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야간비행 0:00 02.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4:05 03. Dear my blue 7:59 04. Our love is great 10:17 05. 내가 날 모르는 것 처럼 14:26 06. 지켜줄게 18:20 07. 내가 날 모르는 것 처럼 (2019.ver) 22:05
아아 이 댓글을 보자마자 소름이 돋았다... 어릴때부터 청소년기쯤까지 가끔씩 주말에 늦잠이나 낮잠을 자다가 눈을 뜨면, 정오에서 늦은오후 정도의 시간에 창문을 통해서 특유의 음울한 햇빛이 적막하게 방을 채우고 시계 초침소리만 조용한 가운데 그렇게 혼자 침대에 무기력하게 누워있는 채로 한참을 그저 가만히 있게 되는-그러다가 다시 얕게 잠들거나 계속 깨있거나- 했던 희한한 우울감, 뭔가 쉬는날에 바깥세상은 부지런히 재밌게 돌아가고있는데 나는 혼자 이렇게 누워 아무것도 안한채 주말이 흘러가고있는것에 대한 심리적 우울함도 있었던 듯하고.. 저만 간직하고있는줄 알았던 이 묘한 감정과 경험이 다른 사람에게서 언급된 걸 처음 보네요ㅜ 왠지 반갑다
백예린 지켜줄게 가사 (ㅠㅠㅜㅠㅠㅠ) 고가도로에 삐져나온 초록잎 아마 이 도시에서 유일히 적응 못한 낭만일 거야 플라스틱 하나 없는 우린 들어갈 수 없는 곳 어기고 싶어 망치고 싶어 하는 사람들투성이 자주 보러 올게 꼭은 아니지만 지켜보려 할게 시키지 않았지만 또 놀러 올게 괜시리 눈물 나네 너를 보러 또 올게 따라오듯 하다 멈추는 고양이 아마 이 도시에서 유일히 자유로운 마음일 거야 처음 느낌 그대로 남은 너 요샌 자주 못보지만 가장 때 묻지 않은 그런 감정은 우리만의 것 자주 보러 올게 꼭은 아니지만 지켜보려 할게 시키지 않았지만 또 놀러 올게 괜시리 눈물 나네 너를 보러 이건 내 혼잣말 네가 들어주기를 널 생각하면 눈물 멈출 수 없어 자주 보러 올게 꼭은 아니지만 지켜보려 할게 시키지 않았지만 또 놀러 올게 괜시리 눈물 나네 이젠 정말 잘 있어!
예린아, 내가 이 노래가 뭐 어떻다고 말할 순 없지만, 모든 노래가 너무 날 행복하게 만드는 거 같아. 너가 이렇게 컴백해서 음원으로 너의 목소리를 만날 수 있다는 거에 감사해. 사실 요즘 많이 힘들고 아프기도 많이 아팠었는데, 이제 한동안 열심히 버티며 살아갈 수 있을 거 같아. 다른 믹스테잎(square, champange supernova, 다른 커버곡들 등등)들도 꼭 앨범으로 냈음 좋겠고 늘 너의 음악에 너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로 가득했음 좋겠다. 늘 고맙고 고마워! 사랑해 ❤❤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가사 사실은 나도 잘 모르겠어 불안한 마음은 어디에서 태어나 우리에게까지 온 건지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큰 상처로 자라도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자주 아픔을 줘도 그건 아마 우리를 더 크게 해줄 거야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익숙해진 아픈 마음들 자꾸 너와 날 놓아주지 않아 우린 행복할 수 있을까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백예린 Dear my blue 가사 You know what I see, I see everyday, The face I love so much With smiles and a laugh Sometimes you seem so sad, darling But I see you’re dreaming of something And I dreamed of you We needed each other More than a sleep or eat We think about the same thing all day That’s what we call love… You know what I see, I see everyday, Your eyes I love so much Filled with hopes and me Sometimes you seem so happy That’s because of me Please, say so That you dreamed of me We needed each other More than a sleep or eat We think about the same thing all day That’s what we call love… You know what I see… I see everyday…
내가 날 모르는 것처럼(Feat.카더가든 /가사 돌리기 아쉬운 내내 안타까워만 하는 내 발걸음을 그댄 눈치챘나요 들키기 싫었던 아무도 모르게 했었던 내 모습을 그댄 너무 쉽게 보아버렸네요 묘한 내 기분과 괜한 날씨 탓도 괜히 해보지만 그댄 알고 있는 걸까요 끊이지 않는 질문과 숨기고픈 내 마음 사이에 그댄 날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I don’t know 나를 알면 알 수록 You don’t know 나도 모르겠는 것처럼 I don’t know 나를 알면 알 수록 You won’t know 내가 날 모르는 것처럼 묘한 그 표정과 우물쭈물 했던 나를 생각해봤지만 그댄 알고 있었을까요 끊이지 않던 질문에 숨어버릴 날 알면서 무슨 이유로 나를 필요해 하나요 I don’t know 나를 알면 알 수록 You don’t know 나도 모르겠는 것처럼 I don’t know 나를 알면 알 수록 You won’t know 내가 날 모르는 것처럼 I believe in eyes I believe in your eyes 난 시간을 멈춰서 네게 말하고파 그게 아니면 난 기다리겠지만 순간의 아쉬움이 티나는 건 싫겠지 I don’t know 나를 알면 알 수록 You don’t know 나도 모르겠는 것처럼 I don’t know 나를 알면 알 수록 You won’t know 내가 날 모르는 것처럼
