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explanation! Non backpackers does not undesr the imprtance of weight distribution and waist belt. Most people only use basic backpacks for school or just going around town. I think you did a really good job at explaining the difference. Stay safe and healthy! Happy backpacking!!
대용량 배낭은 허리와 골반으로 메는 겁니다 대용량 배낭을 어깨로만 메고 장거리 다니면 어깨도 아프지만 허리에도 무리를 줍니다. 물론 극히 일부 분들은 허리벨트를 느슨하게하고 어깨로 매는 분이 있지만, 대부분 허리벨트로 80퍼이상의 하중을 지탱하니, 어깨끈은 약간뜨기도 합니다.
오늘 영상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정샤크님의 오늘 영상은 앞으로 저를 포함한 모든 백패커들에게 귀감이 될것입니다. 스포츠나 운동을 하면서 기구와 인체는 무척 과학적 메카니즘을 통해 상호보완적 요인이 대부분입니다 베낭과 등산인의 허리는 무척 과학적입니다 그래서 남성용 여성용 사이즈가 있고 높낮이를 조정해야만 합니다 장기간 무거운베낭 착용시 무조건 큰 무리가 가해집니다 정확한 조정으로 베낭을 매신다면 베낭의 균형이나 하중의 과부하를 더욱 적게 느끼실겁니다 오늘두 이영상을 통해 마니 공부했습니다 지적해주신 스마트한 구독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럽게 영상 제작해주신 정샤크님 너무 멋지십니다^^
사실 가방속은 모르겠고!!이님 영상보면 땀한방울도 안흘리고 메이크업도 그대로 ㅋ실제로 한겨울 영하의 날씨에도 10키로 이상 박배낭 메고 10분만 오르면 땀범벅됨 ㅋ 조력자가 있는듯하고 많이 연출된 영상임 아나운서출신이라그런가 방송을 아는분 ㅋ 고가 아웃도어 브랜드로 둘둘 둘렀고 광고성이 짓은 영상임은 분명한듯.. 뭣모르고 이런 영상만보고 고가 백패킹 장비 구매해서 시도하다 건강 안좋아 질수도 있음 무릎이나 허리 같은곳 특히 여성분들 .. 백패킹 입문하실때 가장 중요한건 본인의 체력!!! 실제 종주산행이나 백패커들 몇 그람 줄일려고 투자도 많이 하고 체력도 키우고 ..그러다 안되면 방출이나 창고행 뭐 장비야 그렇다 치고 무릎이나 허리나가면 진짜 개고생..백패킹 입문 생각하시는분들 정말정말 신중하시길..
저는 샤크님 채널 댓글을 보며 항상 느끼는게.. 예쁘고 여리여리한 사람이 뭔가 하드코어한(?) 일을 하면 못 미더워하고 의심하는 분들이 있는 듯 해요 ㅎㅎ 외모가 전부가 아니고 내공이나 경험이 꽤 많은 사람들이 많은 데 말이죠 😂 저처럼 캠핑알못들은 충분히 궁금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하면서 다정하게 풀어주셔서 넘 좋아요❤
영상을 잘 봤습니다. 저도 백패킹은 아니지만 산에 많이 다닙니다. 배낭에는 캐논카베라5D 마크3 렌즈는 70-200. 24-70 .12-24. 보조배터리. 삼각대. 촬영장비는 기본이고 여기에 물병.간식을 조금 넣고 일출이나 일몰을 찍으려 산에 자주 오르거나 바다가 같은 곳애 가는대 카메라라 배낭도 백패킹 배낭과 똑 같은데 사실 10키로 무게를 지고 산오 오른다는게 쉽지 않거든요. 영상에서는 그냥 서 있는 자세를 하고 찍었던대 10키로 무게라면 그 자세에서 걸을수가 없죠 무게는 하중로 쏠리게 됐기에 아무리 허리에 밴드식으로 고정을 해도 걸을땐 짐이 무개가 아래로 쏠리게 돼 있고 몸의 중심도 약간 앞으로 구부정하개 나옵니다. 영상을 보면 저저첨 산에 많이 다니는 사람들은 의심을 할수가 있죠. 배낭끈은 흔들거린다고 해도 상체가 곧은 자세가 절대 나올수 없습니다. 무게가 있는 배낭을 메고 서 있는것과 걸어가는개 많이 차이가 납니다 2:00
