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인형이라닛😊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따앙❤ 우리집 애기들은 애착이라 표현할만큼 까지는 아니지만 뱃속에 있을때 태교바느질로 만들어준 인형이 있는데 그걸 친구라고 부르곤 하더라고?😊 그러니 10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 자던 친구와 헤어질 땐 그 허전함이 얼마나 컸을지 너무 속상했을것 같고 두번째 친구마저 보내지 않고픈 마음도 너무 애틋한데ㅜ 그게 습관이다 보니.. 만지지 않고 잘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우리집 둘째가 인형들이랑 자주 같이 자는데 그럴때 보면 베개도 같이 베고 이불도 같이 덮느라 만지작 같은건 안하는것 같거든? 인형을 손에 쥐고 만지고 하는거 말고 옆에 두고 같이 자는건 어때? 손에 닿는 감촉보다 함께 있다는 느낌이 더 포근하다 생각들면 계속 만지지 않아도 괜찮아지지 않을까? 아니면 그 토끼인형에 털 복실한 옷 같은거 입혀주면 어때? 옷을 계속 만지다가 낡았을땐 옷만 새걸로 갈아 입혀주면 될것 같기도 한데..😅 도움이 되는 해결책이 꼭 나타나길 바라며 소중한 친구와 오늘도 행복한 밤 되길❤
3트/중3 여학생 입니다 제가 평소에 쓰러질 정도로 생리통이 심한 편 인데요 중1 때 부터 학교에서 보건실도 여러번 갔었어요 문제는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애들이 와서 "○○○ 꾀병 부리네"라고 하는겁니다 많아봤자 고작 한달에 일주일 이지만 보건실에 갈 때 마다 이 말을 해서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사연 신청 합니댜... 저는 13년 생입니다. 저번에 선생님이 꿈이 뭐냐고 물어보셨을때,다른 애들은 의사,아이돌,선생님 등 꿈이 있는데 저만 없고 이제 곧 중학생이기도 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진로를 정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딱히 하고 싶은것과 잘하는것이 없어요. 이러다 백수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연 13트!! 안녕하세요 저는 3학년 학생입니다. 다름아닌 제가 뚱뚱하단 이유로 따돌림을 받았어요.. 절 괴롭히는 아이들은 절 비웃어댔죠. 저는 활발했지만 그날 이유로 소심해지고 낮가림이 심해졌어요. 저도 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지만 그날의 트라우마 때문에 어울리지 못해요.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
애착인형 너무 소중하고 좋았겠어요😊💗 저도 예전에 한 5살쯤에 엄마가 토끼인형을 사주셨는데 그걸 아직까지 거의 한 7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갖고 있는 기억이 나네요 ㅋㅋ 오랫동안 같이 있어준 애착인형을 떠나보낸다는 생각이 너무 속상하네요😢 하지만 그 2번째 친구를 반겨주고 새롭게 맞이하면 좋을거 같아요 한번 그래도 불안하면 인형을 베게 옆에 두는게 어때요 ? 애착인형을 베개 옆에다 두면 오히려 불안하다 보다는 너무 편안하더라고요 아,,너무 조언을 못해줘서 미안하고,,항상 좋은꿈만 꾸길 응원해요 ❤🎉
헉 저도 루피라는 저 1살 때부터 있었던 10년 넘은 애착인형이 있는데요 저도 루피 이마 부분을 계속 만져서 이마에 때가 다 묻고 계속 구멍이 생겨서 늘 꼬매고 저랑 제 동생이 너무 함부로 대해서 루피가 너무 꼬질해졌어요.. 루피를 떠내고 싶지는 않은데 계속 만지고 던지고 괴롭히다 보니 저도 죄책감이 들어서 사연자분과 똑같은 고민을 가지게 되었네요😢
저두 현재 1살때부터?가지고있던 토끼인형이 있었어용.. 그 마음 이해가네요.. 11살인데도 버리지 않고 계속 갖고 잡니다.. 진짜 그 인형이 없으면 절대 못자요..언제 그 인형을 빨고 널어놨는데 진짜 못자서 축축한 채라도 갖고 잤습니다.. 그래도 그 인형을 친구라고 생각하니 버릴수가 없네용..
