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릴땐 장난치는 용도로 껌 하나 씹을래? 하고 친구가 내민 껌을 손으로 빼면 엄지손톱에 딱 하고 때리는 장난감이 있었는데 그때도 그거 때문에 엄지손톱 안에 피멍들고 그랬어요ㅋㅋㅋㅋ 근데 요즘은 저런 전기장난감이 있나보네요 그래도 어느정도는 법으로 규정이 있긴 있어야한다고 봐요 어떻게든 팔게 하겠다고 식당들이 가격경쟁 품질 경쟁하는걸 보면 알 수 있듯이 제재가 없으면 저런 장난감 만드는 회사들이 경쟁하듯이 끝도없이 더 자극적으로 만들다보면 분명 사고가 있을거에요
비비탄, 화약총, 딱콩 가지고 놀았던 입장으로 ㅈㄴ 근들갑이다 싶다가도 상황만 맞으면 진짜 골로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도구라 모르겠다 찾아보니 펜이 대략 500V, 10mA 전류로 쇼크 시키는데 가슴에 110~240V, 90mA 전류로도 심실세동이 올 수 있다니 딱히 도박하고 싶진 않음 ㅋㅋㅋ 인도에서 싸게싸게 만들어서 공급하는거라 숫자가 언제 달라져도 모르는 일이고
현 중학생인데 최근에 어떤 미친 아니 이상한 친구가 나한테 저 볼펜 가져와서 펜좀 고쳐달라고 가져왔는데 내가 처음에 한번 눌러봤을때는 아무느낌 안났는데 펜이 안니오니가 두세번 더 누르고 한번 꾹 눌렀는데 그때 전기가 쫙와서 진짜 겁나 아파서 펜 집어 던지고 친구 한대 때림 ㅌㅋㅋㅋ
이거 4개월도 넘은 영상인데 왜 이제야 알고리즘 타는지 아시는분?😂
헐
그러게요
어머나
그걸 제가 어케알아요
어?
초등학생이 문제가 아니라 만드는 회사가 문제인듯;;;
ㅇㅈㅋㅋㅋㅋ
볼펜 ㅈㄴ탐난다
이거 올리면 또 사고싶어하는거 아닌가 ㅋㅋ
@@dai_hitto 베트남이라 못사요
저 볼펜은 얼마나 쎄길래 해보고싶다
거짓말 안하고 저 전기펜 옛날에 엄마한테 썼는데, 엄마가 첨엔 놀라시더니 나중엔 걍 손가락 마사지 하는 느낌이라면서 배터리 다 방전될때까지 쓴적 있음.
어머님이 전기 속성이시군오
삐ㅣㅣㅣㅣㅣㅣㅣㅣ가ㅏㅏㅏㅏㅏㅏ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한테 썻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자주 서로 장난 쳐서 이정돈 별거 아니에요
불속성 효자를 낳은 전기속성 어머니네
문제는 자기가 저걸로 장난칠땐 웃고 즐기는데
역으로 자기가 저걸로 당하면 정색한다는거임
딱 제 친구임
@@李世顺오..그건 좋은 친구분 같지는 않네요..
@@李世顺
곁에 둘 인간 아닙니다
친구라 부르기도 아까운 종자에요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니까 빨리 버리고 다른 친구 알아보세요
나중엔 진짜 후회합니다
그딴 인간 보다 다른 사람을 만났다면 더 좋은 추억을 남겼을 테니까요
@@李世顺버러지를 친구라 칭하네요
83년생인데. 우리때도 저 껌모양 장난감이 있었음...쥐덫처럼 딱! 하면서 철사가 때리는거였는데. 잘 못 맞으면 드럽게 아팠던 기억이 남. 성격 희한한 시키는 진짜 껌 포장지로 위장했었음.
98년생이지만, 저희때도 비슷한거 있었어요. 철사 대신에 바퀴벌레 모형이 있었지요. 포장지도 롯데 쥬시 후레쉬 껌 처럼 그럴싸 해서 많이들 낚였죠.