유튜브에 글을 잘 올리지 않는 한 사람입니다. 익스트림 스포츠를 좋아 하여 암벽에 조종사자격증을 취득한 후 20년간 패러 단독 비행에 산악회활동에 자연을 산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글을 읽어 보니 모두가 맞는 의견 입니다. 산을 40년 탄분에 의견도 그렇고 군대를 운운하는 분들에 의견도 모두 일리가 있는 의견들입니다. 하지만, 정보는 정확하게 전달 되어야 합니다. 1. 배낭은 무게를 허리(40%)와 어깨(40%) 그리고 등판(20%)에 마찰 등으로 균등하게 조절 될수 있어야 합니다. 2. 장거리 산행을 하면 어깨가 아픈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배낭 하단부에 스트렙을 살짝 늘려 어깨를 1~2cm띄우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슴 아래쪽 스트렙도 동일기능)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일뿐 결국 배낭에 하중으로 다시 어깨가 눌리는 상황이 발생 합니다. 3. 등판에 길이가 자신에 신체길이 보다 길면 이런 기능을 사용할 수 없어 결과적으로 어깨가 항상 들뜨는 현상이 발생하여 결국 허리벨트가 엉덩이 쪽으로 처지는 현상이 발생 하여 어깨에 모든 하중이 걸리는 상황이 발생 합니다. 4. 제조사가 고정형 등판이 아닌 찍찍이 등판을 출시하는 이유도 이런 소비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합니다. 하지만, 고정형 보다 내구성이 떨어지는 건 찍찍이 구조상 어쩔 수 없습니다. 5.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픈 마음은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합니다. 하지만, 정보에는 조금에 오해의 소지가 없어야 합니다. 유튜브를 접하는 사람들이 “아!~ 어깨가 뜨는 게 원래 정상이구나” 하는 오해를 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면 그건 잘못된 정보입니다. 대형배낭은 최소 40~70만원 선으로 고정형 배낭은 사용 후 반품이나 교환이 불가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6. 여행지를 소개하는 것과 장비를 추천하것 전자에는 책임이 뒤따르지 않지만, 후자에는 많은 책임이 뒤따릅니다. 다른 유튜버 분들도 이점 충분히 고려 하셔서 즐거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야 합니다. 7. 국내의 배낭 브렌드들은 거의가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가장 작은 배낭에 등판도 서양 여성과 동양 여성의 차이가 발생 합니다. 이점은 배낭을 수입하는 수입업자들도 분명히 소비자에게 정확인 정보를 전달할 의무가 있습니다. 정리 : 어깨가 뜨는건 장거리 산행중 잠깐 배낭끈 하단부 스트렙을 풀어주어 임시로 어깨의 피로를 완화해 주기 위한 방법입니다. 이때 허리에 80%에 하중이 발생 합니다. 보통 5~10분 내외로 어깨의 피로를 잠시나마 풀어 주기 위한 방편 입니다. 하지만, 어느 유튜버가 매는 가방이 항상 어깨가 떠있는 상태다. 이건 분명 심각한 착용법 입니다. 15~20kg에 하중이 몇시간씩 골반에 지속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단순히 피로에 문제가 아닌 본인들에 건강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A,허리벨트를 조이고 B.가슴벨트를 편하게 조인 후 C.어깨끈을 내려도 어깨에 닿지 않는다면 그건 등판에 길이기 자신에 신체보다 길다는 증거입니다. D. 하단 부 스트렙을 더 조이고 가슴벨트를 최대로 풀면 해결되지만, 그건 악수로 결국 몸에 피로를 가중 시킵니다.
가방이 지나치게 크게 느껴지긴 했네요. 굳이 해명할 필요도 남의 일에 궁금해 할 필요도 없을텐데...13kg도 무겁게 드는데, 해외여행을 15kg정도에 짐을 쌓다는 것이 부럽고 신기할 뿐이에요 저는 해외여행 갈 때, 캐리어 말고 보조백패킹 가방에 카메라와 노트북만 넣고도 허리어깨가 아파서 죽는줄 알았는데, 해외여행가서 아영까지 하면서 배낭하나로 가능한 것도 부럽고, 저는 짐줄이고 짐꾸리기부터 다시 고민해야겠네요.
미렌 배낭의 어깨끈이 배낭과 붙는 지점이 항상 문제임.다른 배낭들과 달리 너무 아래에 되어 있음. 유일하게 힘을 지탱해주는게 어깨에 있는 로드리프터뿐이되고 그 로드리프터와 어깨끈이 배낭에 붙는 지점 사이의 거리가 너무 멈. 그러다 보니 배낭 어깨끈이 쉽게 뜨고 배낭자체가 아래 위로 좌우로 휘청휘청 거리게됨. 미렌배낭의 종특임 .
