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승철오빠가 그렇게생각하는줄은 몰랐다 . 나는 플레디스가 너무 일을 못하고 논란도 많이일어나서 ( 솔직히 이건 인정해야함 ) 그래서 플디 욕한건 사실인데 우리애들이 한성수언급할때마다 캐럿들이 아유할때 애들 얼마나 속상했을까 . 승철이는 안좋은일 일어나면 다 알고있데 . 그리고 승관이가 캐럿들이 플디 욕할때 진짜 많이 속상했데요 . 애들 마음은 생각 안한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고 그래요 . 캐럿분들 부탁인데요 한성수대표 욕하더라도 우리애들이 다 알고있다하니까 제발 안보이는곳에서 욕하고 되도록이면 욕하지 맙시다 제가 막 보이는곳에서 욕하고 그랬는데 애들 마음아파했던거 생각하니까 너무 미안하고 그러네요 . 우리 이제 세봉이들이 한성수언급할때 박수 쳐줘요 . 애들도 이런말 꺼내기 쉽지 않았을거에요 . 얼마나 힘들면 저렇게 말을 해요 . 원래 애들 힘들면 말 잘 안하는데 얼마나 속으로 꾹꾹 눌러담으면서 참고 있었을까 . 하 진짜 너무 반성되고 너무 미안하다 ㅠㅠㅠ 앗 이거 하나 더 생각해주세요 승철오빠 성격이라면 리더기도 하고 부담감도 커서 혼자 더 힘들어햇을지도 몰라요 플디 욕하는 댓글 보고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The most heartbreaking ment comes from Seungkwan and Scoups, Seungkwan confessed that "Even SVT can't be success, i will not regret to be in Seventeen" and Scoups said "Everyone keep mocking SVT and Carats, but I want to always show the better sides of SVT in the future..." But everything will be alright, Carats exist because Seventeen and Seventeen exist because Carats, lets trust each othe and never let the boys sad
진짜 세븐틴이 대단한 게 이제 좀 있으면 4주년도 돼가고 세븐틴 정도 인기면 초심 잃거나 약간 그런식으로 행동하는 아이돌들도 꽤 봤었고 내가 전에 파던 가수도 그랬어서 탈덕했는데 세븐틴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아니 오히려 햇수가 더해갈수록 더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고 더 열심히 하는 것 같아서 진짜 대견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엔딩멘트 하나하나에도 진심을 담아서 자만하지 않고 저런 말 해주는 것도 참 쉽지 않을텐데 머글들이나 주변에서 연예인 좋아하는 거 안 좋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저런 말 들으면 저거 다 비즈니스다 이미지 메이킹이다 뭐다 이러면서 안 좋게 보지만 저는 저게 다 진심으로 다가오고 애들이 그만큼 팬에 대한 애정과 본인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자부심 이런게 너무 잘 느껴져서 입덕하고 지금까지 애들 진심 의심한 적도 없었고 안 좋은 말 많이 나와도 애들 끝까지 믿었고 진짜 정말로 많이 좋아했는데 좋아한 게 헛되지 않은 것 같아서 너무 다행이고 행복한 것 같아요 진짜 세븐틴 좋아하는 나 최고 멋진 사람인 것 같다 ... 평생 세븐틴 할게 난 세븐틴 절대 탈덕 못 해 사랑해 얘들아 ㅠㅠ 그냥 새벽에 우는 거 보니 마음이 이상해지네 .. ㅠㅠㅠㅠㅠ 주저리 주저리 ...
8:44 " 그래도 플레디스에서 제일 믿고 맡기고 제일 믿음직 스러운게 세븐틴이라고 " 라고 하는게 왜이렇게 슬플까, 소중한 13명 우리 애들이 열심히 달려왔고 지금 순간까지 왔다는게 너무 행복하고 울컥하는데 12명을 맡고 부담감이 많이 컸을텐데 항상 웃고 있는 우리 승철(쿱스)이 항상 힘내고 너네 덕분에 진짜 힘든거 다 떨쳐내고 살아ㅜ 진짜 고마워 ㅠ
따지고보면 아직은 20대초반..한참 친구들과어울리고 가족들품에서 청춘을 만끽할나이..이들은 십대때부터 꿈하나로 버텨내고 그래서인지 서로 같이 의지하면서 나보다 우리를 먼저 알게된...어쩌면 한참 부모님에게 응석부릴 어린나이부터 누구보다 강해지고 성숙해졌을거예요.. 아이돌 욕하지맙시다..이들의 무대를보면서 끼만으로는 결코 다 보여지질않았을 완벽하고 멋진모습에 감탄을했어요..저는 나이가 훨씬 많지만 이들의 열정.책임감.의지..얼마나 어린나이에 많은 눈물을 삼켰을지...그 노력들을 감히 상상조차 못하겠네요... 세븐틴....당신들은 이미 최고예요~^^
명호 우는 거 처음봤는데 아 진짜 마음이 너무 아파 잘 안 우는 거 같은데 저렇게 눈물 흘리는 것도 꾹꾹 참아서 혼자서 무릎 끌어안고 울고ㅠㅠㅠㅠㅠㅠ아 명호야 진짜 나는 타국에 와서 세븐틴으로 활동해주는 것 만으로도 너무 고마워 내가 감히 상상할 수도 공감할 수도 없을만큼 힘들었을텐데, 처음엔 말도 안통해서 무서웠을 수도 있는데 꾹 참고 세븐틴으로 있어줘서 고마워 많이 사랑해 흐엉 진짜로 세븐틴 다 사랑해ㅠㅠㅠㅠㅠ
세븐틴은 정말로 빈말이아니라 더 높아질 수 있는 기회가 많고 더더더 뜰것이다.. 승철이 말대로 지금도 충분하지만 초심 한번 안잃었던 사람들이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하고 4년차에 콘서트에서 어떻게 말로 형용할수없는 느낌의 얘기를 하는게 정말 팬들 마음을 울렸다.. 다만 플레디스에서 가장 믿고 맡기는 건 세븐틴이라는 말을 한거나 얼마전 디패인터뷰 영상도 그렇고 세븐틴에게 많은 짐과 부담을 짊어주는것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그러면 플디 딴거 신경쓰지마시고 제발 세븐틴 케어, 푸쉬 좀 잘해주세요.. 승관이 울때마다 왜이리 울컥한지...ㅠㅠㅠ
“마지막이란말 하지마 영원히” 이말처럼 마지막은 없죠 마지막이라는 단어는 쉽게 내뱉는 말이 아니지? 정말 마지막이라는 그 단어를 영원히 말하지말자! 이삶은 세븐틴이 있기에 캐럿들이있는 삶 캐럿이 있기에 세븐틴이있는 삶 너희들 자체가 우리한테 행복이야 나도 너희들 없음 캐럿안했어 힘들어도 씩씩한모습보여줘서 고마워 지금도 성장하고있지만 더 성잘하기바라! 정말 흉낼낼수없는 세븐틴❤️캐럿
요즘 잘나가는 신인 남자아이돌을 팠었다.그런데 논란이 꽤 많아지고 있다. 사생팬도 많고 안티팬도 많다. 팬코도 많고 그 그룹 잘못은 절대 아니지만 내는 앨범마다 표절논란은 꼭 하나씩은 있고...나와 맞지않는 그 그룹의 팬분들의 생각...나는 지쳐서 휴덕중이다. 휴덕을 하고 평소처럼 그냥 여러 아이돌 보고 있었는데 그중에서 어떤 한 남자아이돌을 봤다. 그 아이돌 역시 인원수가 많고 누가 누군지 하나도 모르겠다. 아...아는멤버 하나 둘? 정돈 있었다. 그중에서 어떤 한 멤버를 봤는데 너무 섹시하다. 미칠것같아서 입덕했다. 입덕하고 나서 그 그룹의 멤버 한명한명을 다 알아봤다. 그중에서 막내는 내가 데뷔때부터 좋아하던 걸그룹의 막내와 친하더군. 더 관심이 갔다. 결국엔 가리는 멤버없이 다 좋아졌다. 이것은 최초다. 나는 이 실력있고 멋있고 재밌는 그룹이 더더 잘 됬으면 좋겠다. 이미 인기많지만 그래도 언젠간 대상도 타고 빌보드 아티스트 상도 받았으면 좋겠다. 세븐틴 홧팅♡♡♡♡♡♡♡♡♡♡♡
어제 다녀온 사람인데 도겸이 또 울리려고 마악 몰아갔다가 어느 순간부터 저도 눈물 한 두 방울 흘리고 있고...승관이가 펑펑 울면서 얘기하는데 그렇잖아도 도겸이가 저희 구역 쪽에서 등장해서 그 노래부르는 멋진 모습 보면서 승관이가 무슨 느낌이 들었을지 비록 다 알지 못하지만 마음에 확 와닿는 느낌 때문에 그때부터 휴지잡고 펑펑 울었어요ㅠㅠㅠㅠㅠ그리고 쿱스 얘기...제가 세븐틴 덕질하면서 그렇게 힘든 일은 없었지만, 쿱스 가사에 매번 아이돌이라던지 빠순이 관련 얘기들이 많아서 걱정됐는데 쿱스 심정도 솔직히 말해줘서...더 울었네요ㅠㅠㅠㅠ이번 엔딩멘트가 진짜 캐랜 급이었던 것 같아요 우리 모두 세븐틴만 믿고 끝까지 함께 가기...!!