갹 저도 3살때쯤 받은 배게가 있어요! 고양이가 그려진 배게였는데, 저는 그 배게를 친구라고 부르면서 지냈어요. 너무 낡아서 버려야한다는 말을 들었을때 세상이 떠나가랴 울었답니다..😢 지금은 상어 인형과 함께 지내고 있어요! 상어 인형도 언젠가는 보내줘야한다는 생각에, 사연자님처럼 슬프기도 해요. 하지만 상어 인형이 가면 새로운 애착 인형을 만나게 될거고 그 인형도 정들어서 새로운 인형 친구가 될걸 생각하니 두근두근 하기도 하네요
헐 저두 12년동안 애착 이불?(작은 거)같은게 있었는데.. 부모님이 계속 버리라고 해도 제 고집 덕에 안 보낼 수 있었어요.. 그런데 그렇게 아끼는 걸 보냈다니 정말 속상했겠어요ㅜㅜ 그래도 새 인형과 좋은 추억을 쌓으면 좋겠네요! (그리구 제가 애착 이불이 있어서 아는 안 낡아지는 꿀팁!) 1.계속 만지작하지 말고 그냥 손을 올려놓고 쓰다듬듯이 살살 하면 더 기분이 좋고 잘 안망가져요! 2.손 말고 배 위나 팔같이 많이 안 움직이는 곳에(?)올려놓기! 안 망가지고 좋겟죠?
사연이여엉~ 1) 교회에 저보다 키 크고 마른 친구가 있어요, 저도 큰편이여서 키는 타격이 없지만, 전 통통한 타입이여서 주변이서 걔 칭찬을 할때애는 저와 비교하여 너무 속상해요. 저도 살을 빼고 싶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2) 교회애서 어떤 찬구가 자꾸만 이상한 스킨쉽을 해요 같은 여자지만, 자꾸만 입술을 얼굴이 들이대고 제 엉덩이를 때리고, 민감한 부위를 애마하게 닿게 만드며 안는데, 너무 불편해서 이마 하지 말라고 말하는데도 저랑 다른 찬구에게 계속 그래요,.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사연 보내봅니다 전 비염이 있어서 목이 아프거나 기침을 자주하는 등 증상이 있어요.. 그런데 단것만 먹으면 목에 가래가 낀것 같은 증상도 나타나는 거에요, 그래서 헛기침을 하는데 그게 계속 반복되다보니 부모님도 불편해하시고 도서관 같은 곳에서도 신경쓰여요.. 부모님께서는 가래가 진짜 끼지 않았고 습관이라고 하시는데 이걸 고칠 방법은 없을까요?
진짜 귀엽네요ㅋㅋ😂 음... 인형한테 장갑을 만들어주는게 어떨까요? 사실 저도 고1이지만 늘 인형을 안고 자느라 엄청 낡았거든요😅 어릴때부터 겁이 많았었어서 늘 인형을 안고자고 낡아서 고칠 수 없게되면 이별을 했는데 그때마다 저희 할머니는 너무 소중한 인형도 자기 대신 새로운 친구가 저랑 같이 자고싶어할거랬어요~ 그리고 또 많이 소중하고 애착인형이지만 무엇이든지 나가야 새로운 것이 찾아오면서 성장하는거니까 너무 속상해하지말고 새 친구(인형)한테 장갑이나 옷을 만들어주면서 지내보세요~
ASMR 대박 ❤❤❤❤❤❤ 저 사연인데요.... 제가 유튜브를 잘하다가 갑자기 구취자도 많이 생겨서 고민이였어요... 최근에 진짜 많이참다가 너무힘들어서 접었어요.... 근데 친구들이 왜 유툽 접었냐고 제가 대답하기싫다하니까 계속 제촉하는데 저는 친구들이 계속 쉬는시간마다 와서 제촉하는게 싫어요... 근데 제가 내향적이라서 뭐라고말해야할지모르겠어요ㅠㅠ
전 11살 아직 한창 어린 나이입니다 ..😢 저에겐 큰 고민이 있는데요, 바로 몸무겝니다 .. 2학년때까지만 해도 생각 없었는데 선생님이 학교에서 사진을 찍어주셨는데 , 제 모습이 너무 못생기고 뚱뚱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겨울방학에 열심히 살 빼서 8kg를 뺐어요. 하지만 다시 쪄버렸고 지금 여태까지 6kg를 뺐는데 , 유지할 수는 있겠지만 .. 정상 몸무게인데도 친구들이나 선생님이 찍어주시는 사진이 너무 못생기고 뚱뚱해보여요, 하지만 살을 빼면 유지하거나 공부를 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 그렇다고 찌면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데 어떡하죠 ?
