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곤란한가요? 고양이에게 『삐약』소리를 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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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1
- 야옹이 아닌 삐약! 병아리 소리로 우는 고양이!
치고받고 싸우는 형제냥, 진심인지 장난인지?
그리고 길에서 생활하는 구내염을 앓고 있는 고양이 모녀 사연까지!
#판관포청철 #싸움놀이구분 #만성구내염
BGM: Epidemic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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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온더블럭] 🐶강아지 vs 고양이🐱 누가 더 귀여운가! 수의사 설채현&나응식 자기님의 끝나지 않는 논쟁🤣 #설채현 #나응식](/img/1.gif)
악!!!
순무 반가워!
와~~순무다 !!! 😍
아닠ㅋㅋㅋ 영상 보기 전엔 이게 뭔가 싶었는데ㅔㅋㅋㅋㅋㅋㅋㅋ
순무 안녕~~
뚠무 악!!
오늘도 고양이는 없지만 열심히 시청중
미투요!~~;;^^
미쓰리~!!!
야나두
저두요
@@gy3965 축하드려요!!!
우와... 순찌 집사입니다. 겁 많은 건 익히 알았지만 저 하악질도 무서워서 하는 것일 줄은.... ㄴㅇㄱ 앞으로 더 열심히 놀아주고 자존감도 키워주겠습니다🥲
그나저나 역시 선생님 하악질은 오늘도 최고예요 ㅋㅋㅋㅋ
왕크왕귀 순찌😽
우리집 고양이도 삐약 비슷하게 울어요!
처음엔 흔히 아는 "야옹"으로 안 울어서 목 상태가 안 좋은가? 했네요🤣
요구할 때는 삐이이잉...하고 울어서 요구 안 들어주면 내가 나쁜 사람처럼 느껴져 매번 요구 들어줍니다...😭😭😭
저희집 냥이가 자고 일어났을 때 꼭 삐약거려요 애교부릴때? 본인이 아가라고 생각하는거같아요 ㅎㅎㅎ 7살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놀이요구나 배고플때는 앜앜거리거든요 ㅎㅎㅎ
착한목소리 앙칼진목소리.. 분명한건 저희고양이도 야옹이라고 소리내진 않다는 것입니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에도 삐약거리는 고양이 있어요 ㅋㅋㅋ 애교 부릴 때 특히 삐약거려요 아기처럼 ㅋㅋ
ㅋㅋㅋㅋㅋㅋ 8:07
미모는 공주님인데 목소리 걸걸 막냉이에서 터짐 ㅋㅋㅋ
오늘도 넘나 재밌는 것 ㅋㅋㅋ
오늘도 고양이 치고 제법 사람 같으세요
08:08 매님댁 막내 사냥하고나서 그런거였군요! 크..... 몸집은 작지만 강한나....취한다라니 알고나니 너무귀엽네요ㅜㅜ
이사한 집 너무 예뻐요ㅜ
저희집 고양이도 삐약거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목소리가 다른거였군요 ㅋㅋㅋㅋㅋㅋ
다시 한번 저희집 고양이의 귀여움을 깨닫습니다🌝♥️
ㅋㅋㅋ 뒤에 후광이 너무 좋네욤..ㅋㅋㅋㅋㅋㅋ
