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초창기에는 배틀을 해도 상대방 포켓몬 때려눕히고 배지 강탈하는 전개보다 배틀하다가 무슨 사건이 터짐. 그 사건을 같이 해결. 그 과정에서 지우가 활약하면서 상대방이 지우를 인정해주게 되고 배지를 내어줌. 이런 전개가 상당히 많았죠... ㅋㅋ 무인편 이후부터는 완전 배틀물이 되긴 했지만..
신기한게 이런 괴담이 꾀나 있다 도라에몽과 퉁퉁이 비실이 이슬이은 사실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진구의 허상이다 또 누군가는 도라에몽은 뇌사상태의 진구 구하려고 미래의 기술을 동원했지만 도저히 살릴수 없어 포기했다 짱구의 부모님 친구들은 자폐아 짱구의 허상이다 짱구 부모님은 이미 자살했고 친구가 없는 짱구가 만들어낸 인물 이런거
참고로 또 제목이 포켓몬스터니깐 포켓몬들이 몬스터라고 불리지만 하지만 포켓몬스터가 현실로 존재하면 포켓몬들은 도구, 동물로 취급하기 때문에 그래서 아마 우리가 현재 있는 동물이 다 포켓몬이었으면 포켓몬이 도구인 포켓몬은 도구 (로토무 같은 경우) 등등 사용하거나 동물인 포켓몬 맛보돈, 잉어킹, 가디, 파오리, 셀러, 파르셀, 크랩, 킹크랩, 아리리, 나시, 콘치, 왕콘치, 켄타로, 대포문어, 밀탱크 (우유), 가재군, 가재장군, 빈티나, 진주몽, 비퀸 (꿀), 스콜피, 뚜꾸리, 요테리, 콩둘기, 깜눈크, 악비르, 깜놀버섯, 철시드, 저리어, 저리릴, 저리더프, 버프론, 도치마론, 개구마루, 개굴반방, 나룸퍼프, 미끄네일 (히스이 버전), 호바귀, 꽁어름, 암멍이, 약어리, 달콤아, 달무리나, 달코퀸, 해무기, 염버니, 래비풋, 우르, 배우르, 멍파치, 펄스멍, 과사삭벌레, 단지래플, 데인차, 포트데스, 창파나이트, 마빌크, 마휘핑, 찌르성게, 대쓰여너, 미니브, 쫀도기 이런 포켓몬 먹고 살아 갔을 거에용... 현실이 존재한다면... 아마 보고 놀라시는 분 꾀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귀여운에 잡아 먹을수 있다는게 특히 가디, 암멍이, 철시드, 개구마루, 개굴반장, 미끄네일 (히스이 버전), 염버니, 래비풋, 멍파치, 펄스멍, 요테리, 콩둘기, 깜눈크, 진주몽, 셀러, 파르셀 먹을 수 있답니당! 왜냐 강아지 고기, 토끼고기, 악어 고기, 비둘기 고기, 가시열매, 조개 이렇게 존재한답니당! 그리고 엔날 시대 사람들은 개구리 먹고살아던 사람도 존재하기 때문에 개구리도 먹을 수 있습니당! 그래서 현실에는 포켓몬도 살아 있는 생명이고 현실에서는 잡아먹을 수 있는 동물도 존재하기 때문에 결론 포켓몬도 동물인 존재이기 때문에 사랑하고 잘 키워 줘야 된답니당! 또 결론 포켓몬에 동물이기 때문에 생명이 짦은 동물이나 긴 동물이나 다 사는 현실이랑 또 같이 생명이 같다는 점입니당! 😊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신 분은 감사하겠습니당! 😊
포켓몬과 인간의 갈등 그리고 화합 이거까지는 나름대로 좋은 스토리 같은데 지우의 아시발꿈은 인정할 수 없다. 창작자들은 이 쩌는 작품의 엔딩 때는 놀라운 무언가를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이 있어 보일 때가 많다. 그러다가 삽질을 많이 한다. 저 엔딩이 아니게 돼서 다행이다.
![지우의 파이리의 일생 - [전자오랏맨]](http://i.ytimg.com/vi/EXVAApBF6Fw/mqdefault.jpg)
![이무이 쇼츠 몰아보기 230~239 [해석포함]](/img/1.gif)
* 또한 원작자님이신 ' 슈도 타케시 ' 는
이 결말을 포켓몬스터 무인편 초창기부터
정했으며, 이 결말 부분이 많이 인용된
극장판이 바로 ' 뮤츠의 역습 '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포켓몬 극장판 중에 평가가 좋았고 유일하게 후속작 '뮤츠의 역습2'(나는 여기에 있다)랑 3D버전이 나온거였군요.