8:44에서 승철이 말하는 거 보고 울컥하고 적잖게 충격을 받았어 난 '플레디스 대표' 하면 '악덕 대표' 라고만 생각했거든 도대체 왜 그런 사람 밑에서 일하는 거지? 의문이 들기도 했고 아주 가끔은 플레디스를 나왔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소원이 생기기도 했어 안될 거 알면서 한번이라도 꿔보는게 소원이니까 1년동안 그렇게 빌고 빌었는데 역시나 내가 너무 어렸더라 생각이 짧았어 괜히 세븐틴에게 원망도 해보고 화풀이도 해보고 다 해봤는데 결국 돌아오는 건 팬이라는 놈이 악플러랑 하는 짓이 똑같아서 생긴 죄책감 뿐이었어 그래서 긍정적으로 생각해봤어 플레디스랑 세븐틴이 붙어있으면 좋은 점이 뭘까 하고 진지하게 생각해보니 생각보다 많더라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난 플레디스를 인정할 수가 없었어 플레디스 소속 가수를 때리고 물품을 갈취하는 소속사가 어떻게 세븐틴을 잘 돌봐주고 보살펴줄 수 있을까 하는 의심도 들었지 그래서 머리가 띵해진 거야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한입에 다 먹은 것처럼 띵해지는 그런 느낌? 난 세븐틴을 인정해줄지는 꿈에도 몰랐거든 항상 '한성수 개새끼' 라고만 불렀던 사람을 '한성수 대표님' 이라고 불러봤더니 찰떡같이 맞더라고 하긴 원래부터 그런 호칭으로 불러야했던 거니까 이제부터 '플레디스' 라는 소속사를, '한성수' 라는 소속사 대표를, 인정해보려고
무대나 방송에서 보이는 모습뒤에 팬들이 다 알지못하는 속상한 일들 힘든일들이 많았던거같아서 토닥토닥 해주고싶다 그래도 다행이라면 곁에 좋은 멤버들이 같이 있어서 잘 견디고 금방 다시 환하게 웃을수있을꺼라고 믿어. 팬들도 언제나 곁에서 믿고 기다릴꺼야. 힘들때 같이 힘들어주고 즐거울때 같이 즐겨줄수있는 팬이 되고싶어. 내가 세븐틴을 좋아한 이유는 인기많은 아이돌이나 멋진비주얼, 눈에보이는 화려함같은게 아니라 무대를 소중히생각하고 진심으로 노력하며 즐길줄아는 순수함과 누가봐도 부러워할 가족같은 13명의 멤버들 한명한명에게서 빛이 나 보였거든. 자랑스런 내가수 세븐틴이라면 항상 언제든 응원할께. ♡ 항상 고마워
Look at Vernon tryin hard not to burst into tears 😳 everyone broke into tears so he's stretching his neck, tryin to tease crying baby seungkwannie by laughing at him, looking down, swallowing lumps etc.He's consoling seungkwannie in his gentle way. Uwwwwuuuu
세븐틴을 포함한 아이돌들이 어떻게 보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아름답다는 10대와 20대를 포기하고 아이돌을 선택했고 아이돌이라는 직업이 겉은 화려해보여도 데뷔하기도 힘들고 데뷔하고 나서 인지도 하나 얻기도 힘든데 아무리 잘하고 노력해도 욕먹는게 너무 힘든 거라고 느꼈다 평범한 삶을 포기하고 대중에 비추어지는 청춘을 다 바치는 직업을 선택하고 포기 안해준 세븐틴, 너무너무 고마워❤️
세븐틴이여서 고맙고 늘 자랑스러운 내 가수에요 지금까지 충분히 잘해왔고 앞으로도 더 잘할거에요 정말 항상 노력 해주고 팬들을 위하는 그 마음이 와닿고 감동이에요 남자그룹은 솔직히 하나의 그룹만 좋아하려 했지만 세븐틴을 본 순간 빠질 수 밖에 없었어요 성공보다 팬들을 위해 노래하고 만드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초심을 잃지않고 더욱 발전해가는 세븐틴이 내 가수라는게 너무 행복해요 영원히 빛내주는 캐럿들과 함께 오랫동안 같이 나아가요
나는 세븐틴이 우는 모습이 너무 아프지만ㅠㅜ 그래도 자기 감정에 솔직해지고 마음 터놓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한편으로는 안심이 되기도 하고 항상 웃을 일만 생겼으면 좋겠는데 그러질 못하니까 속상하고.. 13명 함께 있는게 너무 행복하고 정말 감사하고, 뭉클해 앞으로 너희가 더 빛날 때까지 누구보다 더 빛날 때까지 너희를 응원할께 좋아할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알게 된 사실에 너무 감사해 언제나 너희를 까내리고 눈물나게 하는 사람들보다 너희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사람이 수백만배는 더 많다는걸 기억해줘 사랑해 세븐틴.
