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vlog 비오는날 따뜻한 생우럭탕 먹으로갔는데 문을 닫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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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авг 2019
  • 가을비가 내리는날 우산이없어서 비 홀딱 맞고 추워서 따뜻한 생우럭탕 한그릇 할려고 왔는데 문이 잠겨져 있어서 ㅎㅎㅎ 머먹을지 고민하다가 바로옆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 한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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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

  • @KingofSealuring
    @KingofSealuring 4 года назад

    비오는날 생우럭탕 묵어아한디 아숩네요ㅎ

    • @VLOG-ki5pv
      @VLOG-ki5pv  4 года назад

      다음에 좋은날 잡아서 가야지요.
      비 쫄딱 맞고 추워서 생각나서 갔는데
      하필 문을 닫아서 그래도 국밥한그릇 하니 좋았네요.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