사연 신청합니당 저는 스마일 증후군이었고 지금은 우울증이에요. 그래도 살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제가 우울증이 시작된 계기가 재능을찾다가였어요. 남들은 다 재능이 있는데 저만 재능이없는것 같아요. 노력은하는데 실력은 늘지 않아요.저는 열심히 하는데 주변에서 하는 막말에 힘들기도해요. 잘하는게 없지만 잘하는걸 찾아서 하는게 좋을까요?아니면 제가 좋아하는 걸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저는 재능이없으니까 공부나 할까요? 우울증극복방법이랑 조언 좀 해주세요.
은근슬쩍 다시 사연 신청.. 저는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 입니다. 제 반에는 A라는 남자애가 있거든요. 근데 걔가 평소에 저에게 되게 잘해준다 말이에요? 원래도 좀 착한 편이라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제 친구중 되게 눈치가 빠른 B가 걔가 절 좋아하는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보통 그런 소리 들으면 자연스럽게 호감이 가잖아요.. 제가 연애를 해본적도, 누굴 좋아한적도 없고,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는편이라 처음에는 좀 당황스러웠거든요... 근데 조금 지나니까 짝사랑 이란 감정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근데 중요한건 제 절친(C)이 그애를 좋아한다는거에요.. 곧 졸업이기도 한데 전 A와 다른 중학교를 갈 생각이라서.. 지금 너무 혼란스럽네요...ㅠ(4트)
썰:작년3월에 어떤 언니를 만났는데요 처음은 그냥 같이 게임하는 정도였는데요..어느날 가족들이 그 언니랑 놀지 말라 하셔서 그냥그러러니 했는데 그언니가 갑자기 전화를걸었거든요? 그래서 받았는데 아무 대답이없어서 끊었어요.다음날,그 언니가 카톡을 한 30개를 보냈어요 네.저에게 집착한거죠.
계속 고민하다 짧게사연 하나보내봅니다. 저는현제 초등학교6학년 학생입니다.제가 1학기가 시작되고 몇달후 우울증 진단을 받았습니다.저혼자 학교 상담실에서 받은 진단이라 부모님께도 알리지 않았습니다.그렇게 방학을 맞이하고 저는 그림에 전념하기로 결심해 오픈채팅도 시작하고 그림을 전보다더 열심히그리면서 자존감도 올라가고 우울증이 사라지고있는줄로만 알았습니다.하지만 개학하고나니,제가 친한친구를 너무 좋아하는 한 다른 친구가 절 뒷담을까고,그친구만 뒤담을 까지 않고,그런행동을 하는걸 알게 되었어요.그후 제 친구를 좋아하는 친구는 제외모와 그친구의 외모를 살짝식비교하고,제 단점을 부각시켰습니다.솔직히 처음엔 아무생각없었는데, 계속되다보니 전보다심한 우울증 판결을 받았습니다.제가 운영하는 커미션계정도 수요가 없고,유튜브채널도 하락하다보니, 저는 전보다 더 그림에 집착 하며‘아 나는 이거밖에 잘하는게없으니,더 노력해야되..!’이렇게 지내고있다보니까 잠도 늦게자고 너무 힘든거 같아요. 가족들한테 말했다가 제가 제일 사랑하는사람들이 힘들어하는게 더 힘들거 같아서 얘기하지 않고있어요.제가 친하다고 생각하는친구는 제가하는 노력에비해 저를 좋아해주지않는다는 느낌도 자주 받습니다.진정한 친구도없으니 내가 이렇게 잘못살아왔나?이런느낌도 자주받구요.그래서 몇번이나 자살 생각도 많이 해왔습니다.너무힘듦니다 좀도와주세요..
사연 신청해요😢 최근에 저희집앞에 인형뽑기가게가 생겼는데 처음에는 저도 조금조금씩 돈 써가면서 몇개씩 뽑았는데, 요즘 새 인형이나 지갑, 에어팟까지 나오고 요즘 인기많은 캐릭터도 계속 추가되서 매일 돈을 쓰다보니 소비를 너무 많이해요. 현금을 안가져가도 카드결제를 할수있어서 카드 내역보면 다 인형뽑기고 전 아직 초등학교 4학년밖에 안되지만 이젠 인형뽑기에 10만원도 넘게쓰는것같아요. 제 오빠랑 친구들 등등 모두 인형뽑기도 잘하고 가방에 달고다니는것보면 저도 또또 뽑는것같아요. 이젠 중독이아니라 도박같고, 엄마께서 주신용돈 모두 인형뽑기에 써버리니 막상 필요할때 쓸 돈은 하나도 없고 간식도 못사먹고, 엄마께서도 인형뽑기 그만하라고 하시고 조금 혼내시기도 하시는데 저는 어떻게 하면 이 인형뽑기 도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해결법을 알려주세요.