Rough English Translation: Note: Excuse my mistakes, I just really want international Carats like me to understand what they were saying because this is so touching and heartbreaking so please bear with my mistakes and if you do have corrections, please comment them down as nice as possible so I can edit this suuuuuper long comment I made lol. --- DK: When we watched that video, I saw the members, those precious moments... (tears up) I suddenly remembered those precious moments that we spent together. (cries, carats shouting "don't cry") We were together, performing together... because of that, we now have these moments where we smile/laugh together with our Carats. That's why I'm so thankful (tears up), and from now on I really want us to be together for a very very long time, with Carats, and with our Seventeen members, I would like it if we continue on happily. I'd also like it if everyone don't get sick and are always happy, and I also want to say thank you very much again, from now on, I always thank you. I thank and love everyone (tears up again)... what to do, I don't know... I don't really know how to express this with words... thank you and we will show a much better "us" the next time. Thank you~ --- SK: (is already crying) What Dokyeom-hyung said is really emotional, uhh... I'd like to thank you first. I actually have the same thoughts as Dokyeom-hyung. With the members, those memories that have passed, I was reminded of the hard times as well. Earlier, when we sang Pinwheel, I also teared up a little. Dokyeom-hyung was singing passionately beside me and I found it very cool that he was singing like that. Back then after practice ended at dawn, just the two of us, the memories of how we turn on the speaker and played and sang our favorite songs together came to me. It was a very cold winter... (Boo cried hard) the Dokyeom-hyung I remember that time suddenly crossed my mind (bawling) it made me so emotional, and I thought that those were one of our happy moments. My solo song too, Alright, expressed how there's a lot of hard times, and a lot of happy moments, but during those times, we were together remembering, reminiscing, and feeling each other. So as a person who relies on others a lot, to our fans, our family, friends, and members (cries again), because they're always beside me I still managed to hang on/endure. There is a saying right, that "Working hard doesn't mean you'll be successful" means that even if you work hard, being successful is hard (somewhat like working hard and being successful are two different things). I think that those are vain words/nonsense for those people who run hard towards their dreams. Right? If luck follows, it will succeed right? But, if I worked hard, and if I didn't succeed, I don't think I can tell anyone about it. Because we, Seventeen is working hard to prepare for stage/our performances, and thinking that our Carats have always been taking a lot of interest in us, I lived that life so I know I really have no regrets being with Seventeen. Even if Seventeen don't succeed greatly, I really have no regrets. Doing stages in cool places like this too and our members growing up and reaching more higher places, and our Carats too who are watching us closely during those times, thank you very much. Really, I won't get drunk of this love and I won't get conceited and will work harder, really. Sometimes, I also have those moments when I thought of giving up, but every time, because of you all and our members, I managed to calm/control my heart. Really, thank you so much. I will work hard. --- SC: Yes, uh, day 2 of our concert is nearing it's end. (can't talk because of emotions) We, Seventeen, is an idol group, and just for the reason that we are an idol group, the people around our Carats who like us very much is like, criticizing? *sorry I really cannot understand exactly but he's crying hard* It's because he's (Seungkwan) crying so much... (cries) but... (can't talk because of too much tears) but we're still going to show you very cool performances as idols until the end. I have never, even once, been embarrassed of being an idol, and because of those people who curse/criticize us, I even thought that I wanted to live more coolly, we will become Seventeen that you will be very proud of. Actually since Dokyeom cried yesterday, I have been very emotional that's why when I remembered all those moments, it's like, my feelings is already like this (meaning he can't control his emotions). In 2019, we will go back to that attitude when we were still doing Adore U and Mansae and will show more and live harder so, I hope we spend more fun times together. Thank you very much. Ah. Also, to our CEO, our manager-hyung said that he (CEO) said this thing at the back that "Still, in Pledis, Seventeen is the most trustworthy..." as a reply to those words we will work harder and will try show more. It is thanks to our CEO and to Yeon Soo-hyung too that we can do this concert too and to all the staff too, thank you very much. --- MG: The members all gave really good words/speeches right? Almost all of us started becoming trainees since middle school, and the first concert that we had, we only have 30 people as audience back then. Wow, it's amazing, my tears are falling (funny and cute Gyu ^^) That's why right now, since there's a lot of people in front of me, I can't still believe it, I'm really thankful. Our dream is still big and we are still running towards our goal which have not been set yet, but we would like it if everyone will stay with us as we go on. (a Carat shout fighting and he said thank you) We will work hard to become singers/artists that everyone will be proud of. Please make sure to be beside us and cheer us on, and please continue keeping an eye on us. Thank you very much. *and guys, after this is just a name parade of those people who helped our boys do the concerts they've done so far, Mingyu just really went out of his way to say their names one by one so I got lazy and stopped here, sorry T^T --- P.S. To those wondering why Hoshi's ment was not included here, it's because this is what I got from another video which does not include Hoshi's. I cannot use this video as reference for translating because the sound is a bit blurry and I've had a hard time just trying to hear their words clearly so I used another video that has Korean subtitles and translated it. This translation also includes other sentences that are not here in this video because I think Luxury Time-nim already cut the video. Sorry it's already 2 days late but I tried my best and I have a lot of things to do as well that's why I just got to finish this today. Hope this helps!
너네 잘하고있어 누가뭐라해도 캐럿들이 하는 예쁜말들만 들었으면 좋겠어 지금 힘들고 포기하고싶은 순간이겠지만...꼭 버텨서 우리 더 크게 성공하자!!!! 너네 진짜 잘하고있어 힘들어하지않았으면 좋겠어 울지마ㅠㅠㅠㅠㅠㅠ마음아파하지도 않았으면 좋겠어ㅠㅠㅠㅠㅠ리더인 승철이가 우니까 더 마음아프다ㅠㅠㅠㅠㅠ안울던 민규도 울고ㅠㅠㅠㅠㅠㅠ울지마 애들아ㅠㅠㅠㅠ이렇게 힘든거 털어놓고 울어줘서 고마워ㅠㅠㅠㅠ함께 힘든것도 알아가고 공유해나가자 ㅠㅠㅠㅠ 서로 의 말만 들으면서 의지하자ㅠㅠㅠㅠ힘들어하지마ㅠㅠㅠㅠ
우리 세봉 오빠들은 항상 불안해 보이는 것 같아요. 걱정하지 말고 불안해 하지도 마요. 절대 안 떠날게요. 어차피 저희는 세븐틴 아니면 정착할 곳도 없어요. 세븐틴이라서 있는거에요. 세븐틴 아니면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우리 세봉 오빠들, 연습생 때부터 지금까지 많이 힘들었을텐데 이젠 힘들지 마요. 우리 오빠들이라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ㅎㅎ 솔직히 저는 승관 오빠랑 승철 오빠가 진짜 제 눈물 버튼이거든요? 왠지 아세요? 승관 오빠는 말을 정말 예쁘게 해요. 듣는 사람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그런 부류의 말들을 누가 들어도 정말 예쁘게 해요. 그래서 승관 오빠가 하는 말들, 느끼는 감정들에서 저도 함께 눈물이 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승철 오빠는요. 승철 오빠는, 말 안 해도 아시잖아요. 승철 오빠는 가족 중에서 가장 막내래요. 근데 팀에서는 가장이 된거에요. 그런 승철 오빠가 팀에서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었을까요. 팀에서 나오는 불만이나 얘기들을 팀의 리더이자 가장인 승철 오빠가 다 들어줘야 했을거에요. 어찌보면 당연한거겠죠. 하지만 승철 오빠는 처음 겪어 보는 일들에, 처음 겪어 보는 상황이었어요. 12명이 자신에게 기대는건 막내였던 승철 오빠가 단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느낌이었겠죠. 어쨌든 그래서 그런지 승철 오빠만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나요. 그래도 예능에서나 방송에서 행복하다는 듯이 웃는거 보면 저도 같이 웃음이 나요. 이제 더 이상은 13명의 오빠들 눈에서 눈물이 나지 않았으면 해요. 그래줄거죠?
벌써 1년 하고도 약 6개월이 지난 영상인데 진짜 이제 곧 5년차잖아 우리 세븐틴. 5년이나 캐럿곁을 떠나지 않고 있어줘서 고맙고 처음에 30명으로 시작했다는데 그 중에서 승철, 정한, 지수, 준휘, 순영, 원우, 지훈, 명호, 민규, 석민, 승관, 한솔, 찬이가 살아남아줘서 고맙고 나머지 17명 분들도 간절했겠지만 그 중에서 우리 세븐틴이 제일 간절했기에 이 멋진 그룹이 결성된 것 같아. 저 때가 3년차 일텐데 어느새 벌써 5년차라는게 정말 대견스럽고 자랑스러워. 수고했고 앞으로는 더 멋있게 빛날 일만 남았어. 우리가 열심히 도와 줄 테니까 열심히 저 위에까지 올라가보자! 세븐틴 할 수 있어. 언제나 빛내줄게. 화이팅
Moment like this I really want to know what they are talking T.T but even with the language barrier, I can feel the emotions they want to convey. Seungcheolie,Jeonghanie,Joshuji,Junie,Soonyoungie,Wonwoonie,Jihoonie,Seokminie,Mingyunie,Myunghonie,Seungkwanie,Hansolie,Chanie, carats will always be with you, so don't worry about anything and just enjoy making music, enjoy performing and enjoy your life, and always be happy, healthy and safe.
just remember 1 thing sebong ahh,, if u guys feel happy me as carat will be so happy.. if u guys cry.. i'll too... & i am crying so hard right now... u guys always crying cos of us & infront of us.. thanks cos always be urself infront of us... lets be together for a long~~~ long~~~ long~~ time sebong ahhhh my precious babies.. caratdeul too...
It really hurts when I see them crying. Angels, thank you for existing in this world. You deserve everything that you have now. 😭 Let's be together forever. 💕 I'll always be proud of being Carat. I love youuu.
