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단지 본인의 호텔 홍보수단 및 그냥 개인 브이로그 그런 취지들인지 알았는데 정말 요 몇일동안 가장 많이 본 유투버이며 비디오 클립이었어요,, 대표님 말씀 하시는거 들으며 아 이건 그냥 단순히 그 호텔 장점 단점을 말씀 하시는게 아니라 우리 호텔도 우리 직원들도 알아야 할 포인트 들을 다 잘 집어주시는 것 같아요 적어도 이 유투브를 보고 오시는 구독자 분들은 세인트호텔 가서 그 호텔의 서비스 부분 및 청결상태 등 대표님이 강조하시는 여러부분들을 체킹 하실게 분명하니까 이 영상을 보시는 직원분들도 항상 그 마음을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이 진심으로 담겨 있는 것 같아요 부럽네요 이런 원칙적이고 리더쉽있는 분이 상사라서 ☺️
안 좋은 점을 찾는 리뷰보다는..세인트보단 이게 좋다 방향의 컨셉으로 가서 세인트 보완점을 찾는게 더 좋을거같아요ㅎㅎ 여기 찾는 분들은 어찌됫건 많아야 4인 가족이 조용하게 다녀오고 싶어서 가는 럭셔리호텔이라서 서비스의 온도가 10-20만원대 호텔이랑은 다른게 맞는거같아요ㅎㅎ
ㅎㅎ아난티도 그렇고 대부분 호텔들에서 고객 접점에 있는 친구들이 경력이 짧은 주니어 친구들이라 숙지해야할 sop대로 서비스하면서 미소까지 지어보이기는 사실 쉽지 않아보이더라구요. 예를 들어주셨던 적극적 서비스 제공하는 호텔들은 '서비스교육이 잘되었다'는 관점으로 보기보단 서비스 스탭들에게 상당부분의 개성(또는 Flexibility)이 부여된 또는 허락된 호텔들에서 말씀하신 것 같은 적극적 서비스 사례들이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매뉴얼이 경직화 되어 있으면 소극적이 될 수밖에 없겠죠.. 😅) 그리고 메이드 어머님들은 아마 대부분 호텔들이나 그러하듯 아난티 소속이 아니라 삼@같은 외주소속 이시라 고객 서비스 개념이 무색할수밖에 없을 것 같아서 어찌하기 쉽지 않은 부분으로 보이네요..😅
아~대표님 말씀에 적극 동감합니다. 소비자 관점에서 솔직한 리뷰에 감사드립니다. 인사와 적극적인 서비스는 소비자로 하여금 4성급 호텔을 5성급 혹은 특급호텔로 느낄수 있게 해 줄 것 같아요. 우리나라 사람들 특히 인사에 인색한데, 먼저 누군가가 밝은 미소로 인사해주면 또 기분이가 좋아지거든요. 세인트존스 호텔 화이팅, 기먼성 화이팅🎉
요즘 시대가 많이 달라진것 같아요 그리고 사장님께서 시험보듯 쳐다보니 상대방이 무서웠을듯이요 ㅎㅎ 그리고 요즘 저또한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제가 집중해 있는데 계속와서 더 필요한거 있으시냐 라고 하는 썻비스가 좀 불편해 진듯한 .... 요즘은 낄끼빠빠 인듯한 느낌요 사장님이 너어무 교과서적으로 모두가 그러길 바라시는 것 같다는... 조금 꼰대 ㅎㅎ 저또한 꼰대입니다~~~
기먼성님 의견에 매우 동의합니다 서비스 재교육이 필요해 보입니다 작년에 아난티힐튼에서 돌잔치를 진행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실망스러웠습니다. 1. 돌잔치 담당자가 행사중에 사라지고 돌상위치등이 사전과 다르게 셋팅 2. 배경음악하나 없어서 매우 뻘쭘한상태로 돌잔치 진행 3. 돌영상화면이 매우작은 티비에 나와서 안보임 매우 당황함 여기서 돌잔치 절대 비추입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서비스 만족도는 다르기에 어려운거 같아요. 보면서 느낀거는 단 하루를 있더라도 그 단 한번의 기억이 그 호텔의 기억을 만드는거 같아요. 그 단한번의 기억이 부정적이였다면 그 이후 바뀌었다고 한들... 다시 가고싶은 마음이 안생기니까요. 댓글들을 보면서 세인트에서 안좋은 경험을 하신분들 좋은 경험을 하신분들 다양한것을 보면서 더욱더 발전하려고 노력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객실 팀장님이 말씀 하시듯이 어쩌면 트랜드의 변화가 있는걸수도 있구요. 저는 고객분들을 상대할때 오늘 하루를 저 때문에 망치는게 싫어서 임금을 고려하지 않고 최대한 노력하는 편이지만... 때로는 이만큼 받아서 이렇게 일해야하나 하면서 슬프기도 해요. 이렇게 글을 쓰면서 제 스스로가 참... 부족함을 느끼네요. 가족들의 하루는.. 신경쓰지 못하고 기분을 망치기만 하면서.. 밖에서는 친절하려고 노력만 하다니..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아이컨텍 인사 말씀하신 것 공감합니다. 올해 봄에 다낭 그랜드브리오 호텔에 묵었었는데 모든 직원분(로비, 메이드 등, 심지어 보수공사 하시는 분들까지)들 길거리 다닐 때마다 마주치면, 눈 마주치고 고개 숙이시면서 "신짜오~" 인사를 너무 잘해 주시더라고요.(스마일 기본 장착), 제가 못 보더라도 먼저 인사도 해주시고, 너무 인상깊어서 안쓰던 리뷰도 상세하게 작성한 경험이 있습니다. 다음에 또 다낭을 가게 된다면 무조건 그랜드브리오!!
