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가 출산을 하고 집 안으로 강제(?) 이소를 하게된지 4주가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평일엔 아무도 없는 집의 방 안에서 네 마리의 새끼들과 지내고 있는 어미 고양이 나비. 아무래도 이제 막 출산을 해 걱정도 되고 새끼들은 언제 잘못될지 모르기 때문에 홈캠을 설치해두고 종종 살펴보곤 했습니다. 좀 더 포근하고 편안하게 지냈으면 해 다양한 산실을 준비해 두었지만, 나비는 유독 작은 듯한 상자를 선택해 그 안에서만 새끼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다른 장소가 불편하고, 불안하고, 예민해서 자리를 옮기지 않는건가? 라는 생각도 해보고 새끼들이 점점 커가면 불편할텐데 억지로라도 이소를 해야하나? 생각도 했지만 나비의 선택엔 그만큼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을 하고 스스로 옮기게끔 기다리고 있던 찰나, 어느덧 뽈뽈거리며 돌아다니는 새끼들의 모습을 카메라로 지켜보며 나비가 좁은 상자를 고집했던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입구가 없다보니 새끼들이 밖으로 나갈 수 없었고 젖을 먹이거나 핥아주고 대소변을 받아내고 새끼들을 좀 더 효율적으로 키울 수 있는 장소가 바로 나비가 선택한 상자였다는 것. 이전부터 종종 보여준 모습에 나비가 참 영리하고 똑똑하다고 생각을 해왔지만, 정말 이렇게 생각이 깊을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새끼들이 다리에 힘이 생기고 뛸 줄 알게되면 지금의 상자도 소용이 없겠지만, 그때가 되면 상황에 맞게 나비가 조금 덜 지치도록 옆에서 도와주려 합니다 :) 그보다.. 네마리의 새끼들을 보고있자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는 ㅠㅠㅠㅠ😖 늘 응원해주시고 지켜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행복하고 따뜻한 밤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jhy09 안녕하세요 나비 새끼냥이들이 꾸물 너무 이쁘네요 냥이들 분양 생각하시나봐요 그 마음은 참 아름답고 감사하네요 으으냥님이 지금은 집이랑 홍천 다니시느라 또 나비와 꽃님이가 새끼를 나아서 일주일에한번 더 다녀가시고 정신없이 더 바쁘시고 힘드셔서 아직은 분양 생각을 못 하실거예요 그리고 으으냥님이 잘 돌보는 냥이들이 많다보니 나비와 더 새끼냥이 더 있어야 하고 분양 생각을 못하실것 깉아요 더 기다려보시고 말씀 하실 때까지 기다려 주시는 것도 여러모로 배려이실 것 같다는 제 생각입니다 제가 경솔했다면 죄송합니다
나비가 진짜 특별한 냥이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고 똑똑한게 저 박스에 아기냥이가 4마리나 있는데 박스가 깨끗하다는거죠.하루도 안되서 박스에 오줌 똥으로 범벅이 되는게 정상인데 집사님께 폐끼치지 않으려고 좋은 이불 포근한 집 놔두고 불편한 박스에 담요도 없이 거기서 애들 키우는게 너무 감동이고 짠하기도 해요. 은혜도 염치도 모르는 인간보다 길냥이가 더 은혜와 고마움을 아는거 같아서 찡하고 눈물나요
육아는 사람이나 냥이나 고되긴 마찬가지네요 먹는 양이 고됨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듯 하긴 해도 잘 먹으니 그 또한 너무 다행이고 예쁘네요. 나비가 좀더 아이들을 편안하게 잘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집사님의 고민이 끝나면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나눠 주시면 기꺼이 함께 할게요.