백예린 Our love is great 가사 I wasn’t welcomed there They all want me out Do I really have the reason or Should I just leave I said, I won’t come around here no more But take a bit easy on me Cause my friends are weirder than me You know how we are We only (Want a little sympathy and hopes) Know how to be loved We were only (Small amount of poison, but not in your blood) Taught by great great love We weren’t welcomed there They all want us out Do we really have the reason or Should we just go We won’t stay around here no more But if you would need us to help You with our love, We are glad to be with you We only (Want a little sympathy and hopes) Know how to be loved We were only (Small amount of poison, but not in your blood) Taught by great great love Yes we are Sing along with me
Very classy sets of songs. I can already imagine the places that is perfect for this music... Sitting on a balcony in front of the beach sipping a cocktail.
야간비행) 푸른 빛을 품은 그대를 찾아서 난 지금 어딘가로 야간비행 차가운 바람을 뚫고 날아가 전에 봤던 빛, 그 꽃을 찾아서 난 지금 어딘가로 야간비행 확실한 게 없어도 난 달려가 또 해가 뜰 때쯤 내 힘이 사라진대도 그대의 찻잔에 띄워 놓고 싶은 아무도 모르는 그 꽃을 찾아서 그대 몰래 떠나는 나만의 야간비행 꿈에서 봤던 빛, 그 꽃을 찾아서 난 지금 어딘가로 야간비행 내일이 없다고 해도 달려가 또 해가 뜰 때쯤 내 힘이 사라진대도 그대의 찻잔에 띄워 놓고 싶은 아무도 모르는 그 꽃을 찾아서 그대 몰래 떠나는 나만의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사실은 나도 잘 모르겠어 불안한 마음은 어디에서 태어나 우리에게까지 온 건지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큰 상처로 자라도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자주 아픔을 줘도 그건 아마 우리를 더 크게 해줄 거야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익숙해진 아픈 마음들 자꾸 너와 날 놓아주지 않아 우린 행복할 수 있을까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Dear my blue) You know what I see, I see everyday, The face I love so much With smiles and a laugh Sometimes you seem so sad, darling But I see you’re dreaming of something And I dreamed of you We needed each other More than a sleep or eat We think about the same thing all day That’s what we call love… You know what I see, I see everyday, Your eyes I love so much Filled with hopes and me Sometimes you seem so happy That’s because of me Please, say so That you dreamed of me We needed each other More than a sleep or eat We think about the same thing all day That’s what we call love… You know what I see… I see everyday…
진짜 한곡 한곡 버릴곡 없이 아름답다고 느낀건 브로콜리너마저 1집이후로 첨인거 같은데.. our love is great 들으면 왠지 중경삼림 생각나면서 진짜 세상에 음악의 여신이란게 있다면 백예린이라는 생각 오조오억번하면서 들음 ㅠㅠ 예린아 음악 계속해줘서 너무 고맙고 your love is really great이다 ㅠㅠㅠ
Omg it's my first time checking her music out and WOW....!!! This is already one of my favorite albums of all time!!! Dear my blue was way to short 😭❤️
She's amazing, she sounds like she's fluent in English and she's my age!!! damn, she's accomplished a lot. Very happy I listened to her album, im going to keep listening to her music.
Baek Yerin is the only singer in JYP since Sunye (from WG) that I fell madly in love with. Her voice is a gem, and JYP needs to promote her better because I truly believe this gril could become the next great singer of our generation. Baek Yerin fighting!
I came to listen to this album because she's back after so long and also my ult IU (who is a vocal queen like Yerin) was listening to it, and I am SO glad I did. I really love calming and emotional music.
