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인지 필연인건지...이 영상을 틀고 가이드하는대로 눈을 감고 앉아있었는데, 의식의 계단 아래로 내려가라는 말 그대로 나무로 된 계단을 상상하고 따라내려갔어요. 십자가가 붙어있는 나무문이 나타났는데, 이걸 열기가 너무 겁이 나고 떨리는거에요. 뭐가 있을지 직감적으로 알았거든요. 용기를 냈던건지 아니면 더 이상 회피할 수 없는 절벽 같았던 건지 그 문을 열자마자, 교복을 입은 중학생의 저를 만나고 그냥 엉엉 울어버렸어요. 너무나 새로운 환경에 겁을 먹었던 제가 저에게 툭하면 질투와 모욕을 주던 주변 아이들에 시달리며 얼마나 괴로워했었는지...거기다 이유없이 저를 지목해서 학대했던 가정과 담임 선생도 떠오르고, 정답게 지내다가 갑자기 엄청난 미움을 주고 저를 절교했던 절친들, 졸업식날 그래도 화해하자고 긴 편지를 써서 건넸는데, 그걸 읽지도 않고 쓰레기통에 던졌던 그 아이의 얼굴...제가 너무 아파서 중학생인 저를 수십년이나 지하실에 버리고 외면하고 살아왔었네요. 지금은 그냥 미안하다고 울기만 하고 있는데...이 아이를 상상 속에서 안아줄까요? 뭘 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참 신기한 경험입니다. 몽상이 아니겠죠?...감사합니다.
얼마전 부착영 세션 받았었고 이후 엄청난 감정들이 어마어마하게 올라와 오열의 시간을 보냈어요ㅠ 가슴도 너무 아프고 숨도 못 쉴 정도였어요!..그러다가 문득 내가 버린 감정들이 이제서야 자신을 표현하고 있구나..내가 버린 수많은 내면아이들이 이제서야 빛을 보기 시작했고 내가 인정해주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ㅠ 내가 버린 온갖 부정적 감정들 불안 수치심 두려움 무능함 열등감 다 올라왔어요..얼굴에 안 생기는 뾰루지가 올라오고 명상중에 하품 트림 마구마구 올라오고!! 탁기가 빠져나가는 것 같았어요.. 지금은 조금 안정감이 들어 이 영상을 보고 따라했는데 내가 버린 내면아이들에게 그것도 내마음이고 나라고 인정 해주고 사랑의 빛을 보내고 따뜻하게 감싸안는 명상을 하니 편안하고 평온 합니다. 루시님!! 고맙고 사랑과 축복을 가득담아 보내요❤❤❤🫶
얼마 전 아이 방에서 아이 의자에 앉아 세션 받았던 사람이에요 ^^ 예배당에서 아이에게 투영하던 저의 불안과 수치심을 환한 빛으로 감싸주었습니다. 그리고 나 뿐아니라 내 아이를 위해서까지 고군분투했던 거 안다고, 고생많았고 이제 편히 쉬라고, 내가 축복해주겠다고 인사했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루시님의 홀리파이어레이키 덕분에 보라색 너울거림 속에서 제가 치유되고 있음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어요. 너무 고맙습니다 ❤
![[무음] 5명의 레이키 마스터에게 받는 파워풀한 에너지 힐링](http://i.ytimg.com/vi/QwFcKtxAG4o/mqdefault.jpg)
우연인지 필연인건지...이 영상을 틀고 가이드하는대로 눈을 감고 앉아있었는데, 의식의 계단 아래로 내려가라는 말 그대로 나무로 된 계단을 상상하고 따라내려갔어요. 십자가가 붙어있는 나무문이 나타났는데, 이걸 열기가 너무 겁이 나고 떨리는거에요. 뭐가 있을지 직감적으로 알았거든요. 용기를 냈던건지 아니면 더 이상 회피할 수 없는 절벽 같았던 건지 그 문을 열자마자, 교복을 입은 중학생의 저를 만나고 그냥 엉엉 울어버렸어요. 너무나 새로운 환경에 겁을 먹었던 제가 저에게 툭하면 질투와 모욕을 주던 주변 아이들에 시달리며 얼마나 괴로워했었는지...거기다 이유없이 저를 지목해서 학대했던 가정과 담임 선생도 떠오르고, 정답게 지내다가 갑자기 엄청난 미움을 주고 저를 절교했던 절친들, 졸업식날 그래도 화해하자고 긴 편지를 써서 건넸는데, 그걸 읽지도 않고 쓰레기통에 던졌던 그 아이의 얼굴...제가 너무 아파서 중학생인 저를 수십년이나 지하실에 버리고 외면하고 살아왔었네요. 지금은 그냥 미안하다고 울기만 하고 있는데...이 아이를 상상 속에서 안아줄까요? 뭘 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참 신기한 경험입니다. 몽상이 아니겠죠?...감사합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지금은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가진 내가 그 시절 어린 나를 꼭 껴안아 주세요 위로 해 주세요