모든냥이들이 이렇게 소중하게 태어나고 엄마한테 이쁨받으면서 시작했을텐데 얼마전 뱃속에서 여섯아가를 품은채 죽어간 냥이 때문에 너무 슬픕니다 심각한 영양실조로 아기가 나와야할 때 못낳아서 뱃속에서 애기들이 다 죽고 파리가 알을까서 장기손상이 왔고 길에 다섯시간 쓰러진채로 있었고 뒤늦게 구조했지만 죽었다네요 길에서 태어난게 죄일까 그게 그렇게 큰 죄인가 왜 길냥이들은 이토록 고통을 받는걸까 밥 주는 사람 한명만 있었어도..아기들은 태어났겠죠. 아님 진작에 중성화라도 했다면 살아있었을까..집사님이 얼마나 큰 일을 하고 계신지 얼마나 많은 생명을 살리고 계신지 아시죠?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으으냥님 평소보다 더 바쁘시겠지요 나비와 꽃님이의 출산으르 홍천에 일주일에 한번 다녀가시는데 이제는 두번씩 다녀가시지요 체력적으로 약해보이셔서 안스럽기도 하고 걱정이 많이 되네요 건강 챙기시고 잘 드시며 체력 보충하시길 바랍니다 전에는 다른 냥이들 출산으로 여러 상황으로 밖에 있다보니 새끼냥이 들이 별이 되어 마음이 아팠는데 홍천집에서 나비와 꽃님이가 안전하게 편히게 있어 마음이 놓여서 좋아요 으냥님이 더 힘드셔서 마음 한켠에는 걱정이 되구요 여러모로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마음이 없으면 하나 하나 신경을 못 쓰겠지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제가 집에 일이 생겨 라이브할 때 못들어왔어요 여유 될 때 봽겠습니다)
초이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항상 홍천과 집을 오가며 아이들을 돌봐오고 있지만 출산한 어미들을 집 안으로 들이고 나서부턴 정말 잠깐 쉴 여유도 없이 게으른 제가 무쟈게 부지런해지고 있어요ㅎㅎ🙄 항상 응원해주시고 기억해주시고 지켜봐주셔서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전 라이브에서 말씀주셨던 어미냥이가 종종 기억이 나기도 해요! 항상 길아이들 챙겨주셔서 아이들이 한층 더 편안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고 있을 생각에 더없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이브에서 종종 못뵈어도 이렇게 멀리서나마 지켜봐주심에 항상 기쁩니다😊 바쁜 일이 마무리된다면 언제나처럼 라이브에서 또 함께 좋은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이럴때는 큰 박스를 구해서 저 박스를 큰 박스 안에 넣어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저 박스에는 구멍을 뚫어서 새끼들이 큰 박스와 기존의 박스 사이를 오고갈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자유롭게 오고가면 구멍 크기를 늘리고 결국에는 기존의 박스를 치우고 새끼들이 점점 넓은 영역을 다닐수 있는 해주는게 좋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뽈뽈거리며 돌아다니는 아이들을 위해 박스를 뚫게 되었어요..! 공간을 작게 만들어 다닐수 있게 해 두었는데 마음에 드는지 이리갔다 저리갔다 새로운 세상이 너무 신기한듯 해 보여요!! ㅎㅎㅎ 나비가 조금 고생을 하겠지만,,, 아깽이들은 정말 하루가 다르게 크는듯 합니다😊
No sé si entenderás lo que yo te digo por qué no pasas a los gatitos ya la mamá para un sitio mejor que una caja vacía me extraña mucho porque tú los cuidas muy bien saludos desde España
앗…🥺 정말 좋은 인연이 생겨 아이들 모두 사랑받으며 안전하게 살게되었으면 하는 큰 소망입니다 이 모든걸 지켜보는 집사님께서 얼마나 큰 마음고생을 하실지… 너무 속상하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도와드릴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 ㅠㅠ 부디 좋은 가족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모든 생명이 행복하고 따스한 날들만 가득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집사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앗!!! 너무 늦게 댓글을 확인하게 되었어요🥺 이제서야 답신을 드리게되어 죄송합니다…! 제 경우에는 출산을 하거나 어딘가 아파서 기력 보충을 위해 보양식을 해줄땐 보통 닭을 많이 삶아서 주곤 해요! 살이 그냥 발라질 정도로 푹 삶아서 살을 잘게 잘라 국물과 함께 주면 그렇게 잘 먹을수가 없어요..! 어미의 경우 미역을 불려(짠기빼고!) 같이 삶은뒤 미역은 건지고(목구멍 입천장에 붙을 위험이 큼!) 닭과 국물만 함께 주기도 합니다😊 닭고기를 안먹는 아이들은 캔에 닭국물을 얹어주기도 하고 국물만 따로 주기도 합니다!! 냥이들이 잘먹는 사료는 정말 냥바냥 이라고 이걸 잘먹는다! 라고 하기가 힘든것 중에 하나라 생각이 들어요 다만 좋은 사료라고 칭하는 제품들의 성분을 보면 단백질 함량이 높고 성분표의 제일 앞에 기재된 첫번째 두번째 재료가 고기종류 (콩,부산물이 아닌 육류) 인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고양이커뮤니티에서 많이 언급이 되는 오리젠. 