01. 야간비행 0:00
02.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4:05
03. Dear my blue 7:59
04. Our love is great 10:17
05. 내가 날 모르는 것 처럼 14:26
06. 지켜줄게 18:20
07. 내가 날 모르는 것 처럼 (2019.ver) 22:05
Could you please give me the English name of all songs?
1. Fly-by-night
2. Maybe it's not our fault
5. As i don't know myself
6. I'll protect you
7. As i don't know myself (2019 ver)
@@hoangkimluong8450
.
@@lucylee2876 ty
ㅇ.ㅈㆍㅈ,ㅈ
첨에 야간비행 반주 들으면서...
그리고 트랙리스트에 내가 날 모르는 것 처럼이랑 2019버전까지 있는거 보고 든 생각..;;;
존버는 승리한다.......
ㄴㄴ 존버는 '태양'한다
@@기도메타-f9i 와 생각도 못했다;; 전 병진임...
헐 나랑 이름똑같애
@@기도메타-f9i 아니 ㅋㅋㅋㅋㅋㅋ이 세상 것이 아닌 센스 보소 ㅋㅋㅋㅋ
100만 백예린존버단들 오늘이 승리의날이다
뭔가 이번앨범을 들으면
신나는것도아니고 슬픈것도아니고 나만의세상에서 꽃밭을 돌아다니면서 온몸으로 느끼는 머리속으로 어떤장면을 떠올릴수없는 노래스타일이랄까요
이 멜로디가 어떤종류의멜로디인진 모르겠는데
뭔가 울컥하는면이 있으면서 옛날생각이 나려고 하면서 몽환적이라 이게 딱 어떤느낌이야 라고 말할수없는데 들을때마다 새롭고 궁금해진달까요 기분이 좋으면 매력적으로들리고 안좋으면 괜히 슬퍼지는 감정이입되는 이상한느낌..
신비롭네요 예린님 음악은. 들을때마다 달라요
공감
맞아요.. 기쁠땐 신나게, 우울할땐 슬프게 들려요
반주음들어보니까 장르가 로피힙합쪽인것같아욤! 유툽에 로피힙합이라고 검색해보시면 요런 반주음이랑 비슷한음악들 많이나와욤
잘나가다가 버블 경제에서 피식ㅋㅋㅋ
지브리애니메이션 느낌이에요 ㅋㅋ
올해 가장 먼저 핀 꽃같은 노래🌸
ㄹㅇ 벚꽃보다 먼저피었네
와👍🏻🌸
진짜 표현력 좋으시다...
건축학과인데 밤샐 때마다 이 앨범만 무한반복하고 설계합니다 뉴나,,,,뉴나 노래 때문에 설계가 너무 잘돼요,,,,제 새벽을 송두리째 가져가셨어요,,,,
우아 저도 건축학과 인데 지금 새벽에 무한반복중이에요! 동지를 만났다 ㅠㅠㅠ
헐.. 말 뭔가 멋있어요.. @_@ 학과도 멋있구 화이팅
코딩할때 듣기 제맛이죠 화이팅
건축가고 싶었는데 토목 왔는데 ㅠ 건축 애들 재밌겠다 ㅠㅠㅜ
다닺
토요일 오전에 낮잠을 자고 일어났을 때의 밀려드는 묘한 우울감이 생각남.
맞아요 정말
와..진짜 딱 그 기분이 있어요ㅠ뭔가 우울한 그 기분..
표현력 끝내주네요
아아 이 댓글을 보자마자 소름이 돋았다... 어릴때부터 청소년기쯤까지 가끔씩 주말에 늦잠이나 낮잠을 자다가 눈을 뜨면, 정오에서 늦은오후 정도의 시간에 창문을 통해서 특유의 음울한 햇빛이 적막하게 방을 채우고 시계 초침소리만 조용한 가운데 그렇게 혼자 침대에 무기력하게 누워있는 채로 한참을 그저 가만히 있게 되는-그러다가 다시 얕게 잠들거나 계속 깨있거나- 했던 희한한 우울감,
뭔가 쉬는날에 바깥세상은 부지런히 재밌게 돌아가고있는데 나는 혼자 이렇게 누워 아무것도 안한채 주말이 흘러가고있는것에 대한 심리적 우울함도 있었던 듯하고..
저만 간직하고있는줄 알았던 이 묘한 감정과 경험이 다른 사람에게서 언급된 걸 처음 보네요ㅜ 왠지 반갑다
공감합니다. 앨범 듣고 뭔가 설명하기 어려운 묘한 기분이 들었는데 이 감정이었던것 같아요
백예린이 장르다... 진짜로
고음으로 지르는 것도 문제없고 자기 템포로 소화하는 개인 능력치도 오지는데
1부터 100까지 다 책임지고 자기 노래만드는거, 또 이 노래가 대중들한테 인정받는거 보면 개소름
돋보적인 사람이라는 단어가 제일 잘 맞는 가수
돋보기임?