세상의 발전은 투쟁의 역사가 많을 수록 더욱 빨라 집니다. 물론 빠른 것이 다 좋은 것은 아니지요. 경험이 적은 분들의 태클로 인해 베낭 피팅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또한 우리들의 발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샤크님의 시크한 대응과 훌륭한 베낭 피팅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왠지 알고리즘에 안 떠서 이제야 봤네요. 사람들 관심을 받는 다는게 쉽지가 않죠? 보고 즐거움 보는 거고 아니면 유튭에 컨텐츠도 많은데 안 보고 넘어가면 그만인데 딴지를 거는 사람들이 있었네요. 정말 딱봐도 배낭 허리벨트 때문에 뜨는거 배낭 한두번 맨 사람이면 다 알 수 있는데 참... 그런 말에 너무 상처 받지 마시고 늘 안전한 산행, 여행 하시고 인생 즐겁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
70리터 베낭에 13키로라!!! 지금 실험하고 있는 베낭 모양형태와 방송에 베낭메고 다니는 베냥 형태를 비교를 해보심 빈 베낭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지시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하는 생각은 안해보셨을까요???? 이해를 못 하신다면 실험하고있는 베낭 모양하고 질머지고 다니는 베낭 모양하고 비교해보셔요!!! 답은 거기가 있는듯!!!
별게 다 논란이네.
불편러들 정말 대단하다.
설명 잘들었습니다 저도한번 다시 체크해봐야할것 같네여! 정샤크님 오해안합니다 믿습니다
힘내세요^^
항상 안전하게 ~~~
샤크님~~~ 샤크님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는것을 꼭 알아주세요^^ 응원합니다!!!
베낭을 한번도 안 매본 분들이 모르고 이야기 하신것 같아요
너무 속상해 말아요
샤크님
Great explanation! Non backpackers does not undesr the imprtance of weight distribution and waist belt. Most people only use basic backpacks for school or just going around town. I think you did a really good job at explaining the difference. Stay safe and healthy! Happy backpacking!!
With all stuff.. tents and other equimpent, she can bring maybe 30-40kg
백팩은 어깨 멜빵이 중요한게 아니라, 허리벨트 및 등판 프레임이 중요한데.. 경험을 안해봤으니 당연히 빈가방이라고 느끼는것뿐.
50리터이상 등산배낭을 사용해보지 않은 사람은 오해 할만하죠... 허리만한 벨트를 사용해보지ㅜ않았으니...
정샤크님 채널은 오랜만에 왔네요
저 미카엘이예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정샤크님 좋은 정보와 멋진 캠핑산행 구독영상봅니다.외모도 예쁘고 솔직 자상함은 이루 말할수없이 공감도100%입니다.제가 자신감이 업되어 좋습니다.
시기와 질투입니다. ㅎㅎ
채널이 더 커지면 더욱 더 많은 이들의 시기와 질투가 있을 거에요!
티끌에 에너지 소모 마시고, 있는 그대로를 보고 즐기는 구독자들을 위해 에너지를 써 주세요~
사소한 듯 한 것 까지 신경을 많이 써 주시네..
샤크님 마음이 예쁘...
이걸 굳이해명까지 해야되는 세상...
전형적인 모르는데 악플다는 사람들이 꽤 있었군요;;; 무식하면 아는척한다고 말도 많죠;;; 좋은 해명 영상이네요
그리고 무릅에 배낭 올리고 매셔야 오래 등반할 수 있습니다. 무릅에 올리고 오른팔 트위스트해서 넣고 매셔야...
정샤크님~매번 댓글달다가 이번에는 공감백배하면서 달아요~저는 이름을대면 알만한 가방브랜드에서 10년넘게 가방디자인을했는데요~이런등판시스템을 초보자나 누구나 알 수있도록 설명해주시는게 너무 후련하네요~골프와 마찬가지로 가방도 피팅이 중요하다는걸 너무 잘 알려주셨네요~^^
대용량 배낭은 허리와 골반으로 메는 겁니다
대용량 배낭을 어깨로만 메고 장거리 다니면 어깨도 아프지만 허리에도 무리를 줍니다.
물론 극히 일부 분들은 허리벨트를 느슨하게하고 어깨로 매는 분이 있지만,
대부분 허리벨트로 80퍼이상의 하중을 지탱하니, 어깨끈은 약간뜨기도 합니다.
오늘 영상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정샤크님의 오늘 영상은
앞으로 저를 포함한 모든 백패커들에게 귀감이 될것입니다.
스포츠나 운동을 하면서
기구와 인체는 무척 과학적 메카니즘을 통해 상호보완적 요인이 대부분입니다
베낭과 등산인의 허리는 무척 과학적입니다 그래서 남성용 여성용 사이즈가 있고 높낮이를
조정해야만 합니다
장기간 무거운베낭 착용시 무조건 큰 무리가 가해집니다
정확한 조정으로 베낭을 매신다면 베낭의 균형이나 하중의 과부하를 더욱 적게 느끼실겁니다
오늘두 이영상을 통해 마니 공부했습니다
지적해주신 스마트한 구독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럽게 영상 제작해주신 정샤크님 너무 멋지십니다^^
악플에 타격1도 없어보이는 모습 멋져요!!