생식본능. 아카나. 게더 등등이 있고 (전혀 안먹는 냥이가 있을수 있고 좋은만큼 가격도 무시할수가 없습니다 ㅠ ㅠ) 그 다음으론 퍼시캣 아투 뉴트로초이스 로얄캐닌 등 선택의 폭은 정말 넓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정답이라고 말씀드릴수는 없어요, 이걸 시도해보고 저걸 도전해보고 하며 냥님 입맛에 꼭 맞는걸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어떤 사료가 되었든지 우리 아이가 잘먹고 소화만 잘 시키고 탈없이 지낸다면 그게 바로 좋은 사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언제든 궁금한 부분 댓글 주시면 제가 아는 한에서는 꼭 !! 도움 드릴수 있었으면 합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집사님 화이팅 이에요!!💫
아이들 다리에 힘도 키워야 하니 울타리를 만들어 주심 어떨까요~^^ 공간은 제한적으로 어미가 케어하기 쉽게 해주고 애기들은 좀더 넓은 공간에서 서로 뛰어놀며 성장에 도움 되도록 움직임을 넓혀 주면 좋을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 아가들에게 늘 진심이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저도 이제는 그럴 시기라 생각을 해, 나비가 조금 고생을 하겠지만,,,!🥲 작은 구멍을 뚫고 울타리를 치게 되었어요! ㅎㅎㅎㅎ어찌알고 부들부들 거리는 네 발로 모두 나와 기어댕기는 모습이 왜이렇게 사랑스러운지요🥺🥺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뜬 아이들이 기특하고 어미에게는 고마울 뿐 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ㅎㅎㅎ 안그래도 방에 공간을 작게 만들어 울타리를 치고 박스에 작은 구멍을 내주게 되었어요! 너뮤 뽈뽈거리고 돌아다니는 모습에 이젠 바깥세상을 보여주어야 할 때가온듯해 작은 구멍을 내주었더니 그 사이로 들락날락 거리며 기어다니는 모습이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운지요 ㅠㅠ❣️ 나비가 조금 더 고생할지도 모르지만.. 항상 든든한 밥으로 곁에서 지켜주려해요!ㅎㅎ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말씀처럼 젖을 뗄 시기쯤엔 발정이 나기도 해 아마 나비가 밖에있었더라면 또 새끼를 가질수도 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방 안에서 수유를 하는만큼 수유가 끝나고 새끼들을 어느정도 키우게되면 나비의 중성화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 전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새끼들만 키워주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나비가 출산을 하고 집 안으로 강제(?) 이소를 하게된지 4주가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평일엔 아무도 없는 집의 방 안에서 네 마리의 새끼들과 지내고 있는 어미 고양이 나비.
아무래도 이제 막 출산을 해 걱정도 되고 새끼들은 언제 잘못될지 모르기 때문에
홈캠을 설치해두고 종종 살펴보곤 했습니다.
좀 더 포근하고 편안하게 지냈으면 해 다양한 산실을 준비해 두었지만,
나비는 유독 작은 듯한 상자를 선택해 그 안에서만 새끼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다른 장소가 불편하고, 불안하고, 예민해서 자리를 옮기지 않는건가? 라는 생각도 해보고
새끼들이 점점 커가면 불편할텐데 억지로라도 이소를 해야하나? 생각도 했지만
나비의 선택엔 그만큼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을 하고
스스로 옮기게끔 기다리고 있던 찰나,
어느덧 뽈뽈거리며 돌아다니는 새끼들의 모습을 카메라로 지켜보며
나비가 좁은 상자를 고집했던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입구가 없다보니 새끼들이 밖으로 나갈 수 없었고
젖을 먹이거나 핥아주고 대소변을 받아내고 새끼들을 좀 더 효율적으로 키울 수 있는 장소가
바로 나비가 선택한 상자였다는 것.
이전부터 종종 보여준 모습에
나비가 참 영리하고 똑똑하다고 생각을 해왔지만,
정말 이렇게 생각이 깊을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새끼들이 다리에 힘이 생기고
뛸 줄 알게되면 지금의 상자도 소용이 없겠지만,
그때가 되면 상황에 맞게 나비가 조금 덜 지치도록 옆에서 도와주려 합니다 :)
그보다.. 네마리의 새끼들을 보고있자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는 ㅠㅠㅠㅠ😖
늘 응원해주시고 지켜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행복하고 따뜻한 밤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나비가 고생이 많네요ㅜㅜ
그래도 노련한 엄마라 다행입니다
아가들이 커가니 분양도 생각하고 계실텐데 언제쯤 하실 계쇡이신가요?