애착인형이라닛😊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따앙❤
우리집 애기들은 애착이라 표현할만큼 까지는 아니지만
뱃속에 있을때 태교바느질로 만들어준 인형이 있는데 그걸 친구라고 부르곤 하더라고?😊
그러니 10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 자던 친구와 헤어질 땐
그 허전함이 얼마나 컸을지 너무 속상했을것 같고
두번째 친구마저
보내지 않고픈 마음도 너무 애틋한데ㅜ
그게 습관이다 보니..
만지지 않고 잘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우리집 둘째가
인형들이랑 자주 같이 자는데
그럴때 보면
베개도 같이 베고 이불도 같이 덮느라 만지작 같은건 안하는것 같거든?
인형을 손에 쥐고 만지고 하는거 말고
옆에 두고 같이 자는건 어때?
손에 닿는 감촉보다
함께 있다는 느낌이 더 포근하다 생각들면 계속 만지지 않아도 괜찮아지지 않을까?
아니면 그 토끼인형에 털 복실한 옷 같은거 입혀주면 어때?
옷을 계속 만지다가 낡았을땐 옷만 새걸로 갈아 입혀주면 될것 같기도 한데..😅
도움이 되는 해결책이 꼭 나타나길 바라며
소중한 친구와
오늘도 행복한 밤 되길❤
처음으로 사연신청..!
안녕하세요 전 5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요즘 좋아하는 오빠가 있는데요
나이도 한살차이고 그오빠가 잘생기기도 하고요
그오빠도 저를 좋아하는거 같은데
모르겠어요 행동으로는 절 엄청 챙겨주고
웃어주고 먼저 말도 걸어주고요
근데 그오빠랑 엄청 친한데
고백했다 차이면 사이가 어색해 질까봐
말도 못하겠고..진짜 이 썸 그만둬야할까요?
3트/중3 여학생 입니다
제가 평소에 쓰러질 정도로 생리통이 심한 편 인데요 중1 때 부터 학교에서 보건실도 여러번 갔었어요 문제는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애들이 와서 "○○○ 꾀병 부리네"라고 하는겁니다 많아봤자 고작 한달에 일주일 이지만 보건실에 갈 때 마다 이 말을 해서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오늘도 고민상담 넘 잘하세요🩵
사연 신청 합니댜...
저는 13년 생입니다. 저번에 선생님이 꿈이 뭐냐고 물어보셨을때,다른 애들은 의사,아이돌,선생님 등 꿈이 있는데 저만 없고 이제 곧 중학생이기도 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진로를 정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딱히 하고 싶은것과 잘하는것이 없어요. 이러다 백수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연 13트!!
안녕하세요 저는 3학년 학생입니다. 다름아닌 제가 뚱뚱하단 이유로 따돌림을 받았어요.. 절 괴롭히는 아이들은 절 비웃어댔죠. 저는 활발했지만 그날 이유로 소심해지고 낮가림이 심해졌어요. 저도 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지만 그날의 트라우마 때문에 어울리지 못해요.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
이번 사연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맞아요ㅋㅋ
오 빨리와따 사랑하고 힘내❤ 아프지말구.. 단거 많이 먹지말구..!
너무너무 귀여운 고민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소리 넘 좋다❤ 사랑해❤
고마워😃 알라뷰❤❤
아작아작 소리❤
사연이 너무 사랑스럽다ㅠㅠㅠ
맛있갰다!!!
아궁 사연자 너무 사랑스러우시다❤
완전 먹어보고싶어요 ❤
소리 진짜 좋댜
소리 대박❤❤
소리 너무 좋아요❤❤
이언니 보면 볼수록 빠져들어❤❤소리 넘 좋잖아아❤❤
소리 중독된다아❤❤❤ 징스님 영상 감사해요❤❤❤
너무 기여우세여..저두 열살인데 몬가 인형들 있으면 움직일까바 무서운데..❤
저두10살인뎅 저두😮
아 인형 너무 귀엽겠다ㅠㅠ❤
전 6년 애착인형이 있는데 아무래도 손에 착 들어오는 인형을 사시면 좋아요❤
헉 저도 그래서 고민인데 옷입히기! 좋은뎅용❤❤
저도 그래여ㅋㅋ😂
오!이 사연 댓글에서 봤어요 소리 넘 좋아영😊
빨리와따 언니 항상 행복해 !!❤
구독 했어요 ❤❤
구독 고마워요❤❤
조금 늦게옴 소리좋다아아
옹~맛있겠어욥!!
소리 너무 좋다ㅏ...사연자도 힘내시길 바래요!!