구내염 냥이 사연 너무 마음 아프네요..ㅠㅠ 포청철님 말씀대로 어렵더라도
포획 후 전발치만이 그 아가의 유일한 치료방법..ㅠㅠ.....ㅠㅠ
날도 추운데 어찌 버틸지 너무 마음아픕니다..ㅠㅠ
집이 되게 뽀샤시 해요..! 왠지 애기씨한테 햇살 향기 날 것 같애 ㅎㅎ
러시안 블루 냥은 쫀떡이 목소리 느낌나네요 쫀떡이는 목소리에 바이브까지 들어가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러블인데 밥달라 간식달라 할때 뺙뺙거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러블리 종특인가요? ㅋㅋ 저 삐약소리 우리 몽이가 내는 소리랑 똑같네요 ㅋㅋ
되게 다양하게 우는데 저 삐약소리는 강렬하게 뭔가 원할때 저리 울어요~ ㅋㅋ
어머 넘 좋다. 고양이도 크고 넓은 집을 좋아하더라고요. ㅋㅋㅋㅋ
애기씨 더 행복해 보이는 거 같아요
냥이들 새 집 적응력 갑! 넘나 귀여워용 ㅎㅎ
와우. 정말 넓네요. 뒤의 창문 경치도 좋고. 애기씨 주위에 어슬렁거리는 것도 귀엽고 사연속 고양이들 삐약 고양이와 재미나게 노는 형제고양이도 귀엽고. 넓어서 아쉬운 유일한 점은 사모님이 안 보인다는 것일까요. 애기씨와 사모님 벌써 자기 영역이 생겼나 봅니다. ㅎㅎ
길아가들 사연에 관심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애기씨 사모님 더 보고 싶으다
삐약이는 옆집에 야통이 울음소리 느낌이나네요! 너무 귀여워요 🥺
새로운 공간 너무 예쁜데 역광이라 화면이 눈부셨다가 어드워졌다가 해서 조금 아쉬웠어요8ㅅ8
삼색이에 가까운 느낌..
길아이들 구내염 걸린 아이들 너무 많아요ㅜㅜ먹을것도 잘못먹는데다가 땅에 떨어진거 주워먹거나 쓰레기 뒤져서 위생적이지 않으니까 더 그런거겠죠 ㅜㅜ끈적한 침 줄줄 턱밑에 달고다니고 그루밍 못하니 입주변이 더 지저분하고 겨우 먹을걸 먹으면서 아픈지 비명 지르면서 먹어요ㅜㅜ구내염 완전 고질병이요..전발치 해도 목쪽에 염증 생겨서 레이져하고 평생 약먹어도 낫질않더라구요 길아이들 아프지않게 건강히 지냈음 좋겠어요ㅜㅜ
애기씨 진짜 더 예뻐졌어......어떻게 더 예뻐질 수 있지?? 미모 끝판왕 아니었냐구ㅠㅠㅠ 아련한 사모도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으앙 삐약삐약 우는 소리 너무 귀엽다
마지막 영상 맘아프네요
저도 구내염걸린 고양이
캔에 항생제 타주고
돌봐줬는데 좋아졌다가
다시 나빠지더라구요
사료는 먹기힘드니
캔을 주시는게 그나마
먹기가 좋을듯싶네요
루치야!
이겨내겨라
매탈남네 막내 갑자기 걸걸해짐ㅋㅋㅋ
이사하신 집 정말 예뻐요!! 그런데 약간 역광이어서 그런지 명철님이 어둡게 나오시는 것 같아요 ㅠㅠ
222 위치를 바꿔서 촬영하시면 더 좋을듯해요
4:27 삐약하면서 하품하는 모습 너무 귀엽네요^^. 9:02 자랑 영상도 너무 재미있어요^^ 이런 영상 보면 저도 냥이 키우고 싶은 마음이 많아지는 것 같네요^^. 10:59 모녀관계가 좋네요. 먹이가 있다고 알려주는 장면이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제가 듣는 고양이 소리 : 이얏호응, 바우와우
고양이는 야옹하고 울지 않습니다?