서비스는 개인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니.. 갠적으론 궁금한거나 필요한게 있을때, 클레임 걸었을때 딱 이 세가지만 잘 해결해주면 서비스는 그닥 신경쓰지 않습니다. 서비스도 중요하지만 결국 호텔 리조트는 룸 컨디션과 마감 부대시설 등이 훨씬 중요함. 코브랑 빌라쥬 1년에 20박~30박 정도 하는데 서비스 문제는 체감을 못했어요 사장님이시라 보는게 아마 다르겠죠?코브는 연식이 오래돼서 노후가 되가지만 연식치곤 관리가 잘되고 있는 느낌. 힐튼은 회원아닌 일반인들도 숙박가능하니 관리가 더 힘든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함
세인트존스 호텔 몇주전에 갔는데..너무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놀랐고.. 1층 베이커리 카페도 친절하고 맛있었는데..카페직원 한분이 불친절한 행동을 하더라구요.옆에 동료 직원이 이런 상황이 익숙한듯 대신 대처 해주셨는데..모든 사람이 친절할수는 없구나 싶었어요 ^^ 올 여름휴가 2박 또 예약했습니다
여러 호텔 다녔지만 롯데호텔 서울 숙박했을 때 넘 친절해서 감동적이었죠. 부산 사니 롯데호텔 울산점 가면서 기대했는데 그냥 평범한 친절이어서, 가격 차이인지 경상도 사람 특징인지 알 수 없더군요. 아난티 힐튼 숙박했을 때나 레스토랑 바 이용시에도 감동까진 받을 수 없는 평범한 친절이어서, 경상도 사람의 특징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결코 불친절한 느낌은 아니었어요. 아무래도 지역민을 많이 뽑았다면 경상도 사람 특성이 좀 그렇게 느껴진 게 아닐까 싶네요.
사장님 처음으로 댓글 달아봐요ㅎㅎ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타호텔들을 가감없이 리뷰할 수 있는게 신기해요! 혹시 모르는 사이라면 이렇게 영상으로 남기면 사장님들끼리 의상하는 일은 없는지 영상보면서 문득 궁금해서요ㅎㅎㅎ isfp답게 호기심이 많아서 ㅋㅋ 별게다 호기심이 생기네요 정말 순수한 의도로 여쭤보는거니 오해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제주도 jw메리어트 리조트 (신화월드쪽x) 가보니 리조트있는동안 거의 인사공격받고 다녔는데 그땐 그게 특별한서비스인줄 몰랐는데 대표님 영상보니까 긍정적 기억으로 생각이 나네요 체크인도 한옥같은데 앉쳐주시고 직접 웰컴티랑 제주도아이스크림 가져다주셨구요 호텔에 머무르는동안 마주치는 직원마다 친절하고 상냥하게 인사해주시니 저도 마찬가지로 친절하게 웃으면서 인사하고있더라구요 그런서비스받으니 기분좋아지는건 물론이고 직원에게 요청할때 저도 친절해지더라구요 야외수영장이용할때 방키들고다니니까 눈치껏 어느방인지 보신건지 키 색깔을 보신건지 야외풀 사용가능한 객실인지 확인안해서 편하더라구요 직원들이 센스가 있는 것 같아요 키 안보이게 해놓고 갈땐 물어보시더라구요 다른분들은 방번호랑 이름 적어가서 확인하던데 이런 직원들의 센스인지 시스템인지 이런부분도 좋게보이더라구요 수영장에 500미리 페트 무료 물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게 많이 있고 수영 오랜만에하고나니 갈증나서 진짜 어지러웠는데 바로옆에있는 물덕분에 살았네요 탈의실 샤워실이아닌데도 수건과 큰타올도 자유롭게 가져가게 배치되어있고 좋았어요 대표님마인드가 발전할 수있는마인드인데 더 좋고 더 높은 호텔 앞으로도 다녀주시면서 긍정적으로 배울점 가져오면 좋겠어요
해외 유명 호텔과 국내 호텔의 직원 응대는 정말 다른 느낌입니다. 국내 호텔 직원들은 사실 어떨 때는 좀 무섭기도 한 표정을 짓고 차갑다는 인상을 받아 대응할 때 저도 모르게 긴장하게 됩니다. 그런데, 왜 이럴까 생각해보면 한국 문화,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태도가 직원들에게 많이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저도 호텔 경영학과 졸업후 사회복지 석사 나온 사람이지만 서비스는 이론이 아닙니다 내가 고객으로 왔을때 받고싶은 큰 것은 당연 한것이고 대표님이 말씀하시는 사소한 것을 신경쓸때 고객은 감동 받는 것입니다 팀 관리자는 직원의 잘못하는 것을 옹호 할줄도 알아야 하지만 직운이 못보는 것을 볼줄알고 핑개가 아닌 개선 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고 봅니다 3번 방문한 고객 및 같은 업종에 있던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말씀드리며 침대 위치를 변컹했을때 청소 상태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처음 올리는 리뷰라 말이 길었 습니다 저도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로서 대표님의 노력을 응원합니다 힘네세요 조만간 가족들과 가보고 싶네요
적극적 서비스 부족이라는 말이 공감이 많이 되네요. 부산 호텔들 가보면 대부분 사람 외모 부터 한번 스캔하고 응대 하는 게 많이 느껴져서 아쉬 웠어요. 호텔 내 서비스 교육도 중요하지만 먼저 애사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회사 자체 이벤트를 열어서 자연스럽게 호텔 분위기가 친절 모드로 변화 시키는 게 중요한 거 같네요..그리고 다음에는 호텔 로비나 방에 걸려 있는 작품들도 한번 씩 보여 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드론 사진 촬영을 개인적으로 하는 입장에서는 그 호텔을 기억 할 만한 사진이나 굿즈를 호텔 내에서 판매 및 호텔 로비에 전시를 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부산에 멋진 호텔 로비에 가보면 뭔가 횅한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기회가 되면 세인트 존스 호텔 묵게 되면 호텔 전경 사진이나 주변 멋진 곳 들을 촬영하고 선물 드리고 오고 싶네요. 먼성 사장님 화이팅 ^^ ruclips.net/video/8b400Aa5rpo/видео.html 감사합니다. - 드론싸부 올림 -
저도 인근에 살아서 힐튼을 한 스무번은 가본것 같아서 저도 간단한 느낌을 말씀드리자면.... 1.이제는 너무 노후되는중이라 말씀하신대로 시트지도 다뜨고 기스도 곳곳에 많이 생기고 보수가 전혀 안되는 느낌.(방안에도 마찬가지) 2. 애기들 데리고 오는 가족들이 아주많은데 조식먹으러 갈때 복도 지나면서 애기들 관리를 너무 안하고 떠들면 떠드는대로 냅두는 개새끼들이 너무 많음(나가서 줘 패고싶음) . 3. 아난티 타운은 계속해서 리뉴얼 하는데 30대 초반으로서 나쁘지 않은구성. 4.방이 넓고 욕실 공간이랑 완전 분리되있어서 방에서 체크아웃할때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쉬는데 괜찮음. 5. 이그제큐티브라운지는 몇번 안가봤는데 그닥... 6. 가격을 가장 합리적으로 할려면 아난티 홈페이지에서 마운틴뷰로 아난티 클럽인가 그걸로 예약하고 룸서비스 한번먹고 아무것도 안하고 방에서 쉬면 장떙... 7.룸서비스는 아주 양호한편이라고 생각함(가끔은 좀 짤때도...)