친구야 기억하는구나 ㅎㅎ 노란색 쥬시후레쉬였지
그때도 전기충격 주는거 있긴 했음 이게 가격이 10배정도 비싸긴 했지만
그거 내 트라우마임, 진짜 존나 아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기억남, 그거 한두번 속고 껌한동안 안먹었음 ㅋㅋㅋㅋ누가 줘도 안먹고 피했음 ㅋㅋㅋㅋㅋㅋㅋ
@@Emiya-Mulzomdao. 후라보노도 있었던 걸로 기억함 ㅋㅋㅋ
대학교 교수님 볼펜을 저것으로 바꾸어 종강을 만들팟 구합니다
아이 에프잖아;; 라고 할수도 있어 반대합니다
으윽 개강하군;; 라고 할수도 있어 반대합니다
찌릿찌릿❤❤
답글들 ㅋㅋㅋㅋㅋㅋㅋ
16렙 딜러 참여합니다
오 볼팬 구매해서 회사 사무실에 던져놔야겠다
개천재 ㄷㄷ
아니 지금 기성세대 애들은 본드 빨고 화약총 쏘면서 콩알탄이랑 짱돌 던지면서 노는 시대였으면서 이런거에 호들갑 떠는게 ㄹㅇ
@@abb8053 나도 성인이지만 그냥 애들 바르게 키우겠다고 그러면 몰라 저런걸로 요즘애들은 mz는 어린것들은 쯧쯧거리는게 문제지
저것들도 그 기성세대 때 제품임
@@abb8053 사람답게 키우는거냐 기계로 키우는거냐?
커터칼표창..
너 총있냐?
전기볼펜 절대 쓰지마세요
어렸을 때 친구한테 전기볼펜으로 장난치다가
피카츄로 변신해서 백만볼트쏘고 태초마을로 튀었습니다;
저거 학교 계단 철봉에다가 볼펜 똑딱하면 철봉으로 전기 통함
??? 겁나무섭다
오
씹간지다
저런 위험한 물건 좀 안만들었으면... 저런걸로 학폭 가해자가 피해자 위헙할까봐도 무섭고
라떼는 라이터 뜯어서는 전기충격 따끔하고 그랬는데 저런것도ㅋㅋㅋㅋ
은근히 구조가 비슷해보이는데요? 기분탓인가?
@@curryKing342 라이터 내부에 들어가는건 압전소자로 압력을 이용해서 자체적으로 전기를 만드는 것이고 저건 배터리가 들어가니 완전히 다른 것이긴 합니다
ㄹㅇ ㅋㅋㅋ 옛날엔 ㄹㅇ 무법시대였다고 ㅋㅋ
그건 본인이 만들어서 사용한거고 이건 회사에서 만들어서 파는거잖아요ㅠㅠ
@@djsismfmfndj4915 사실 댓글의 의도는 우리때는 고작 저거였는데 저런것도 있네.. 정도였는데 좀 헷갈리게 쓰긴 했네여
저 어릴땐 장난치는 용도로 껌 하나 씹을래? 하고 친구가 내민 껌을 손으로 빼면 엄지손톱에 딱 하고 때리는 장난감이 있었는데 그때도 그거 때문에 엄지손톱 안에 피멍들고 그랬어요ㅋㅋㅋㅋ 근데 요즘은 저런 전기장난감이 있나보네요 그래도 어느정도는 법으로 규정이 있긴 있어야한다고 봐요 어떻게든 팔게 하겠다고 식당들이 가격경쟁 품질 경쟁하는걸 보면 알 수 있듯이 제재가 없으면 저런 장난감 만드는 회사들이 경쟁하듯이 끝도없이 더 자극적으로 만들다보면 분명 사고가 있을거에요
나는 바퀴벌레 튀어나오는 장난감이었음 ㅌㅋ
놀라운건 저 볼펜도 앞쪽 돌리면 볼펜심이 나온다는점임
이런거 만들면 스트레스 늘고 고생만 더 느는 건
일진애들한테 괴롭힘 당하고 있는 애들…..😢
담임교사도 어찌못하고 교장조차도 할 수 있는게 없음….😔 개한민국 학교 심각하다…..
학교를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는겨?