울지마 ㅠㅠㅠㅠ 나도 눈물 나려고 하잖아 ㅠㅠㅠㅠ 왜 울고 그래 ㅠㅠㅠㅠ 명호 우는 거 처음 봤는데 ㅠㅠㅠㅠ 명호에서 한번 울컥했다 진짜... 승철이에서 눈물 날 뻔하고...ㅜㅜㅜㅜ 다른 멤버들 우는 거 보니까 또 찡하네... 우리 캐럿들한텐 너희가 너무 소중한 존재야.... 알지? 이건 진짜 몇 번이나 돌려봐도 눈물 나려고 해 ㅠㅠㅠㅠㅠ 안 그래도 멋있는데 얼마나 더 멋있어지려고 ㅜㅜㅜㅜㅜ 아무튼 너희 사랑해... 울 세봉이들....우리 꽃길만 걷자... 사랑해...
im an international carat (ph carat specifically) but i really cried even if i can only understand a little bit and i just want to say that all of you worked so hard and we're very thankful cause you always make us happy even though you guys are really tired.. we love you and we will always support you seventeen~! @Luxury time? thank you for updating us about them too you also worked hard we love youuu~
이 영상을 보면서 끅끅거리면서 우는 내가 왜 우나 생각을 해봤는데, 나의 생각보다 내가 세븐틴을 정말 많이 사랑하는 것같아❤️ 나의 자랑 세븐틴, 늘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커🥲 내가 슬플 땐 위로도 해주고 기쁠 땐 함께 기뻐해주고 쓸쓸할 땐 13명이 든든하게 함께있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더라고.. 항상 좋은 노래 들려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서로만 믿고가자❤️
I cried so much ㅠㅠㅠㅠㅠㅠㅠㅠㅠ Seventeen, i will always stay, i will always loving you, i wont go anywhere.. i promise.. lets be together forever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why they all crying. i never see them crying like this. i mean seungkwan and dk is the cry baby in seventeen, but mingyu the8 also crying. it feels like the end. dont cry sebongie, we have not finish crossing this flower path.
발단 - 이도겸
전개 - 권호시
위기 - 부승관
절정 - 최승철
결말 - 김민규
승철이가 우리에게 줬던 사랑만큼 승철이가 행복했음 좋겠는데 그러러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야하는데...그 마저도 부담이 될까봐 조심스러워. 승철아 많이 사랑해💕
저에겐 세븐틴 열세명을 만난 그 순간이, 만날수 있었던 이 순간부터 성공이였어요. 같은 시대에 살아갈수있음에 감사하고 무대에 서있는 그대들을 응원할수있음에 고맙습니다. 우리에게 언제나 최고의 최고인 세븐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아 승철오빠가 그렇게생각하는줄은 몰랐다 .
나는 플레디스가 너무 일을 못하고 논란도 많이일어나서 ( 솔직히 이건 인정해야함 ) 그래서 플디 욕한건 사실인데 우리애들이 한성수언급할때마다 캐럿들이 아유할때 애들 얼마나 속상했을까 . 승철이는 안좋은일 일어나면 다 알고있데 . 그리고 승관이가 캐럿들이 플디 욕할때 진짜 많이 속상했데요 . 애들 마음은 생각 안한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고 그래요 . 캐럿분들 부탁인데요 한성수대표 욕하더라도 우리애들이 다 알고있다하니까 제발 안보이는곳에서 욕하고 되도록이면 욕하지 맙시다
제가 막 보이는곳에서 욕하고 그랬는데 애들 마음아파했던거 생각하니까 너무 미안하고 그러네요 .
우리 이제 세봉이들이 한성수언급할때 박수 쳐줘요 .
애들도 이런말 꺼내기 쉽지 않았을거에요 . 얼마나 힘들면 저렇게 말을 해요 . 원래 애들 힘들면 말 잘 안하는데
얼마나 속으로 꾹꾹 눌러담으면서 참고 있었을까 .
하 진짜 너무 반성되고 너무 미안하다 ㅠㅠㅠ
앗 이거 하나 더 생각해주세요 승철오빠 성격이라면 리더기도 하고 부담감도 커서 혼자 더 힘들어햇을지도 몰라요
플디 욕하는 댓글 보고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도겸이 멘트할때 울먹울먹 하다가
승관이 멘트할때 눈물이 고이더니
승철이 멘트할때 주르륵.....ㅠㅠ 주위 캐럿분들 다 눈물바다ㅠㅠㅠㅠ
The most heartbreaking ment comes from Seungkwan and Scoups, Seungkwan confessed that "Even SVT can't be success, i will not regret to be in Seventeen" and Scoups said "Everyone keep mocking SVT and Carats, but I want to always show the better sides of SVT in the future..." But everything will be alright, Carats exist because Seventeen and Seventeen exist because Carats, lets trust each othe and never let the boys sad
진짜 세븐틴이 대단한 게 이제 좀 있으면 4주년도 돼가고 세븐틴 정도 인기면 초심 잃거나 약간 그런식으로 행동하는 아이돌들도 꽤 봤었고 내가 전에 파던 가수도 그랬어서 탈덕했는데 세븐틴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아니 오히려 햇수가 더해갈수록 더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고 더 열심히 하는 것 같아서 진짜 대견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엔딩멘트 하나하나에도 진심을 담아서 자만하지 않고 저런 말 해주는 것도 참 쉽지 않을텐데 머글들이나 주변에서 연예인 좋아하는 거 안 좋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저런 말 들으면 저거 다 비즈니스다 이미지 메이킹이다 뭐다 이러면서 안 좋게 보지만 저는 저게 다 진심으로 다가오고 애들이 그만큼 팬에 대한 애정과 본인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자부심 이런게 너무 잘 느껴져서 입덕하고 지금까지 애들 진심 의심한 적도 없었고 안 좋은 말 많이 나와도 애들 끝까지 믿었고 진짜 정말로 많이 좋아했는데 좋아한 게 헛되지 않은 것 같아서 너무 다행이고 행복한 것 같아요 진짜 세븐틴 좋아하는 나 최고 멋진 사람인 것 같다 ... 평생 세븐틴 할게 난 세븐틴 절대 탈덕 못 해 사랑해 얘들아 ㅠㅠ 그냥 새벽에 우는 거 보니 마음이 이상해지네 .. ㅠㅠㅠㅠㅠ 주저리 주저리 ...
8:44 " 그래도 플레디스에서 제일 믿고 맡기고 제일 믿음직 스러운게 세븐틴이라고 " 라고 하는게 왜이렇게 슬플까, 소중한 13명 우리 애들이 열심히 달려왔고 지금 순간까지 왔다는게 너무 행복하고 울컥하는데 12명을 맡고 부담감이 많이 컸을텐데 항상 웃고 있는 우리 승철(쿱스)이 항상 힘내고 너네 덕분에 진짜 힘든거 다 떨쳐내고 살아ㅜ 진짜 고마워 ㅠ
따지고보면 아직은 20대초반..한참 친구들과어울리고 가족들품에서 청춘을 만끽할나이..이들은 십대때부터 꿈하나로 버텨내고 그래서인지 서로 같이 의지하면서 나보다 우리를 먼저 알게된...어쩌면 한참 부모님에게 응석부릴 어린나이부터 누구보다 강해지고 성숙해졌을거예요..
아이돌 욕하지맙시다..이들의 무대를보면서 끼만으로는 결코 다 보여지질않았을 완벽하고 멋진모습에 감탄을했어요..저는 나이가 훨씬 많지만 이들의 열정.책임감.의지..얼마나 어린나이에 많은 눈물을 삼켰을지...그 노력들을 감히 상상조차 못하겠네요...
세븐틴....당신들은 이미 최고예요~^^
명호 우는 거 처음봤는데 아 진짜 마음이 너무 아파 잘 안 우는 거 같은데 저렇게 눈물 흘리는 것도 꾹꾹 참아서 혼자서 무릎 끌어안고 울고ㅠㅠㅠㅠㅠㅠ아 명호야 진짜 나는 타국에 와서 세븐틴으로 활동해주는 것 만으로도 너무 고마워 내가 감히 상상할 수도 공감할 수도 없을만큼 힘들었을텐데, 처음엔 말도 안통해서 무서웠을 수도 있는데 꾹 참고 세븐틴으로 있어줘서 고마워 많이 사랑해 흐엉 진짜로 세븐틴 다 사랑해ㅠㅠㅠㅠㅠ
6:47 진심을 다해서 말 하며 감정에 북받혀서 "세븐틴이 크게 성곡하지 못했더라도..."하는 승관이에게 반사적으로 달래는 의미로 그랬을지언정
"이미 성공했어"
라고 확신을 주는 저때의 리더 에스쿱스가 너무 좋아서 죽을 것 같다.