저희가 분양을 받았으면 해서요~
여기다 남기는게 밎는지도 잘 모르겠고 우선 영상올 본 김에 답글 남겨요
언제쯤 부양하실지 알아야 저희도 준비를 할 수 있을것 같아서요
여기는 김포이고 아가를 분양하신다면 저희가 홍천으로 가려고 합니다
많이 바쁘고 힘드신겠지만 분양확정되면 영상? 또는 답글? 이게 맞나 모르겠지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hy09어머나~ 감사합니당 ~^^
아궁~~귀여워라^^
아깽이 시절은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더라구요ㅠㅠ
나비가 아이들을 튼튼하게 잘키우고 있네요. 크기도 고루고루 비슷하니^^
집사님이 뒷바라지 잘해주신 덕분입니다^^
@@jhy09
안녕하세요
나비 새끼냥이들이
꾸물 너무 이쁘네요
냥이들 분양 생각하시나봐요
그 마음은
참 아름답고 감사하네요
으으냥님이
지금은 집이랑 홍천 다니시느라
또 나비와 꽃님이가 새끼를 나아서
일주일에한번 더 다녀가시고
정신없이 더 바쁘시고
힘드셔서
아직은 분양 생각을 못 하실거예요
그리고
으으냥님이 잘 돌보는 냥이들이
많다보니
나비와 더 새끼냥이 더 있어야 하고 분양 생각을 못하실것 깉아요
더 기다려보시고
말씀 하실 때까지
기다려 주시는 것도
여러모로 배려이실 것 같다는
제 생각입니다
제가 경솔했다면
죄송합니다
@@초이-o4u 무슨 말씀인지 알겠어요~
으으냥님 입장에서 생각을 못했네요
감사합니댜~~~
이렇게나 많이 먹어야 하는데 길아가 어미들은 어디서 배를 채우고 젖을 주는걸까요? 집사님 덕분에 5 생명이 축복입니다.
역시 경력직이라 다르군요
나비가 진짜 특별한 냥이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고 똑똑한게 저 박스에 아기냥이가 4마리나 있는데 박스가 깨끗하다는거죠.하루도 안되서 박스에 오줌 똥으로 범벅이 되는게 정상인데 집사님께 폐끼치지 않으려고 좋은 이불 포근한 집 놔두고 불편한 박스에 담요도 없이 거기서 애들 키우는게 너무 감동이고 짠하기도 해요. 은혜도 염치도 모르는 인간보다 길냥이가 더 은혜와 고마움을 아는거 같아서 찡하고 눈물나요
번창하세요!!!!!!!!
엄마냥 아기 키우라 애~쓰네요
그래도 집안에 들어와 안전 하네요
감사드립니다~❤
살뜰히도 챙겨주신 으으냥님❤
행복하길바래요!
내밥 차려먹는것도 쉽지 않은데 참 정성이셔
나비의 영리함에 놀라겠어요.. 정말... 존경하는 마음까지..
그리고 집사님이 그렇게 해 주는 것 자체도 최고의 선물입니다. 나비에게..
추앙합니다. 집사님
나비는 진짜똑띠네요.애기들이 쑥쑥자라고있어 기쁘고 너무이쁩니다.집사님이 그리 신경써주시니 나비의 육묘가 수월한거겠죠ㅎㅎ애기들 뽈뽈 까불며 다닐모습이 기대가됩니다ㅎㅎ건강하렴 나비가족 화이팅🥰💕🦋집사님 감사용🙏🦋💕
외부위험으로브터 보호할려는거에요 ㅎㅎ박스에넣어서 키운거는요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어쩜 모든 생활패턴이 새끼들에게 맞춰져 있는지.. 대견스럽고 한편으론 안쓰러울 따름이에요
조금 지나면 애지중지하던 아이들도 언젠간 어미품을 떠날거라 생각하면 벌써부터 눈물날 지경입니다🥺ㅠ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고양이들이 너무 귀여워서 고양이머리에다가 뽀뽀해주고 싶다😘
조르천재쥬
천사님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에구 그런깊은뜻이~~길아가들 보니까 애기들 젖뗄쯤 해서 어디로 없어져서 어미가 울고 찾아 다니던데 여러마리 낳았어도 한두마리 데리고 다니 드라구요ㅠ 나비는그런 슬픔은 없겠어요♡애기들 진짜 너무귀여워요 ♡
사람천사네요
독방 산실
나비는 얼마나행복할까요
끼니걱정 없이 새끼들
배부르게 먹을수있으니까
집사님 정성으로
행복한나비
길아가들은 얼마나 힘들까 밥도찾아다녀야하고 육아도 해야하고 차도조심 사람도 들개도 모두위험 천만한 길위..물한모금도 며칠만에 먹을텐데 내가해줄수 있는건 밥과 물 ..
사람육아나 냥이육아나......너어무 힘들고 피곤하긴 마찬가지네요ㅜ 저도 제발 잠 좀 자고 싶었던 시절이 떠오르면서 울컥...나비야 힘내. 덩달아 친정엄마 되신 으냥님도 홧팅 ㅋㅋㅋ
곧 이 방은 헬파티가 시작되는거군요🤣😂
엄마 배에 두 발을 쭉 뻗고 곤히 자는 모습이라니~💕
으냥님 너무 감사해요~^^
나비 새까양들이 넘넘 귀엽네요~~나비가 현명하네요^^이쁘고 건강하게 잘자라주렴~♡
육아는 사람이나 냥이나 고되긴 마찬가지네요 먹는 양이 고됨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듯 하긴 해도 잘 먹으니 그 또한 너무 다행이고 예쁘네요. 나비가 좀더 아이들을 편안하게 잘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집사님의 고민이 끝나면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나눠 주시면 기꺼이 함께 할게요.