저 볼펜 따끔한게 아니고 뭔가 저릿한 느낌이라서 은근 중독성있음
저거 대체 몇년도 부터 있던건데 지금 논란뜨면 뭐함
볼펜 인줄 알고 쓰려고 눌렀다가 머리가 쭈뼛 서는 경험 하고 바로 분해 해 버림 어린 학생들에게 판매하지 말아야 합니다
고전류가 흐를 일은 없어서 딱히 문제가 없을듯 한데
라떼는 화약들어간 딱총으로 사람쏘고
본드로 약물 빨고 화학물질 들어간 사탕
먹었어요 진짜 요즘 호들갑을 떠는거 같은데
비비탄, 화약총, 딱콩 가지고 놀았던 입장으로 ㅈㄴ 근들갑이다 싶다가도 상황만 맞으면 진짜 골로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도구라 모르겠다
찾아보니 펜이 대략 500V, 10mA 전류로 쇼크 시키는데 가슴에 110~240V, 90mA 전류로도 심실세동이 올 수 있다니 딱히 도박하고 싶진 않음 ㅋㅋㅋ
인도에서 싸게싸게 만들어서 공급하는거라 숫자가 언제 달라져도 모르는 일이고
이걸 만든 사람은 성실하고 장난이 심한 사람이었겠죠... 전기 공학을 연구, 탐구 혹은 크래프트를 하다가 전기가 저릿한걸 아니까 옆이있거나 상상속으로 누군가에게 장난치면 재밌단 아이디어에 나온 상품이겠죠... 다치지 않을 정도면...
전기펜은 쓰다보면 느낌 좋아서 계속하게됨
당근칼부터 계속 오냐오냐하니까 점점 선을 넘는 거임. 당근칼이 잘못된 게 아니라 그런 사소하고 작고 별 거 아닌게 점점 커지는 거임.
님 말의 요점은 알겠는데
당근칼이 더 나중에 나온거긴함
@@xy6957 최근에 아이들이 사용해서 화제가 된 건 님 말 반댐
@@도둑고양이-c8w저거 10년전에도 있었는데 그렇게 전기 안쌤 따끔따끔한 정도? 옛날에 친구들이랑 저걸로 장난치면서 놀았는데 호들갑좀 떨지마샘
@@stan2611 10년 전엔 대중화가 안 됨. 저걸로 정당화하는 행동이 잘못된 거임. 막 너가 초딩이라고 빽빽 우기는데 그런다고 될 게 아니란다
저 전기펜 진짜였구나 ㅋㅋㅋ
중1땐가 한 5년전에 친구놈이 반에 가져와소 자랑하는데 꾹 누르니 찌릿해도 약해서 긴가민가 했는데 진짜였넼ㅋㅋㅌ
그래 저런걸 막으라고, 엄한 당근칼 막지 말고,
저건 당하면 일단 기분이 ㅈ같음
ㄹㅇ ㅈ같긴 함
당해봄...? 힘내라 ㅋ
정보:클립을 반으로 돌려서 반으로 나누고 펴주고 몸에 돌려주면 전기충격이 됩니다
(하지만 약한것들도 있어요)
91년생인데 똑딱이 라이터 부수면 나오는 전기똑딱이 친구들한테 갖다대고, 당하고 서로 전기싸움하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나도 아플줄 알았는데 그냥 딱 애들 장난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고무줄 땡겼다가 놓는게 농담 아니라 수치상 12000배 더 아픔 저건 걍 계속 처누르고있어도 안아픔
어릴땐 이런 장난감 하나씩은 가지고 놀아야 나중에 커서 "당근칼 위험해요!!!" ㅇㅈㄹ안하지 ㅋㅋ
나때는 저 쇼크 볼펜 배터리 다 닳때까지 하루종일 누르고 다니면서 단련했다. 이제는 피카츄가 와도 두렵지 않다
저거 처음엔 좀 따끔한데 몇번 하다보면 중독됨
회사 회의실에 하나 놓고오고 싶으면 정상이냐..?