세븐틴은 정말로 빈말이아니라 더 높아질 수 있는 기회가 많고 더더더 뜰것이다.. 승철이 말대로 지금도 충분하지만 초심 한번 안잃었던 사람들이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하고 4년차에 콘서트에서 어떻게 말로 형용할수없는 느낌의 얘기를 하는게 정말 팬들 마음을 울렸다.. 다만 플레디스에서 가장 믿고 맡기는 건 세븐틴이라는 말을 한거나 얼마전 디패인터뷰 영상도 그렇고 세븐틴에게 많은 짐과 부담을 짊어주는것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그러면 플디 딴거 신경쓰지마시고 제발 세븐틴 케어, 푸쉬 좀 잘해주세요.. 승관이 울때마다 왜이리 울컥한지...ㅠㅠㅠ
진짜 말한거들어보면 성공을못했다 했다 이런악플많았던거같은데 진짜 승철이 말하는거보면서 화나면서 폭풍오열이다 진짜 ,, 너희는 다른누구에게 행복을 주는사람들이니까 진짜 그냥 ㅠㅠㅠㅠㅠㅠ 너넨 최고야 항상 빛내줄게 오래가자!! ♥️
“마지막이란말 하지마 영원히” 이말처럼 마지막은 없죠 마지막이라는 단어는 쉽게 내뱉는 말이 아니지? 정말 마지막이라는 그 단어를 영원히 말하지말자! 이삶은 세븐틴이 있기에 캐럿들이있는 삶 캐럿이 있기에 세븐틴이있는 삶 너희들 자체가 우리한테 행복이야 나도 너희들 없음 캐럿안했어 힘들어도 씩씩한모습보여줘서 고마워 지금도 성장하고있지만 더 성잘하기바라! 정말 흉낼낼수없는 세븐틴❤️캐럿
요즘 잘나가는 신인 남자아이돌을 팠었다.그런데 논란이 꽤 많아지고 있다. 사생팬도 많고 안티팬도 많다. 팬코도 많고 그 그룹 잘못은 절대 아니지만 내는 앨범마다 표절논란은 꼭 하나씩은 있고...나와 맞지않는 그 그룹의 팬분들의 생각...나는 지쳐서 휴덕중이다. 휴덕을 하고 평소처럼 그냥 여러 아이돌 보고 있었는데 그중에서 어떤 한 남자아이돌을 봤다. 그 아이돌 역시 인원수가 많고 누가 누군지 하나도 모르겠다. 아...아는멤버 하나 둘? 정돈 있었다. 그중에서 어떤 한 멤버를 봤는데 너무 섹시하다. 미칠것같아서 입덕했다. 입덕하고 나서 그 그룹의 멤버 한명한명을 다 알아봤다. 그중에서 막내는 내가 데뷔때부터 좋아하던 걸그룹의 막내와 친하더군. 더 관심이 갔다. 결국엔 가리는 멤버없이 다 좋아졌다. 이것은 최초다. 나는 이 실력있고 멋있고 재밌는 그룹이 더더 잘 됬으면 좋겠다. 이미 인기많지만 그래도 언젠간 대상도 타고 빌보드 아티스트 상도 받았으면 좋겠다. 세븐틴 홧팅♡♡♡♡♡♡♡♡♡♡♡
어제 다녀온 사람인데 도겸이 또 울리려고 마악 몰아갔다가 어느 순간부터 저도 눈물 한 두 방울 흘리고 있고...승관이가 펑펑 울면서 얘기하는데 그렇잖아도 도겸이가 저희 구역 쪽에서 등장해서 그 노래부르는 멋진 모습 보면서 승관이가 무슨 느낌이 들었을지 비록 다 알지 못하지만 마음에 확 와닿는 느낌 때문에 그때부터 휴지잡고 펑펑 울었어요ㅠㅠㅠㅠㅠ그리고 쿱스 얘기...제가 세븐틴 덕질하면서 그렇게 힘든 일은 없었지만, 쿱스 가사에 매번 아이돌이라던지 빠순이 관련 얘기들이 많아서 걱정됐는데 쿱스 심정도 솔직히 말해줘서...더 울었네요ㅠㅠㅠㅠ이번 엔딩멘트가 진짜 캐랜 급이었던 것 같아요 우리 모두 세븐틴만 믿고 끝까지 함께 가기...!!
8:44에서 승철이 말하는 거 보고 울컥하고 적잖게 충격을 받았어 난 '플레디스 대표' 하면 '악덕 대표' 라고만 생각했거든 도대체 왜 그런 사람 밑에서 일하는 거지? 의문이 들기도 했고 아주 가끔은 플레디스를 나왔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소원이 생기기도 했어 안될 거 알면서 한번이라도 꿔보는게 소원이니까 1년동안 그렇게 빌고 빌었는데 역시나 내가 너무 어렸더라 생각이 짧았어 괜히 세븐틴에게 원망도 해보고 화풀이도 해보고 다 해봤는데 결국 돌아오는 건 팬이라는 놈이 악플러랑 하는 짓이 똑같아서 생긴 죄책감 뿐이었어 그래서 긍정적으로 생각해봤어 플레디스랑 세븐틴이 붙어있으면 좋은 점이 뭘까 하고 진지하게 생각해보니 생각보다 많더라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난 플레디스를 인정할 수가 없었어 플레디스 소속 가수를 때리고 물품을 갈취하는 소속사가 어떻게 세븐틴을 잘 돌봐주고 보살펴줄 수 있을까 하는 의심도 들었지 그래서 머리가 띵해진 거야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한입에 다 먹은 것처럼 띵해지는 그런 느낌? 난 세븐틴을 인정해줄지는 꿈에도 몰랐거든 항상 '한성수 개새끼' 라고만 불렀던 사람을 '한성수 대표님' 이라고 불러봤더니 찰떡같이 맞더라고 하긴 원래부터 그런 호칭으로 불러야했던 거니까 이제부터 '플레디스' 라는 소속사를, '한성수' 라는 소속사 대표를, 인정해보려고
무대나 방송에서 보이는 모습뒤에 팬들이 다 알지못하는 속상한 일들 힘든일들이 많았던거같아서 토닥토닥 해주고싶다
그래도 다행이라면 곁에 좋은 멤버들이 같이 있어서 잘 견디고 금방 다시 환하게 웃을수있을꺼라고 믿어.
팬들도 언제나 곁에서 믿고 기다릴꺼야.
힘들때 같이 힘들어주고 즐거울때 같이 즐겨줄수있는 팬이 되고싶어.
내가 세븐틴을 좋아한 이유는 인기많은 아이돌이나 멋진비주얼, 눈에보이는 화려함같은게 아니라 무대를 소중히생각하고 진심으로 노력하며 즐길줄아는 순수함과 누가봐도 부러워할 가족같은 13명의 멤버들 한명한명에게서 빛이 나 보였거든.
자랑스런 내가수 세븐틴이라면 항상 언제든 응원할께. ♡ 항상 고마워
승관이 우는데
"어어어엉 ㅠㅠㅠ"안해쥬고 왜케 귀여워해 ㅋㅋㅋㅋㅋ
승관이 우는데 나는 왜 웃음이 나냐ㅠㅠ다들 얘기야 너무 귀여워요ㅠㅠ울지마 마음이 아프다
진짜 데뷔한 지 3년이 지났는데도 너무 순수하고 열정적이라서 고마워요... 앞으로 저희가 더 빛내줄게요😊
뭐야 순영이도 울고 애들 다 멤버들 우니까 눈물 맺혔잖아 ㅠㅠㅠㅠㅠ 아 눈물 나 ㅠㅠㅠㅠㅠㅠ
승철이가 아프고 활동 중단하고 보니까 더 울컥한다 진짜..