나비가 유독 이러는이유가 더있을줄
여기가 안전하다는걸알기에
집냥이로 거듭나길 바랄수도있는듯
제생각일뿐입니다
사랑냥💕💕💕💕
나비가 모성애가 강한 어미이군요...
새끼냥이들을 끼고 잘 키우는 모습이 넘 장하면서도 애잔하네요ㅜㅜ
그래도 짐사님이 영양가득 식사를 챙겨주시니 더 힘을 내나 봅니다^^
육아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다 힘들어보여요ㅎㅎㅎ
나비야 조금만 더 힘내😅
나비와 아이들이 아프지말고 홍천에서 무럭무럭 자라면 좋겠어요!! 바깥세상에 나가더라도 으냥님 그늘 아래에서 행복하게 뛰어놀면 좋겠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정말~귀한생명^^
길생활에 4마리낳아도 2마리가 살까말까ㅠ
집사님덕분에 잘 크고있네요.
기본접종만하면 엄마랑 길생활해도 오래오래
잘 살꺼예요.
나비를 보니 참 대단한 엄마네요
아가들을 얼마나 잘케어하는지 대견해요~~
집사님의 산후바라지도 최고에요👍
집사님ᆢ아름답고 고운 마음 에 어린 생명들이 ㆍ잘커나가는군요~^.^
계속 이어지는 힘든 보살핌을 ~하시는 집사님 ᆢ정말 대단하십니다~~
길아이 들을 돌보는 일을 아는
사람들은 그일의 힘듦을 잘 알기에ᆢ정말 감사 드려요!
나비가 얼마나 아이들을 잘 돌보는지 박스가 엄청 깨끗하네요.
나비야 좋은 집사님덕에 그나마 먹을것 걱정없이 안전하게 있어서 참 다행이다^^
물고 빨고 키운다는게 저 모습인가봐요ㅎㅎ감사합니다.집사님
엄마란 인간뿐만아니라 냥이네도 정말 힘이드네요~
나비야
양육하느라 애쓰는구나♡♡
집사님 짱!
영리한 엄마 나비♡ 너무 이뻐요♡♡
꼬물이들도 넘 사랑스럽구요♡♡
집사님이 이렇게 잘 챙겨주니~
나비가 아무걱정없이 아가들에게 사랑을 듬뿍 쏟을수 있는 것 같아요~~
집사님들 보살핌에 엄지척👍 감사감사 드려요♡♡♡
나비가 정말 고생이 많네요!! 그래도 영리하게 잘 육묘하는 모습을 보니 제가 다 뿌듯합니다~~ 나비야 조금만 더 힘내자!! 집사님도 화이팅!!
꼬물이들 때문에 심장이 너무 아파요ㅠㅋㅋ 나비는 여윽시 인생(출산)선배 답네요~! 지혜로와~~~ㅋㅋ 코트는 다 달라도 얼굴은 엄마닮아서 최강 미묘들이구냥♥
애기들 정말 많이 컸네요 항상 돌봐주셔서 감사해요ㅜㅜㅜ꽃님이네 근황도 궁금해요!
모든냥이들이 이렇게 소중하게 태어나고 엄마한테 이쁨받으면서 시작했을텐데 얼마전 뱃속에서 여섯아가를 품은채 죽어간 냥이 때문에 너무 슬픕니다 심각한 영양실조로 아기가 나와야할 때 못낳아서 뱃속에서 애기들이 다 죽고 파리가 알을까서 장기손상이 왔고 길에 다섯시간 쓰러진채로 있었고 뒤늦게 구조했지만 죽었다네요 길에서 태어난게 죄일까 그게 그렇게 큰 죄인가 왜 길냥이들은 이토록 고통을 받는걸까 밥 주는 사람 한명만 있었어도..아기들은 태어났겠죠. 아님 진작에 중성화라도 했다면 살아있었을까..집사님이 얼마나 큰 일을 하고 계신지 얼마나 많은 생명을 살리고 계신지 아시죠?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으으냥님
평소보다 더 바쁘시겠지요
나비와 꽃님이의 출산으르
홍천에 일주일에 한번 다녀가시는데
이제는 두번씩 다녀가시지요
체력적으로 약해보이셔서
안스럽기도 하고 걱정이 많이 되네요
건강 챙기시고 잘 드시며
체력 보충하시길 바랍니다
전에는 다른 냥이들 출산으로
여러 상황으로 밖에 있다보니
새끼냥이 들이
별이 되어 마음이 아팠는데
홍천집에서 나비와 꽃님이가
안전하게 편히게 있어
마음이 놓여서 좋아요
으냥님이 더 힘드셔서
마음 한켠에는
걱정이 되구요
여러모로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마음이 없으면
하나 하나 신경을 못 쓰겠지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제가 집에 일이 생겨
라이브할 때 못들어왔어요
여유 될 때 봽겠습니다)
초이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항상 홍천과 집을 오가며 아이들을 돌봐오고 있지만 출산한 어미들을 집 안으로 들이고 나서부턴 정말 잠깐 쉴 여유도 없이
게으른 제가 무쟈게 부지런해지고 있어요ㅎㅎ🙄
항상 응원해주시고 기억해주시고 지켜봐주셔서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전 라이브에서 말씀주셨던 어미냥이가 종종 기억이 나기도 해요!