대표님 콘텐츠는 무언가 사람을 끌어 당기는 느낌이 항상 있어서 너무 응원합니다!!이번 리뷰 영상도 너무 잘 봤고 호텔리어의 입장에서 지적할 부분은 소신껏 지적하고, 칭찬할 부분은 칭찬하는 모습 항상 응원합니다!! 대표님 영상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호텔과 호텔리어의 서비스도 정말 중요하지만 제가 호텔들을 다녀본 경험상 서비스를 받을 자격이 없는 분들도 굉장히 많은데 서비스르 제공받는 사람들이 가져야 할 태도나 기본적인 매너도 세인트존스의 사례들을 가지고 이야기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저도 6~7년전 인가❓️부산 기장군 아난티 힐튼호텔 오픈한지 몇달 안됐을때 가봤는데 구경할 쇼핑몰도 많고,🩷라운지도 멋지고,곳곳 시설들이 멋진 곳이 많더라구요👍제가 갔을땐 친절했는데요🟣호텔 서비스는 기본이죠❗️ 그당시에 부산 기장군 아닌티 힐튼 호텔 한번 더 가보고 싶은 호텔이였습니다 🎀김선희(플로리스트)드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부서가 다양하게 나누어져 있는 호텔에서 직원들의 서비스 개념과 대표님의 비젼은 다를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하우스 키핑은 방 치우는게 먼저일 테고, 뱅큇은 이벤트 유치나 F&B 관리가 먼저 일테고 프론트나 컨시어즈나 다 자기들의 우선순위가 있겠죠. 전 관광과 요식업계 오래 있었는데요, hospitality 업은 고객 만족과 리턴 고객으로 먹고 사는 사업이라고 백명에게 이야기 하면 한명 정도 알아들어요. 몇천억을 투자한 대표님 가족과 하루 8-10시간을 투자하고 월급을 받아가는 직원은 결코 같은 레벨의 commitment 를 가질수 없지 않을까요? 외로우시겠지만 항상 화이팅 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
유독 전세계 5대 브랜드에서 한국에서 힘 못 쓰는게 힐튼이죠. 개인적으로는 대련 힐튼, 콘래드 방콕, 힐튼 파타야, 밀레니엄 힐튼(서울역), 콘래드 여의도 이렇게 힐튼 계열 가봤는데.... 정말 한국에서 힐튼 힘못쓰는 이유를 알겠더구만요. 개인적으로 만족감은 힐튼 파타야(아마 호텔이 가진 모든 것을 가졌다고 개인적으로 평가해요...)>콘래드 방콕=힐튼 대련>>>>>>>>>>>밀레니엄 힐튼(서비스와 화술은 정말 최상이지만 힐튼 계열치고 먹을께...ㅠㅠ)>>>>>>>>>>>>>>>>>>>>>>>>>>>>>>>>>>안드로메다*무량대수>>>>>>>>>>>>>>>>>>>>>>>>>>>>>>>>>>>>>>>>콘래드 여의도 입니다. 게다가 파크원 덕분에 그 자랑스런 한강뷰가 파티셜 뷰로 돌변했죠. 근데 룸레이트는 더 올라가는 ....ㅎㅎㅎ...게다가 제스트는...하아~ㅠ 호텔 사장님께 여쭙습니다. 영하 10도에 발렛 맡겨 놨더니만. 발렛 주차장이 아니라 정문 로비 앞에서 한겨울에 동태를 만들어 놓나요? 아무리 사람 아닌 차라고 하지만...덕분에 힐튼 버리고 메리어트로 갈아탔습니다.
저도 하얏트 글로벌리스트, 힐튼 다이아몬드, 메리어트 플렛 멤버로 전 세계에 있는 호텔 많이 다녀봤지만 직원 친절은 나라/지역 문화 및 매니지먼트 차이로 박당 $2000 호텔가도 잘 안지켜져서 이거 신경쓰고 다니면 여행잡쳐서 별로 신경 안쓰네요. 다만 호텔체인 엘리트 고객이 뭔가 요청 호텔에 드렸을 때 또 진상 왔구나란 표정 안 짓고 최대한 맞춰주면 그렇게 고맙고 리뷰도 남겨주면 호텔 본사에서도 연락와서 칭찬하겠다고 하고 뭐 그렇더라구요
여기 초반 오픈하고 3년정도 매해 년 2번정도씩 다녔었는데 초반에 하드웨어는 좋은데 소프트웨어(직원들 서비스)가 안따라준다고 엄청 까였었죠.. 메인뷔페랑 이그젝 라운지 음식도 해운대 5성호텔비해 별로였구여(다만 초반 일년정도 메인뷔페 식당 10세미만 아이 무료라 아이동반시 메리트있었음..) 이그젝룸 투숙하면 아이동반 수영장이랑 라운지 이용할 수 있어서 좋긴했어요.. 부산 사는데도 저 뿐만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투숙하러(일반적으로 부산살면 부산 호텔은 내 돈주고 투숙하진 않는데) 많이들 갔었답니다.. 요즘은 애들이 커서 수영장도 시큰둥해서 안가지만 아이동반해서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서비스는 아주 나이스한것도 나쁜것도 아니고 그냥저냥 평균은 됩니다.. 기장 앞바다 경치랑 건물 같은 하드웨어가 다하는곳인데… 이것도 객실이 연식이 되니 좀 그렇긴 하겠네요.. 직원 서비스는 서면 롯데나 해운대 파라다이스 조선비치가 좋아요..
아난티 첫 방문때 개지리던데요
주차장에서 사진찍을때 장난아님.
