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진짜 요즘시대 자기기분만 생각하는 여성들에게 하는말이다 진짜.. 자기 기분만 중요한게 아니라 상대방의 기분과 행동에 타협을 해가며 맞춰가야하는데.. 절대 양보 안하는 못된 심보를 그대로 가지고 결혼을 해버리니 결혼생활에 남성은 질리고 여성은 짜증만 잔뜩 내다가 끝내는거..
내가 가진걸 포기하더라도 우리 둘이 함께할 수 있다면 괜찮겠다 싶을 정도로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하세요. 누가 손해다, 누가 아깝다, 반반결혼 반반육아..이런거 따질꺼면 결혼안하는게 나아요. 사람 사는게 수치로 딱 반을 나눌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주관이 들어가는데 일단 반반 외치는 사람들은 자기는 절대 손해보고싶지 않다는 마인드가 박힌 사람이라서..
결혼 전제 연애중인 커플입니다 둘 다 술 좋아해서 연애초반에는 주 5일을 마셨는데 이제 1년 넘어가고 안정기에 접어드니 서로 돈도 돈이고, 건강챙기자고 하면서 먹고 싶은 거 참고 일주일에 하루만 마셔요 주5일 만나는 건 똑같구요. 그냥 식사만 하거나 아니면 같이 운동을 합니다 등산을 가든, 배드민턴을 치든, 러닝을 하든요! 근데 이런 식으로 자제가 되는 건 괜찮은 거겠죠…? 가끔 각자의 친구들과도 술을 마셔서 개인으로는 주 2회정도 술 마시거든요..
그냥 소소하게 즐기는 정도가 아니라 술 많~이 좋아해서 술자리 자주 하는 사람들은 결국 술로 망합디다 술로 인한 각종 질병 질환 간암 간질환 성인병 위장병 등 술로 인한 사고 음주운전 교통사고 추락 실족 동사 등 술로 인한 사건 싸움 폭행 시비 말실수 주사 상해 살인 재산손괴 등등 이 중에 하나로 죽거나 다치거나 장애입거나 말실수해서 대가를 치루거나 가정이 망가지거나, 타인을 이렇게 해치거나 죽게 하거나 그래서 감옥가거나 이중에 하나 꼭 걸림
결혼생활이 길다고 깨우치는 것도 아니고 이시언처럼 현명하고 생각이 깊고 반듯한 좋은 사람은 깨우침도 빠르죠 뭐가 우선이고 무엇으로 가정을 지키고 채워나가는지 아는게 너무 중요해요 내가 좋아하는걸 왜 포기해야해? 그게 결혼이야?라는 의문이 계속 든다면 결혼은 하지말아야 해요
요즘 젊은 사람들이 새겨 들어야 할 말입니다. 결혼 한 인생선배로서 이시언 님의 말이 구구절절 옳아요. 상대를 존중하고 서로를 참아주고 그래야 하는데 요즘 주변 청년들 보면 "내가 왜 그래야 해?" " 난 이럴거지만 넌 하면 안되지" 하는 이런 이기적인 마인드가 많은게 참 걱정되는 사람입니다. 😅
@@skyshin39 맞다 틀리다로 가를수록 힘든 시간이 될거라는 얘기였습니다. 반반하면 좋지만 혼수, 부모님 용돈은 시작일뿐이에요. 갑자기 부모님이 아프신데 보험이 없다거나 아이가 예상치 못하게 쌍둥이가 생겼는데 한사람이 지방 임명 받았다거나 등등 별별 일이 다 생기기 마련이죠. 저도 시부모님 파산하면서 사채업자 처음 봤고 법원이란 곳도 처음 가봤어요. 결혼할 땐 신랑 학자금 대출금 잔뜩있고 저만 모은돈으로 결혼했구요. 서로 살면서 억울하다라는 단어는 수시로 튀어나와요.. 손해, 반반이란 단어가 자꾸 생각나면 결혼 안하시는게 맞습니다. 백퍼 내돈쓰고 결혼해도 아깝지않다 해도 막상 살아보면 힘들어요;;
@@skyshin39 애초에 맞다 틀리다를 논할 수 없다는거지 ㅋㅋㅋ 서로 형편 맞춰서 하면되는거야 앞으로 평생 함께할 사람과 결혼하는데 내가 반 할테니 너도 반 해와라 아님 너랑 결혼 안해 이딴 마인드로 할거면 걍 쳐 하지를 마세요 내가 더 여유있으면 더 할수도있는거고 반대상황이면 덜 할수도 있는거고 각자 알아서 할 몫이지 니들 결혼 못하는걸 정당화 하겠다고 입맛에맞춰 기혼자들을 핑계대지마라
@@김민혁-f7m4q 연애할 때랑 결혼 할 때는 달라요. 신경쓰고 책임져야할 게 많아져서 그것만으로도 술 마실 시간같은건 없어요. 물론 마음 맞는 사람이 있을 수 있죠. 대신 부인이 본인과 똑같이 먹는다고 해도 아무 토 안달 자신이 있으면요... 그게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이시언이 진짜 좋은 남자다 박나래같이 결혼은 하고싶고 자기건 포기하기싫고 상대에게 맞춰주기 싫고 그저 자기랑 딱 맞는 사람만 기다리니까 못하는거임 저런 애가 그냥 결혼하면 처음엔 괜찮을지라도 금방 싸운고 서로 불행해진다 자신이랑 딱 맞는 천생연분 만나는 사람 몇 안된다..
박나래씨는 남들이 다 하는 결혼 나도 한번 해보고싶다라는 어린 아이같은 마음인거 같네요. 결혼 17년차로서 진심으로 조언하자면 난 이 결혼을 유지하기 위해 뼈를 가는 노력을 했어요. 그 힘든 시간을 견디고 넘어선 이제는 자신 있게 이 남자랑은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일하면서 운동하면서 아이들 잘 키우면서 지금은 누구보다 만족하고 행복하구요. 결혼이 모두에게 맞는 거라고 생각 안해요. 이기적이고 자기희생이 없는 사람은 혼자 살아야 행복해요.
시언이형 말이 진짜 맞아요. 나 혼자 살 때 하던 버릇들, 친구들, 술, 담배, 게임, 이런 것들이 다 무의미해집니다. 저도 결혼 전에는 그게 참 두려웠는데, 지나고보면 제가 더 성장할 수 있게 된 계기였네요. 특히 아이 생기면 더 그렇고요. 간혹 결혼하고도 혼자였을 때처럼 사는 형님들 보면 ㄹㅇ 철 없어 보이고 모지리같아요.
