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괴담] 믿거나 말거나 로어 모음 -39- / 공포라디오 / 무서운이야기 / 괴담 / ASMR

이번주 두번째 영상입니다.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ㅜㅜ
귀한시간 내주셔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시청시 불편했던점이나 개선을 바라는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다음 영상 제작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BGM - Kevin MacLeod ~ Chase Pulse
출처 - m.blog.naver.c...
투네이션 후원링크 - toon.at/do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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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2008년 9월, 한국의 한 대학 교수가 어떤 발표를 했다.
'곤충을 전파로 조종하는 방법을 확립했다.' 라고 하는 놀랄 만한 내용이었다.
다음날 이 교수는 사망했다.
한밤 중 대량의 바퀴벌레에게 먹혀버린 것이다.
현재 당국은 어떤 기계장치가 달려있던 바퀴벌레와 살인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
382. 1990년대 네덜란드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전국에서 일제히 지능 테스트를 했다.
그 테스트에는 '너는 어떻게 태어났나?'라고 하는 질문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런데 전국에서 약 수십명의 학생이 같은 대답을 썼다.
'어두운 터널을 통과해 이 세계에 왔다.'
383. 14세기 말에 광대한 제국을 세웠던 티무르제국.
그 티무르제국의 왕묘가 우즈베키스탄의 사마르칸드에 있다.
그 왕의 관 뒤쪽에는 '나의 무덤을 건드린 사람은 나보다 무서운 사람에 의해서 재앙에 빠질 것이다.' 라고 쓰여져 있다.
소련의 조사대가 현지 주민의 반대를 무릅쓰고 관을 열어 조사를 실시했던 적이 있었다.
3일 후 독일군이 독소 불가침 조약을 깨고 침입하였고
그것은 170만명이 희생되는 독소전쟁이 시작되는 계기가 되었다.
384. 나치의 히틀러가 오컬트에 대단한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은 유명한 이야기이다.
그 동맹국인 일본에서도 오컬트를 전쟁에 이용했다고 하는 소문이 있다.
전황이 나빠진 일본은 주술을 이용해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주술은 성공하지 못했다.
단지 동시기에 히틀러가 자살했지만 주술과의 상관관계는 불분명하다.
385. 터키의 한 교회에는 인간의 형상으로 보이는 대리석벽이 있다.
그 모양은 4개의 발을 가진 짐승의 모습이었지만
점차 일어서는 모양으로 변하더니 지금은 완전히 일어서 있다고 한다.
1950년대부터 그 등에 날개의 모양이 보이게 되어 천사라고도 부르는 사람들도 생겼다.
그러나 최근 그 천사에게서 날카로운 이빨과 꼬리가 보인다고 말하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386. 미국에 살고있는 S씨는 흰색 건물이어야 할 것이 빨간색 건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지만
다음 날 그 건물에는 대화재가 일어났다.
387. 한 남자가 길거리에 버려져있는 컴퓨터본체를 주워왔다.
그 본체는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파일을 계속해서 내려받을 수 있었다.
이상하게 여겼던 남자는 본체내부를 보았다.
부품들이 있어야 할 본체내부에는 아무것도 없었다고 한다.
388. 아르헨티나에서는 1950년부터 소년 소녀가 유괴되는 사건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었다.
그 대부분은 성폭행이나 몸값이 목적이지만
아무리 수사해도 '범인이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 판명된 사건이 있었다.
구조된 아이들은 혼자서는 이동할 수 없는 곳에 모여있었다..
구조된 아이들은 모두 같은말을 했다고 한다.
'하늘이 빛나서 예뻤다.'
389. 캐나다의 어느 철도는 기차가 없는 시간인데도 차단기가 내려간다고 한다.
그것에 의문을 가진 남자가 '기차가 오지도 않는데 왜 차단기를 내리는 것입니까?' 라고 물었고
관리인은 '그 시각에 차단기를 내리지 않으면 꼭 인명사고가 일어납니다.' 라고 답하였다.
그리고 지금도 그 차단기는 그 시각에 내려가고 있다.
390. 산타클로스라고 말하면 붉은 옷에 흰 수염, 그리고 순록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덴마크 국경 주변에 있는 마을에서는 다른 모습을 한 산타클로스를 볼 수 있다고 전해진다.
포근한 몸과 선물자루를 짊어진 것은 같지만
턱수염은 없고 2개의 짧은 통나무를 타고다닌다.
오른손에 나무망치를 들고있고 긴 귀가 인상적인 이 산타클로스는
언제부터 이 모습이었는지 기록이 남아 있지않다.