이 느낌을 느껴야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단지 본인의 호텔 홍보수단 및 그냥 개인 브이로그 그런 취지들인지 알았는데 정말 요 몇일동안 가장 많이 본 유투버이며 비디오 클립이었어요,, 대표님 말씀 하시는거 들으며 아 이건 그냥 단순히 그 호텔 장점 단점을 말씀 하시는게 아니라 우리 호텔도 우리 직원들도 알아야 할 포인트 들을 다 잘 집어주시는 것 같아요 적어도 이 유투브를 보고 오시는 구독자 분들은 세인트호텔 가서 그 호텔의 서비스 부분 및 청결상태 등 대표님이 강조하시는 여러부분들을 체킹 하실게 분명하니까 이 영상을 보시는 직원분들도 항상 그 마음을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이 진심으로 담겨 있는 것 같아요 부럽네요 이런 원칙적이고 리더쉽있는 분이 상사라서 ☺️
동감
안 좋은 점을 찾는 리뷰보다는..세인트보단 이게 좋다 방향의 컨셉으로 가서 세인트 보완점을 찾는게 더 좋을거같아요ㅎㅎ
여기 찾는 분들은 어찌됫건 많아야 4인 가족이 조용하게 다녀오고 싶어서 가는 럭셔리호텔이라서 서비스의 온도가 10-20만원대 호텔이랑은 다른게 맞는거같아요ㅎㅎ
객실팀장님 멋찜 무엇...기먼성 대표님과 직원들의 서비스만족도차이를 이론적으로 차분하게 설명해주시면서 납득하게 해주시네요
목소리도 서비스의 대표적인 톤이심 넘나조음😊
저는 아이컨텍이나 인사하면 더 불편해요. 옷가게도 그렇고... 요즘 젊은 사람들은 통화포비아도 있다는데, 뭐가 답인지 어렵네요.😊
그래서 세인트존스 무인체크인이 좋은거 같아요.ㅎㅎ
기먼성 이분이 얘기 하신게 아이컨텍을 먼저 얘기 하신거 보니 외국에서 5년 살아본 경험으로 일단 마주치면 눈인사 먼저 얘기하시는듯 한데 저도 이건 공감 하는 부분임 적절한 눈인사는 사람을 기분 좋게 함.
ㅎㅎ아난티도 그렇고 대부분 호텔들에서 고객 접점에 있는 친구들이 경력이 짧은 주니어 친구들이라 숙지해야할 sop대로 서비스하면서 미소까지 지어보이기는 사실 쉽지 않아보이더라구요. 예를 들어주셨던 적극적 서비스 제공하는 호텔들은 '서비스교육이 잘되었다'는 관점으로 보기보단 서비스 스탭들에게 상당부분의 개성(또는 Flexibility)이 부여된 또는 허락된 호텔들에서 말씀하신 것 같은 적극적 서비스 사례들이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매뉴얼이 경직화 되어 있으면 소극적이 될 수밖에 없겠죠.. 😅) 그리고 메이드 어머님들은 아마 대부분 호텔들이나 그러하듯 아난티 소속이 아니라 삼@같은 외주소속 이시라 고객 서비스 개념이 무색할수밖에 없을 것 같아서 어찌하기 쉽지 않은 부분으로 보이네요..😅
롯데호텔 서울은 메이드분들도 넘 친절하셔요.
인스파이어 리뷰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대표님 말씀에 적극 동감합니다. 소비자 관점에서 솔직한 리뷰에 감사드립니다. 인사와 적극적인 서비스는 소비자로 하여금 4성급 호텔을 5성급 혹은 특급호텔로 느낄수 있게 해 줄 것 같아요. 우리나라 사람들 특히 인사에 인색한데, 먼저 누군가가 밝은 미소로 인사해주면 또 기분이가 좋아지거든요. 세인트존스 호텔 화이팅, 기먼성 화이팅🎉
요즘 시대가 많이 달라진것 같아요
그리고 사장님께서 시험보듯 쳐다보니 상대방이 무서웠을듯이요 ㅎㅎ
그리고 요즘 저또한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제가 집중해 있는데 계속와서 더 필요한거 있으시냐 라고 하는 썻비스가
좀 불편해 진듯한 .... 요즘은 낄끼빠빠 인듯한 느낌요
사장님이 너어무 교과서적으로 모두가 그러길 바라시는 것 같다는... 조금 꼰대 ㅎㅎ 저또한 꼰대입니다~~~
기먼성님 의견에 매우 동의합니다
서비스 재교육이 필요해 보입니다
작년에 아난티힐튼에서 돌잔치를 진행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실망스러웠습니다.
1. 돌잔치 담당자가 행사중에 사라지고 돌상위치등이 사전과 다르게 셋팅
2. 배경음악하나 없어서 매우 뻘쭘한상태로 돌잔치 진행
3. 돌영상화면이 매우작은 티비에 나와서 안보임 매우 당황함
여기서 돌잔치 절대 비추입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서비스 만족도는 다르기에 어려운거 같아요.
보면서 느낀거는 단 하루를 있더라도 그 단 한번의 기억이
그 호텔의 기억을 만드는거 같아요.
그 단한번의 기억이 부정적이였다면 그 이후 바뀌었다고 한들...
다시 가고싶은 마음이 안생기니까요.
댓글들을 보면서 세인트에서 안좋은 경험을 하신분들 좋은 경험을 하신분들 다양한것을 보면서
더욱더 발전하려고 노력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객실 팀장님이 말씀 하시듯이 어쩌면 트랜드의 변화가 있는걸수도 있구요.
저는 고객분들을 상대할때 오늘 하루를 저 때문에 망치는게 싫어서
임금을 고려하지 않고 최대한 노력하는 편이지만... 때로는 이만큼 받아서 이렇게
일해야하나 하면서 슬프기도 해요.
이렇게 글을 쓰면서 제 스스로가 참... 부족함을 느끼네요.
가족들의 하루는.. 신경쓰지 못하고 기분을 망치기만 하면서..
밖에서는 친절하려고 노력만 하다니..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ㅎㅎ 저는 과한친절은 불편해서~😅
인파이어는 고객은 극진하게 직원들에게는 아주 짜게 굴고 있습니다.아직 오픈전인데
대중적인 호 는 친절함을 좋아하죠
모두에게 맞출순 없어도 최대한 많는 사람들을 만족시켜야되니까
재밌어요. 차분하고 꼼꼼하게 체크하시는 영상을 따라가며 현장에 있는듯 리얼하네요.