@@user-sr3np4dw1l 니코틴 의존증은 48시간이면 사라집니다. 심리적 의존증이 참기힘들죠 주변보세요 십년 금연하다가 다시 흡연한 사람들..순간적인 스트레스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다시 담배를 찾는 경우를 보실수 있습니다 ...힘들때 그 담배 피우던 의존증 이게 참 사람 미치게 하는겁니다. 이걸 없애버리세요
결혼해서 애 키우고 살아보니 결혼생활을 위해 두 부부가 결혼 이전과는 다르게 좋아했던 것들 생활패턴 등등 바꿔야하는건 너무나 당연하고 거기에 추가로 새로 꾸린 가족을 위해 희생과 헌신을 누가 더 하냐 따질수가 없을 정도로 갈아넣고 살아야 되는거더라구요. 사랑하는 마음이기에 가능한것같아요. 각자 위치에서 치열하게 맡은 역할 해내기도 바쁘거든요. 부부가 누구하나 무너지면 가정이 흔들려요ㅋ 누가 뭘 더 해서 내가 더 고생하네마네 이런거까지 따지고 싸워서 낭비할 정신적 체력적 에너지가 없어요. 그런데 결혼이전과 똑같이 사람들 만나서 술마시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면 그 동안 한사람이 두사람 할일들을 해내고 있다는 소리인건데 얼마나 버겁겠어요? 그런생각이면 혼자 사는게 편하고 좋습니당.
이시언 진짜 진국인 거 인정.. 120% 맞는 말이고 진심으로 조언해 주는거 같다 살아가면서 수많은 계기와 사건으로 사람이 바뀌는데 무조건은 아니지만 결혼 후 바뀌고 자녀가 생기면 더더욱 바뀌는 거 같음.. 포기해야 될 게 많아지지만 그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얻는거 같다 본인 스스로 더 성숙해지고 책임감이 생기고 가족이 주는 안정감과 행복감.. 종합해서 뭐.. 결혼하고 자녀가 있는 사람들은 무슨 느낌인지 알겠지만..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등등이 있는데 다시 돌아가서 다시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난 망설임 없이 지금 삶을 선택할 듯.. 비혼, 딩크 요즘 심각하잖아? 각자의 생각과 판단을 존중하지만 적어도 이래서 못해요 저래서 안해요.. 결혼하면 이너잖아요 자녀 있으면 저러잖아요는 하지말자 가보지도 않은 길과 경험해보지 않은 일을 어쩜 그리 사실인 마냥 얘기를 하는지.. 경험한 사람들이 보기엔 조금은 공감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대부분은 저건 쫌 아니지 않나 생각할거다 그리고 안하는 이유를 뭐그리 구구절절 얘기 하는지.. 포장하느라 애쓴다.. 이 생각이 문득 들더라 그냥 쿨하게 난 혼자가 편하고 이 생활에 만족해 이러면 되는거 아닌가? 주변에도 슬슬 노총각 노처녀가 되어가는 분들이 보일 나이대라 꼰대 마냥 적어본다 읽고 기분 나빴다면 미안하다 나쁜 의도는 없어.. 다만 결혼과 출산 후의 생활이 인생에서 무조건 마이너스고 희생만을 강요하지 않고 생각보다 더 많은 걸 얻을 수 있다는 걸 말해주고 싶네..
시언씨가 어떤사람인지 잘모르지만 나래씨에게 저런말을 해주는것이 기혼자로써 고마웠어요. 결혼을 해도 변하고싶지않아하는사람은 별로라는 말 너무 공감이고 시언씨의 이야기가 다 현실인데 그러고싶지않은 사람이 결혼을 해서 상대가 힘들고 오래가지못하는걸 많이본것같아요. 결혼생활이 무조건 희생하고 포기해야만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족을위해 포기했을때 나에게 얻어지는 더 큰것들이 반드시있을거라 생각해요. 그런결심이 섰을때 해야하는게 결혼같아요.
많은 공감을 합니다. 결혼 후에도 포기했다 생각했는데 아가야 낳고 나니까 더 포기하게 되고 그럼에도 행복하더군요. 결혼은 누구랑 하느냐도 중요한데 내가 그사람에게 어떤사람이 될 자신이 있느냐도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열심히 노력해야죠. 아직도 많은 세월을 함께 보내야하니🎉
이런 나를 '다' 이해하는 사람은 없어? 는 자기 편한 말입니다. 세상에 나랑 똑같은 사람은 없는데 자신의 모든걸 다 이해해야한다는 말부터 타인 또한 나와 다른 존재임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에요. 다른 사람과 함께 살기 위해 서로 모난 부분이 깍이고 다듬어져서 맞물리는건데 내 모난 부분이 너무 소중하고 포기하고 싶지않으니까 상대의 이해만을 바란다? 이건...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소중한 사람에게 노력할 생각도, 노력하고 싶지도 않은 모습인거에요. 모난 부분을 깍던지 한혜진씨처럼 완전 포기를 하던지.. 부모도 나래씨의 술문제를 완전히 품어주고 이해할 수 없을텐데 평생 다른 환경에서 나고자란 사람에게 모든걸 이해하라는건 성숙하지 못한거같아요 그저 남들이 다 갖는 장난감하나 못가져서 힘들어하는 느낌
@@yuyytttt6651맞음. 일단 애 낳는순간 젊음의 7년 포기하는거임 의학적으로 여자는 애낳고 7년 늙음. 얼굴도 바뀜 윤곽수술했던 인플루언서들 애낳은 후 얼굴 보면 갑자기 묘하게 턱이랑 입가부분이 티남.. 살도 찌고 말만 반반육아지 엄마는 애 놓고 어디 절대못감.. 불안해서..
![Lee Si-eon | "Why there are rumors about cutting ties!" | Marriage & Kian84 [Naraesik] EP.09](/img/1.gif)
이시언 되게 현명하다..여자든 남자든 자기만의 생활이 너무 소중하고 포기 못하겠는 사람은 진짜 그냥 혼자 살아야됨.. 혼자일때 소중히 여기던 내 생활을 상대를 위해 기꺼이 포기할 줄 알아야됨
현멍한대. 그게안됨
그렇죠, 자식들 생기면 더 그렇구요
보통 결혼한다고 자기 생활을 완전히 놓지 않는데 아이를 가지게되면 다 놓게되지
근데 결혼하기 전에는 알기가 쉽지않음..
단하나도 바뀌려하지않고, 난 원래 이런 사람이야.. 이런 사람 최악임..😢
@@잘할게-t9g그게 안되면 결혼했을때 서로 스트레스 받는거임
이시언 너무 현명하다 상대를 위해 아무것도 포기할수없으면 그냥 혼자사는게 나음
인정합니다
맞습니다.
결혼하고 나서도 똑같은 사람은 난별로야
근데 그렇게 되는 거 같아요. 결혼하고 술도 담배도 안하고 살게되서 오히려 좋아요
바뀐남자❤ 그게찐이죠
바뀐여자
그쳐 결혼하면. 달라지고 변하고 상대방이싫어하는건 줄여야겟져
사귀는 데도 안 바뀌는데 결혼했다고 해서 바뀌겠음?
결혼까지 갈 이유가 없지.
이시언씨 찐오빠처럼 조언해주시는거 참 좋네요
결혼이란 다른세상에서 살던
사람들이 합쳐사는거니까
포기하고 버릴게 많습니다
버리면 다른것으로 채워져요
어짜피 못할텐데 너무 진지했음 ㅋㅋ 돈때문에 꼬이는 불나방말고 남자가 있겠냐 ㅋㅋ
@@논리남너나 잘해
논리남 ㅇㅈㄹㅋㅋㅋ
@@논리남있을수있어요 신기루, 홍진경, 이민기 아내분(이름이 생각안나 ㅠㅠ) 보세요
버리면 다른것으로 채워진다는말 감동 ...