이래서 무식하면 답도없음ㅋ병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돋보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강조하는 문장에서 틀려버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의 앨범을 기다리긴 처음이네요 소중히 듣겠습니다
기다렸으면 돈주고 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od0014 여기서 들어도 유튜브 라이센스 때문에 jyp로 수익가요...
오ᄋ ㅔ
ruclips.net/channel/UCvnmsByMaW8C6rjQlaYOBgw
예린이 덕분에 올 봄은 행복하겠구나
이런 가수가 한국에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진짜 내가 날 모르는 것처럼 때문에 맨날 유튜브 왔ㅇ는데 ㅜㅠ 정말 행복해요 ㅜㅠ
전 멜론 해지하고 유툽 프리미엄 가입함 ㅋㅋㅋ
저도 멜론해지하고 유튭 프리미엄 가입함 근데 유튭프리미엄이 멜론보다 나은듯 ㄹㅇ
유튜브 처음으로 댓글 남겨봄.. 아이돌이고 뭐고 백예린 최고야.. 가수 앨범을 기다린 건 정말 처음.
ㅆㅇㅈ ㄱㅇㅈ ㅇㅈ
댓첨이라고여? 섹스
예린아 너에겐 내가 모르는사람뿐이지만너로인해 오늘하루 피곤을 씻어 정말 고마워 항상 행복했으면 해
이 댓글을 예린 아티스트님이 좋아 하시겠네요^^
노래만큼 예쁜 댓글이다
헉 뭐지 너무 포근한 말이다 말씀 정말 따뜻하게 하시는 것 같아요ヾ(*´▽`*)ノ
진짜 신비스러운 분위기다.
음식으로 치면 너무 싱겁지도 짜지도 않아서 계속 먹고있는 그런.
백예린 지켜줄게 가사 (ㅠㅠㅜㅠㅠㅠ)
고가도로에 삐져나온 초록잎
아마 이 도시에서 유일히
적응 못한 낭만일 거야
플라스틱 하나 없는
우린 들어갈 수 없는 곳
어기고 싶어 망치고 싶어 하는
사람들투성이
자주 보러 올게
꼭은 아니지만
지켜보려 할게
시키지 않았지만
또 놀러 올게
괜시리 눈물 나네
너를 보러
또 올게
따라오듯 하다 멈추는 고양이
아마 이 도시에서 유일히
자유로운 마음일 거야
처음 느낌 그대로 남은 너
요샌 자주 못보지만
가장 때 묻지 않은 그런 감정은
우리만의 것
자주 보러 올게
꼭은 아니지만
지켜보려 할게
시키지 않았지만
또 놀러 올게
괜시리 눈물 나네
너를 보러
이건 내 혼잣말
네가 들어주기를
널 생각하면
눈물 멈출 수 없어
자주 보러 올게
꼭은 아니지만
지켜보려 할게
시키지 않았지만
또 놀러 올게
괜시리 눈물 나네
이젠 정말
잘 있어!
2015: Blue
2016: Bye Bye My Blue
2019: Dear My Blue
Yerin baek and her obsesion mood of blue
민주당인듯
@@지우개-u9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랏...
@@지우개-u9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드립은 어디서 나오는거야 ㅋㅋㅋ
예린아,
내가 이 노래가 뭐 어떻다고 말할 순 없지만, 모든 노래가 너무 날 행복하게 만드는 거 같아.
너가 이렇게 컴백해서 음원으로 너의 목소리를 만날 수 있다는 거에 감사해.
사실 요즘 많이 힘들고 아프기도 많이 아팠었는데, 이제 한동안 열심히 버티며 살아갈 수 있을 거 같아.
다른 믹스테잎(square, champange supernova, 다른 커버곡들 등등)들도 꼭 앨범으로 냈음 좋겠고
늘 너의 음악에 너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로 가득했음 좋겠다.
늘 고맙고 고마워! 사랑해 ❤❤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가사
사실은 나도 잘 모르겠어
불안한 마음은 어디에서 태어나
우리에게까지 온 건지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큰 상처로 자라도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자주 아픔을 줘도
그건 아마 우리를 더 크게 해줄 거야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익숙해진 아픈 마음들
자꾸 너와 날 놓아주지 않아
우린 행복할 수 있을까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지켜줄게 노래 진짜 너무 좋다...... 듣고 쫙 소름돋았는데 다음 노래가 내가 날 모르는 것처럼 2019 버전 ㅠㅠㅠㅠㅠ 진짜 갓예린 어떻게 안 사랑해
표절느낌이 큼...