너무나 외로웠던 저의 어린 모습이 님글을 통해 떠오르네요~저도 위로해줄거에요~그래도 잘 참고 여기까지 왔다고 칭찬도 해줄거에요
사랑을 보냅니다
네 안아주세요 ^^ 빛으로 감싸주시고요. 너의 아픔을 알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나에게 있어줘서 고마워. 사랑해 얘기해주세요
엄청 울었어요 명상하면서 ㅠㅠㅠㅠ 😢❤❤❤❤❤❤❤❤❤❤ 감사합니다ㅜㅜㅜ
전 고등학생이고 지금도 그렇고 항상 지구에 나를 뿌리내려보지도 못하고 불안정한 느낌을 가지고 살아서 불안이가 너무 귀여웠어용 영상 너무 좋네요🥰
오늘도 심적으로 괴로운 일이 있었는데 그걸 애들에게 쏟아냈어요 소리지르는 나를 빛으로 감싸주니 눈물이 어찌나 나는지요 감사합니다 루시님 🌈 ❤
루시님,감사하고 고맙습니다.여기까지 오는데도 많은 시간이 지났다는 생각은 드는데 한편으로는 여기에 올줄 알고 있었는것 같습니다.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안녕히~
감사합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
신성에 축복된 사랑이 온전히 느껴집니다!
루시님 뵙기를 기대합니다^^
선한 영향력에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성장으로 이끌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루시님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불안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이네요. 이렇게 바라보니 불안한 내 모습도 사랑하게 되는거 같네요.
사랑의 빛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전 부착영 세션 받았었고 이후 엄청난 감정들이 어마어마하게 올라와 오열의 시간을 보냈어요ㅠ
가슴도 너무 아프고 숨도 못 쉴 정도였어요!..그러다가 문득 내가 버린 감정들이 이제서야 자신을 표현하고 있구나..내가 버린 수많은 내면아이들이 이제서야 빛을 보기 시작했고 내가 인정해주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ㅠ
내가 버린 온갖 부정적 감정들 불안 수치심 두려움 무능함 열등감 다 올라왔어요..얼굴에 안 생기는 뾰루지가 올라오고 명상중에 하품 트림 마구마구 올라오고!! 탁기가 빠져나가는 것 같았어요..
지금은 조금 안정감이 들어 이 영상을 보고 따라했는데 내가 버린 내면아이들에게 그것도 내마음이고 나라고 인정 해주고 사랑의 빛을 보내고 따뜻하게 감싸안는 명상을 하니 편안하고 평온 합니다.
루시님!!
고맙고 사랑과 축복을 가득담아 보내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잘하셨어요☺️💜
감사합니다...사람들로 힘들었는데 그 모습이 나스스로에게 용납하지 못하고 싫어하는 모습이며 상대가 하는 행동이 내모습이라는것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루시님..
너무 아름다운 흰 빛을 봤어요 감사합니다❤
루시님 인상이 좋습니다.
루시님의 수행 정진에 감사드립니다.
얼마 전 아이 방에서 아이 의자에 앉아 세션 받았던 사람이에요 ^^ 예배당에서 아이에게 투영하던 저의 불안과 수치심을 환한 빛으로 감싸주었습니다. 그리고 나 뿐아니라 내 아이를 위해서까지 고군분투했던 거 안다고, 고생많았고 이제 편히 쉬라고, 내가 축복해주겠다고 인사했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루시님의 홀리파이어레이키 덕분에 보라색 너울거림 속에서 제가 치유되고 있음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어요. 너무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역시 언제나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예요.루시님❤
가슴 뭉클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보배로운 명상 가이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루시님 감사합니다💙💙
예쁜루시님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