진짜 현실적인 조언 이네요
이시언님 현실에 발을 디디고
사는 사람인거 같네요
박나래 넌 어차피 못가 ㅋㅋ술이냐 마셔
한잔 해~
갓생사는 박나래한테 비비지도 못할 인생들이ㅋㅋ
@@yuuann5043결혼 이야기하는데 혼자 딴소리..주제에 집중 못 하면 일상대화는 가능한가요?
@hgkim2512 그러게요ㅋ박나래가 과연 못하는걸까요 안하는걸까요ㅋㅋ
”(피규어) 제일 좋아하지. 근데 더 소중한게 생겼잖아.“
이시언 멋있네.
미혼 입장에서 이 말은 동생이 얻어맞은 멘트...!!!
멋지긴한데, 여자분이 피규어를 못 참나요 사랑하는 남자가 제일 좋아하는건데..
@@마티-s3t아이가 생겨서 그렇답니다. 아이생기기 전까지 피규어 가지고 있었구먼.저런 책임감 없이는 아이 가지면 안됩니다
이시언 ..찐인간이네요
@@성이름-u7j3t 피규어가 아이한테 얼마나 좋은 취미인데..
상대가 좋아하는 행동보다 싫어하는 행동을 안하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근데 문제는 여자는 자기가 싫어하는것만 하지말라하죠 남자가 하지말라고하면 무시하죠
@@하성현-u2o남자도 하지말라하면 싫어하죠 뭔 여자만 입니까... 남자건 여자건 서로 양보하는게 결혼이지... 도대체 어떤 인생을 보고 자란거야
맞아요
@@하성현-u2o으이구 인간아
@@하성현-u2o 뭔 사이트 하는지 뻔~하네
내가 그동안 좋아하던것을 못하고 나만 손해보는게 아니라 상대방도 나를 위해 포기하는게 생기고 맞춰주기때문에 만날수 있는거죠.😊
배우자, 엄마, 아빠의 본분을 알고 결혼해야지
기본마인드 없이 결혼하니 결혼으로 상대방과 아이들에게 해를 끼친다.
가정이 뭔지 가족이 뭔지 알아야 한다.
결혼 후에도 아무것도 안바꾸겠다는 것 : 내가 좋아하는 상대가 내 세상에 들어와서 + 모든 것을 포기하고 + 내 세상을 단 하나도 망가뜨리지 않으며 + 완벽하게 내 소유물이 됨을 바라는 것
결론 사람이 아니라 물건으로 보는거네
@@계좌찍어혼인신고서가 아니라 고용계약서를 작성하는게 알맞는 관계인듯
@@계좌찍어 한 사람의 인생 좌지우지하고싶으면 내 인생도 걸어야지 뭔 거지같은 질문이야
@@희희-k8u 아니 병ㅅ아 이해를 못해?
@@계좌찍어댓가를 준 사람이 먼저 질릴껄. 하라는대로 다하는 강아지를 어케믿고 내 인생의 동반자로 맡겨
결혼하면 본인이 좋아하던 모든걸 끌어안고 갈수없음..저게 팩트임
박나래 그 와중에 자기 좋아하는거 줄여야 된다니까
그거 반박하려고 이시언 취미 들먹이는거 ㄹㅇ 저런 마인드 계속 가지고가면 결혼 무조건 실패할듯
@@김태윤-m8v그럼 예능찍는데 저기서 아 그렇구나~ 오빠 너무 멋있다 그대로 할게~ 이러고 말까? 토크를 이어나가야할꺼 아냐 박나래가 성격이 좋으니까 주변에 저렇게 사람이 많은 거다 니보단 결혼생활 잘할듯
@@skawkskmsm 성질머리보니까 애도 결혼생활 무난하게 가기는 글렀네
@@김태윤-m8v ㄹㅇㅋㅋㅋㅋㅋ
@@skawkskmsm 오그래? 오 멋있다~하면서 공감해주는 예능 많음ㅋㅋㅋ
주변에 사람많은걸로 판단하면안돼~~
승리,정준영도 주변에 사람 많았음ㅋㅋ
인싸기질 있는사람은 원래 다 많죠ㅋ
이시언님은 뭔가 생각이 깊고 올바른듯
항상 듣기 좋은 말은 아닐지라도 내 인생에서 꼭 필요한 말들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서.. 주위에 꼭 있었음하는 사람입니다. 항상 진심으로 상담해주는 것 같아요
유아인 앞에서도 직언해줬는데 .. 그때 유아인 표정 썩드라구요ㅋㅋ
이야 진짜 요즘시대 자기기분만 생각하는 여성들에게 하는말이다 진짜..
자기 기분만 중요한게 아니라 상대방의 기분과 행동에 타협을 해가며 맞춰가야하는데.. 절대 양보 안하는 못된 심보를 그대로 가지고 결혼을 해버리니 결혼생활에 남성은 질리고 여성은 짜증만 잔뜩 내다가 끝내는거..
@@user-lf6ce5c2as그런여성과는 사귀지도마세요! 사귈때 어느정도 보이지않나요? 왜 그런여성과 결혼을
해줍니까 이건 남자여자 다 마찬가지임.
남자들도 이기적이고 본인밖에 모르는
애같은 남자들 꽤있어요
@@user-lf6ce5c2as남여노소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말이죠.
이시언 인생관이 너무 맘에 들어요.행복하세요~^^
결혼한다는건 결국 가정을 만든다는 뜻인데 결혼 전이랑 똑같이 살겠다는거 자체가 이기심이고 욕심이지. 안전한 울타리엔 들어가고 싶으나 그 울타리를 지키기 위한 의무나 노력은 안하겠다는 심보밖에 더 안돰
맞아요 살빼고 싶다면서 햄버거 야식은 끊기
싫다는 모순같음… 😂 얻는 게 있으면 포기하거나 양보할것도 있는거죠
결혼이 안전한 울타리임? 왜?
@@berryberry7711그냥 가던길 계속 지나가세요.
@@찐찐-v3cㅋㅋㅋㅋ 지나가라는게 개웃기네 설명도 이젠 지침
@@berryberry7711한명이서 모으는 것보다 둘이서 모으는게 훨씬 빠름 국가 혜택 많음 인생 ㅈ됐을 때 손 벌릴 수 있는 부모가 두배가 됨 정서적인 지원도 됨
이시언 진심으로 좋은 조언해주는거 멋지네요. 방송땐 좀 깐족거리는 어투같았는데 목소리톤도 멋짐.
이시언말이 백번 맞음. 안그러면 이기적인사람. 결혼과는안맞다
이기적인애들은 결혼하면안됨
시언 현실조언 멋있당..
찐으로 가족같이 얘기해주는것같아..
이런오빠있으면 좋겠당😆😆❤️
와 이시언 진짜 좋은 사람인듯..... 미혼자로써 명언 잘 듣고 가네요ㅠㅋㅋㅋ
기혼자로서 주변에 모든 결혼한분들 다 봤고 보고있지만 또한 내아이들 관련 부모들도 봤지만
백프로 현실찐조언이다. 이시언님 하는말 모두 맞는말임...
진짜 현실적이고 부드럽게 얘기하는게 인상깊다..