애착인형 너무 소중하고 좋았겠어요😊💗
저도 예전에 한 5살쯤에 엄마가 토끼인형을 사주셨는데 그걸 아직까지 거의 한 7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갖고 있는 기억이 나네요 ㅋㅋ 오랫동안 같이 있어준 애착인형을 떠나보낸다는 생각이 너무 속상하네요😢 하지만 그 2번째 친구를 반겨주고 새롭게 맞이하면 좋을거 같아요 한번 그래도 불안하면 인형을 베게 옆에 두는게 어때요 ? 애착인형을 베개 옆에다 두면 오히려 불안하다 보다는 너무 편안하더라고요
아,,너무 조언을 못해줘서 미안하고,,항상 좋은꿈만 꾸길 응원해요 ❤🎉
헐 콩콩이 키킼 기여워
항상 언니영상 잘 챙겨보고 있어요❤
언제나 응원할게여😊 아프지 마시구❤
나랑 동갑임뎅ㅇ 내가봐도 넘 귀엽
와우..소리 넘 대박이당..
소리 힐링❤❤ 혹시 사연은 어디에 적을 수 있나여??
저도 8년 뒨 애착인형 있는데 아직까지 있어용 내년도 잘 버텨주길..✨✨
헐 언니랑 언니가 같은 유튜바 였어???
사연이 너무 기여워뇨,,! 저도 제 애착인형이 있는데..! 히힣 음... 저도 매일 그러는데... ㅋㅎ 전 딱히 문제가 없는 거 같아요! 그냥.. 때가 되면 아쉬워도 가는거죠..!! 그나저나 언니 소리 너무너무 좋아!
인형대신 이불 같은걸 만져봐요!!
저도 14년정도 된 애착 인형 있는데 잘때 빼고 방에만 두고 잘때 그냥 품에 껴있고 있으면 괜찮아요!
저도 애착인형 있는데❤
저도 애착옷을 만지는 손버릇땜에 없으면 새벽3시는 금방지나더라구요ㅠㅠ
소리 넘 좋아요
저도 12넌된 애착인형 있어요!
꼬옥 안고 자는데, 그 습관을 없애려면
인형을 가끔 안안고 자는건 어떤가요?
저도 태어날때 할머니께서 잠바를 하나사주셧는대 맨날 만져서 습관이된 기억이 (아직도 그럼ㅋㅋ)
소리 미쳤다❤❤😊
전 7년지기 배개가 있는데 엄청 낡았어용ㅋㅋ
구미첼…????🩷
먹구싶다..
저도 애착인형과 애착 이불이 있는데 그게 없으면 저도 잠 못자요 그래서 이불 세탁 할 때는 잠 계속 설처여ㅠㅠ
나만 그런게 아니넹
저도 잘때 인청 가장 부드러운 부위를
만지며 잤었거든용
근데 나이를 점점 먹으며 고쳐져용
1달씩 7일에6번 또한달뒤7일에5번 또한달뒤 7일에4번하면서 1달씩하면 좋아용
사연 어디에 보내야 하나오오??
유퀴즈 보면 인형 병원도 있어요.
책도 보면 곰돌이 내용 책에서도 인형 병원
이야기 나오는 책이 있는데 괜찮은가봐요
우와!!
헉 저도 루피라는 저 1살 때부터 있었던 10년 넘은 애착인형이 있는데요
저도 루피 이마 부분을 계속 만져서 이마에 때가 다 묻고 계속 구멍이 생겨서 늘 꼬매고
저랑 제 동생이 너무 함부로 대해서
루피가 너무 꼬질해졌어요..
루피를 떠내고 싶지는 않은데
계속 만지고 던지고 괴롭히다 보니
저도 죄책감이 들어서
사연자분과 똑같은 고민을 가지게 되었네요😢
저도 토순이 라는 7년 된 애착인형 있어요!!
커서도 못 버린만큼 소중해요 3살때 아빠가 사줬어요😅
저도 옛날 쯤에 일곱 살 그쯤에 도 하고 저도 손 버릇같은 게 있어가지고 그래서 한번 안고 자거나 배구 자보세요!
고무인형을 사세요ㅋㅋㅋ
3빠. 언니캐나다에서 열심히 보고있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
엥 10빠신데...?
저두 현재 1살때부터?가지고있던
토끼인형이 있었어용..
그 마음 이해가네요..
11살인데도 버리지 않고
계속 갖고 잡니다..
진짜 그 인형이 없으면 절대
못자요..언제 그 인형을 빨고
널어놨는데 진짜 못자서
축축한 채라도 갖고 잤습니다..