@@David-gv5ey 님 말대로 "표절"이면 실시간 음원 차트에 올라 있는데 왜 논란이 되지 않을까요... ^^ 여자 솔로가수 성공하는 모습을 못 보시나 봐요
@@whffu_Zz 왜 굳이 여자라고 표현하는지... ㅋㅋㅋ
저도 태국의 품비프릿의 long gone 이 생각납니다만.. 가사도 비슷하고. 한번 들어보세요. 태국가수라도 유명한데..
@@whffu_Zz 인터넷에서 충분히 논란이되는걸로 보입니다만 ㅎㅎ 개인적으로 좋아하는가수로서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건 사실이지만 표절은 잘못된거라고 봅니다 솔로 여가수를 강조하신것 보면 혹시 쿵쾅쪽이신가요 ㅎㅎㅎㅎㅎㅎ
백예린의 우주를건너, bye bye my blue처럼 몽환적인 느낌을 좋아했었는데 1번 트랙부터 취향저격이네요 야간비행 무한반복중입니다!
존버는 승리한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슨생님 ㅠㅠㅠㅠㅠㅠ 내 살아생전에 내가 날 모르는 것처럼이 앨범으로 나올 줄이야 이제 square 존버탄다
전곡 본인 작사작곡 간지 작살난다 ㅠㅜㅠㅜㅠㅜㅠㅜ
깊은 숲 속에서 음악의 요정이 찾아온거야, 우리 힘든 세상에 빛이 되어주라고.
이번 미니앨범은 진짜 요정!
아 표현너무 예쁘네여
난항상그생각함 천국에서 천사가 노래를부른다면 백예린 목소리일거같음
댓글 너무 예쁘네요
3년존버했다 드디어 ㄷㄷㄷㄷ
사랑해요 멜론계정없어서 기다렸습니다.. 올려주신분 복받으세요 그리고 예린아 너무 축하해 꽃길만걷자
김수정 너무 동감이에요
저도 유학때문에 한국번호를 정지해서 ㅠㅜㅠㅜㅠㅡㅠ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저도 동감입니당 ㅠㅠ
헐 저도 맬론 계정도 없고 sns도 잘안해서 지금 영상 보고 감동 받았어요 앨범 나온거맞죠..?
불법으로 듣는거가 뭔 자랑이라고 ㅉㅉ
앨범 너무 예쁘고ㅜㅜㅠㅜㅠ 커버 왕 예쁘고ㅜㅠㅜㅜㅠㅠ 새 프로필도 너무 예뻐ㅠㅜㅠㅜㅠ눈물나ㅜㅠㅜㅜㅠ
명반이다..이건 앨범 사야된다....덕질하는 아이돌 앨범도 몇개 안사봤는데 예린언니노래들은 언제나 상상을 초월해
백예린 Dear my blue 가사
You know what I see,
I see everyday,
The face I love so much
With smiles and a laugh
Sometimes you seem so sad, darling
But I see you’re dreaming of something
And I dreamed of you
We needed each other
More than a sleep or eat
We think about the same thing all day
That’s what we call love…
You know what I see,
I see everyday,
Your eyes I love so much
Filled with hopes and me
Sometimes you seem so happy
That’s because of me
Please, say so
That you dreamed of me
We needed each other
More than a sleep or eat
We think about the same thing all day
That’s what we call love…
You know what I see…
I see everyday…
좋은 일하셨으니 "좋아요" 받으시죠ㅎ
Our love is great 미친 도입부 무엇 ;;.. 따뜻해진 공기랑 너무 잘 맞잖아..