CEO 마인드 이실겁니다..... 분명 대표님 의견에 공감되네요..그래서 꼭 세인트를 가보도록 할게요...영상을 보는 횟수가 늘어 갈수록 더욱 믿음이 가거든요
객실팀장님이 괜히 힐튼 출신에 스카웃 오신게 아니였음
아이컨텍 인사 말씀하신 것 공감합니다. 올해 봄에 다낭 그랜드브리오 호텔에 묵었었는데 모든 직원분(로비, 메이드 등, 심지어 보수공사 하시는 분들까지)들 길거리 다닐 때마다 마주치면, 눈 마주치고 고개 숙이시면서 "신짜오~" 인사를 너무 잘해 주시더라고요.(스마일 기본 장착), 제가 못 보더라도 먼저 인사도 해주시고, 너무 인상깊어서 안쓰던 리뷰도 상세하게 작성한 경험이 있습니다. 다음에 또 다낭을 가게 된다면 무조건 그랜드브리오!!
부산쪽이 좀 그래요 부산 롯데, 파라다이스는 심함. 힐튼은 부산치곤 나은편.. 국내 호텔중엔 제주 신라가 가장 친절하고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서비스는 개인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니.. 갠적으론 궁금한거나 필요한게 있을때, 클레임 걸었을때 딱 이 세가지만 잘 해결해주면 서비스는 그닥 신경쓰지 않습니다. 서비스도 중요하지만 결국 호텔 리조트는 룸 컨디션과 마감 부대시설 등이 훨씬 중요함. 코브랑 빌라쥬 1년에 20박~30박 정도 하는데 서비스 문제는 체감을 못했어요 사장님이시라 보는게 아마 다르겠죠?코브는 연식이 오래돼서 노후가 되가지만 연식치곤 관리가 잘되고 있는 느낌. 힐튼은 회원아닌 일반인들도 숙박가능하니 관리가 더 힘든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함
웃진않지만 친절해요. 전 자주갑니다. 그리고 기장힐튼이 눈을마주치고 웃지않는다고 그렇게 타박을주는데 본인호텔에 들어오는 의견에 대해서도 겸허히 받아들이시길바래요. 다들 듣기싫은소리들으면서 사는거라구요.
아주아주 초창기부터 눈팅만 하다가 첫 댓글 남깁니다. 솔직한 리뷰 감사합니다. 부정적이라고 느끼지 않습니다. 이렇게 유튜브로 남기는거 자체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아난티는 50에서 100정도 가치 잇다고 봄. 반신욕 할때 진짜 최고 .. 그리고 뷰가 진짜 최고임 .. 힐링 하기 좋음. 라운지 뷰도 좋고
세인트존스 호텔 몇주전에 갔는데..너무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놀랐고.. 1층 베이커리 카페도 친절하고 맛있었는데..카페직원 한분이 불친절한 행동을 하더라구요.옆에 동료 직원이 이런 상황이 익숙한듯 대신 대처 해주셨는데..모든 사람이 친절할수는 없구나 싶었어요 ^^
올 여름휴가 2박 또 예약했습니다
최상급 호텔은 아니지만
그만한 값어치를 하는 호텔이었음
음식 종류도 많고 친절하고 불편하거나 기분 나쁜게 없었음…
사람 마다 개인 차가 있을 듯 함
난 여기 진짜 만족더 최상이었는데…
여러 호텔 다녔지만 롯데호텔 서울 숙박했을 때 넘 친절해서 감동적이었죠. 부산 사니 롯데호텔 울산점 가면서 기대했는데 그냥 평범한 친절이어서, 가격 차이인지 경상도 사람 특징인지 알 수 없더군요.
아난티 힐튼 숙박했을 때나 레스토랑 바 이용시에도 감동까진 받을 수 없는 평범한 친절이어서, 경상도 사람의 특징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결코 불친절한 느낌은 아니었어요.
아무래도 지역민을 많이 뽑았다면 경상도 사람 특성이 좀 그렇게 느껴진 게 아닐까 싶네요.
대표님, 혹시 킹더랜드라는 드라마를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드라마 초반에 호텔리어로서 미소짓고 고객들에게 어떻게 응대를 해야 되는지를 재미있게 보여주는 장면들이 있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짤 영상이라도 보시면서 리액션 영상 만드셔도 재미있을 컷 같습니다.
사장님 처음으로 댓글 달아봐요ㅎㅎ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타호텔들을 가감없이 리뷰할 수 있는게 신기해요! 혹시 모르는 사이라면 이렇게 영상으로 남기면 사장님들끼리 의상하는 일은 없는지 영상보면서 문득 궁금해서요ㅎㅎㅎ isfp답게 호기심이 많아서 ㅋㅋ 별게다 호기심이 생기네요 정말 순수한 의도로 여쭤보는거니 오해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제주도 jw메리어트 리조트 (신화월드쪽x) 가보니 리조트있는동안 거의 인사공격받고 다녔는데 그땐 그게 특별한서비스인줄 몰랐는데
대표님 영상보니까 긍정적 기억으로 생각이 나네요
체크인도 한옥같은데 앉쳐주시고 직접 웰컴티랑
제주도아이스크림 가져다주셨구요
호텔에 머무르는동안 마주치는 직원마다 친절하고 상냥하게 인사해주시니 저도 마찬가지로 친절하게 웃으면서 인사하고있더라구요
그런서비스받으니 기분좋아지는건 물론이고 직원에게 요청할때 저도 친절해지더라구요
야외수영장이용할때 방키들고다니니까
눈치껏 어느방인지 보신건지 키 색깔을 보신건지
야외풀 사용가능한 객실인지 확인안해서 편하더라구요 직원들이 센스가 있는 것 같아요
키 안보이게 해놓고 갈땐 물어보시더라구요
다른분들은 방번호랑 이름 적어가서 확인하던데
이런 직원들의 센스인지 시스템인지 이런부분도 좋게보이더라구요
수영장에 500미리 페트 무료 물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게 많이 있고
수영 오랜만에하고나니 갈증나서 진짜 어지러웠는데 바로옆에있는 물덕분에 살았네요
탈의실 샤워실이아닌데도 수건과 큰타올도 자유롭게 가져가게 배치되어있고 좋았어요
대표님마인드가 발전할 수있는마인드인데
더 좋고 더 높은 호텔 앞으로도 다녀주시면서
긍정적으로 배울점 가져오면 좋겠어요
저도 대표님 의견에 공감하는 데요
올 4 월에 여행다녀왔는데요
저도 불친절하다 느꼈어요
근데 청소하시는 분들은 마주치면 인사 잘 해 주시더군요
다모임 조식때도 오는 순서대로 고객이 원하는 자리 안내 해 줬어 좋았구요 오히려 식사자리 안내하는 분들이 더 친절했어요
부산에 자주 오시네요 먼성님 선댓글 부터 남겨요
해외 유명 호텔과 국내 호텔의 직원 응대는 정말 다른 느낌입니다.