찐 공감
결혼은 진심으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하는게 맞는듯 진심으로 좋아해야 그 사람을 위해 결혼전 좋아했던걸 내려놓을수 있으니까
좋아하지...근데 더 소중한 게 생겼어...
우와~~~전율~~~❤
이시언 같은 친구나 오빠있음 좋겠다 너무 현명하고 다정해~
주변에 결혼한 사람이고 유지하는 사람은 다들 생각하는 바입니다. 열린 생각을 가지고 주변에 사람과 잘 대화 하시면 좋은 얘기해 주시는 분 어렵지 않게 많이 찾을 수 있을겁니다.
역시 이시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번 갔다온다고 생각하랰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ㄹㅇ맞말이네옄ㅋㅋ
천잰데요 ㅋㅋㅋ 내가 하는말 ㅋㅋ
진짜 그럴꺼 같다ㅋㅋㅋ
두 번 갔다 온다...
결국은 돌고돌아 처음 제 자리로 올 거라는 소리 ㅡ.ㅡ
@@jljs8 아뇨.. 결혼 두번 한다고 생각하라는 소립니다
착각하는게 있는데 포기를 해야 결혼하는게 아니라 그사람이랑 같이있고싶어서 자연스럽게 자기의 일정부분을 포기하게 되는 사람을 만나야함 그러면 결혼하는거임
그게 포기지 똑같은말을 있어보이게 하려고 용쓰네
@@all_of_-bm9is내말이 ㅋㅋㅋㅋ
그게 그거여
ㅋㅋㅋ
그냥 포기하기 싫은것들이 포기가 아니라 그사람과 같이 하는 활동들로 채워지면서 자연스럽게 안하게 됌 말을 좀 못했네 내가
이시언이 이렇게 멋진 남자였나? !!!😊
그러게요~ 이시언 완전 다시 봤네요👍👍최고네!
여자든 남자든 저렇게 생긱하지 않으면 결혼 생활은 되지 않음.
똑같이 생각했어요! 이시언 진짜 괜찮은 남자네요
이시언 진짜 괜찮더라구요. 예전 박나래와 짚라인 탈때 딱 눈에 띄더라구요. 괜찮은 사람이구나.
무엇의 끌림있는 사람들 모면 성숙되고 배려심깊고 생각이 깊죠..
그러니까...조연하면서도 돈 열심히 모아서 아파트 청약하고...결혼하고...주변에 괜찮은 지인 많고....
이유없이 이렇게 살 수는 없다....그냥 괜찮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결혼을 잘 하는 방법은 이런 괜찮은 사람을 잘 찾아내는 것이다
내가 가진걸 포기하더라도 우리 둘이 함께할 수 있다면 괜찮겠다 싶을 정도로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하세요. 누가 손해다, 누가 아깝다, 반반결혼 반반육아..이런거 따질꺼면 결혼안하는게 나아요. 사람 사는게 수치로 딱 반을 나눌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주관이 들어가는데 일단 반반 외치는 사람들은 자기는 절대 손해보고싶지 않다는 마인드가 박힌 사람이라서..
일단 육아는 반반이 될 수가 없어요.임신 출산부터 반반을 할 수가 없으니까요.여자 쪽에서 반반을 주장하는 건 대부분 남자는 돕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그걸 이기적이라고 생각할 거면 결혼 안하는 게 맞죠.
반대로 남자 쪽에서 반반을 주장하는 건 반반을 할 생각은 없는데 돈은 더 내기 싫은 사람 아닌가요? 남자 쪽에서 진심으로 육아와 가사를 반반하자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건데요? 가만히 있으면 여자가 훨씬 많이 하는데 굳이?
정말 공감이요 진짜 사랑하면 반반이니 똑같이니 공평이니 이런걸 재게 되지않잖아요? 보통 부모가 자식 키울때 내가 너 먹여주고 입혀줬으니 돈내 이러지 않는것처럼요.... 해주고도 더 부족한거 없을가 다른집아이랑 비교되진 않을가 더 좋은거해주지 못해서 안달인 무조건적인 사랑처럼 남녀도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아내는 남편 고생하는게 마음아프고 남편은 자기와이프 힘든게 마음아프고 서로서로 마음아파야지 사랑이지 어떻게 된게 하나같이 내가 이거했으니 니가 이거 해야지 어? 안해??? 이리와 싸우자!!!! 이모드인건지.
찐사랑이면 상대방이 나보다 뭘더 적게하는지 따지는것보다 내가 상대방위해 뭘더 할수있을지 그런걸 고밍하더라구요
생살 갈라 애 낳는데 반반 육아도 따지지 말라네 ㅎㅎ
반반충은 여유율이 없어서 갈등이 무조건 생김.
서로 70퍼까진 자기가 더하겠단 마인드가 있어야 그게 쿠션으로 작용해서 무난한 결혼생활이됨.
이시언님 속이 참 깊어요
아내분 결혼 잘하셨네요~
확실히 이시언이랑 기안84가 은근 생각이 어른임...
맞아요 일찍 오라는거는 이유가 없다는말에 공감
그말은..아마도 너와 많은 시간을 공유하고 함께하고 싶단 의미 아닐까??
@@TTiiPP24 사고치거나 딴짓 많이 하거나 님 말처럼 같이있는 시간 얘기하거나 ㅎㅎ
가족이 집에 다 들어오기전엔 잠이 안와요 걱정되서
밖에 오래있거나 폰끄면 바람쳐핌
어우 난 좀 집에 안왓음 좋겟는데...
와 이시언 진짜 좋은 얘기했네요
배우자가 싫어하는건 하지말아야되고 포기할줄
알아야되요 포기못하면 배우자
마음고생만 하고 이혼하게 되는거죠
정확한 조언 이네요
내가 포기하는게 있어야 상대도 포기해주는게 있고 서로 맞추어가는거지
평생 동지 그냥 생기는거 아니더라구요
맞아요 결혼은 현실 서로에 대해 맞춰가는것 그래야 유지할수 있는것 같아요
난 마지막말이 젤 와닿는데ㅋㅋㅋㅋ어차피 두려워서 못할거면 그냥 한두번 갔다온다고 생각하고 하는게 낫지 차라리
그게 최악 골치아프다는 팩트는 어쩌라는건가?? 사람이 살면서 이혼만큼 골치아픈게 또있나;;
걍 장난삼아 이야기하는거죠~ 젤 와닿으면,,, ㅋㅋ 상대방은 뭔죄야~ ㅋㅋㅋ
상대 남자는 먼 죄?
상대는 오직 한번 결혼으로 생각하고 박나래에게 청혼 했는데 박나래 속 맘은 살아보고 아니면 엎지 머...이따위면 양심불량 이닌가?
박나래는 저렇게 설명을 해줘도 자기도 와아 할정도로 알아듣고도 그래도 난 결혼 그냥 할래 하니까 그럴각오해라 인 듯 말이 존나 안통하는거지 이렇게 말해줘도 고집부릴거면 그럴각오해 니는 느낌
@@abcdefuace최악이란것도 다 사람 나름 문화 나름 일수도 있죠ㅋㅋㅋ미국 봐바요 이혼 2,3번은 기본이죠
한혜진이 현명하네 자기 자신을 잘 알고 똑똑해
ㄹㅇ 저 자리에 없지만 대화에 예시로 등장 했을뿐인데도 전해지는 가치관이 넘 멋짐
맞는말임 결혼을 한다는건 내가 가장좋아하는것이 가정으로 바뀐다는거고, 어느정도 서로 양보한다는 거라고 생각이듬. 나한테 맞춰라? 결혼을 할수있을지는 몰라도 행복한 가정은 꿈꾸면 안됌
안됨.