승관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는거 뿌엥 하면서 우는거 같애 존나 귀엽다 진짜 ...
진짜 승철이 우는거 보면 나도 자동으로 울고있더라ㅠㅠㅠ진짜 앞으로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고 다 잘 될거야!! 힘든일 있어도 다 잘 좋은길로 갈거야..!! 아프지말고 행복하자
다른 멤버들은 우는 것도 어른스럽고 그런데 승관이는 왜 아직도 아기같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 진짜 나까지 눈물나 ㅠㅠㅠㅠㅠㅠㅠ 예쁜이들아 ㅠㅠ
Look at Vernon tryin hard not to burst into tears 😳 everyone broke into tears so he's stretching his neck, tryin to tease crying baby seungkwannie by laughing at him, looking down, swallowing lumps etc.He's consoling seungkwannie in his gentle way. Uwwwwuuuu
세븐틴을 포함한 아이돌들이 어떻게 보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아름답다는 10대와 20대를 포기하고 아이돌을 선택했고 아이돌이라는 직업이 겉은 화려해보여도 데뷔하기도 힘들고 데뷔하고 나서 인지도 하나 얻기도 힘든데 아무리 잘하고 노력해도 욕먹는게 너무 힘든 거라고 느꼈다 평범한 삶을 포기하고 대중에 비추어지는 청춘을 다 바치는 직업을 선택하고 포기 안해준 세븐틴, 너무너무 고마워❤️
세븐틴이여서 고맙고 늘 자랑스러운 내 가수에요 지금까지 충분히 잘해왔고 앞으로도 더 잘할거에요 정말 항상 노력 해주고 팬들을 위하는 그 마음이 와닿고 감동이에요 남자그룹은 솔직히 하나의 그룹만 좋아하려 했지만 세븐틴을 본 순간 빠질 수 밖에 없었어요 성공보다 팬들을 위해 노래하고 만드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초심을 잃지않고 더욱 발전해가는 세븐틴이 내 가수라는게 너무 행복해요 영원히 빛내주는 캐럿들과 함께 오랫동안 같이 나아가요
2:00 오늘도 하루하루 스웩 그 자체로 살자. 도겸이가 우는 멘트 중에 딘깅이 바지에 구멍 파는 버논이 처럼.
충분히 잘하고있기때문에 우리캐럿들도 너희, 세븐틴이 자랑스럽다고 생각해요
내 사랑 울보들
나는 세븐틴이
우는 모습이 너무 아프지만ㅠㅜ
그래도 자기 감정에 솔직해지고
마음 터놓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한편으로는 안심이 되기도 하고
항상 웃을 일만 생겼으면 좋겠는데
그러질 못하니까 속상하고..
13명 함께 있는게 너무 행복하고
정말 감사하고, 뭉클해
앞으로 너희가 더 빛날 때까지
누구보다 더 빛날 때까지
너희를 응원할께
좋아할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알게 된 사실에 너무 감사해
언제나 너희를 까내리고 눈물나게
하는 사람들보다
너희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사람이 수백만배는 더 많다는걸
기억해줘 사랑해 세븐틴.
연습생 생활도 어린나이에 시작했고 어린나이에 데뷔해서 벌써 데뷔한지 4년이 되어가고 있는데 그동안 고생했고 이렇게 이쁘고 소중한 열세명이 모여줘서 고마워
승철 정한 지수 준휘 순영 원우 지훈 명호 민규 석민 승관 한솔 찬
서로만 믿고가자♥♥
@@멍멍-s5o 비투비 듣보들이 어딜 캐럿이쓰는데 토를달아 ㅡㅡ
@@멍멍-s5o 반말한건 미안해요 근데 구호같은건 솔직히 써도 되지않나요 안좋게 쓴것도 아니구만요...
기분 나쁠정도는아닌듯
Rough English Translation:
Note: Excuse my mistakes, I just really want international Carats like me to understand what they were saying because this is so touching and heartbreaking so please bear with my mistakes and if you do have corrections, please comment them down as nice as possible so I can edit this suuuuuper long comment I made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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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When we watched that video, I saw the members, those precious moments... (tears up) I suddenly remembered those precious moments that we spent together. (cries, carats shouting "don't cry") We were together, performing together... because of that, we now have these moments where we smile/laugh together with our Carats. That's why I'm so thankful (tears up), and from now on I really want us to be together for a very very long time, with Carats, and with our Seventeen members, I would like it if we continue on happily. I'd also like it if everyone don't get sick and are always happy, and I also want to say thank you very much again, from now on, I always thank you. I thank and love everyone (tears up again)... what to do, I don't know... I don't really know how to express this with words... thank you and we will show a much better "us" the next time.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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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is already crying) What Dokyeom-hyung said is really emotional, uhh... I'd like to thank you first. I actually have the same thoughts as Dokyeom-hyung. With the members, those memories that have passed, I was reminded of the hard times as well. Earlier, when we sang Pinwheel, I also teared up a little. Dokyeom-hyung was singing passionately beside me and I found it very cool that he was singing like that. Back then after practice ended at dawn, just the two of us, the memories of how we turn on the speaker and played and sang our favorite songs together came to me. It was a very cold winter... (Boo cried hard) the Dokyeom-hyung I remember that time suddenly crossed my mind (bawling) it made me so emotional, and I thought that those were one of our happy moments. My solo song too, Alright, expressed how there's a lot of hard times, and a lot of happy moments, but during those times, we were together remembering, reminiscing, and feeling each other. So as a person who relies on others a lot, to our fans, our family, friends, and members (cries again), because they're always beside me I still managed to hang on/endure. There is a saying right, that "Working hard doesn't mean you'll be successful" means that even if you work hard, being successful is hard (somewhat like working hard and being successful are two different things). I think that those are vain words/nonsense for those people who run hard towards their dreams. Right? If luck follows, it will succeed right? But, if I worked hard, and if I didn't succeed, I don't think I can tell anyone about it. Because we, Seventeen is working hard to prepare for stage/our performances, and thinking that our Carats have always been taking a lot of interest in us, I lived that life so I know I really have no regrets being with Seventeen. Even if Seventeen don't succeed greatly, I really have no regrets. Doing stages in cool places like this too and our members growing up and reaching more higher places, and our Carats too who are watching us closely during those times, thank you very much. Really, I won't get drunk of this love and I won't get conceited and will work harder, really. Sometimes, I also have those moments when I thought of giving up, but every time, because of you all and our members, I managed to calm/control my heart. Really, thank you so much. I will work 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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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Yes, uh, day 2 of our concert is nearing it's end. (can't talk because of emotions) We, Seventeen, is an idol group, and just for the reason that we are an idol group, the people around our Carats who like us very much is like, criticizing? *sorry I really cannot understand exactly but he's crying hard* It's because he's (Seungkwan) crying so much... (cries) but... (can't talk because of too much tears) but we're still going to show you very cool performances as idols until the end. I have never, even once, been embarrassed of being an idol, and because of those people who curse/criticize us, I even thought that I wanted to live more coolly, we will become Seventeen that you will be very proud of. Actually since Dokyeom cried yesterday, I have been very emotional that's why when I remembered all those moments, it's like, my feelings is already like this (meaning he can't control his emotions). In 2019, we will go back to that attitude when we were still doing Adore U and Mansae and will show more and live harder so, I hope we spend more fun times together. Thank you very much. Ah. Also, to our CEO, our manager-hyung said that he (CEO) said this thing at the back that "Still, in Pledis, Seventeen is the most trustworthy..." as a reply to those words we will work harder and will try show more. It is thanks to our CEO and to Yeon Soo-hyung too that we can do this concert too and to all the staff too, thank you very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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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The members all gave really good words/speeches right? Almost all of us started becoming trainees since middle school, and the first concert that we had, we only have 30 people as audience back then. Wow, it's amazing, my tears are falling (funny and cute Gyu ^^) That's why right now, since there's a lot of people in front of me, I can't still believe it, I'm really thankful. Our dream is still big and we are still running towards our goal which have not been set yet, but we would like it if everyone will stay with us as we go on. (a Carat shout fighting and he said thank you) We will work hard to become singers/artists that everyone will be proud of. Please make sure to be beside us and cheer us on, and please continue keeping an eye on us. Thank you very much. *and guys, after this is just a name parade of those people who helped our boys do the concerts they've done so far, Mingyu just really went out of his way to say their names one by one so I got lazy and stopped here, sorry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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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To those wondering why Hoshi's ment was not included here, it's because this is what I got from another video which does not include Hoshi's. I cannot use this video as reference for translating because the sound is a bit blurry and I've had a hard time just trying to hear their words clearly so I used another video that has Korean subtitles and translated it. This translation also includes other sentences that are not here in this video because I think Luxury Time-nim already cut the video. Sorry it's already 2 days late but I tried my best and I have a lot of things to do as well that's why I just got to finish this today. Hope this helps!