국내 호텔 직원들은 사실 어떨 때는 좀 무섭기도 한 표정을 짓고 차갑다는 인상을 받아 대응할 때 저도 모르게 긴장하게 됩니다.
그런데, 왜 이럴까 생각해보면 한국 문화,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태도가 직원들에게 많이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세상은 안변한다 너가 변해라
저도 호텔 경영학과 졸업후 사회복지 석사 나온 사람이지만 서비스는 이론이 아닙니다 내가 고객으로 왔을때 받고싶은 큰 것은 당연 한것이고 대표님이 말씀하시는 사소한 것을 신경쓸때 고객은 감동 받는 것입니다 팀 관리자는 직원의 잘못하는 것을 옹호 할줄도 알아야 하지만 직운이 못보는 것을 볼줄알고 핑개가 아닌 개선 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고 봅니다 3번 방문한 고객 및 같은 업종에 있던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말씀드리며 침대 위치를 변컹했을때 청소 상태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처음 올리는 리뷰라 말이 길었 습니다 저도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로서 대표님의 노력을 응원합니다 힘네세요 조만간 가족들과 가보고 싶네요
듣다보니 고개 끄덕이게 되네요
외국 나가면 그래도 아이컨텍하며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국내호텔은 거기서 딱 미소가 빠진건 확실한듯 합니다^^
기먼성 대표님 욕 먹을 각오로 소신것 본인의 평가를 올려주셔서 오히려 더 신뢰가 되네요. 앞으로도 소신것 호텔리뷰 올려주세요. 곧 10만 유튜버 가즈아❤❤❤❤❤❤❤❤아참 그리고 요새 지상파에도 자주 보이셔서 보기 반갑고 좋았어요!!!!!!
난 아는척해주고 웃어주면 더 부담스럽더라 ㅋ
대접을 받아봐야 알지ㅋ
저번에 세인트존스 갔을때 친절함을 많이 느꼈던거같아요 기분좋게 묵고 갔었습니다 ㅎ
적극적 서비스 부족이라는 말이 공감이 많이 되네요. 부산 호텔들 가보면 대부분 사람 외모 부터 한번 스캔하고 응대 하는 게 많이 느껴져서 아쉬 웠어요. 호텔 내 서비스 교육도 중요하지만 먼저 애사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회사 자체 이벤트를 열어서 자연스럽게 호텔 분위기가 친절 모드로 변화 시키는 게 중요한 거 같네요..그리고 다음에는 호텔 로비나 방에 걸려 있는 작품들도 한번 씩 보여 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드론 사진 촬영을 개인적으로 하는 입장에서는 그 호텔을 기억 할 만한 사진이나 굿즈를 호텔 내에서 판매 및 호텔 로비에 전시를 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부산에 멋진 호텔 로비에 가보면 뭔가 횅한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기회가 되면 세인트 존스 호텔 묵게 되면 호텔 전경 사진이나 주변 멋진 곳 들을 촬영하고 선물 드리고 오고 싶네요. 먼성 사장님 화이팅 ^^
ruclips.net/video/8b400Aa5rpo/видео.html
감사합니다. - 드론싸부 올림 -
친환경 아난티 지구를 아끼는 습관.
냉난방 설비의 저에너지 솔루션 도입.
먼성사장님! 날이 춥습니다. 제 유일한 최애 연예인이신 먼성님. 오늘도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성덕성덕🎉🎉🎉
항상 잘 보고있어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저 앞 해변산책로가 참좋은데 길고양이 캣맘이 있는지 고양이가 진짜 수십수백마리 있어서 동물무서워하는 사람은 산책불가능함. 관리필요.
저도 인근에 살아서 힐튼을 한 스무번은 가본것 같아서 저도 간단한 느낌을 말씀드리자면.... 1.이제는 너무 노후되는중이라 말씀하신대로 시트지도 다뜨고 기스도 곳곳에 많이 생기고 보수가 전혀 안되는 느낌.(방안에도 마찬가지) 2. 애기들 데리고 오는 가족들이 아주많은데 조식먹으러 갈때 복도 지나면서 애기들 관리를 너무 안하고 떠들면 떠드는대로 냅두는 개새끼들이 너무 많음(나가서 줘 패고싶음) . 3. 아난티 타운은 계속해서 리뉴얼 하는데 30대 초반으로서 나쁘지 않은구성. 4.방이 넓고 욕실 공간이랑 완전 분리되있어서 방에서 체크아웃할때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쉬는데 괜찮음. 5. 이그제큐티브라운지는 몇번 안가봤는데 그닥... 6. 가격을 가장 합리적으로 할려면 아난티 홈페이지에서 마운틴뷰로 아난티 클럽인가 그걸로 예약하고 룸서비스 한번먹고 아무것도 안하고 방에서 쉬면 장떙... 7.룸서비스는 아주 양호한편이라고 생각함(가끔은 좀 짤때도...)