[@大有王朝實錄디유왕조]

1:43
독소전에서는 약 4000만명이 죽었는뎁쇼...?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만 200만이 죽었는데 겨우 170만...?

[@Lying_radio]

그러니까 믿거나 말거나입니당.

[@페페신문]

무셔.........

[@Lying_radio]

무섭다니 다행입니다 ㅜㅜ

[@jagalchi0115]

브금 자꾸 선바님의 기괴한 미용실 생각나서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bellofthevendetta1846]

썸네일이 가장 맘에 들어요

[@Lying_radio]

썸네일이라도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bellofthevendetta1846]

@@Lying_radio 썸네일뿐만 아니라 전부다 맘에 들어요!

[@sryk8479]

원래 진실이란 애매모호하고 불명확할때가 제일 재밌음

[@마포대교올림픽대로]

ㄹㅇ팩트 근데 프사는 좀 그렇네

[@sryk8479]

@@마포대교올림픽대로 에헤이 그런건 좀 넘어갑세다;;;

[@Lying_radio]

밝혀진사실보다 재미있죠 ㅋㅋㅋ

[@닉네임뭘로하지-y8l]

유즈카 유카리 닮았넹

[@번데기123]

그래 꼬마야.... 원래 인생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법

[@bellofthevendetta1846]

브금이 진짜 멋지네요.

[@Lying_radio]

ㅜㅜ 칭찬해주신걸로 믿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ellofthevendetta1846]

@@Lying_radio 칭찬 맞아요! 앞으로도 힘내세요~~♥♥

[@경민-v5h]

갈수록 발음 명확하고 목소리가 좋아지시네용

[@Lying_radio]

좋게봐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ㅜㅜ

[@shinmyojangudaedaranie6716]

크람푸스?

[@Lying_radio]

호옹 쿠람푸스는 뭔가여

[@shinmyojangudaedaranie6716]

검색해보세용

[@지혁-g8m]

영상 너무 재밌어요 !!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Lying_radio]

시청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user-zl3py3je2q]

오늘 저녁은 이거다!

[@Lying_radio]

감사합니다!!

[@JACKy1459-x9t]

로어는 추리안하고 그냥 미지의 공포 자체를 그대로 맛보는게 재밌는 것 같아요 추리시작시 머리만 아픔ㅜㅜㅋㅋ

[@Lying_radio]

ㅋㅋㅋㅋ사실 있는그대로 가볍게 보면 더 재밌죠 ㅋㅋㅋ

[@초릭]

오늘 처음 보는데 쥰내 재밌어....

[@Lying_radio]

재밌게봐주서서 기분이 좋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배-v7g]

네덜란드 전역의 초등학생에게 너는 어떻게 태어낳나 라고 묻자 수십명의 학생들이 터널을지나왔다고 답했고
나머지 학생들중 대부분은 엄마 아빠가 ㅅㅅ 해서 라고 똑같이 답했다.
ㅋ
ㅋ
ㅋ

[@jinoyh2973]

터널 지나왔다고 답한 학생은 문과생인가ㅋㅋㅋㅋㅋ

[@금쪽-b5d]

@@jinoyh2973'그 구멍'

[@Lying_radio]

ㅋㅋㅋㅋㅋㅋㅋㅋ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onnaneugeumma628]

@@금쪽-b5d 크흠..과연 큰 구멍인지 작은 구멍(여기까지)

[@강진용-f3f]

이런거 너무 좋아요

[@Lying_radio]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heesung9259]

제가 처음봤을때는 구독자 300명쯤 되셨는데 많이 오르셨네용 ㅎㅎ

[@Lying_radio]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믿기지가 않아요 ㅋㅋ케

[@닉네임뭘로하지-y8l]

여기에도 레꼬단이

[@jonnaneugeumma628]

시간보다 두렵고 의지할건 없지..

[@Lying_radio]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heongcho]

오늘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언제나 코로나 조심하세요 🥰

[@Lying_radio]

감사합니다!!
청초님도 코로나 조심하세요!!

[@ordinary_chair]

점심에 봐서 다행이다

[@Lying_radio]

저녁에 한번 더봐주세요 ㅋㅋㅋㅋ

[@조기훈-t4b]

더운데 녹음을 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Lying_radio]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훈님!

