들수록 맛있어지네요
우아ㅡ지금 먹고 싶어요~~~😍😍오늘도 맛난요리 잘보고 갑니다.편안한 밤 보내세여~~^^😊
쑥버무리 맛나용😊 꽃피고 푸릇봄에 쑥 뜯어 엄마가 해주시든 쑥버무리^^먹는게 귀한시절 어릴때도 먹었든기억이ㅎ지금도 가끔 해주시던데ㅎ지금 어린쑥이 나오니 도다리쑥국도 생각나네요😊봄내음 쑥향이 가득😄잘 배우고있어요~~😀 감사해용🙆♀️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옛날에 할머니가 밀가루로도 해먹은기역이납니다 ㅎㅎ 잘밨습니다 맛있겠습니다 항상건강하시구 고운밤되세요
말씀도 푸근하게 하시고 맛나게 해주시던 울엄마손 같아서 찡 ㅠ 정겹게 잘 봣슴니다 ❤
어릴때 할머니가 해 주시던 기억이 나고못 먹어 본지가 35년 정도가 됐네요ㅠㅠ그때 쑥 털털이라 불렀습니다.
예전에 식혜 올려주신 영상도 한번에 성공해서 종종 먹고 싶을 때 마다 영상 보면서 따라 만드는데 제가 좋아하는 쑥버무리라니 !!! 🥺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 ㅠㅠ
울엄마는 쌀을 분쇄기에 엉성하게 갈아서 만들어주셨네요 살짝쌀도씹히면서,짭짤이하게, 만드는 방법을 몰랐는데, 촌에서 쑥을 캐볼까하네요. 근데 힘들더라구요. 아직 어리긴하더라구요,
옛날~엄마가 어릴적에 밀가루로 해주셨던 추억이 나네요^^혹시~밀가루로 할때도이와같은 방법으로 해도되는지?~궁금합니다~^^♡
도시에는 쑥을 맘놓고 구할수가 없어요 여사님 맛나게드세요된장뜰때되지않았나요?
된장다떴던데요 이정숙님
@@나리-h2r 온제 뜻을카예 안보이던데
@@연분홍치마-b9g 아~장가르기를 하셨네요 간장과 메주를 으깨어 된장을 만드셨네요 4일전인가 제기억에,,,
찹쌀가루 인가요?맵쌀가루 인가요?
맵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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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골주부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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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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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드립니다
잘배웠습니다
두분의 웃음소리에 절로 웃음이납니다~^^😊
건강하셔요 💕 💕 💕
쑥버무리 찌는방법 첨배워서요
감사합니다
처음보는 음식인데 군침이 싹 도네요
쑥버무리 참 맛있지요 시골에살때는 동네방앗간있어 수월하게 해먹었는데 여기서는 못해먹네요 심방골 여사님 아드님 대화나눌때 구수한 충청도말씨 정말정겹습니다 아주 오랜옛날 우리아버지 지인께서 공주분이셨는데 작은조롱박에 그림그려주셨지요 심방골 여사님 유트뷰 보느라면 늘 그분이 떠오름니다 저역시 충청도 천안이람니다 건강하시여 맛난 음식보여주세요 늘감사합니다 편안밤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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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엔 맛없던 것이 나이가 들수록 맛있어지네요
우아ㅡ지금 먹고 싶어요~~~😍😍
오늘도 맛난요리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여~~^^😊
쑥버무리 맛나용😊 꽃피고 푸릇
봄에 쑥 뜯어 엄마가 해주시든 쑥버무리^^
먹는게 귀한시절 어릴때도 먹었든기억이ㅎ
지금도 가끔 해주시던데ㅎ
지금 어린쑥이 나오니 도다리
쑥국도 생각나네요😊
봄내음 쑥향이 가득😄잘 배우고
있어요~~😀 감사해용🙆♀️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옛날에 할머니가 밀가루로도 해먹은기역이납니다 ㅎㅎ 잘밨습니다 맛있겠습니다 항상건강하시구 고운밤되세요
말씀도 푸근하게 하시고
맛나게 해주시던 울엄마손 같아서 찡 ㅠ 정겹게 잘 봣슴니다 ❤
어릴때 할머니가 해 주시던
기억이 나고
못 먹어 본지가 35년 정도가 됐네요ㅠㅠ
그때 쑥 털털이라 불렀습니다.
예전에 식혜 올려주신 영상도 한번에 성공해서 종종 먹고 싶을 때 마다 영상 보면서 따라 만드는데 제가 좋아하는 쑥버무리라니 !!! 🥺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 ㅠㅠ
울엄마는 쌀을 분쇄기에 엉성하게 갈아서 만들어주셨네요 살짝쌀도씹히면서,짭짤이하게, 만드는 방법을 몰랐는데, 촌에서 쑥을 캐볼까하네요. 근데 힘들더라구요. 아직 어리긴하더라구요,
옛날~엄마가 어릴적에 밀가루
로 해주셨던 추억이 나네요^^
혹시~밀가루로 할때도
이와같은 방법으로 해도
되는지?~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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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다떴던데요 이정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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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가루 인가요?
맵쌀가루 인가요?
맵쌀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