그랜드 조선 해운대 가보고 서비스는 이런거구나 싶었어요. 아난티는 이번에도 예약해놨는데.. 넓어서 좋아욥 ㅋㅋㅋ
대표님 콘텐츠는 무언가 사람을 끌어 당기는 느낌이 항상 있어서 너무 응원합니다!!이번 리뷰 영상도 너무 잘 봤고 호텔리어의 입장에서 지적할 부분은 소신껏 지적하고, 칭찬할 부분은 칭찬하는 모습 항상 응원합니다!! 대표님 영상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호텔과 호텔리어의 서비스도 정말 중요하지만 제가 호텔들을 다녀본 경험상 서비스를 받을 자격이 없는 분들도 굉장히 많은데 서비스르 제공받는 사람들이 가져야 할 태도나 기본적인 매너도 세인트존스의 사례들을 가지고 이야기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결론
모든 직원이 똑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 사실 상 어렵다라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유일하게 보는 국내 호텔 리뷰어
정말 깔끔함
비교하고 욕할 수 있는데 이렇게 용기를 갖고 컨텐츠 제작한다는게 대단하거
관계자들이 보면 빡칠만도 한데 그냥 쌩으로 오픈하고 업계 사람이 바라보는 시선을 볼 수 있어서 신선해요
운영하는 호텔에 가보고 싶을만큼
외국 호텔을 다니다 보면 메이드 분들이 툭툭 인사를 던지는데 . 아무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 짐니다. 한국 호텔과 확실히 비교되는 부분 이였고 , 호텔 주인님으로서 이점을 지적하지 않았나 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아싸 일등 ㅠㅠ 나 중독 됬나봐 ㅠㅠ
호텔 컨디션 괜츈.겨울에 가니 수영장 가기 힘들고 사우나 시설 없고 실내 수영장도 추웠어요. 조식은 맛있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저도 6~7년전 인가❓️부산 기장군 아난티 힐튼호텔 오픈한지 몇달 안됐을때 가봤는데 구경할 쇼핑몰도 많고,🩷라운지도 멋지고,곳곳 시설들이 멋진 곳이 많더라구요👍제가 갔을땐 친절했는데요🟣호텔 서비스는 기본이죠❗️ 그당시에 부산 기장군 아닌티 힐튼 호텔 한번 더 가보고 싶은 호텔이였습니다 🎀김선희(플로리스트)드림
열정적이시다~~~!!!
부장이 괜히 부장이 아니구만...
EFL이 뭐죠 ?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부서가 다양하게 나누어져 있는 호텔에서 직원들의 서비스 개념과 대표님의 비젼은 다를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하우스 키핑은 방 치우는게 먼저일 테고, 뱅큇은 이벤트 유치나 F&B 관리가 먼저 일테고 프론트나 컨시어즈나 다 자기들의 우선순위가 있겠죠. 전 관광과 요식업계 오래 있었는데요, hospitality 업은 고객 만족과 리턴 고객으로 먹고 사는 사업이라고 백명에게 이야기 하면 한명 정도 알아들어요. 몇천억을 투자한 대표님 가족과 하루 8-10시간을 투자하고 월급을 받아가는 직원은 결코 같은 레벨의 commitment 를 가질수 없지 않을까요? 외로우시겠지만 항상 화이팅 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
유독 전세계 5대 브랜드에서 한국에서 힘 못 쓰는게 힐튼이죠. 개인적으로는 대련 힐튼, 콘래드 방콕, 힐튼 파타야, 밀레니엄 힐튼(서울역), 콘래드 여의도 이렇게 힐튼 계열 가봤는데.... 정말 한국에서 힐튼 힘못쓰는 이유를 알겠더구만요. 개인적으로 만족감은 힐튼 파타야(아마 호텔이 가진 모든 것을 가졌다고 개인적으로 평가해요...)>콘래드 방콕=힐튼 대련>>>>>>>>>>>밀레니엄 힐튼(서비스와 화술은 정말 최상이지만 힐튼 계열치고 먹을께...ㅠㅠ)>>>>>>>>>>>>>>>>>>>>>>>>>>>>>>>>>>안드로메다*무량대수>>>>>>>>>>>>>>>>>>>>>>>>>>>>>>>>>>>>>>>>콘래드 여의도 입니다. 게다가 파크원 덕분에 그 자랑스런 한강뷰가 파티셜 뷰로 돌변했죠. 근데 룸레이트는 더 올라가는 ....ㅎㅎㅎ...게다가 제스트는...하아~ㅠ 호텔 사장님께 여쭙습니다. 영하 10도에 발렛 맡겨 놨더니만. 발렛 주차장이 아니라 정문 로비 앞에서 한겨울에 동태를 만들어 놓나요? 아무리 사람 아닌 차라고 하지만...덕분에 힐튼 버리고 메리어트로 갈아탔습니다.
맞아요 오다가다 만난 메이드 분들중에 인사 해주시는 분들은 없었어요 그건 그렇다쳐도 체크인 할때도 데스크에 있는 직원 분들은 표정도 굳어있고 몰라서 질문하는 데도 뚱한 표정으로 있던게 기억나네요 엄청난 친절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좀더 웃으면서 상냥하게 대해줬음 합니다 비싼돈 주고 가는데에는 그만한 퀄리티를 느껴야 한다고 생각해요 관계자분들이 이영상을 본다면 서비스 교육이 다시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아난티 최애로텔!! 좋아요
제주 파르나스 가보세요
여기 만한 친철 서비스 없어요
리뷰를 보면서 호텔에 대해 많이 배워요~~
사당귀에서 재밌게 보고 있는데 계속 나와주세요.
저위치에가서 저런 생각을 하기가 정말 어려울텐데 저런걸 생각해버리시네여 많이 배웁니다
솔직하고 담백한 영상이라 좋습니다
호텔에서 많이 혼나고 와서 욕하나봐요 대표님 ㅎㅎ 저에겐 모두 당연한 말로만 들렸습니다
객실 팀장님 안경 왜쓰고 다니셨던 거에요?
안쓰신게 저렇게 멋있으신데...
힐튼 아난티 말고 새로지은 빌라쥬드 아난티를 갔으면 더좋았을것같네요 ㅎㅎ
대표님 인상이 쎈갑다. 직원들이 눈을 못 마주치는 거 보니 ㅋㅋ
말투 목소리 웃는모습까지 유병재씨가 왜보이지 ㅋㅋ 두분이 콜라보 해보시면 좋을듯요
최고의 서비스는 손님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적절한 서비스를 하는것입니다. 비행기를 타면 비즈니스석 이상은 넘 부담스러운 서비스는 하지말라고 합니다. 아난티의 서비스 지침이 아닐까 합니다.
