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 여태후, 무측천은 그 나마 나음. 여태후는 비록 자기 외척 등용했지만 일은 잘했는지 여태후 죽어도 여씨 몰아내는거 신하들이 막으려함. 거기다 원래 땡전 한푼없는 유를 물씬 양면 도와줬는데 유가 여를 배신 엄청 때림. 측천무후 역시 정치는 잘함. 정치도 개막장에 행실이 ㄹㅇ 악녀는 사실 가남풍이 진짜 악녀임. 물론 역사기록이 전부는 아니라 믿을 만하지는 않지만 알려진 기록에 따름 능력자 여태후와 측천무후에 비해선.. 하지만 외척세력이 세를 잡음 나라가 기울긴 함. 조선시대 안동 김씨보면 답 나옴. 안동 김씨 왕비가 나쁜 건 아니지만 그녀의 외가들이 잡자 나라가 훅 기울려지는 건 사실.
"서하족" 이게 진짜 한족이라 우기는 저들 본명이다.. 옛 요서.요동은 슨천년간 고구려.백제.신라 이후 고려까지 모두 우리 한민족.옛 구이족의 토착 영토였다.. 웃긴게 중공뿐아닌 일제 학자들도 이미 다 알고있는 진실을 멍청한 국내 학자.지식인.. 근본 주인인 우리만 까막눈이 됐구나...
![[史극장][근초고왕 모음.Zip] 9. 수적이 된 왕족, 위홍란과의 첫만남 | KBS 방송](http://i.ytimg.com/vi/t0cwH9P_y4M/mqdefault.jpg)
![[史극장][근초고왕 모음.Zip] 9. 수적이 된 왕족, 위홍란과의 첫만남 | KBS 방송](/img/tr.png)
![[史극장][근초고왕 모음.Zip] 10. 자신을 인질로 잡았던 부여구를 구해 준 위홍란! 도대체 왜..? | KBS 방송](http://i.ytimg.com/vi/ewNFwzMALfQ/mqdefault.jpg)
![[史극장][근초고왕 모음.Zip] 26. 한성왕궁은 순식간에 제압당하고 흑강공과 부여몽, 진홍란이 인질로 사로잡히게 되는데... | KBS 방송](http://i.ytimg.com/vi/DcNvrCWORQE/mqdefault.jpg)
비록 창작된 시나리오지만 백제 내분다툼을 잘 표현한것 같습니다. 삼국은 물론 가야 부여도 저런일이 빈번했을것 같네요.
백제의 내분은... 왕위다툼 말고도 더 큰게 무엇일까.... 귀족들의 간의 힘겨루기
17:20 두호랑이의 싸움
해비와 그 아들 둘이 잔인하기는 하네 몽이를 데려가서 구와 진비에 대한 거짓 진술을 강요하다니
제대로 복수를 당하죠 개사이다
견훤의 전생 흑강공 백제전문배우
진비역:1993KBS2TV미니시리즈-수목drama 비검:나미꼬:김도연님💐🪷🪻
썸넬 웃는줄
이 드라마 재밌음
근초고왕도 초반 20여화까지는 나름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후반이 지지부진해져버려서 용두사미가 된 케이스지
이러니 외척이 날뛰면 안되는구나..
이글아이!!
16:55 17:04
5번째 다시 보는 근초고왕, 나는 B급 사극이 너무 좋아 ㅋㅋㅋ 재밌옹ㅋㅋ
썸네일만 봐선 힘들때 웃는자가 일류 같은데
이방원이 없으니 벌어지는일.AVI
원경왕후가 여태후와 무측천처럼 나라와 왕실을 뒤흔들고 용상과 나라를 자신의손에 넣고 사리사욕을 채우려하다.
원경, 여태후, 무측천은 그 나마 나음.
여태후는 비록 자기 외척 등용했지만 일은 잘했는지 여태후 죽어도 여씨 몰아내는거 신하들이 막으려함.
거기다 원래 땡전 한푼없는 유를 물씬 양면 도와줬는데 유가 여를 배신 엄청 때림.
측천무후 역시 정치는 잘함.
정치도 개막장에 행실이 ㄹㅇ 악녀는 사실 가남풍이 진짜 악녀임.
물론 역사기록이 전부는 아니라 믿을 만하지는 않지만 알려진 기록에 따름 능력자 여태후와 측천무후에 비해선..
하지만 외척세력이 세를 잡음 나라가 기울긴 함. 조선시대 안동 김씨보면 답 나옴.
안동 김씨 왕비가 나쁜 건 아니지만 그녀의 외가들이 잡자 나라가 훅 기울려지는 건 사실.
아니 어라하 명칭도 쓸 정도로 언어고증 괜찮다면서 마마가 웬말...그냥 전하라고 하던가
"서하족" 이게 진짜 한족이라 우기는 저들 본명이다.. 옛 요서.요동은 슨천년간 고구려.백제.신라 이후 고려까지 모두 우리 한민족.옛 구이족의 토착 영토였다.. 웃긴게 중공뿐아닌 일제 학자들도 이미 다 알고있는 진실을 멍청한 국내 학자.지식인.. 근본 주인인 우리만 까막눈이 됐구나...
근초고왕이 많은 풍파를 겪으면서 강인해졌지~ 그바람에 고구려 사유를 이긴거고. 부여몽은 형인 부여구때문에
어머니가 죽은거라고 생각하며 평생
근초고왕을 원망한다. 부여몽은 장성하여
세력을 규합하고 근초고왕에 반란을 일으킨다.
몽이 근초고왕에게 반란을 일으킨 적이 없어요...
몽이 근초고에 반란일으켜서 이후 몽이의 후손을 몽골(몽의 뼈)라 부른다 합니다.
초반 명장면 흑강공의 머리찧기는 다음편에 나오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