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넷째주 대표기도대표기도문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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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께서 복 주셔서 거룩하게 하신 이 날에 하나님 앞에 모여 예배하게 하시고
    그 안에서 안식을 누리며 기뻐하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자녀로 각자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우리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도 넘어지기도 하고 주저앉기도 했지만,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어떤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왔든지 두 팔 벌려 우리를 맞아 주시고 안아 주시는 주님의 크신 사랑에 즐거워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어떠한 분이신지 하나님을 더욱 알기 원하고 마음 가운데 모든 의심과 두려움을 내려놓고 그 사랑을 온전히 깨닫기 원합니다.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는 원수의 악한 궤계를 예수의 이름으로 물리쳐 주시고 믿음을 잃어버리게 하는 세상의 방식과 욕심에 속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로 비둘기처럼 순결하면서도 세상을 향하여는 뱀처럼 지혜로울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를 배우기 원합니다.
    우리를 얽어 매는 세상의 무거운 짐 대신에 주님께서 말씀하신 멍에, 쉽고 가벼운 주님의 멍에를 매고 겸손하고 온유하신 주님을 닮아가며 주님을 따르기를 원합니다.
    특별히 장학 헌신 예배로 주님 앞에 드리며 우리의 귀한 자녀들을 축복합니다.
    저들의 청년의 때에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을 기억할 수 있는 지혜를 더하여 주시고 보배롭고 존귀하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온전하신 사랑 안에 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의 충만함을 부어 주셔서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한계가 없는 하나님 안에서 마음껏 재능을 펼치며 주님 안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참된 자신을 모습을 찾아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능력이고 주님을 섬기는 것이 참된 자유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소중한 젊은 날이 허비되지 않고 주님 손에 붙들린 바 되어 귀하고 아름답게 쓰임 받는 복된 인생이 되도록 우리의 자녀 한사람 한사람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단 위에 세워 주신 귀한 전도사님을 인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그의 헌신을 아시고 그의 마음을 아시는 아버지, 주님 앞에 드려지는 아름다운 소원을 이루어 주시고 주님 앞에 기도하는 모든 것들 위에 기름 부어 주셔서 언제나 우리의 기도보다 넘치도록 우리의 생각보다 넘치도록 부어 주시는 그 은혜와 간증이 풍성하게 하여 주셔서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친히 함께 하여 주심을 우리가 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귀한 말씀을 사모함으로 기다립니다. 우리를 살리는 주님의 말씀, 주님의 생명이 이 시간 선포되어 질 때, 낙심한 자가 일어서게 하여 주시고 어떠한 절망 가운데 있을지라도 다시 소망을 품고 일어서도록,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게 손잡아 일으켜 주시옵소서.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위대하신 하나님 앞에 언제든지 달려갈 수 있는 은혜를 우리에게 주셨고 이렇게 마음껏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자녀의 특권을 주셔서 우리의 영혼은 주님 안에서 안전하고 든든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이 모든 말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 안에 함께 거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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