항상 길아이들 챙겨주셔서 아이들이 한층 더 편안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고 있을 생각에 더없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이브에서 종종 못뵈어도 이렇게 멀리서나마 지켜봐주심에 항상 기쁩니다😊
바쁜 일이 마무리된다면 언제나처럼 라이브에서 또 함께 좋은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자연환경에 노출된 길아이라 그런지 삶의지혜가 녹아 있었네요.. 분명 밖에서 아이를 키워야 했다면 아이들을 케어하기 힘들었테고..행여나 먹이러 구하러 갔다가 새기들만 방치되는 상황도 올테고.. 나비 입장에서 영리하게도 저런방식으로 케어할 생각을 했나보네요 똑띡이 ㅎㅎㅎ 이제 으냥님 맘도 헤아려서 마음도 좀만더 열어주었으면 좋겠구나 >.
🤗🤗🤗🤗🤗🤗🤗
지금도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계시네요!
👍👍👍💜
나비가 집에서 산후조리를 하니 털도 윤기있어지고 예뻐졌어요~~^^나비도 애기들과 좋은집으로 입양가면 참 좋겠네요^^;;
이럴때는 큰 박스를 구해서 저 박스를 큰 박스 안에 넣어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저 박스에는 구멍을 뚫어서 새끼들이 큰 박스와 기존의 박스 사이를 오고갈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자유롭게 오고가면 구멍 크기를 늘리고 결국에는 기존의 박스를 치우고 새끼들이 점점 넓은 영역을 다닐수 있는 해주는게 좋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뽈뽈거리며 돌아다니는 아이들을 위해 박스를 뚫게 되었어요..! 공간을 작게 만들어 다닐수 있게 해 두었는데
마음에 드는지 이리갔다 저리갔다 새로운 세상이 너무 신기한듯 해 보여요!! ㅎㅎㅎ
나비가 조금 고생을 하겠지만,,,
아깽이들은 정말 하루가 다르게 크는듯 합니다😊
집사님 덕분에 나비가 무사히 애기들을 돌봐주는거겠죠 항상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항상 응원 합니다 🙏🙏🙏🙏😻😻😻😻😻😻
집사님 만난아이들은 행운인데요 다른길냥이들 참 안쓰러워요 늘 잘보고풀시청중요
귀여워~^♡♡
어질고 마음따뜻한 하무니(^^)와 똑똑한 엄마와 건강하게 잘 자라고있는 네 꼬물이들😊😘😻💖
너무 이쁜 아깽이들~😍
나비가 저리 애지중지 보살피는데 어찌 생이별을 시키누...맴찢😭
애기들 너무 귀엽고 나비 참 훌륭하네요 T T♡♡♡ 물도 많이 주세요 집사님~집사님도 짱!!!♡♡♡마지막 넷이 평안히 자는 모습은 정말 천국입니다..
나비가 진짜 똑똑이네요 애기냥들도 넘나 이뻐요 😍
어쩜 똑똑해 ~~^^
기막혀서 다 생각이 있구나
짝 짝 짝 .. 집사님 감사해요
항상 영상 볼때마다 부끄러움을 느껴요 어떻게 이런 사랑을 할수 있는지~~
대견하고 감동 받슴니다
♥♥♥♥♥♥
천사엄마와 천사아가들~건강하자 🥰🙏💕
똑똑한 나비~지금처럼 집사님 보호아래 아가들이랑 건강히 잘 지내렴!!
No sé si entenderás lo que yo te digo por qué no pasas a los gatitos ya la mamá para un sitio mejor que una caja vacía me extraña mucho porque tú los cuidas muy bien saludos desde España
전에 입구가 없고 벽이 높아서 애기가 밖으로 못 나가니까 박스를 선택한 것 같다고 댓글 달았었는데🤭 나비의 깊은 뜻을 이제서야 알아주시다니! 조금 더 크면 박스도 탈출할 것 같아요 이유식 준비해주셔야겠어요ㅎㅎ
ㅎㅎㅎㅎ맞아요!! 정말 머리가 띵- 했답니다
저였으면 방구석구석 댕기는 아가들 보면서 해탈했을텐데 엄마는 정말 위대하고 대단하다고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꼈었습니다
이제 곧 뛰기도 하겠죵?! ㅎㅎ🥲
나비 참 대단하다👍
집사님, 넘 고맙습니다^^
나비의 현명함에 감동하며 영상을 봤어요!