결혼은 내려놓음이 맞아요
비워야 새로운걸로 채우는겁니다
불교 교리같은 말씀이네요
맞습니다 내려놓아야 비로소 내가 아닌 당신이 보이죠
내려놓음에 눈물을 흘려본자라면 빠르게 채워나가더라구요
박나래는 성범죄자인데
한쪽만 내려놓아도 안됨 둘다 맞춰서 채워야 되는것
결혼조언중 가장 현실감 있게 설명하네여 누가 들어도 공감 되는 !
이건 결혼을 생각 하는 모든 분들이 깊이 생각 해 봐야할 문제 입니더
맞아요..서로 포기하는게 있어야함..
그래서 결혼은 자신이 소중했던 것도 포기할 수 있을만큼 사랑하는 사람이랑 해야하는 듯... 나래는 아직 그런 사람을 못만나서 이해를 못하는거겠지만 이시언은 포기할만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저런 조언을 해줄 수 있는 거같음
모든 실수의 대부분은 술에서 비롯합니다.
술 좋아하는 남자든 여자든 결혼 상대로 생각하질 마시길..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거기에 더해 어떤 사고 사건 싸움 시비 폭행 범죄 등등도 술에서 비롯되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해요.몸이 아픈 질병도 술에서 비롯되는 경우도 적지 않고요.
동감~ 좋아하는 술? 결국 본인건강 망치고 가족 힘들게 하는 주범~
변할 각오가 되어있지 않다면
결혼은 꿈 꾸지 마시길~
거기에
자녀가 생기면 더 많은걸 포기하고 희생해야함
술 담배 마리화나 마약 똑같애요. 각자 효능? 이 조금씩 다른 효과일 뿐(릴렉스냐 각성 이냐 차이) 한번 시작하면 계속 해야만 하고 진짜 타고난 체질, 의지가 특별하게 강한 인간이 아니면 조절이 힘들다는거. 결국 평생 같이 가는거임.
술, 마약, 약물들..이쪽 원래 악령이 틈타기 좋은 몸, 정신 환경 만들어주는거예요.
술먹고 사고친다는 게 괜한말이 아님.
찐으로 악령씌인거
결혼 전제 연애중인 커플입니다 둘 다 술 좋아해서 연애초반에는 주 5일을 마셨는데 이제 1년 넘어가고 안정기에 접어드니 서로 돈도 돈이고, 건강챙기자고 하면서 먹고 싶은 거 참고 일주일에 하루만 마셔요 주5일 만나는 건 똑같구요. 그냥 식사만 하거나 아니면 같이 운동을 합니다 등산을 가든, 배드민턴을 치든, 러닝을 하든요! 근데 이런 식으로 자제가 되는 건 괜찮은 거겠죠…? 가끔 각자의 친구들과도 술을 마셔서 개인으로는 주 2회정도 술 마시거든요..
남자고 여자고 술 좋아하는 사람은 일단 걸러야됨
살면서 일어나는 문제가 거기서 대부분 일어남 술 계속 마시고 싶으면 혼자 살아야지
완전공감.. 술 좋.아.한다고 자기입으로 말 하는사람들은 특히 더 ㅋㅋ
술 좋아하지만
더 소중한게 있으니
한두잔만 마시고 대체로 잘 안마시고
그런자리 자체를 안가게 됩니다.
정확히는 술자리 좋아하는 사람임 술 좋아해서 집에서 위스키나 와인 한 두 잔씩 먹는 사람은 괜찮음
ㄹㅇ저도 제남친이랑 결혼까진 안할라고요
그냥 소소하게 즐기는 정도가 아니라
술 많~이 좋아해서 술자리 자주 하는 사람들은 결국 술로 망합디다
술로 인한 각종 질병 질환 간암 간질환 성인병 위장병 등
술로 인한 사고 음주운전 교통사고 추락 실족 동사 등
술로 인한 사건 싸움 폭행 시비 말실수 주사 상해 살인 재산손괴 등등
이 중에 하나로 죽거나 다치거나 장애입거나 말실수해서 대가를 치루거나 가정이 망가지거나, 타인을 이렇게 해치거나 죽게 하거나 그래서 감옥가거나 이중에 하나 꼭 걸림
결혼생활이 길다고 깨우치는 것도 아니고 이시언처럼 현명하고 생각이 깊고 반듯한 좋은 사람은 깨우침도 빠르죠
뭐가 우선이고 무엇으로 가정을 지키고 채워나가는지 아는게 너무 중요해요
내가 좋아하는걸 왜 포기해야해?
그게 결혼이야?라는 의문이 계속 든다면 결혼은 하지말아야 해요
문제는 난 이렇게 살아왔으니 너가 나한테 무조건 맞추어서 살아야한다라는 무서운 마인드의 소유자들이 꽤 있다는게 문제
요즘 젊은 사람들이 새겨 들어야 할 말입니다. 결혼 한 인생선배로서 이시언 님의 말이 구구절절 옳아요. 상대를 존중하고 서로를 참아주고 그래야 하는데 요즘 주변 청년들 보면 "내가 왜 그래야 해?" " 난 이럴거지만 넌 하면 안되지" 하는 이런 이기적인 마인드가 많은게 참 걱정되는 사람입니다. 😅
맞아요 반반거리는 분들.. 결혼은 나를 접고 인내하는 시간의 연속입니다. 손해보기 싫은 분들은 혼자 사시는게 행복의 지름길이죠.
@@kaheehong1651 근데 서로 벌이가 비슷하면 집 혼수 둘다 반반이 맞지않나요?
항상 남자가 많이 부담해야되던데 좀 이해가 안가서요.
반반 거리면 오래 못가요 결혼해서도 ㅜ
내가 이 사람을 위해 희생할 수 있다 할때 결혼하세요.
@@skyshin39 맞다 틀리다로 가를수록 힘든 시간이 될거라는 얘기였습니다. 반반하면 좋지만 혼수, 부모님 용돈은 시작일뿐이에요. 갑자기 부모님이 아프신데 보험이 없다거나 아이가 예상치 못하게 쌍둥이가 생겼는데 한사람이 지방 임명 받았다거나 등등 별별 일이 다 생기기 마련이죠.
저도 시부모님 파산하면서 사채업자 처음 봤고 법원이란 곳도 처음 가봤어요. 결혼할 땐 신랑 학자금 대출금 잔뜩있고 저만 모은돈으로 결혼했구요. 서로 살면서 억울하다라는 단어는 수시로 튀어나와요.. 손해, 반반이란 단어가 자꾸 생각나면 결혼 안하시는게 맞습니다.