바우와우는 개 아닌가
@@user-mi5pz8wl9v ruclips.net/video/KGg8l8hrEG8/видео.html
출처 - 김메주와 고양이들 채널 - 좀 이상한 무릎냥(49초 지점, 샴고양이 김봉지)
애.애.애
ㅋㅋㅋㅋㅋ미야옹철님이 하악질 흉내를 정말정말 잘 내셔서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집 이사 잘하셨네여 애기씨랑 사모님이 엄청 좋아할만한 공간이군요
이보다 더 유익할 순 없다.👏🏼👏🏼👏🏼
마지막 사연처럼 길냥이들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면 좋겠어요!❤️ 고양이를 집에는 못 데려오는 상황이라 길냥이들을 나름 열심히 챙기려는데 아직 초보라 모르는게 많아서 헤헤
항상 생각하는데 미야옹철 선생님 말 되게 잘하시지 않나요... 목소리도 일정하셔서 ASMR 같음
고양이 보는 맛도 있지만 ㅋㅋㅋㅋㅋ고양이에 빙의한 ㅋㅋㅋ미야옹철 보는 재미 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는 없지만 ㅋㅋㅋㅋㅋ열심히 본다냥ㅋㅋㅋㅋ
울 집 러블인 먼지두 야옹 안해용😁 맨날 엄마 없으면 우오아아앙 이러다가 엄마 오면 앵? 끼앵? 꾸루룩 꺙.. 으아앙~ 하구 운답니다
우리 애기도 자꾸 원숭이 삐약이 처럼 우끼끼거려서 검색해도 안나왔는데 ㅎㅎ 관심과 사랑 이었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구내염냥이 포획이 어렵다면, 먹이는거라도 잘 먹게 해주는 수밖에요 ㅠㅠ 캔 같은거 스무디 가는거에 갈아서 스프처럼 주거나, 로캐 맘&베이비에 물타서 주거나... 사료라도 갈아서 미지근한물 타서 놔줘보세요. 의지할 곳 없어지면 자주 나타날거에요~ 맨날 볼 수 있다면 긴노스푼 포타쥬 같은거에 모듀케어 영양제 섞어주면, 꾸준히 먹는 애들은 그나마 먹을 수는 있게 되더라구요 ㅠㅠ
아픈 친구들을 보니 맘이 아프네요ㅠ
밥 먹는 거 관해선 탁묘나 주변 집서 봤던 고양이들 중 상당수에 작은 새끼나 나중에 들어온 애가 먼저 먹도록 내버려두는 첫째 / 높은 고양이들이 있었어서.. 홍시 홍군도 그런 케이스 아닌가 싶어용 캣타워 서열 높은 홍시가 결국 상위고 홍군을 봐주는 게아닌가 싶네용
삐약 고양이 매탈남님네 소시미 생각나네여 ㅎㅎ
엄청 삐약이 ㅠㅠㅠㅠ
저희집에는 인형고양이 뿐이지만~~~~열심히 시청하며 대리만족 중입니다~~~~
ㅋㅋㅋ 진짜 고양이 빙의 너무 잘하세욬ㅋㅋㅋ 새로운 집 너모너모 예쁩니다..!
우리집고양이도 삐약삐약거려요 삑!삐약!하품할때도 삐약ㅋㅋㅋㅋㅋㅋㅋㅋ신기하다고생각했는데 목소리였군요🙉오늘도 유익한영상감삽니당
집 정말 정말 예뻐요.. 오늘도 유익하고 재밌는영상 잘 보고갑니다ㅎㅎ
뒷배경이 깔끔해졌네여... 약간 스튜디오 너낌... 오늘도 유익하고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이사 축하드립니다!
지난영상은 힘들어 보여 축하못했네뇨 ㅋ
진짜..부럽다.. 저공간 ㅋ
아갱이시정렌 화장살 같이 들어가서 널고 뒹굴고함
크면.. 한놈이싸면 가서 앞에서망봐줌 ..가끔 ㅋ
근데 마지막 영상 맴이..
얼마전 나도 구내염으로 힘든 고양이 봤는데.
내가 하줄수 있는건 없고..
고양이키우니 고양인 왤케 잘 보이는지 참...
너무 유익해 유익해 .♡
아 귀여워...