근데 왜 내가 의심받을거같지
90년때는 전기볼펜, 매미자석, 화약총, 수제 고무줄총, bb탄총 개조, 본드풍선 등이 ㄹㅇ 꿀잼국룰인데
현 중학생인데 최근에 어떤 미친 아니 이상한 친구가 나한테 저 볼펜 가져와서 펜좀 고쳐달라고 가져왔는데 내가 처음에 한번 눌러봤을때는 아무느낌 안났는데 펜이 안니오니가 두세번 더 누르고 한번 꾹 눌렀는데 그때 전기가 쫙와서 진짜 겁나 아파서 펜 집어 던지고 친구 한대 때림 ㅌㅋㅋㅋ
1번 장난감은
3-40년 전부터 있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데
요즘은 전기오는 강도가 쎄진건가 나때는
깜짝 놀라는 정도엿는데
아니 내가 저거 해봤는데 첨에 살짝 깜작 놀라고 담에는 걍 느낌 신기해서 계속하게 되던데;;
이런걸 만드는 회사랑 이런걸 쓰는 애들이 문제가 아니라 과민반응하는 어른들이 문제 아님?
라때는 지압 볼펜 모르고 누르면 엄지 빵꾸남ㅋㅋㅋㅋ
저거 볼팬 앞뚜껑 열어 보면 짧은 촉이 있긴함ㅋㅋ
저거 말고 차키처럼 생긴 전기충격 장난감 잇는데 그건 짖짜 뿅감 ㄹㅇ
07년생인데 저거 당해봄 ㅋㅋㅋ 진짜 생각보다 따가워서 다시 누를 엄두도 안남..
나도 얼마나 아프겠어 하고 사서 집오자마자 손닦고 했는데 진짜 뒤질맛이더라
저거 볼팬 학교에서 친구한테 당했는데 ㅋㅋ 샤프라고 눌러보라해서 눌렀는데 전기가 느껴져서 신기해서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고 나도 샀었는데 고장남 ㅠㅠ
공부하다 졸릴때 마다 느슨해진 신경계에 기장감을 주는 좋은 제품
만드시는 분들 정수리에 전기 찜질 해주거 싶네😂😂
어렸을때 영어쌤한테 장난쳤는데 쌤이 펜 던져버려서 고장났었는데 ㅋㅋㅋㅋ
고등학교때 그 라이터 점화기 다리에 한시간정도 딱딱거리면서 썻다가 다다음교시에 갑자기 근육 덜덜덜떨리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외국에서 학교다니는데 친구가 와서 껌 하나 빼가라고해서 뺐는데 전기와서 놀래서 울었씀
2012년인가 중국 여행 갔을때 정확히 저 전기나오는 껌이 있었음 우리나라는 끽해야 벌레 튀어나오는건데 전기 나오길래 역시 중국은 이런것도 남다르네 했는데 지금 저게 한국에 넘어왔구나
전에 사서 가적들한테 1번씩 무르라고 했는데
처음만 "어 따끔 하네?" 라고 하고 다음부터는 걍 딸깍딸깍 하고 다님 ㅋㅋ
감전펜은 존나 오랜만에 보네ㅋㅋㅋㅋ 초딩때 친구집에서 처음 봤는데
저거 전기팬 처음만 놀라고 그냥 물리치료받는 느낌이라 은근쓸만함 ㅋㅋㅋ
저거 쇼킹펜 필리핀에서 봤던 제품인데 아직도 팔리고 있네 2012년 즈음에 갔을 때 봤던건데
저런거 고장이라도 나면 진짜 위험하겠다
우리는 저거 분해해서 따끔한부분으로만 조졌는데
97년생입니다 9살때 그네타면서 친구가 던지는 짱돌피하는 놀이도 했었는데ㅋㅋ
현직 잼민이입니다…
언제부터 유행이였죠?…….
그래 저런걸 당해봐야 당근칼은 선녀였다는 걸 깨닫겠지
볼팬 저거써봤는데 ㄹㅇ 거짓말 탐지기3단계 보다아픔
참고로 저 무기는 친구한테 쓰는게. 아니라 위 급상황에 쓰라고 만든겁니다.
옛날엔 껌 빼면 바퀴벌래 나오는 장난감이었는데
나 저런 전기충격 발마사지기 자주 하는데 저거 좋겠는데?발마사지하면서 양손에 저 볼펜 딱 쥐고
우리땐 딱딱이, 방구탄 별의 별것들로 프릭 상품들이 많았는데.
코 뭍은 주머니 털려면 어디 멀리갈 필요 있나.
살짝 가끔 가다 보면 전기속성 친구들이 시원하고 좋다고 계속 쓰는 얘들 있음 ㄹㅇ;;
당근칼은 알겠는데 전기충격기는 아닌듯;;
그리고 애들 문제가 아니라 만든 회사가 문제 아님?