Shekinah Gracia Emor Linang Thank you for this. Well appreciated 😘
Thanks so so much
THANK YOU SO MUCH!!
Thank you so much
Let's support and love these amazing boys till the end
I LOVE YOU
너네 잘하고있어 누가뭐라해도 캐럿들이 하는 예쁜말들만 들었으면 좋겠어 지금 힘들고 포기하고싶은 순간이겠지만...꼭 버텨서 우리 더 크게 성공하자!!!! 너네 진짜 잘하고있어 힘들어하지않았으면 좋겠어 울지마ㅠㅠㅠㅠㅠㅠ마음아파하지도 않았으면 좋겠어ㅠㅠㅠㅠㅠ리더인 승철이가 우니까 더 마음아프다ㅠㅠㅠㅠㅠ안울던 민규도 울고ㅠㅠㅠㅠㅠㅠ울지마 애들아ㅠㅠㅠㅠ이렇게 힘든거 털어놓고 울어줘서 고마워ㅠㅠㅠㅠ함께 힘든것도 알아가고 공유해나가자 ㅠㅠㅠㅠ 서로 의 말만 들으면서 의지하자ㅠㅠㅠㅠ힘들어하지마ㅠㅠㅠㅠ
쿱스오빠가 리더라서 표현은 제일 안하는데
상처는 제일 많은것같아요..말하는거 보면
제가 판단할건 아니지만욤..
자랑스러운 내가수 세븐틴
행복하게만 해주고싶지만 그러지못해 미안하고속상해요
제가 할수있는한 열심히 따라갈게요 사랑해요♥
진짜 더 잘되었으면 하는 그룹이다. 멤버들도 멋있고 노래도 좋고 퍼포먼스 끝내주고 앞으로 더욱더 높이 올라가길 빈다 진심으로♡♡♡세븐틴♡♡♡
2:50 명호도 울어요ㅠㅠ 혼자 조용히 울고 있고 계속 참으려는게 느껴져서 슬프다ㅠㅠ
명호 옆에서 우는거 너무 맘 아프다😭😭
이 울보들아 울지마 .... 나까지 울게 되잖아 ㅠㅠ
세븐틴 진짜 잘했고 잘하고 있으니까 , 예쁜것만 보고 아름다운것만 보면서 나아가는 그룹이 되어줘.
항상 순영이 영상 많이 찍어주셔서 감사하고 호화로운 시간님 요번 아이디얼 컷 서울부터 아시아투어 마지막 앙콘까지 수고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더 멋진 영상 오랫동안 찍어주세요!!! 언제나 힘내세요!!!
우리 세봉 오빠들은 항상 불안해 보이는 것 같아요. 걱정하지 말고 불안해 하지도 마요. 절대 안 떠날게요. 어차피 저희는 세븐틴 아니면 정착할 곳도 없어요. 세븐틴이라서 있는거에요. 세븐틴 아니면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우리 세봉 오빠들, 연습생 때부터 지금까지 많이 힘들었을텐데 이젠 힘들지 마요. 우리 오빠들이라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ㅎㅎ 솔직히 저는 승관 오빠랑 승철 오빠가 진짜 제 눈물 버튼이거든요? 왠지 아세요? 승관 오빠는 말을 정말 예쁘게 해요. 듣는 사람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그런 부류의 말들을 누가 들어도 정말 예쁘게 해요. 그래서 승관 오빠가 하는 말들, 느끼는 감정들에서 저도 함께 눈물이 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승철 오빠는요. 승철 오빠는, 말 안 해도 아시잖아요. 승철 오빠는 가족 중에서 가장 막내래요. 근데 팀에서는 가장이 된거에요. 그런 승철 오빠가 팀에서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었을까요. 팀에서 나오는 불만이나 얘기들을 팀의 리더이자 가장인 승철 오빠가 다 들어줘야 했을거에요. 어찌보면 당연한거겠죠. 하지만 승철 오빠는 처음 겪어 보는 일들에, 처음 겪어 보는 상황이었어요. 12명이 자신에게 기대는건 막내였던 승철 오빠가 단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느낌이었겠죠. 어쨌든 그래서 그런지 승철 오빠만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나요. 그래도 예능에서나 방송에서 행복하다는 듯이 웃는거 보면 저도 같이 웃음이 나요. 이제 더 이상은 13명의 오빠들 눈에서 눈물이 나지 않았으면 해요. 그래줄거죠?
저 저자리에 실제로 있었는데요..이상하게도 저때는 입덕한지 1년이나 됬는데도 눈물 한번이 안나는데 못보니까 이런거 보면 눈물이 나네요...저때도 느꼈지만 세븐틴의 엔딩멘트는 진심이라는게 느껴져요...
벌써 1년 하고도 약 6개월이 지난 영상인데 진짜 이제 곧 5년차잖아 우리 세븐틴. 5년이나 캐럿곁을 떠나지 않고 있어줘서 고맙고 처음에 30명으로 시작했다는데 그 중에서 승철, 정한, 지수, 준휘, 순영, 원우, 지훈, 명호, 민규, 석민, 승관, 한솔, 찬이가 살아남아줘서 고맙고 나머지 17명 분들도 간절했겠지만 그 중에서 우리 세븐틴이 제일 간절했기에 이 멋진 그룹이 결성된 것 같아. 저 때가 3년차 일텐데 어느새 벌써 5년차라는게 정말 대견스럽고 자랑스러워. 수고했고 앞으로는 더 멋있게 빛날 일만 남았어. 우리가 열심히 도와 줄 테니까 열심히 저 위에까지 올라가보자! 세븐틴 할 수 있어. 언제나 빛내줄게. 화이팅
Moment like this I really want to know what they are talking T.T but even with the language barrier, I can feel the emotions they want to convey.
Seungcheolie,Jeonghanie,Joshuji,Junie,Soonyoungie,Wonwoonie,Jihoonie,Seokminie,Mingyunie,Myunghonie,Seungkwanie,Hansolie,Chanie, carats will always be with you, so don't worry about anything and just enjoy making music, enjoy performing and enjoy your life, and always be happy, healthy and safe.
곧 시험이라 잠깐 휴덕해야지 휴덕해야지 하는데 이게 진짜 내 맘대로 잘 안돼 너희들을 내 삶에서 놓는게 진짜 어려워 그러니까 우리 오래오래 보자 난 너희들과 함께 늙어가면서 나이 먹고 싶어
갑자기 콘서트 엔딩멘트에 꽂혀서 다 몰아 보고 있는데 나는 지방에 살기도하고 아직 학생이라 서울에 올라가 콘서트를 본 적이 한 번도 없지만 항상 콘서트 때마다 진심으로 캐럿들을 위해 열심히 준비해줘서 고마워
우는 거 마음 아팠어 정말로ㅜㅜ 다들 힘든 적도 많았을텐데 포기하지않고 캐럿들과 함께해줘서 고마워❤
승관이가 비록 세븐틴으로서 크게 성공을 못 했다고 해도 하니까 6:47 에 어어ㅠ?!!?!!!! 하고 아니야 아니야ㅠㅠ!!! 하시는 팬분들 너무 따뜻하고 공감됨ㅠㅠ
옆에 쿱스도 성공했다고 해주는거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
just remember 1 thing sebong ahh,, if u guys feel happy me as carat will be so happy.. if u guys cry.. i'll too... & i am crying so hard right now... u guys always crying cos of us & infront of us.. thanks cos always be urself infront of us... lets be together for a long~~~ long~~~ long~~ time sebong ahhhh my precious babies.. caratdeul too...