그리고 지극한 모성애♥️
으양님 복많이 받으셔요♥️
집사님의 사랑과 정성으로 나비는 안전하게 잘 먹고 육묘 잘하고 있네요. 아가냥들도 건강하게 잘 크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셔요~😍
천사부부 집사님!! 힘드신 중에도 꼬물이들 보고 힐링하시고 좀만 덜 힘드시길 바랄께요!! 세상 젤이쁜 냥꼬물들 ㅎㅎ ^^♥♥♥
박스안에 버둥버둥 아이들 넘 기여워요 ㅎㅎㅎ
세상에나 꼬물꼬물 이쁘기도하지
밥 굶기지 않게 해주는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요
박수 👏 👏 박수 👏
새끼냥이 큰거봐요
나비는 복받았네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많이 컸네요 어미가 여기저기 나르고 했었는데요 이쁘네요~♡
길아가들은 굶어죽고 아파죽고 사고사로 죽고. ㅠㅠ 생존율이 엄청 낮을거 같아요 애기들 돌봐주시는 사랑의 집사님들이 천사입니다
👍👍😍😍❤❤❤
너무 행복한 나비네요 이런좋은 환경에서 지내는 애들을 보니 다른 길냥이들생각에 울쩍해지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나비 저정도 먹으면...육아를하면서도 살이 찔거같군요...
ㅎㅎ살이쪄도 좋으니 잘 먹고 지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ㅎㅎ ☺️
너무 예쁘요❤🥰⚘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집사님❤
🐱🐱🐱
나비는똑똑한어미 건강해라
꼬물꼬물이들 ~~ ❤❤❤
만약 사람이었다면 네쌍둥이 혼자 못 키웠을거 같아요 ㅠㅠ
나비 정말 훌륭한 어미네요.
시간이 많이 지나 지금은 새끼들과 행복하게 함께 하지만 이때는 정말이지 너무 너무 힘들었을것 같아요.
그래도 의냥님이 함께여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나비는 똑똑이~~~^^
가게에 길냥이가 새끼를 낳았어요...애길 듣기로는 대략 생후 2~3주는 되어보이는데 자재더미속에 있어서 보지는 못했지만 3~4마리는 되어보입니다. 평생가족이 되어주실분...임보하다 다른분께 드려도 좋으니 이녀석들이 좋은가족만나 평생 함께할수있게 해주실분..부탁드립니다...저희가게는 안산 선부3동에 있습니다..부탁드릴게요...키워주실분 구합니다..고양이는 개와 다르지만 못지않게 영리하고 충성심또한 깊습니다.
평생가족이 되어주실분 제가 냥이들과 안면트고 임보가능시 연락드리겠습니다..부탁드려요...가까운 지역이라면 직접 자차끌고 데려다드리겠습니다. 집사님께선 냥이화장실과 스크레처 밥그릇만 준비해주시면 되요 부탁드릴게요.. 연락부탁드릴게요...
앗…🥺
정말 좋은 인연이 생겨 아이들 모두 사랑받으며 안전하게 살게되었으면 하는 큰 소망입니다
이 모든걸 지켜보는 집사님께서 얼마나 큰 마음고생을 하실지… 너무 속상하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도와드릴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 ㅠㅠ
부디 좋은 가족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모든 생명이 행복하고 따스한 날들만 가득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집사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미고양이는 정말 대단한 존재인듯..
제가 돌보는 길고양이는 생후 30일이 넘으니까 박스에서 꺼내서 풀숲 으슥한데다 숨겨 놓았습니다
그리고 37일째인 오늘 두더쥐를 잡아다가 새끼에게 먹입니다
정말 충격입니다
나비 건강하게 잘먹고 잘지내네요~❤️ 보기 너무 좋아요 ㅎㅎ 저 궁금한게 있는데 보양식은 어떤거 해주시는거에요? 냥이들이 잘먹고 좋은 사료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초보집사라 귱금한게 많아여 ㅠㅠ
앗!!! 너무 늦게 댓글을 확인하게 되었어요🥺
이제서야 답신을 드리게되어 죄송합니다…!
제 경우에는 출산을 하거나 어딘가 아파서 기력 보충을 위해 보양식을 해줄땐 보통 닭을 많이 삶아서 주곤 해요!