드디어 내가 날 모르는 것처럼... 백예린가수님 정말 너무 좋습니다 활동 많이해주세요
여기트랙노래중 버릴노래 하나도없음..여자솔로로 아이유이후로 오랜만이네..앨범에 노래가 꽤있는데 전곡다좋아
내가 날 모르는 것처럼(Feat.카더가든
/가사
돌리기 아쉬운 내내 안타까워만
하는 내 발걸음을 그댄 눈치챘나요
들키기 싫었던 아무도 모르게 했었던
내 모습을 그댄
너무 쉽게 보아버렸네요
묘한 내 기분과 괜한 날씨 탓도
괜히 해보지만
그댄 알고 있는 걸까요
끊이지 않는 질문과
숨기고픈 내 마음 사이에
그댄 날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I don’t know
나를 알면 알 수록
You don’t know
나도 모르겠는 것처럼
I don’t know
나를 알면 알 수록
You won’t know
내가 날 모르는 것처럼
묘한 그 표정과 우물쭈물 했던 나를
생각해봤지만 그댄 알고 있었을까요
끊이지 않던 질문에
숨어버릴 날 알면서
무슨 이유로 나를 필요해 하나요
I don’t know
나를 알면 알 수록
You don’t know
나도 모르겠는 것처럼
I don’t know
나를 알면 알 수록
You won’t know
내가 날 모르는 것처럼
I believe in eyes
I believe in your eyes
난 시간을 멈춰서
네게 말하고파
그게 아니면
난 기다리겠지만
순간의 아쉬움이
티나는 건 싫겠지
I don’t know
나를 알면 알 수록
You don’t know
나도 모르겠는 것처럼
I don’t know
나를 알면 알 수록
You won’t know
내가 날 모르는 것처럼
야간비행 도입부 센과치히로가 생각나넹 넘 좋아요~
진짜 이게 lofi 지. 대한민국에 백예린이 있다는게 진짜 감사합니다
진짜...... *내가날모르는것처럼* 을 카톡 프로필음악으로 할 수 있다는게 믿겨지지 않는다......
저도요뷰ㅠㅠㅠ
저두여... 라라라럽송도 기다리고 있슴다...
역시 갓예린... 너무 기다렸고 너무 고마워
그건아마우리의 잘못은 아닐거야.. 새벽에 이곡하나만 듣고있으면 글이 너무 잘써져요♡
28아재 인생 처음으로 가수의 팬이 됐어요. 예전에 우연히 유튜브에서 목소리듣고 뜨는건 시간문제라고 생각했었는데!! 새벽에 들으면 너무 황홀하네요
원래 연예인이나 가수에 관심 1도 없었는데 우연히 라라라 러브쏭 듣고 완전 팬됬어요ㅠㅠㅜㅜ목소리 신이 내린 목소리야
내가날모르는것처럼ㅠㅠ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 싸클로만 듣던 나.. 역시 존버는 된다...
야간비행 이라는 노래를 듣자마자 온몸에 전율이 느껴졌어요 ㅜㅜㅜ너무 이쁘고 몽환적인 노래ㅜㅜ
타이틀을 대중성있게 하려고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로 한거 같은데 our love is great이 훨 좋다 들으면서 입 밖으로 감탄사 나온 노래..
백예린 Our love is great 가사
I wasn’t welcomed there
They all want me out
Do I really have the reason or
Should I just leave
I said,
I won’t come around here no more
But take a bit easy on me
Cause my friends are weirder than me
You know how we are
We only
(Want a little sympathy and hopes)
Know how to be loved
We were only
(Small amount of poison, but not in your blood)
Taught by great great love
We weren’t welcomed there
They all want us out
Do we really have the reason or
Should we just go
We won’t stay around here no more
But if you would need us to help
You with our love,
We are glad to be with you
We only
(Want a little sympathy and hopes)
Know how to be loved
We were only
(Small amount of poison, but not in your blood)
Taught by great great love
Yes we are
Sing along with me
내가 날 모르는 것 처럼 음원으로 나워서 너무너무 좋다 계속 들어도 명곡 이고 가슴에 와닿고 예린 노래좀 음원으로 내고 이제 자주 활동 하길 바란다 제와피에서 끝까지 못나가게 한 이유가 있는 그런 가수니까 우리 옐 화이팅!!사랑해33
내기준 여가수 탑ㅠㅠㅠ노래 제일 잘해ㅠ잔잔한거 말고 빡센거 하나 넣어줬으면 진짜 나 좋아죽었을텐데ㅠ
Jyp 보석이에요 당신
안뜨더라두 당신노래
좋아하는이들 천만 이에요
응원합니다
Very classy sets of songs. I can already imagine the places that is perfect for this music... Sitting on a balcony in front of the beach sipping a cocktail.
백예린 노래는 머리속에 그림이 그려진다. 색깔도 보이는 것처럼 들리고요.
오늘 밤새 내일 새벽 아침 점심 저녁 다음날 새벽 아침 점심 저녁 계속 들어야징~
벚꽃보다 먼저 핀 노래
와 이어폰 끼고 야간비행 들으면서 낮잠 자는데 시원한 바람 불어온다. 사무실에서 천국을 느낌...