그래도 그 인형을 친구라고
생각하니 버릴수가 없네용..
입술 넘 예뻐용❤❤🎉🎉
사연 보낼려면 어디에 보내야 하나요..?😢
저는 10~11년 정도된 애착인형이 있는데 짤때 꼬옥 안고자서 없으면 불편하더라고요ㅠㅠ
5빠! 징스님! 저 구독했어요! 이건 언제 봐도 재밌다!❤️❤️
오! 5빠가 아니라 4빠네요!
진짜요?해삐
@@리아-happy 햅삐한 주말
저랑 거희 똑같아요!
갹 저도 3살때쯤 받은 배게가 있어요! 고양이가 그려진 배게였는데, 저는 그 배게를 친구라고 부르면서 지냈어요. 너무 낡아서 버려야한다는 말을 들었을때 세상이 떠나가랴 울었답니다..😢 지금은 상어 인형과 함께 지내고 있어요! 상어 인형도 언젠가는 보내줘야한다는 생각에, 사연자님처럼 슬프기도 해요. 하지만 상어 인형이 가면 새로운 애착 인형을 만나게 될거고 그 인형도 정들어서 새로운 인형 친구가 될걸 생각하니 두근두근 하기도 하네요
❤❤❤❤
아이고 저도 애착인형을 만지다가 솜이 터져가지고..
헤에 어떻게 보내셨어요,,,ㅜ 저는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인형 없으면 못 자요
저도 사실 지금10살인데 잘때마다 치킨모양인형을안아서자요❤그리고 엄마가그걸가져가면 바로웁니다ㅋㅋ😂
아 저도 애착인형 있어요 사연지분처럼 갓난애기 때 엄마가 사주신 긴 강아지 인형이 있어요 조금 낡기는 했는데 계속 안버리고 있어요
저도 그런거 있어요~
저는 애착 인형에서 털뽑는 습관이 있어서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인형을 제 손이 닿지 않는곳애 두니 점점 안하게 됐어요~
헐 저두 12년동안 애착 이불?(작은 거)같은게 있었는데..
부모님이 계속 버리라고 해도 제 고집 덕에 안 보낼 수 있었어요..
그런데 그렇게 아끼는 걸 보냈다니 정말 속상했겠어요ㅜㅜ
그래도 새 인형과 좋은 추억을 쌓으면 좋겠네요!
(그리구 제가 애착 이불이 있어서 아는 안 낡아지는 꿀팁!)
1.계속 만지작하지 말고 그냥 손을 올려놓고 쓰다듬듯이 살살 하면 더 기분이 좋고 잘 안망가져요!
2.손 말고 배 위나 팔같이 많이 안 움직이는 곳에(?)올려놓기! 안 망가지고 좋겟죠?
사연이여엉~
1)
교회에 저보다 키 크고 마른 친구가 있어요,
저도 큰편이여서 키는 타격이 없지만, 전 통통한 타입이여서
주변이서 걔 칭찬을 할때애는 저와 비교하여 너무 속상해요.
저도 살을 빼고 싶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2)
교회애서 어떤 찬구가 자꾸만 이상한 스킨쉽을 해요
같은 여자지만, 자꾸만 입술을 얼굴이 들이대고
제 엉덩이를 때리고, 민감한 부위를 애마하게 닿게 만드며 안는데,
너무 불편해서 이마 하지 말라고 말하는데도 저랑 다른 찬구에게 계속 그래요,.
어떡하죠
메일로 사연보내셔야합니다
@@치즈쿵야컷피자헛허오 엇 정말요..?
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ㅎ
저도여😢
메일 인형 손 만지고ㅠ그래서 어디 갈때 인형 없음 못 잤어염^^
엄..한쪽 손으로 인형 손을 만지신다면 양쪽손을 번갈아가면서 만져주는게 가장 낫지 않을까요..?😅😅
저사연있어요..(2트)
영상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저번 반장선거때 운좋게 반장이 됐어요😅그땐 까진 좋았죠..
애들이 뭐만하면 저를 부르고
제가 작은 실수할때마다 "반장이 왜 그래?,그러면 안되지 반장인데"등,,,
저한테 피해되는 말을 해요..
어떻게하면 저도 실수 안하고 친구들도 저를 공감해줄까요..😢
메일로 사연보내셔야합니다
@@치즈쿵야컷피자헛허오 넵
근데 어케 보내요..?
고민들어드리깅:헉...!저도 콩콩이라는 (콩순이)인형이 있었어요 그리고 아니면 다른 인형을 안고 자는건 어떨까요?