살이 그냥 발라질 정도로 푹 삶아서 살을 잘게 잘라 국물과 함께 주면 그렇게 잘 먹을수가 없어요..!
어미의 경우 미역을 불려(짠기빼고!) 같이 삶은뒤 미역은 건지고(목구멍 입천장에 붙을 위험이 큼!) 닭과 국물만 함께 주기도 합니다😊
닭고기를 안먹는 아이들은 캔에 닭국물을 얹어주기도 하고 국물만 따로 주기도 합니다!!
냥이들이 잘먹는 사료는 정말 냥바냥 이라고 이걸 잘먹는다! 라고 하기가 힘든것 중에 하나라 생각이 들어요
다만 좋은 사료라고 칭하는 제품들의 성분을 보면 단백질 함량이 높고 성분표의 제일 앞에 기재된 첫번째 두번째 재료가 고기종류 (콩,부산물이 아닌 육류) 인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고양이커뮤니티에서 많이 언급이 되는
오리젠. 생식본능. 아카나. 게더 등등이 있고
(전혀 안먹는 냥이가 있을수 있고 좋은만큼 가격도 무시할수가 없습니다 ㅠ ㅠ)
그 다음으론 퍼시캣 아투 뉴트로초이스 로얄캐닌 등 선택의 폭은 정말 넓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정답이라고 말씀드릴수는 없어요, 이걸 시도해보고 저걸 도전해보고 하며 냥님 입맛에 꼭 맞는걸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어떤 사료가 되었든지 우리 아이가 잘먹고 소화만 잘 시키고 탈없이 지낸다면 그게 바로 좋은 사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언제든 궁금한 부분 댓글 주시면 제가 아는 한에서는 꼭 !! 도움 드릴수 있었으면 합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집사님 화이팅 이에요!!💫
아이들 다리에 힘도 키워야 하니 울타리를 만들어 주심 어떨까요~^^
공간은 제한적으로 어미가 케어하기 쉽게 해주고 애기들은 좀더 넓은 공간에서 서로 뛰어놀며 성장에 도움 되도록 움직임을 넓혀 주면 좋을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 아가들에게 늘 진심이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저도 이제는 그럴 시기라 생각을 해, 나비가 조금 고생을 하겠지만,,,!🥲 작은 구멍을 뚫고 울타리를 치게 되었어요!
ㅎㅎㅎㅎ어찌알고 부들부들 거리는 네 발로 모두 나와 기어댕기는 모습이 왜이렇게 사랑스러운지요🥺🥺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뜬 아이들이 기특하고 어미에게는 고마울 뿐 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ueu_land 아~!! 그러시군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어미와 아가들의 건강을 기원 합니다🙏🙏🌈💕
역시 냥냥이 친구들 ㅋㅋ
바닥에 이불깔고 박스를 뉘여서 아가들들락날락하게끔요 그리고 넓게이불펴서 테두리를 해주시면 어떨까요 다이소 가시면 강아지나 고냥이 테두리 팔더라구요 한단 한단 올려서 테두리만드는거요ㅎ
저와 같은 생각을!!! ㅎㅎㅎ 안그래도 방에 공간을 작게 만들어 울타리를 치고 박스에 작은 구멍을 내주게 되었어요! 너뮤 뽈뽈거리고 돌아다니는 모습에 이젠 바깥세상을 보여주어야 할 때가온듯해 작은 구멍을 내주었더니
그 사이로 들락날락 거리며 기어다니는 모습이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운지요 ㅠㅠ❣️
나비가 조금 더 고생할지도 모르지만.. 항상 든든한 밥으로 곁에서 지켜주려해요!ㅎㅎ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eueu_land 👍👍🙆🏻♀️💕💕👻
출산 후 2주~1달 사이 다시 발정 많이 나던데 괜찮나요? ㅠ
말씀처럼 젖을 뗄 시기쯤엔 발정이 나기도 해
아마 나비가 밖에있었더라면 또 새끼를 가질수도 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방 안에서 수유를 하는만큼 수유가 끝나고 새끼들을 어느정도 키우게되면 나비의 중성화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 전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새끼들만 키워주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아깽이들 분양생각있으신가요?
양이엄마 많이 먹이세요.
안스러워요.
에고 잘먹은걸 영상보기전에 글올렸읍니다.
ㅎㅎㅎ 엄청 든든히 챙겨주고 있습니다!!!
새끼들도 나비도 포동포동 해지기를 바라며!!!♥️ 잘 챙겨주겠습니다!!😊😊
집사님!!
중성화수술 부탁드려요
금방 임신 할것 같은데 ㅡ
수술비 후원 부탁드려요 🙏🏻
고양이는 더불어살아야할 존재지만
당신은 아닌것같네요
알고리즘 덕분에 신고 넉넉하게 넣고갑니다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