저거 예전에 사봤는데
손가락 전채절일정도로 강력했음
근데 저거 진짜로 볼펜으로 쓸수도 있음ㅋ ㅋㅋ 돌리면 심 나옴
저거 존나 옛날부터 있었는데..화약총,콩알탄,전기펜 3신기였지
옛날에 라이터 분해한게 원조 아닌가?
(2024.8.27 오전 11시 12분 작성)
볼펜은 모르고 껌모양전기충격기는 국민학생 저학년때부터 소풍가면 팔던거였음
내가 처음본게 국민학생저학년때지 아마 더 옛날부터 팔았겠지
저거 공부하는도중에 졸릴때 쓰면 잠 바로깨던데
저 껌 18년 전에 당해봤는데 아직도 나오는 구나 저거 잡으면 굉장히 찌릿하고 손가락이 안떨어지던데.
라이터 똑딱이가 진짜 맛도리였는데
라뗀 껌 당기면 벌래모형 튀어나왔는데ㅋㅋㅋ
요즘은 물리적으로 아프게하네
볼펜 사다가 마음에 안드는 상사 책상에 꽂아 놓으셈
어렷을때 남자들끼리 누가 더 오래 버틸수있은지 대결하는 기억이.... 남자들이 빨리 죽는 이유...
껌 같은건 빼면 덫(?) 그거처럼
팅겨 나오는거 그거였는데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친구가 저거 가져와서 한번 해보다가 아파서 소리 지르는데 호들갑 떨다가 벽에 머리박고 볼 안쪽 씹었어요....ㅎ(현재 27살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해봤는데 처음에 10방은 아프고 그담에 전력약해짐
아프지도 않아 걍 깜짝 놀라서 바닥에 던질정도 근데 한방 경험하면 다시 하기에 겁나는 정도? 겁나는게 와 ㅈㄴ 무서워 ㄷㄷ 이런느낌이 아니라 와..하기싫다 라는 느낌
저거 처음에만 아프고 두세번 해보면 시원해서 저거만 누르고있는데
유통업자, 판매업자 모두 강력하게 처벌해야 됨. 어릴때부터 남에게 헤를 끼치는 행위에 대해 덤덤하게 느끼다가 큰 사고 친다
우리는 충전기 작동 잘 안되는거 피복 벗겨서 컴퓨터에 끼워서 감전놀이했는ㄷ...
전기 충격은 막아야 하는 게 맞음
편집 내스타일 ㅋㅋㅋㅋㅋ
옛날에 드라이기 물로 씻다가 감전당한적있는데 어떤느낌이냐면 낚시로 물고기 잡을때 툭툭 막 암튼 그런느낌이 몸속에서 느껴짐
그거 두번하면 초능력같은거 생김 ㅇㅇ
중2병
저거 전기 팬 2019년 즈음에 친구들이 갖고 다니던데
나 어릴때 도 나왔던 장난감 들 인데 뭐.. 당근칼?? 우리는 존나 날카로운 수리검 도 갔고 놀았는데 뭐..
저거 약간 전기가 아니라 쎈 진동느낌임
저거 중ㆍ고등 학생들 시험기간때 잠올때 쓰면 좋을듯ㅋ
저거 쓰면 쓸수록 약해져서 약간 아쉬웠는데 ㅠㅠ
저거 ㅋㅋㅋㅋ필통에 넣어놨다가 친구가 빌려주라고할때 주면 ㄱ쩔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볼펜은 ㄹㅇ 개아픔
예전에 그 딱딱이? 오락실에다 쓰는거 애들 목뒤쪽에 대고 하면 개따가워했는데 ㅋㅋㅋ
아무리 저런 볼펜으로 지져봤자 미술시간 조각칼 보다 못한
당근칼과 다르게 이번만큼은... [진짜다!!]
당근칼 이랑 비교하면 저 볼펜이 내가? 할듯
이게 언제 적 장난감.! 나 초3때 유행했던건데 역시 유행은 돌고도나보다
옛날엔 라이터 뜯어서 가지로 놀았는데..😅😂😂
어어어어 나온 정도면 위험한건 아님
저거 껌모양 요즘도 파는구나 한 20년 전쯤 초등학교 문방구에서 팔았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