제가초보산행자이여서 갖고배낭하고 텐트의 정보가 없어 고생핬는데 마음이쁜 정샤크영상보며 저도 용기내어 여행갈준비할수있을꺼같아요.감사해요.❤❤❤😂🎉
사람들의 관심도 가지가지.....어휴 샤크님아 편한대로 하고 다니세요...어깨 끈이 띄워져 있든 붙어 있든 언제나 샤크님을 강력하게 응원합니다...
덕분에 이걸로 컨텐츠 하나 뽑는거죠 ㅋㅋㅋ
Yo te admiro y disfruto de tus aventuras mucho..no hagas caso de los haters!!! Un aplauso y bendiciones para ti..❤
샤크샤크우리샤크 화이팅!!
백패킹 한번도 안해본 사람이지만
뭐가 문제가 되겠어요
행여 샤크님이 너무이쁜나머지
걱정의 소리들을 하는분들은 그냥 이해를 하시구요
찐팬이 안티보다 훨씬더 많아요!!
인물의섹시함이나 몸매나 가슴크기로 한목보려는 패커들도 있던데
우리샤크님은 마치 초등 여선생님처럼 빛나는 눈동자와 정감있는 멘트등
정말 예쁨투성이잖아요
ㅎ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등산배낭 한번 제대로 안 메본 자들.. 댓글에 상처 받지 마세요
사실 가방속은 모르겠고!!이님 영상보면 땀한방울도 안흘리고 메이크업도 그대로 ㅋ실제로 한겨울 영하의 날씨에도 10키로 이상 박배낭 메고 10분만 오르면 땀범벅됨 ㅋ 조력자가 있는듯하고 많이 연출된 영상임 아나운서출신이라그런가 방송을 아는분 ㅋ 고가 아웃도어 브랜드로 둘둘 둘렀고 광고성이 짓은 영상임은 분명한듯.. 뭣모르고 이런 영상만보고 고가 백패킹 장비 구매해서 시도하다 건강 안좋아 질수도 있음 무릎이나 허리 같은곳 특히 여성분들 .. 백패킹 입문하실때 가장 중요한건 본인의 체력!!! 실제 종주산행이나 백패커들 몇 그람 줄일려고 투자도 많이 하고 체력도 키우고 ..그러다 안되면 방출이나 창고행 뭐 장비야 그렇다 치고 무릎이나 허리나가면 진짜 개고생..백패킹 입문 생각하시는분들 정말정말 신중하시길..
어깨로 맬 경우... 어깨 허리 나갑니다.. 저렇게 허리로 해야 오랫동안 안전하게 매고 다닐 수 있어요,
71L 너무 리스펙트합니다 ;ㅁ; 대단해!!!
40년 산경력자로써 20kg가 넘어도 종주등 장거리산행시 허리밸트를 골반위에 걸치고 가슴끈을 댕기면 충분히 어깨끈을 들뜨게 할수있고
무거운 배낭으로 어깨눌림을 방지하게 하기위해 들뜨게 하는것도 당연한 사실입니다.응원합니다. 중거리 산행을 안해본 친구들의 억측들 입니다.
이분 말씀이 정답입니다!! 어깨끈 충분히 들뜨게 맬 수 있어요^^
어깨끈을 들뜨게 하고 산행할 수 있지만,, 평지나 아니면 오랜시간 계속 그렇게 하기는 어려워요...
특히 오르막 이나 내리막에서는 어깨에 붙지 않으면 무거운 배낭이 흔들리면서 몸의 중심을 잃어 버리기 때문이죠.
배낭의 속은 본인만 알겠죠...
허리벨트로인해 가방무게가 분산되고 어깨에 피로도를 최소화하게 만들어 지게 설계되어 있는겁니다. 비박용베낭은 무게때문에 특히더 그렇습니다.
허리와 어깨 완전 밀착이 가장 안전한것입니다..ㅡㅡ.
무슨 "무거운 어깨눌림을 방지하기 위해서 들뜨게 하는경우가 어딧어 ㅡㅡ.
아주 알지도 못하는사람들이 해본척하고 댓글쓰는거 보면 가관이야...
저 형식의 배낭은 허리 고정 + 어깨 고정입니다..
앗, 저도 정샤크님처럼 어깨끈이 떠요.. 미랜 테라플레인이에요..
백패킹은 안 가고 휴양림 짐 나르는 용도라라서 큰 불편함없이 그냥 다녔는데.. 등판조절을 그동안 제대로 안 한거였네요.ㅠ
집에 가서 당장 등판조절해서 좀 더 편하게 메고 다녀야겠어요.^^
정샤크님 진짜 발음도 좋으시고
화면 굴욕이 없네요 ㅎㅎ
사람 맞습니까 ㅋㅋ
굉장히 영리하고 분명한 해명입니다.
네거티브를 정면돌파하는 모습 멋집니다.
