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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의 열기에 목덜미가 따갑다고 느낀 4월의 어느날부터 하루에 한 번은 듣게 되었어요. 생각이나요. 작년에 발매된 곡인데 왜 이제 알았을까? 이번 8월에 또 듣게될 이 노래가 기다려져요.
Sent here by Lia. Beautiful song!
8월 1일이라 들으러 왔어요 지난 8월에 한창 들었었는데 벌써 1년이 지났다니...!
동욱씨는 더 떠야한다 동나이대 아티스트 중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가졌는데..ㅠㅠ
데카당때부터 왜안뜨지하면서 존버중..
@@구공팔-r6w 맞아요 그 온스테이지에서 보고 좀 충격 많이 받았는데 ㅋㅋ
@@닥큐멘터리 언제한번 알고리즘 제대로타서 떡상하길 바랄뿐!!
My baby Lia recommended it for MIDZY❤️
Haha Im here bc of that too ~
@@Руби-ы7ж yessss 🍯
where's the video?? I wanna see what else she recommends
lia has the best taste~ this song is gorgeous
넘 감미로와요 대박조짐 꼭 대박나세요
I love it!
istg Lia has the greatest taste in music
너무 좋아요ㅜㅜ
here because of lia! thank you for recommending this song!
현석 brought me here❤️
나는 아이가 아빠의 옷을 입어❤️
Lia brought me here💕
6월의 끝이 다가오네요. 오늘은 낮의 길이가 가장 긴 하지입니다. 우중충한 하늘, 높은 습도, 머리는 뜨겁고 다리는 시려운 이상한 날씨. 곧 신곡이 나온다 하여 유튜브를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노래도 좋지만 오늘같은 날엔 영상이 먼저 떠올라 들어왔어요. 자기 전에 들으면 고민이 좀 흐려지는 것 같아요.
i wish there's english sub for the lyrics..
same i can’t find it anywhere
Lia brought me here
lia knows wassup
![[MV] 진동욱 (the orchard) - Vowels /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7Gr7eddVVS8/mqdefault.jpg)
![[MV] 진동욱 (the orchard) - Vowels / Official Music Video](/img/tr.png)
![[Live] Wake Up! - 진동욱 (the orchard)](http://i.ytimg.com/vi/NdxG8pkjpEs/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초승 (CHOSNG) - 호수 [Music Video]](/img/1.gif)
낮의 열기에 목덜미가 따갑다고 느낀 4월의 어느날부터 하루에 한 번은 듣게 되었어요. 생각이나요. 작년에 발매된 곡인데 왜 이제 알았을까? 이번 8월에 또 듣게될 이 노래가 기다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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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이라 들으러 왔어요 지난 8월에 한창 들었었는데 벌써 1년이 지났다니...!
동욱씨는 더 떠야한다 동나이대 아티스트 중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가졌는데..ㅠㅠ
데카당때부터 왜안뜨지하면서 존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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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aby Lia recommended it for MIDZY❤️
Haha Im here bc of that t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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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석 brought me here❤️
나는 아
이가 아
빠의 옷
을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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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끝이 다가오네요. 오늘은 낮의 길이가 가장 긴 하지입니다. 우중충한 하늘, 높은 습도, 머리는 뜨겁고 다리는 시려운 이상한 날씨. 곧 신곡이 나온다 하여 유튜브를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노래도 좋지만 오늘같은 날엔 영상이 먼저 떠올라 들어왔어요. 자기 전에 들으면 고민이 좀 흐려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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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 brought me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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