2019년 4월
4:05 trac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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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trac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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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 track6
22:05 track7
오래 기다렸어요. 또 다시 머릿 속에서 오래 맴돌 노래 내줘서 정말 고마워요. 행복해줘요.
야간비행 시작부분 뭔가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ost느낌나서 너무좋다ㅠ
아...노래 너무 좋다. 진짜 마음이 막 몽글몽글해지고 추억을 새록새록 절로 떠올리게 하는 목소리랑 음색 그냥 앓아눕습니다ㅠㅠ 예린님 목소리 그냥 국보로 지정하면 안될까요..? 이건 진짜 길이길이 보존돼야해!!!
하..나 듣다가 녹아 진짜//😊☺💕💕
#7 on trending in korea.This video is even trending higher than her mv
진짜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목소리이자 내 최애가수ㅠㅠㅠㅠ그리고 소중한 앨범 이렇게 어떤 가수의 앨범을 기다린적은 처음이에요♥
beautiful voice... feel really comfortable and satisfied to hear her new songs
스퀘어까지 수록됐다면 좋았을텐데 약간 아쉽다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이게 어디냐싶기도 하고
lee may ㅋㅋ살짝꿍 기대했는데 조금 아쉽쓰,
저도 이게 너무 아쉽지만ㅜㅜ 스퀘어는 매 공연마다의 분위기와 감정들이 다 다른 매력으로 담겨있어서 하나의 녹음된 노래로 만들어버리기 아까운 노래죠 😭 예린님도 비슷한 이유로 앨범에 넣지 않겠다고 했구용 흐헹ㅜㅜㅜ
그러게요 스퀘어 최애곡인데 너무 아쉽지만
정말 좋은 내가 날 모르는것처럼 그걸로 위안 감사 정말 감사해용 ㅜㅜ 앨범 ...!
그러게 스퀘어 .. 없내
그래 좋아요 스퀘어는 양보할께요 버니랑 lalala love song은 내놔요 ㅠ
고맙습니다.
정말 좋은 앨범 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아우씨 ㅜㅜ
야간비행)
푸른 빛을 품은 그대를 찾아서
난 지금 어딘가로 야간비행
차가운 바람을 뚫고 날아가
전에 봤던 빛, 그 꽃을 찾아서
난 지금 어딘가로 야간비행
확실한 게 없어도 난 달려가
또 해가 뜰 때쯤
내 힘이 사라진대도
그대의 찻잔에 띄워 놓고 싶은
아무도 모르는 그 꽃을 찾아서
그대 몰래 떠나는
나만의 야간비행
꿈에서 봤던 빛, 그 꽃을 찾아서
난 지금 어딘가로 야간비행
내일이 없다고 해도 달려가
또 해가 뜰 때쯤
내 힘이 사라진대도
그대의 찻잔에 띄워 놓고 싶은
아무도 모르는 그 꽃을 찾아서
그대 몰래 떠나는
나만의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사실은 나도 잘 모르겠어
불안한 마음은 어디에서 태어나
우리에게까지 온 건지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큰 상처로 자라도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자주 아픔을 줘도
그건 아마 우리를 더 크게 해줄 거야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익숙해진 아픈 마음들
자꾸 너와 날 놓아주지 않아
우린 행복할 수 있을까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Dear my blue)
You know what I see,
I see everyday,
The face I love so much
With smiles and a laugh
Sometimes you seem so sad, darling
But I see you’re dreaming of something
And I dreamed of you
We needed each other
More than a sleep or eat
We think about the same thing all day
That’s what we call love…
You know what I see,
I see everyday,
Your eyes I love so much
Filled with hopes and me
Sometimes you seem so happy
That’s because of me
Please, say so
That you dreamed of me
We needed each other
More than a sleep or eat
We think about the same thing all day
That’s what we call love…
You know what I see…
I see everyday…
I come back everyday to listen to this album ❤️ Yerin let the whole world hear ur beautiful music!!!
진짜 한곡 한곡 버릴곡 없이 아름답다고 느낀건
브로콜리너마저 1집이후로 첨인거 같은데..
our love is great 들으면 왠지 중경삼림 생각나면서 진짜
세상에 음악의 여신이란게 있다면 백예린이라는 생각 오조오억번하면서 들음 ㅠㅠ
예린아 음악 계속해줘서 너무 고맙고
your love is really great이다 ㅠㅠㅠ
karnoroi 버릴거 없는 앨범 오프온오프 boy 추천. .. 추천해달라하신 적은 없지만,,
기억 속에 묻어두었던, 내가 가장 사랑하는 그 사람에게 당장 달려가 안기고 싶어
개인적으로 지켜줄께도 타이틀감입니다 처음 듣자마자 계속 생각나네요 백예린 흥하자
Omg it's my first time checking her music out and WOW....!!! This is already one of my favorite albums of all time!!! Dear my blue was way to short 😭❤️
Chris Aster I love it when you find an album you just love instantly!