그 누구도 이견을 달 수 없겠네요
악플러 덕에 컨텐츠도 좋은거 뽑은거죠ㅋㅋㅋㅋ컨텐츠로 뽑아낸 아이디어가 대단한듯합니다.
@@MegaHumiya 아주 멋진듯 합니다.
이런게 전화위복^^
비박배낭을 안해본 사람들 하는소리 진짜 어깨끈 올라갑니다
전 돌고돌아 현재는 미스테리렌치 사용합니다.. 허리벨트가 튼튼하니 좋더라고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아니 요정을 보는것만 해도 고맙게생각해야죠 왜 자꾸 무거운
배낭까지 들라고 ㅠ
정샤크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글레시어 배낭
어떤 색상?인지 궁금합니다~
샤크님 논란 확실히 불식시키기 위해서 다음 캠핑은 백패킹으로 ㅎㅎ 눈빠지게 다음 영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
조금은 마음의 상처도 있을법도 한데 긍정적 정샤크님은 잘 이겨 내실 겁니다. 뭐 이겨낼 것도 없겠지만 말입니다.
웃음은 저만 나오는 걸까요? 정샤크님 한테 관심이 많다는 겁니다.
저렇게 하는게 맞아요. 처음에는 좀 너무많이 떨어졌고. 나중에는 딱인데. 개인적으로는 어깨에 하중이 가면 허리가 아파서 전 저둘 중간정도로 세팅 합니다. 최대한 힙라인에 무게가 가게 하지만 최대한 몸에는 붙게 하는겁니다. 백패킹 기본 입니다.
저는 샤크님 채널 댓글을 보며 항상 느끼는게.. 예쁘고 여리여리한 사람이 뭔가 하드코어한(?) 일을 하면 못 미더워하고 의심하는 분들이 있는 듯 해요 ㅎㅎ 외모가 전부가 아니고 내공이나 경험이 꽤 많은 사람들이 많은 데 말이죠 😂 저처럼 캠핑알못들은 충분히 궁금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하면서 다정하게 풀어주셔서 넘 좋아요❤
영상을 잘 봤습니다.
저도 백패킹은 아니지만 산에 많이 다닙니다.
배낭에는 캐논카베라5D 마크3 렌즈는 70-200. 24-70 .12-24. 보조배터리. 삼각대. 촬영장비는 기본이고 여기에 물병.간식을 조금 넣고 일출이나 일몰을 찍으려 산에 자주 오르거나 바다가 같은 곳애 가는대 카메라라 배낭도 백패킹 배낭과 똑 같은데 사실 10키로 무게를 지고 산오 오른다는게 쉽지 않거든요.
영상에서는 그냥 서 있는 자세를 하고 찍었던대 10키로 무게라면 그 자세에서 걸을수가 없죠
무게는 하중로 쏠리게 됐기에 아무리 허리에 밴드식으로 고정을 해도 걸을땐 짐이 무개가 아래로 쏠리게 돼 있고 몸의 중심도 약간 앞으로 구부정하개 나옵니다.
영상을 보면 저저첨 산에 많이 다니는 사람들은 의심을 할수가 있죠.
배낭끈은 흔들거린다고 해도 상체가 곧은 자세가 절대 나올수 없습니다.
무게가 있는 배낭을 메고 서 있는것과 걸어가는개 많이 차이가 납니다
2:00
으이구 진짜~ 우리 이쁜 샤크님 작년보다 더 이뻐 지셨네요~~주식에 빠져서 샤크님을 등한시 했네요~ 지난 영상들 정주행 할깨요 하하~
굳이 불편러들의 모든 댓글에 반응 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방 무게는 어깨로 지탱 하는게 아니고 골반뼈로 지지하는게 맞습니다. 고로 정샤크님 처럼 어깨 부위가 떠야 정상입니다. 어깨는 가방이 뒤로 넘어 가지않게 가볍게 잡아줘야 허리도 안아프고 어깨도 안아파요 배낭을 전혀 메어 보지 않은 사람들이 하는 헛소리 입니다.
ㅎㅎ 이런사람 저런 사람들 많읍니다
너무 맘 상하고 억울하게 생각하지 마시길~~~!^^
지난 영상 다시보니 가슴아프네요 이런 어처구니없는 댓글 다는 사람들 때문에 이런 해명 영상까지 올리시구 .. 샤크님 맴이 넘 맑으셔서 그만큼 악플에 더많이 속상하셨을것 같아요 보구 싶네요
참.. 이쁘신데... 말씀도 일목요연하게 잘 하시고.. 신은 불공평하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음악 부터 차분한 멘트가 쇼호스트 재질
유튜브에 글을 잘 올리지 않는 한 사람입니다.
익스트림 스포츠를 좋아 하여 암벽에 조종사자격증을 취득한 후 20년간 패러 단독 비행에 산악회활동에 자연을 산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글을 읽어 보니 모두가 맞는 의견 입니다. 산을 40년 탄분에 의견도 그렇고 군대를 운운하는 분들에 의견도 모두 일리가 있는 의견들입니다. 하지만, 정보는 정확하게 전달 되어야 합니다.