손버릇은 누구나할수있어요
정말정말고치고싶을땐 21일간얘착인형을방딴곳에놔두어보세요
그럼습관을만들게되서 인형이필요없어질거에요
그리고인형이너무고장나면 인형을 다시만드는거는어떨까요?
❤
스웨덴 젤리는 언제 배송 오는건가요?? 빨리 보고 싶은데😢
안녕하세요 사연 보내봅니다
전 비염이 있어서 목이 아프거나 기침을 자주하는 등 증상이 있어요.. 그런데 단것만 먹으면 목에 가래가 낀것 같은 증상도 나타나는 거에요, 그래서 헛기침을 하는데 그게 계속 반복되다보니 부모님도 불편해하시고 도서관 같은 곳에서도 신경쓰여요.. 부모님께서는 가래가 진짜 끼지 않았고 습관이라고 하시는데 이걸 고칠 방법은 없을까요?
메일로 사연보내셔야합니다
저도 지금 안고자는 애착인형이 있는데,팔베개 처럼 쓰거나 손을 자꾸 만져서 망가지더라고요 ㅠ 그럴때마다 너무 속상해유..ㅠㅠ
진짜 귀엽네요ㅋㅋ😂
음... 인형한테 장갑을 만들어주는게 어떨까요? 사실 저도 고1이지만 늘 인형을 안고 자느라 엄청 낡았거든요😅 어릴때부터 겁이 많았었어서 늘 인형을 안고자고 낡아서 고칠 수 없게되면 이별을 했는데 그때마다 저희 할머니는 너무 소중한 인형도 자기 대신 새로운 친구가 저랑 같이 자고싶어할거랬어요~ 그리고 또 많이 소중하고 애착인형이지만 무엇이든지 나가야 새로운 것이 찾아오면서 성장하는거니까 너무 속상해하지말고 새 친구(인형)한테 장갑이나 옷을 만들어주면서 지내보세요~
5살 때 아빠가 사주신 인형 생각나네요 4학년 때 버렷능데
저도 애착인형 있어요
저도아버지가세살때인형을사주셔서지금까지않고자요
ASMR 대박 ❤❤❤❤❤❤
저 사연인데요....
제가 유튜브를 잘하다가 갑자기 구취자도
많이 생겨서 고민이였어요... 최근에 진짜
많이참다가 너무힘들어서 접었어요....
근데 친구들이 왜 유툽 접었냐고 제가
대답하기싫다하니까 계속 제촉하는데
저는 친구들이 계속 쉬는시간마다 와서
제촉하는게 싫어요... 근데 제가 내향적이라서
뭐라고말해야할지모르겠어요ㅠㅠ
1빠!! 소리 대박❤
일찍 왔당
아 이런거 계속 떠서 징스님 아닌줄 알았는데 징스 님이었네????
우와 콩콩이 인형 ㅎㅎ
저는 15년째요 ㅋㅋ
전 11살 아직 한창 어린 나이입니다 ..😢
저에겐 큰 고민이 있는데요, 바로 몸무겝니다 .. 2학년때까지만 해도 생각 없었는데 선생님이 학교에서 사진을 찍어주셨는데 , 제 모습이 너무 못생기고 뚱뚱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겨울방학에 열심히 살 빼서 8kg를 뺐어요.
하지만 다시 쪄버렸고 지금 여태까지 6kg를 뺐는데 , 유지할 수는 있겠지만 .. 정상 몸무게인데도 친구들이나 선생님이 찍어주시는 사진이 너무 못생기고 뚱뚱해보여요, 하지만 살을 빼면 유지하거나 공부를 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 그렇다고
찌면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데 어떡하죠 ?
후하하 저도 저태어날때부터ㅓ가지고있던 코끼리인형이있는데 1살때도꼬리를 막쭉쭉빨고 지금도막만지고자고있어서꼬리털이빠졌는데 엄마가 상의도없이버려서 지금도 마음이너무아프고 그때만 생각하면 엄마가 미워요 그래서 신청자님 맘을아주잘알것같다는 그리고저도 막꼬리만지는 습관을 고쳐야 되는데..게다가 자꾸엄마 버릴려고해요ㅠㅠㅠ
사연 신청합니당
저는 스마일 증후군이었고
지금은 우울증이에요.
그래도 살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제가 우울증이 시작된 계기가
재능을찾다가였어요.
남들은 다 재능이 있는데
저만 재능이없는것 같아요.
노력은하는데 실력은 늘지
않아요.저는 열심히 하는데
주변에서 하는 막말에
힘들기도해요.