[@Jun_boong]

이런 영상의 유튜버가 만명을 못넘는게 로어임

[@Lying_radio]

그 이유는.... 제 실력이....
저는지금도 제 실력에비해 많은분들이 구독해주신다고 생각합니다 ㅜㅜ

[@baby_beondegi]

그런데...짜잔~ 넘었습니다~

[@고양2-i1x]

진짜 완전 재밌어서 다시 정주행 해야겠네요!!

[@Lying_radio]

ㅜㅜ 감사합니다..

[@전건후-y3m]

이제 곧 40 번째 로어가 나오겠네요! 100 화까지 갑시다! 항상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저의 개인적인 해석으로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곤충을 조종할 수 있게 된 그는 곤충에게 지능을 부여해 상업적인 용도로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곤충에게 지능을 부여했다. 실험 된 곤충이 깨어나길 기다리다가 잠들었고, 곤충을 자신이 당한 고통을 복수한 것이다.
그 아이들은 다른 차원에서 조사를 위해 파견되었다. 하지만 그 아이들은 그것을 몰랐다. 그들이 이 차원으로 올 때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는 장면을 기억한 것이다.
더 무서운 사람 = 히틀러
히틀러는 그가 환생한 사람이었다.
일본은 미국을 이기지 못할 것 같아, 미국 대통령이 아닌 독일의 대통령을 암살해 국가를 혼란 사태로 만든 후 독일을 점령할 생각을 했지만 반대로 인해 결국 전쟁까지 하지는 못했다.
동물이 진화해 인간이 되었다. 인간은 동물을 학살하는 악행을 저질렀다. 그리고 그 고기로 인간을 도왔다. 인간들에게는 천사 동물들에게는 악마였다. 도움 받은 인간에 모두 없어지고 동물만 남았다. 이제 그는 악마로만 기억된다.
불을 상징하는 색은 보통 주황/빨강이다. 그는 화재를 미리 본 것이다.
그 디스크에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다운된 파일을 다른 컴퓨터로 보내 그 컴퓨터에 저장한 후 그는 그 저장된 컴퓨터를 보는 것이다. 디스크는 컴퓨터로 보내는 프로그램 같은 역할을 한다.
그 아이들은 그 공간에 들어간게 아니다. 그 아이들윽 기준으로 공간을 만든 것이다. 그 아이들의 위치에 그 것을 만든 것이다.
차단기는 인명 사고를 막기 위해 내리는 것이다. 무언가에 홀린 사람들은 차단기가 내려가면 제장신으로 돌아온다.
그 망치로 남을 기절에 다른 곳으로 대려가는 것이다. 선물 자루 = 사람을 담는 자루

[@Lying_radio]

100회 넘길생각입니다!!ㅋㅋㅋㅋㅋ

[@Justin_Yu07]

영상 오늘도 즐감하고 갑니다

[@Lying_radio]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퓨처]

와!

[@Lying_radio]

감사합니다!!

[@신민서-p6b]

여행와서 보고있네요😻벌써 390개까지 왔네요😆 왠지 이 로어시리즈 끝나면 아쉬울것 같아요😅

[@Lying_radio]

영원한 것은 없겠지만
다행히도 아직 많이남아있습니다!!

[@user-uc4px3vu6z]

1:43 170만이 아니라 1700만입니다

[@똥싸는똥파리게임만하]

와 ㄹㅇ ㅋㅋ

[@user-uc4px3vu6z]

@@똥싸는똥파리게임만하 사실 저거도 보수적으로 잡은거지 민간인 피해는 집계조차 안되기 때문에 민간인 피해만 2000만이라고 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독소전은 진짜... 지옥이에요...

[@똥싸는똥파리게임만하]

@@user-uc4px3vu6z ㅋㅋㅋ 당대 최강 독일 전차와 소련보다 뛰어난 슈투카같은 전투기와 sta시리즈같은 기관단총앞에서 대숙청을 감행해 모든 전략과 전술이 1차세계대전으로 후퇴해버렸는데 스탈린은 인력으로 그걸 때웠으니... 하루만에 2~3개 사단이 만들어졌는데 소련 병사들이 얼마나 쉽게 죽었을까요?
뭐 겨울되서 개털리긴 했디만

[@user-uc4px3vu6z]

@@똥싸는똥파리게임만하 좀 정정하자면 융커스사의 슈튜카는 급강하폭격기고 전투기는 메셔슈미트 사의 bf109였습니다. 그리고 독소전에서 슈튜카는 이미 구형 폭격기가 되서 큰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어요. 그리고 독일 제 3제국의 마지막 기관단총은 mp43입니다.(제식명이고 stg44라고도 부르긴 했습니다.)