1. 배낭은 무게를 허리(40%)와 어깨(40%) 그리고 등판(20%)에 마찰 등으로 균등하게 조절 될수 있어야 합니다.
2. 장거리 산행을 하면 어깨가 아픈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배낭 하단부에 스트렙을 살짝 늘려 어깨를 1~2cm띄우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슴 아래쪽 스트렙도 동일기능)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일뿐 결국 배낭에 하중으로 다시 어깨가 눌리는 상황이 발생 합니다.
3. 등판에 길이가 자신에 신체길이 보다 길면 이런 기능을 사용할 수 없어 결과적으로 어깨가 항상 들뜨는 현상이 발생하여 결국 허리벨트가 엉덩이 쪽으로 처지는 현상이 발생 하여 어깨에 모든 하중이 걸리는 상황이 발생 합니다.
4. 제조사가 고정형 등판이 아닌 찍찍이 등판을 출시하는 이유도 이런 소비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합니다. 하지만, 고정형 보다 내구성이 떨어지는 건 찍찍이 구조상 어쩔 수 없습니다.
5.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픈 마음은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합니다. 하지만, 정보에는 조금에 오해의 소지가 없어야 합니다. 유튜브를 접하는 사람들이 “아!~ 어깨가 뜨는 게 원래 정상이구나” 하는 오해를 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면 그건 잘못된 정보입니다. 대형배낭은 최소 40~70만원 선으로 고정형 배낭은 사용 후 반품이나 교환이 불가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6. 여행지를 소개하는 것과 장비를 추천하것 전자에는 책임이 뒤따르지 않지만, 후자에는 많은 책임이 뒤따릅니다. 다른 유튜버 분들도 이점 충분히 고려 하셔서 즐거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야 합니다.
7. 국내의 배낭 브렌드들은 거의가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가장 작은 배낭에 등판도 서양 여성과 동양 여성의 차이가 발생 합니다. 이점은 배낭을 수입하는 수입업자들도 분명히 소비자에게 정확인 정보를 전달할 의무가 있습니다.
정리 : 어깨가 뜨는건 장거리 산행중 잠깐 배낭끈 하단부 스트렙을 풀어주어 임시로 어깨의 피로를 완화해 주기 위한 방법입니다. 이때 허리에 80%에 하중이 발생 합니다. 보통 5~10분 내외로 어깨의 피로를 잠시나마 풀어 주기 위한 방편 입니다. 하지만, 어느 유튜버가 매는 가방이 항상 어깨가 떠있는 상태다. 이건 분명 심각한 착용법 입니다. 15~20kg에 하중이 몇시간씩 골반에 지속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단순히 피로에 문제가 아닌 본인들에 건강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A,허리벨트를 조이고
B.가슴벨트를 편하게 조인 후
C.어깨끈을 내려도 어깨에 닿지 않는다면 그건 등판에 길이기 자신에 신체보다 길다는 증거입니다.
D. 하단 부 스트렙을 더 조이고 가슴벨트를 최대로 풀면 해결되지만, 그건 악수로 결국 몸에 피로를 가중 시킵니다.
에구~~~넘신경쓰지마세요
항상 예쁜정샤크님 수고에 대리만족하고있으니 변함없이 영상올려주세요~♡♡♡
아니 얼굴로 방송하는 이분 얼굴 안보고 가방 볼 시간이 있나?
한때 먹방 유튜브 다 먹지도 않는다고 논란된 적이 있었는데, 배부르면 다 못먹을 수도 있고 편집 할 수도 있고 그런건데 별거 가지고 다 트집을 잡았던 적도 있었죠. 가방이 무거우면 짐을 뺼 수도 있고 따로 누가 들고 갈 수도 있는데 도대체 범죄수사를 하는건지 참내..
언제나 정샤크님은 너무 아름다워요.
정샤크님과 비슷한 이미지(말하는 모습)를 가지신 "흥버튼"님과 콜라보 방송 함 해보시면 어떨런지...
아무리 패킹을 잘 한다해도 13kg 백을 매고 씩씩하게(?) 캠핑하는 정🦈님이 대단해 보입니다. 저는 집앞에 낮은 산 가는데도 물병 하나가 버거워 고민하는데 말이죠 ㅠ 화이팅~
대부분 배낭 허리벨트가 바깥쪽으로 땡기는데 MR은 안쪽으로 잡아당겨 불편합니다 ..허리밸트 바깥쪽으로 땡길수 있는 아답타 ? 달면 좀더 편하게 당길수 있어요
가방이 지나치게 크게 느껴지긴 했네요. 굳이 해명할 필요도 남의 일에 궁금해 할 필요도 없을텐데...13kg도 무겁게 드는데, 해외여행을 15kg정도에 짐을 쌓다는 것이 부럽고 신기할 뿐이에요 저는 해외여행 갈 때, 캐리어 말고 보조백패킹 가방에 카메라와 노트북만 넣고도 허리어깨가 아파서 죽는줄 알았는데, 해외여행가서 아영까지 하면서 배낭하나로 가능한 것도 부럽고, 저는 짐줄이고 짐꾸리기부터 다시 고민해야겠네요.