잘하는게 없지만
잘하는걸 찾아서
하는게 좋을까요?아니면
제가 좋아하는 걸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저는 재능이없으니까
공부나 할까요?
우울증극복방법이랑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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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1년째 장수하는 애착인형있지요
은근슬쩍 다시 사연 신청..
저는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 입니다. 제 반에는 A라는 남자애가 있거든요. 근데 걔가 평소에 저에게 되게 잘해준다 말이에요? 원래도 좀 착한 편이라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제 친구중 되게 눈치가 빠른 B가 걔가 절 좋아하는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보통 그런 소리 들으면 자연스럽게 호감이 가잖아요.. 제가 연애를 해본적도, 누굴 좋아한적도 없고,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는편이라 처음에는 좀 당황스러웠거든요... 근데 조금 지나니까 짝사랑 이란 감정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근데 중요한건 제 절친(C)이 그애를 좋아한다는거에요.. 곧 졸업이기도 한데 전 A와 다른 중학교를 갈 생각이라서.. 지금 너무 혼란스럽네요...ㅠ(4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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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신청할게요!구독은 했어요
썰:작년3월에 어떤 언니를 만났는데요 처음은 그냥 같이 게임하는 정도였는데요..어느날 가족들이 그 언니랑 놀지 말라 하셔서 그냥그러러니 했는데 그언니가 갑자기 전화를걸었거든요? 그래서 받았는데 아무 대답이없어서 끊었어요.다음날,그 언니가 카톡을 한 30개를 보냈어요 네.저에게 집착한거죠.
계속 고민하다 짧게사연 하나보내봅니다.
저는현제 초등학교6학년 학생입니다.제가 1학기가 시작되고 몇달후 우울증 진단을 받았습니다.저혼자 학교 상담실에서 받은 진단이라 부모님께도 알리지 않았습니다.그렇게 방학을 맞이하고 저는 그림에 전념하기로 결심해 오픈채팅도 시작하고 그림을 전보다더 열심히그리면서 자존감도 올라가고 우울증이 사라지고있는줄로만 알았습니다.하지만 개학하고나니,제가 친한친구를 너무 좋아하는 한 다른 친구가 절 뒷담을까고,그친구만 뒤담을 까지 않고,그런행동을 하는걸 알게 되었어요.그후 제 친구를 좋아하는 친구는 제외모와 그친구의 외모를 살짝식비교하고,제 단점을 부각시켰습니다.솔직히 처음엔 아무생각없었는데, 계속되다보니 전보다심한 우울증 판결을 받았습니다.제가 운영하는 커미션계정도 수요가 없고,유튜브채널도 하락하다보니, 저는 전보다 더 그림에 집착 하며‘아 나는 이거밖에 잘하는게없으니,더 노력해야되..!’이렇게 지내고있다보니까 잠도 늦게자고 너무 힘든거 같아요. 가족들한테 말했다가 제가 제일 사랑하는사람들이 힘들어하는게 더 힘들거 같아서 얘기하지 않고있어요.제가 친하다고 생각하는친구는 제가하는 노력에비해 저를 좋아해주지않는다는 느낌도 자주 받습니다.진정한 친구도없으니 내가 이렇게 잘못살아왔나?이런느낌도 자주받구요.그래서 몇번이나 자살 생각도 많이 해왔습니다.너무힘듦니다 좀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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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쿵야컷피자헛허오 네
사연 신청해요😢
최근에 저희집앞에 인형뽑기가게가 생겼는데 처음에는 저도 조금조금씩 돈 써가면서 몇개씩 뽑았는데, 요즘 새 인형이나 지갑, 에어팟까지 나오고 요즘 인기많은 캐릭터도 계속 추가되서 매일 돈을 쓰다보니 소비를 너무 많이해요. 현금을 안가져가도 카드결제를 할수있어서 카드 내역보면 다 인형뽑기고 전 아직 초등학교 4학년밖에 안되지만 이젠 인형뽑기에 10만원도 넘게쓰는것같아요. 제 오빠랑 친구들 등등 모두 인형뽑기도 잘하고 가방에 달고다니는것보면 저도 또또 뽑는것같아요. 이젠 중독이아니라 도박같고, 엄마께서 주신용돈 모두 인형뽑기에 써버리니 막상 필요할때 쓸 돈은 하나도 없고 간식도 못사먹고, 엄마께서도 인형뽑기 그만하라고 하시고 조금 혼내시기도 하시는데 저는 어떻게 하면 이 인형뽑기 도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해결법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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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에효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