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a 0 간단하게 표현하면 합법적 의사방해입니다. 국회의장이 “해당 법안은 통과 되었습니다.” 하고 땅땅땅 의사봉을 두드려야 효력을 발 휘하는데, 해당 법안에 대해 무제한 토론을 함으로서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기 전 에 국회 회기를 끝내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 다. 이를 아주 간단하게.. 시간으로 풀어서 설명 한다면 회기 종료까지 100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국회의장이 100시간 내에 의사봉을 두드리면 법이 효력을 발위하는데, 쟁정이 되는 법안을 가지고 101시간 토론을 하면, 100시간이 넘 게 됨에도 불구하고 의장이 의사봉을 두드리지 못하기 때문에 법은 효력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보면 됩니다.
@sia 0 다음 회기에 하는 겁니다. 필리버스터가 한 번 지정 된 법은 다음 회기에는 지정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자유한국당이 모든 법안에 필리버스터 를 지정한거죠. 12월 3일에 해당 법안으로 필리버스터를 한다. - 다음 회기에는 필리버스터를 못한다 - 통과 모든 법안으로 필리버스터 - 11월 29일에 한 30개 필리버스터 - 12월 3일에 한 30개 필리버스터 - 임시회기에 한 30개 필리버스터 이러다 보면 이번 국회가 끝나거든요 이러다 보니 자기들이 발의한 법안에 까지 필리버스터를 지정하는 해괴한 일 이 발생한 겁니다. 다른 법들을 볼모로 삼아 시간을 전부 소비해서 그들이 싫어하는 법은 아에 상정되지도 못하해서 다음 국회로 넘기 려는 거죠 . 즉, 내년 총선에서 과반수 이상을 획득해 법안 자체를 막는게 목표일 겁니다.
이 당시의 필리버스터는 국민 감시를 정당화하려는 테러방지법안을 반대해서 진행한 것이고 현재 자한당이 하려는 필리버스터는 본인들에 대한 처벌을 회피하려고 패스트트랙법과 공수처 설치에 대해, 그리고 그 외 200여개의 법안을 모두 진행 저지한 것인데 잘못 사용하는 게 맞죠. 게다가 본인들에게 불리한 상황을 일으키는 민식이법의 통과를 볼모로 떼쓰고 있죠. 비교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KhaN-k2v7u 박근혜, 이명박 모두 검찰에 당했습니다. 그래서 공수처로 호위무사 만들어 검찰이 공격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자신만을 보호해주는 그래서 독재 국가에만 존재하는 공수처를 만들어 누구도 공격할 수 없도록 하는 일인독재 공산주의로 가는 것입니다.
![[필리버스터⏲] #방송4법 ⑧ 신동욱 의원(국민의힘)📕반대 | 국회방송](http://i.ytimg.com/vi/TqI0FDYLo5I/mqdefault.jpg)
0:41
야이 미친놈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리버스터 궁금했는데 자세히 나와서 좋네요 작가님 원형탈모 방지 ^^
화장실도 못가는건 심했다
어쩔수 없죠 ㅋ
냥코 필리버스터 공략이라고 검색했는데 너가 왜나와
필리버스터는 냥코다
국민과 민주정치수준이. 50퍼에 도달햇으니 없애라.
필리버스터 냥코EX캐 아니었누..
그니까
ㄹㅇㅋㅋ
ㅋㅋㅋ
왜이런쓸데없는법을ㅠㅠ
ㅋㅋㅋ끼워팔기 법안이 문제인데 핵심을 못짚는사람들 참 많네.. 공수처설치ㅋㅋㅋㅋㅋㅋㅋ 민주당의 비리덮는수단이 되겠죠
냥코 필리버스터
ㅋㅋㅋㅋㅋ민주당은 지들이 한거 그대로당한건데
냥코 캐릭턴디요
이거 보고도 이해안되는 저는...어디가서 또 물어보죠??ㅜ.;;;
관련서적을 찾아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yummy.c.h3467 ....ㅎㅎㅎ 귀차니즘이 심해져서는;;;;무튼 감사합니다🤗🤗🤗
@sia 0
간단하게 표현하면 합법적 의사방해입니다.