백예린 노래만 들으면 너무좋아서
오히려 마음이 착잡해지고 혼란스러워집니다.
어떻게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암만생각해도 어디서이런목소리가왔을까.정말노래로들어니 너무좋아요 행복이 이게아닐까.고마워요 백예린씨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앨범 나와서 이렇게 행복하긴 첨이네요. 예린씨 늘 응원하고 있어요❣️
날씨좋은날에 커피마시면서 들으면 진짜 좋을거 같아요
Dear my blue 진짜 미춋다 이건
She's amazing, she sounds like she's fluent in English and she's my age!!! damn, she's accomplished a lot. Very happy I listened to her album, im going to keep listening to her music.
Jade Shepherd she is fluent in english, lived in the states for 2 years, her parents still live there I think
@@bijoubridge8970 amazing
this is really the album of the year for me
the vibes in this song is so calming, chill perfect for spring💗🌸❤️
FRANK has been one of my favourite albums since the day I heard it. Love Yerin so much! She's one of the best out there! 💖
과연 JYP에서 자기가 만들고 싶은 앨범을 낼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JYP도 백예린은 놓치긴 싫었나보네...ㅋㅋ
4 songs on melon top 10 All 7 songs on melon top 20 What a Queen 👏👏👏
And of course All Kill on all charts! Amazing!!
Only 1 minute and I love it Her Voice is so unique
너무 소중해서 아껴듣고싶음.. 많이 들으면 아무리 좋은노래라도 처음몇번 들을때 그 느낌이 안나고 질리기 마련이니까..ㅜㅜ 근데 이미 너무 많이 들어버렸어ㅜㅜㅜ
Dont know much about her, but im glad i clicked this
봄바람에 몸을 맡기는 음색이네요..! 은혜로워라
I just discovered her and omg I'm in love with her voice and type of songs ❤️
Dear my blue 힐링된다ㅠㅠㅠㅠㅠ
누군가의 앨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본적은 처음입니다 그냥 홀린듯이 계속 들었읍니다..
야간비행 전주 뭔가 일본시골풍경에 바람불면 물고기모양종딸랑거리면서 기차다니고 하 느낌좋아
고양이 ㅇㅈㅇㅈ금손이신분 아무나 뮤비만들어주면 좋겠다ㅠㅠㅠㅠ
저는 마녀배달부 키키 생각 많이 들었는데..ㅎㅎ 메리와 마녀의꽃이었군요 /
마치 벚꽃이 달빛에 흩날릴것 같아요..💕
물고기 모양종 -> ‘풍경’ 이라고 합니다
레알 대박... 메리와 마녀의 꽃 이라니 ㅜㅜㅜ
Baek Yerin is the only singer in JYP since Sunye (from WG) that I fell madly in love with. Her voice is a gem, and JYP needs to promote her better because I truly believe this gril could become the next great singer of our generation. Baek Yerin fighting!
all her songs are in the top 20 she just needs to go on shows tbh
She has 2 songs on top 2 of all charts she exploding like IU right now here Unique Listeners are at IU's level already im so so so happy for her
This album is a masterpiece
벚꽃보면서 노래 듣는데 너무 행복해요^^
How Can a human sound like heaven ??? She's so pretty and her voice is just soooo beautiful i love you yerin 🔥🔥💕💕💕😘🎶🎶
예린이 천사인거 모르는사람없죠?
예린아 앨범사서 너무행복해 컴백너무축하해💕
우어엉ㅠ 언니우어엉ㅜㅜㅜㅜㅠㅠ목소리가 보석이야ㅠㅠㅠㅠ
왜 이렇게 좋아......진짜 백예린은 매력이 정말 넘치는 아티스트다...
고생 끝에 낙이 오네요.. ^^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예린양~~~
노래 너무 좋아요
아오 새벽에 듣다가 감성폭팔함 ㅠㅠ 믿고듣는백예린
진짜 예린언니 진짜 너무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진짜 ㅠㅠㅠㅠㅠ 울면서 기다렸다요ㅠㅠ
I love DEAR MY BLUE...it feels like I am listening 90s melo song
our love is great 노래 좋다...예린 느낌 낭낭
I came to listen to this album because she's back after so long and also my ult IU (who is a vocal queen like Yerin) was listening to it, and I am SO glad I did. I really love calming and emotional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