백퍼 내돈쓰고 결혼해도 아깝지않다 해도 막상 살아보면 힘들어요;;
@@skyshin39 애초에 맞다 틀리다를 논할 수 없다는거지 ㅋㅋㅋ 서로 형편 맞춰서 하면되는거야
앞으로 평생 함께할 사람과 결혼하는데 내가 반 할테니 너도 반 해와라 아님 너랑 결혼 안해 이딴 마인드로 할거면 걍 쳐 하지를 마세요 내가 더 여유있으면 더 할수도있는거고 반대상황이면 덜 할수도 있는거고 각자 알아서 할 몫이지
니들 결혼 못하는걸 정당화 하겠다고 입맛에맞춰 기혼자들을 핑계대지마라
저도 술 좋아하지만 주에 한두번도 많아요..
근데 심지어 매일,종일 술먹는 사람은 연애 상대로도 거르게 됩니다..😢
신동엽
주에 한번이 많다 흠
@@365dayday
술취해서 길바닥이고 식당이고
뻗기 일수고 인터넷에 꽐라 된
사진 돌아다니는거 보시면
여자로써 매력 1도 안 느껴질껍니다ㅎㅎ
주에 한번이면 한달에 술자리가 4~5회란 뜻이니.. 적지 않죠
저도 애주가이지만 철이 들수록 술자리를 줄였고 영양가 없는 것에 시간과 돈 소모하는 남자는 걸렀어요
@@김민혁-f7m4q 연애할 때랑 결혼 할 때는 달라요. 신경쓰고 책임져야할 게 많아져서 그것만으로도 술 마실 시간같은건 없어요. 물론 마음 맞는 사람이 있을 수 있죠. 대신 부인이 본인과 똑같이 먹는다고 해도 아무 토 안달 자신이 있으면요... 그게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와 이시언 배우 생각하는게 참 성숙하네요!! 멋집니다 👍
아직 표독당하기 전이라 그럼
5년뒤 도축 기사나옵니다
다들 와드 박으세요~~
@@ReNuPrGr공감간다😂
이시언이 진짜 좋은 남자다 박나래같이 결혼은 하고싶고 자기건 포기하기싫고 상대에게 맞춰주기 싫고 그저 자기랑 딱 맞는 사람만 기다리니까 못하는거임 저런 애가 그냥 결혼하면 처음엔 괜찮을지라도 금방 싸운고 서로 불행해진다 자신이랑 딱 맞는 천생연분 만나는 사람 몇 안된다..
정답!진짜 결혼하고 특히 애있고 애가커갈수록 더더욱 못해도 고등학생때까지는 집에일찍들어오고 가정을돌보고 자식있으면 자식을 돌보는게 맞아요..tmi지만 저희부모님은 안그러셨지만..;진짜 사람좋아하고 모임좋아하는 사람은 결혼하면 안됩니다. 포기를하던지해야지..
이시언님이 말하는게 진짜 현실임..
박나래님 같은 사람들이 결혼하면 서로 불행해짐.. 달심처럼 안하는게 낫지..
이시언님은 결혼에 맞는 사람이네. 시언님 생각이 건강하네요😊
이시언 생각보다 정말 현명하네요. 👍
더 소중한게 생겼잖아.
결혼은 다른 세상에 살던 사람이 둘이 맞춰가야하는것!
와 이시언 다시 봤다
와~~핵심을 다 아네.
박나래씨는 남들이 다 하는 결혼 나도 한번 해보고싶다라는 어린 아이같은 마음인거 같네요. 결혼 17년차로서 진심으로 조언하자면 난 이 결혼을 유지하기 위해 뼈를 가는 노력을 했어요. 그 힘든 시간을 견디고 넘어선 이제는 자신 있게 이 남자랑은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일하면서 운동하면서 아이들 잘 키우면서 지금은 누구보다 만족하고 행복하구요. 결혼이 모두에게 맞는 거라고 생각 안해요. 이기적이고 자기희생이 없는 사람은 혼자 살아야 행복해요.
술에 쩔어계신 분은 제발 결혼하지 마세요. 배우자가 무슨죄야.
술잘마시고 잘놀고 하는게 멋있어 보였으면서 왜그래;
@@냐하-w4e 정신이 아직 철없는 20대 초반에 머물러있네
@@냐하-w4e 허수아비 치기
너네 왜구러냐능,, 그렇게 돌려말한것도 아닌데;; 술잘마시고 잘놀고 인싸한테 끌려서 결혼한건 너넨데 왜 그러냐 이말인데 ㅠ
@@냐하-w4e쓴소리 듣고 할말 하믄서 착하게 얘기하니까 보기좋다~
남자든 여자든 술 너무 많이 마시는 사람과 결혼은 완전 반대임 저거 중독이어서 쉽게 안고쳐짐
현실에 발을 고르게 잘 디디고 사는 사람이
가족과도 그렇게 살아요.
설령 돈이부족해도 언젠가 살만하게
벌구요. 현실적이고 그안에서 소소하게
행복을찾는삶이 결혼이에요.
결혼은 포기할게 많아지지만 그걸 포기할만큼 사랑하고 소중한것들이 생기는 거죠. 공감합니다.
결혼8년차 사람으로, 이시언씨의 조언은
너무나도 정확한.적절한.최적의 조언입니다. 이시언씨는 현명한 사람이네요😂
시언님 다시 보게됩니다.시언님 진짜 공감
그 피규어 좋아하는 사람은 미치도록 좋아했던게 없었을까요?
서로에게 집중해야죠
시언이형 말이 진짜 맞아요. 나 혼자 살 때 하던 버릇들, 친구들, 술, 담배, 게임, 이런 것들이 다 무의미해집니다. 저도 결혼 전에는 그게 참 두려웠는데, 지나고보면 제가 더 성장할 수 있게 된 계기였네요. 특히 아이 생기면 더 그렇고요. 간혹 결혼하고도 혼자였을 때처럼 사는 형님들 보면 ㄹㅇ 철 없어 보이고 모지리같아요.
담배 어케 끊었나요 조언좀
@@뚜루땅땅뭐가 충격이라는거냐? 가정이 있고 가장인데 총각일때처럼 살고 심지어 나이도 많은데 ㅋㅋㅋ 그 ㅈㄹ하면 개 꼴볼견이다 진심
@@DD-dj2dhㄹㅇ
@@user-sr3np4dw1l 니코틴 의존증은 48시간이면 사라집니다. 심리적 의존증이 참기힘들죠 주변보세요 십년 금연하다가 다시 흡연한 사람들..순간적인 스트레스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다시 담배를 찾는 경우를 보실수 있습니다 ...힘들때 그 담배 피우던 의존증 이게 참 사람 미치게 하는겁니다. 이걸 없애버리세요
@@뚜루땅땅 애 낳아놓고 책임 안지고 밖이로만 나다니는게 모지리지 그럼 똑똑이냐? 결혼은 하고싶고 책임은 지기 싫고
방송에서도 저렇게 이야기할 정도면 나래씌 얼마나 술에 빠져사시는건가요 ㅠㅠ😢
초기에 집에 바를 만들어놨었고 매일 술파티 열사람이면 말다했죠.
나혼산 에서도 만취후에 속 아프다 해장어쩌고 술배가 저쩌고 술에 관한 에피소드가 하나둘이 아님...일부러 짜고 친 거라해도 과한 거였고 진실이면 머 거의 중독자 아닌가 싶던데..