국회의장이 “해당 법안은 통과 되었습니다.”
하고 땅땅땅 의사봉을 두드려야 효력을 발
휘하는데, 해당 법안에 대해 무제한 토론을
함으로서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기 전
에 국회 회기를 끝내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
다.
이를 아주 간단하게.. 시간으로 풀어서 설명
한다면
회기 종료까지 100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국회의장이 100시간 내에 의사봉을 두드리면
법이 효력을 발위하는데, 쟁정이 되는 법안을
가지고 101시간 토론을 하면, 100시간이 넘
게 됨에도 불구하고 의장이 의사봉을 두드리지
못하기 때문에 법은 효력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보면 됩니다.
@@43rickee 감사합니다////눈높이 설명/////크흑...근데...그 해당법안은 시간 넘기면 못한다 그러셨는데..한번 끝나면 다신 못하는 거에요???
@sia 0
다음 회기에 하는 겁니다.
필리버스터가 한 번 지정 된 법은
다음 회기에는 지정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자유한국당이 모든 법안에 필리버스터
를 지정한거죠.
12월 3일에 해당 법안으로 필리버스터를 한다.
- 다음 회기에는 필리버스터를 못한다 - 통과
모든 법안으로 필리버스터
- 11월 29일에 한 30개 필리버스터
- 12월 3일에 한 30개 필리버스터
- 임시회기에 한 30개 필리버스터
이러다 보면 이번 국회가 끝나거든요
이러다 보니 자기들이 발의한 법안에
까지 필리버스터를 지정하는 해괴한 일
이 발생한 겁니다.
다른 법들을 볼모로 삼아 시간을 전부
소비해서 그들이 싫어하는 법은 아에
상정되지도 못하해서 다음 국회로 넘기
려는 거죠
.
즉, 내년 총선에서 과반수 이상을 획득해 법안
자체를 막는게 목표일 겁니다.
자기들이 사용하던 필리버스터 한국당이 사용하니 잘못됐다고 저러네요… 내로남불이죠.
이 당시의 필리버스터는 국민 감시를 정당화하려는 테러방지법안을 반대해서 진행한 것이고 현재 자한당이 하려는 필리버스터는 본인들에 대한 처벌을 회피하려고 패스트트랙법과 공수처 설치에 대해, 그리고 그 외 200여개의 법안을 모두 진행 저지한 것인데 잘못 사용하는 게 맞죠. 게다가 본인들에게 불리한 상황을 일으키는 민식이법의 통과를 볼모로 떼쓰고 있죠. 비교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민주당이 자신들이 처벌 안받으려 공수처 설치하는 것이죠. 검찰의 수사 안받으려....
여당, 야당 가리지 않고 공직자의 범법행위에 대해 감시하겠다는 취지의 공수처가 왜 민주당의 검찰수사 회피 수단으로 오용될 것이라는 예상에 대한 근거가 있는지 알고 싶네요
@@KhaN-k2v7u 문재인이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본인의 비리와 여권의 비리를 무마할 방법이 검찰개혁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민변으로 구성된 좌파 공수처를 설치해서 검찰기능을 대신하려는 것입니다.
@@KhaN-k2v7u 박근혜, 이명박 모두 검찰에 당했습니다. 그래서 공수처로 호위무사 만들어 검찰이 공격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자신만을 보호해주는 그래서 독재 국가에만 존재하는 공수처를 만들어 누구도 공격할 수 없도록 하는 일인독재 공산주의로 가는 것입니다.
나는 냥코 필리 인줄 알았...
나도 냥코땜에 필리버스터 검색해서 왔는뎈ㅋㅋㅋ 새로운 정보 얻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