아마 부산분 위주의 직원 채용이라는게 함정이란걸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그런 영향이 좀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아난티 힐튼 오션뷰는 짱이죠 ^^
대표님이 엄청 꼼꼼하셔서 좋네요
세인트루이스 한번 가겠습니다
아난티 어메니티 동구밭에서 만드는게 아닌
페트라온에서 만듭니다
10년뒤가 기대됩니다
궁극적으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은 좋은 서비스를 경험해봐야 하지않나 싶은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럴 여지가 없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와우 너무 재밌고 흥미있게 봤습니다 최고 👍
지금 강릉세이브존스 2박3일 잘지내다왔어요^^ 애견2마리랑가서 편하게 쉬다왔는데 너무 즐거웠어요 모든직원들이 친절하시고 조식도 반려견과 같이 할수 있어서 좋았고 그안에 음식들도 다 괜찮았어요 체크아웃하고 나오면서 자주오자고 얘기했어요^^ 기먼성사장님을 못뵈서 ㅠㅠ
ㅋㅋ세인트존스 오타났네요 ㅋㅋ
세이브존스ㅋㅋㅋㅋ
외삼촌이 회원권이 있어서 몇군데 가봤는데 나는 너무 좋았는데 외삼촌은 뷰 빼고 가격만큼 가치가 없다고 하심 성수기 예약 힘들고 서비스적인 것도 별루 라고 지금은 회원권 판걸로 알고 있음
코우지 쉐프님이 국내 스시오마카세 리뷰 안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영상잘보았습니다
아난티 힐튼 처음보다 서비스의 질이 많이 떨어졌다는데 적극 공감합니다
사실 저도 접객을 하는 업을 하는 사람인데 서비스의 질을 올리는것도 중요하지만
유지하는것이 어렵더라구요 고객의 기대치가 100이면 100 다 다를순 있어도 많이 떨어진건 사실이네요
대표님 방가워요.바쁴네요.돌아다니시느라 힘드시죠?
힐튼팀들은 모두 나갔습니다. 아난티가 프랜차이즈 운영으로 계약 변경을 하면서 2022년 7월 이전은 힐튼 그 이후로 아난티화 됬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마저도 2023년 12월부로 힐튼과도 완전히 이별을 한다고 하니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대표님 코브 되게 궁금한데 다음에 부산 오실때 코브 한번 체험부탁드려요~ ^^
초기 힐튼이 직접 운영하다,
나중엔 간판만 힐튼달고 아난티에서 직접하는거로 알아요.
Efl이 머에여??
Executive floor lounge
세인존스 넘 가고싶다ㅠㅠㅠㅜㅜㅜㅜㅜㅜ
트렌디함을 잃지않는 듯한 ceo
저도 하얏트 글로벌리스트, 힐튼 다이아몬드, 메리어트 플렛 멤버로 전 세계에 있는 호텔 많이 다녀봤지만 직원 친절은 나라/지역 문화 및 매니지먼트 차이로 박당 $2000 호텔가도 잘 안지켜져서 이거 신경쓰고 다니면 여행잡쳐서 별로 신경 안쓰네요. 다만 호텔체인 엘리트 고객이 뭔가 요청 호텔에 드렸을 때 또 진상 왔구나란 표정 안 짓고 최대한 맞춰주면 그렇게 고맙고 리뷰도 남겨주면 호텔 본사에서도 연락와서 칭찬하겠다고 하고 뭐 그렇더라구요
아 갱상도라ㅋ 웃으면서 눈마주치면 오히려어색합니다ㅋㅋ
힘들다
일본 홀리데이인 가나자와 숙박시에도 청소하시는 분들이나 체크인쪽 직원분들이나 다 웃으면서 인사해주시는데 단순 인사지만 반겨주신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국내와 비교하면 확실히 다른느낌이고 다시 찾아가고 싶은 느낌을 들게되는거 같습니다
아난티코브가 좋아요 힐튼보단
저도 아난티힐튼 부산 종종 이용했으나 서비스가 친절한다???느낌은 없었어요. 아난티보다 해운대 5성 호텔이 서비스면에선 낫다고 느꼈어요. 객관적인 리뷰 감사합니다.
객실팀장님 무슨말인지 알겠는데 너무
대표를 앞에두고 아는체하면서 대표 기를
죽이는건 역효과일듯ㅎ
기장힐튼은 갈때마다 하드웨어는 훌륭한데 소프트웨어(직원의 업무스킬)은 정말 아쉽습니다. 커피머신주변이 더러워도 안닦고 정리도 할줄 모르고 웃음기 없는 직원들의 응대태도도 그렇고..
벤치마킹의 중요성입니다
직원들이직접보고느끼고
특히맛보는것이제일중요
백문이불여일견이라
계란빵 인하대 후문에서 팔던거 아닌가요 ^^ 먼성대표님 콜라보해요~~~~ 코다리메뉴 세인트존스에 한번 내놓고 싶습니다~~~
한번 가봤는데 왜 여기에다 60만원을 쓰지? 생각했음.
누구는 그돈이 아깝지 않았다고 하던데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듯..
저는 반대였는데..요즘 워낙 숙소 거품이 심해서 여기는 그래도 60이지만 돈값하는 숙소라는 생각이 들었음.
부산 최고 숙소로 꼽히는 곳인데 ㅋㅋㅋㅋㅋ 위치랑 밥빼곤 다 최고등급인 숙소여
여기 초반 오픈하고 3년정도 매해 년 2번정도씩 다녔었는데 초반에 하드웨어는 좋은데 소프트웨어(직원들 서비스)가 안따라준다고 엄청 까였었죠.. 메인뷔페랑 이그젝 라운지 음식도 해운대 5성호텔비해 별로였구여(다만 초반 일년정도 메인뷔페 식당 10세미만 아이 무료라 아이동반시 메리트있었음..) 이그젝룸 투숙하면 아이동반 수영장이랑 라운지 이용할 수 있어서 좋긴했어요.. 부산 사는데도 저 뿐만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투숙하러(일반적으로 부산살면 부산 호텔은 내 돈주고 투숙하진 않는데) 많이들 갔었답니다.. 요즘은 애들이 커서 수영장도 시큰둥해서 안가지만 아이동반해서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서비스는 아주 나이스한것도 나쁜것도 아니고 그냥저냥 평균은 됩니다.. 기장 앞바다 경치랑 건물 같은 하드웨어가 다하는곳인데… 이것도 객실이 연식이 되니 좀 그렇긴 하겠네요.. 직원 서비스는 서면 롯데나 해운대 파라다이스 조선비치가 좋아요..
북한산 파라스파라도 해주세요
이분 영상 이상하게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