뮤츠의 역습✨️✨️✨️ 당시에 포켓몬 열풍 장난아닐때 개봉했었는데 역대급이었음👍👍👍
하지만 사골에 사골을 우리는 지금.... 그땐 갓이였다.
그래서 초창기에는 배틀을 해도 상대방 포켓몬 때려눕히고 배지 강탈하는 전개보다 배틀하다가 무슨 사건이 터짐. 그 사건을 같이 해결. 그 과정에서 지우가 활약하면서 상대방이 지우를 인정해주게 되고 배지를 내어줌. 이런 전개가 상당히 많았죠... ㅋㅋ
무인편 이후부터는 완전 배틀물이 되긴 했지만..
포켓몬을 사람처럼 대우해주는
로켓단이 선한 영향력 아니냐??
포기하지않는 근성 로켓단 멋지다
인정합니다.ㅎㅎ
대-켓-단
식탁에서 다같이 밥먹는 로켓단
땅바닥에서 개 밥그릇에 사료먹는 지우 포켓몬들...
나옹이 자신이 포켓몬인지 잊을정도였으니까여
회사가 ㅈㄴ 좋긴함..
그 노인 지우의 기나긴 여행
이 이야기는 뮤츠가 지우의 기억을 지워서
어느 기억의 파편이 그 기억을 떠올리게 했을수도 ㄷㄷ
ㄷㄷ
그러려고 했는데 ㅈ우의 악의파동 맞고 역으로 혼수상태가 된듯요?
솔직히 나옹 보면서 로이나 로사 둘중 누구 포켓몬일까? 라고 생각해본사람... 난 생각해본적없어 로켓단은 세명이었고, 순간 생각해보니 대단하고 소름돋네
ㄷㄷㄷㄷ.... 그러네;;; 나도 어린 나이였기 때문에 그랬을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로사는 아보, 로이는 또가스를 쓰는데 나옹이는 뭐 쓰는거지..라고 생각했었음 ㄷㄷㄷ
나옹이는 잡힌 포켓몬이 아닐껄요 포켓몬 W에서도 나옴
아아..또 당신입니까 로켓단..
또 무인편 157편까지랑 뮤츠의 역습까지
원작자 슈도타케시님이 집필하셨습니다.ㅎ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요...ㅠ
포잘알이시네요...ㄷㄷ
뮤츠는 진짜 신의 영역인게 그 격하고 짧은시간 안에 깨달음을 얻음
여윽시 갓켓단
그래 역시 로켓단은 이세계의 평화를 위하는 집단이 맞았어...!
아아.."갓켓단" 또 당신입니까?
이 결말이 되지 않은이유는 지우가..음......예 최강
ㅎㅎ
뮤츠의 역습 무조건 봐야겠다
텀을 두고 두번 보시길 추천합니다!ㅎㅎ
뭔가 생각이 많아지는 작품이라...ㅎ
스즈매의문단속 칼림바연주 참 감미롭네요 GOOD
맞네..... 다들 포켓몬은 내 파트너고 가족이고 동료고 ㅇㅈㄹ 하는데 몬스터볼에 가두고 함께 싸운다고 하지만 뒤에서 명령만 하는데 나옹은 그렇지 않죠
로켓단..또 당신들이야.. 그들은 항상 옳았어.
개인적으로 노인 지우의 허상이었어도 철학적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좋은 결말이라 생각함. 포켓몬 만화가 돈이 되기때문에 진짜 결말을 방영하지 못한것까지 너무 현실세계적이라 이것 마저도 예술적임
오 진격거랑 비슷한 느낌은 아니지만 진격거에서 느꼈던 느낌이 살짝 나네 재밌겠당 애니에서 철학적인거 몇개 찾아보기 힘든데 진격거랑 비슷한 부분이 약간은 있네 결은 다르지만
진격거랑 비슷한 느낌이 난다니 신기하네요. ㅎㅎ
갓켓단...
하긴..아무리 날아가고 포켓몬 기술을 맞아도 안죽은게 납득이 되네..ㅋㅋㅋ
어쩌면 로켓단은 지우한테서 동료라고 가스라이팅 당하는 피카츄를 구하기 위해
납치하는게 아닐까?
원래 이렇게 결말을 낼려했으나 갑자기 인기폭팔로 결말없는 애니가 되버린거임
이정도면 로켓단은 선역아니냐
젠장, 또 로켓단이야.
로이 로사 나옹이 등장 대사부터 스포임 평화를지키고 파괴를 막는
극장판(너로 정했다) 에 포켓몬이 사라지는 장면이 이걸 가져온건가?