정샤크님 화이팅 입니다~~~!!
성격 좋으시네요
보랜건. 안보구 어뚱한것과 곳들을보는사람들이 많쵸? 세상참
항상 멋진곳으로 인도해주심에감사
여기저기 다 아팟을텐데 특히목이 ㅠ 잘 견디셨네요 무리하지 마세요
힘내세요! 화이팅!
같은 가방 쓰는 사람인데 피팅도 피팅이지만 춘추하동계 복장의 볼륨도 다르고 땀 배출 상태도 다르다보니 끈 조절은 산행시 필요에 따라 그때 그때 해주는 편입니다. 물론 토르소는 제 몸이 성장기는 끝난지라 처음 피팅 이후로 바꿀 일은 없었지만요. ㅎㅎㅎ
카메라 찍어 주는 사람 최고로 부럽습니다. 보통 야외에서 몇 명이 촬영해 주나요
Very detailed explanation 👍🏼🇮🇩🇮🇩🇮🇩 success with the content
백패킹 해 볼려고 검색하다가 이 영상을 발견했습니다. 혹시 사용하고 계시는 텐트, 침낭, 가방의 제품명을 알 수 있을 까요? 제품 구매시에 참고 하려고요.. 감사합니다..
백패킹 소개 영상 참고 부탁드려요!
미렌 배낭의 어깨끈이 배낭과 붙는 지점이 항상 문제임.다른 배낭들과 달리 너무 아래에 되어 있음. 유일하게 힘을 지탱해주는게 어깨에 있는 로드리프터뿐이되고 그 로드리프터와 어깨끈이 배낭에 붙는 지점 사이의 거리가 너무 멈. 그러다 보니 배낭 어깨끈이 쉽게 뜨고 배낭자체가 아래 위로 좌우로 휘청휘청 거리게됨. 미렌배낭의 종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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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댓글 올리지마세요...
샤크님! 샤크님! 말도안되는그런댓글은 신경쓰지마세요! 똑똑하게 잘 대처했내요. ㅋ ㅋㅋ
역시나 샤크님 화이팅!!!
세상의 발전은 투쟁의 역사가 많을 수록 더욱 빨라 집니다. 물론 빠른 것이 다 좋은 것은 아니지요. 경험이 적은 분들의 태클로 인해 베낭 피팅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또한 우리들의 발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샤크님의 시크한 대응과 훌륭한 베낭 피팅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어깨끈이뽕집어넣은것 같이떠있네요 영상보니 설마설마
이런영상말고 밖에서 만나요~~~❤❤❤
위기는 기회다. 이번일로 인해 더 배우고 한단계
더 올라가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네요.
저는 얼굴이나 말투에서부터 진심이 느껴지는데
왜 남들의 흠집을 내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
샤크님 잘 계시지요 똑부러지는 발음과 듣기 좋은 목소리신데 은근 허당이시라니까 ㅎㅎ (테트라 테이블 ㅎㅎ)
백패킹의 계절이 오니 샤크님 영상이 다시 떠서 몇개 보면서 힐링했어요. 너무 보기 좋은 영상들이예요. 건강하시고요 앞날을 축복해요
백패킹 안해보신 분들은 모르실 수 있는데 백패킹 가방은 허리로 거의 무게를 지탱하는 것 플러스 어깨끈을 위로 잡아 올리는 조임끈이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뜨게 할 수도 있습니다
나도 가끔 등산하지만
울가 몰랏던 부분을 디텟일하게 설명해주니 넘감사함다~^🫰^;;
난 허리 배낭가방이 허리부분이 왜 두텁나 햇더니 이유가 잇엇네요~⛺️
스태프 동행 촬영이다 보니 오해가 생길만 할거 같네요
우연히 떠서 본 영상인데 악플러 프로불편러 얘기하는데 채널 운영자 입장에선 컨텐츠각 나와서 개꿀ㅋㅋ
다들 샘이 나서 그런것입니다.
굳이 해명하지 않아도 될.... 그래도 멋집니다.!!