[@user-uc4px3vu6z]

@@똥싸는똥파리게임만하 독일전차가 전투에서 강한건 팩트였지만 5호전차 판터같은 경우에도 극악의 신뢰성을 보여줬기 때문에 엔진이 터져서 초기 생산분의 4할은 실전에도 투입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후기형은 그 유명한 포르쉐의 창업자 페르디난트 포르쉐의 도움으로 엔진문제를 해결하긴 했지만 이미 10배가 넘는 생산력의 t34가 물량으로 압도한 뒤였죠.(5호 전차나 t34나 먼저보는 쪽이 이깁니다만 독일군 전차병들이 더 우수했기에 전투 교환비는 2배가 더 넘게 우세했습니다. 다만 생산비는 13대 1이였던게 문제였지)

[@hdksnxks]

믿거나 말거나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다 거짓말이니까 너무 무서워하지 마세요 ㅋㅋ

[@Lying_radio]

간혹 진실도 섞여있습니다 ㅋㅋ

[@cheongryangcrpy9672]

7.86천명 기억

[@Lying_radio]

ㅋㅋㅋㅋ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kail5807]

썸네일 저거 일요일 11시인가 그 서프라이즈 아니냐 ㅋㅋㅋㅋ 무서운거 나올까 기대하면서 매주 봤는데 항상 쓸데없는거 나와서 실망 했는데 ㅋㅋㅋㅋ

[@Lying_radio]

ㅋㅋㅋㅋ간혹 감동적인이야기 이런거나올때는 저도 흥미를 잃곤 했네요 ㅋㅋ

[@광고볼때마다신고함]

저도 ㅋㅋㅋㅋㅋ

[@SHIMHB]

음 산타라 해석하면
1년내내 아이들의 집을 훔쳐보고있던
빨간색 옷 입은 할아버지 인가
짜피 부모님이지만

[@Lying_radio]

ㅋㅋㅋㅋㅋ1년내내 아이들의 집을 훔쳐보고있는 빨간색옷입은 아저씨라하면
그냥 변태잖아요 ㅋㅋㅋ

[@Gijeong_tteok]

1:42
나치 도이칠란트 -소련간의 전쟁 희생자는 170만 명이 아니라 (추산된 소 것만) 2500만 명입니다. 어떤 역사학자들은 1억 이상으로 추정하기도 하죠.

[@Lying_radio]

적혀있는걸 그대로 읽었는데
진짜 어마어마하게 희생됬네요...

[@Gijeong_tteok]

@@Lying_radio 2차 세계대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희생된 전쟁이 독소전쟁입니다. 프랑스와 벨기에에서 300만 명,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100만 명, 독소 전쟁에서 최소 2500만 명, 노르망디 이후 전선에서 200만 명, 중일전쟁에서 최소 2000만 명, 태평양 전쟁에서 500만 명 가까이 희생되었어요. 2차대전에서 총 죽은 사람의 최소 합계치가 5000만 명이니 말 다 했죠.
참고로 한국전쟁에서 죽은 사람이 최소 300만 명입니다.

[@Lying_radio]

HanByeolGaram한별가람 와.. 최소 오천만.. 한국인구가 오천만인데.. 진짜 상상도안가는 수치네요...

[@jinoyh2973]

1:40 170만명이 아니라 1700만명 아닌가요?

[@Jun_boong]

소련사상자만 2천만 대가 넘어가는걸로 알아요(2차세계대전 총 사상자의60%)

[@Lying_radio]

적혀진대로 읽었는데
최소 제가읽은거의 10배는 더 희생되셨더라구요..

[@d0w0b]

01000001011101000111010001100101011011100110010001100001011011100110001101100101(이진법 출석)

[@Lying_radi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도 기대하겠습니다!!

[@NNNNNN-eg1uq]

4:00

[@Lying_radio]

읭 뭔가 문제가 있나여

[@자유로운-n5w]

음 로어

[@Lying_radio]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