극장판 너로 정했다.가
1기 무인편 제작진이 모여서
제작했다고 하니 비슷한 의미일 듯 하네요ㅎㅎ
ㄷㄷ..
아그래서 맨날 우주로 날라가서 죽을 위기에도 주인공이라 살아돌아왔구나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레스큐 로켓단이 진또배기
제작진도 로사와 로이를 갓켓단으로 보고 있었다는 겁니다.
생각해보면 로켓단은 다 같이 밥상에서 먹는데.
지우는 밥상에서 먹고 포켓몬들은 애완동물 밥 먹듯이 바닥에 사료그릇에 담아 준걸 먹음.
음..뚜벅초 대량재배해서 켄타로우스 방목하면...뭔가뭔가 인데..
피카츄가 지우가 포켓몬들 때려잡는거 보고 죽기싫어서 그런게 아닐까하는 합리적의심을 해봅니다
그저.. good켓단
피카츄덕분에 몸빵도 점점쌔지고 악역이지만 미워할수없는 로켓단ㅋㅋ(가끔보면 지우레기가 더 악역같음..웅이를 늘 밥만 해주는애로 기억한다던지ㅋㅋ)
그렇다.
로켓단이 주인공이었던 것이었다.
로켓단이 주인공?
오히려 좋아
로켓단 그들은 그저 신이야
신기한게 이런 괴담이 꾀나 있다 도라에몽과 퉁퉁이 비실이 이슬이은 사실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진구의 허상이다 또 누군가는 도라에몽은 뇌사상태의 진구 구하려고 미래의 기술을 동원했지만 도저히 살릴수 없어 포기했다 짱구의 부모님 친구들은 자폐아 짱구의 허상이다 짱구 부모님은 이미 자살했고 친구가 없는 짱구가 만들어낸 인물 이런거
이건 괴담이 아니라 진짜입니다...
아니 이거 내가 보지않고 알아본 재벌집 막내아들과 똑같은 결말이잖아!?
지우 승리로 👍
와.. 솔직히 로사 로이는 감동임
지우 떠난지 벌써 2년 된다 좀 있으면 ㅠㅠㅠㅠ
갓켓단
또 당신입니까?ㅋㅋㅋ
인간의 역사에 공존은 없다.
로켓단 진짜 씹간지네
역시 갓켓단
역시 로켓단의 정의 편이 맞구만
그럼 1톤이 넘는 포켓몬을 들어올리던 지우의 괴력까지 불을 쳐맞아도 죽지않던 생명력까지 다 회수가능하네 ㅋㅋㅋㅋ
❤❤❤❤
역시 로켓단이 선이였다니까
로켓단….지우보다 착함
롯-싸
입니다아ㅏㅏㅏ~~~
은근 킹받네
역시 갓로사 갓로이
역시 갓켓단의 위엄
ㄹㅇ 충격적이네...
*그래서 지우가 100만 볼트 맞아도 살고 엄청 무거운 포켓몬도 들수 있었다고..*
애니 원래 스토리구나
지우레기는 역시 악역이 맞아
c8 그럴줄 알았어~ 지우는 포켓몬이랑 밥 먹을 때 겸상 안 한다고~ 서료나 주는데 로켓단은 같이 비빔밥 비빔 해 먹잖아~
이거 노래 스즈메의 문단속이네
지우가 포켓몬이라는 설정
갓켓단.
만약 인간하고 포켓몬하고 전쟁해도 지우가 다 이길듯
한사장님께서 시키시는데 감히 쿠데타를...?
자신있나...? 멸종 당하고 싶은겨...?ㄷㄷ
아직도 의문이네 포켓몬은친구아나었어?