힘들면 포근한 캐럿 곁에 기대도되요..ㅠ 그 누가 미워하겠어요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는데 미워하는사람있으면 말해요 보석 파워로 다 물리칠거에요..ㅠ
울고싶을땐 그렇게 캐럿들한테 기대도 돼요.. 캐럿들은 항상 세븐틴 옆에 남아있을거니까.. 힘든시간도 같이 견뎌냈으니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길 바라지만 그렇지 않을땐 서로에게 버팀목이 돼주면 되잖아요 항상 힘들땐 캐럿들 생각하구 항상 정말 많이 사랑해요❤
세븐틴 항상 고맙고 무대에서 춤추는 모습 상받는 모습 웃는모습 모두 멋지다고 생각해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자~ [명호 우는거 처음 봐 ㅠㅠ]
세븐틴 진짜 조만간 꼭 가장 빛날수있어!!!!우리 포기하지말고 오래가자
힝.... 눈물 나자나.... 그냥 뭐라 표현할 수가 없을 것 같은데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온 것도 고맙고 우리 캐럿들 곁에있는 것도 고맙고 그냥 다 고맙다..
명호 우는거너무 예뻐ㅠㅠㅜㅠㅠㅠ어떻게저리 이쁠수가있어ㅠㅠㅠㅠㅡ서명호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예쁘다 ..,
이미 너무나 잘 하고있는데 이 바보들아 우리가 더 많이 더 많이 많이 해줄게 서로만 믿고 어래어래 가자!
must protect seventeen at all cost. every one of them is so precious. i love them so much.
아 진짜ㅜ...승철이 울 때 바로 눈에서 수도꼭지가 터져버렸네.....😭 내가 가까이에서 응원은 못 하더라도 언제나 멀리서 응원 하고 있으이깐 힘내! 캐럿이 되개 해주어서 고마워❤
승철이가 말할때 울컥함 ..
썸네일부터 눈물ㄹ바다ㅜㅜ
It really hurts when I see them crying. Angels, thank you for existing in this world. You deserve everything that you have now. 😭 Let's be together forever. 💕 I'll always be proud of being Carat. I love youuu.
서로 의지하고 믿고 아껴주는게 느꺼져ㅠㅠ이맴버그대로 지금 캐럿들 그대로 서로믿고가자👏
울지마 ㅠㅠㅠㅠ 나도 눈물 나려고 하잖아 ㅠㅠㅠㅠ 왜 울고 그래 ㅠㅠㅠㅠ 명호 우는 거 처음 봤는데 ㅠㅠㅠㅠ 명호에서 한번 울컥했다 진짜... 승철이에서 눈물 날 뻔하고...ㅜㅜㅜㅜ 다른 멤버들 우는 거 보니까 또 찡하네... 우리 캐럿들한텐 너희가 너무 소중한 존재야.... 알지? 이건 진짜 몇 번이나 돌려봐도 눈물 나려고 해 ㅠㅠㅠㅠㅠ 안 그래도 멋있는데 얼마나 더 멋있어지려고 ㅜㅜㅜㅜㅜ 아무튼 너희 사랑해... 울 세봉이들....우리 꽃길만 걷자... 사랑해...
bro i was tryna hold it in but the moment scoups started crying i couldn't
우리 울보들 석민이 승관이 승처리 민규 오빠❤이 상황애 좀 안 맞기는 하지만;;울고 있는것두 눔 기욥따...
aww.. the8 is crying😭
명호야.. 우는거 조차 이쁘면 어쩌니.....? 너무 이뻐... 사랑해ㅠㅠ 진짜
사랑해 최승철❤️ 정말 아낀다 세븐틴!!!ㅠㅠㅠ울지마
13명이 세븐틴으로 와줘서 너무 고마워
영원히 함께가자 사랑해
내 청춘을 함께해준 세븐틴한테 너무 고마워서 근데 그 고마움이 너무너무너무 커서 말로 다 못할만큼이다 ,, 진짜 너무 사랑해 ㅠㅠㅠㅠㅠㅠ
im an international carat (ph carat specifically) but i really cried even if i can only understand a little bit and i just want to say that all of you worked so hard and we're very thankful cause you always make us happy even though you guys are really tired.. we love you and we will always support you seventeen~!
@Luxury time? thank you for updating us about them too you also worked hard we love youuu~
현장에서 정말 많이 울먹거렸는데 영상보니까 엊그제의 그 먹먹하면서 벅찬 그 감정이 다시 느껴지네요ㅠㅠㅠ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더 고마워 얘들아 당루어 ㅠㅠㅠㅠㅠ증말 ㅠㅠㅠㅠㅠㅠ사랑해
don’t cry babies, you worked so hard, we’ll always support and beside you.
누가뭐래도 사랑해 고마워 믿고있어 언제나 세븐틴편이야 우리곁에서 세븐틴이라는 팀으로 밝게 빛나줘서 너무고마워 하나의 행복을
선물해준 세븐틴에게 빛진것처럼 고맙기만해
세븐틴의 팬으로 아티스트의 팬으로
너의존재만으로 사랑하는 사람으로 고맙고 사랑해 언제까지나 곁에있어줘
언제나 우리는 세븐틴편
무슨일이 있어도 우리는 세븐틴편
최승철 수고했어요
다른 멤버들도 수고했고 고마워요
i never feel regret to slip in diamonds' life. istg all of them are so precious! thankyouu for this soft wonderful and meaningful video masternim!!
아이구...ㅠㅠㅠㅜㅜㅠ 얼마나 힘들었을까.....ㅜㅜㅠㅜㅜㅜㅜㅜ
캐럿을 그만둘 수 없다…🥺
다른분들 세븐틴 욕하면 세븐틴 상처받는거 몰르죠. 세븐틴도 다알아요. 굳이 욕해서 얻는게 뭐있다고 애들 상처줘요. 세븐틴 꿈 꼭 이루길 바래! 캐럿들이 항상 응원할께♥
I’m crying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and also it’s so hard not to cry when your idols are crying. 😭
솔직히 지금까지 너무 잘 해왔고 앞으로도 그럴꺼고 힘내서 화이팅 했으면 조켔어여 💜💜
Sunbaenim, pls add eng sub for us international carats😭😂 i'm really dying to know what they are talking abt😩 btw uri sebong, we love y'all more!!!💗💗💗
이 영상을 보면서 끅끅거리면서 우는 내가 왜 우나 생각을 해봤는데, 나의 생각보다 내가 세븐틴을 정말 많이 사랑하는 것같아❤️ 나의 자랑 세븐틴, 늘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커🥲 내가 슬플 땐 위로도 해주고 기쁠 땐 함께 기뻐해주고 쓸쓸할 땐 13명이 든든하게 함께있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더라고.. 항상 좋은 노래 들려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서로만 믿고가자❤️
이거 보면서 같이 운 건 나뿐인가...???
세븐틴을 충분히 잘 하고 있고 더 뜰 수 있어..!!!! 우는 거 너무 나까지 슬퍼진다....ㅠㅠ
승관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 너무 슬펐어요ㅠㅠ
I cried so much ㅠㅠㅠㅠㅠㅠㅠㅠㅠ
Seventeen, i will always stay, i will always loving you, i wont go anywhere.. i promise.. lets be together forever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지....왜 눈물이 나와..
2:50 Myungho also cry😢
사랑해 서로만 믿고 가자
진짜 저때 너무 슬펐어ㅠ
세븐틴 고마워 서로만 믿고 가자
벌써 4년차ㅜ앞으로도 힘내고 화이팅해요ㅠㅠ❤
Ahh my boys TT you've done very well, we're proud of you
why they all crying. i never see them crying like this. i mean seungkwan and dk is the cry baby in seventeen, but mingyu the8 also crying. it feels like the end. dont cry sebongie, we have not finish crossing this flower path.
get well soon kwon soonyoung :”(
세븐틴 울지마요..ㅠㅠ말를 다잘해ㅠㅠ♥♥♥♥항상 응원 할게요...ㅠㅠ♥
와..선생님 신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