마지막 영상 정말 마음 아프네요 ~~
ㅠㅠ 부디 잘 해결되시길요 ~~🌸🌸🌸
미야옹철님 영상을 겨울에 챙겨보면서 느꼈던 포근함이, 내일모레면 12월이라 그런지, 이사를 하셔서 그런지, 영상을 오랜만에 봐서 그런건지! 느껴져요
언젠가 고양이님을 맞이할 날을 기다리며 영상 천천히 보겠습니다 :)
집,ㅋ 애기포터씨?ㅎ 저거 미리 봤었는데 거울에서 착시현상 일어나는줄 알았다능 증맬루 뷰러워요! 네 쌤 솔루션도 잘 들었습니다
저희 고양이도 막 일어난지ㅜ얼마 안되거나 우쭈쭈 해주고 그러면 삐약소리내는데 그런거였군요!!
ㅎㅎㅎㅎ 아이들이 어그부츠 신었네요 ㅋㅋㅋ
미야옹철님! 영상 너무 잘 보고있어요!!
고양이 다이어트 후 체중유지 방법 및 사료양 관련 정보 영상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ㅠ❤️❤️
귀여워~♡♡
팬이어요~
고양이도 안키우는데 미양옹철님 넘나 잼나셔서 보는것만으로도 잼나네요😁💕
삐약
4:25ㅋㅋㅋㅋㅋㅋㅋㅋ휴모님 넘웃겨요ㅋㅋㅋ
오늘도 언젠가 길냥이님이 간택해주길 바라면서 영상 정독완♡
귀여워 미치겠당
삐약이 넘모 귀엽고 ~ 순찌 과몰입 ㅋㅋㅋ
우리 둥이는 앙! 이렇게 우는데 너무 귀여워용
번창하세요!!!!!!!!
미야옹철님 화이트베이지톤 코지냥랜드 넘 예뻐요. ^^
우왕~매님네 막내 얘기도 나왔당 ㅋ
뒷 배경이 너무 밝아요ㅜㅜ
내 이노무 길냥이들 땜에 마음이 문드러지네요. 아프면 돕기가 너무 어려워요
뒤에 밝은창문이 너무보기좋습니다!!
새집 너무.예뻐요!
와우~
미야옹철님 새집 숲 배경 좋은데 자연광 밝기가 왔다갔다하면서 동시에 편집점이 있어서 시청하는데에 살짝 위화감이 드네요ㅎ 점차 나아지길 기대해봅니당!
우리 달님이 약 받으러 갈때마다 우연히 마주치는데, (조금 전에도!!) 너무 질척거리는 것처럼 보일까봐(?) 매번 다소곳이 인사만 드렸어요ㅠㅠ 진짜 주접 한바가지 떨고 싶은데ㅠㅠㅠㅠㅠㅠ 다음에 뵈면 꼭 주접떨거에요!!!!!!! 질색팔색 도망가시면 안되요!
즈집 냥이도 엄청 삐약거려유 ㅋㅋㅋ신기
핫.. 역광이... 커튼 플리즈
명철 선생님 자체발광...흐흐
판관포청철 정말 잘 보고있어요~(다른것두요~ㅎ) 근데 기분탓인지.. 이사하셔서 배경은 바꼈는데 사연내용이 예전에 이사 전 집에서 촬영하셨던 사례와 같은느낌인데.. 아이들 이름도 그렇고 영상두요 ㅎ 너무나도 낯이 익네요 ㅎㅎ
우리 고냥이도 삐약하고 말해요~
넘 사랑스럽게 말하죠^^
나중에 키울 주인님을 위해..ㅎㅎㅎ🐱
썸네일 너무 좋다😙
우리 삼색이도 삐약거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쌤...고양이 흉내 너무 찰져요..