언럭키 박민정
@@tiger_grrr박민정이 언럭키 박나래지 뭔 ㅋㅋㅋ
그 빠로 집을 바꾸고 술파티 벌이던 곳이 월세집이었고 집주인이 알고 쫒아냄 유엔빌리지에서 유명했음..
나래는 술 안끊으면 결혼 못함..
자기 반려자가 매일 술에 절어서 친구랑 술먹고 늦게 들어오면 보는 입장에서 얼마나 허탈하겠냐.. 만약에ㅜ애라도 있다면 애 정서상 괜찮겠냐고 ㅋㅋ
그동안 돌아다니던 박나래관한 짤만 봐도 박나래는 술끊어도 결혼못할것같던데요
키작은 땅달보 좋아해?? 변태여?
박나래는 술주정으로 옷안벗음 다행
박나래는 늦게 들어오는 게 아니라 집에 친구들 불러서 같이 먹음. 이게 돌아버리는 거지.
이시언의 해답이 현실이고 지혜로운 답변입니다🎉
와~ 진짜 현실적인 조언. 남녀 모두 저런 생각을 가지고 결혼해야함. 좋은 남편이네요 이시언님~
찐 현실적~~ 현명하시네요
한혜진은 현명한거고 박나래는 욕심인거고
포기를 덜해도 되는 것은 있지만, 술 그리고 친구는 서로 포기해야함. 그리고 누구나 쉽게 저절로 되는 건아님.
이시언배우님 진짜 남자답네요!
가족을 위해 헌신과 희생하는게 찐 남자 바이브죠!
성숙한 상남자의 모습!
가족을 지키기 위해 사는 강한 아버지 모습!
박나래는 욕심이 진짜 많은것 같음. 한혜진이 메타인지가 높은거고. 나 이것도 할거고 저것도 할거야 그런데 결혼도 할거야? 욕심임. 술이랑 사람 좋아하는 남자를 만난다? 정상인일 확률이 한없이 낮음
결혼하고 나서도 똑같은 사람은 진짜 결혼 초기에 박터지게 매일 그 문제로 싸움ㅇㅇ 한쪽이 고치든지 한쪽이 포기하든지 해서 유지가 되는데 제대로 결혼생활을 유지하려면 전자가 맞죠..
박나래 되게 유아적인 사람이네. 이전부터 박나래의 멘트나 리액션 수준을 보고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성장이 필요한 사람 같음. 이 상태로는 제발 결혼하지 마세요. 상대는 무슨 잘못이야.
멋지다 맞춰가려는 마인드가 되어야 진짜 결혼인거지
혼자 살때처럼 혼자만 생각하고 혼자 하고싶은대로하면 결혼을 안하는게 맞음^^
결혼은 둘이 하나가 되려고 서로 노력하면서 살아야함
이시언님 말씀이 찐이심 . 결혼은 양쪽이 상대와 맞춰가는거예요. 이시언님이 현실에 있고 현실조언이고 생각이 깊은 사람이였네
달심은 본인 판단 하에 그래서 결혼 안하는 거다 얘기해주는 부분도 대박임. ㅎㅎ 박나래 주변 친규들이 참 좋네
나만의 취미가 중요하고 친구들과의 즐거운 모임 이런게 더 좋아서
포기가 힘들거같다면 그냥 혼자사는게 본인에게도 애인에게도 좋은거임
결혼하면서 자기가 좋아하는거 하나도 포기안하겠다? 그럼 결혼하지 않는게... 더구나 알콜중독자 같은 모습을 정리 안하겠다? 그냥 자유롭게 혼자 즐기시는게 서로에게 좋겠네요 😅
결혼해서 애 키우고 살아보니 결혼생활을 위해 두 부부가 결혼 이전과는 다르게 좋아했던 것들 생활패턴 등등 바꿔야하는건 너무나 당연하고 거기에 추가로 새로 꾸린 가족을 위해 희생과 헌신을 누가 더 하냐 따질수가 없을 정도로 갈아넣고 살아야 되는거더라구요. 사랑하는 마음이기에 가능한것같아요. 각자 위치에서 치열하게 맡은 역할 해내기도 바쁘거든요. 부부가 누구하나 무너지면 가정이 흔들려요ㅋ 누가 뭘 더 해서 내가 더 고생하네마네 이런거까지 따지고 싸워서 낭비할 정신적 체력적 에너지가 없어요. 그런데 결혼이전과 똑같이 사람들 만나서 술마시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면 그 동안 한사람이 두사람 할일들을 해내고 있다는 소리인건데 얼마나 버겁겠어요? 그런생각이면 혼자 사는게 편하고 좋습니당.
나래씨 영상에서 느껴지는건 결혼을 소꼽놀이 장난이고 내가 갖고 싶은거 가지려는 아이같은 욕심만 있네요.
아직 결혼할 준비나 태도나 마음가짐이 부족해요.
결혼은 정말 적나라한 현실을 마주하고 극복 양보 조율해가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시언 진짜 진국인 거 인정.. 120% 맞는 말이고 진심으로 조언해 주는거 같다 살아가면서 수많은 계기와 사건으로 사람이 바뀌는데 무조건은 아니지만 결혼 후 바뀌고 자녀가 생기면 더더욱 바뀌는 거 같음.. 포기해야 될 게 많아지지만 그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얻는거 같다 본인 스스로 더 성숙해지고 책임감이 생기고 가족이 주는 안정감과 행복감.. 종합해서 뭐.. 결혼하고 자녀가 있는 사람들은 무슨 느낌인지 알겠지만..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등등이 있는데 다시 돌아가서 다시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난 망설임 없이 지금 삶을 선택할 듯.. 비혼, 딩크 요즘 심각하잖아? 각자의 생각과 판단을 존중하지만 적어도 이래서 못해요 저래서 안해요.. 결혼하면 이너잖아요 자녀 있으면 저러잖아요는 하지말자 가보지도 않은 길과 경험해보지 않은 일을 어쩜 그리 사실인 마냥 얘기를 하는지.. 경험한 사람들이 보기엔 조금은 공감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대부분은 저건 쫌 아니지 않나 생각할거다 그리고 안하는 이유를 뭐그리 구구절절 얘기 하는지.. 포장하느라 애쓴다.. 이 생각이 문득 들더라 그냥 쿨하게 난 혼자가 편하고 이 생활에 만족해 이러면 되는거 아닌가? 주변에도 슬슬 노총각 노처녀가 되어가는 분들이 보일 나이대라 꼰대 마냥 적어본다
읽고 기분 나빴다면 미안하다 나쁜 의도는 없어.. 다만 결혼과 출산 후의 생활이 인생에서 무조건 마이너스고 희생만을 강요하지 않고 생각보다 더 많은 걸 얻을 수 있다는 걸 말해주고 싶네..
시언씨가 어떤사람인지 잘모르지만 나래씨에게 저런말을 해주는것이 기혼자로써 고마웠어요. 결혼을 해도 변하고싶지않아하는사람은 별로라는 말 너무 공감이고 시언씨의 이야기가 다 현실인데 그러고싶지않은 사람이 결혼을 해서 상대가 힘들고 오래가지못하는걸 많이본것같아요. 결혼생활이 무조건 희생하고 포기해야만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족을위해 포기했을때 나에게 얻어지는 더 큰것들이 반드시있을거라 생각해요. 그런결심이 섰을때 해야하는게 결혼같아요.