친구라면서 왜힘으로굴본시켜서 포획을하는거여
로이 로사가 주인공이었어야해
참고로 또 제목이 포켓몬스터니깐 포켓몬들이 몬스터라고 불리지만 하지만 포켓몬스터가 현실로 존재하면 포켓몬들은 도구, 동물로 취급하기 때문에 그래서 아마 우리가 현재 있는 동물이 다 포켓몬이었으면 포켓몬이 도구인 포켓몬은 도구 (로토무 같은 경우) 등등 사용하거나 동물인 포켓몬 맛보돈, 잉어킹, 가디, 파오리, 셀러, 파르셀, 크랩, 킹크랩, 아리리, 나시, 콘치, 왕콘치, 켄타로, 대포문어, 밀탱크 (우유), 가재군, 가재장군, 빈티나, 진주몽, 비퀸 (꿀), 스콜피, 뚜꾸리, 요테리, 콩둘기, 깜눈크, 악비르, 깜놀버섯, 철시드, 저리어, 저리릴, 저리더프, 버프론, 도치마론, 개구마루, 개굴반방, 나룸퍼프, 미끄네일 (히스이 버전), 호바귀, 꽁어름, 암멍이, 약어리, 달콤아, 달무리나, 달코퀸, 해무기, 염버니, 래비풋, 우르, 배우르, 멍파치, 펄스멍, 과사삭벌레, 단지래플, 데인차, 포트데스, 창파나이트, 마빌크, 마휘핑, 찌르성게, 대쓰여너, 미니브, 쫀도기 이런 포켓몬 먹고 살아 갔을 거에용... 현실이 존재한다면... 아마 보고 놀라시는 분 꾀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귀여운에 잡아 먹을수 있다는게 특히 가디, 암멍이, 철시드, 개구마루, 개굴반장, 미끄네일 (히스이 버전), 염버니, 래비풋, 멍파치, 펄스멍, 요테리, 콩둘기, 깜눈크, 진주몽, 셀러, 파르셀 먹을 수 있답니당! 왜냐 강아지 고기, 토끼고기, 악어 고기, 비둘기 고기, 가시열매, 조개 이렇게 존재한답니당! 그리고 엔날 시대 사람들은 개구리 먹고살아던 사람도 존재하기 때문에 개구리도 먹을 수 있습니당! 그래서 현실에는 포켓몬도 살아 있는 생명이고 현실에서는 잡아먹을 수 있는 동물도 존재하기 때문에 결론 포켓몬도 동물인 존재이기 때문에 사랑하고 잘 키워 줘야 된답니당! 또 결론 포켓몬에 동물이기 때문에 생명이 짦은 동물이나 긴 동물이나 다 사는 현실이랑 또 같이 생명이 같다는 점입니당! 😊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신 분은 감사하겠습니당! 😊
기욥당
건덕후들 중간에 백퍼 더블오 생각했다 ㅋㅋㅋ
근데 솔직히 지우가 그렇게 강한것도 이상했었음 ㅋㅋㅋ 사실 지우 꿈이여서 그런걸지도 근데 꿈이면 포켓몬 모두 생김새 만든거여?
1기로 끝날예정이어서
1기 이후 포켓몬들은 다른 작가가
만들었다고 하네요...(T라서 죄송...ㅋㅋ)
지우:후..... 포켓몬 멸종 할 뻔^^
거짓..이죠..?
ㄴㄴ 진실입니다.ㅎㅎ
또 오메데토 엔딩 이였었냐…
그럼 로켓단도 노인 지우의 망상??
지우 식물인간 코마상태 라는데.. 포캣몬이 망상 맞음
그럼 웅이 이슬 빛나도 망상??
역시 로켓단 주인공 같긴하더라
역시 Team rocket
노인 지우...
버리맨!?
솔직히 로켓단 없었으면 포켓몬 망함 ㄹㅇ(그래서 9세데가 이렇게…)
이러면 찝찝할듯
혹성탈출이야???ㅋㅋㅋㅋ
포켓몬과 인간의 갈등 그리고 화합 이거까지는 나름대로 좋은 스토리 같은데 지우의 아시발꿈은 인정할 수 없다.
창작자들은 이 쩌는 작품의 엔딩 때는 놀라운 무언가를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이 있어 보일 때가 많다.
그러다가 삽질을 많이 한다. 저 엔딩이 아니게 돼서 다행이다.
전쟁했으면 1초도 안되서 포켓몬 멸종인데...?
킹켓단
한사장이면 다 씹어먹을수 있습니다.
로켓댜은 마음이
그랬어? 그런데 한사장이 너무 쌘데?
근디주인공이 로켓단이면 개꿀잼일듯
아 ㅅㅂ 꿈 엔딩ㅋㅋ
ㄱㅋㅋㅋ
N은 옳았어
그래서 본래 이 만화 절정 부분에서
마스터피스였던 복선 대사가
"이 세계의 파괴를 막기 위해,
이 세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사랑과 진실, 어둠을 뿌리고 다니는..
중략..
아름다운 미래, 밝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다."
근데 전쟁을 해봤자 지우가 다 이길텐데
솔직히 로켓단은 인정!
애초에 포켓몬은 게임이 원작인데
지우가 무력으로 끝낼듯
아...ㅆ...ㅂ.. 꿈....
지우가 다 쳐발라버리는거 아니였어. ?
썸네일 거프냐?
겠냐?ㅋㅋ
말투가 뭔가 열받습니다~~
잠만...지우가....학살 하는거 아님?걍 초사이언...
진짜 결말임???
흠.. 항상,공존,유대,친구라고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그렇게 보기 어려운 건 팩트인거 같네요ㅋ..
ㄹㅇ 불편한 진실이긴 하죠...ㅎ
난 냐옹이가 제일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