우왕
너무잘보고 감사요
4:23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깜찍하신거 아녜요?ㅠㅠㅋㅋㅋㅋㅋ (끔찍X)
맞아요 러블냥 삐약소리.우리아이도 그런소리.냅니다 야옹.울지않코 아주가끔 희귀울음처럼 앵 뺙 앵.위에아이처럼 그런소리내는듯합ㄴ다
매탈남 막내 ㅠㅠㅠ 애기씨랑 진짜 닮았어
왜케 예뿌
3:08 인간의 세계에서는 남의 똥꼬를 핥는 것이 마치 벌칙같은 느낌인데 ㅋㅋ 재미있네요…
2:38 함냐함냐 그루밍
4:10 삐약삐약 고양이
고양이는 없지만 또 언젠가 길거리에서 간택 당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오늘도 열심히 봅니다.
제가 제가 그랬어여!!!! 고양이 없이 유투브로 허구헌날 냥이 관련 영상 보다가 작년 8월에 출근길에 집사 간택!!!!
후후후 그때 그 냥이가 지금은 새벽마다 열심히 캣휠타는 건강 발랄 애교 만땅 냥이가되었답니다~~
우리냥이도 삐약냥이랑 똑같은 목소리로 저래요ㅠㅠㅎㅎ다들그런건줄알았는데..ㅋㅋㅋㅋ저거를 삐약이라고 설명하는구나..저는 저걸 설명하고싶을때 그냥 냥! 먕! 이런다구 이렇게 설명했엇어요 ㅎㅎ
슈스케냥 ㅋㅋㅋㅋ
우리 냥이도 삐약거려요 ㅎㅎㅎ
삐약거리는 고양이 크집사네 먐먀같네욬ㅋㅋㅋㅋㅋㅋ 먀! 하고 우는 고양이.. 발톱 깎을 때 끼룩 거리면서 원숭이 흉내내는 고양이..ㅋㅋㅋㅋㅋㅋ
판관 포청철 너무 많이 봐서 이제 글만 읽어도 무슨 상황인지 파악이 돼요...
저희집애도 삐약거려요ㅋ
루치 얘기 들으니까 엄마 직장의 냥이 생각나네요ㅠ 그 애두 아픈데..
엄마가 동물병원에 가서 약 사다 밥에 섞어서 주는데 애가 밥도 잘 안먹는데요. 밥도 안먹을거면서 올때마다 엄마가 좋다고 몸 부비면서 애교부리는거 보면 속상하대요. 애가 한번 왔다가면 바닥에 핏자국이 남는다는거 보면 보통 상처가 아닌가봐요.. 엄마는 어떻게든 애 살려보고 싶어서 간식도 종류별로 줘보고 그래도 안되서 아예 생선을 사다 줘보는데 그래도 안먹는다네요 혹시나 해서 어묵도 데쳐줘봤는데 안먹었대요ㅠㅜㅋㅋ 에효.. 억지로 먹일수도 없고 씁쓸해요
여기에 댓글을 썼었네요.. 잡을수는 없는 아이였는데 한달전에 갑자기 엄마한테 살려달라며 졸졸 따라와서 상자에 넣어봤는데 얌전히 있어서 무사히 병원 갔고 초진에 백만원을 기록하고ㅋㅋ 살아나서 무사히 입양갔어요. 엄마도 저도 너무 뿌듯해 하고 있어요
우리집 둘째도 삐약고양이인데ㅋㅋㅋㅋㅋㅋㅠㅠ 너무 귀엽다
우리집도 러블인데 삐약 거려요 ㅎㅎㅎㅎ
거의 2년 키운 우리 애기 한번도 야옹하고 우는거 본 적이 없어요 ㅋㅋㅋ 맨날 삐약삐약 꾸우웅~ 꾹! 꿍!! 이러고 쫑알쫑알..
우리집 어미냥도 회색인데 목소리가 저래요~~^^
새끼들도 다 다름.
야옹~~소리는 별로 없어요ㅎㅎ
저희 애기들은 먛! 쀼 으애앵 우앟! 하고 울어요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