박나래.딱 자기같은사람만나서 결혼해서산다고 생각해봐라..서로 저걸 포기안하고살면. 집안이 참잘돌아가겠다..
내가 박나래라면 그냥 연애만하고 살고.내돈 내가 다 쓰고살다갈것인데..
쇼츠만본거긴하지만, 박나래는 저나이에 아직도저걸 말해줘야아는게 신기하다…
나이가 많다고 다 아는 건 아니죠. 분명 나래씨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아는 것도 있을 겁니다.
저도 딱 이생각듬 20대후반정도까지 할 법한 질문임
결혼하고싶다는 생각만 하고 좋은 남자만 있으면 결혼하겠다고... 보고싶은것만 보는거죠.
술좋아하는것은 같이 술 좋아하는 사람 만나서 결혼하거나 조금 줄이면된다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진지하게 미래의 불편함이나 내 생활이 어떻게 될지는 생각자체를 안해보는거죠.
아마 의외로 저런사람 많을겁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다가
막상 결혼하고 그 엄청난 불편과. 희생.싸움에 바로 이혼하자는 얘기나오는거죠.
그러니까 짧게라도 동거해봐야 함.
박 나래정도로 술 좋아하고 사람 좋아하고 남자사람만나면 누가 결혼하겠냐고 그건 남.여를 떠나서 다 싫어함
박나래 너무별로임
가장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실제로 사소한 부부싸움 발생하는 원인중 하나가 저걸거에요.
연애할땐 괜찮았던 것들이 결혼하고 가정을 합쳤을뿐인데 많것이 달라집니다.
결혼 17년차로써 이시언님 찐 조언이심
ㄴㅏ도 결혼전에 같은 마인드
결혼은 희생과 포기가 따라야한다ᆢ
현실은 마냥 좋을수만은 없는것
그래도 결혼은 하는게 좋습니다. 나보다 더 소중한 아이들을 보며❤
많은 공감을 합니다. 결혼 후에도 포기했다 생각했는데 아가야 낳고 나니까 더 포기하게 되고 그럼에도 행복하더군요.
결혼은 누구랑 하느냐도 중요한데 내가 그사람에게 어떤사람이 될 자신이 있느냐도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열심히 노력해야죠. 아직도 많은 세월을 함께 보내야하니🎉
나래는 곧 40인데 파티하고 술 먹고 친구들 만나러 다니면서 결혼은 하고싶대고.. 뭐지?? 그걸 바라면서 가정을 어떻게 일궈😢적당히 거리있는 남자랑 연애만 해야할 듯.
이시언님 지혜롭네
혜진언니 마인드 너무 좋다!!!!! 모순된거 없는
내 사전에 내로남불이란 없어!!!!!
아줌마
그 마인드가 출생률을 현저하게 떨어트려서 이제 나라가 망하기 직전이 되었습니다
미우세보니까 겁나하고싶어하는것같던데 ㅋㅋㅋ
난 안바뀔거니까 정 결혼하고 싶으면 니가 다 맞춰! 니가 결혼 하자고 한거다? >> 한녀식 우위점하기
하고 싶을 순 있지 근데 안할거래잖아요 ㅎ
저게 맞는 말이죠. 결혼은 다른 세상에서 살던 사람과 인생을 "맞춰"가는 것이죠. 그것을 못하면 정말 천생연분 똑같은 사람을 만나는게 아니면 포기하는게 맞아요.
정말 현실적이고 나래를 생각해주는 조언
이런 나를 '다' 이해하는 사람은 없어? 는 자기 편한 말입니다. 세상에 나랑 똑같은 사람은 없는데 자신의 모든걸 다 이해해야한다는 말부터 타인 또한 나와 다른 존재임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에요. 다른 사람과 함께 살기 위해 서로 모난 부분이 깍이고 다듬어져서 맞물리는건데 내 모난 부분이 너무 소중하고 포기하고 싶지않으니까 상대의 이해만을 바란다? 이건...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소중한 사람에게 노력할 생각도, 노력하고 싶지도 않은 모습인거에요. 모난 부분을 깍던지 한혜진씨처럼 완전 포기를 하던지.. 부모도 나래씨의 술문제를 완전히 품어주고 이해할 수 없을텐데 평생 다른 환경에서 나고자란 사람에게 모든걸 이해하라는건 성숙하지 못한거같아요 그저 남들이 다 갖는 장난감하나 못가져서 힘들어하는 느낌
200프로 맞말
배우자로 엄마 아빠 찾는 사람들 ㅋㅋ
진짜 저런마인드 건강하다. 맞는말
평생 사랑해줄 동반자를 만나는건데 그깟 술 하나 못 끊는 정신상태면 나중에 결국 이혼당함
나도 애기낳기전에 빈티지인형 모았는데 내아기가 생기니 다 처분하게 되더라...진짜 더 소중한게 생겼는데 인형이무슨ㅠ
ㅋㅋ 저도 아이에게 올인해서 덕질싹정리했는데요. 초3때부터 다시하실거예요. 초3되니 엄마가 필요없음😂😂😂
정확히 말하자면 결혼을 했기때문에 포기하는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것들을 포기해도 괜찮기 때문에 그사람과 결혼하는것이다
박나래는 질문만봐도 결혼못할거같다
애초에 술독에 빠져있는 사람은 남자고 여자고 경계 1순위인데 집에 바까지 만든 사람을 누가 좋게보나
관심있으시면 찾아보세요. 박나래가 자기보다 못하다거나 아래인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
예시, 박나래 - 기안84
@@tttsdts-er3zd 꼭 결핍있는 사람들 보면 상대 약점 보듬어주지않고 그걸 이용하려죠
예) 이휘재 박나래 양세형 이국주
남자고 여저고 결혼전에 하던거 그대로 하면서 설꺼면 결혼하지마라. 그상태로 결혼하면 매일이 싸움일테고 그러다 애들한테 화풀이해서 학대까지갈수도 있는거고.. 그냥 혼자 사는게 답.
나래야 혼자 살아
남 인생 괴롭히지 말고
야 참... 개그 케인줄 알았는데.. 명언이 따로 없네요.. 참고로 딸셋 15년차 아빠입니다.. 그중 포기하는게 아니라 다 포기해야 함.. 포기할수록 행복함..
와이프도 당신과 같은생각인가요?
@@IwantItalyPizza여자는 일부는 양보해서 포기해도 전부 포기하진 않음ㅋㅋㅋ
@@김동환-f6d 어떤부분에 대한 양보입니까?
@@김동환-f6d 여자는 애 낳는순간 다 포기해야하는데요
@@yuyytttt6651맞음. 일단 애 낳는순간 젊음의 7년 포기하는거임 의학적으로 여자는 애낳고 7년 늙음. 얼굴도 바뀜 윤곽수술했던 인플루언서들 애낳은 후 얼굴 보면 갑자기 묘하게 턱이랑 입가부분이 티남.. 살도 찌고 말만 반반육아지 엄마는 애 놓고 어디 절대못감.. 불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