단순한 악플로 치부하지 않고 담담하게 영상 만드신 샤크님 멋져요! 😎👍👍 그나저나 참 예리하신 분들 많네요... 에효... 😔
응원함니다
미스테리 가방 가격이 어떻게 하나요
제가 미쳐 ㅋㅋㅋ 아이구 오해 푸시느라 고생하셨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더욱더 유익한 동영상 부탁드립니다
백팩배낭은 20kg를 메어도 허리가 다 받쳐줘서 그냥 서 있으면 일반배낭 10kg 메는 무게밖에 안느껴지죠. 대신 움직이면 20kg의 하중이 온몸에 가해지면서 속도가 굼뜨게 됨. 좌간 어깨는 거들뿐~ 미스테리렌치 관심 좀 갔었는데 베낭 무게 얼척없네요.. 일단 보류~
유튜브라는 정글에서는 여러이슈와 악플등... 어쩔수없는숙명이죠~ 잘해쳐나가시길
구독한지 1년다돼가고있고 샤크님덕븐에 백패킹 입문하게됐고 정보 잘 배우며 영상 잘챙겨보고있어요😁무슨일인가 싶어서 댓글도 처음쓰는데 해명영상도 즐겁습니다😆영상 항상 즐겁게 잘보고있어요👍
샤크님
세상은 음과양이 항상 공존하는거 같아요
현명한 대처에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참나 트집꾼들에게 별걸다 해명해야 하는군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군대도 안갔다온사람 인가봄ㅋㅋ 군대에서 군장만 매봐도 빈가방인지 찬가방인지 딱 알건대ㅋㅋ
我是妳在台灣的觀眾 建議妳不用理會酸民的留言 他們只是想找麻煩而已 希望妳別因他們生氣 因為那不值得 加油!!
요즘 왠지 알고리즘에 안 떠서 이제야 봤네요. 사람들 관심을 받는 다는게 쉽지가 않죠? 보고 즐거움 보는 거고 아니면 유튭에 컨텐츠도 많은데 안 보고 넘어가면 그만인데 딴지를 거는 사람들이 있었네요. 정말 딱봐도 배낭 허리벨트 때문에 뜨는거 배낭 한두번 맨 사람이면 다 알 수 있는데 참... 그런 말에 너무 상처 받지 마시고 늘 안전한 산행, 여행 하시고 인생 즐겁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
가방 모델명좀 알수있을까요?
예를들어 미스테리렌치 스핑크스 몇리터로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나서 정샤크님이 얼마나 똑똑한 사람인지 알게됬네요~ 자칫 기분이 상할수도 있는 상황을 이렇게 배낭 피팅법까지 설명하면서 풀어내는 모습이 정말 현명해보입니다. 이제 캠핑영상 안올리신다고 해서 과거 영상 보게 되네요 ㅎㅎ
참 이런저런사람 많기도 한데 이렇게 대응해주시고 코 납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응원하고 힐링합니다 감사해요~~!
세상에.. .불쌍하게도 내가 모르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는 온라인 구매하고 도저히 모르겠어서 전문샵에가서 물어보고 착용했어요. 전문가 터치 한번에 세상 편하더라는..그래도 혼자 하라면 아직 어렵..
혼자 시도해보시는 용기가 부럽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ㅠ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합니다.
어떻게 사용하시든 몸에 무리가지 않게 하시고, 쓸데없는 댓글들은 정신 건강을 위해서 무시하세요. 😅
아나운서 딕션 지립니다여~
70리터 베낭에 13키로라!!! 지금 실험하고 있는 베낭 모양형태와 방송에 베낭메고 다니는 베냥 형태를 비교를 해보심 빈 베낭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지시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하는 생각은 안해보셨을까요???? 이해를 못 하신다면 실험하고있는 베낭 모양하고 질머지고 다니는 베낭 모양하고 비교해보셔요!!! 답은 거기가 있는듯!!!
어차피 해 명해 봐야 안 믿을 사람은 또 안믿음ㅋㅋ 의미 없어요
음.. 무게분산을 잘 처리하는 가방이네요. 가방광고가 안들어 오려나..흠흠..
정샤크님 영상 잘보고왔습니다^^ 저도 20키로 들고다니는데 어깨끈이 제일 중요해요. 마음고생하셨겠어요. 화이팅입니다
악플러들을 너무 신경쓰지 마시길. 걔네들은 다 인생 패배자들이어요. 샤크 님은 오늘 처음 뵀는데, 행복한 산행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응원합니다
구독자 의 말에 귀기우려주시는 샤크님 마음이 예쁘신거 같아요 늘 응원합니다 ❤❤❤
미스테리랜치 글래시어 배낭 알맞게 피팅을 하지않았는데도 배낭 무게 분산 제대로 하는 명품임을 입증한듯 합니다.
그레고리 발트로 배낭(75l)은 미스테리랜치 배낭과 마잔가지로 무게 분산 잘 되고 더 나은 점은 산행시 훨씬 더 안정적 입니다.
모든 중량급이상 백팩킹 가방에는 저런 허리벨트가 있지요. 나이 60인데 20kg넘게 매고 다니는 이유입니다.
아하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